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15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김성묵
- 하늘은 숙제, 사계절은 난제! 하지만 풀어냅니다. 기상청 예보 정책과 예보관
- 자기님은 2007년 28살 나이에 입사 후 올해 17년차이며, 기상청 최연소 3급 예보관이라고 한다. 자기님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임하고 매일 오후 2시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예보관들과 치열하게 논의해 내일 날씨 예보를 결정한다고 한다. 기상청에 근무하는 자기님은 두번째다.[1]
- 기상청 예보가 결정되기까지의 모든 과정[2], 다음날 기상 예측에 대한 토론 과정[3], 기상이 틀렸을 때의 상황, 올해 장마에 대한 이야기, 소나기 일기 예보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 등을 이야기했다.
- 기상청에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상청 일기 예보가 빗나갈 때의 들려 온 민원, 기억에 남은 민원, 가슴이 따듯한 민원 등을 이야기했다.
- 해외 대비 우리나라의 기상 예측 시스템이 어떤지, 기상 이변이 생기는 이유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가을과 겨울이 짧아진 반면 봄과 여름이 늘어난다고 한다. 계절 시작의 기준[4], 올해 겨울 날씨가 어떤지[5], 올해 눈이 많이 내리는 지[6] 등을 이야기했다.
- 자기님이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7]과 정책을 수립하게 된 계기을 이야기했다. 또한 자기님은 국가행사를 많이 했는데, 누리호 발사 및 평창 동계올림픽 컨트롤타워로 활동할 당시의 비하인드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자기님의 직업병, 기상청의 금기어, 기상청을 선택한 이유, 학창시절의 별명, 기상청의 배네핏 등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구희아
- 전국노래자랑에서 역대급 흥을 분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딸 부자, 흥 부자, 열정 부자!
- 구희아 자기님은 딸 셋 아이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역대급 흥을 분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바 있다.
- 요즘 인기의 실감이 나는지, 딸들의 옷을 노란색으로 통일시킨 이유을 이야기했다. 또한 방송 이후 화제가 된 자기님의 무대 영상을 잠깐 보여주며 댓글도 알아본 시간을 가졌다.
- 전국 노래자랑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노래 3곡[8]을 부른 이유, 통편집된 개인기[9], 선곡을 선정한 기준[10], 당시 무대 에 선보인 춤의 비하인드[11], 전국 노래 자랑에 출연한 계기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꽉 찬 무대를 직접 선보였다.
- 자기님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래 성격이 어땠는지, 학창 시절[12],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었던 20대 시절[13], 뮤지컬 배우를 다시 꿈꾼 적 있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를 직접 선보였다.
- 현장에는 남편과 세 딸들이 방문했다. 또한 무대를 보면서 가족의 찐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님 부부의 첫 만남, 연애 시절, 3주만에 결혼한 사연, 결혼 후 부모님의 반응 등 이야기했다. 또한 큰 딸의 엄마 무대를 직접 평가했다.
- 행사 관련 PR 타임을 가졌으며, 줌바 무대로 마무리를 지었다.
4. 세번째 유퀴저: 김관우
- 항저우 아시안게임 ‘ 스트리트 파이터 5’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
- 김관우 자기님은 게임 개발자에서 국가대표 게임 선수로 발탁되었다. 매 게임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한국 e-스포츠 사상 최초의 불혹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고 한다.
- 금메달을 딴 후의 소감, 불혹의 나이에 금메달리스트된 후 시상대에 올라간 소감, 감독님의 역할과 인연[14], 댓글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 e게임이 중계가 없던 이유와 결승전 중계 상황, 국가 대표 선발, 훈련기 등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전직 게임 개발자로 15년간 근무했으며, 격투 게임을 했다고 한다. 또한 처음으로 게임 시작한 나이와 게임 고수가 되기까지 되는 시간을 이야기했다.
-
금메달을 따면서 어머니 때문에 눈물이 흐른 이유와 금메달 딴 후 어머니의 문자와 관련된 에피소드, 금메달 딴 후 주변의 반응을 이야기했드
이후 두 자기의 자존심을 건 ‘스트리트 파이터’ 대결을 펼쳤다.[15] - 이 외에 경기 댓글 소감, 유퀴즈에 출연한 소감, 격투 게임 대회 우승상금 등을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신혜선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
-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자기님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배우로 성장한 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두자기하고는 해투 이후로 오랫만에 등장한다.
