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온라인 Star Trek 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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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53281,#010101><colcolor=#fca741> 개발 | 크립틱 스튜디오 |
유통 | 아타리 → 완미세계[1] →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Xbox One | PlayStation 4 |
ESD | Steam |
장르 | MMORPG |
출시 |
PC 2010년 2월 2일 2010년 2월 5일 2010년 2월 10일 PS4 2016년 9월 6일 2016년 9월 7일 XBO 2016년 9월 6일 2016년 9월 7일 |
엔진 | Cryptic Engine |
지원 언어 | 영어, 독일어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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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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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고 |
2. 특징
스타트렉은 서양권에서 스타워즈나 닥터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형 SF 프랜차이즈였기에 출시 3년쯤 전부터 루머가 돌았던 초 기대작이었다. 과거에는 유료 게임이었으나 현재는 공짜로 서비스 중이다. 물론, 계정비를 넣으며 플레이하면 프리미엄 서비스가 되어, 더 많은 인벤토리 공간과 약간의 편의 서비스를 더 이용할 수 있다. 또는 계정비 대신 아예 한방에 200-300달러 정도(세일기간이 있어 금액이 왔다갔다 함)의 액수를 지불하고 평생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 평생 회원이 될 수도 있다.[2][3][4]2017년 11월 24일 현재, 계정 생성이 다시 잘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하여야 할 것.
(과거에도 일시적으로 지역 차단이 풀린 적이 몇 번 있기 때문에, 다시 막힐 가능성이 없지 않다.)
2019년에는 또 한국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없다는 문구가 뜨는 것을 보면 정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할 생각은 없는 모양.
9월 6일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2020년 현재, 정식 출시 국가는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 그리고 호주 이렇게 세 곳이다.
아크 게임의 런처로는 여전히 지역락이 뜨지만 스팀에서 다운받아서 플레이하는 것은 가능하다.
스팀으로 플레이할 때는 바탕화면 바로가기나 스팀을 통해 플레이하지 말고 런처를 직접 실행시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가끔씩 무료 코드가 배포될 때, 아크 사이트에 로그인해야 하는데 스팀 계정으로는 아크에 로그인할 수가 없어서 코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있다면 이를 연동시켜서 아크 게임에 회원가입할 수 있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ca741,#dddddd>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colbgcolor=#253281,#010101><colcolor=#fca741,#dddddd> 운영체제 | Windows® 8 또는 10 (64비트) | Windows® 10 |
프로세서 | 코어 2 듀오 2.2Ghz(또는 동급의 AMD CPU) | 코어 i5-6xxx 쿼드 코어 이상 |
메모리 | 4GB | 6GB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4xx ATI/AMD Radeon HD 5xxx Intel HD Graphics 4xxx[5] |
NVidia GeForce GTX 9xx 또는 AMD Radeon RX 4xx 이상 |
API | DirectX 11.0 | DirectX 11.0 이상 |
네트워크 | 광대역 인터넷 연결 | 광대역 인터넷 연결 |
저장 공간 | 21GB | 21GB |
오디오 |
DirectX 11 호환 사운드 칩 또는 최신 사운드 드라이버가 포함된 온보드 오디오 기능 |
DirectX 11 호환 사운드 칩 또는 최신 사운드 드라이버가 포함된 온보드 오디오 기능 |
4. 스토리
The year is 2409. Over a century has passed since the events of Star Trek: Discovery and thirty years since the events of Star Trek: Nemesis. The Romulan Empire has fractured after the destruction of their homeworld; covert meddling by the Undine and Iconians has forced the Federation and Klingon Empire into war with each other once again; and remnants of the Cassian military and Alpha Strain Jem'Hadar disrupt the peace near Deep Space Nine. The galaxy is in turmoil and it's up to you and your crew to save it!
때는 2409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의 사건 이후로 한 세기 이상이 흘렀고 스타트렉: 네메시스의 사건 이후로 30년이 지났다. 로물란 제국은 그들의 고향이 파괴된 후 분열되었고, 언딘과 아이코니안들의 은밀한 공작으로 인해 연방과 클링온 제국은 다시 한번 서로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그리고 카대시안 군대와 젬하다의 잔재는 딥 스페이스 9 근처의 평화를 방해한다. 은하계는 혼란에 빠졌고 은하계를 구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의 승무원들에게 달려있다!
—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때는 2409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의 사건 이후로 한 세기 이상이 흘렀고 스타트렉: 네메시스의 사건 이후로 30년이 지났다. 로물란 제국은 그들의 고향이 파괴된 후 분열되었고, 언딘과 아이코니안들의 은밀한 공작으로 인해 연방과 클링온 제국은 다시 한번 서로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그리고 카대시안 군대와 젬하다의 잔재는 딥 스페이스 9 근처의 평화를 방해한다. 은하계는 혼란에 빠졌고 은하계를 구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의 승무원들에게 달려있다!
—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스타트렉 TNG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였던 스타트렉: 네메시스의 시점인 2379년에서 30년 후인 2409년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즉 오리지널 시리즈로부터는 145년이 흐른 시점이다. 리부트 영화와는 달리 스타트렉 오리지널 세계관이 그대로 이어진 세계관이라 친숙한 설정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참고로, 스팍은 이미 리부트 세계관으로 빨려들어간 이후라 만나볼 수 없으나[6], 레너드 니모이가 스토리 부분 나레이션을 해 주었고, 제작에도 약간 도움을 주었다 한다.
