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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17:09:41

사이버펑크 2020/신체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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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사이버웨어
2.1. 임플란트2.2. 안구2.3. 청각2.4. 사이버 모뎀2.5. 뉴럴웨어2.6. 사지2.7. 사이버웨폰2.8. 패션웨어
3. 바이오웨어4. 익조틱

1. 소개 [1]


인간의 신체 일부분 혹은 완전히 대체하는 증강기술로, 나노머신을 이용해 사용자의 신체를 개조해도 부작용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만들어줘 액세서리같이 개조된 신체를 서로 자랑하기까지 한다.

2. 사이버웨어

사이버펑크 2020 세계관에서 보편적인 기술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거리낌 없이 기계로 대체 해나가게 된다. Bodyshoppe, Fashion/Fusion, Parts'N'Program같이 신체개조를 전문으로 하는 체인점에서 시행할 수 있지만 병에 걸리거나 팔다리가 잘리는 등의 중상을 입어 현실의 의수 의족같이 어쩔 수 없이 달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신체개조는 가격이 비싸 고급 개조부품으로 갈수록 안전성을 보장받는 대신 비싸져서 엄두도 못 내는데 상황이 절박하거나 범죄자들이 싼 값에 신체개조를 받기 위해 '리퍼닥'이라는 야매 의사를 통해 시술받는다. 기업 전문직은 2~3개의 신체개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온갖 권모술수를 이용해 지위를 향상하려는 기업인들의 끝없는 욕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하지만 사이버웨어를 많이 달수록, 인간성이 점차 하락해 종국에는 '사이버사이코'라는 살육 기계가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2.1. 임플란트

신체 특정부위에 장착할 수 있는 사이버웨어, 특정한 작업을 할 때 필수로 행해야 한다.

2.2. 안구

해상도 조절, 색 감도, 더 정확한 프레임을 감지해낼 수 있는 디지털 프로세서와 카메라가 결합된 기계 눈으로 표준형은 SNS에서 막 편집한 사진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필터를 갖고 있다. 솔로가 필수적으로 개조하는 부위이며 여러 가지 옵션을 추가시켜 성능을 더욱 향상할 수 있다.

개조에 400유로달러, 옵션마다 각기 다른 비용이 추가된다. 자체적인 HUD도 제공하기는 하지만 2077년 시점에서는 손에 있는 보조 프로세서와 연동되어 HUD를 띄울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2.3. 청각

보청기의 발전형으로 표준 청각 개조는 사람 간의 거리에서 들려오는 대화를 잡음 없이 똑똑히 들려주게 만들어준다. 기계 눈처럼 옵션을 추가시킬 수 있으며 개조에 제약이 없다.

2.4. 사이버 모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휴대용 컴퓨터 역할을 하는 종이책 크기의 장비로 2005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선을 직접 연결해 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데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컴퓨터는 붙박이인 반면 이 녀석은 첨단 기술을 사용해서 무려 500g이나 되는 엄청 가벼운 무게에 6개의 옵션을 장착할 수 있는 포트와 외부 접속자를 위한 6개의 장착 포트가 달려있다. 모든 넷러너는 포터블 덱이라는 4시간 동안 가동되는 사이버 모뎀을 갖고 경력을 쌓기 시작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이 2013년에 망한 이후 블랙월을 세워 겨우겨우 안정시킨 이후부터는 기업/지역 단위 인트라넷으로 분할되었고 분할된 넷은 AI가 관리하는 동시에 사용자를 맘대로 돌아다니지 못하게 제한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생기게 되었다. 넷러너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뚫을 수 있는 해독, 무력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전을 펼친다.[30]

2020년 시점에서는 머릿속에도 넣을 수 있지만 설치비에만 최소 1만 유로달러를 요구하는 고액 개조로 무선 버전도 있지만 성능이 지금 것보다 저열하다는 언급이 있다. 기계팔에 접속 포트를 장착하는 방법도 있는데 1시간 충전해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신경계가 케이블 역할을 해줘 외부에서 선을 꼽지 않아도 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기계팔에 장착하는 방법도 매우 비싼 설치비를 요구한다. 자기 팔에다 설치해서 외부에서 강제로 끊지 못하게 할 수 있지만 넷에서 공격을 받아 팔이 불타버리면 사용자 역시 불타버리는 단점이 있다.

파생형으로 강철/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컴뱃 어썰트 덱은 충격 방지는 기본에 총알을 막아내기까지 하는 밀스펙급이라 전화선만 연결하면 언제든지 쓸 수 있다. 또한, 인구수 10만 이상의 도시에서 넷러너가 직접통신링크를 거치지 않고 즉시 넷에 접속할 수 있는 장비인 셀룰러 사이버 모뎀 '셀사이브'가 있는데 탑승물에 탑승해있다면 매 턴마다 25% 확률로 접속이 끊어질 수 있어 다음 턴에 다시 접속해야 한다. 시가지에서만 쓸 수 있는 포터블 덱이 있는데 시골에선 먹통이 된다.

