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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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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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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공감(共感)영어]
{{{#white 이명학
Lee Myung-hak }}}
파일:이명학.png
<colbgcolor=#303169> 성명 이명학(李明學)
출생 1976년 5월 1일 ([age(1976-05-01)]세)
경기도 파주군
(現 경기도 파주시)
신체 <colbgcolor=#fff,#191919>180cm[1]|75kg|B형
소속 ㈜디지털대성(2010.12~ )
강남대성학원
㈜공감영어
학력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2] ( 영어영문학 / 학사)
저서 E.O 공감[3]
일리
WORD HIGH
공감! 어법1.0
Syntax1.0
R'gorithm
Read N' Logic[빈칸완성],[순서/삽입]
이명학 모의고사 아카이브
이명학의 수능루틴
F!NAL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출강 학원 강남대성
종교 무종교 -> 개신교[4]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헌병)
MBTI INFP
가족 아버지, 어머니, 5남매[5] 중 막내, 아내, 딸
별명 띵학
링크 파일:대성마이맥 아이콘.svg

1. 개요
1.1. 상세
2. 강의 특징3. 커리큘럼4. 여담5. 어록

[clearfix]

1. 개요

대성마이맥 대표 강사.

수능 영어 영역 온라인 수강생 수 통합 1위의 자리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1.1. 상세

Syntax 1.0Read N' Logic 등의 강의가 호평을 받으며 주로 수강생이 상위권 쪽으로 형성되는 편이다.

2024년 기준 메가스터디 조정식, 대성마이맥 션티, 이투스 주혜연과 함께 가장 유명한 수능 영어 강사 중 한명이다.[6]

2016년 기준 대성마이맥 전체 매출 1위 강사로, 한때 대치동 현장 수강생 수 전과목 통합 1위를 차지한 적도 있었다.

과거 노량진 정진학원[7] 재종반 강사였으나, 2008년 노량진대성학원으로 스카우트 되고 이후 강의력을 인정받아서 인터넷 강의도 찍고 강남대성학원으로도 출강하기 시작하더니 이후에는 아예 옮기게 되었다.

강남대성학원에서 강의평가 최상위권을 쓸어 담자 대치동에서 출강 제의가 왔고, 2000년대만 하더라도 소규모의 수업을 선호하던 대치동에서 2010년대 초반부터 200명 이상의 수강생을 수용하는 강의실을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된 강사 중 한 명이며, 현장 수강생 2천 명, 대기자 1천 명 등 대치동 현장 단과 강의를 전 타임 마감시키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SKY 합격생 수강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와 중저음의 보이스, 그리고 유머감각과 설득력, 강의의 흡입력 등이 탁월해 인기를 끈다. 학원가 예전 동료들의 말로는 실제로도 젠틀하고, 판단력이 뛰어나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2. 강의 특징

<colbgcolor=#000>
파일:2022년이명학없다.jpg
영어 그 자체로서의 영어를 굉장히 강조한다. 타 유명 강사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스타일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대다수의 인터넷 강의 강사들이 가르치는 스타일대로 단어와 문법이 곧 해석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며 동사를 발견하면 무조건 줄을 긋고 끊어 읽는 식의 기계적 방법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스타일이다.

문법에도 전문가에 따라 여러가지 이론이 있고 "정답은 없다" 라는 걸 항상 강조한다. 비슷한 성향의 몇몇 타사 강사들은 아예 형식론을 배제하고 자신만의 독해 체계를 새로 만드는 것에 비해, 이명학은 학생들이 지금껏 학교나 학원에서 배워왔던 형식론을 활용해 다른 문법과의 확장을 계속해서 일으키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명학의 이러한 방법론은 당시 고난도로 유명하여 실질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결정하던 빈칸 추론 유형 문제 대비용으로는 최고로 꼽히곤 했다. 이런 독자적인 교수법 때문인지, 상위권 수험생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좋다.[8]1타가 아니던 2010년대 초반부터 이미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10년대 중반부터 마지막 상대평가까지는 고등학교 교실에 신택스, 리로직 교재가 교과서 수준으로 널려있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과거 상대평가 시절에는 강의의 효율성을 위해 기초적인 문법, 어휘 정리는 거의 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수능 수준의 어휘와 문법에 대해서 일정량의 학습이 되어있지 않다면 수강하기 버거운 면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주로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을 타겟으로 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비판을 의식했는지 영문법을 1형식부터 가르치는 '일리와 같이 처음부터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도 촬영하고 있다. EBS 직접연계가 있던 시절, 대부분의 타 영어 강사들과는 달리 EBS 강좌보다는 실력 완성 강좌에 초점을 두면서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또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등급이 목표가 아닌, 만점이 목표인 강의를 지향한다.