스타트렉 팬이라면 예상 가능하겠지만, 로뮬란 제국의 수도인 호부스계는 2387년에 초신성 폭발로 소멸한 상태이다.[7] 이 상황에서 클링온 제국 최고 의회의 수상인 젬포크(J'mpok)는 행성연방에게 선전 포고를 해 3차 연방-클링온 전쟁을 일으킨 상황이다. 게다가 로뮬루스가 파괴되어 다수의 로뮬란들이 제국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었고, 드탄이 이들을 모아 로뮬란 공화국을 건국하면서 로뮬란은 내전을 벌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보그도 알파 분면과 베타 분면을 재침공하기 시작했고 언딘과 도미니온 역시 침공을 준비하는 중이다. 은하계가 그야말로 막장 상황이 된 셈.
하지만 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연방과 클링온이 화해하고 로뮬란 내전은 로뮬란 공화국의 승리로 끝나면서 알파, 베타 분면 빅 3의 관계는 평화적으로 정리되며[8], 도미니온 역시 허크에 대항하기 위해 연방, 클링온, 로뮬란에 협력하면서 동맹을 맺게 된다.[9] 그리고 주렛계 근처에 아이코니안 게이트웨이가 발견되면서 아공간에 존재하는 솔라네 다이슨 스피어와 델타 분면으로 통하는 제놀란 다이슨 스피어가 발견되어 아공간과 델타 분면으로 통하는 문이 열렸다.
하지만 이후 바드워 전쟁이 발생한데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6개월간의 전 은하적 전쟁인 아이코니안 전쟁이 터지면서 우리은하의 세력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게다가 아이코니안 전쟁이 끝나고 나서 플레이어는 대니얼스에게 끌려가 시간을 넘나들며 시간 전쟁에서 활동해야 했고, 시간 전쟁의 종전 이후에는 조금 조용한가 싶더니 감마 분면에서 허크가 등장해 전쟁을 벌였고, 이후로 2차 클링온 제국 내전, 테란 제국의 침공을 겪고 있다. 놀랍게도 이 모든 사건은 2409년 ~ 2411년이라는 짧은 기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5.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3246/star-trek-online-console-edition|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3246/star-trek-online-console-edition|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2-21
||2023-02-21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90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90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6. 게임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렉 온라인/시스템 문서 참고하십시오.7. 플레이어 파벌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렉 온라인/플레이어 파벌 문서 참고하십시오.8. 게임을 막 시작한 초보를 위한 조언
(25세기 스타플릿 기준으로 제작된 가이드입니다.)
0. 설치 및 실행방법
(해당 블로그 글을 참조. 2023년 10월 25일기준.)뉴비를 위한 게임설치 및 실행 필독서 : 뉴비들이 여러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게임설치부터 실행까지 정리해놓았다.(권장사항)
- 맨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T1급 미란다급 경순양함 및 브릿지 오피서 4명이 주어질 것이다.[10] 일단은 그 상태로 레벨10이 될 때까지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자. 이때 레벨4가 되면 듀티 오피서가 풀리며, 듀티 오피서는 가급적이면 모두 얻고, 브릿지 오피서 슬롯이 부족하면 "Move to Candidate Roster"를 클릭해서 후보 대기란으로 넘겨두자. 또는 이때 스타터 팩을 사서 T6 함선 하나를 얻고 그걸로 계속 가는 방법도 있다. 약 25,000원($20)이 필요하지만 티어6함선의 위력은 매우 크므로 스타터 팩을 하나 사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레벨5부터는 50레벨까지 레벨 업을 할 때마다 '우주 스킬 점수' 1점을 얻고, 매 5레벨마다 '지상 스킬 점수' 1점씩을 얻는다. 이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총 점수는 우주 스킬 점수 46점 , 지상 스킬 점수 10점이다. 한번 구입하면 리셋하기 전까지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자신이 만렙일 때 어느 쪽을 중점으로 플레이할지를 신중히 선택해서 하자. 몇몇 스킬(예를 들어 빔 및 토피도 데미지 강화, 원거리 데미지 디버프 감소 등)은 3단계까지 모두 올리고, 다른 스킬들은 최대 2단계까지만 올리는 것을 권장한다.
- 레벨10이 되면 T2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T2급 함선 중 원하는 함선 1척을 구입하자.[11] 이때는 함선에 탑재된 모든 아이템이 마크2짜리일 것이다. 일단은 그냥 쓰고,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조금씩 아이템을 바꿔나가자. 바꿀 때는 이전에 있던 아이템은 쿨하게 버리자.
- 레벨15가 되면 R&D가 풀린다. 이때 18명의 듀티 오피서를 받는데, 일단은 버리지 말자. 퀘스트를 수행하다 보면 가끔씩 재료가 나오는데, 해당 재료를 스캔해서 Waveform Modulation을 6초 이내에 끝내면 재료를 일정량 받는다. 재료는 최대한 많이 획득하자. 이런 재료들이 R&D에서 연구 및 여러 아이템 제작에 요긴하게 사용된다. R&D는 이후에도 계속 해나가자. R&D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위의 "연구 및 개발" 탭을 참조하라.
