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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20:27:06

브라이싱크론

1. 은하선풍 브라이거의 설정
1.1. 은어
1.1.1. 예시
1.1.1.1. 적거나 일어나지 않는 작품
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몬스터 카드

1. 은하선풍 브라이거의 설정

은하선풍 브라이거에 나오는 메카인 브라이거의 변신 이론이다.

브라이거는 브라이선더(자동차형) → 브라이스타(전투기형) → 브라이거(로봇형)로 변형하며, 변형할 때 사이즈가 점점 커진다. 간단히 말해서 자동차일 때는 자동차 사이즈이고, 전투기일 때는 전투기 사이즈이고, 로봇일 때는 거대로봇 사이즈이다. 작중 설정으로는 J9의 항주모함 아스트로 아이거에서 플라즈마 에너지 충전후 24시간 이내라면 싱크론 원리를 이용해 위에 언급한 3가지의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싱크론 원리란, 우주의 질량과 에너지를 다원우주의 곳곳에 맡겨두는 것으로 투영영상인 이쪽우주의 물체의 축소, 확대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원리를 말한다. 브라이거가 변형할 때마다 달라지는 크기를 설명해주는 이론으로 간단히 말해서 "다른 시공에 있는 자기 자신에게서 질량과 부피를 빌려온다"고 한다. 단일우주에서 이런일을 행하려면 태양급의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 브라이싱크론.

1.1. 은어

이후 다른 작품에서 도저히 크기가 맞지 않는 변형 합체가 나올때 브라이싱크론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용자 시리즈에서의 용자들의 변형 합체.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브라이싱크론으로 인한 크기 변화가 심하면 심할 수록 완구로 재현했을 때 비율이 크게 망가지는 경향이 있다.[1] 소비자가 느끼는 애니메이션의 로봇과 완구의 괴리감 때문에 완구 판매율을 떨어트리는 원흉 중 하나로 이 현상을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물리학의 기본 법칙 중 하나인 질량 보존의 법칙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변신들이다.

1.1.1. 예시

1.1.1.1. 적거나 일어나지 않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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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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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순서가 반대로. 용자 시리즈의 경우 디자인 결정을 완구 설계와 함께 먼저 진행하고, 이것을 토대로 애니메이션용 작화 디자인으로 리디자인 하는데, 이 과정에서 디테일의 생략이나 데포르메가 가해져 실물과 애니간의 괴리감이 생겨나게 된다. 완구가 애니를 재현하지 못한게 아니라 작화로 눈속임을 하는 셈. [2] 만약 브라이싱크론을 사용 안 했었다면 시국검 카이지의 검모드와 삼지창모드의 길이 차이에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게 된다(...). [3] 이것 외에도 제이데커 작품의 용자들은 트랜스포머 완구의 금형을 그대로 사용한 섀도우마루를 빼면 모두 변신시의 차이점이 큰 편이다. [4]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에서 디테일하게 변형 시퀀스가 묘사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나노머신 메카급 변형마냥 표면 입자가 빠지고 채워지고 늘어나는 등의 시퀀스로 설명해내었다. 이 역시 겟타선의 힘. [5] 그런데 최근 트랜스포머3사 완구들을 보면 이 브라이싱크론을 정면으로 부딛쳐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충격적인데 완전변형과 함께 로봇모드시 외관과 가동범위까지 갖춘 출중한 모델이 수두룩하다. 아스트로트레인이나 합체전사들은 물론, 다이노봇등 하나같이 작중 모습인데 고퀄리티의 변형모드까지 가능해 기쁨과 충격을 선사한다. 다만 그렇게 무리하게 작중 외형을 구현하다보니 변형은 지나치게 어렵고 잔과정이 많으며 플라스틱의 품질도 떨어지는 등 가지고 노는 완구로써의 매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 [6] 로봇 모드로 변신하면 자기가 알아서 분리해서 화면 밖으로 나가 사라졌다가 트럭 모드로 다시 변신하면 자동으로 화면 밖에서 알아서 달려와 장착된다. 다만 어차피 이 부분은 옵티머스 프라임의 본체는 아니라서 별 상관은 없는 편. [7] 오메가 슈프림은 로켓 및 그 부속 발사 장치까지 포함해서 변신하는데 로켓을 제외한 나머지 파트들은 고스란히 남게 되며 그러면 도착 지점에서는 오메가 슈프림은 인간 형태로 변신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어차피 본체는 아니라서 붙였다 떼면 그만인 옵티머스 프라임의 짐칸 부분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 [8] 설정 상 메가트론은 질량을 조종하여 자유자재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지만 본편 내에 그런 설명은 단 한마디도 없다. 일단 트랜스포머들에 등장하는 로봇들이 어떤 것으로든 변할 수 있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다. [9] 이는 변신 전의 배우와 슈트 액터의 키나 체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발생하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또 다른 대표적인 예로 변신하면 갑자기 체격이 바뀌는 신켄 골드 가면라이더 렌겔 등이 있다. [10] 평소에는 위대한 힘을 장착하는 조인트가 비어 있으므로 그 자리에 자기보다 작은 고카이 머신을 마트료시카 방식으로 수납한다. 그런데 수납하는 건 그렇다 쳐도 이 상태로 브라이싱크론이 안 일어나면 팔다리 비율이 안 맞게 된다. [11] 새로운 헤드파츠나 헬멧이 장착되는게 아니라 기존의 머리 부분들이 변형해서 달라붙는다. 그런데 초 토큐오의 머리= 디젤오의 머리= 토큐오의 머리= 빌드다이오의 파츠를 제외한 초초 토큐다이오의 머리이다. [12] 작중 호적순라의 소품의 수납공간의 크기가 기어보다 훨씬 커서 크기를 맞추기 위해 수납된 기어도 크기가 크고 조준점에 끼워서 사용할땐 크기가 다시 작아진다. [13] 단, 스타크래프트 2에선 의료선의 크기와 시즈 탱크의 크기가 얼추 맞으며 시즈 모드 상태에서 밑바닥에 붙이는 형태로 수송이 가능하다. 물론 1대처럼 두 대는 수송 못하고 단 1대만 가능하다. [14] 그래봤자 스타2에서도 유닛 설정크기와 괴리가 심하다. [15] 보름달이 뜨는 달빛을 받으면 크기를 크게 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16] 조절이 자유자재인데 5기부터 카봇들은 설정상 차탄의 도움이 있으면 축소화된 미니 사이즈와 원래 사이즈를 오갈 수 있다고 한다.(단 이 설정은 5기 이후로는 쓰이지 않았다.) [17] 아주 없는건 아니다. 프렌지 레이저비크나 차량 모드에서는 크기가 제각각이었는데 로봇 모드에서는 체구가 얼추 비슷해 보이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