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유희왕 마스터 듀얼/솔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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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튜토리얼1.2.
절대적인 제왕1.3. 여섯 령신의 전사1.4. 파멸과 종언1.5. 메가리스의 수수께끼1.6. 휘석의 전사들1.7. 검투수의 영광1.8. 자동기계학 개론1.9.
요괴를 토벌하는 화염1.10. 출동하라, 정의의 기아들!1.11. 디지털 세계에 숨은 곤충1.12. 비경에 사는 증기룡1.13. 거대한 클리포트1.14.
별의 용사의 전설1.15. 정의의 집행자1.16. 천후를 그리는 요정1.17. 디클레어러의 인도1.18. 미계역 조사 보고 파일1.19.
천하에 울리는 충의의 기사들1.20. 봉황신의 신봉자들1.21. 무적의 비틀트루퍼1.22. 우리는 쾌활한 해적단1.23. 푸른 바다를 순회하는 일족1.24. 어둠의 복수자1.25. 꿈의 지배자1.26. 유쾌한 밤의 주민들1.27. 성야룡의 전설
1. 개요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솔로 모드 중, 출시 시점부터 2022년 12월까지 추가된 게이트 일람.1.1. 튜토리얼
1.2. 절대적인 제왕
게이트 개요 | |||||||
제왕 마법 / 함정 카드를 구사하여 어드밴스 소환을 성공시켜, 강력한 효과를 이끌어내자. 파괴라는 개념과도 같은 제왕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연격의 제왕)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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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제왕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땅x150 | ||||
Duel | 패의 교환을 노리는 암흑계의 거래 등을 활용하며, 매직 스트라이커 나 더 트릭키를 특수 소환하여, 어드밴 스 소환을 위한 릴리스를 확보할거야. 특히 카드를 파괴하는 빛의 제왕 크라이스는 조심해야해! | 렌탈 | 오브-어둠x150 | ||||
마이 덱 |
카드 (어둠 제왕 달그)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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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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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스탠바이 페이즈에 묘지에서 특수 소환 되는 황천 개구리 를 이용하며, 매 턴 어드밴스 소환을 노릴 거야. 릴리스를 확보할 수 없도록 제외해버리자. | 렌탈 | 오브-어둠x250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어드밴스 소환을 실행하기 쉽게 만드는 데다가 엑스트라 덱에서의 특수 소환을 막아버리는 친제왕영역은 매우 강력한 카드야. 상대의 전개를 늦추기 위해, 이 카드를 집중적으로 대처하자! | 렌탈 |
아이콘 (명 제왕 에레보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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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스트럭처 덱 (제왕의 출현)x1 |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마스터 듀얼/솔로 모드/절대적인 제왕 문서 참고하십시오.
1.3. 여섯 령신의 전사
게이트 개요 | |||||||
엘리멘트세이버가 가진 묘지에서 속성을 바꾸는 효과를 활용하여 령신을 필드에 불러내자. 강대한 엘리멘트의 힘을 제어하라!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엘리멘트세이버 모레프)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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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엘리멘트세이버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어둠x150 | ||||
Duel | 엘리멘트세이버는 패의 동료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다양한 효과를 발휘해. 상대 패의 매수에 주의하며 싸우자! | 렌탈 | 오브-화염x150 | ||||
마이 덱 |
카드 (엘리멘트세이버 라파워라)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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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빛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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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땅 속성 몬스터를 중심으로 한 엘리멘트세이버 덱이야. 거대쥐 등의 몬스터와 강제전이의 콤보로 묘지의 땅 속성 몬스터 수를 늘리면서 지령신 그란소일의 특수 소환을 노릴거야. 자신의 에이스 몬스터를 불러낼 타이밍에 주의하자! | 렌탈 |
카드 (광령신 포스오라쥬)x3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물 속성 몬스터를 중심으로 한 엘리멘트세이버 덱이야. 빙령신 물랭레이스 등의 효과로 패가 점점 없어져버리므로 장기전으로 끌고가면 불리해져 단기 결전으로 임하는 것을 추천해. | 렌탈 |
아이콘 (엘리멘트세이버 위라드)x1 |
||||
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카드 (암령신 오블미라지)x3 |
엘리멘트세이버 + 령신을 다루는 솔로 모드.
상대 AI가 초반에 령신의 성전의 효과를 턴마다 발동하여 배틀 페이즈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필드를 구축해나가며 상대하는 것이 편하다. 서브 챕터의 듀얼은 속성마다 나뉘어져 있어 바람 중심(렌탈 덱) vs 땅 중심(상대 덱), 불꽃 중심(렌탈 덱) vs 물 중심(상대 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자 같은 속성 파워 업 몬스터로 크로스 카운터 관계인 것이 특징.
바람은 마함 견제, 땅은 묘지 소생, 불은 번 데미지, 물은 패털이 컨셉을 가지고 있다. 불은 그나마 애매하긴 하지만 번 데미지를 확실하게 줄 수 있는 파이로렉스의 존재로 승리 플랜을 짤 수 있는 반면, 바람은 마함 견제가 특긴데 상대가 쓰는 필드/지속 마함이 꼴랑 6장이라 타점 외에는 도움되는 면이 없다. 갓버드 어택 2장과 에어 포스 2장이 희망으로, 몬스터로 필드 장악을 하기보단 이 두 카드를 결정적인 순간에 사용해 상대 필드를 망가뜨리는 편이 더 승리하기 쉽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두 카드의 파워가 너무 강력한지라 덱 컨셉은 화염 쪽이 더 잘 잡혔는데도 난이도는 바람 쪽이 더 쉬운 편.
1.4. 파멸과 종언
게이트 개요 | |||||||
서로 다른 효과로 파괴로 인도하는, 종언의 왕 데미스와 파멸의 여신 루인을 강림시키자. 파괴의 힘을 구사하여 그 세계에 종막을 내려라!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한정 해제)x3 |
|||||
Practice | 데미스 & 루인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어둠x200 | ||||
Duel | 2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대신에, 자신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 부 파괴하는 종언의 왕 데미스. 그 효과로 자신의 카드를 한번에 파괴당하면 불리해지므로,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와, 자신필드의 카드 매수에는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어! | 렌탈 | 오브-빛x150 | ||||
마이 덱 |
카드 (긴급 의식술)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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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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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의식 소환된 루인으로 몬스터를 공격한 뒤, 효과발동을 노릴거야. 패에 어니스트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쪽의 공격력이 높더라도 방심은 금물. 상대의 움직임에 주의하며, 데미스의 효과를 사용하자. | 렌탈 |
메이트 (의식의 공물)x1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고등의식술을 활용하여, 데미스를 특수 소환하며, 데블도우저까지 특수 소환하는 것을 노릴거야. 종언의 패왕 데미스의 효과로 데미지를 받아버리면, 한번에 라이프 포인트를 빼앗겨 버리므로, 이쪽도 파멸의 미의신 루인을 의식 소환하여 단기 결전을 노려보자. | 렌탈 |
아이콘 (종언의 패왕 데미스)x1 |
||||
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스트럭처 덱
(세계의 멸망을 지켜보는 자)x1 |
첫 번째 서브 스테이지는 데미스 덱으로 루인 덱을 상대한다. 어설프게 데미스를 꺼내고 차례를 마친다면 상대가 어니스트의 도움을 받아 데미스를 전투로 부숴버리고 우위를 잡을 수 있으니 첫 패 상태가 좋지 않다면 선공이여도 배째고 넘긴 뒤 3턴째 데미스를 뽑고 효과로 필드 클린하면서 시작하는 게 낫다.
두 번째 서브 스테이지는 입장이 바뀌어 루인 덱으로 데미스 덱을 상대하는데, 처음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는 루인 덱과 달리 상대 데미스는 한 때 우승덱으로도 이름을 날렸던 충데미스를 가져와 상당히 난감하다. 다행히 어니스트가 3꽉이니 전과 비슷하게 어니스트를 잡은 뒤 한 번에 공격을 휘몰아쳐 이기는 것이 좋다.
1.5. 메가리스의 수수께끼
게이트 개요 | |||||||
의식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의식 몬스터를 불러내는 효과를 가진 것이 특징인 메가리스. 메가리스의 힘이 새로운 의식의 문을 연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메가리스 하기트)x3 |
|||||
Practice | 메가리스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바람x150 | ||||
Duel | 메가리스 아라트론 등 레벨 8의 메가리스가 의식 소환되면 단숨에 불리해지므로, 상대의 패 / 필드의 카드 매수오, 어느 효과로 의식 소환을노려올지를 간파하자. 천수의 신의 효과로 레벨 8 메가리스를 패에 넣으며, 한정해제로 레벨 4 메가리스를 특수 소환하는 흐름이라면 패의 레벨 8 메가리스를 버리지 않고도 의식 소환할 수 있어 | 렌탈 | 오브-물x150 | ||||
마이 덱 |
카드 (대지 찬송)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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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땅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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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에스프릿 로드 - 언공작이나 에스핏 로드 - 희공작을 의식 소환하게 되면, 자신 필드의 카드가 한번에 여저랑 패나 덱으로 되돌아가버리기 때문에, 전선유지가 매우 어려워져. 상대 턴에 의식소환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메가리스 오크의 효과가 사용될 타이밍에는 주의를 깃들이자. | 렌탈 |
카드 (메가리스 오쿠)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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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의식 소환으로 릴리스되어 묘지로 보내진 메가리스를 이용하여, 화석 융합-파슬 퓨전으로 융합 몬스터까지 불러내진다면 바로 큰 위기에 몰리게 돼. 특히 고생대 화석 기사 스컬 킹은공격력 2800으로 2회 공격하는 것이 위협적이므로, 충분한 라이프 포인트와 방어수단을 갖추고 대응할 수 있도록 작전을 짜보자. | 렌탈 |
아이콘 (메가리스 아라트론)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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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카드 (메가리스 파레그)x3 |
첫 번째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렌탈 덱에는 네크로즈, 상대는 에스프릿을 섞어온다. 에스프릿의 핵심은 긴급의식술로 상대 턴에 깜짝 등장해 전개를 날려먹는 건데 긴급의식술이 없기 때문에 메가리스 오쿠의 효과에만 의지해야 돼서 에스프릿이 패에서 자주 논다. 심지어 선공을 잡은 AI가 전개하겠답시고 언공작을 꺼내놨다가 엔드 페이즈에 돌아가 필드에 토큰 2개만 달랑 남아있는 허망한 경우도 자주 나온다. 반면 네크로즈는 원래도 악명이 높았고, 메가리스도 전개 능력만 보면 어디 가질 않는지라 운영 방식에 익숙하기만 하다면 굉장히 쉽다.
