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5:48

미야지 마호로



||<-16><table align=center><table width=900><tablecolor=#373a3c><bgcolor=#0088ee>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
[[CUE!|[[파일:CUE! 투명로고.png|width=70]]]]
||
{{{#!folding [ 목록 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
[[파일:CUE!_AIRBLUE_LOGO.png|height=25]]
사장 : 오오토리 마사키
코치 : 유라 키리카
대표 매니저 : 이스즈 리오
파일:CUE!_FLOWER.png 파일:CUE!_BIRD.png 파일:CUE!_WIND.png 파일:CUE!_MOON.png
}}}
<colbgcolor=#f08688><colcolor=#fff> 미야지 마호로
[ruby(宮路, ruby=みやじ)] まほろ
파일:cue_standong_mahoro.jpg
나이 21살
생일 4월 9일( 양자리)
혈액형 AB형
154cm
출신지 아이치현
학교·직장 대학생
좋아하는 것 라멘
취미 SNS, 셀카
성우 야마구치 메구미

1. 개요2. 성우로서3. 작중 행적
3.1. 3장3.2. 에필로그3.3. 시즌 1.1 Beautiful tomorrow3.4. 시즌 1.2 Kaleidoscope3.5. 시즌 1.3 최고의 마법3.6. 그 외 에피소드3.7. 애니메이션
4. 여담5. 카드

[clearfix]

1. 개요

CUE! 의 등장 캐릭터.

성인이지만 자신을 3인칭화 하며 키도 팀 내에서 가장 작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어느 상황이든 바로 연기에 돌입할 수 있을만큼 실력이 있다.

연기 경험자로서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은 높이 살만하지만 다소 단체 활동에는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모습은 CUE 내에서는 독보적으로, 남을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던 카노 시호나 비슷하게 꿈도 크고 독한 면이 있는 우츠기 사토리 이상으로[1] 활동에 있어서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강하다. 팀 활동을 하게된다는 말에 혼자가 좋다는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거의 유일한 캐릭터.

하지만 이런 반응이 전면에 내세워져 있어도 속은 그렇게까지 강한 편이 아니라서 결국 팀원들과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게되고 분위기에 잘 휩쓸린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라면 자기가 가장 열띤 대화를 해나갈 정도. 고양이를 키워본 적 있다는 암시가 깔려있고 거의 확실할 정도로 정황이 드러나는데 이를 통해 아야가 미이코를 주워와 보호했을 때 이것 저것 주도하며 도움을 주었다. 혼자를 운운해도 이렇게 결국 자신의 마음따라 남을 돕기도 하고 어울릴줄은 아는 편.

근본은 역시 착하긴 착한지라 동료 때문에 화내다가 오히려 마찰을 빚는데 이 역시 까칠한듯한 캐릭터성은 유지하면서 내심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잘 묘사된 편.

라이브 복장의 일러스트와 일부 카드, PV대사와 작중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 특기인 연기를 내세워 내숭을 떠는 일도 많다. 대체로 팔로워나 팬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답지않게 귀여운 컨셉이 크게 껴있다.[2] 그 외 에어블루의 모두를 포함 가까운 주변인들에게는 냉정해 보이는 평소 모습으로만 생활한다.

2. 성우로서

일찍이 연기를 접해와서인지 익숙함, 순발력에 있어서는 전체 16인을 통틀어서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준다. '연기'라는걸 작중 가장 자주 보여주는 성우이기도 하다.일상이 연기인 리에 빼고

키리카에게 다 좋지만 리얼리티에서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는데 이는 마호로의 연기는 확실하지만 감정이입이 들어가 있지는 않다는 말로, 말 그대로 '연기'를 잘 했을 뿐이었다. 마호로는 처음에 이를 제대로 깨닫지 못 하지만 아야의 고양이 일로 연기를 통해 도움을 주며 연기에 리얼리티를 담는 법을 체득한다.[3]

3. 작중 행적

3.1. 3장

아야와 함께 성장이 주요 요소로 묘사된다.[4] 마호로가 리얼리티를 담게 되면서부터 팀원들을 더 진심으로 가까이 대할 수 있게 되며 마지막엔 아야와 함께 서로 성장했다는 말을 나누고 다소 까칠했던 모습보다 환하게 웃기도 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풍선을 쫓는다.