- 레벨20이 되면 T3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샤이엔 중순양함 또는 아키라 중 호위함 권장한다. 이때는 함선에 탑재된 모든 아이템이 마크4짜리일 것이다.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조금씩 바꿔나가자. 만약 자기가 판단하기에 얻은 아이템이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팔아서 EC를 확보하자. 그러나 퀘스트 보상 중에는 최초 1회 클리어에 한하여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한번 버리면 그 캐릭터로는다시 얻을 수 없다.[12]
- 레벨30이 되면 T4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갤럭시 탐사 순양함 또는 디파이언트 전술 호위함을 권장한다. 이때부터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여 미션 보상을 선택하고, 장착하거나 팔아야 한다.
- 레벨40이 되면 T5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소버린 강습 순양함 또는 헤르메스 순찰 호위함, 루나 정찰 과학선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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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4가 되면, 노말급 STF PvE 가 풀린다. 노말급 STF 대비를 위해서는, 다음 빌드를 권장한다. 노말급 STF를 하면서 STF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익히자. 어드밴스드 이상 되면 굉장히 어려워진다.
- 무기: 폴라론
- 디플렉터, 임펄스 엔진, 실드: 젬하다 셋 또는 브린 셋
- 엔지니어링 콘솔: 뉴트로늄 얼로이 마크 10(렙45이상일 경우 11) 이상
- 사이언스 콘솔: 필드 제너레이터(실드 용량 증가) 마크 9(렙45이상일 경우 11) 2개 이상
- 텍티컬 콘솔: 폴라론 페이즈 모듈레이터 마크 10(렙45이상일 경우 11) 이상 - 레벨50이 되면, 이 레벨대에서는 함선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개수 토큰을 최소한 1개 이상 확보하는 게 좋다. 플릿 함선을 구입할 때는 플릿 쉽 모듈이 필요없는 함선의 경우에는 개수를 할 수 없으므로 유의하자.
- 레벨50이 되면 평판 시스템이 열린다. 각 부문마다 최고단계(6단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5만 평판 포인트가 필요하다. 평판 프로젝트로 포인트를 얻자. 평판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각 부문마다 그 평판의 마크, EC, 엑스퍼타이즈(Expertise)가 필요하다. 참고로 일일 프로젝트는 20시간마다, 시간 프로젝트는 1시간마다 일일 프로젝트 1사이클당 2회씩 수행 가능하다. 한 프로젝트당 일일 프로젝트는 2500(오메가나 누카라는 처음부터 5000, 나머지는 5단계를 넘어가면 5000), 시간 프로젝트는 200(마찬가지로 5단계시 400) 포인트를 준다.
- 일정한 레벨이 될 때마다, 듀티 오피서 패키지가 주어진다. 버리지 말고 무조건 열어서 듀티 오피서를 얻자. 또, 이렇게 얻는 듀티 오피서는 보통 희귀도가 흔함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파견하자. 이들이 빨리 죽어줘야 더 높은 희귀도의 듀티 오피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듀티 오피서는 기본적으로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추가로 구입하면 최대 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 마크 보상은 올리고 싶은 평판 마크를 우선적으로 선택하자. 마크와 다른 자원들을 지불해 평판 티어를 올릴 때마다 다양한 무장, 콘솔, 패시브 등을 받을 수 있으니[13] 꾸준히 TFO를 돌리며 마크를 수급하자.
- 레벨51부터는 스킬 포인트 바를 채울때마다 "전문화 포인트"(Specialization Points)를 1씩 받는다. 즉, 만렙에 도달한 직후까지 15를 받는다. "Specialization"에 들어가서, 포인트를 받을 때마다 Intelligence Officer(초보자라면 Command Officer를 더 권장한다)에 15를 모두 투자하자. 그 다음부터는 스킬 포인트 바를 계속 채워서 포인트를 1씩 계속 받아가자. 받을 때마다 Specialization에 그 포인트를 투자하자. 참고로, 각 전문화 영역에 있는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려면 프라이머리 전문화 특성의 경우 최소 17점, 세컨더리 전문화 특성의 경우 (만약 있으면) 최소 6점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스타쉽 트레잇을 얻는 것은 모든 전문화 특성이 최소 15점을 요구한다. 즉, 만렙이 되더라도, 최소 60번, 권장 120번 이상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스킬 포인트 바를 195번 채우면 스킬 포인트 바가 더 이상 채워지지 않는데, 이때가 195번째 전문화 포인트를 받는 때이기 때문이다. 전문화 영역을 모두 채우려면 195점이 필요하다.
- 레벨60이 되면 엘리트 난이도 STF가 열린다. 엘리트 난이도는, 진정한 함장만이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어렵다. 그러니 이때는 행성파괴급 아이템을 덕지덕지 붙여서 딜을 크게 올리자.[14]
- 레벨 61에 도달하면 T5급 3척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예전에는 유료 구독 600일을 해야 해당 토큰을 받을 수 있었지만, 레벨이 확장되면서 아예 레벨 61 보상으로 나온다. 이 함선은 T5-U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플릿 쉽 모듈로 T6급을 뽑는게 낫다.