과거에는 리로직 이상의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는 강좌들이 있었으나 2015학년도 수능 이후로 영어가 쉬워지는 기조를 보이면서 촬영하지 않게 되었다.[9] 그 자리는 중요성이 올라간 EBS 연계에 대비하는 강좌들[10]이 대신하게 됐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신규강좌인 Syntax LiteR'gorithm이 신설되었으나, 절대평가 영어가 점점 불수능처럼 어려워지면서 Syntax Lite는 얼마 가지 않아 Syntax 1.0과 통합되었다. 또한 Read N Logic은 빈칸완성, 순서&삽입으로 분리되었다.

3. 커리큘럼

{{{#white 2025 공감영어 커리큘럼}}}
파일:2025이명학커리큘럼.jpg
[입문]
* 일리 : 기초적인 영문법의 전반적인 틀을 잡아주는 강의이다. 기초적인 개념부터 수능 어법 문제에도 등장하는 문법 개념을 모두 정리해준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매우 쉽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많은 학생들도 놓치고 있을만한 개념들도 꼼꼼히 다루고, 예문도 기초적인 중학생 수준부터 수능 수준의 문장까지 골고루 포함되어 있기에[11] 하위권 학생들은 차라리 예습이나 복습 없이 빠르게 강의를 듣고 신택스로 넘어가는것이 권해진다. 어차피 일리 강의는 신택스에서 구문독해에 도움이 되는 것들 중 문법 개념만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12]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전반적인 영문법을 정리하기에는 좋은 강의라 평받는다.
[실전 어법]
* 공감 어법 1.0 : 어법 한 문제를 맞히기 위한 강의로, 평가원에 나왔던 어법 주제들을 20강 내외로 정리하는 강좌이다. 전체적인 영문법을 정리하는 강의가 아니라 어법 문제로 빈출되는 관계사, 수 일치와 같은 파트별로 나뉘어져있고 각각의 파트에 대한 간단한 개념설명과 풀이법, 문제풀이 훈련을 한다. 강좌 내내 어법 문제도 해석할 것과 동사를 찾을 것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한다. 문장 구조만 보고 답을 맞혀내기보다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쓰면서 정확히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게다가 오히려 관계사나 접속사 등에서 해석팁 등을 알려줘 긴 문장 해석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론적인 부분에 치중하기 보다는, 항상 강사 본인이 강조하듯 실전력에 우선순위를 두고 문제를 풀어내는 데에 치중하는 강좌라고 보면 되겠다. 해석은 그냥 신택스 들어라
[구문 독해]
* Syntax 1.0: 평가원 모의평가에 출제되었던 문장들을 중심으로 구문들을 파트별로 클리닉하는 강좌이다. 즉, '영어는 이렇게 읽어야 한다'를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라 수험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고난도 구문에 대한 해석법과 훈련을 하는 강좌이다. 문법적인 설명을 지양하고 문장의 실전적인 이해에만 역점을 두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다소 갈린다. 어차피 시험장에서는 번역을 할 필요가 없이 이해만 되면 되기에 느리고 정확한 번역을 지양한다. 교재는 각 문법 파트에 따라 크게 8단원으로 나뉘어져 있고 강의를 다 듣고 난 후 복습 과정인 "체화" 가 있다. 체화는 Lite와 Full이 있는데 400개 이상의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복습한 뒤 (체화 Lite 과정) 모의평가 8개의 독해 문제 약 180개를 전부 풀고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체화 Full 과정) 상상 이상으로 빡쎄다.. 난이도는 철저히 수능에 맞춰져 있다.
[지문 독해]
