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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5:05:11

소녀가장(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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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비유적 의미 / 연예계
1.1. 그룹 멤버1.2. 그룹 전체1.3. 솔로 가수
2. 비유적 의미 / 스포츠

1. 비유적 의미 / 연예계

걸그룹 대홍수인 2007년 이후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인지도가 낮은 걸그룹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혼자 방송에 나와 노력하는 멤버를 이르는 말.

아래의 예들은 따로 표시를 할 필요도 없이, 후일 거의 모두 솔로, 연기 등으로 홀로서기를 했다. 혼자 다른 사람들을 끌고 가는 것도 결국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1. 그룹 멤버

1.2. 그룹 전체

여기서는 기획사를 먹여 살리는 걸그룹 위주로 작성.

1.3. 솔로 가수

2. 비유적 의미 / 스포츠

비인기 종목, 혹은 국제대회 깜짝 활약으로 단번에 스포츠계 전체를 짊어진 어린 여자선수들의 상황을 빗대는 의미로도 쓰인다.

[1] 같은 기획사 출신의 황광희는 "스타제국 입구에 기둥이 네 개 있는데 그 중 두 개를 누나가 세웠다."라는 말로 그녀의 업적을 대변했다. [2] 그룹 데뷔때부터 ' 원더걸스를 탈퇴한 현아가 재 데뷔한 그룹'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그나마 나머지 멤버들이 조금씩 인지도를 쌓고 있었다가, 2016년 6월에 포미닛이 해체되며 현아의 소녀가장 노릇은 끝났다. [3] 특이하게도 이런 경우에는 드물게, 해금은 이후 가수 생활을 정리하고 활동명을 본명인 오혜금으로 바꾼 뒤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당시는 별로 드러나지 않았던 이 해금 대신 가수로 살아남아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계속 활동하고 있다. [4] 팀 내에서 소녀가장 역할을 하였으나, 2014년 계약 만료 후 나인뮤지스를 떠났다. 그 자리는 경리가 이어받았다. [5] 사실 데뷔 당시인 2012년에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는데, 2014년 7월 판타지오 플레디스와의 합작이 깨지며 플레디스 소속인 유아라, 윤조가 돌아간 후 컨셉을 정반대로 갔다가 오히려 그 때의 인지도를 모두 까먹었다. 플레디스를 떠나고 몇 년간 심하게 방황했던 윤조가 용기를 갖고 출전한 더 유닛에서 희대의 대반전 스토리를 집필하며 최종 4위로 UNI.T에 합류해 재기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UNI.T의 활동이 흐지부지 끝난 뒤로는 이렇다 할 활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6] 특히 설현을 대신하여 SK텔레콤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7] 2016년 탈퇴, 소속사를 옮기며 일라잇으로 재데뷔할 예정이었지만,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 [8] 2017년 12월에 ( 우희를 제외한) 멤버들의 계약이 모두 만료되어 해피페이스와 결별했다. 달샤벳의 이름으로 활동에 기약이 없게 된 우희 UNI.T의 리더로 활동했다. [9] 정확한 시기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데, 응답하라 1997에 캐스팅된 것을 계기로 2013년 하반기까지도 리더를 정은지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10] 단 공식적으로 해체한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후 개인적으로 다시 뭉칠 수도 있다. 2021년에는 멤버 애슐리가 진행 중인 라디오에 완전체로 출연하기도 했다. [11] 한편 이들보다 먼저 데뷔했지만 인지도가 낮았던 같은 소속사의 써니힐은 멤버 교체 후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 어느 정도로 놀라웠냐 하면,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표정 관리를 하고 있을 타 걸그룹 멤버의 동공지진이 짤방화되어 돌아다닐 정도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듬해 2월에 그 걸그룹은 똑같이 사재기 논란이 벌어졌다. 