- 평판 프로젝트를 6단계까지 올리면 플릿 쉽 모듈과 스킬 리트레인 토큰을 준다. 플릿 쉽 모듈 5개를 모으면 젠 소모없이 플릿 T6 함선을 건조 가능하다(플릿 스타베이스 레벨 5 필요). 단, 이럴 경우 보통 플릿 쉽 모듈 5개를 요구하는데, 젠 상점에서 기본 버전을 구입한 경우에는 1개로 요구량이 크게 줄어드므로, 먼저 기본 함선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 열쇠를 사서 락 박스를 여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자. 차라리 그 열쇠를 판 후에 경매장에 올라온 함선을 사는 게 싸게 먹힌다.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대부분 돈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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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블과 음식을 인벤토리에 같이 두지 말자.농담같지만 사실이다, 트리블과 음식을 함께 인벤토리에 두면 트리블이 무한 번식해(...) 인벤토리가 트리블 범벅이 되는(!!!)참사가 발생하니 음식이나 트리블을 그때그때 팔아주자.
8.1. T6 함선의 무료 획득 경로
T5 함선의 상위 단계 함선인 T6 함선은 젠 상점, 프로모션 팩, 경매장, 로비 크리스탈 등 무~소과금 유저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로로 판매되고 있어 일정 계급을 달성하면 지급하는 함선 요청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T2~T5 함선들에 비해 구하기 힘들다, 상술한 과금 이외에도 T6 함선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경로는 다양하다.- 플릿 함선
- 이벤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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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함선
주년, 여름, 겨울 이벤트같은 특정 이벤트의 진행도를 특정 수치까지 올리면 획득 가능한 이벤트 T6 함선. 3가지의 무료 T6 함선 획득 경로 중에서는 제일 쉬운 편이지만 성능이 아쉬운 경우가 제법 있다.
8.2.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면
다음 사이트들을 참조하자. 다만 영어가 좀 되어야 한다.- 스타트렉 온라인 위키 : 기본적으로 스타트렉 온라인의 거의 모든 콘텐츠와 아이템 등의 정보는 여기에 다 있다. 본래 독립 위키였다가 FANDOM에 소속된 후 재독립했다.
- 스타트렉 온라인 레딧
- 스타트렉 온라인 DPS 리그 : 높은 DPS를 뽑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러 함선들의 빌드 예시도 있으니 참고하면 매우 좋다.
- 스타트렉 온라인 한국 디스코드 : 한국인 유저들이 모이는 디스코드. 한국 함대도 있다.
- 스타트렉 온라인 한국 커뮤니티 정보 페이지 블로그: 위 디스코드의 EVEmiss라는 유저가 운영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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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스타플릿 중장의 STO 여행기: 한국인 플레이어 Coden997이 정리한 여러 가지 스타트렉 온라인 관련 공략 및 가이드가 있는 블로그이다. 잘 모른다면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사람의 주 플레이 커리어는 엔지니어링이기에 엔지니어링 커리어에 관심있다면 한번쯤 살펴보자. 2022년 이후로 업로드가 많이 뜸해졌다. 2024년에는 블로그의 모든 글이 내려갔다.
9. 문제점
Free-To-Play 라 공짜지만 은근히 캐쉬질을 요구한다. 플레이 도중에 지속적으로 각종 잠금 상자가 상당히 자주 드롭되는데, 이 상자를 열려면 C-Store에서 판매하는 열쇠를 구입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열쇠 가격이 개당 125 Zen으로, 1000 Zen이 15불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가격.[19] 또한, Zen을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한 화폐[20]인 다이리튬(Dilithium)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에 사실상 현질이 가능한 셈이다. 다만, 그 역도 가능하긴 한지라 기본으로 주어지는 3 캐릭터 슬롯을 다 만렙을 만들어 돌려서 각각 하루에 정제가능한 8000 다이리튬을 모조리 Zen을 구하는데 사용한다면 최근 시세로는 하루에 16 Zen가량은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Zen을 모아 번들쉽을 구매하는 근성있는 유저들도 있는듯.다만 이를 인지해서인지, 2021년부터는 이벤트 캠페인에 락 박스 함선과 프로모션 함선을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함선 선택 팩을 추가했고, 12주년 기간동안에는 무료로 T6 함선 쿠폰을 뿌리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국내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또 중요한 점인데, 어중간한 프록시나 VPN으로 결제를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공홈아이디가 있는 경우 공식홈페이지에서 결제하거나 차라리 스팀에 연동해 스팀 월렛을 이용해라. 만약 아이피 우회를 해서 결제를 했는데, 계정 보안을 이유로 밴을 시켰다는 메일이 도착한다면 당신은 그 때부터 기나긴 전쟁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전반적인 플레이 방식에서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 미션들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봇들의 데미지도 높아진다. 플레이어의 함선들이 버프를 떡칠해 날고 기어봤자 내구도가 40만을 넘기기 힘들며 데미지 저항력은 시스템의 제한으로 약 70퍼센트정도의 저항을 달성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많은 미션들에서 상대해야 할 적성 함선의 경우 데미지가 매우 높다. 보그 함선 중에서 커맨드쉽인 0047 함선의 경우 데미지가 50만(?!)이 넘어간다. 문제는 이 미션도 쉬운편이라는 거...(물론 사각지대가 있긴 하지만...) 그 외의 양산형 함선의 경우 조금만 물량이 모아져서 플레이어를 조져도 순삭당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다만, 그렇다고 진짜 T5 에스코트로 고난이도 STF에 갔다간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에스코트는 화력은 분명 뛰어나지만 자체 회복 능력이나 탱킹 능력은 괴멸적이라 문자 그대로 버티지를 못한다. 크루저가 어그로를 끌며 탱킹을 해주고, 사이언스 쉽이 아군을 수리하며 적의 발을 묶어주는 식으로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는게 이상적이다. 진짜 문제는 랜덤으로 팀을 구성할때는 함종이나 클래스를 고려해서 매칭이 되는 일이 없고, 적에게 걸리는 상태이상이 그리 많지 않아서(그나마 걸리는 것도 유효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사이언스 쉽의 다종 다양한 상태이상 스킬은 도움이 크게 되지 않아서 역할 분담이라는게 애매해진다는 부분이다.