두 번째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렌탈 덱으로 아다마시아를 섞었는데, 리서처만 있고 시커나 애널라이저 같은 보충 역할을 하는 튜너들이 빠져서 아다마시아 기믹이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그나마 일단 4렙 2개를 모아 어영지사를 뽑는 순간 블록드래곤이 강림, 그대로 깽판을 칠 수 있다는 건 장점. 나름 강력한 카드였던 성방 2장과 나락 2장도 꽤 든든하다. 다만 이번에는 상대도 만만찮은데, 스테이지 해설에도 나와있듯 화석 융합이 제일 큰 걸림돌. 암석족 미러전이여서 파슬 퓨전 한 번에 묘지 자원이 날아가 치명타를 맞을 수 있다. 아다마시아 라이즈-드라가이트를 뽑고 묘지에 크리스타를 넣어 놓으면 그나마 퍼미션이 생기니 이쪽을 노리는 게 방법.
1.6. 휘석의 전사들
게이트 개요 | |||||||
다채로운 융합 마법과 융합 몬스터가 특징인 젬나이트. 휘석의 힘이 기적을 부른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젬나이트 라피스)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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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젬나이트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화염x150 | ||||
Duel | 공격력이 높은 젬나이트 지르코니아 등 강력한 융합 몬스터가 모여있어. 융합할 수 없을 경우에도, 일반몬스터의 전투 시에 젬 머천트의 효과를 사용하므로, 공격력에는 항상 주의하도록 하자. | 렌탈 | 오브-땅x150 | ||||
마이 덱 |
카드 (젬 머천트)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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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땅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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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바이론의 서포트를 활용하여, 장착 마법 카드에 싱크로 소환까지 병용해.. 바이론 프리즘 등은 필드에서 융합 소재가 되었을 경우에도 장착 마법 카드가 되는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므로, 더욱공격력을 높여 공격해올거야! | 렌탈 |
카드 (융합 징병)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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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예상외 나 레스큐 래빗 등의 일반 몬스터 서포트를 활용하여 덱에서 융합 소재를 갖추어 패를 온존시키고, 연속으로 융합 소환으로 연결해 공격해올거야.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가 여러장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한번에 역전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 렌탈 |
아이콘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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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스트럭처 덱 (젬나이트의 결의)x1 |
상대 덱에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뛰는 이펙트 뵐러가 등장해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했었다. 그나마 지금은 빠지긴 했지만 렌탈 덱이 맛이 간 상태라 난이도가 높은건 여전하다.
우선 서브 스테이지 1에서는 라바르가 섞이는데, 기믹이 어울리지 않는 건 둘째치고 진염의 폭발이나 포병 같은 키 카드를 쏙 빼놓은 상태라 활용하기도 어렵다. 라바르를 버리고 강제로 젬나이트 위주로 굴려야 한다.
서브 스테이지 2에서는 일소권 없이 젬나이트 세라피를 소환한 뒤 세이크리드를 따로따로 소환해서 엑시즈한다는 전략을 제시하는데, 제대로 된 전략이라고 보기 민망할 정도로 느리고 패 의존도가 큰 건 둘째치고, 상대 덱에 예상외나 크리스탈 로즈 같은 전개력 좋은 카드가 1장씩 더 들어가 있고, 레스큐 래빗이나 리크루터 등 덱에서 몬스터를 뽑아오는 카드도 훨씬 많아 상대 전개력이 만만치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일단은 세이크리드 기믹을 통해 선턴에 세이크리드 프레아데스를 뽑고, 상대 턴에 프레아데스의 프리 체인 바운스로 상대의 전개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1.7. 검투수의 영광
게이트 개요 | |||||||
전투를 실행하는 것으로 추가 효과를 이끌어내는 검투수. 싸움의 무대가 열광의 소용돌이를 불러일으킨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오브-땅x150 | |||||
Practice | 검투수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물x150 | ||||
Duel | 검투수 몬스터는, 공격력이 상대 몬스터보다 낮은 상태여도 전투로 파괴되지 않고 필드에 살아남는다면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효과를 발동할 수 있어.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뿐아니라, 상대가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활용하여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 상태로 만들었는지도 체크하며 대응방법을 생각해야해. | 렌탈 | 오브-바람x150 | ||||
마이 덱 | 오브-어둠x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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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바람x200 |
|||||
Duel | 슬레이브 타이거는 전투를 실행하지 않고 검투수 몬스터의 효과를 끄집어 낼 수 잇으므로 특히 주의해야해. 몬스터를 파괴하는 검투수 물미로나 마법 / 함정를 파괴하는 검투수 베스트로리 등이 특수 소환되면 이쪽의 전선이 붕괴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방어해야할 효과를 잘 생각하며 싸우자. | 렌탈 | 오브-화염x250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염무-천기나 검투훈련소 등에 의해, 필요한 카드가 상대의 패에 넣어질 가능성이 높아. 상대가 패에 넣은 카드를 참고하여, 상대의 공격 수단을 예픅하여 대책을 세우자. 상대 턴에도 앞면 표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지는 십이수 드란시아도 주의해야할 몬스터야. | 렌탈 |
아이콘 (검투수 도미티아노스)x1 |
||||
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스트럭처 덱 (검투수의 포효)x1 |
첫 번째 서브 스테이지는 비행야수족 검투수 렌탈 덱 vs 물속성 중심 검투수 상대 덱이다. 말만 그렇지 사실 해당 종족/속성이 아닌 검투수도 적절히 섞여있어 그냥 검투수 미러전이다. 렌탈 덱에 웨스파시아스가 없어 에이스 도미티아노스의 정규 소환이 불가능하지만 다행히 테이머 에디토르가 있으니 날먹 소환을 하면 된다. 도미티아노스만 빠르게 꺼낸다면 듀얼을 그대로 지배할 수 있다.
두 번째 서브 스테이지는 상대가 아무데나 잘 어우러지는 십이수를 섞어서 어려울 것 같지만 이쪽은 무려 트라이브리게이드가 준비되어 있어 산산조각 낼 수 있다. 검투수는 그냥 베스트로리>가이재러스만 계속 우려먹고 나머지는 전부 페리지트로 바꿔 링크 전개에 사용하자. 도미티아노스 따위는 리볼트 체인 꼬기로 숨는 슈라이그를 막지 못한 채 무한광의 저편으로 사라지니 드란시아만 주의하면 아주 쉽다.
1.8. 자동기계학 개론
게이트 개요 | |||||||
표시 형식을 변경하느 효과 등 기계 장치와도 같은 움직임이 특징인 자동기계. 싱크로 소환으로 그 움직임은 더욱 가속한다. 기묘한 자동기계들의 출전의 시간이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자동기계 거미)x3 |
|||||
Practice | 자동기계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화염x150 | ||||
Duel |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에 수비 표시가 되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많은 자동기계. 수비력이 낮으므로 전투로 파괴하기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수비력을 1500 올리는 황금의 기어장치 상자나, 표시 형식이 변경되었을 때 카드를 파괴하는 자동기계 저택 등으로 막는 경우도 있어.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에 주의하며 싸우자. | 렌탈 |
카드 (자동기계통 96 "신크로")x3 |
||||
마이 덱 |
카드 (가택 소탕)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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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땅x200 |
|||||
Duel | 자동기계와 스크랩의 혼성 덱이야. 이쪽의 필드 상황에 맞춰서 싱크로 소환할 몬스터를 바꿔오니까 주의하자. 카드를 파괴하는효과를 가지는 싱크로 몬스터 스크랩 드래곤도 강력하지만, 스크랩 골렘의 효과로 이쪽 필드에 스크랩서처를 특수 소환당하면, 전개한몬스터가 전부 파괴되어버리는 겨우도 있을 수 있어. 상대의 묘지 상황도 신경 쓰자. | 렌탈 |
메이트 (자동기계통 96 "신크로")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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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자동기계 싱크로 몬스터나 레벨을 8로 하는 효과를 가진 SD 로보 등과 같이 구축하여, 강력한 엑시즈 몬스터로 불러낼거야. 랭크 7 No.11 빅 아이, 랭크 9 진룡황 V.F.D.는 특히 주의해야할 몬스터지만, 랭크 8 가라쿠타아이즈 패트 드래곤도 자신의 효과 + 리미터 해제를 사용하여 공격력 8000으로 공격해오므로, 방심할 수 없는 카드야. | 렌탈 |
아이콘 (자동기계대권현 무령무)x1 |
||||
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땅x150 |
첫 번째 서브게이트는 무한기동 용병 vs 스크랩 용병. 록앵커라는 강력한 아군 덕분에 이쪽의 전개에는 문제가 없다. 반면 상대는 스크랩의 심장인 랩터가 1장도 없기 때문에 용병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두 번째 서브게이트는 첩자 용병 vs SD 로보 용병. 첩자는 다채로운 마함을 사용하는 트릭키한 테마지만 사실 자동기계와는 우연히 이름이 겹치는 몬스터가 몇 있을 뿐, 그다지 시너지가 좋은 테마는 아니다. 하물며 이번엔 컨셉을 지키겠다고 자동기계도 별 쓸모 없는 첩자 위주로만 왕창 넣어놨기 때문에 자동기계를 버리고 첩자 위주로 굴리는 게 가망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상대인 SD 로보도 반쪽짜리 테마라 시너지는 거의 없다는 점. 그 때문인지 덱에 진룡황 리토스아지무D를 넣어놓고 무령노와 조합해 뽑으라고 진룡황 V.F.D.도 넣어놨는데, 애초에 뽑기 쉬운 난이도도 아닌데다 전술했듯 다채로운 마함으로 무장한 첩자에게는 나름 대응할 방법이 있어서 랭크 게임만큼 악명 높지는 않다.
1.9. 요괴를 토벌하는 화염
원래는 단독으로 있었으나, 후에 마요괴 쪽 게이트가 나오면서 봉화요려담으로 통합되었다.1.10. 출동하라, 정의의 기아들!
