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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8:39:16

이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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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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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의 수능 단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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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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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지구과학의 반전이 시작된다
식's sense'''
이훈식
Lee Hunsik
}}}'''
파일:이훈식24.png
<colbgcolor=#303169><colcolor=white> 성명 이훈식
출생 1979년 8월 31일 ([age(1979-08-31)]세)
충청북도 영동군[1]
소속 대성마이맥
강남대성학원
학력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지구과학교육 / 석사) [2]
약력 대성마이맥 온·오프라인 강사
지트 에듀케이션 영재고 대비반 강사
前 미래탐구학원 영재고 대비반 강사
저서 개념 Tech tree
솔루션 Tech tree
식's sense 모의고사
출강 학원 강남대성 SII
대치 두각
MBTI ENTP-T
가족 배우자, 아들(2016년생), 딸(2017년생)[3]
별명 춘식이
링크 파일:대성마이맥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2025 수능 대비 현장 강의 시간표
[솔루션 Tech Tree Part 1] (3/30 개강)
오전
09:00~12:30
오후
13:30~17:00
저녁
18:30~22:00




대치 두각
솔루션 Tech tree
대치 두각
솔루션 Tech tree
[마감]

대치 두각[이원화]
솔루션 Tech tree
대치 두각
솔루션 Tech tree







대치 두각[신설]
솔루션 Tech tree
[clearfix]
1. 개요2. 강의 스타일3. 연간 커리큘럼
3.1. 개념 & 기출 Tech tree3.2. 솔루션 Tech tree
3.2.1. 솔루션 Tech tree Part 13.2.2. 솔루션 Tech tree part 23.2.3. 솔루션 Tech tree N제
3.3. 식's sense 모의고사3.4. 파이널 Tech tree
4. 여담5. 어록6. 둘러보기

1. 개요

대성마이맥 과학탐구 영역 대표 강사로, 지구과학Ⅰ을 가르친다.

2021년 6월 3일 타수 조정으로 대성마이맥 과학탐구 영역 지구과학 1위로 올라섰다.[6]

2. 강의 스타일

<colbgcolor=#fff>
파일:fOUWfu170009689032700088.png

3. 연간 커리큘럼

{{{#white 2025 이훈식 수능 지구과학Ⅰ 커리큘럼}}}
파일:2025이훈식커리큘럼.jpg

이훈식T의 강의는 본래 3-2-1단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나, 2023학년도 수능 대비부터는 2-3-1 단원 순서로 진행된다. 따라서 타 강사를 듣다가 옮길 때 진도를 확인하고 옮겨야 한다.[8] 2024학년도부턴 3-1-2단원 순서다.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놓자.

3.1. 개념 & 기출 Tech tree

개념부터, 이훈식이 맞습니다.

3.2. 솔루션 Tech tree

3.2.1. 솔루션 Tech tree Part 1

3.2.2. 솔루션 Tech tree part 2

3.2.3. 솔루션 Tech tree N제

3.3. 식's sense 모의고사


3.4. 파이널 Tech tree

4. 여담

5. 어록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지구과학 성적에 반전을 가져다 주는
식스센스 지구과학의 이훈식입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강의 오프닝 멘트}}}
얘들아, 내가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해준 적이 있니?[33]
자, 어쨌든 간에.[34]
니들하고 나하고 잘 안 맞는 거 같애.[35]
무슨 소리야?[36]
얘들아 왜 나라 잃은 김구 선생님 표정을 하고 있어...[37] [38]
문웤흐!
하나둘 하나둘

6. 둘러보기

격하고 엄하며 지한
역대 게스트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rgin-top: -5px; min-width: 25%;"
{{{#fff {{{#!folding [ 시즌 1 ]
<colcolor=#fff>14회 ~ 15회 16회
이창무 배성민 김지혁
}}}}}}}}}
{{{#!folding [ 시즌 2 ]
{{{#!folding [ 시즌 3 ]
{{{#!folding [ 시즌 4 ]
||