그러나 시즌 13 이후부터는 이러한 역할분담이 난이도가 높은 큐에서는 중시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엘리트 난이도는 이러한 역할분담이 매우 중요시되는데, 일례로 Hive Onslaught 같은 경우에는 탱킹 함선 1+사이언스 커리어 1 이상+나머지 자유 이런 조합이 흥하고 있다. 왜 사이언스 커리어가 나왔냐면, Hive Onslaught 큐의 보스인 보그 퀸 옥타헤드론이 중간에 피드백 펄스를 쓰는데 이 상태에서는 데미지를 가할 때마다 일부가 반사돼서 나한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나 엘리트 큐에서는 적들의 데미지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없애야 하는데 문제는 이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스킬을 가진 커리어가 사이언스밖에 없다. 그래서 중시되는 것. 다른 엘리트 큐에서는 텍티컬 대신 오히려 사이언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 4월 6일부터 PC에서 게임 클라이언트가 작동하지 않아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다음날인 4월 7일에도 고쳐지지 않았다. 그 다음날인 4월 8일이 되어서야 고쳐졌으며 사과의 의미로 함선, 함교 장교, 캐릭터 업그레이드 토큰을 지급한다.
10. 기타
10.1. 서비스 수준
서비스 수준이나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하나만큼은 정말 엄청난 수준이다. 플레이어들도, 개발진도, GM들도 전부 스타트렉 빠들이라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친 덕심 탓. 더군다나 게임 자체와는 별도로 원작 프랜차이즈가 워낙 확고한 팬층을 갖고 있기에 플레이어들의 관심도, 제작진의 의욕도 넘치는 것이 장점. 예를 들어 각 게시판에 개발진들이 언제나 상주하고 있으며 일반 플레이어들의 리플에 답변을 달아주거나, 심지어 플레이어들에게 개발 방향에 대한 의사나 설문조사를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그대로 실제 개발에 반영된다. 예를 몇 가지 들자면 지상전시 사격이나 '스나이퍼'질이 정말 스나이퍼 같지 않다는 불평을 하는 사람이 몇 명 나오자 지상전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여 정말로 스나이퍼질 내지는 슈팅을 하는 느낌이 나도록 게임 엔진을 개선했다. 퀘스트 시스템의 변화 역시 '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드는데 한번 깬 스토리는 나중에 고렙 때 할 필요가 엄써...'라는 반박에 그러면 레벨에 상관없이 스토리 미션을 할 수 있게 해주겠어! 이미 깬 미션도!라고 들어 주는 멋진 운영진을 갖고 있다.[21]특히 신형 함선이나 장비등이 꽤 자주 업데이트 되는 편인데, 이 역시 새 함선을 만들어 달라는 플레이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밖의 게임속의 불만 - 특히 버그와 각 함선 성능, 게임 밸런스와 NPC AI등등 거의 전 분야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요구에 즉각 반응하는 놀라운 반응력을 유지하고 있다. 버그가 발견 되거나 하면 거의 100% 다음 업데이트에서 버그픽스나 변화점이 나오는 것도 구경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최초에는 항모가 클링온 에만 존재하였는데, 클링온 플레이어들은 이를 클링온 전용 컨텐츠 정도로 생각했기에 항모를 더 늘려달라고 했고, 제작진들은 원작 설정에서 묘사가 많지는 않지만 고려해보겠다고 답변한 뒤, 실제로 원작에서 단 2~3 에피소드 정도 등장한 팔키리 라는 클링온 전설의 악마 종족을 등장시켜 그 함선을 노획했다는 설정으로 무리해가며 함선을 등장시켜줄 정도. 또한 당시에는 인공지능 AI 문제로 한번 출격한 함재기를 컨트롤 할 방법이 없었고, 한번 출격하면 다시 탑재도 불가능 했다. 그런 점을 플레이어들이 불편하다고 답변하자 'AI와 게임 시스템 문제로 힘들기는 하지만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라는 답변이 올라온 후 몇 달 뒤 실제로 함재기를 공격, 방어, 귀환등의 명령을 내릴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원작에 나온 대부분의 함선이 등장하고 더 이상 등장시킬 함선에 없는 지경에 도달하자, 플레이어들은 게임 설정속에서 클링온에 합병된 종족 함선들을 등장시켜 달라고 하자 진짜로 그렇게 함선들을 추가시키기 시작. 나중에 연방 플레이어들이 '연방에도 항모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냐?'라고 하자 진짜로 연방에도 주피터급이라는 항모를 추가해준다. 이런 서비스는 심지어 기존에 존재하는 함선 모양이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이 나오면 진짜로 고쳐주는 단계에 도달했다. 예를 들어 게임속 함선의 텍스쳐 마킹이나 모델링이 원작과 미세하게 다를 경우 이를 지적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빠르면 패치 노트를 통해 1달 정도 내외로 지적한 데로 수정된다. 흠많무...