게이트 개요 | |||||||
기아가 맞물리듯이, 하나의 효과가 동료를 부르거나, 추가적인 효과로 이어지는 견제가 특징인 기아기아. 힘을 중첩시켜 정의의 기아가 악의 야망을 물리친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기아기아노)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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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기아기아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빛x150 | ||||
Duel | 초반에는 기아기간토 X(크로스)를 엑시즈 소환하여 전투를 걸어올거야. 공격력 자체는 그렇게높지 않지만, 수축이나 작렬 장갑 등 대항 수단을 준비하고 있을 경우도 있으므로, 방심하지 말고 공격하자.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기아기아기아 기아기아 체인지로 한번에 전개하여 엑시즈 소환을 노릴 가능성도 있는 점을 언제나 염두에 두자. | 렌탈 |
카드 (기아기아노 MK - II)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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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카드 (기아기아태커)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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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 오브-땅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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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임의의 종족이나 속성의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양자고양이나 경상의 스왐프맨 등을 활용하여,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을 노려올거야. 소재의 속성에 따라효과가 바뀌는 A 제넥스 트라이포스, A 제넥스 트라이암 등에 주의하자. | 렌탈 |
메이트 (기아기아노)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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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기아기아의 전개력과 기계복제술을 병용하여 싱크론 튜너로 싱크로 소환을 노려올 거야. 여러 장의 싱크로 몬스터를 불러내기도 하고, 높은 레벨의 싱크로 몬스터를 불러내기 위해 필드의 몬스터를 소재로서 한번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정크 디스트로이어, 정크 아처 같은 몬스터는 특히 조심해야 해. | 렌탈 |
아이콘 (기아기아기아 XG)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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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땅x150 |
첫번째 서브 듀얼은 A 제넥스와 섞은 기아기아가 상대.
두번째 서브 듀얼은 기아기아에 싱크론을 섞은 정크&워리어 계통 싱크로 테마가 상대이며 번개, 깃털, 라스톰을 사용해온다.
1.11. 디지털 세계에 숨은 곤충
게이트 개요 | |||||||
특수한 엑시즈 소환을 이용하여, 더욱 강력한 엑시즈 몬스터로 모습을 바꾸는 디지털 버그. 멈출줄 모르는 곤충들의 진화에 주목하라!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공명충)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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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디지털 버그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빛x150 | ||||
Duel | 디지털 버그 몬스터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된 곤충족 몬스터는,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므로, 강력한 몬스터를필드에 내고 있더라도 방심하면 안돼. 디지털 버그-웹솔더와 바치바치바치의 조합 등으로는 큰 데미지를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접의 방호나 스텀블링 등을 활용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자. | 렌탈 |
카드 (버그 매트릭스)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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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카드 (아리지바크)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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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 오브-빛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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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다양한 종류의 함정 속으로 함정 카드를 사용해오므로, 몬스터를 전개하는 타이밍에는 주의를 깃들이자. 해피의 깃털의 효과 등으로 대처하여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어느 함정이 세트되어 있을 것 같은지 예측하여, 함정을 다른 몬스터에게 쓰게 하거나, 상대의 함정 카드의 조건에 걸리지 않는 움직임으로 나아가는 것 등의 전술도 좋아. 자신에게 맞는 대처법을 찾아 대항하자. | 렌탈 |
메이트 베이스 (버그 매트릭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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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디지털 버그 몬스터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인젝터 몬스터에게, 인젝터 호넷 등을 장착하여, 카드를 차례차례 파괴해갈 거야. 효과를 발동하기 전에, 인젝터 호넷을 장착한 몬스터나 인젝터 호넷 자체의 대처 방법을 준비해 놓자. 단, 인젝터 단셀에게 장착된 인젝터 호넷을 싸이크론 등으로 파괴하려 하면, 이쪽의 상황이 더 악화되어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해. | 렌탈 |
아이콘 (디지털버그-라이노세버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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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스트럭처 덱 (성장하는 디지털 버그)x1 |
두 번째 서브 챕터 상대인 '디지털 버그의 장기'[1]는 상당히 실전적인 덱으로 유명하다. 덱에 증식의 G, 번개, 라이트닝 스톰, 해피의 깃털, 무한포영 등 강력한 범용 카드들이 포함되어있는 것은 물론 디지털버그의 핵심 카드 외에도 인잭터의 핵심 카드인 단셀과 호넷, 센티피드까지 3장씩 들어있어 자체적인 덱의 완성도도 높다. 선공에 별다른 퍼미션을 세우지 못했다면 단셀과 호넷의 제거와 전개 콤보에 필드가 쓸려갈 수 있다. 파괴 내성 몬스터를 세우더라도 디지털버그의 강제수비표시 기믹이나 엑사비틀의 효과로 돌파하고 턴킬을 내는 경우가 있다. 거기에 패가 말려 별 수 없이 턴을 넘기고 증g를 던지면 특수소환을 몇번해 패를 채워주더니 No.28 타이타닉 모스가 튀어나와 직공과 함께 억소리나는 번데미지로 죽여버리는 등 별의별 콤보를 다 보여준다.
이 덕분에 구축한 덱의 전개나 운영 연습시 가장 많이 선택받는 게이트이다. 다른 게이트가 사실상 벽듀얼에 가까운 반면, 해당 게이트는 상대 덱에 패 트랩과 후공 돌파가 섞여 있어 운용 연습에 더해 상대에게 견제를 맞았을 때의 판단도 테스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선 수정 전의 이름을 따와 '장기좌'라고 부른다. 하루 우라라만 없을뿐 대체로 실전성 있는 구성인지라 덱 판별기 취급을 받기도 하는데, 장기조차 못 이기는 덱은 덱이 아니라는 소리이며 이길 수 있다 치더라도 패가 말렸을 경우에 패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1.12. 비경에 사는 증기룡
게이트 개요 | |||||||
다이너미스트는, 전투에서의 파워풀함과 파괴를 막는 철벽의 수비를 겸비한 몬스터들이다. 증기룡의 힘을 구사하여 치열한 싸움에서 살아남아라!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다이너미스트 스테고사우러)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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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다이너미스트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땅x150 | ||||
Duel | 상대의 덱은 엑스트라 덱이 없으므로, 공격력이 3000을 넘는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있는 상황은 별로 없을 거야.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소환 등을 활용하여,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를 내어두면 전투로 우위를 점할 수 있어. 다이너미스트의 파괴에 대응하여 발동하는 다이너미스트 이럽션 같은 카드에 조심하며 공격하자. | 렌탈 |
카드 (다이너미스트 프레시오스)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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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카드 (다이너미스트 브라키온)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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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 오브-물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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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크리스트론 튜너의 효과로 자신의 턴에 상대가 싱크로 소환을 걸어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하자. 크리스트론-쿠온 + 다이너미스트 프테란 등을 조합 시켜 크리스트론 아메트릭스를 싱크로 소환 하게 두어버리면, 자신이 특수소환한 몬스터가 수비 표시가 되어버려 공격찬스를 놓쳐버릴 수 있어. | 렌탈 |
카드 (다이너미스트 이럽션)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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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상대는 상황에 따라 분보그와 다이너미스트를 펜듈럼 존에 배치할 거야. 특히 분보그 005가 일반소환 / 특수 소환되면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가 파괴되어버리므로, 다이너미스트 안키로스 등을 펜듈럼 존에 배치해두어서, 다이너미스트 마법 / 함정의 파괴를 막자. | 렌탈 |
아이콘 (다이너미스트 렉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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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물x150 |
다이너미스트를 다루는 게이트.
도중에 세피라와 섞는 듀얼이 있는데, 세피라와 다이너미스트가 궁합이 잘 안 맞는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악명과 다르게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다. 다이너미스트 기믹을 포기하고 세피라 기믹을 중심으로 돌리면 되는데, 초동에 그라마톤만 어떻게든 잡으면 매 턴 시우고로 세피라 함정들을 서치하고 엘렉트럼을 활용해 아드를 불리면 된다. 저열한 AI 덕에 엘렉트럼이 전투 파괴되는 일도 많지 않다.
1.13. 거대한 클리포트
게이트 개요 | |||||||
각각의 효과와 펜듈럼 소환으로 시스템 끼리의 패스를 연결하는 강대한 힘을 발휘하는 기동병기 클리포트. 이변을 내쫓으며 생명을 통제하는 압도적인 힘을 보아라!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클리포트 쉘)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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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클리포트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빛x150 | ||||
Duel | 클리포트 툴 & 클리포트 어셈블러가 함께 펜듈럼 존에 놓여져버리면, 상대의 패가 모이는 스피드가 빨라져버리므로 주의해야해. 저격해야할 곳은 펜듈럼 툴의 펜듈럼 효과야. 효과의 발동에 LP(라이프포인트)를 지불하므로, 발동에 체인하여 파괴해버린다면, 효과를 방해하며 상대 LP를 감소시킬 수 있어 | 렌탈 |
카드 (클리포트 액세스)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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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카드 (프론트 옵저버)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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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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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가 어드밴스 소환하려고 하는 몬스터가 아포클리포트 킬러와 마요선수 대인화시 중 어느 카드냐에 따라 대처 방법이 바뀌어. 상대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체크하며 듀얼을 진행하자. 상대 덱에 방해 카드는 적지만, 요선수의 비기를 사용하므로 필드의 상황에는 잘 신경쓰도록 하자. | 렌탈 |
메이트 (클리포트 어셈블러)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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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펜듈럼 존에 클리포트 몬스터가 놓여져있으면, 클리포트 몬스터 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게 돼. 그 점을 EM(엔터메이트) 트램펄링크스로 보조하여, 엑스트라 덱에서 다양한 몬스터를 불러내려 하므로, EM(엔터메이트) 트램펄링크스는 우선적으로 대처하도록 하자. | 렌탈 |
아이콘 (아포클리포트 킬러)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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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어둠x150 |
첫번째 서브 듀얼은 열차와 섞은 렌탈덱으로 쥐어준다. 클리포트를 펜듈럼 존에 놓는 순간 열차 기믹이 멈춰버리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할 것. 그나마 클리포트를 타협 소환하면 레벨 4가 되므로 다른 클리포트 또는 레벨 4 열차와 함께 랭크 4 엑시즈 소환으로 이을 순 있다. 상대는 요선수 + 클리포트 덱으로 사용하지만, 한때 악명높았던 태도 3형제가 없으며 대인화시 원툴 구성이므로 상대하기가 어렵지 않다.
두번째 서브 듀얼은 메탈포제과 함께 사용한다. 반면 상대는 EM 트램펄링크스를 중심으로 한 EM 섞인 클리포트 덱으로 사용하며 퍼미션인 오드아이즈 보텍스 드래곤이 나오게두면 듀얼이 힘들어지므로 주의해야한다.