밝혀진 성장과정은 크게 굴곡은 없다지만 그다지 컬러풀하게 행복했던 것만은 아니다. 아역배우였던 어린 마호로는 줄곧 아역으로 살다보니 다른 친구들이 학교 끝나고 일을 하러 다니지 않는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으며 스스로가 일을 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었다. 이러기에 앞서 사실 아역배우 조차 스스로가 원해서 하던게 아니라 부모가 시켜봤을 뿐 능동적인 활동은 아니었다. 게다가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 있는 이상 남들이 자신을 대하는 것도, 스스로의 행동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등 다소 원하는 삶이란 그림과는 달랐던 부분이 있다.

3.2. 에필로그

나름 별다른 트러블 없이 낭독극 준비에 들어가나 하필 술 마시다가술이 문제 같은 팀인 리코와 마찰을 빚어 16명 중 10명이 마호로파와[5] 리코파로[6] 나뉘어 버린다.둘 다 Wind 마호로는 완벽을 추구했고 리코는 하는 것에 의의를 두며 실수하더라도 즐김을 추구했다. 둘 다 무대에 진심으로 다가서는건 같았지만 노력의 형태가 달랐던 것. 서로 비꼬기까지 하는 등 악화되기만 하는 상황이었으나 키리카의 조언으로 두 팀이 농구시합을 하게되었고 멤버 자체가 마호로파의 멤버가 더 체육에 능했던 탓에[7] 마호로파는 실수해도 분위기가 좋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기게 되며 리코파는 좋은 분위기로 하려다가 반대 파벌에게 당하기만 하고 맘처럼 되지 않아 분위기가 좋아지지 않으면서 승리를 갈구하게 된다. 두 팀이 상황 아래에서 반대 길로 가게된 것. 결국 이 시합 이후 서로의 마음을 이해 했는지 싸움은 없어지고 평화가 찾아왔다고 한다.

낭독극 당일 공연을 1시간 남겨놓고 아이리가 사라지자 마호로는 아이리가 자주 연습 끝나고 울곤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특히 마호로에게 혼나고 울었던 적이 많다는 것도 듣게 된다. 자책감이 든 마호로는 직접 아이리를 찾아보겠다고 나서나 끝내 모두가 아이리를 찾겠다며 마호로를 격려한다. 그러나 아이리는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모두가 고생해서 이룬 낭독극의 티켓을 꼭 완판 하고 싶었을 뿐이었으며 그 소심한 성격에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남은 티켓을 다 팔고 오느라 늦은 것이었다. 나타난 아이리에게 마호로는 사과하지만 아이리는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다며 훈훈하게 마호로를 받아들여준다. 무대를 걱정하는 아이리에게 마호로는 실수하더라도 도와주겠다며 아이리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에 오른다.

막상 무대에선 마호로가 실수를 해 아이리가 애드리브로 마호로를 훌륭히 구해주지만 그것대로 훈훈한 분위기가 되어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더욱 좋아진다.[8]

3.3. 시즌 1.1 Beautiful tomorrow

시즌 주역 4인방 중 1명. 여기서부터 묘사되는 인간관계상 치사와 조금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다만 초반부에 마호로의 거친 표현이 치사에겐 심했다 싶어서 이 역시 사과하게 된다.

그다지 공통점이 없어보이는 메이와도 은근 대화가 통했다. 다른 공통점은 없지만 서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 타입. 덕분에 밤에 고민에 빠져 산책을 나왔다가 정처없이 편의점으로 들어온 메이와 편의점에서 만났고 메이의 고민을 들어준다. 기숙사로 돌아가서도 이런 날엔 그냥 잠들지 않으면 되는 법이라며 본작에서도 손꼽히게 차분한 대화가 오간다.

3.4. 시즌 1.2 Kaleidoscope

주역은 아니어도 마호로의 능력이 다시금 묘사되는 시즌. 게다가 대외적인 인식 또한 조금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사토리와 함께 얼굴이나 이름이 알려져 있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지 둘이 함께 1차 오디션을 오디션 없이 패스했다. 끝끝내 사토리와는 달리 최종 오디션까지 올라갔다.

3.5. 시즌 1.3 최고의 마법

메인 스토리 내내 오히려 대화상대가 되고 큰 갈등 없이 해봤자 핀잔만 살짝 주던 아야에게 처음으로 진심을 담아 화낸다. 그러나 동시에 이는 리코를 위한 행동이었다.