이 서비스의 백미는 아예 팬들이 선택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를 만든 일인데, 개발진이 임의로 마음에 든 함선을 고른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자작 CG나 스케치를 게시판에 올린 것 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외형의 함선을 제작하기로 한 것으로, GM이 게임 웹사이트에 인기 투표 우승자를 대대적으로 발표하면서 축하를 전하고 해당 모델링의 제작 진척 상황을 거의 주 단위로 플레이어들에게 공개할 정도였다. 또한 투표에서 아쉽게 탈락한 디자인은 다른 함급으로 출시해주기도 했다.
또한 Mixed Dimensions라는 3D 프린트 업체와 계약을 맺어서 온라인 내에 등장하기만 한다면 어느 종족의 어떤 함선이든 무려 3D 프린터로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는 함명과 등록번호까지 구매자가 원하는 데로 커스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 베스타급과 주피터급 같은 일부 함급의 경우 라이선스나 기술 상의 문제로 제작이 불가하다. 제작 불가 리스트 크기는 4인치에서 12인치까지 선택이 가능하며[22] 게임 계정이 있는 경우 자신이 타는 함선을 바로 주문 제작 가능하고 계정이 없다면 사용자들의 캡처 중 맘에 드는 걸 선택하여 함명과 등록번호를 커스텀하면 된다.(실제 요크타운급 7인치 제품 예시 #1 #2)[23]
현재는 함내를 돌아다니는 것도 어느 정도 구현되어 있으며, 함내 구성도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변경 가능하다. 현재는 승무원들 돌아다니는 거 구경하는 것 밖에 할 일은 없지만, 가끔 함내 개인 단말기를 사용하는 퀘스트가 있어서 들리게 되기는 한다. 어쨋든 팬들이 원했던 요소였으니 구현된 셈.
심지어 파운드리 미션이라고 해서 플레이어들이 만들어본 스토리 미션을 다른 플레이어들이 체험할 수 있게 까지 해놓았다.
최소한 플레이어에 대한 대우나 우대 만큼은 온라인 게임 역사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 버그가 좀 발견되거나, 퀘스트 난이도 밸런스가 안 맞는 등, 어색한 부분이 보이는데, 이건 처음 시작 멤버가 와우 보다도 적은 달랑 12명이라 인력이 달렸다고 한다.
여담으로 만우절 이벤트도 쓸데없이 정성을 들였는데(...) 모든 효과음이 입으로 내는 소리로 바뀌고(...)[24] 플레이어 파벌의 기지에서는 단체로 아코디언 비슷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다(...)[25] #
10.2. 세계관 특징
- DS9의 분위기와 설정을 집중적으로 채용해서 쓰고 있다. 모험의 목적이 평화와 화합인 TOS/TNG와 달리 전체 시즌의 2/3가 전쟁으로 점철되어있고 악당들까지 정성들여 묘사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여기서 설정을 따오면 기존 설정과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게임 안에서 자연스레 갈등을 조장하고 싸움을 붙일 수 있기 때문.
- EVE 온라인과 비슷하게 샤드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통짜로 한 개의 서버에서 전부 돌아가므로, 만일 누군가 Let's Play 영상을 올리면 그 사람과 언제나 친구 추가를 할 수 있다는 의미.
- 캐릭터 생성시 옵션이 다양하다. 스타트렉에 한번이라도 등장한 적이 있는 종족은 전부 등장하고, 이들이 지닌 신체 특징이 모듈화되어있기 때문에 외계인 종족을 만들 경우 다른 종족의 신체 특징을 짜집기할 수도 있다.[26] 공짜이므로 지금 한 번 해보자. 세계관에 존재하는 종족 이외에도 다른 종족을 디자인해 넣을 수 있다.
- 또 재미있는 건, 캐릭터의 배경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캐릭터 창에 Biography 항목[27]을 플레이어가 직접 써 넣을 수 있다. 궁극의 트레키용 팬 서비스. 이런 짓을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다는 거다...[28]
-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 2에서 로스급, 서덜랜드급, 가가린급, 릴라이언트급이 공식 세계관으로 편입되었다. 스타트렉 게임 중에서는 최초의 사례이며 모든 비공식 세계관을 통틀어서는 스타트렉: 타이탄 소설에 등장했던 루나급이 편입된 이후 2번째이다. 이에 대해 해당 함선들의 디자이너와 온라인의 유저들은 꿈이 이루어졌다며 격한 환영을 하고 있다.[29] 이후 시즌 3에서는 오디세이급과 패스파인더급이 추가로 편입되었으며 9화에서 에디슨급과 알리타급까지 등장했다.
