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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1:53:03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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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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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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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진행도3. 하늘4. 지상5. 지저6. 신전
6.1. 바람의 신전6.2. 화염의 신전6.3. 물의 신전6.4. 번개의 신전6.5. 영혼의 신전
7. 기타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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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지역을 다루는 문서. 지상 뿐만 아니라 지저와 하늘까지 맵이 넓어졌기에[1] 이동수단도 그만큼 많아졌는데, 말을 타는 건 기본이고, 리버레코를 응용하거나 트레루프로 손 쉽게 지상과 하늘을 올라가고, 울트라 핸드로 장비를 만들어 빠르게 움직이거나 하늘섬에서 하늘섬으로 건너가 지형의 방해 없이 나아가는 등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2. 진행도

엔딩을 1번 보고 저장한 세이브파일을 불러오면, 프루아패드의 맵에서 전체 진행도가 우측 하단에 표시되기 시작한다. 또한 프루아패드의 챌린지 목록에도 전체 챌린지 개수를 바로 확인하여 모든 챌린지 컨텐츠를 종료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진행도를 100% 채우는 것은 엔딩을 본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를 할 동기가 되는 게임의 사실상 엔드 컨텐츠로, 그야말로 파고들기를 위하여 확인하는 요소가 된다. 소소한 챌린지나 메인 챌린지와 관련 없는 구석진 지역까지는 적당히 무시하고 메인 챌린지와 굵직한 에피소드 챌린지는 성실히 깨어서 적당한 스펙 정도를 갖추고 스토리 엔딩을 본 일반적 플레이를 한 경우, 처음 엔딩을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진행도는 대략 40%대 초반 정도에 머물게 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첫째로 '프루아 맵'을 열었을 때 표시되는 진행도는 맵에 표시되어야 할 모든 지명과 마커 요소가 등록됐는지만 진행도 요소로 판정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사당 발견은 한 장소당 0.04% 개별적으로 진행도를 높이는 요소인데, 판정은 맵에 사당 아이콘이 뜬 그 즉시 진행도가 바로 올라갈 뿐, 사당 클리어 여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의문이 간다면 엔딩을 보아 진행도가 보이기 시작한 시점부터 직접 검증해 보면 알 수 있다. 마찬가지 원리로 코로그 씨앗은 발견되면 맵 아이콘에 씨앗 위치가 표시되는 '마커'요소가 있기 때문에 코로그 발견을 해야 진행도가 0.04% 오르는 것인데, 코로그 씨앗 2개를 주는 '친구에게 데려다줘야 하는 코로그'의 경우 발견 후 씨앗을 얻었다고 해도 진행도는 0.08%가 아니라 0.04%만 올려준다. 그런 유형의 코로그라 해도 맵상 코로그씨앗 마커는 한 개만 표시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원리로 동굴은 발견할 때마다 맵에 아이콘을 생성시키는 요소이므로 진행도를 높여주지만, 그 안에 꼭 하나씩 있는 마요이는 나중에 발견하더라도 추가로 진행도를 높이진 않는다. 마요이는 맵 마커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2].

둘째로, 상호작용을 통한 활성화가 필요한 맵 요소들은 실제로 상호작용을 마쳐야지만 진행도를 높여준다. 예컨대 맵상 깊은 굴은 직접 발견하지 않더라도 조망대를 열었을 때 특유의 독기가 번져 있는 픽토그램이 지도에 표시돼 그 지역에 굴이 있음을 알 수는 있지만, 유저가 직접 그 깊은 굴에 뛰어드는 등 상호작용해야지만 비로소 정식 명칭이 나타나고 깊은굴을 의미하는 톱니바퀴 모양 마커가 생기며 진행도가 오른다. 우물도 마찬가지로 시야에 우물이 보이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적어도 우물에 뛰어들어 맵상에 우물 마커가 표시되어야만 진행도가 오른다. 조나우 뽑기장치도 마찬가지로, 눈앞에 뽑기장치가 시야에 닿았더라도, 실제 상호작용이 가능한 위치에 가야지만 뽑기장치가 맵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진행도가 오른다.

