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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転の法廷研修～教えて！御剣先生！～
1. 개요
역전재판 6의 드라마 CD 중 두 번째 스토리로 일본편이다. 첫 번째 편은 쿠라인 왕국편인 역전의 유령 퇴치?.e 캡콤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한 역전재판 6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에 포함되어 있었다.
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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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泥喜とココネが御剣に弟子入り！？ 오도로키와 코코네가 미츠루기의 제자가 되었다!? 「検察側から法曹界を眺めてみよ」。それはクラインに旅立つ成歩堂が、２人に出したヤッカイすぎる宿題。弁護士としての視野を広げろとのお達しだが、問題は教育担当が厳しく容赦ない"御剣先生"。 "검찰측에서 법조계를 바라봐라". 그것이 쿠라인으로 출발하는 나루호도가 둘에게 내준 매우 성가신 숙제. 변호사로서의 시야를 넓히라는 지시지만, 문제는 교육 담당이 혹독하고 가차없는 '미츠루기 선생님'.
御剣先生の元での検察の仕事は楽じゃない！
미츠루기 선생님의 밑에서 배우는 검찰의 일은 쉬운 게 아니다!ヘマをしたら先生のカミナリが落ちる！ 실수하면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その上今回２人は、パートナー同士でさえない！ 게다가 이번엔 두 사람은 파트너도 아니다! 御剣の評価を勝ち取った方には給料アップが約束されているのだ！ 미츠루기의 평가를 쟁취하는 쪽은 급료 상승이 약속돼 있는 것이다! 王泥喜は先輩のメンツをかけ、負けん気の強いココネは先輩を負かしてやろうと、真っ正面からぶつかり合うッ！ 오도로키는 선배로서의 체면을 걸고, 지기 싫어하는 코코네는 선배를 꺾어버리기 위해, 정면으로 맞부딪친다! そんな中、２人はある少年の窃盗事件に関する法廷に挑むことになる。もちろん‥‥検事席、御剣先生の隣で。 그러던 중, 둘은 어떤 소년의 절도 사건에 대한 법정에 도전하게 된다. 물론....검사석, 미츠루기 선생의 곁에서. |
3. 스토리
나루호도 류이치가 내준 과제로서 오도로키 호스케와 키즈키 코코네는 변호사가 아닌 검사조수로서 미츠루기 레이지에게서 현장 교육을 받게 되었다. '검찰측에서 법조계를 바라보며 변호사로서의 시야를 넓혀라'라는 숙제를 받고, 평가가 높은 쪽은 급료 상승이라는 목표 아래서 경쟁심에 불타는 두 변호사.
혼다 루이가 피고인인 절도 사건의 법정에서 혹독하고 가차없는 변론을 하는 미츠루기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손 놓고 있는 국선 변호사와, 루이의 여동생인 혼다 시오리의 도움 요청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어 두 사람은 숙제를 뒤로하고 검사석에서 변호인석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오리한테서 들은 이야기[1]와는 별개로 루이는 여동생의 뒷바라지를 위해 절도를 한 것을 자백하고 훔친 기물을 돌려주기로 해서 정상 참작이 되어 보호 감찰 처분이 내려진다.
반면 오도로키와 코코네는 미츠루기에게 사과하지만 오히려 나루호도의 노림수대로라며, 검찰측에서 법조계를 바라보며 변호사로서의 시야를 넓힌다는 숙제 아래서도 국선 변호사를 선임할 수밖에 없었던 피고인의 사정을 외면하지 않은 점을 인정받게 된다. 그리고 둘의 평가는
한편 오도로키와 코코네는 시오리의 학비로 써달라며 미츠루기에게 포상으로 받은 토노사맨 피규어[2]를 루이에게 건네주고, 그걸 미츠루기가 흐뭇하게 바라보며 마무리된다.
4. 등장인물
4.1. 혼다 루이
本打 塁피고인. 야구 바보로, 과거에는 폭주족의 리더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손을 씻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동생의 학비를 벌고 있다.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
4.2. 혼다 시오리
本打 栞혼다 루이의 여동생. 성우는 아마미야 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