[1] 고향이 대전이라고 2024수능대비 솔텍 파트2 2단원 5강에서 언급했다. [2] 석사 학위 논문: 경상북도 군위 지역의 백악기 진주층에서 산출된 패갑류 화석에 대한 연구 [3] 아들이 초1이라고 했고, 딸이 한 살 더 적다고 했다. [이원화] [신설] [6] 과거에 본인은 타수에 그리 연연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렇다기엔 전후 표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아진 게 수상쩍다 [7] 이런 학습 방식은 훈식T 본인의 학창시절부터 이어져 온 듯하다. 본인의 공부 스타일이 원래 스스로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며 가는 방식이라 이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었던 본인의 학창시절에는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고... [8] 현장 강의에서 역순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허수 학생들이 늘 1단원만 하고 다른 강의 듣고 또 1단원 공부하는 것을 반복하는 게 싫어서 중요한 3단원이라도 잘 익히라는 의도에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9] 2025 강좌에서는 스튜디오 버전만 있다. [10] 단, 기존에 수강신청한 학생들은 문제없이 수강 가능하다. [11] 농담으로 지구과학의 뉴런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12] 2022 솔텍 기준 각 책의 테마색은 1단원은 카키색, 2단원은 파란색, 3단원은 주황색이다. 이훈식T 본인은 특히 1단원 카키색이 무척 괜찮지 않냐고 강하게 어필한 바 있다. 검정색이 없어서 아쉽다는 반응에 대해서는 솔텍 N제가 검은색이라고 한다. [13] 훈식T 본인은 2022 솔텍 N제의 표지가 역대급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듯하다. 실제로 기본적인 디자인 틀은 다른 책들과 유사하지만 이번엔 검은 배경에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굉장히 색상적으로도 느낌 있고 코팅된 지구 그림이 유독 푸르러서 심신적으로도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다른 커리의 보통 교재들과는 달리 이번엔 정답과 해설 부분이 분권된 것 역시 특징이다. [14] 시청 가능 기한은 수업일로부터 1주일 [15] 하지만 강사 본인은 다른 모든 과목처럼 평가원 기출문제를 등한시하고 사설과 N제 위주로 하는 건 옳지 않다고 했다. 기출문제는 평가원이 직접 출제한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평가원 주관 시험에서의 기준과 길라잡이가 되기 때문이다. [16] 언급에 따르면 과목은 생명과학이었다고 한다. [17] 당시 교수앞에서 발표를 해야 했는데 교수가 평가에 무척 냉정해서 발표 도중 맘에 안 들면 '거기까지'하면서 딱 잘라버렸다고 한다. 본인 발표 순서는 8번이고 앞에 7번이 여자 동기였는데 케플러 법칙에 대하여 발표하다가 너무 긴장했는지 청중에 질문을 던지고 (춘식쌤이 대답해주고) 허공을 바라보기를 반복하다가 그만 쓰러져 실려갔다고... 나중에 보니 극도로 긴장하면 발현되는 일종의 간질 증세였다고 한다. 그 다음 시간에는 본인이 발표하게 되었는데, 행성의 이동에 대해 발표하다가 본인도 긴장해서 칠판에 '행성의 이동'을 쓰자마자 교수님이 불러서 가보니 떨지 말고 차분히 하라고 했다고. 자기 앞에서 학생이 발표하다가 간질로 실려갔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또 그러면 어쩌나 불안할 만 하지 [18] 대학에서 지구과학 내 분야를 정하는데 선배들의 의견을 청취해보니 다른 것들은 과도하게 빡세고 화석 쪽이 적당하다고 하여 해당 분야 교수님을 찾아갔다고 한다. 그러자 교수가 크게 반기며 자네 같이 열의에 찬 사람은 몇 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면서 그 즉시 함께 경상도로 화석 샘플을 채취하러 출발했다. 