- 22세기~24세기가 배경인 영상매체에서는 기술력의 부족으로 상용화하지 못한 트랜스워프 드라이브와 양자 후류 드라이브가 기술의 발전으로 작중배경인 25세기 초에 상용화에 성공했다(!) 트랜스워프는 스타플릿 초창기 함선인 NX급(...)부터 최신형 함급인 오디세이급까지 개나소나(...) 다 쓰고 다니며.[30], 양자 후류 드라이브는 50레벨 때부터 해금되며 풀 임펄스 버튼이나 쉬프트+R 키로 발동하며 사용 시 30초간 최대 워프 속도 20(!!!)이라는 빠른 속도로 기동할 수 있다, 다만 우주 공간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1회 사용 시 쿨타임이 1분 30초로 꽤 길다.[31] 게다가 도중에 후류 사용을 중단하면 남은 가동 시간이 죄다 쿨타임으로 넘어가버린다.
-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방영 이전까지만 해도 준 공식 세계관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디스커버리 방영 이후 설정 충돌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시간여행 설정을 돌려쓰며 그럭저럭 공식 세계관의 설정을 따라가고 있었으나 피카드 시즌 3이 방영되면서 이제는 평행우주라고 봐야 할 수준으로 설정 충돌이 커졌다. 이 이후로는 온라인 제작진 측에서도 사실상 독립을 선언할 지경. 이후의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 공지에도
엔터프라이즈-F를 퇴역시킨 드라마 작가들을 까면서여전히 엔터프라이즈-F를 STO의 기함으로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이후의 시즌 업데이트도 공식 설정과의 충돌이 많이 생기면서 사실상 독립된 세계관으로 변해버렸다.
10.3. 특별 출연
- 개릿 왕 - 해리 김
- 킴 로즈 - 제틀레야
- 나나 비지터 - 키라 네리스
- 데니스 크로스비 - 실라 / 나타샤 야
- 레너드 니모이 - 스팍
- 르바 버튼 - 조르디 라 포지
- 로버트 던컨 맥닐 - 톰 패리스
- 로버트 피카도 - 닥터
- 르네 오베르조누아 - 오도
- 리사 로시서로 - 미럴 패리스
- 리카 샤르마 - 엘런 랜드리 / 아뎃파
- 마이클 돈 - 워프
- 맥스 그로덴칙 - 롬
- 맷 윈스턴 - 대니얼스
- 메리 와이즈먼 - 실비아 틸리 / 거울 우주 실바이 틸리
- 범퍼 로빈슨 - 두칸렉스[32]
- 살로메 젠스 - 설립자
- 섀넌 코크런 - 시렐라 여사
- 소니콰 마틴-그린 - 마이클 버넘
- 아론 아이젠버그 - 노그
- 아민 시머먼 - 쿼크
- 알렉산더 시디그 - 줄리앙 바시어
- 앤드류 로빈슨 - 일림 개랙
- 앤서니 랩 - 폴 스타메츠
- 에단 필립스 - 닐릭스
- 윌 휘튼 - 거울 우주 웨슬리 크러셔
- 월터 케이니그 - 파벨 체코프
- 재커리 퀸토[33] - USS 키토머의 응급 의료 홀로그램
- 제리 라이언 - 세븐 오브 나인
- J.G. 헤르츨러 - 마톡
- 제이슨 아이작스 - 가브리엘 로르카 / 거울 우주 가브리엘 로르카
- 제임스 호란[34] - 노이
- 제프리 콥스 - 웨이윤
- 체이스 매스터슨 - 리타 / 거울 우주 리타
- 케이트 멀그루 - 캐서린 제인웨이
- 키플리 브라운[35] - 쿠마르케
- 크리스토퍼 두한[36] - 몽고메리 스콧
- 토니 토드 - 커언
- 팀 러스 - 투박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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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2010 ~ ) |
[1]
중국 게임 회사. 제법 퀄리티가 있어서 스팀에 프리 투 플레이로 서비스하는 자체 개발 타이틀도 몇 개 있다.
[2]
프리미엄 회원은 각종 특혜가 있는데, 특히 게임 내 캐시템을 구매하는 데 쓰이는 게임머니를 한달에 얼마씩 지급받는다.
[3]
보통 세일은 새 시즌이나 확장팩이 나올때마다 한다. 할인할때는 공식사이트에 할인한다고 나온다.
[4]
2016년 7월 17일 기준 8월 11일까지 199달러로 세일 중이다.
[5]
Direct3D 하드웨어 기능 레벨 11
[6]
하지만 해당 시점에서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지, 미션 중에 과거로 시간이동해서 과거의 엔터프라이즈를 위기에서 구하는 미션이 있는데, 이때 스팍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엔터프라이즈에 탑승한 스팍으로부터 감사의 표시가 들어온다. 또한 TOS 스타플릿 파벌로 시작할 때는 튜토리얼 미션에서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클링온과 전투를 진행하며 이후 지구 우주정거장에서 플레이어가 함선의 선장이 되는데, 이때도 만날 수 있다. 레너드 니모이가 이미 사망한 상태라 기존의 대사를 짜깁기했다.
[7]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 2387년에 호부스계의 항성이 초신성이 되어 로뮬루스와 리무스가 파괴되었다고 언급된다.