셋째로, 맵 수집요소와 일부 관련 있는 트로피 아이템도 진행도와는 상관이 없다. 예컨대 코로그 씨앗 1000개를 다 모으는 동안엔 진행도가 계속 오르지만, 1000개를 다 모아 보쿠린에게 가면 주는 보쿠린의 열매를 받았다고 해서 트로피아이템인 '보쿠린 열매' 그 자체가 추가적으로 맵 진행도를 높여주는 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프루아 맵의 진행도 100%와 유저들이 관행적으로 생각하는 100% 컴플리트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프루아패드 맵상 표기되는 진행도 숫자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오직 위의 요소들 뿐이지만, 유저들은 L버튼으로 이동해 확인 가능한 '모험수첩'의 각 챌린지의 숫자를 모두 채우는 것까지 컴플리트 요소에 당연히 포함시킨다. 일반적으로 미니 챌린지를 깼다고 해서 맵상의 진행도가 오르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3] 모험수첩상의 챌린지를 다 완료하지 못해 빈 숫자가 있으면 게임의 전체 요소를 즐긴 것이 아니라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인벤토리의 '소중한 물건'에 있는 트로피 요소까지 다 수집해야 게임 요소를 모두 즐겼다고 보는 유저도 많다.

즉, 맵을 열었을 때의 '진행도' 그 자체의 수치는 맵상의 모든 마커와 지명을 실제 전체 맵과 100% 싱크로가 맞는지 여부로만 판단하지만, 관행적으로 진행도 100% 클리어라고 함은, 적어도 맵 진행도 100%를 찍는 것은 물론 모든 메인/사당/미니 챌린지를 모두 마치는 것을 의미하는 더 넓은 의미로 받아들인다.[4]

맵에 표기되는 마커 등 요소는 다음과 같다.

따라서, 게임 내 명백한 수집이나 강화요소이지만 맵 진행도 수치 상승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3. 하늘

파일:젤다 왕눈 하늘.jpg
하늘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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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상

파일:젤다 왕눈 지상.jpg
지상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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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저

파일:젤다 왕눈 지저.jpg
지저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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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전

전작의 신수 던전을 잇는 이번 작의 메인 던전.

각종 퍼즐과 기믹을 파훼하면서 신전 곳곳에 자리잡은 4~5개의 스위치를 작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모든 스위치를 작동하면 신전에 기생하고 있던 가논돌프의 부하와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클리어 시 체력을 영구적으로 1칸 늘려주는 생명의 그릇 1개와 해당 신전을 상징하는 현자의 힘을 얻을 수 있다.

신전에서는 주로 병정 골렘과 대장 골렘들이 잡몹으로 나온다. 전작의 신수에서는 소형 가디언의 등급이 체력 100의 2호까지만 나왔지만 본작의 신전에서는 몬스터 등급에 따라 골렘들의 등급이 조정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특등 등급의 골렘들도 나올 수가 있다.

전작의 신수 던전은 사당과 동일하게 등반이 불가능했지만 이번작에서는 등반도 가능하고 파마의 사당과 달리 조나우 기어도 마음껏 꺼내 쓸 수 있는 등 난이도가 낮아졌다.[14] 별도로 길을 열거나 하는 기믹이 없는 바람의 신전을 둘러보면 꽤 체감되는 요소. 물론 모든 신전이 쉽기만 한 것은 아니며, 광차의 루트를 생각하기 위해 제법 머리를 굴려야 하는 화염의 신전과 숨겨져 있는 방에 거울 빛을 향하기 위해 공간지각능력을 활용해야 하는 번개의 신전 등 독특한 매커니즘을 가진 신전들도 있다.[15]

하늘에 2개[16], 지상에 1개[17], 지저에 2개[18] 위치한다.

네 개 모두 시커족 양식으로 사당과 유사한 디자인이었던 전작의 신수와는 달리, 본작의 신전은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메인 맵과 시스템상 별개의 맵이여서 워프 이외의 방법으로는, 그리고 클리어 이후에는 출입이 불가능했던 신수와 달리 메인 맵의 일부이기 때문에 클리어 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방법으로든 안팎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불의 신전의 고층에서 근처에 있는 파마의 뿌리까지 활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물론 신전 스위치 작동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현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기믹이기 때문에 무작정 가서 혼자 신전을 클리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6.1. 바람의 신전

파일:바람의신전.png

하늘의 지역 중 하나인 하늘로 이어지는 섬들의 끝부분에 위치한 신전이자 동요에만 나왔던 천조선의 정체. 프리즈게이라 처치 전까지는 태풍의 눈에 둘러싸여있어 밖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고, 하늘로 이어지는 섬들의 최상부에서 진입해야만 한다.

다른 신전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전작의 신수와 가까운 공략법을 가지고 있다. 스위치마다 공략법이 제각각이라 복합적인 판단을 요구한다. 대부분 근처 고드름을 이용해 톱니사이 구동 동력을 전달시키거나 짧은 손잡이를 연장시켜 움직이게 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다. 전작의 바람의 신수와 같이 난이도가 낮고 클리어하면 주는 현자 튤리의 맹약이 전작의 리발 능력처럼 굉장히 유용하다.