1.3의 주역 4인방의 인터뷰가 들어오면서 아야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싫다는 것을 밝히고 마치 그것을 성우에게 필요 없는 것이라는 듯 이야기하고[9] 오직 연기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해버리면서 마호로가 화를 내기 시작한다. 바로 같은 팀인 리코가 라디오를 듣고 성우가 되기로 했고 라디오가 큰 의미를 가졌기에 본인을 드러내는 면모가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리코는 스스로가 라디오 말고 다른 분야를 노력하지 않는게 아니었다. 아야는 정작 연기 말고는 관심가지려 하지 않았기에 이를 본 마호로는 아야의 말이 리코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고 여기는 동시에 리코는 뭐가 되는지 싶은 것이다.[10] 리코 본인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마호로는 아야를 질책하고 뒤늦게 아야는 스스로가 리코에게 잘 못 했다는걸 느끼며 사과한다. 하지만 아야는 고민이 깊은 탓에 자리를 피한다.[11] 리코는 마호로에게 너무 셌던 것 아니냐 말하지만 마호로는 충분히 적당히 이야기 한거 아니냐며 갸웃거리고 이를 본 리코가 미하루에게 이대로 둬도 괜찮냐 묻는데, 미하루는 여유롭게 웃으며 괜찮다더니 마호로에게 "그렇지?"하고 묻는다. 즉, 마호로보고 해결하라는 뜻. 마호로는 다음엔 미하루 차례라며 살짝 투덜댄다. 결국 아야를 데려온건 미하루 였지만 서로 원만하게 이야기 했는지 더 심각하게 묘사되지 않는다.

3.6. 그 외 에피소드

3.7. 애니메이션

2쿨 PV를 통해 개인 파트를 예고했는데, 치사와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이 묘사되는 등 말로만 끝난 원작과는 다른 묘사가 나오게 되었다.

4. 여담

아역배우로서 활동했다가 성우 일을 시작했다는 점이 미야지 마호로의 성우인 야마구치 메구미와 동일하다.[29] 물론 야마구치 메구미나 미야지 마호로와 마찬가지로 아역 배우에서 성우가 된 케이스는 현실에도 많이 존재한다.[30]

좋아하는 음식이 라멘인데, 진짜 엄청 많이 먹는다. 본작의 대표 대식가.근데 팀에서 키는 제일 작다 본인의 카드에서도 옆사람들보다 배로 토핑을 쌓아놓고 먹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미움받을 짓을 다소 하는 편이지만 의외로 각 사이트들에서 시행된 인기투표들에서 상위는 못 될 지언정 인기가 바닥인 경우는 없는 수준이고 오히려 안정적인 위치에 있다. 대체로 마호로는 짜증난다고 하기 보다는 은연중에 동료들을 의식하고 힘쓰는 모습이 매우 충실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프로의식은 16인 중 최고[31]에 가까워서 그런지 멋있다는 평이 많다.[32]

애니판 6화에서 나온 팔로워 수가 2만 8천명인데 6화가 방영되던 시점의 야마구치 메구미의 팔로워 수는 2만 6천명으로, 마호로가 더 높게 설정되었다.