2077년 시점에서는 사이버 덱이 더욱 작아져서 보편화된 동시에 가격도 싸져서 비용만 투자한다면 이용할 수 있다.

2.5. 뉴럴웨어

신경계에 장착되는 임플란트로 신경계 그 자체를 개조해 주프로세서로 만들면 부가 기능을 담당하는 코프로세서를 통해 다양한 성능을 보이게 만든다. 여러 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TRC 특제 코프로세서를 통해 신경 신호 전달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주고 반사신경을 강화시키는 기능, 전투 돌입시 주사위 굴림을 추가해준다. 케렌지코프와 양립 불가.
항시 발동되는 기능으로 일반적인 반응속도보다 더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주지만 반응 속도가 10을 넘어가면 인간성을 상실한다. 또한, 리플렉스 부스터보다 더한 반응 속도 강화 성능 탓에 상대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전부 느리게 보인다. 이 때문에 2단계로 조정할 수 있으며 각 단계마다 주사위 굴림을 한번 혹은 두번 추가해준다. 리플렉스 부스터와 양립 불가. 50년이 지난 세상에서는 구닥다리 취급받아도 여전히 유효한 개조로 등장한다.
사용자가 원할 때 발동시킬 수 있으며 초인적인 반응 속도를 보이는 탓에 정신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으며 발동에 1턴이 소모되지만 한번 발동되면 5턴 동안 상대를 농락할 수 있게 된다.(3턴은 주사위를 세번 굴려서 추가 능력치를 얻게 되며 4턴부터 추가 능력치에 현재 나온 주사위 값을 추가한다.) 발동이 끝나면 2턴의 쿨타임이 필요하다. 케렌지코프보다 인간성이 사라지는 정도가 적기 때문에 꽤 유용하다. 그러나 50년 후의 세상에선 2020년의 사람들조차 예상 못한 위험성이 드러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서든 인지성+2를 부여한다. 사용자가 임의로 켜고 끌 수 있지만 이 행동에는 1턴이 소요된다.
고통이 뇌로 전달되는 것을 코프로세서가 간섭해 차단하는 기능, 고문에 견디거나 물리적인 고통에서 일시적으로 겪게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인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정신이 무너져버리게 된다. 50년 후의 세상에도 꽤 흔하게 돌아다닌다.
인지성을 2 추가해주나 잠행/추적을 2 추가시켜주는 부가기능이 있다. 50% 확률로 냄새로 그 사람을 추적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임의로 켜고 끌 수 있으며 해당 행동에는 1턴이 소모된다.
어느 한 분야에 특화시켜주는 코프로세서, 2020 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가지 기능이 있다. 손목뼈/척추/두개골에 장착되는 신경 프로세서를 통해 전달하는 신호를 제대로 잡기 위한 꽤 흔한 유선식 코프로세서, 간혹 관자놀이/귀 뒷쪽/머리 뒷편에 장착하고 은이나 금으로 마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각각 플러그 헤드/ 프랑켄슈타인/퍼펫헤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주된 용도는 사이버모뎀이나 컴퓨터가 장착된 탑승물에 접속하기 위함으로 공정 노동자가 기계를 조종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넷러너가 인터페이스 플러그를 통해 연결시킨 사용자를 없애기 위해서도 주로 쓰인다. 당장 50년 지난 세상에서 아라사카가 유럽 우주 위원회 임원을 모조리 몰살시키는 모습으로 볼 수 있으니...

2.6. 사지

인공 근육섬유와 실리콘 칩으로 만들었으며 기존 팔다리와 동일한 움직임과 감각을 가졌고 후술 할 바이오웨어로 강화한 팔다리보다 더욱 강한 힘을 낼 수 있지만 기계라는 특성상 좀 더 자연스러운 팔다리로 보이기 위해 인공피부를 덧씌우는 방법으로 위화감을 줄이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플라스틱을 이용해 숨기는 것이 가장 싸지만 다양한 색상으로 칠할 수 있고 불빛을 내거나 홀로그램으로 숨길 수 있게 할 수 있다. '리얼 스킨'을 사용하면 상처가 나도 75% 확률로 진짜 팔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으나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케블러 섬유와 방탄 플라스틱으로 덮으면 내구도 20을 추가할 수 있지만 기계 팔이라는 것이 들통나게 된다.

