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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1 17:18:17

센타우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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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제국의 붕괴
파일:르아아 지도 리메이크.png
르아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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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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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코르부스 전쟁
파일:센타우라 전쟁 번역본.jpg
센타우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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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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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우라 전쟁
CENTAURAN WARS
파일:센타우라 전쟁 번역본.jpg
날짜
1912년 ~ 1944년
장소
불파를 제외한 센타우라 전역
원인
남부 코르부스 전쟁으로 대표되는 안타레스 제국의 확장주의 정책과 칼빈 타우의 CASUS BELLI 계획
교전국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세터스 제국

파일:아퀄라.webp 아퀼라 왕국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국
그루사 왕국
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공화국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연합
투카나 제국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라세르타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코르부스 연합
스콜피우스 코르부스[1]
스콜피우스 그루시[2]
스콜피우스 르아아[3]
지원 및 지지의사 표명
파일:오리온 공화국 국기.png 오리온 공화국[4]
파일:하이드러스 국기.webp 하이드러스 연방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지휘관[5]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프레데릭 스카파
파일:이셴 국기.png 국민당 주석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지도자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국 왕
그루사 왕국 왕
파일:아퀄라.webp 루카스 실바
투카나 제국 황제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왕
라세르타 지도자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6]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7]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마야 타우†[8]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카덴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앤드류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레오 알덴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실라스 그레이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모건 슬로안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세르반테스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크류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켈러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올리버 코린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헨리 코린
자비에르 나바로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을 비롯한 히드라 대륙 국가들과 안타레스 제국간 냉전 발생
안타레스 제국의 불파 이외의 모든 센타우라 국가 점령
포르마 전쟁 발발
피해 규모
1억에서 1억 3,500만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9]
모티브
제1차 세계대전[초기], 중일전쟁[중~후반],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후반]

1. 개요2. 원인3. 전개4. 주요 전투
4.1. 아퀼라 전선
4.1.1. 롤랜드의 초원 전투4.1.2. 아센딘 숲 전투4.1.3. 탈로나 전투
4.2. 베가 전선
4.2.1. 고원 요새선 전투
4.3. 그루사 전선4.4. 라세르타 침공4.5. 콜룸바 전선
4.5.1. 르아아/콜룸바-코르부스 국경전투
4.6. 르아아 전선
4.6.1. 르아아 항구 포격4.6.2. 하디나 공방전
4.7. 투카나 전선
4.7.1. 투카나 상륙
4.8. 센타우리 전선
4.8.1. 센타우리 요새 파괴 작전
5. 이후
[clearfix]

1. 개요

CENTAURA의 무대가 되는 전쟁. 이 영향을 보면 모티브는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중일전쟁, 독소전쟁이다.[13]

2. 원인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서 세터스 제국이 항복하고 안타레스 제국 아퀼라 왕국 북부 센타우라 국가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3. 전개

1912년 2월, 안타레스 제국 코르부스 연합와의 협상에 따라 세터스 제국을 남쪽에서 침공하며, 센타우라 전쟁이 발발한다.

가뜩이나 부족한 인력과 약한 병력으로 간신히 전선을 틀어막던 세터스 제국은 결국 속수무책이었고, 안타레스 침공 4개월만에 패망하였다. 하지만 안타레스의 정복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황제의 명령으로 안타레스 제국군은 1912년 말, 철군(THE IRON ARMY)라는 별명을 지닌 육군을 지닌 강국, 아퀼라 왕국을 침공한다. 아퀼라 왕국은 2년간 맹렬히 저항하였으나, 소각(Scorch) 작전으로 아퀼라 왕국이 방어전을 펼칠만한 숲과 건물들을 불태우고[14], 전차까지 사용하며 전진하는 안타레스군을 막아세울순 없었다. 결국 1914년, 아퀼라 왕국이 안타레스 제국군의 진격에 패망한다. 센타우라 남부의 두 강대국이 단 2년만에 멸망한 것이였다. 하지만 안타레스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1915년, 안타레스 제국은 베가 왕국을 침공한다.

