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을 찍을 당시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촬영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른 예능 중에 유퀴즈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작년에 화제되었던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이어 시즌 3에 논의 중이다는 이야기에 대해 "원래 촬영하면서 과연 시즌 2가 나올 수 있을까 하면서 우리끼리 말했다고 한다. 또 캐릭터들의 애환을 만드는 과정이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시즌 1이 이정도로 성공하다보니 시즌 2를 안만들 수가 없었다고 한다.
오징어 게임의 성공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는데, 이 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만난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오징어 게임 후 달라진 점으로 인기가 많아 더 행복하지만, 앞으로 찍어야 할 작품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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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지원했지만, 모든 직원이 아닌 추첨제로 운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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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천다이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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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독일군 스니커즈로 14만족울 판매했고 2021년 기준으로 5만족을 판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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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오징어 게임을 찍고 있을 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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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도둑들,
신과함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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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흥행하면 더 받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극이라는 패널티임에도 관객이 많이 들어와서 이득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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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자주 보다가 방송에선 처음본다고 한다. 이정재 자기가 촬영장에 오자마자 큰자기와 바로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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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자기와 친분이 있는 데다가 제니 자기의 이름이
모래시계의 백재희에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