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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7:33:59

미스터 아짓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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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히노데 식당3. 아지오우(味皇-미황) 요리회
3.1. 소속 요리인
4. 신 아지오우 요리회5. 아지쇼군(味将軍-미장군) 그룹
5.1. 아지쇼군 그룹 7식칼5.2. 기타 인물
6. 소년 요리인7. 기타

1. 개요

미스터 아짓코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목록.

2. 히노데 식당

3. 아지오우(味皇-미황) 요리회

3.1. 소속 요리인

4. 신 아지오우 요리회[7]

5. 아지쇼군(味将軍-미장군) 그룹

5.1. 아지쇼군 그룹 7식칼

5.2. 기타 인물

6. 소년 요리인

7. 기타


[1] 본 작품이 타카야마 미나미의 주연 데뷔작이다. [2] 2에서 등장. [3] 2에서 등장. [4]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미츠코가 만화책 컷 속의 요이치를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끌어당기는 묘사가 있는데, 애니메이션 세계의 존재인 미츠코가 요이치를 만화의 세계에서 데려 온다는 상징적인 연출이라는 해석도 있다. [5] 물론 어디까지나 패러디성 설정이다. 야마오카와 쿠리타의 자녀는 이름부터가 틀리고, 아짓코 애니메이션 방영 시점에는 아직 혼인을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두 만화의 판사는 다르다. [6] 원작판의 이름은 '타레메 타로'. [7] 아짓코 2에서 등장한다. [8] 애니메이션판은 2의 설정이 만들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에 아지쇼군이 갠지로의 동생이었다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9] 그래서 뒷공작이나 하는 비열하기만 한 캐릭터로 비춰졌으나, 사실 엄청난 요리 실력과 요리에 대한 안목까지 지닌 괴물이었다. 특히 상대의 요리를 살짝 먹어보고 그것보다 더 뛰어난 요리를 내놓아 상대를 깔아뭉개서 다른 요리사의 마음을 파괴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악질적... [10] 이 중 푸아그라, 트뤼프, 캐비어는 자주 우려먹는다. [11] 실제로 요이치를 잡기 위해 작심하고 세번째 도전을 해 숯불로 굽는 햄버거 체인점을 낸 아베 지로 & 오이카와 카오루 콤비는 요이치를 거의 몰아붙혔다. 다만 잘나간다고 회전율을 올리려 숯불 과정을 생략한 탓에 패배했다. 그러나 숯불로 구운 햄버거 자체는 한 소녀의 호평을 받아 지로와 카오루가 개심하는 계기가 된다. [12] 요이치 역시 아지쇼군 그룹에 끌어들이려 애썼다. [13] 하지만 최종화 전원 집합 장면에서 녹아버린 잔해(?)를 뚫고 소생했다. 예토전생 [14] 가면라이더를 패러디한 코스츔을 입고 나온다. 포즈 역시 가면라이더 1호 가면라이더 2호의 패러디. [15] 로보캅 특유의 발소리를 패러디 하긴 했는데 그게 냄비가 쩔걱대는 소리다(...) [16] 그 정체는 아지오우의 대사를 녹음시킨 녹음기를 단 인형. [17] 엄선한 향신료와 재료에 우유와 돼지피를 넣은 특제품으로, 아지쇼군 그룹의 재력으로 이 스펙인데도 200엔에 팔렸다. [18] 이는 후의 식극의 소마에서 센트럴을 통해 통일된 레시피로 미식계를 장악하려는 나키리 아자미의 악행과 유사하다. [19] 본명인 스즈키 미에 명의. [20] 이 카레는 이후 식극의 소마에서 호조 미요코가 업그레이드 해서 써먹는다. [21] 사실 카즈마의 과거가 험난한 건 2학년 꽃반 요리대와의 승부에서 카즈마가 어린이날에 먹는 요리인 카시와모치와 치마키를 만들수 없는 에피소드에서 복선이 나온다. 그 에피소드에서 나온 아지즈킨과의 접점이 거의 없는게 문제지만... [22] 이 쓸쓸하게 떠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카즈마에 대해서는 어떠한 뒷이야기나 보충 설명도 없기 때문에, 명색이 작중 주인공 최대의 라이벌 캐릭터인데 취급이 너무한 것 아니냐며 비난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23] 사실 이거 형태로 따지면 교자가 아닌 슈마이다. [24] 이는 이후 신 중화일미에서 쉐르가 오마쥬해 황금분할 슈마이로 써먹는다. [25] 이후 토리코에서 식림사로 오마쥬된다. [26] 사카이 카즈마가 전형적인 괄괄한 오사카 사투리를 사용한다면 이 둘은 품격있는 교토 사투리를 쓴다. [27] 4기 키타로 성우. 이후 요이치 성우인 타카야마 미나미가 5기 키타로를 맡으며 4기 VS 5기 키타로 드립이 달렸다. [28] 요이치네 중학교는 구조가 특이해서 학생식당에서 교장실까지 거리가 20분 이상이였다(...) [29] 사실 히야시츄카 자체는 일본이 발상인 중국 요리라 이치에는 맞는 리액션이긴 하다. 다만 우리나라로 치면 자장면을 먹고 광화문을 떠올리는 급의 리액션이라... [30] 일본어에는 '정보통'등의 패턴으로 무엇인가에 정통하다고 표현할 때 '당신 통(通,츠우)이네!'라고 표현할 때가 있다. 지금의 한국어 표현으로 따지면 ' 잘알' 비슷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