베가 왕국은 안타레스의 침공을 예견하며 무루스 플리타우를 따라 거대한 요새를 건설하였지만, 안타레스 제국군은 베가 왕국의 견고한 요새를 요새가 세워지지 않은 동부 해안으로 군대를 우회하여 공격한뒤, 1년도 되지 않아 베가 왕국을 멸망시킨다. 안타레스는 베가 왕국 뒤에서 방어를 준비하던 그루사 왕국과 센타우라 대륙의 분단선, 콜룸바 연합을 침략하나, 1917년, 그루사 왕국이 사막에서 안타레스군을 격퇴하는데 성공하고, 스콜피 코르부스군이 콜룸바 산맥을 공격해보지만 명목상 속국이 침략당하자 참전한 르아아 공화국이 이를 격퇴, 안타레스 제국의 북진이 저지되는듯 싶었다.

하지만 안타레스 제국은 포기하지 않고, 반도 고립된 그루사 왕국부터 멸망시키로 결정한다. 안타레스 무적함대(ANTAREAS ARMADA)가 그루사 왕국의 해안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상륙부대를 투입하자, 사막에서 저항하던 그루사 왕국의 방어선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르아아 공화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센타우리 왕국의 해안포가 북부 그루사의 안타레스 전초기지를 포격하고, 그루사군 역시 2년간 안타레스군에 맞서 치열하게 저항하지만 1919년, 마침내 멸망하고 만다.

이후 옛 베가-그루사 연합 왕국영토에 괴뢰국 스콜피 그루시를 설립한 안타레스의 눈은 센타우리 왕국으로 향했다. 하지만 전국토가 요새화 되어있는 센타우리의 해안선은 세투스 제국 다음가는 강력한 해군으로 이름이 높은 안타레스 무적함대로도 돌파할 수 없었고, 안타레스군은 다시 콜룸바 연합을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콜룸바는 거대한 산맥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대부분의 산에 고지대에 기관총이 구비된 벙커를 설치하고 주요 구간을 따라 매복 지점을 만들놓는 등, 주요 산맥을 말 그대로 요새로 만들어 놨고, 안타레스군은 이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안타레스군은 안타레스 최고 평의회의 명령으로 대량의 폭격기를 생산하나, 1924년, 르아아가 공식적으로 콜룸바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고, 안타레스군의 추가적인 공세는 모조리 저지당한다.

결국 1927년, 르아아 공화국의 주도로 콜룸바 연합, 센타우리 왕국, 투카나 제국이 북부 센타우라 연합를 창립하는 사이, 칼빈 타우 황제가 붕어하고 황태자 아란 타우가 황제에 등극하였다. 센타우라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들이 모조리 오리온 공화국으로 밀려오자, 오리온 공화국의 새 대통령이 된 토마스 월레스 대통령이 새 황제에게 센타우라 전쟁을 끝낼것을 설득하지만, 아버지 칼빈 타우의 전쟁을 끝낼순 없던 아란 타우는 협상을 거절한다.

하지만 토마스 월레스 대통령은 포기하지 않고 안타레스를 설득하고자 리브라툼 국제지역(LIZ)에서 센타우라 관련한 국제 정상 회담을 요청하고, 1930년에 국제회담이 시작된다.[15] 히드라 대륙에서 온 오리온 하이드러스 대표들은 전쟁 위협 및 무역중단과 관련된 사안을 이용하여 전쟁을 끝내라고 안타레스 제국 대표에게 협박하듯 요구한다. 이에 질세라 안타레스 제국 대표는 오리온 공화국 우르사 연방이 확장주의 정책을 펼쳤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센타우라 전쟁 종전 요구를 거부한다. 오리온 공화국 대표가 확장주의적인 정책에 관한 이유를 묻자 안타레스 제국 대표는 답변을 거부하였고, 모든 히드라 대륙 국가가 안타레스 제국과의 무역을 중단하고 회의는 연기되었다.

이렇게 종전 회담이 결렬되고, 안타레스의 정복전쟁은 재개된다. 1931년, 안타레스군은 무적함대의 지원을 받고 콜룸바 연합 동부 해안을 돌파, 서부 해안에 대한 공세 역시 취한다. 1932년, 안타레스군은 산악에서 콜룸바군을 포위하고, 이들을 무시한 채 북부를 공격한다. 결국 1933년, 안타레스군은 콜룸바의 수도를 함락하고 콜룸바를 멸망시키며 세계를 놀라게 한다.[16]

콜룸바 연합의 거대한 산맥을 무너뜨린 안타레스군을 더 이상 막아낼수 있는 것은 없었다. 안타레스군은 센타우리를 무시하고 르아아 공화국을 공격, 르아아군은 화력부족으로 인하여 인해전술에 의존하며 안타레스군에 저항하지만 역부족이었고, 안타레스군은 센타우리 왕국의 해안요새를 피해 투카나 제국의 동부 해안으로 상륙하고, 투카나 제국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동시에 남부 르아아로 더욱 진격한다. 센타우리 왕국의 요새는 안타레스군에 대한 공격을 시도한다.

