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베네피트 Benefit
창립	1976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시온 디스트릿
창립자	제인 포드, 진 포드
CEO	장 앙드레 루조 (2006년 9월 20일–)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모기업
링크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상세

3. 역사

• 1976년
  베네피트의 창업자 진 포드와 제인 포드 자매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때 목표가 하루에 33달러를 벌어서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때 당시 매장 이름은 페이스 플레이스. 그러나 밑의 일로 예상보다 큰 인기를 얻어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연 작은 화장품 매장이 커졌다.

• 1977년
  베네피트 최초의 틴트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스트리퍼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었는데 바로 유두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것.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 바로 '로즈 틴트'. 만들어지고 스트리퍼에게 판매되었는데 이게 후에 큰 인기를 얻어서 몇 년 후 이 로즈 틴트가 베네 틴트가 되었다.

• 1990년
  베네피트 하우스 탄생. 페이스 플레이스라는 이름을 베네피트 코스메틱스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 뉴욕에 위치한 헨리반델 백화점에 첫 매장을 열게 된다.

• 1997년
  런던으로 진출. 단골층이 생기고 제품이 잘 팔리자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 매장을 열게 된다. 이때 창업자 진과 제인 자매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깜짝 방문보다 더 감동받았다.

• 1999년
  세계 최고의 럭셔리 기업 LVMH에 소속된다.

• 2012년
  8시간 동안 가장 많은 눈썹 상표로 세계 기록을 세운다.

• 2015년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전역에서 'Bold is Beautiful' 캠페인을 시작함으로써 여성과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 공헌에도 힘쓰게 된다.

• 2016년
  눈썹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브로우 제품이 사랑받게 되면서, 글로벌 NO.1 브로우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4. 제품

4.1. 유명 제품

• 프리사이슬리
  베네피트의 현 매출을 책임지는 브로우펜슬이다. 정확한 명은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이다. 슬림 브로우의 원조이며 매우 얇아서 정교하게 그리기 쉽고, 꼬리를 날렵하게 그릴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색상도 12가지나 있다. 주로 3호,3.5호,2.5호가 인기가 많으며 브로우가 거기서 거기다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사용해보면 신세계라고 한다.

• 단델리온
  소녀스러운 볼을 만들어 주는 연분홍 색의 블러셔이다. 일명 국민 블러셔로 불리며, 이 블러셔의 성공으로 록카튜어, 갤리포니아, 골드러쉬, 슈가밤, 코랄리스타 등이 출시될 수 있게 되었다.

• 단델리온 트윙클
  자연스러운 은은한 빛을 표현해주는 하이라이터.

• 베네틴트, 차차틴트, 롤리틴트, 고고틴트, 러브틴트,플레이틴트
  베네피트의 매출을 책임지는 틴트들. 베네피트가 유명세를 타게 만들어 준 장본인이다. 자연스러운 장미빛의 원조틴트는 여성 고객 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의 마음까지도 사로 잡아, 유명 남자 아이돌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애용하는 틴트로도 유명하다. 베네피트의 베스트 틴트 중 하나인 차차틴트는 원조 틴트 '베네틴트' 대란 이후 베네피트 틴트의 또 다른 최고 전성기를 달성하며, "코랄의 정석"이라는 타이틀을 얻게된다. 포지틴트,롤리틴트는 단종

• 하이빔
  액상형 하이라이터. 대표적으로 단델리온 하이빔이 존재한다.

• 포어페셔널
  모공을 가려주는 프라이머. 큰 모공도 매우 잘 가려준다고 하며 모든 프라이머의 원조라고 보면 된다. 로드샵에서 이 제품을 카피해서 많이 만들지만 원조는 다르다. 중~지성 피부가 쓰면 적합.

• 포어페셔널 하이드레이트
  위에 언급한 포어페셔널이 중~지성 피부가 쓰면 좋은 프라이머라면 모공을 가려주는 효과에 수분을 더해서 건성피부가 쓰면 좋은 프라이머, 일명 '수부지프리이머'이다.

• 메이비베이비
  무난한 향의 향수. 주변에서 꽃이 필 것 같은 생화 향이다.

• 훌라
  짙은 색의 셰이딩. 약간의 붉은기로 브론저로도 사용된다. 베네틴트, 단델리온, 포어페셔널과 함께 베네피트의 매출을 책임진다.

• 훌라 라이트
  훌라가 너무 짙다는 요청이 많아 제작된 좀더 밝은 색의 셰이딩. 21호~22호가 많은 동양인 피부에 잘 맞는다.

5. 뷰티 서비스

• 윈더풀 브로우스 키트
  32,000원
  키트를 사면 추가 시연으로 브로우 왁싱 &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서비스. 본인의 눈매에 어울리게 눈썹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후기를 보면 다른 개인샵에 비해 조금 비쌀 수 있지만, 그만큼 직원들의 서비스와 위생 관리가 남다르다. 일반샵 같은 경우는 잔모 정리 정도만 해주는 곳이 많다면, 베네피트는 체계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눈썹 틀에 맞춰 충분한 디자인 컨설팅 후 깔끔한 눈썹 정리가 가능하다. 고정 고객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대부분 서비스 후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최근에는 면접 전 눈썹 관리를 희망하는 남성 고객도 두루 방문한다고 한다.

• 원더풀 브로우스_브로우스 립 키트 / 립 친 페이셜 키트
  40,000원
  위의 브로우 스타일링에 더해 얼굴에 있는 잔모와 털도 전체적으로 정리해준다.

• 브로우 매핑
  무료
  이 서비스는 예약할 필요가 없고 모든 베네피트 매장의 브로우바와 부티크에서 이용 가능하다. 무료로 브로우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인데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눈썹을 찾아준다.

6. 여담

• 베네피트 파우치가 여성 패션&뷰티 잡지 쎄씨(Ceci) 2010년 4월호[2]의 부록으로 같이 발매되었다.

7. 둘러보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min-width: 25%" {{{#!folding [ 패션 브랜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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