1.14. 별의 용사의 전설
아포칼립스와 로스트 테크놀로지라는 소재를 잘 버무려, 자잘한 설정에 그쳤던 듀얼 터미널 이후로 잘 짜여진 스토리라인으로 크게 호평받은 성유물 스토리다. 몇몇 전용 일러스트와 연출 덕분에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다. 중간에서 끊겨있지만, 7월 28일 업데이트로 후속 스토리가 업로드되었다.1.15. 정의의 집행자
게이트 개요 | |||||||
정의를 집행하기 위해 강대한 힘을 다루는 "라이트로드". 그 대가는 덱의 포텐셜. 덱이 없어지기 전에 싸움을 승리로 이끌자. 구원을 요청하는 목소리에 응답하여, 그들은 어느 곳이라도 달려간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카드 (라이트로드 파라딘 제인)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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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라이트로드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빛x150 | ||||
Duel | 저지먼트 드래곤의 효과로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당하는 것에 시선을 빼앗기기 쉽지만, 저스티스 월드 & 라이트로드 신역에 놓여져있는 샤인 카운터의 수에도 주의를 깃들이자. 때에 따라서는 1번의 효과로 파괴할 수 없을 경우가 있는 것도 고려하여 전술을 세울 필요가 있어. | 렌탈 |
카드 (라이트로드 워리어 가르스)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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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카드 (포톤 리드)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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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 오브-빛x100 오브-어둠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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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묘지에 빛 속성의 라이트로드 몬스터가 5종류 이상 갖춰져 있다면, 저지먼트 드래곤 말고도 라이트레이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도 있어. 특히 라이트레이 기어프리드는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므로, 마법 / 함정 카드를 사용할 타이밍을 잘 생각하자. | 렌탈 | 오브-빛x250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가장 경계해야할 카드는 궁극 시계신 세피론이야. 묘지의 몬스터가 10장 이상 존재할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고, 패 또는 묘지에서 다른 시계신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여, 한번에 8000 LP(라이프 포인트)를 빼앗길 가능성도 있지. 한 순간의 방심이 패배로 직행하므로, 상대 턴에 대응할 방어 수단을 준비해두자. | 렌탈 |
아이콘 (저지먼트 드래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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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Scenario | - |
카드 (라이트로드 프리스트 제니스)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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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트와일라이트로드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어둠x150 | ||||
Duel | 트와일라이트로드 몬스터의 효과를 활용하게 두면, 엔드 페이즈로 가기 전에 덱의 카드를 차례차례 묘지로 보내버릴 거야. 묘지와 제외되어 있는 라이트로드 몬스터의 종류는 항상 체크하며, 저지먼트 드래곤이나 퍼니시먼트 드래곤이 등장할 타이밍을 간파하여, 대책을 생각해두도록 하자. | 렌탈 |
카드 (트와일라이트로드 제너럴 제인)x3 |
||||
마이 덱 |
카드 (어둠의 섬광)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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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빛x100 오브-어둠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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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다크 암드 드래곤은 비교적 듀얼 초반부터 등장할 수 있는 몬스터이면서도, 공격력이 높고 필드의 카드를 차례차례 파괴하는 효과도 있어 강력해. 다크 암드 드래곤을 대처하고 있는 사이에 퍼니시먼트 드래곤을 특수 소환할 준비가 갖춰져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쪽도 빠르게 비장의 카드를 낼 수 있도록 전술을 구축하자. | 렌탈 | 오브-어둠x250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트와일라이트로드 몬스터의 효과 등으로, 묘지로 보내진 좀비 캐리어 등의 언데드족의 효과를 활용해올거야. 특히 언데드 월드의 효과가 적용되어 있으면, 언데드족 취급이 되어있는 트와일라이트로드 몬스터가 마두귀나 좀비 마스터 등에 의해 특수 소환될 경우도 있어. 전개력이 더욱 높아질 위험이 있으므로, 빠른 대응을 해야해. | 렌탈 |
아이콘 (퍼니시먼트 드래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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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4 |
Goal | - |
카드 (라이트 리사일렌트)x3 |
2022년 2월 17일 업데이트된 신규 게이트.
라이트로드 테마군의 스토리를 다룬다. 트와일라이트로드도 다루기 때문에 바로 위의 게이트인 성유물 스토리의 한 챕터 정도의 길이를 가진다.
마지막 게이트 듀얼에서 AI에게는 언데드 라이트로드, 플레이어에게는 하이랜더 덱을 쥐어주는 악랄함을 보인다. 하이랜더와 연관있는 효과를 가진 카드는 영성궤도병기 하이드랜더 딱 1장이고, 이마저도 사실 묘지의 카드를 페어리테일-백설로 능동적으로 제외해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주 사용법인데 이걸 꼼수없이 쓰라고 진짜로 몬스터를 딱 1장씩만 넣어놨다.
그 외에도 덱에 레벨 3 이하의 튜너가 단 1장도 없는데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를 넣어놨고[2], 엑스트라 덱에 심하게 의존하는데도 덱에 딱 1장 있는 붉은 마수 다 이자랑 연계하랍시고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를 2장이나 넣은 총체적 난국의 덱이다. 그 와중에 상대방은 라이트로드로 묘지에 몬스터를 묻고 언데드 월드와 좀비 마스터의 콤보로 연속해서 몬스터를 소환하는 제법 실용성 있는 덱을 가져와 골치가 아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AI의 상태가 아주 심각해서 무조건 링크 소환만 하면 되는 줄 알고 효과 한 번 안 쓴 다크엔드 드래곤과 퍼니시먼트 드래곤으로 견습 마양을 소환하는 추태를 보이기 때문에 AI가 호구짓 하는 사이에 어떻게든 토폴로직 제로보로스를 뽑으면 이길 수 있다. 라이트로드 자체가 랜덤성이 강한 테마라 난이도는 덤핑되는 카드에 따라 결정된다.
1.16. 천후를 그리는 요정
게이트 개요 | |||||||
천후를 그리는 천사들 그렇게 그려진 천후모양은지속 마법 / 함정 카드가 되어, 필드와 천사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변화하기 쉬운 천후의 비밀을 쫓아가보자!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물x150 | ||||||
Practice | 천후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바람x150 | ||||
Duel | 번개의 천후모양의 효과를 이용하게 둬버리면, 이 쪽의 몬스터가 패로 되돌아가버리게 돼. 엑스탈 데게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에게 쓰이게되면, 한번에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마법 & 함정 존의 카드의 배치에 주의하자. | 렌탈 | 오브-어둠 | ||||
마이 덱 | 광신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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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100 오브-빛x100 오브-땅x100 오브-물x100 오브-불x100 오브-바람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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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효과를 사용할 수 없게된 천후모양 마법 / 함정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특수 소환되는 왈큐레 시크룬은 정말 조심해야해. 패 또는 묘지에서 왈큐레 에르다가 특수 소환되면, 이쪽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내려가기에 공격을 노리기 어려워져. | 렌탈 | 오브-땅x150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지속 마법 / 함정 카드를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하는 진룡 몬스터의 움직임에는 주의가 필요해. 묘지로 보내졌을 때의 효과를 가지는 진룡 마법 / 함정 카드를 릴리스 하고 어드밴스 소환하는 움직임을 경계하긴 해야하지만, 상대가 천후모양 마법 / 함정 카드를 활용해서, 몬스터 / 마법 / 함정의 효과를 받지 않는 진룡병기 다스메타트론을 상대가 소환하는 상황이 오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 렌탈 |
아이콘 (홍천후 아르시엘)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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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2022년 3월 1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게이트. 천후를 다루고 있다. 여러 색을 쓴다는 컨셉을 살리려 한건지 다른 게이트들은 서브 챕터를 열기 위해 필요한 오브가 두 종류이거나 한 종류인데 비해 이 게이트는 여섯 종류를 모두 필요로 한다.
안그래도 번개의 천후모양 치우느라고 고생하고 오브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다른 게이트에서 오브 긁어모아 열어제낀 서브 챕터에서 더욱 강화된 천후가 등장한다. 첫 번째 서브 챕터에서부터 왈큐레로 장난질을 쳐놓는다. 천후 마함들을 파괴해보겠다고 해깃을 날렸다간 왈큐레 전용 함정인 로게의 화염에 낚여 왈큐레들이 줄줄이 소환되는 광경을 맛보게 된다.
렌탈 덱으로는 번개황제 하몬과 신염황제 우리아가 들어간 환마천후 혼종 덱을 쓰는데 실낙원도 들어가 있는지라 신염황제로 공격력을 올려 전투로 갈 건지 아니면 번개황제 하몬으로 버티면서 아드벌이를 들어갈 건지를 선택해볼 수 있다. 천후 기믹에 익숙한게 아니면 환마로 굴리는게 속편하고 쉬운편. 다우너드 매지션+ 네가로기어 아제우스가 있어 여차하면 배틀 페이즈로 전투 데미지를 받는 것을 감수하고 아제우스를 뽑아 물내리기를 시전할수도 있다. 공격력 4000 이상의 신염황제 우리아+번개황제 하몬+각성의 삼환마 콤보를 완성시키면 그 듀얼을 날로 먹을 수 있게 된다.
삼환마를 효과로 제거하려고 들어도 대부분이 필드에서 발동하는 효과들인지라 각성의 삼환마에게 효과 발동이 모조리 막힌다. 천후 몬스터들이 효과 발동을 하고나서 제외된다고 해도 발동 위치는 필드로 판정되기 때문에 그대로 무효화당한다. 게다가 상대 덱의 최대 타점은 소재 4개를 먹고 나오는 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의 3200이다. 왈큐레 에르다가 1000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왈큐레 몬스터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어야 유효한 것이기도 하고 수비력이 고작 2200인지라 공격력이 3000이 된 번개황제 하몬에게 전투 파괴당해 사망하기 일쑤가 된다. 그렇게 무력화된 상대를 하몬과 우리아로 두들겨 패주면 끝이 난다.
마지막 듀얼은 천후+ 진룡에 엑시즈의 신까지 들어간 덱을 천후+ 네메시스 덱으로 이겨야 한다. 진룡의 덱 파워만 봐도 소름끼치는데 렌탈 덱의 시너지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엉망인 구성[3][4] 탓에 썰려나가기 딱. 진룡이 전개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살려 번개의 천후모양으로 계속 갉아먹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스메타트론 정도만 잘 처리하면서 침착하게 하다보면 어느샌가 이길 환경이 마련된다.
여담으로 튜토리얼이 단순히 아르시엘을 소환하는 과정만 있어서 많이 불친절한 편이다.
