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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6:30:06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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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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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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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축복의 빛 관련3. 현자의 힘 관련4. 용 관련5. 아이템 관련6. 무기 관련7. 방어구 관련8. 프루아패드 관련9. 퀘스트 관련10. 동굴 관련11. 지저 관련12. 기타 컨트롤 관련 팁

1. 개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공략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을 모아둔 문서.

2. 축복의 빛 관련

3. 현자의 힘 관련

4. 용 관련

5. 아이템 관련

6. 무기 관련

단 백룡은 초반에 각성의 방이 위치한 섬을 지나기 때문에, 섬꼭대기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가까이 접근해 뽑을 수 있다.

7. 방어구 관련

8. 프루아패드 관련

9. 퀘스트 관련

10. 동굴 관련

11. 지저 관련

12. 기타 컨트롤 관련 팁


[1] 스토리 보스(5신전, 하이랄 성 팬텀 가논) 처치 시 6개를 획득할 수 있고 원거리 공격이나 조나우 기어, 습격, 얼리기 등으로 일방적으로 적들을 처치할 수 있으며 아예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2] 축복의 빛 40개 필요. [3] 튤리의 분신은 현자의 분신들 중에서 서포트 공격 능력이 가장 유용하고(헤드샷), 패러세일을 펼쳐 활공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등 능력도 굉장히 쓸모 있다. [4] 다만 갑옷을 두른 몬스터에겐 다른 현자들의 경우는 부수지 못하지만 윤돌의 거암 크러셔만이 효과를 발휘하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5] 폭풍우 때문에 시야 확보는 어렵지만, 귀찮게 이런저런 아이템을 찾고 순서를 맞춰서 공략하는 것 보다는 쉽다. 애초에 벽을 타고 올라가면서 길을 나아갈 필요도 없기 때문에, 폭풍우 탓에 절벽을 오를 수 없을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6] 전작과 본작의 힘을 다한 마스터 소드가 회복되는 과정에서의 시간을 세는 시스템과 같다고 보면 된다. [7] 이럴 경우 전술한 각주처럼 발톱을 제외한 소재는 용에 올라탄 상태에서 채집 가능하기 때문에 발톱을 맨 마지막에 획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발톱은 용을 타고 있는 상태에선 채집이 불가능하며 공중에서 채집한 다음 상승기류를 타고 날아올라 용의 위에 다시 안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이 조작이 상당히 어렵기에 일반적인 플레이대로라면 한 번에 한 개씩 밖에 얻을 수 없다. 그러나 맵에 등록된 정보가 많다면 ①. 발톱을 획득한 직후 망원경을 켜서 용의 몸에 핀을 꽂기 → ②. 맵을 켜서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하늘섬 또는 조망대로 워프 → ③. 다시 용의 위로 올라타기 ⋯ 와 같이 약간의 노력으로 금방 되돌아 올 수 있다.
[8] 물론 지저의 경우에도 용에 올라탈 만 한 장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스프링이나 로켓같은 조나우 기어를 이용해 단숨에 용이 있는 고도까지 다다르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지저에선 플레이 초반엔 발 디딜 조명 역할을 하는 파마의 뿌리를 찾고 지저의 환경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급선무인 데다, 대부분의 지역을 밝힌 중후반에도 조망대나 하늘섬같은 장치 또는 지형이 없기 때문에 용의 위치를 조감하는 여건이 지상이나 하늘에 비해 매우 나쁘다.
게다가 어찌저찌 용을 발견하더라도 거기서 용에 올라탈 수 있을 만 한 고도를 확보해주는 지형을 또 찾거나, 조나우 기어 또는 블루프린트에 저장해뒀던 용에 올라탈 장치 같은 것을 주섬주섬 꺼내야 하는 등, 지저에서는 소재를 하나 획득하는 데에 10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감내하면서까지 용에 올라탈 만 한 이점이나 환경적 여건을 제공하지 않는다.
[9] 마스터 소드의 위치를 알려주는 퀘스트의 센서가 위치 추적기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10] 비늘, 발톱, 이빨, 뿔이 각 2개 필요하다. 이 소재들은 신식 영걸의 옷을 강화할 때 필요하다. [11] 연못이 두 개 있고, 동그란 모양 안에 십자가 형상이 있는 곳이다. [12] 여기는 근처에 다른 사당이 없어서, 근처로 워프한들 어느 정도 목적지를 향해 직접 움직여야 한다 [13] 여기는 우물 입구가 얼음으로 막혀 있어서, 불 붙힌 무기나 화염 속성 무기를 가져가야 한다. [14] 혹은 사당 16개를 클리어 하거나, 조나우 기어인 날개를 여러 개 준비해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공중에서 날개를 꺼내 타는 것은 꽤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컨트롤이 익숙치 않은 유저라면 번거로울 수 있다. [15] 덧붙여 본관 근처에는 사당이 하나 있기에, 이때 활성화 해 두면 본관까지 재진입이 쉽다. [16] 참고로 해적 소탕 퀘스트 중 나크시 마을을 점령한 몬스터 무리의 마지막 적 하나를 도저히 찾을 수 없다면, 십중팔구는 마을 목장 부근에 있는 우물 안에 있다. [17] 그 외에도 오른손의 힘을 써보는 게 좋다. 횃불이나 조명꽃만큼 밝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지형의 생김새나 근처에 있는 아이템 여부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 [18] 이곳은 독기가 지도 상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절벽에 난 작은 동굴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동굴은 리토의 마을에 있는 (가타키사의) 사당의 입구에서 정반대 쪽에 있는데, 사당으로 워프한 뒤 직진하면 대략 위치가 맞는다. [19] 입구 근처에 고도의 투기장이 있다. 여기서 미드나의 투구를 손에 넣을 수 있다. [20] 이곳도 깊은 굴이 있다는 걸 알기가 좀 어려운 곳인데, 입구가 동굴 속에 있는 데다가 동굴의 입구도 바위로 막혀 있어서 독기가 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21] 수레가 물 밖으로 나온 부분에 던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