더운 날에 무거운 장비들을 등에 지고 산 넘고 물 건너 겨우 도착하니 곳곳에 특이한 돌들이 보이는데 교수가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스트로마톨라이트라고 알려줬다고. 교수는 훈식T에게 들고 온 장비들로 '화석'을 채취하라고 지시하고는 낮술을 즐기러 갔고 홀로 남은 훈식T는 열심히 돌의 '중앙' 부분만을 떼어내 채취하여 가방에 담았다고 한다. 집에 도착하여 쉬고 있는데 교수로부터 연락이 와 있길래 전화해보니 다짜고짜 상욕을 하셨고, 이유를 알아 보니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은 돌의 '중앙' 찌꺼기 부분이 아닌 그 '테두리'였다고... 그 다음에 찾아갔을 땐 자신을 기억 못 하는지 또 자네 같은 사람은 처음이라고 했단다;;; [19] 분당 명인 시절에 밝히기론 한 명은 매일 사줘서 거의 먹여살렸더랬다. [20] 학생들이 피곤해하면 담배 하나 하고 올 테니 좀 쉬라며 쉬는 시간을 주기도 하였다. [21] 실제로 본인의 성격이 과거에 비하면 현재는 많이 온순해진 것이라고 언급한 적 있다. [22] 한번은 훈식T가 못 가르친다는 투의 제목이 달린 게시글이 있길래 화들짝 놀라 들어가 보니 제목 낚시였다고 한다. 내용이 '제목 보고 화들짝 놀라 들어온 훈식이는 개추'... [23] 당연히 가족 관련 부분은 다 훈식쌤이 웃자고 한 소리다. 인스타를 보면 가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돋보이는 사진을 다수 볼 수 있다. 돈꽃다발이라든가 [24] 훈식T 본인은 이 항목을 보고 초반엔 과제 퀄이 좋다고 하니 흡족해했으나 그 직후의 '그 이유는 강대 컨텐츠를 쓰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보고는 몹시 놀랐다고 한다. 강대 것을 자신이 쓰는 것이 아닌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고. 강대 모고를 해설할 때 틈만 나면 이 문제는 본인의 자작 문제와 무척 흡사하다며 의혹을 제기한다 상술했듯 본인의 자작 문제들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25] 숙제 양이 한 주 과제 치곤 꽤 많은 편이기도 하다. 과제물 N제에 솔텍 N제, 솔텍 복습에 강대 컨텐츠까지 있으니... [26] 훈식T는 이 내용을 오르비, 포만한과 같은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27] 2023학년도 조교 시급을 과학탐구 영역 기준 최고 급여를 주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8] 원문으로는 "When you have eliminated the impossible, whatever remains, however improbable, must be the truth." [29] 다만 호구같이 또는 멍청하게 착한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30] 이 항목이 작성된 것을 확인한 후 수업에서 '충신'에게 "나무위키 들어가서 충신 나온 부분 살짝 수정해~" 라고 말했다. 상술했듯이 확실히 본 나무위키 문서를 꽤 자주 확인하는 듯. [31] '그렇다고 우리 딸을 고소할 수도 없고'라는 것이 킬포. 물론 장난으로 한 말이다. [32] 여담으로 이훈식 본인은 신민우 강사가 만든 교재인 '신의 한 수' 교재를 보고 '교재 이름이 왜 이렇게 유치하냐? 얼굴도 유치하게 생겨가지고'(...)라고 서로를 디스했다. [33] 썰을 풀기 시작할 때 사용한다. 자매품으로 "내가 옛날에 그거 얘기 해줬니?"가 있다. [34] 화제 돌리기의 단골 멘트지만 보통은 썰풀기를 끝내는 용도로 사용한다. 가장 흔한 레퍼토리는 뭐라뭐라 썰을 푼 다음 "~했단 얘기가 있다는~~ 자, 어쨌든 간에."라며 끝내는 것. 학생들의 반응이 저조하다고 판단될수록 썰의 본내용 종료 시점과 이 말을 꺼내는 시점 사이의 간격이 짧다. [35] 드립 친 후의 반응이 별로일 때 사용한다. [36] 썰 도중, 과거의 자신이 했던 이상한 생각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이 말을 꺼낸 이후 썰이 절정으로 향한다. [37] 어려운 모의고사를 보고 난 후 학생들의 표정을 보고는 하는 말이다. [38] 원본은 디시발 드립이다. 원본 내용은 소개팅 갔더니 여자가 나라 잃은 김구표정을 지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