이렇게 안타레스는 쉽게 르아아 공화국을 무너뜨리는 듯 싶었으나, 르아아 공군의 분전으로 1938년, 황녀 마야 타우가 르아아 공군에 의하여 전사한다. 아란 타우 황제는 분노하며 르아아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였고, 1939년, 투카나가 멸망하고 만다. 르아아군은 영토의 대부분이 점령당하자 북부 타이가로 후퇴하고, 르아아의 완전 함락만은 막기 위해 자살공격까지 감행하지만, 1940년, 르아아가 완전히 안타레스 제국에 의하여 멸망한다. 르아아 국민당은 잔존 병력을 규합하여 망명하지만, 해군은 탈출하지 못하고 안타레스의 괴뢰국이 된 스콜피 르아아가 사용하게 되었다.

안타레스 제국은 유일하게 무너뜨리지 못한 센타우리 왕국에 대한 마지막 공세를 준비한다. 안타레스는 운명을 받아들이라며 일종의 최후통첩을 전달하지만, 센타우리는 이를 거부하고, 민간인들은 탈출하기 위해 여객선을 이용하지만, 모조리 안타레스군에 나포, 격침된다. 결국 센타우리는 여객선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발표하고 항구를 폐쇄한다.

1942년, 안타레스 무적함대가 14일 밤낮으로 센타우리 요새에 대한 포격을 통해 요새를 무너뜨리고,[17] 북부에서도 집중 포격과 "벙커 버스터"라는 별명의 대구경 돌격포들과 중전차들을 투입한 안타레스군은 센타우리의 기갑부대와 참호선을 분쇄한뒤 요새를 돌파한다. 이 와중에 콜룸바의 '룩'족이 1943년 봉기하여 안타레스군에 저항하지만, 1944년, 모조리 진압당하고 부족장들이 처형된다. 1943년부터 44년까지, 센타우리군은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끝까지 싸우지만, 역부족이었다. 1944년, 안타레스가 최종적으로 센타우리 왕국을 멸망시키면서, 안타레스 제국은 전 센타우라 대륙을 완전히 지배하게된다...
파일:Post_Centaura_Map.png
안타레스 패권의 성립
===# 진실 #===
전쟁의 진상은 안타레스 제국의 제국주의도, 남부 코르부스 전쟁도 아니였다.[18]

1875년, 19세의 나이로 아퀼라 왕국의 전쟁에 참전한 당시 안타레스 제국의 황태자, 칼빈 타우는 PTSD를 얻고 돌아왔다. 그 이후, 칼빈 타우는 마음을 잃고 방황했으며, 오랜 생각 끝에, 전쟁으로 전쟁을 끝내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마침 칼빈 타우가 황제에 등극한 직후, 코르부스 연합 전보를 보내오면서, 칼빈 타우는 센타우라 대륙 전역을 안타레스의 발 아래에 두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황제가 된 그는 계획을 실행시키기 시작했다.

4. 주요 전투

4.1. 아퀼라 전선

4.1.1. 롤랜드의 초원 전투

세터스 제국이 안타레스 제국에게 멸망당하자 안타레스 제국은 아퀼라 왕국으로 눈을 돌리고, 아퀼라를 본격적으로 침공하기 시작하였다. 안타레스 제국이 전차부대를 동원하여, 아퀼라 외곽의 대평원 중 하나인 롤랜드의 초원의 4중 요새를 돌파하고 아퀼라 내부로 병력을 진입시키기 위하여 공격을 개시하지만, 아퀼라군의 완강한 저항으로 수천의 병사와 장비를 잃고, 두 차례 공격이 실패한다. 허나 안타레스 제국은 겨울이 오기 전에 국경을 돌파한다는 신념으로 대열을 가다듬고 세 번째 공격을 개시, 요새를 돌파하여 전선에 구멍을 내고, 아퀼라 내부로 병력을 진입시킨다.