1.17. 디클레어러의 인도
게이트 개요 | |||||||
패나 필드에서 계속 보내지는, 상대의 행동을 저지하는 효과가 특징인 「디클레어러」. 그건 나아가야만할 길을 가리키며, 도달해야만할 곳을 인도하는 자...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바이올렛 디클레어러x3 | ||||||
Practice | 「디클레어러」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빛x150 | ||||
Duel | 「천공의 성역」의 효과가 적용되어 있으면, 천사족 몬스터와의 전투로는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어. 「천공의 성역」을 파괴하거나 직접 공격을 노려보자. 「디클레어러」몬스터 이외에도 카운터 함정 카드를 사용해오므로, 패나 필드의 상황을 보고, 상대가 무효로 할 수 있는 횟수를 예측하며 싸우자. | 렌탈 | 그린 디클레어러x3 | ||||
마이 덱 | 세인트 디클레어러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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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빛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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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고성대 사우라비스」는 드래곤족의 의식몬스터지만, 필드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효과가 발동했을 때, 패에서 버리고 그 효과를 무효로 할 수 있어. 상대 패에 천사족 몬스터가 없다고 확신하더라도, 자신의 효과가 무효로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싸우자. | 렌탈 | 인빈시블 헤일로x3 | ||||
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디클레어러」 몬스터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묘지로 보내진 「대행자」 등의 천사족 몬스터는, 「마스터 히페리온」의 특수 소환이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서도 활용되어져. 「디클레어러」 몬스터에게만 눈을 뺏기면, 상대에게 역전할 찬스를 줘버릴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해. | 렌탈 |
아이콘 (얼티미트 디클레어러)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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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첫 번째 서브 챕터에서는 대전 상대의 덱에 고성대 사우라비스를 끼얹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문제가 안 될 것 같지만 렌탈 덱이 디클레어러에 아티팩트를 끼얹은 덱이다. 초기 의도로는 아티팩트로 상대 전개를 날려먹으라고 준 듯하다. -
마지막 듀얼은 디클레어러+ 대행자를 섞은 덱으로 나름 강한 덱이 나오지만 마스터플레어 히페리온 같은 지원 카드가 나오기 이전의 솔로 모드인 특성상, 그런 지원 카드는 없다. 한편 렌탈 덱은 디클레어러에 드라이트론, 벤텐'(3장)', 나사테이아등을 섞은 실제로 초창기 티어권에서 자주 보인 '골프공 덱'이다. 심지어 솔로 모드 렌탈덱 특성상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아 벤텐이 상술한대로 3꽉으로 들어가있다. 심지어 운용의 핵심중 하나인 이바도 2장 들어가 있어 원활한 패 수급으로 전개할 수 있다! 선턴에 얼디클을 띄워서 상대 효과를 무효시키기만 해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1.18. 미계역 조사 보고 파일
게이트 개요 | |||||||
「미계역」에 사는 생물들. 모습을 드러내거나 숨으면서 사냥감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위험 가득한 비경의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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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땅x150 | ||||||
Scenario | 생명의 줄x3 | ||||||
Practice | 「미계역」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어둠x150 | ||||
Duel | 상대의 덱에는 레벨 5 이상의 「미계역」 몬스터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1장 1장의 공격력은 그렇게 높진 않아. 하지만, 「미계역」 몬스터의 효과로 차례로 특수 소환되어 여러 장의 몬스터가 모여버리면, 총공격으로 한번에 LP(라이프 포인트)를 빼앗겨버릴 수도 있으니 방심할 수 없어. 이쪽은 높은 레벨의 몬스터로 대처하거나, 「미계역-유마리아 대륙」의 효과로 직접 공격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싸우자. | 렌탈 | 암흑차원의 해방x3 | ||||
마이 덱 | 어둠의 환영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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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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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암흑세계-섀도우 디스토피아」의 효과를 이용히여,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이쪽의 몬스터를 릴리스하려고 할 거야. 「해피의 깃털」이나, 패에서 버려졌을 때의 「미계역의 빅풋」 등의 효과 등으로 「암흑세계-섀도우 디스토피아」를 파괴하여, 자신의 몬스터를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렌탈 |
메이트 (미계역의 재카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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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상대는 「미계역」 몬스터와 「암흑계」 몬스터를 조합하여, 각각 패에서 버려졌을 때의 효과를 차례로 발동해올 거야. 「뇌신룡-썬더 드래곤」 + 「뇌전룡-썬더 드래곤」 등으로, 상대 턴에도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파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준비하고, 상대의 강력한 몬스터가 필드에 여러 장 모이지 않게 대응하자. | 렌탈 |
아이콘 (미계역의 넷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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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대역의 암흑x3 |
2022년 5월 9일 추가. 미계역을 다룬다.
Lock을 해금한 이후, 첫 번째 듀얼은 미계역+ 주박 덱을 미계역+ 크리보 덱으로 싸워야 한다. 문제는 상대의 암흑세계-섀도우 디스토피아-의 파워가 강하고 이에 비해 크리보 쪽은 크리비로 서치할만한 마법 카드조차 없으며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그림자의 덱 파괴 바이러스 때문에 몬스터들이 전부 갈려나가는 경우도 있어 난이도가 높다. 이를 트로이메어 피닉스 등으로 빠르게 제거하여야 상대가 효과를 발동하며 이쪽 카드를 릴리스하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다.
두 번째 듀얼은 미계역 덱의 정석 구축인 미계역+ 암흑계 덱을 상대하는 것이다. 짜임새 있게 맞추어졌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상대 덱에는 함정이 없으며 마법 카드들은 주로 서치와 드로우가 주를 이루는 대신 몬스터 효과의 경우 파괴와 대상 제거가 주를 이룬다. 이쪽 덱은 미계역+ 썬더 드래곤 덱이므로, 썬더 드래곤 기믹을 이용하여 초뇌룡-썬더 드래곤을 소환하여 서치를 막고, 상대의 전개를 뇌신룡-썬더 드래곤으로 견제하는 방법으로 방해하여 턴을 받아내면 된다.
마이 덱으로 해도 선공을 잡으면 클리어하기 난해해질 수 있는데, 상대는 패가 말릴 일이 거의 없는지라 7레벨 먹고 나오는 혼돈의 전사 카오스 솔저가 필드를 거의 다 망쳐놓기 일쑤이며, 몬스터 없이 마함으로 버틸려고 해도 빅풋과 그라파 같은 제거 카드가 필드를 터트리는지라 쉽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상대 덱 전체를 엿먹을 수 있는 카드가 몇몇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과 갤럭시아이즈 애프터글로우 드래곤을 소재로 삼은 CNo.62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얘 하나만 나와도 상대의 승리플랜이 증발한다.
타점의 경우 최대로 올릴 수 있는 타점이 12600으로 4링크인 쇄룡사 스컬데드를 먹고 나오는 액세스코드 토커가 타임리스의 듀가레스의 효과를 받아 공격력이 2배가 된 타점이다. 그리고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의 경우 소재로 갤럭시아이즈 애프터글로우 드래곤 하나 뱉고선 다른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엑시즈 소재로 먹은 뒤 애프터글로우의 효과를 발동하면 지혼자서 타점이 12800까지 상승한다. 즉, 상대 덱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 타점을 이길 수가 없게 된다는 소리가 된다. 게다가 제거하고 싶어도 제거 효과가 몽땅 몬스터 효과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몬스터 효과를 받지 않는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5]에게 흠집도 못낸다. 심지어 바구스카로 눕힐려고 시도해도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이 눕질 않아서 다음 턴에 전투로 맞아죽게 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6]
1.19. 천하에 울리는 충의의 기사들
원래는 단독이었으나 진 여섯 무사 게이트가 출시되며 통합되었다.1.20. 봉황신의 신봉자들
게이트 개요 | |||||||
파괴되는 것으로, 더욱 힘을 발휘하는 「네프티스」. 숨겨진 힘을 이끌어내어, 승리로의 희망으로 연결하라! 화염을 휘감은 봉황이 다시 필드에 내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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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화염x150 | ||||||
Practice | 「네프티스」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바람x150 | ||||
Duel |
상대는 「네프티스의 창황신」을 비장의 카드로 사용할 거야. 「네프티스의 창황신」은 패 및 자신 필드의 「네프티스」 카드를 파괴한 수만큼, 이쪽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고 더하여 파괴한 자신의 「네프티스」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해 올 거야. 파괴된 후의 「네프티스」 몬스터는, 효과가 발동되기까지 시간차가 있으므로, 그 사이를 노려 상대에게 유효타를 줄 수 있게 공격하는 것이 중요해. 경우에 따라서는 파괴된 뒤 부활하는 것을 각오하고 「네프티스의 창황신」도 「번개」 등으로 파괴해버리는 것도 좋을 거야. |
렌탈 | 의식강림 봉인의 서x3 | ||||
마이 덱 | 홍염의 기사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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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화염x200 오브-바람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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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상대는 「네프티스」와 「염왕」을 조합한 덱이야. 둘 다 파괴되는 것으로 효과를 이끌어 내므로, 파괴되었다면 어떤 효과가 발동하는지, 또는 그 효과의 발동 타이밍이 언제인지 등을 유심히 살펴보자. 상대의 카드를 파괴하지 않고 대처할 방법으로 「마제스펙터 스톰」은 추천하는 카드 중 1장이야. |
렌탈 |
프로텍터 (염황신-네프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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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상대는 「네프티스」의 의식 소환을 서포트하는 방법 등으로, 「데블리철」을 채용하고 있는 덱이야. 의식 소환을 위해 필요한 카드 및 릴리스를 모으기 쉽게 하기 위해, 연속으로 의식 소환을 하는 경우도 있어. 「빙의각성-라센류」나 「풍령술-「아」」 등의 파괴하지 않으면서 상대 카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어디서 사용할지 판단하는 것이 승부의 갈림길이야. | 렌탈 |
아이콘 (염황신-네프티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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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윤회전생x3 |