[8]
특히 2410년에 언딘이 지구와 크로노스를 침략했을 때 연방과 클링온은 서로의 수도를 지키는 것을 도와주며 관계가 나아졌고, 공식적으로 3차 연방-클링온 전쟁이 종전된다.
[9]
이 결과로 다이슨 공동 사령부, 8472 대응 사령부, 델타 분면 사령부, 오메가 부대 등이 수립되었다.
[10]
이름은 엘리사 플로레스(인간), 트브렐(벌칸), 자르바(볼리안), 콜레즈(사우리안)
[11]
T2 토큰으로 살 수 있는 함선은 순양함, 호위함, 과학선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중에 순양함은 무려 컨스티튜션급이다!
[12]
다른 캐릭터로 완료해서 얻을 수는 있다.
[13]
단, 무장과 콘솔은 다이리튬이 제법 많이 들어간다.
[14]
STF 개편으로 난이도가 예전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올라갔는데, 적들의 HP나 공격력은 둘째 치더라도 본래 보조 임무로 뜨던 것들이 상위 난이도로 올라가면 필수임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드밴스드 난이도 이상에 도전할 경우에는 임무 조건을 잘 확인해둬야 어처구니 없이 임무에 실패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15]
예를 들어 플릿 쉽인 플릿 갤럭시 드레드노트 순양함 (T6)의 베이스 함선은 젠 함선인 야마토 드레드노트 순양함이다.
[16]
TFO를 통해 수급 가능한 플릿 마크, EC, 경험치, 듀티 오피서, 다이리튬 등
[17]
플릿 탭에서 스타베이스를 클릭하고 택티컬 항목에 자원을 기부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에는 20시간이 소요된다.
[18]
로비 크리스탈 상점 할인 기간에는 로비 크리스탈 함선 요청권도 할인되어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어 로비 크리스탈 함선을 2척 구매할 수 있다.
[19]
이 망할 상자 10개만 열면 게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TOS 복장 세트가 날아간다. 드랍율이 상당히 높으며, 막상 열어봐도 그 티어에 맞는 녹템(와우의 그 녹템 레벨의 아이템) 정도 밖에는 안 나오기에 그야말로 Rip-off다. 그래서 상자가 튀어나와도 아무도 루팅하지 않는 게 보통이며, 루팅해도 그냥 분해해 버린다. 혹은 그냥 거래소에 유저가 내놓는 열쇠를 구매해서 사용해도 된다만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에너지 크레딧을 더 모아 경매장에 올라온 함선을 사는 게 낫다.
[20]
와우에서 정점, 용점과 비슷한 개념의 화폐이다.
[21]
이를 이용하면 재미난 미션을 다시해보는 것 뿐만 아니라 보상으로 주는 장비들도 레벨에 맞춰지므로 고렙때 미처 맞추지 못 한 장비가 있다면 이를 통해 파밍하는 것도 가능하다.
[22]
특히 오딧세이급의 경우 공식 모형이 5인치(약 13.5cm) 정도 크기밖에 안되기에 더욱 메리트가 크다.물론 크기가 커질수록 가격도 많이 올라간다
[23]
보다시피 함체에 검은색 점들이 점점이 찍혀있는데 하자가 아니라 저 스킨에서는 원래 저렇게 제작된다고 한다. 굳이 왜? 그렇지만 깔끔하지 않고 더러워 보이는 데다 사람에 따라서 곰팡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정상이라고 하니 저 점을 이유로 교환이나 환불 문의를 하지는 말자.
[24]
함선 무기 발사 효과음이 피융피융으로 바뀌고 폭발음도 입으로 내는 소리로 바뀌는데다가 문 열리는 소리도 입으로 낸다(...) 제일 압권인 건 최대속도 명령 효과음인 엔게이지 효과음(...)
[25]
예를 들어서, 스타플릿 파벌의 지휘관인 퀸 제독은 아예 책상 위에 올라서서 그 짓거리를 한다.제독님은 놀고싶어
[26]
이를 이용해서 현질해야먄 플레이할 수 있는 일부 종족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27]
게임 내에서 살펴보기 기능을 통해 공개된다. 공짜로 풀리면서 빈 칸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었지만, 잘 찾아보면 팬픽 수준으로 써 놓은 사람들도 보인다.
[28]
사실, 이 사이트가 본래 스타트렉 온라인 때문에 나온 사이트이다.
[29]
아무래도 시즌 1 10화에서 인쿼리급 복붙 함대로 인해 욕을 거하게 얻어먹고 예산을 아끼면서 팬들이 환영해할만한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30]
1회 사용 시 14분의 쿨타임이 있지만 스킬 업그레이드로 7분으로 단축 가능하다, 미션 수행을 위해 트랜스워프하는 것은 쿨타임 제한이 없다.
[31]
미라클 워커 특성화를 지닌 함선은 '순환 양자 후류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쪽은 반대로 1분 30초동안 발동되고 3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32]
스타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시즌 3 6화에서 등장한 10대 젬하다이다.
[33]
켈빈 스팍 역
[34]
조브릴, 바나비 대위, 토신, 이캇이카, 인간형 인물 역
[35]
제인 테일러 역
[36]
몽고메리 스콧의 배우인 제임스 두한의 아들. 켈빈 타임라인의 카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