* R'gorithm: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부터 신설된 강의로, Syntax와 RNL의 간극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강의이다. 요컨대 Syntax가 문장 하나하나를 해석하는 법을, RNL이 글에서 도출된 결론으로 정답을 추려내는 법을 가르친다면, R'gorithm은 하나하나 해석된 문장을 이어 글의 내용에 다가가는 법을 가르쳐, RNL의 문제해결법의 토대가 되는 '글의 내용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목표로 한다. 때문에 이명학 본인도 OT에서 Syntax를 선수강한 후, 혹은 RNL을 듣기 전에 듣는 것을 추천한다. 주된 내용은 글의 전개 방식의 패턴화, 그리고 그 패턴화된 전개 방식을 찾아내는 문맥과 연결사를 찾는 방법이다.
[문제 해결력]
* Read N' Logic: 빈 칸 추론, 간접 쓰기(연결사, 순서, 문장삽입, 무관한 문장 등) 문제에 대한 태도와 고난도 지문의 독해법에 관해서 다루는 강의. 이명학을 대표하는 강좌이기도 하고, 호불호 또한 거의 갈리지 않는 강의이다. 다만 수능 수준의 지문들을 거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의 진행 중에는 자세한 해석은 잘 해 주지 않는다![13] 철저히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그걸 체화하는 강의이며, 문제들의 난이도 또한 어려운 편이다. 빈칸, 순서 등의 고난도 문제를 연습하면 자동으로 주제, 요지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길러진다는 것이 강의의 핵심. 2020년도부터는 빈칸완성편, 순서/삽입편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파이널, 이명학]
* F!NAL 그럼에도 불구하고[14]: 기본적인 포맷은 1년간 배웠던 내용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다시 몸에 익히는 식이다. 나머지 부분은 그 해의 평가원의 경향에 따르는데, 요컨대 2015학년도 수능 대비 파이널의 경우 2014학년도 영어의 극악무도했던 난이도에 대한 반향으로 리로직에 이어 고난도 빈칸 추론을 맞춰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면, 2016학년도의 경우 쉬운 영어의 트렌드에 맞춰 실전모의고사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17학년도 대비의 경우는 E.O 공감 All in one을 부록의 형태로 (강의는 하지 않는다), Rn'L [Complete] 라는 이름으로 고난도 비연계 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빈칸, 삽입 각각 2문제와 순서, 어법, 주제문을 섞은 2문제, 총 합쳐서 6문제를 1회로 하여 10회차를 제공한다. 9월 모의평가 오답률 1위의 여파인지 EBS 단어 30일 완성이라는 단어파트도 교재에 포함되었다. 듣기는 언제나 그랬듯 집중력 모의고사[15]와 계산 모의고사가 각각 2회분씩 포함되어 있다.최근에는 파이널 강좌의 성격을 비롯해 올인원 강좌의 성격 또한 띠고 있어 2024 그럼에도 불구하고 OT에서 선생님이 언급하셨듯 파이널 기간이 되도록 영어를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구세주 강좌가 되고 있다.
[주간지]
* 이명학의 수능루틴[고3/N수]
2021년부터 신규런칭한 이명학의 수능 영어 주간지이다.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뀐 뒤, 영어 공부를 안 하는 학생들을 자신의 루틴에 맞게 2일에 1시간 또는 1일에 1시간을 함으로서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주간지이다. 권당 총 Day 6과 실전 모의고사 1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치 분량은 단어 40개와 기출과 자작문항이 섞여서 총 8문항이 있다.단어까지 외우면 1시간 좀 더 걸린다.
[독학 부교재]
* 이명학 모의고사 아카이브
최신 평가원 모의고사 10회와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12회로 구성되어 있는 독학용 부교재이며 듣기 문제는 제외이다.