작동시켜야 할 장치의 형태는 거대한 선풍기. 여기에 튤리의 바람을 쐬어주면 장치가 작동한다. 총 5개 작동시켜야 한다. 여담으로 5개의 장치 중에서 하나. 처음 작동시키는 단말을 기점으로 반대편. 즉 링크가 단말 앞에 서 있을 때의 등 뒤쪽에 있는 단말은 기믹을 풀지 않아도 각도만 잘 맞추면 작동시킬 수 있다.

보스는 프리즈게이라.

6.2. 화염의 신전

파일:화염의신전.png

데스마운틴 분화구를 통해 지저로 내려가서 발견한, 과거 고론들의 도시 고론티어로 불렸던 거대한 건물.

스위치를 이용해 광차의 경로를 조작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 되는 신전이다.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등, 경로가 다양해서 상당히 복잡한 편인데, 제작진에서도 이를 감안한 건지, 로켓들이 곳곳에 있다. 이를 방패에 붙이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편법이 있다. 그 외에 링크가 광차를 탈 때 옆에서 같이 광차를 타며 링크를 공격하려는 조나우 병정도 있다.

작동시켜야 할 장치의 형태는 징. 여기에 윤돌의 돌격을 발사시켜 주면 장치가 작동한다. 바람의 신전과 마찬가지로 5개 작동시켜야 한다.

보스는 볼드고마.

6.3. 물의 신전

파일:왕눈물의신전.jpg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건축물로, 하이랄의 대수원이다.

부유석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이 핵심이 되는 신전이다.

신전 중에선 층수도 2층 밖에 되지 않아 구조가 간단하며, 퍼즐도 쉬운 편에 보스도 약해서 가장 쉬운 신전으로 평가된다. 다만 신전보다는 그 전까지 가는 과정이 험난한 편이다.

작동시켜야 할 장치의 형태는 수전. 시드의 방어막을 형성하고 있는 물을 발사해주면 작동한다. 4개 작동시켜야 한다.

보스는 옥타코스.

6.4. 번개의 신전

파일:번개의신전.jpg

고대 벽화의 수수께끼를 풀자 모래 아래에서 나타난 거대한 피라미드형 건축물. 작중 어떤 건물이었는지 명확히 제시되진 않으나, 기브도가 출몰하고 관이 존재하는 것을 보았을 때 고대 겔드족의 무덤으로 쓰였던 것으로 보인다.

거울을 이용하여 빛의 경로를 조작하는 것이 핵심이 되는 신전이다. 입체적이고 빽빽해 퍼즐도 어렵고 날먹 방법도 적어 힘든 던전 중 하나이다.

작동시켜야 할 장치의 형태는 축전지. 루쥬의 번개를 발사해주면 된다. 물의 신전과 마찬가지로 4개 작동시켜야 한다.

보스는 퀸 기브도.

6.5. 영혼의 신전

이명은 "영혼의 그릇이 잠든 곳". 지저에 위치한 신전으로, 미넬의 비석이 보관된 장소이다. 신전 자체는 보스전만 한 번 하고 끝이며, 그 전에 용머리섬에서 골렘 제조실로 이어지는 골렘의 부품을 모으기 위한 과정이 실질적인 던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19] 각 부품의 제조 공장의 위치가 골렘 제조실에서 훤히 보여서, 다른 신전에 비해 길찾기의 자체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단, 한 번 부품을 받아오면 들어왔던 입구가 잠기고[20] 한참 멀리 있는 출구 쪽이 열리므로 각종 기믹(주로 조나우기어를 이용한 부품 운송)을 이용해 부품들을 출구로 보내서 골렘을 완성해야 한다. 출구 앞에는 간단한 부품 운송 수단을 만들 수 있는 조나우 기어가 준비되어있지만, 출구에서 골렘 제조실까지 돌아가는 길도 가깝지 않고 독기와 몬스터가 우글거리므로 운송 수단을 잘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보스는 빼앗긴 골렘.

메인 챌린지 완료 후 이곳에 골렘 NPC 2명이 추가된다. 한 명은 조나니움을 최상위 조나니움 계열 장비로 바꿔주고, 다른 한 명은 조나니움 50개를 고대의 칼날 1개로 바꿔준다. 전작의 추낙 고대 연구소의 시커 레인지와 비슷한 역할.

