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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04:01:00

점(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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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복학
占卜學 | Div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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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사주명리연구》(김만태 著, 민속원) 〈그림 4〉 점복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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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형3. 점복학4. 기타5. 관련 사이트

1. 개요

(占)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과거의 일을 알아 맞히거나 미래의 운수와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것을 가리킨다.

2. 어형

점(占)[1]은 한자어이다. 점을 치는 방법은 점술(占術)이라고 한다.

순우리말로 '무꾸리'라고 한다.

점을 보는 사람을 점술가, 점쟁이라고 한다.

점을 보는 행위를 '점치다'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의미가 좀 넓어져서, 점술이 아닌 방식으로 예측하는 것도 '점치다'라고 종종 표현하곤 한다. (ex: 그러한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3. 점복학

점을 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동양에서는 음양, 오행, 팔괘, 천간, 지지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명리학(사주팔자), 자미두수, 토정비결, 주역, 육효(六爻), 풍수지리, 관상 등의 점술을 개발했다.

서양에서는 4원소, 행성, 황도 12궁 등의 이론을 이용해 점성술[2], 손금, 타로카드, 레노먼드 카드, 수비학 등의 점술을 창안했다.

현대에는 혈액형을 통해 성격을 파악하는 간단한 점술도 생겨났다.

4. 기타



[1] 다만 은 오늘날 가차 용법으로 '점령하다'라는 의미가 더 흔하게 쓰이는 감이 있다.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는 후자의 의미를 로 따로 만들어서 쓴다. [2] 우리가 흔히 아는 별자리 운세는 점성술을 단식판단한 것이다. [3] 음악평론가이자 명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강헌도 자신의 음악평론 도서보다 명리학 이 배로 팔리고 있는 면모가 오히려 걱정이 된다는 발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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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사이트


러시안 집시 카드 마이너 갤러리 : 무료로 러시안 집시 카드 점을 받아볼 수 있는 커뮤니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