4.1.2. 아센딘 숲 전투

아퀼라 왕국 내륙으로 진격하다가, 안타레스 제국군은 대평원 다음에는 숲이라는 새로운 장애물을 맞닥뜨린다. 안타레스 제국군은 숲을 손쉽게 돌파하기 위하여, 숲에 불을 질러서 싹 태워버린 후, 진격한다는 소각(The Scorch)이라 불리우는 전략을 고안, 적극 활용하여 진격을 계속해내간다.[19] 아퀼라 왕국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였으나,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저항에 나선다. 그 결과, 아퀼라 왕국 남서부 지역의 아센딘 숲에서 안타레스군과 아퀼라군 사이의 전투가 벌어진다.

야간에 참호 네트워크에서 일어난 전투였기에, 엄청나게 혼란스러운 전투였다. 이 전투에서 양측 모두 강습병(Sweeper)들을 적극 활용한다.

허나 아퀼라군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안타레스군의 진격의 의지는 꺾을 수 없었고, 결국 패배하고 아퀼라군은 아센딘 숲 일대에서 물러나야 했다.

4.1.3. 탈로나 전투

아퀼라의 수도 탈로나에서 벌어진 전투. 시가전이 주를 이루었다.

아퀼라는 시민방위대까지 동원하여 안타레스에 저항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아퀼라 왕국은 패배하고, 결국 안타레스 제국에게 항복하게 된다.

4.2. 베가 전선

4.2.1. 고원 요새선 전투

4.3. 그루사 전선

4.4. 라세르타 침공

4.5. 콜룸바 전선

4.5.1. 르아아/콜룸바-코르부스 국경전투

4.6. 르아아 전선

4.6.1. 르아아 항구 포격

러브럼급 중순양함 2번함 마룬(AIS MAROON)이 휘하 함대를 이끌고 르아아 공화국의 군항을 포격하다가 르아아 공화국 전투기의 습격에 AIS 마룬의 함장이자 이 전투 지휘관이자 황제의 장녀인 마야 타우가 전사한 사건.

4.6.2. 하디나 공방전

안타레스 제국은 르아아민국 수도인 하디나 까지 코앞으로 왔으며 르아아 공화국과 안타레스 제국이 교전한 사건.

그리고 르아아 공화국과 교전을 벌인 결과는 안타레스 제국의 하디나 점령이 되어버린다.

4.7. 투카나 전선

4.7.1. 투카나 상륙

4.8. 센타우리 전선

4.8.1. 센타우리 요새 파괴 작전

안타레스 제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화력을 총동원한 전투. 첸타브라 왕국은 모든 국토가 견고한 요새라서 이를 파괴하기위해 안타레스 제국은 있는 화력 없는 화력 모두 쏟아부어야 했다. 신무기로 개발한 경폭격기 전용 특수목적 경항공모함 사르가급 단층식 항공모함을 투입해야 했을 정도였다.

5. 이후



[1] 남부 코르부스 전쟁(1908~1912) 종전 후 [2] 베가 왕국, 그루사 왕국 멸망 후 [3] 르아아 공화국 멸망 이후 [4] 다만 전쟁 중반까지는 중립이였다. [5]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6] 1911~1927 [7] 1927~ [8] 생몰년도 1906~1938 [9] 센타우라 전쟁이 끝난 1945년 기준 32억명이고 5000만명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2~3%가 갈려나갔다면 여기는 대략 5~7%가 갈려나갔다는 것이다. [초기] [중~후반] [후반] [13] 세터스 제국, 아퀼라 왕국 모티브가 프랑스, 폴란드가 들어가고 안타레스 제국(모티브 나치 독일)이 세터스 제국, 아퀼라 왕국을 항복하게 했고, 르아아 공화국이 중화민국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중일전쟁이 모티브이다. [14] 목재 산업이 발달했던 아퀼라 왕국이였기에, 도심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들이 모두 목재로 이루어져 있었다. [15] 여담으로 이때 초빙된 센타우라 국가는 안타레스 제국 단 하나뿐이였다. [16] 이전까지 콜룸바 연합이 타국에게 무력으로 점령당한 사례가 전혀 없었으니 당연할 수 밖에... [17] 이 시기동안 센타우리에 대한 폭격을 위해 폭격기 탑재가 가능하게 개조된 단층식 항공모함 (LEVEL CARRIER)들이 투입 되었다. [18] 깊이 들어가면 세터스 제국이 문명화라는 핑계로 남부 코르부스를 침공한 것도 아니었다. [19] 이때문에 아퀼라 왕국의 외곽 지역들은 전체의 10%나 전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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