- 올해 나오는 작품만 해도 4편인데, 이중 곧 개봉할 작품은 용감한 시민이라고 한다. 용감한 시민의 작품 소개와 액션씬 비하인드[16], 영화처럼 자기님이 용감했던 사건 등을 이야기했다.
- 배우가 된지 10년이 되면허 흥행 여왕, 시청률 퀸이라고 불렀다. 자기님이 배우가 된 계기와 배우 지망생이었던 학창 시절, 아버지 차를 빌려서 타고 다니면서 이력서를 내던 시기,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즐거웠다는 오디션 이야기[17], 오디션이 안왔을 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 첫 데뷔작인 학교 2013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교 시리즈는 등용문이라며 함께 출연한 배우로는 이종석, 김우빈, 이이경 등이 있었다. 실제로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이종석 자기님[18]의 모습, 드라마에 대한 준비[19] 등을 이야기했다.
- 그 다음 인생드라마 중 하나인 비밀의 숲에 대해 이야기했다. 캐릭터에 대한 비하인드와 작가인 이수연 자기님의 모습, 함께 촬영했던 베우들의 모습 등을 이야기했다.[20]
- 첫 주연 드라마인 황금빛 내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40% 넘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제목에 따라 자기님의 전환점이 되었다. 드라마 출연 후 변화점, 연기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 소감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평소 자기님의 모습, 별명이 신부장인 이유, 평소 주량[21], SNL 코리아에 출연 후 화제가 된 MZ 고등학생의 비하인드, 촬영 이후 신나는 점, 조카와의 에피소드, 요즘 고민, 자기님이 꿈꾸는 노후 등을 이야기했다. 추가로 MBTI가 I인 큰 자기님과의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6. 기타
- '쨍하고 해 뜰 날' 특집
[1]
이전엔 76화에 출연한 박정민 자기님이며, 이후 3년 만에 재출연했다.
[2]
관측으로 시작을 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이걸 예보관이 해석하는 과정을 겪는다고 한다.
[3]
직접
VCR을 통해 공개했다.
[4]
월이 아닌 온도로 기준을 정한다고 한다.
[5]
추위가 찾아오지만 장기간 지속된다기보다는 좀 회복을 하고 또 극한의 한파보다는 일시적인 하강 쪽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6]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한 번씩은 좀 눈의 양이 좀 많을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7]
호우재난 문자로 40dB을 도입한다고 한다.
[8]
정수라의 환희,
설운도의 삼바의 여인,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
[9]
비트박스와
랩을 선보였는데, 자기님이 보기엔 너무 하찮고 C급 감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직접 현장에서 선보였다.
[10]
BPM이 120 이상이어야 한다고 한다.
[11]
자기님은 줌바를 베이스로 한 근본있는 즉흥댄스라고 한다.
[12]
중고등학교때 나를 모르면 간첩이었다"라고 말했으며 별명이
구충제, 구린내,
구아바 등이 있다.
[13]
학교도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다고 하며, 06학번의 배우
류준열이 동기이고, 04학번인 배우
강기영이 선배라고 밝혔다.
[14]
감독님이 4살 어리다고 한다.
[15]
강성훈 자기님이 해설을 맡았으며, 큰 자기와 아기자기가 번갈아가면서 캐스터를 맡아 중계했다. 이후 두 자기와의 대결에선 김강우 자기님이 맡았다.
[16]
작품 촬영하면서 운동을 안한 게 마음에 찔렸다고 한다. 하지만 다리찢기 만큼은 잘했다고 한다.
[17]
100개 넘게 돌렸지만 연락이 오지 않았고 어쩌다가도 찐 오디션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오디션이 없어서 잠만 잤다고 한다.
[18]
전학가고 난 후 온 사람이 강하늘 자기님이라고 한다.
[19]
긴머리에서 숏컷으로 정리했으나, 주연 배우 중
한 명도 숏컷이라고..
[20]
특히,
이준혁 자기님이 유퀴즈에 촬영 당시 신혜선 자기님이 자신을 보고 우울하다고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우울하지 않고 활기차다고 이야기한다.
[21]
지인들과 술 40병 마신 일화을 이야기했으며 술자리 목격담에 대한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