강도가 낮은 철, 목재, 플라스틱을 과일 으깨듯이 으스러트릴 수 있는 악력을 지녀서 신체 한 부분을 잡아서 그대로 으스러트릴 수 있으며(피해 2~12) 감각 센서를 가동하는 스위치를 끄면 고통조차 느낄 수 없게 만들어서 기계 팔로 총알을 막을 수 있게 된다. 도약력도 상당해 서전트 점프를 6m까지 할 수 있고 달리면서 점프하면 8m까지 뛸 수 있다.

힘은 확실히 강해지지만 벽을 손으로 뚫거나 폭스바겐을 들어서 내다 던지거나 시속 320km로 달릴 수 없는데 어깨 근육과 허리 근육은 개조하지 않는 이상 찢길 수 있기 때문이다. 주먹질 한 번에 1~6, 발길질 한 번에 2~12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내구도도 상당해 기계와 맨손 격투를 벌이거나 구조물에 피해를 입힐 때 20~30까지는 버틸 수 있으며 그 이상은 파괴된다.

출력, 내구도, 반응성 향상을 위한 옵션을 적용할 수 있으며 어깨 부분을 개조해야 이용할 수 있다. 옵션은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손과 발은 각각 1개밖에 장착할 수 없다.

사지 개조 시 손/발이 기본으로 딸려오지만 손/발을 따로 구매해 바꿔낄 수 있다. 대신 나사 풀고 조이고 다시 움직이는데 4 턴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다리에다 손을 달 수는 없다.

2.7. 사이버웨폰

무기팔 개조의 연장선으로 인간흉기로 만들어버리는 개조다. 기본적으로 스크래쳐와 뱀파이어를 제외하고는 전부 암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며 신체 내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가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해도 위험도가 엄청난 존재로 인식하게 되어 픽서에게서 알선받고 그걸 수행해서 얻은 돈의 대부분은 수리비로 빠져나간다.


오로지 기계팔/기계 달이에만 장착할 수 있는 사이버웨폰이 존재한다. 설치할 경우 옵션 1개를 장착한 것으로 치부하지만 은폐하다 발각되었을 경우 60% 확률로 일반적인 팔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2.8. 패션웨어

기계눈을 반짝거리게 만든다든지 색상을 바꾸는 등의 부가적인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 단순한 액세서리급 개조. 대신 개조할수록 인간성을 상실하게되는 문제점이 있다.

3. 바이오웨어

해부학을 기반으로 삼는 신체 개조 기술, 순수하게 육체적인 요소를 향상시켜주며 기계로 외형을 변경하면 눈에 너무 띄거나 종교적 이유 등 신체를 기계화하기 곤란해하는 사람들이 찾는 대안요소다. 사이버웨어와는 달리 많이 달아도 인간성을 잃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4. 익조틱[E]

사이버웨어와는 달리 바이오웨어를 덕지덕지 붙인 모양새가 아니라 '생체조각술'이라는 성형수술의 발전형인 수술로 전신개조에 준하는 인체개조를 받은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로 '익조틱 패션'은 인간을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거나 아예 괴인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젤디아 스컬뷰레같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

전신개조를 한 사람들의 생김새는 꼬리가 달리거나 피부에 털이 나거나 발굽, 동물처럼 생긴 얼굴과 동물귀, 고양이 눈 등 이종족처럼 보이게 한다. 당연히 전신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시술비가 매우 비싸고 이걸 하는 것도 부자가 엄청 지루해서 돈지랄용으로 했다는 식으로 서술한다.