4. 여담

파일:external/image.orbi.kr/3X322bkXsT.jpg
*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승환, 윤계상과 닮았다는 사람이 많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이지훈( 최다니엘)과 같은 느낌이라고도 한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주성욱과 매우 닮았다. 서태지와도 닮았다

5. 어록

안녕하세요, 리얼 공감 영어, 이명학입니다.[26]
자, 시작하겠습니다.
네.[27]
엥?[28]
기다려. 뒤에서 다 할거야. 지금은 ~~~만 확인하면 돼.
선생님 저 이해가 안가는데요. 괜찮아. 지금은 ~~~만 확인하면 돼.
그럼 숙제검사를 할텐데.. 해왔지? (씨익) 해왔을 거라고 믿고
자, 기지개 한 번 하시고~
혹시 영어라고 아세요? [29]
여기서 한 번의 반짝임이 일어나야 해.
선생님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수업~
듣고 있니? / 보고 있니? / 여보세요? / 나 혼자 하는거 아니지?
미안해~ 됐냐?[30]
자냐? / 고민하냐?
죄송합니다.[31]
시간 없으시면 일시정지하시고, 5, 4, 3, 2, 1, 지웁니다![32]
물 좀 마시고 오겠습니다.
1분만 쉬었다 하겠습니다. 잠깐만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기서 확장이 일어납니다.
구문은 All or Nothing 이다.
이러면 '안녕히 계세요'야.
오답률 1위는..[33]
응, 그게 바로 너의 유언이야.
필기할 시간 줄 거야, 일단 봐.[34]
어법은 의심이고 구문은 신뢰다.
수고하셨습니다. Byebye~[35]
다시~[36]
단서는? 있다고 믿으면 보인다.
영어 강사가 영어 쓰니까 웃기냐?
(Old, New:Main, support 설명하면서) Old가 뭐야? 나야?
마이크/지우개/분필 먹어야지. 야암~[37]
심심한데 이빨이나 한 번 뺐다 껴볼까?
이게 무슨 멍멍이 같은 소리야?[38]
아이, 깜딱이야!
내 말 이해되니?
Welfare, Farewell. 다신 보지 말자.[39]
바이바이[40]
아~~~![41]