7. 기타

8. 외부 링크


[1] 또한 미니맵에 x·y·z 좌표도 추가되어 공략이나 위치 메모 등에 용이하게 되었다. [2] 물론 마요이를 발견하면 맵상 동굴 마커에 체크 표시가 추가되므로 마요에에도 일부 마커요소가 있기는 한다. 그러나 사당에서 보물상자를 발견하였을 때 표시되는 보물상자 아이콘과 유사하다고 판단하는지, 진행도상으로는 마요이 발견을 마커요소로 판정하지는 않는다. [3] 사당 챌린지는 사당 발견을 수반하므로 사당 발견을 이유로 진행도가 오르는 것이지, 다른 챌린지들은 새로이 깨더라도 진행도가 안 오른다. [4] 왕눈 시스템 특성상, 엔딩을 보고나서 저장되는 세이브파일은 메인챌린지 최종 전투 클리어 직전으로 고정된다. 즉, 엔딩을 본 이후에 다시 로드해 챌린지 달성도를 보면 메인챌린지 2개가 깨기 직전 상태로 롤백되어 있어서,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메인챌린지 최대 달성도는 21/23으로 고정이다. 다만 챌린지 달성도를 프루아 패드에 띄우기 위해서는 실제로 엔딩을 한 번 본 이후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어차피 최후의 2 메인챌린지 포함 모든 챌린지를 깨야만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5] 모든 기억 영상은 총 18개가 있지만, 맵에 직접 표시되는 12개 외의 다른 영상은 진행도 자체를 높이는 요소는 아니다. [6] 전작과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완성도 비중을 차지한다. 그리고 전술했듯이, 씨앗이 전체 1000개 맵상에 있기는 하지만 1000개의 코로그씨앗 중 한번에 2개 발견으로 치는 코로그가 100종 있기 때문에, 실제 지도에 코로그씨앗이 찍히는 마커는 900개가 된다. [7] 동굴 입구가 여러개라면 모두 다 찾아 모든 입구 아이콘을 지도에 표시해야 한다. 예컨대 사막의 배꼽에 위치한 동굴들은 입구가 여러개 형성되어 있는데, 그 입구를 하나하나 다 활성화할 때마다 진행도가 계속 오른다. [8] 지도 내 유적, 다리, 폐허와 같은 지형 [9] 조망대를 밝히면 해당 지형 대부분이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세부 랜드마크 표시가 누락된 것이므로, 모든 조망대를 밝혔다고 해도 위 요소들은 직접 다 찾아가서 채워넣어야 진행도가 올라간다. 특히 특정 지명이 누락된 경우 어쩔 수 없이 발자국 모드로 가보지 못한 지역이 있는지 살피거나 공략지도를 참고하여 지도에 지명이 빠진 곳이 있는지를 대조해보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지명 표기 기준에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간이 다리 정도로 보이는 곳에도 지명이 부여된 곳이 있는가 하면, 제법 큰 봉우리라서 당연히 명칭이 있을 것 같은데도 아무런 지명이 부여되지 않고, 옆 봉우리를 발견해야 통칭으로 지명이 부여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10] 지도 발견시에는 맵 마커로 표시하여 주지만, 발견 이후 삭제되기 때문에 진행도 요소에서는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11] 원단을 모두 모으면 아래 2개는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12] 에피소드 챌린지에 도감과 관련된 챌린지가 있으나, 사진을 아무거나 하나만 구매하기만 해도 달성되므로 도감 완성 자체는 진행도에 아무런 연관이 없다. [13] 애디슨 챌린지를 깨지 않은 자리에는 애디슨이 계속 서 있고, 깬 이후에는 허드슨 간판이 이정표처럼 계속 서 있기는 한데, 지도상으로는 코로그와는 달리 간판이 있는 위치가 마커로 전혀 표시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맵 진행도 요소에서는 빠진 듯. [14] 어찌 보면 트레루프와 리버레코도 난이도 하락 주범이 되기도 한다. [15] 화염의 신전의 경우 맵은 가장 복잡하지만 전체적으로 공간도 넓은데다 벽에도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조나우 기어로 날아다니면서 퍼즐을 아예 무시하고 진행이 가능하다(…). [16] 바람의 신전 & 물의 신전 [17] 번개의 신전 [18] 화염의 신전 & 영혼의 신전 [19] 그리고 골렘 제조실 이벤트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미넬의 골렘의 헤드 파츠를 찾기 위한 하늘섬 탐험도 상당히 길고 험난한 편이다. [20] 이때 문 근처의 오브젝트를 치우고 문을 잠그기 때문에 문에 물건을 괴어 놓아서 문이 안 닫히게 하는 꼼수는 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