천후 이후로 오랜만에 렌탈 덱 구성이 끔찍한 테마. 후반부 루트에 지급되는 렌탈 덱 구성이 말도 안 되게 불합리하다. 별 4개 듀얼에서는 상대는 파괴 시너지가 나는 염왕을 준 반면 렌탈 덱에는 시너지는 전혀 없으면서 견제 카드마저 부실한 마제스펙터를 줬다.[7][8] 별 5개 듀얼 역시 상대에게는 의식 테마 최강의 용병 카드인 데블리철과 의식 마법 5장, 거기에 실전에서도 자주 쓰이는 고성능 항아리를 6개[9]나 쥐어줬으면서, 렌탈 덱에는 코스트가 굉장히 무거운 바람 속성 령사 파츠를 섞어놓은데다 의식 마법은 2장만 넣어서 탑드로우로 의식 마법을 잡으려 해도 죽어라 안 잡힌다. 마제스펙터와 마찬가지로 령사의 코스트 지불 방식이 "묘지로 보내고"라 시너지 또한 전혀 없다. 덤으로 령사의 경우 지속 마함 서포트를 많이 사용하는지라 상대가 네프티스의 봉황신을 파괴하면 다음 턴에 마함이 전부 쓸려나가 크게 불리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정면 힘싸움을 하려고 하면 99% 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이어주는 손'을 소환해서 의식 2소재 이상의 '염황신'을 소환시키는 수밖에 없다.[10] 별 4개, 5개 듀얼 모두 AI의 덱에 염황신의 3600 타점을 넘는 카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전투 이외의 효과 역시 파괴 효과만 존재하기에 염황신을 세우는 데 성공하면 승리가 거진 확정이다. 다행히도 AI가 멍청한 덕에 메인 2에 느닷없이 작열의 화령사 히타를 소환하고 엔드를 치는 경우가 잦으므로 그 틈을 노려야 된다. 다만 이런 승리 플랜 없이 무작정 돌린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렌탈 덱의 파워가 굉장히 강해서 그만큼 난이도가 낮았던 디클레어러, 선턴 주고 어떻게든 뚫으면 승리가 거의 확정인 미계역, AI의 덱과 렌탈 덱 모두 파워가 후달려서 비벼볼만한 여섯 무사 렌탈 덱과 달리 전통의 불합리한 렌탈 덱 구성으로 수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21. 무적의 비틀트루퍼
게이트 개요 | |||||||
독자적인 전술 기동으로 싸워나가는 곤충 기사들. 그것이 「비틀트루퍼」. 통솔하는 대로 공격과 방어를 겸비한 그 힘. 그야말로 대적할 자 없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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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비틀트루퍼 라이트 플래퍼x3 | ||||||
Practice | 「비틀트루퍼」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비틀트루퍼 어썰트 롤러x3 | ||||
Duel |
「비틀트루퍼 앱솔루트 헤라클레스」는 공격력이 높고, 묘지에서 곤충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강력한 몬스터야. 상대는 「공명충」등의 효과를 이용하여 소재를 갖춰 융합 소환을 해올 거야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를 빠르게 준비하여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을 거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하여 융합 소재를 갖추지 못하게끔 압박을 가하자. 혹시라도 상대가 먼저 융합 소환에 성공해버렸을 경우에는, 반격에 나설 타이밍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
렌탈 | 비틀트루퍼 마이티 넵튠x3 | ||||
마이 덱 | 오브-바람x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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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땅x300 오브-물x100 오브-불x100 오브-바람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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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아누비스의 저주」 및 「스파이더 웹」 등, 이쪽의 몬스터의 표시 형식을 수비 표시로 변경하는 효과를 활용해올 거야. 방심하면, 높은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가 있더라도 수비력이 낮은 곳을 파고들어 파괴되어버릴 수도 있어. 상대의 마법/함정을 확실히 대처하고, 수비 표시로 변경되지 않는 링크 몬스터를 중심으로 공격을 해가는 방법 등으로 대항하자. |
렌탈 |
프로텍터 (비틀트루퍼 인빈시블 아트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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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상대는 「프레데터 플랜츠」 몬스터 및 그 서포트 카드를 활용하여 융합 소환을 노려올 거야. 「비틀트루퍼 앱솔루트 헤라클레스」 뿐만 아니라, 이쪽의 몬스터 효과가 무효화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는 「프레데터 플랜츠 드라고스타페리아」 도 주의해야 할 몬스터 중 하나야. 상황에 따라서는 「초융합」에 의해 이쪽의 몬스터가 상대에게 이용되어버릴 경우도 있어. 상대에 의한 방해를 경계하며, 공격해가는 것이 필요해. |
렌탈 |
아이콘 (비틀트루퍼 스팅기 랜스)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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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비틀트루퍼 플로트 스팅x3 |
2022년 8월 9일 추가. 비틀트루퍼를 다룬다. 서브 듀얼의 컨셉이 좀 난해하다.
첫 번째 서브 듀얼로 비틀트루퍼+펜듈럼과 비틀트루퍼 곤충 지원 덱이 등장한다. 펜듈럼 소환은 그냥 여건이 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 하면 되긴 하며 백설-카구야 조합으로 전개를 최대한 방해 놓으면 본인 전개를 하는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서브 듀얼로 비틀트루퍼 굿스터프 덱과 비틀트루퍼+ 프레데터 플랜츠 덱이 등장한다. 굿스터프 덱이 얼마나 좋은가 하면 필드 마법만 깔아둬도 후속 전개가 준비되며 곤충족의 범용 서포트 카드란 카드는 죄다 들어가있는지라 필드 마법 깔고 2턴쯤이면 인빈시블 아틀라스가 준비된다. 다만 상대의 베르테 아나콘다를 통한 초융합 주작에는 주의하자.
1.22. 우리는 쾌활한 해적단
게이트 개요 | |||||||
해적단 「플런드롤」은, 바다로 항해하기 위한 배를 만드는 것이 특기야. 배에 타라! 돛을 올려라! 보물을 찾아, 출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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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물x150 | ||||||
Scenario | 오브-화염x150 | ||||||
Practice | 「플런드롤」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물x150 | ||||
Duel |
상대는 「플런드롤-흰수염 기관사」 및 「플런드롤-빨간수염 항해사」 의 효과를 사용하여, 이쪽 필드 및 묘지의 몬스터와 같은 속성의 「플런드롤」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거야. 마법/함정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를 가지는 「플런드롤-호속의 브렌네호」 를 경계한다면 화염 속성을, 몬스터 효과의 발동을 무효로 하는 「플런드롤-쌍익의 류스호」를 경계한다면 빛 속성을 각각 조심하며 듀얼을 진행하자. |
렌탈 | 수둔봉인식x3 | ||||
마이 덱 | 욕망의 곰치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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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50 오브-빛x50 오브-물x450 오브-불x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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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니들 웜」등의 효과로, 이쪽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려고 할 거야. 그 후에는 「가로채기본」으로 특수 소환하거나, 「악마의 통곡」으로 악마족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서포트를 하거나, 이쪽의 묘지의 몬스터를 이용한 함정 카드 등을 발동할 거야. 「플런드롤」 몬스터 말고는 「데블도우저」에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각각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높지 않아. 상대 필드의 상황을 보고, 몬스터보다도 마법/함정 카드의 수가 많을 경우에는, 마법/함정의 대처를 우선으로 하고, 상대의 콤보를 저지하는 움직임을 취하는 것도 추천해 |
렌탈 |
프로텍터 (플런드롤-캡틴 검은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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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상대는 「코즈믹 싸이크론」이나 「인과절단」 등의 마법/함정 카드로 이쪽의 카드를 제외하는 전술을 구사할 거야. 키 카드가 제외되어 버리면, 이쪽의 계획이 꼬일 가능성이 있지만 상대는 이쪽의 카드를 제외하려는 움직임이 중심이기 때문에 상대의 수비는 허술해지는 경우가 많아. 다소의 리스크를 각오한 뒤, 빠르게 전개를 하여 빠르게 승부를 내는 것을 노려보자. 몬스터 중에는 「이차원의 여전사」에게의 주의가 필요해. 이쪽의 공격력이 높더라도, 그 효과로 낸 몬스터가 제외되어 버려. 상대가 뒷면 수비 표시로 낸 몬스터에게도 경계를 늦추지 않도록 하자. |
렌탈 |
아이콘 (플런드롤-캡틴 검은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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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물x150 |
2022년 8월 29일 추가. 플런드롤 카드군을 다룬다. 서브 듀얼의 난이도가 또 다시 올라가버린 게이트이기도 하다.
첫 번째 서브 듀얼로 플런드롤+ 엘리멘트세이버와 플런드롤+곤충 덱이 듀얼한다. 렌탈 덱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플런드롤에 엘리멘트세이버가 들어갔다는 점이다. 두 테마의 전개방식 특성상 발목을 잡지나 않으면 다행인 판이한 작동방식[11]을 보이는지라 엘리멘트세이버를 버리고 플런드롤 위주로 갈건지 아니면 플런드롤을 버리고 엘리멘트세이버를 갈건지 결정해야 한다. 어중간하게 가려고 들면 상대의 전개력에 다 갈려나간다. 게다가 상대의 덱 갈이도 경계해야한다.
두 번째 서브 듀얼로 플런드롤+ 불꽃성기사와 플런드롤 제외 덱의 듀얼이 등장한다. 일단 상대 패가 잘 풀리면 본인 묘지가 순식간에 털려나간다. 다만 플런드롤을 버리고 불꽃성기사 기믹으로 들어가면 이졸데 루트로 전개를 해 볼 수 있으며 불꽃성기사를 버리고 플런드롤 기믹으로 들어가면 메르케호까지는 띄워주자. 이것도 어중간하게 전개했다간 상대의 제외 행렬에 필드가 다 갈린다.
1.23. 푸른 바다를 순회하는 일족
게이트 개요 | |||||||
높은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머메일」 백성들. 그들의 원류는, 안주할 땅을 찾았던 긴 여행 속에 숨겨져 있다.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물x150 | ||||||
Practice | 「머메일」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물x150 | ||||
Duel |
상대 필드의 「머메일-어비스린데」를 전투 및 효과로 파괴하면, 덱에서 레벨 7의 「머메일-사루프어비스」가 갑자기 특수 소환되어버리기에 위기 상황이 되어버릴수도 있어. 상대의 패 및 필드의 카드의 수가 적더라도 방심은 금물이야. 상대는 「워터 월드」와의 조합으로, 레벨 4 이하의 몬스터라도 2000 이상의 공격력이 되는 경우가 많아. 상대에게 아슬아슬하게 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력 몬스터는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게 할 것을 기억해두자. |
렌탈 | 니들 길맨x3 | ||||
마이 덱 | 로스트 블루 브레이커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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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물x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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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어류족 몬스터를 활용하여, 강력한 엑시즈 몬스터를 불러내는 덱이야. 특히,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는 이쪽의 필드에 특수 소환된 공격 표시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해버리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먼저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더라도 상대에게 먹혀버릴 수가 있어. 상대의 행동을 보아가며 전개하는 것도 때로는 유효한 전술이야. |
렌탈 |
프로텍터 (머메일-메가로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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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상대는 「그레이돌」 몬스터의 효과에 의해, 이쪽의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 움직임을 취할 거야. 「그레이돌 엘리게이터」는 전투 또는 마법 카드의 효과, 「그레이돌 코브라」는 전투 또는 함정 카드의 효과, 「그레이돌 이글」은 전투 또는 몬스터의 효과가 트리거이므로,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도록 파괴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의 대책을 생각해보자.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등의 패로 되돌리는 효과나,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등의 제외하는 효과는 「그레이돌」 몬스터에게의 대처법 중 하나야. |
렌탈 |
아이콘 (머메일-어비스트리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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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물x150 |
2022년 9월 9일 추가. 머메일 카드군을 다룬다.