[1] Cyberpunk 2020 Core Rule Book, v2.00. [코어룰북] [A] Blackhand's Street Weapon 2020, 모건 블랙핸드가 저술한(?) 무기 카탈로그 겸 개인적인 평가를 적은 룰북이다. [B] Solo of fortune 2, 기업에 고용된 용병이 가장 좋아하는 일거리 10가지를 서술하고 솔로에게 필요한 강력한 장비와 탑승물을 서술했다. Solo of fortune 1은 사이버펑크 2013용이다. [C] Neo tribe, 노마드에 대한 자세한 설정이 있는 룰북으로 '시카고 재건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짤막하게 들어있다. [D] Chrome book Vol.1, 사펑2020 시점의 최신 의복과 주거공간, 사이버웨어를 서술하고 있다. [E] Chrome book Vol.2, 여러 사이버웨어와 전신 사이보그화 그리고 개조의 부작용으로 나온 사이버 사이코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F] Chrome book Vol.3, 사펑 세계관의 노트북 역할을 하는 '사이버덱'과 기계 애완동물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G] Chrome book Vol.4, 탑승물과 전설적인 넷러너 라체 바트모스가 쓴 소프트웨어를 서술하고 있다. [H] Protect and serve, 사펑 세계관의 법 집행기관, 범죄 유형, 처벌 방식을 서술한다. [I] Corporation report 2020 Vol.1, 아라사카와 IEC의 정보전을 다루고 있다. [J] Corporation report 2020 Vol.2, 밀리테크와 라자러스 그룹의 관계를 서술한다. [K] Corporation report 2020 Vol.3, 페트로쳄과 소브오일 간의 관계를 서술한다. [L] Deep space, 2025년에 화성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사펑2013의 우주 개발을 묘사한 Near orbit은 달에 식민지를 만든 상태다. [M] Eurosource, 사펑2020에서의 유럽 국가의 상황을 서술한다. 1994년에 일어난 경제 대붕괴 이후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양극화된 유럽대륙을 서술했다. 언급된 국가는 산업강국이 된 독일, 계엄령이 일어난 영국, 한창 내전 중인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를 포함한 중유럽 국가는 아예 빈국이 되어버렸다. [N] Pacific rim, 사펑2020에서의 아시아 국가의 상황을 서술한다. 언급된 국가는 중국, 일본, 통일 한국, 필리핀, 호주, 미얀마, 라오스, 싱가포르, 브루나이, 뉴질랜드다. [O] Rough guide to the UK, 계엄령이 해제된 영국의 상황을 서술한다. 2000년대 초반 영국 왕가가 몰락하고 스코틀랜드가 분리 독립을 위한 혁명을 시작하면서 영국은 갈라져버렸고 이때 영국을 장악한 새로운 귀족 세력이 계엄령을 선포, 미국 못지않은 막장이 시작된다. 새로운 왕가가 무너지면서 조용해진 상태지만 물 밑에서 메가코프, 귀족세력, 새로운 왕가의 부흥을 위한 구 왕정 세력이 상호간의 블랙옵스를 시행 중이다. [P] Eurotour, 로커보이 잭 엔트로피(본명 존 인커맨)가 유럽 대륙을 돌면서 공연을 펼치는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문제는 잭이 사이버 사이코 증상을 보이고 있어 정신치료 대신 마약과 술로 때우고 있다는 것이다. [Q] Home of the brave, 1990년에서 2020년 사이에 미대륙에 일어난 사건을 서술한다. 사펑2020 시점의 미대통령은 조나단 세워드지만 이미 3개 주에 의해 휘둘리기 시작했고 종국에는 밀리테크에게 먹혀버리게 된다. [R] Firestorm stormfront 4차 기업전쟁의 전초전을 다루고 있다. 밀리테크와 아라사카가 각각 OTEC과 CINO로 대리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 Firestorm shockwave, 4차 기업전쟁 말기를 다룰 시나리오 북이었지만 발매가 취소되고 3판에 언급되는 수준으로 격하되었다. [T] Maximum metal, 군용 장비를 포함한 각종 중장비를 서술한다. [U] Tales from the Forlern hope, 특이하게 캐릭터가 Forlern hope라는 술집에서 자신이 한 일을 바텐더에게 얘기하는 일종의 회고록 형식의 스토리북이다. [V] Edgerunners Inc. 솔로, 픽서, 넷러너로 구성된 Edgerunners 주식회사가 레드캡이나 레이븐 마이크로사이버네틱스 같은 기업의 의뢰를 알선받는 시나리오 북 겸 소스 북이다. [W] Interface magazine Vol.1 #1 [X] Interface v1 #4 [Z] Interface issue 3, vol.1 [28] 금속 뼈대에 인공근육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장비로 잡은 물체의 무게를 20% 줄여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최고 등급인 오메가급은 무게를 90%까지 줄여준다.) 등급에 따라 근접 공격에 보정을 받게 되며 REF 수치 -2를 항상 받게 된다. [29] 장비하려면 일정 수치의 힘을 요구한다. Σ급은 힘 12, Β급은 힘 14, Ω급은 힘 16을 요구한다. 모든 리니어 프레임이 들 수 있는 무게 제한은 '힘 수치 × 50'으로 계산한다.(Cyberpunk 2020 2nd edition p.67, p.92.) [30] 넷의 작동 원리 및 관리 AI와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내역은 링크를 참고. [31] 지구라트社 혹은 지역 데이터센터가 제공하는 개단단한 콘크리트로 둘러쌓인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의 단말기 분당 사용료가 부가된다. 흔히 보이던 사물이었지만 서펑 레드 시점에서는 미 전역에 있는 데이터컴이 30% 밖에 남지 않았지만 지역 데이터를 보여주거나 스크림시트(사펑 세계관의 신문) 관람, 공중전화, 메세지 전송, 대중매체 정보 제공용으로도 아직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펑 레드의 배경인 2045년 기준 분당 10유로달러의 사용료가 청구된다. 사펑2077에서는 패스트 트래벌을 위한 시설이 된다. [코어룰북] [K]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X] [E] [E] [F] [F] [F] [F] [G] [G] [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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