물론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13] 글로벌에이치의 합작사 중 한 곳인 NH EMG가 라붐 공식 SNS에 대놓고 믹스나인에 출연한 연습생들을 홍보하는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게다가 라붐의 NH 측 멤버는 이미 탈퇴한 율희뿐이다.) 정작 믹스나인에서는 아무도 데뷔조에 들지 못했고, 더 유닛에서 유키스 이 데뷔조로 뽑혔다. [14] 같이 도전했던 유정 해인은 3차 순발식에서 각각 20위와 26위로 밀려 파이널행에 실패했다. [15] 이진솔의 보니하니 MC 경력으로 저연령층(10대 초반)에게도 어필, 팬의 '수'는 이진솔의 팬이 가장 많지만, 앨범이나 굿즈를 대량으로 사 주는 소위 지갑을 열 줄 아는 20대 중후반 층은 윤채경이 압도적으로 많다. [16] 미나의 인기마저도 세정에 비하면 다소 모자라고, 나영은 상황이 더 안 좋아서 이 둘보다는 나머지 멤버들과 같은 처지로 언급되는 경우가 더 많다. [17] 그나마도 91위~100위대의 벽을 절대 넘지 못하는 수준이다. [18] 2017년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첼린지 상을 수상하였다. [19] 사실 레인보우 카라만큼 활동이 많았고, 좋은 노래도 카라만큼 많이 냈다. 그럼에도 뜨지 못하고 묻힌 후 해체했다. 오죽하면 뜨는 것 빼고 다 잘하는 걸그룹이란 소리가 있을 정도이고 결국 2016년에 해체했다. 그러다 2019년에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재결합했다. [20] 그래도 페이브와 합병한 후에는 플레이엠걸즈라는 이름으로 차기 걸그룹을 런칭하였다. [21] 보이그룹인 IMFACT가 있긴 한데, 거기도 박제업을 제외하면 인지도가 너무 처참하다. 더 유닛에 출전한 나웅재 이정하와 함께 이야기할 정도. [22] YG와의 협의 실패로 그 보이그룹 멤버가 두 명이나 입성한 믹스나인 소년팀은 서바이벌 최종 데뷔조 중 유일하게 아예 데뷔도 못하고 완전히 엎어졌다. 그래도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준우승을 기록하며 미래가 한층 밝아지긴 했다. 2021년에 입대한 한국인 멤버들이 2023년 6월에 전원 전역 후, 컴백하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23] 3명으로 나왔지만 1명은 아직 공식 탈퇴 상태가 아니다. [24] 그룹명 선정부터 꼬였는데 전술한 오마이걸의 선배 보이그룹의 팬덤이 저지른 만행으로 인하여 사실상 끝장이 났다. [25] 그나마 진호가 입대한 후 옌안이 중국에서 복귀하긴 했다. [26] 차희가 속한 리스타트 시간을 달려서 팀(자다가 김화영 안무가의 불심 검문에 걸려서 안무 중간 점검을 아예 날렸다), 셀프 프로듀싱 피땀눈물 팀(선곡을 변경하면서 준비가 늦어졌고 리더 한아름의 건강 문제가 겹쳐서), 음원 포코포코 팀(멤버들 연령대에 전혀 아니올시다인 음원 선택에 김화영의 센터라인 변경 뻘짓 덕으로)이 모두 밑바닥을 깔았다. 특히 포코포코는 리스타트 미션, 셀프 프로듀싱 팀 미션 1위였던 양지원이 있음에도! [27] 그래도 A-JAX처럼 슈퍼부트를 받고도 파이널 진출조차 못한 사례가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이긴 하다. [28]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9기 오디션에서 춤으로 3위를 수상한 후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퇴사 후 M&H엔터테인먼트로 이적 [29] 활동기간 2016년 5월 4일 ~ 2017년 1월 31일 [30] 북한의 경우 김일성 피겨 스케이팅 팬으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여러모로 대한민국보다 사정이 나았다. [31] 대한민국이 단 한 장의 출전권도 획득하지 못했던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경우에도, 북한은 여자 싱글에 김용숙이 출전할 수 있었다. 저 당시 김연아가 연령 제한일(전년도 7월 1일 기준으로 만 15세)에 두 달 정도 모자라 주니어에 있었을 때였다. [32]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국제대회에서 딴 최초의 메달은 정성일이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딴 은메달이었다. 정성일 선수는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최종순위 17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김연아 등장 이전까지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올림픽에서 거둔 가장 높은 순위였다. [33] 2005년까지 여성부 스타리그가 있었고, 서지수 외에 김가을, 이종미도 이름이 있었지만 조용호의 KTF이적 이후 소울에서 개인리그 상금을 제대로(레이디스 MSL 우승상금 300만원 등등.) 벌어오던 선수는 서지수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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