첫 번째 서브 듀얼은 머메일+ 마린세스 VS 머메일+ 샤크. 머메일이 꼽사리꼈지만 실질 블루 메이든의 덱으로 낫슈와 듀얼하는 격. 양쪽 모두 심연듀 카드가 없긴 하지만 마린세스는 머메일의 도움으로 그레이트 버블 리프까지 나아갈 수 있고, 패가 충분하다면 마린세스 웨이브, 크리스탈하트+배틀오션의 내성부여 등을 통해 아크나이트 대책을 세울 수도 있다.
두 번째 서브 듀얼은 머메일+ 펭귄(유희왕)+엑덱 빙결계로 머메일+ 그레이돌과 듀얼하게 되는데, 리버스 카드군의 느린 속도가 발목을 잡을 수 있고, 그레이돌의 컨트롤 탈취는 때때로 뼈아프게 다가올 수 있으니 요주의. 펭귄 솔저의 효과로 상대 그레이돌을 바운스하며 웨일, 펭귄 용사, 트리슈라 등 싱크로 소환으로 연결하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1.24. 어둠의 복수자
게이트 개요 | |||||||
그 공포는, 거리가 어둠에 휩싸였을 때 시작되었다. 살아있는 자를 차례차례 습격하여, 수를 늘려가는 망자 「벤데드」. 모두가 절망에 빠졌을 때, 죽어서도 망자에게의 복수의 불꽃을 불태우며 일어선 한 명의 남자. 그건...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 | 오브-어둠x150 | |||||
Scenario | - | 오브-빛x150 | |||||
Practice | 벤데드 덱의 특징 / 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카드 (영웅 출현)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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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리벤데드 본」은 의식 몬스터를 묘지에서도 의식 소환할 수 있어. 한번 의식 소환되었던 「벤데드 키메라」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도, 다시 의식 소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상대가 필드의 「벤데드 레버넌트」를 릴리스하고 「벤데드 키메라」를 의식 소환하면, 이쪽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가 제외되어 버려. 상대 필드의 「벤데드 레버넌트」는 우선적으로 처리하자. 또한, 「벤데드 키메라」는 의식 소환을 위해 릴리스되거나 제외되었을 경우, 이쪽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수비력을 500 내리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도 기억해두자. |
렌탈 |
카드 (다크 히어로 존바이어)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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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카드 (셔플 리본)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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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ario | - | 오브-어둠x150 | |||||
Scenario | -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벤데드 배스터드」는 공격력이 2700으로 높고, 상대가 선언한 종류(몬스터/마법/함정)의 카드의 효과를 이쪽이 발동할 수 없게 되어버리는 효과도 경이롭지. 또한, 필드의 「벤데드 아니마」를 사용하여 의식 소환된 몬스터와의 전투에 의해 파괴되어버린 몬스터는, 묘지로 가지 않고 제외되어 버려.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도록,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를 준비해서 승부에 임하자. 다양한 효과를 얻은 「벤데드 배스터드」는 강력하지만, 그것을 쓰러트릴 수 있다면, 어둠이 걷힐 때가 바로 눈앞까지 왔어. 전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자! |
렌탈 |
프로텍터 (리벤데드 슬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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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아이콘 (벤데드 배스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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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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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벤데드」와 「뱀파이어」의 혼성 덱이야. 「뱀파이어」 카드 중에는, 언데드족 몬스터를 폭넓게 서포트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도 있어. 특히, 「뱀파이어 프로일라인」은 공격 선언시에 패에서 특수 소환되는 효과와, 100의 배수의 LP(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지불한 LP에 따라, 최대 3000까지 공격력/수비력을 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자신의 효과뿐만 아니라, 「뱀파이어 어웨이크」 등 다른 카드의 효과에 의해 특수 소환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뱀파이어 프로일라인」이 필드에 있을 때에는 상대 LP에 주의하여, 공격할지 말지를 결정하자. |
렌탈 |
아이콘 (리벤데드 슬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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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어둠x150 |
2022년 9월 30일 추가.[12] 벤데드 카드군을 다룬다. 설정 설명이 대부분인 다른 게이트의 시나리오에 비해, 자체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갖추어져있다. 특이하게 오브로 추가 게이트를 오픈한 뒤의 서브 듀얼은 1판 뿐이다.
의식 소환 덱 특유의 패말림만 주의한다면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 게다가 마지막 서브 듀얼에서는 디클레어러 디바이너-아크 디클레어러로 능동적인 의식 카드 서치까지 가능한데다가 엑스트라 덱에는 강력한 범용 싱크로 몬스터들이 투입되어있는 것을 넘어 업데이트날 금지 카드로 올라간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까지 들어가있다.
1.25. 꿈의 지배자
게이트 개요 | |||||||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 다른 필드를 왕래하는 「몽마경」. 각각의 세계에 알맞은 몬스터를 불러내는 것으로 싸움을 지배한다. 표리일체의 빛과 어둠을 조종하여, 강력한 힘을 손에 넣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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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빛x150 | ||||||
Practice | 「몽마경」[13]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주술의 거울x3 | ||||
Duel |
상대의 엑스트라 덱은 0장이므로, 융합 소환을 하지는 않겠지만, 「몽마경」 필드 마법을 사용하여 「몽마경」 몬스터의 효과를 발휘하므로, 필드에 따른 몬스터의 소환이나 효과의 발동을 신경 쓸 필요가 있어. 공격력도 높고, 「몽마경」 몬스터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었을 때에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몽마경의 흑기사-르페우스」에 주의하며 싸움을 진행하자. |
렌탈 |
프로텍터 (몽환의 몽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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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몽마경의 역도-네이로이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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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아이템 오브-빛x200 오브-어둠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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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의 덱은 「몽마경」 과 「환주」를 조합한 덱이야. 융합 몬스터의 소환에는 그에 대응하는 융합 소재 몬스터 1세트가 모여있을 필요가 있지만, 융합 소환을 하지 않고도 「환주」 몬스터가 가진 천사족을 서포트하는 효과는 천사족 「몽마경」 몬스터에도 적용되므로, 「몽환의 몽마경」과 함께 사용하여, 공격력 및 수비력이 순식간에 올라가버릴 위험도 있어. 「데스피아안 쿠에리티스」의 공격력을 0으로 하는 효과를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게끔 준비해두는 등, 상대의 공격을 대비하자. |
렌탈 | 젬x100 | ||||
마이 덱 | 젬x100 | ||||||
Duel | 상대는 「몽마경」 몬스터와 「지박신」 몬스터를 조합한 덱이야. 「지박신」 몬스터 자신은 직접 공격을 걸어오지만, 이쪽은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직접 공격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지박신」 몬스터를 파괴하거나, 그게 힘들 경우에는 서로의 필드 존에서 필드 마법 카드를 파괴하는 전략 등으로 전황을 다시 세우자. | 렌탈 |
아이콘 (몽마경의 엽마-네이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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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아이콘 (몽마경의 천마-네이로스) |
Goal | - | 오브-어둠x150 |
2022년 10월 24일 추가. 몽마경 카드군을 다룬다. 렌탈 덱에 몽마경의 역도-네이로이가 들어있고, 메인 듀얼을 마이 덱으로 깨면 3장을 얻을 수 있다.
서브 듀얼 첫 번째는 상대가 몽마경+ 환주를 가져왔는데 렌탈 덱이 무려 몽마경+ 데스피아라는 희대의 막장 조합을 가져 왔다. 데스피아의 전성기를 연 낙인융합이나 신염룡 루벨리온, 빙검룡 미라제이드 같은 코어 카드들은 없지만 데스피아의 도화 알베르 3꽉에 낙인극의 성, 낙인개막, 혁의 낙인, 비극의 데스피아안이 2장씩 들어가있다. 문제가 되는게 있다면 환주의 화가성블룸 디바. 완전 파괴 내성이고 전투 데미지도 반사하는데다, 빙검룡이 없어서 알버스의 낙윤으로 집어삼키는 것도 불가능. 드라마트루기아로 제거할 수 있긴 한데, 낙인융합이 없어서 비극/낙인개막으로 패로 가져온 뒤 따로 융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도 전반적인 전개력 자체가 많이 차이나는 상황이라 이기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서브 듀얼 두 번째로 상대는 몽마경+ 지박신을 가져오고 렌탈 덱은 몽마경에 카오스 다이달로스와 라이트레이 다이달로스를 2장씩 용병으로 채용했다. 리메이크 된 두 다이달로스는 원래부터 필드 마법을 쓰고 빛/어둠 속성이 많은 몽마경과 궁합이 좋은 몬스터들이며, 다 합해봐야 4장 들어가기 때문에 말림 요소가 되는 일도 적다. 반면, 지박신은 필드 마법을 쓰는 것 외에는 몽마경과 시너지가 전무해서 지박신 본체 3장에 지박 대신관 2장, 지박신의 부활 2장, 성급한 부활 1장, 지박신의 포효 1장으로 총 9장이 말림패가 되어 버린데다, 설상가상으로 그 때문에 이케로스 페어가 1장씩 빠지기까지 해서 제대로 된 듀얼이 불가능할 정도다. 몽마경 기믹만 익히면 학살을 할 수 있는 쉬운 듀얼.
1.26. 유쾌한 밤의 주민들
게이트 개요 | |||||||
뒷면 수비 표시가 되어 숨거나, 패 등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나는 트릭키한 전술을 구사하는 「고스트릭」들. 장난을 좋아하지만 미워할 수는 없는 그런 그들의 비밀을 풀러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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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어둠x150 | ||||||
Practice | 「고스트릭」 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어둠x150 | ||||
Duel |
「고스트릭」은 리버스시, 또는 공격 선언시 등에 발동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 몬스터도 많고, 마법/함정의 효과도 독특해. 패 및 뒷면 표시의 카드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상대의 효과를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또한, 레벨 4 이하의 「고스트릭」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의 「고스트릭」 몬스터가 없다면, 앞면 표시로 일반 소환할 수 없어. 엑시즈 소환을 노릴 때에는 「고스트릭 샷」 등의 효과에 의한 특수 소환을 활용할 필요가 있어. |
렌탈 | 거꾸로 안경x3 | ||||
마이 덱 | 깜짝상자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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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어둠x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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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악마족 「고스트릭」 몬스터를 중심으로 한 덱이야. 이쪽의 공격을 유도하며, 「No.13 케인즈 데블」 등의 효과를 이용하여 데미지를 주는 전술을 사용하려 할 거야. 이쪽의 공격 표시 몬스터가 있으면, 상대 몬스터에 공격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효과가 발동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대의 수비가 만전인 상태라면, 이쪽도 수비를 굳히고 상대의 덱의 카드를 제외하는 「고스트릭 스켈톤」 등으로 대항하는 거야. 상대의 전술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
렌탈 |
프로텍터 (고스트릭 알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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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고스트릭」 몬스터와 「점술공주」 와의 조합으로 탄생하는 콤보는 강력해. 특히, 「고스트릭의 요정」의 효과로, 뒷면 수비 표시가 되어버린 몬스터가 여러 장 있으면, 그 몬스터들을 「점술공주 위저모리간」의 효과로 엔드 페이즈에 파괴당해, 데미지를 받게 되어버려. 상대의 뒷면 수비 표시 몬스터에게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리버스하기 전에 「사령왕 도하스라」의 효과로 제외하는 등으로 대항하자. |
렌탈 |
아이콘 (고스트릭 알카드) |
||||
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어둠x150 |
2022년 11월 21일 추가. 고스트릭 카드군을 다룬다. 11월 21일자로 고스트릭의 타천사 특수 승리 연출이 추가되면서 같이 추가된 듯한 게이트로 보인다.