5. 카드


[1] 앞의 둘은 팀활동을 거부한 적이 없고 시호는 그저 트라우마로 인해 트러블이 있었어야 했을 뿐 결과적으로 잘 섞여들어갔다. 사토리는 혼자 심적으로 복잡해져서 살짝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을 뿐 애초에 팀에서 툭 떨어져 나오려 한 적도 없고 사소하게 짜증은 내도린네탓 필요 이상으로 차갑게 군적도 없다. [2] 마호로가 진심으로 타인에게 귀엽게 행동하는 모습은 전혀 나온 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매니저에겐 보여준 적이 있지만 이건 노골적으로 연기였다. [3]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는 '고양이'와 '남을 돕고 싶은 순간'이란 두 가지 좋은 조건이 맞물려 아야의 상황을 연기를 통해 도와주면서 리얼리티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 [4] 마호로의 경우 실력적으로는 16인 중에서도 상당하기 때문에 좀 더 심오한 부분에서만 실력적인 성장을 하게되고 사실상 주요 성장 테마는 사람으로서 정신적인 부분이다. [5] 마호로, 호노카, 마이카, 치사, 유우키. [6] 리코, 시호, 유즈하, 린네, 아이리. 헌데 시호는 그렇다치고 나머지 멤버는 다소 이런 과격한 파벌 논쟁에서 신기한 면면들이다. [7] 키부터가 마호로, 치사, 유우키가 작으면 작았지 꽤 큰 고딩들이 둘이나 있었고 리코파는 반대로 리코 말곤 평균 이하 뿐이었던데다 리코와 린네를 빼면 척 봐도 너무나 왜소한 셋인지라 싸움이 되는 그림도 아니었다. [8] 큐의 스토리는 대체로 한 명이 끝까지 잘 나게 끝나지도, 못 나게 끝나지도 않는다. 악역을 맡더라도 그 캐릭터가 결국 자신의 잘못을 알고 개선하며 잘 가던 캐릭터도 삐끗할 때가 있는 등 인과응보가 확실한 편. [9] 그나마 이건 그래도 그럴 수 있지 라는 식으로 아야도 심각하게 여기진 않았다. [10] 원문상 "아야, 너 잘도 그런 소릴 리코 앞에서 하는구나? 리코가 라디오 이외에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라며 제법 강도 높게 비판한다. [11] 앞의 이야기와 함께 마호로는 아야를 향해 연기가 하고 싶다 뿐이면 동아리나 취미면 되는것 아니냐, 언제까지 신인일 생각이냐 같은 소리로 질책했다. [12] 중간중간 어차피 나오지 않는 얼굴이니 연기하는데 필요한 표정 몰입을 제외하고는 돌연 표정이 평소의 정색으로 돌아와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완전히 연기임을 보여주는 장치. [13] 원작에서도 나온 처음 팀 선언이 되었을 때 혼자 하려 했던 모습이 나온다. [14] 팔로워 수는 2만 8천명. 현실에서 신인 성우들이 대체로 1만 이상 10만 이하로 있음을 생각하면 성우로 데뷔하기도 전부터 2만 8천인 마호로는 아역 출신이기에 이미 인지도에서 궤를 달리 한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15] 아야를 애 같다고 평하면서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인 찾기에 대단히 열심을 기울인다. [16] 고양이의 상태가 매우 좋아져 있었고 아야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마호로의 말이 사실임을 알았기 때문. 슬쩍 주인의 뒤편에서 나머지 멤버들을 돌아보자 나머지 멤버는 마호로가 일부러 아야를 위해 움직여 주었다는 것과 상황을 유연하게 해결했음을 깨달아 감동을 받는다. [17] 이때도 마호로는 겉도는 게 아니라 라디오를 진행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며 일이 성사 되도록 충실히 팀으로 움직였다. [18] 미하루는 등장은 하지만 대사가 없었고 나머지 둘은 중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19] 더욱이 딱히 긍정적인 전망이 오가던 것도 아니었다. 진짜로 데뷔하라고 응원해 준 것이다. [20] 썰렁한 개그라도 나온 것인지 살짝 허탈한 얼굴과 자세로 TV를 보고 있다. [21] 여기서도 마호로의 포지션은 묘하게 츳코미 당하며 놀림 당하는 포지션. [22] 윈드 멤버들이 가장 오디션 중계 화면에 가까이 있는 모습이 나온다. [23] 마호로의 프라이드를 생각하면 진짜일 수도 있고 옛날부터 오디션은 계속 봐왔을 마호로가 설마 오디션 한 두번에 감정 컨트롤이 안 될까 싶기도 하는 장면. [24] 메일 내용만 보면 뭔가 사생팬인가 싶은 뉘앙스도 있다. 아야의 평에 의하면 쇼핑몰 리뷰 같다고. [25] 리코는 그렇게까지 진지한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해당 인물이 수차례 메일을 보냈다는 것을 알고 달리 생각하는 묘사가 나온다. 나름 평범하게 보내온 메일의 수를 보며 진심으로 느껴진 듯. [26] 이를 알고 윈드는 왜 메일이 묘하게 이상했는지 알아채 훈훈하게 웃는다. [27] 리오도 정식 의뢰 메일을 확인한다. [28] 한 마디로 본작의 각색이 대체로 그렇듯이 원작이랑 소재, 흐름은 같은데 이야기가 꽤 달라졌고 오리지날 요소로 부족한 걸 잘 채워넣었다. [29] 성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은 2016년부터이지만 2008년에 성우데뷔를 하였기에 마호로와 달리 어렸을 때부터 성우를 했다고 볼 수도 있다. [30] 본작의 성우인 모리야 쿄우카 또한 아역출신이며 이쪽은 자신을 3인칭화 한다는 점까지 일치한다. [31] 사토리도 무시 못 하지만 사토리는 입으로 프로의식을 입에 담는 일이 적다. [32] 오히려 마호로에게 지적받는 아야의 평이 더 안 좋은 편. 하지만 아야가 같은 실수를 두 번 저지르는 일은 없었고 애초에 '성장'이 테마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욕 먹기엔 억울한 점 밖에 없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