[1] 고등학교 1학년 입학 때까지 키가 150cm도 안되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입학 후 엄청 성장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2] 큐엔에이 조교는 신촌캠퍼스에서 졸업했다고 답변했었는데 조교가 잘못된 정보를 알려준 것이다. [3] EBS 교재( 수능특강, 수능완성, 영어독해연습 등) 학습을 위한 보충교재 [4] 강의 중 교회, 목사님 등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기도 하며, 가끔 성경 구절을 읽을 때도 있다. 2016년 강의 때는 종교가 없다고 했으나 그 후에 생긴 듯하다. [5] 3명의 형의 이름이 학자 돌림이다. '이정학', '이도학', '이동학'(2023학년도 Read N Logic 순서삽입 5강 참조) [6] 2025 수능 수험생 선호도 1위 이명학, 2위 조정식, 3위 션티, 4위 김기철, 5위 주혜연. [7] 코리아에듀가 아닌 재수종합반 학원이다. 자세한건 유두선 참고. [8] 대입 수험생 대표 카페인 수만휘에서도 인기가 상당한편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약간의 팬덤 성향을 보이기도... [9] 강대영어라는 강좌였는데 OT와 1강에서 강좌명이 강대영어인 이유가 강남대성 학생들이 포기한 영어라는 뜻이라고 소개한다. 대한민국 극상위권의 강대생들이 포기할 정도면 가히 그 수준을 짐작할만하다 [10] 2015학년도는 Read N Logic E.0, 2016학년도는 E.O 공감 [11] 단, 수준 낮은 문장은 문법을 설명할때의 예문 정도만 해당하고, 연습 문제 같은 경우 배운 게 별로 없을 교재 초반부터 여러 가지 문법이 섞인 길고 어려운 문장이 배치되어 있다. 주로 고등학교 1, 2학년 학력평가에서 따온 문장들로 보이며 숙제로 제시될 때는 일단 배운 부분만 처리하라는 식이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이 강의를 구문학습의 첫 단계로 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12] 신택스를 들은 학생은 일리를 공부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13] 단 너무 어려운 지문이거나 지문을 어거지로 잘라와서 만든 문제용 지문인 경우에 한정해서 해석을 해 준다. [14] 보통 줄여서 그불구라고 하는데, 강의 도중 그거 들으면 불구된다(...)는 뜻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15] 개소리부터 소 우는소리, 하품소리, 경찰차소리, bts노래, 빨리감기, 느리게 감기, 방송끊김까지 별게 다 있다. 21학년도 버전에서는 깡이 나왔다.(;;)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다... [고3/N수] [고1/2] [18] 이게 어느 정도냐면 이명학 스스로 질문 게시판에 개드립 좀 쳐달라는 글 좀 그만 올려라며 하소연을 했다. [19] 예) 너무 쫄지마. 내가 지금 너네 겁주려고 그러는 거야. / (강의에서 실수를 한 뒤) 너희가 강의 잘 보고있나 테스트 한 거 아닌 거 알지? 내가 캐병신이라 그래.. /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다가 어떻게 돼 버리죠. / "얘들아 내신은 똑똑한 애들이 잘 봐? 성실한 애들이 잘 봐? (반응을 들은 후) 아니야, 틀렸어. 내신은 똑똑하고 성실한 애들이 잘 봐. / (16학년도 핵통수 수능 이후) 너네 막 그랬잖아. '아, 제발 영어가 어려워서 변별력이 생겨야 할텐데..' 하다가, 막상 수능 날에 너네가 변별당했잖아. [20] 지금은 아내한테 걸린 듯. "한 번만 더 그런 말 했다가는 죽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21]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로 아내와 사이가 나쁘거나 불편한 관계였으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언급을 할 리가 없다. 오히려 사이가 좋으니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농담 삼아 디스하는 개그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것. [22] 지금은 폐강한 '크리티컬 포인트'라는 강의를 한 적 있다. [23] 2018년 11월 15일까지 이명학의 2019 커리큘럼 강좌를 모두 들을 수 있음. [24] 저 당시 EBSi는 그야말로 최강이았다. 박광일 이명학... [25] 밝을 (明) 배울 (學) [26] 반드시 인사 전 손을 흔드는 것이 포인트. 간혹 귀찮으면 안녕, 접니다로 때우는 경우도 있다. [27] 특히 농담이나 드립을 날릴 때 많이 한다. 한 마디하고 네 하고 또 한 마디하고 네 하는 정도. 듣기 거북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는 편이다. [28] 수업에서 틀린 예시를 준비하고 하는 말. 학생 입장에서 봤을 때 헷갈릴만한 게 나왔을 경우 한다. [29] 영어 외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강의 도중 학생들이 벙찌거나 하는 타이밍에 사용한다. [30] 강의에서 농담식으로 하는 말. 안좋은 의도로 쓰기보단 장난의 의도로 사용한다. [31] 개드립 후 수습용 멘트(...) [32] 강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판서 필기는 일시정지하고 하라고 한다. 그래도 사실 50분이 넘을 때가 많다 [33] 리로직 강의에서 많이 나오는 말. [34] 이렇게 말해 놓고서 일부러 판서를 다 지운 후에 설명했던 것을 필기하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35] 첫머리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손을 흔든다. [36]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고 난 후 이해시키기 위해 한번 더 설명해 줄 때 쓰는 표현. [37] 민망하거나 실수할 때 하는 말이다. [38] 글의 내용이 어려울 때 하는 말이다. [39] 수험생들에게 하는 마지막 인사로 수능 전 가장 마지막 강의에서, 가장 마지막 순간에 쓴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유일하게 배속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듣는 강의이기도 하다. [40] 강의가 끝날 때 항상 하는 인사인데, 손짓과 중저음 목소리가 포인트다. 입 꾹꾹이(?)를 하며 인사를 할 때가 종종 있음.(그냥 습관인 듯.) [41] 무언가 설명하고 학생들의 반응을 따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