메인 듀얼은 렌탈 덱에 기본적인 고스트릭 엑시즈 몬스터가 전부 들어가있는데 비해 상대 덱에는 알카드 같은 엑스트라 덱이 없어서 파워가 많이 모자라는지라 쉽게 이길 수 있다. 상대가 필드 마법을 발동했다면 공격하기가 껄끄러워질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공격하지 않고 이기면 된다에 해당하는 타천사가 있다.
일단 어떻게든 고스트릭 엑시즈 몬스터를 엑시즈 소환해준 뒤 고스트릭의 타천사로 바꿔먹어주고 엑시즈 소재를 하나 빼서 고스트릭 나이트를 덱에서 패로 넣어준 뒤 깔아준다. 그 다음 상대 턴 드로우 페이즈나 스탠바이 페이즈에 바로 고스트릭 나이트를 켜준다. 만약 상대가 앞면 표시의 고스트릭을 남겨놨다면 고스트릭의 타천사의 상대적으로 높은 공격력을 활용해 전투로 때려잡아주면 된다. 이렇게 되면 상대의 승리 플랜이 통째로 증발한다. 고스트릭 메인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필드 위에 앞면 표시의 고스트릭 몬스터가 있어야 일반 소환이 가능하다. 즉, 앞면 표시의 고스트릭 몬스터가 없다면 세트만 가능하다는 소리. 그런데 고스트릭 나이트는 그런 반전 소환을 모조리 막아버리기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무력화된 상대를 방치하면서 10소재를 모아주면 된다.
서브 듀얼 첫 번째로는 상대 덱으로 전투 데미지를 떠넘기는 케인즈+아벨즈가 포함된 고스트릭 덱이 등장하며 렌탈 덱으로 벰파이어 용병을 끼얹은 고스트릭 덱이 등장한다. 다만 상대도 그렇고 렌탈도 그렇고 용병 카드들은 사실상 작동을 바라는게 요원할 정도로 동떨어져 있는지라 그냥 고스트릭 기믹으로 밀고 나가는게 더 속편하다. 다만 상대 덱에 배틀 페이더가 있으니 킬각 못 잡았을 때를 대비하자. 사실 워낙에 공격 반응형 카드를 사용하는 게 많아서 괜히 공격으로 힘 빼느니, 설명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락을 완성해둔 뒤 스켈톤의 리버스 효과로 덱 파괴를 노리는 게 더 쉽고 빠르다.
서브 듀얼 두 번째로는 렌탈 덱으로 고스트릭에 언데드 기믹을 끼얹은 덱이 등장하며 상대 덱으로는 점술공주가 등장한다. 언데드 월드+사령왕 도하스라 콤보가 완성되는 순간 상대가 리버스 효과 발동하기 굉장히 껄끄러워진다.
1.27. 성야룡의 전설
게이트 개요 | |||||||
패에서 내려오는 「성야에 빛나는 용」의 힘을 빌려서 싸우는 하얀 날개의 「홀리나이츠」들. 그건 먼 옛날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숨겨진 싸움의 기억... |
|||||||
종류 | 설명 | 사용 덱 | 보상 | ||||
Scenario | 오브-빛x150 | ||||||
Practice | 「홀리나이츠」 덱의 특징/기본 전술에 대하여 배워보자. | 렌탈 | 오브-빛x150 | ||||
Duel | 「성야에 빛나는 용」은, 패에서의 일반 소환/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를 1장 파괴할 수 있는 데다가, 공격력과 수비력이 자신보다 높은 상대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공격 대상 몬스터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하고 다시 공격을 실행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공격 찬스를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몬스터지.「성야에 빛나는 용」을 「홀리나이츠」 카드 효과로 서포트하며 간다면, 상대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것은 일도 아니게 돼. 그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승리의 별을 쥐어보자. | 렌탈 | 홀리 나이트 드래곤x3 | ||||
마이 덱 | 홀리 자벨린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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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
소비 아이템 오브-빛x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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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 |
상대는 「성각」 몬스터의 효과를 활용하여, 드래곤족 몬스터를 점차 특수 소환할 거야. 일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경우가 많지만, 「성각용왕-아툼스」는 효과 몬스터도 특수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 「성각」 몬스터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는 공격력/수비력이 0이 되어버리지만, 엑시즈 소환을 위한 소재나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릴리스로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패로 되돌려 재이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 때로는 「빛의 천천 바하루티야」의 효과를 활용하여 상대의 패를 뒤바꿔, 상대의 전개를 지연시켜보자. |
렌탈 |
프로텍터 (성야에 빛나는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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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덱 | 레거시 팩 티켓x2 | ||||||
Duel |
「홀리 라이트닝」 몬스터를 포함한 3장 이상의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하고 엑시즈 소환된 몬스터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해. 특히, 「홀리 라이트닝 셉터」의 효과로 패에 넣은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를 특수 소환하는 콤보를 통과시켜버리면, 한 번에 엑시즈 소재가 모아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상대 필드에 3장 이상의 몬스터가 모였자면 빠르게 대처하여 엑시즈 소환을 막자. 경우에 따라서는 「조커즈 스트레이트」 등의 효과를 구사하여 상대보다 빠르게 전개하여 공격하는 전술도 좋아. |
렌탈 |
아이콘 (성야에 빛나는 용) |
||||
마이 덱 | 젬x200 |
Goal | - | 오브-빛x150 |
2022년 12월 5일 추가. 홀리나이츠 카드군을 다룬다.
메인 듀얼은 수호천령 로가에스가 들어간 홀리나이츠 덱으로 상대의 드래곤족 레벨 7 일반 몬스터가 들어간 홀리나이츠 덱과 대전한다. 렌탈 덱에 욕졸과 졸겸이 들어있으므로 패가 말릴 걱정은 덜하다.
첫 번째 서브 듀얼은 홀리나이츠에 빛의 천천 바하루티야가 들어간 7축 덱으로 홀리나이츠+ 성각의 8축 덱과 대전한다. 경계할 카드는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 정도다.
두 번째 서브 듀얼은 홀리나이츠+ 트럼프의 삼총사로 홀리나이츠+ 홀리 라이트닝의 4축 덱과 듀얼한다. 렌탈 덱은 메인에 아르카나 트라이엄프 조커나 오시리스의 천공룡, 엑덱에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나 미래용황 호프 등 강력한 몬스터가 많고 조커즈 스트레이트 1장만 잡히면 쭉쭉 전개할 수 있으므로
[1]
본래 이런 이름이나 수정 전까지는 장기라는 단어만 나왔었다.
[2]
포뮬러 싱크론 등 싱크로 튜너가 같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상대 턴 싱크로 튜너 소환 효과만 사용하라고 넣은 것으로 보인다.
[3]
네메시스의 패 특소 코스트를 천후의 제외 기믹으로 충당하라는 의도로 보이지만 정작 그렇게 하면 제외된 천후 몬스터가 돌아올 수 없게 되어서 천후의 사이클이 엉망이 된다. 더군다나 그렇게 천후 기믹을 망가뜨려가며 소환한 네메시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네메시스를 가져오는 것밖에 없다. 아크네메시스를 가져와 봤자 천후와 진룡 모두 다속성 테마라서 프로토스는 쓸모없고, 에스카토스는 환룡족을 선언해 진룡들의 특수 소환을 막을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진룡은 어드밴스 소환 테마다.
[4]
그나마 엑덱에 범용 링크몹이 꽤 있어서 링크 소재로 쓸 수는 있지만 링크 소환 메인으로 틀기에는 적극적으로 개체수를 불릴 수 있는 덱이 아니다. 써먹기에는 단점만 무성하고 버리기에는 말림패가 되니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
[5]
CNo.62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은 갤럭사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소재로 삼고 있으면 공격력이 증가하고 몬스터 효과를 받지 않게 된다.
[6]
그나마 상대가 선턴 네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4링크의 쇄룡사 스컬데드를 소재로 먹고 나온 액세스코드 토커에 듀가레스의 효과를 발라 공격력을 2배로 만들면 된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패가 무려 10장이나 필요하다는게 문제일 뿐.
[7]
쓸만한 견제 카드인 토네이도와 그나마 1턴이라도 버티게 해주는 싸이크론, 템피스트는 1장씩만 넣어놨으면서 ②번 효과의 발동 조건을 충족할 수 없는 슈퍼셀은 2개나 쑤셔넣은 악랄한 구성이다. 거기에 펜듈럼 스케일이 2~5인 마제스펙터 특성상 네프티스 몹들을 대량 전개하는 것도 불가능.
[8]
몬스터 타점이 필드 마법이 없으면 높아봐야 공격력 1500이고 효과도 그냥 서치를 제외하면 통상 몬스터나 다름없는 수준이라 필드에 오래 세울 수 없다. 거기에 쉽게 튀어나오는 레벨 7 염왕신수 가루도닉스로 인해 힘겹게 펜듈럼 소환하여 링크까지 이어가도 한 번에 쓸려나간다.
[9]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 각각 2장.
[10]
아니면, 창황신이라도 꺼내놔야 반격의 기회가 나온다.
[11]
플런드롤은 장착과 특수 소환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엘리멘트세이버는 묘지 속성과 패 순환을 위주로 한다.
[12]
TGS 2022에서 선행 공개되었다.
[13]
업데이트 당시 인게임 상에서는 이전 것을 복붙했는지 「오르페골」로 표기되어 있다가 현재는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