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방풍신록
貴方は神社に踏み込んだのだから、早苗と神奈子にもしたように、私とも弾幕祭りを行う必要があるわ!
넌 신사에 발을 들였으니까, 사나에랑 카나코한테도 했듯이 나하고도 탄막 축제를 벌일 필요가 있어!
동방풍신록 마리사 EX면 개전 대사.
넌 신사에 발을 들였으니까, 사나에랑 카나코한테도 했듯이 나하고도 탄막 축제를 벌일 필요가 있어!
동방풍신록 마리사 EX면 개전 대사.
중간 보스로 등장하는 카나코를 뚫고 나아가다 보면 등장한다. 풍신록 엑스트라는 필드전 및 카나코전의 난도가 모두 낮기 때문에 보스를 보는 것은 쉬운 편이다.
난도는 일반적으로 다른 엑스트라 보스들과 비교했을 때 하. 스펠 대부분이 순수한 회피력보다는 암기에 의한 회피를 요구하기 때문에, 열심히 반복 연습하면서 패턴을 익히거나 리플레이/영상을 참고하면 쉽게 공략할 수 있다. 풍신록의 시스템 상 봄이 여유로운 편인 것도 한몫 한다. 이 보스전이 홍마향 이후의 작품에서 완전히 동일한 통상패턴을 재탕하는 유일한 보스일 정도로 느긋한 마음으로 탄막놀이중이긴 하다. 다만 패턴화를 하지 않으면 어려워지는 스펠이 꽤 있고, 드물게도 버티기 스펠을 2장이나 지닌 보스이기 때문에 마냥 날로 먹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1]
1통상은 부적탄을 활용하는 무난한 통상. 틈을 꽤 여유 있게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1스펠 개연「두 번 절하고 두 번 박수치고 한 번 절」에는 버그가 있는데, 대화 중에 스와코 위에 있다가 대화가 끝난 직후 내려오면 레이저가 위쪽으로 조준되는 버그가 있다. 버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플레이어 조준탄을 양쪽 끝으로 잘 유도하면 쉽다.
2통상은 같은 부적탄 통상이지만 부적탄이 벽에 반사되기 때문에 초견에는 살짝 까다롭다. 천천히 이동하면서 반사되는 탄을 신경 쓰면 되지만, 2스펠이 아주 어려운 패턴은 아니니 영격으로 넘겨도 된다.
2스펠 토착신「테나가아시나가 님」은 간단하지만 은근히 실수하기 좋은 스펠. 스와코가 원형으로 촘촘한 알탄을 발사하고,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레이저로 조이다 다시 내려가고 올라오는 것을 반복한다. 레이저가 내려간 사이 알탄을 뚫고 다시 올라가면 끝인 간단한 스펠이지만, 피할 공간이 좁아서 잔미스가 나오기도 한다.
3통상은 대놓고 사나에 3통상 재탕. 시작부터 탄막의 모양, 속도, 회피법 모두 똑같이 가져왔다. 원본이 쉽기 때문에 여기서도 쉽게 넘길 수 있다.
3스펠 신구「모리야의 쇠바퀴」는 첫번째 암기 스펠이다. 이름대로 쇠바퀴를 형상화한 듯 알탄을 원형으로 모아둔 탄을 일정 주기마다 10회씩 날리고, 이 탄막은 1회에 한정하여 하얀 탄으로 변하면서 반사된다. 주기 한 번 마다 대회전을 한번씩 하면서 피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4통상은 탄속이 굉장히 빠르지만, 모두 조준탄이기 때문에 천천히 옆으로 움직여주면 끝. 다만 저 탄속 때문에 상단회수는 포기하는 쪽이 편하다.
4스펠 원부「이토이 강의 비취」은 두번째 암기 스펠. 일자로 알탄이 모이고 플레이어를 향해 다가오는 패턴의 반복이다. 알탄이 모이는 모양은 조금씩 달라지며, 회피 방법도 밑에서 버티면서 유도하거나 빈틈을 찾아 위로 뚫는 2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알탄이 모이는 모양에 따라 맞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상황 판단을 잘 해야 한다.
5통상은 2통상 재탕.
5스펠 와수「개구리는 입 때문에 뱀이 꿀꺽한다」는 탄 전개 방식이 특이한 기합 회피 스펠이다. 지뢰가 나선형으로 깔린 뒤 얼마 안가 터지면서 하얀 탄이 빠르게 나가고 바로 사라지는 방식인데, 지뢰가 터진 뒤 하얀 탄을 회피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안쪽 지뢰가 터진 직후 중하단에 깔린 지뢰를 뚫은 뒤 스와코 주위를 돌며 바깥에서 터지는 하얀 탄을 피하는 것이 정석. 파훼법을 알면 그렇게 어려운 스펠은 아니다.
6통상은 사나에 3통상을 또 재탕한다.
6스펠 토착신「돌 일곱 개와 나무 일곱 그루」는 5스펠과 마찬가지로 요령이 필요하다. 레이저가 가운데를 중심으로 일정한 간격을 만들며 7개씩 내려온 뒤, 잠시 고정해서 피할 공간을 제한하고 탄막을 날린다. 헌데 사실 내려오는 탄막이 일자로 모인 구성이기 때문에 보스 바로 옆에서 2~3번 정도 뚫어주면 그만이다. 아니면 상황에 따라 1번만 뚫으면서 바로 옆칸으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7통상은 4통상의 재탕. 마찬가지로 상단회수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7스펠 토착신「케로짱 비바람에도 지지않아」는 귀여운 스펠 네이밍과는 다르게 HP가 꽤 많은 순수 회피력 테스트 스펠이다. 원형탄이 천천히 내려오는 사이 빠르게 알탄이 떨어지면서 겹치기 때문에 피할 길을 미리 찾으며 돌파해야 한다.
8통상은 이전과 달리 녹색 부적탄이 꽤 빽빽하게 내려오지만, 모두 조준탄이라는 점에서 4통상, 7통상과 다른 것이 없다. 마찬가지로 상단회수를 깔끔하게 포기한 뒤 천천히 옆으로 이동하면 끝. 오히려 수틀리면 옆으로 뚫을 수도 있어서 4, 7통상보다 쉬운 면도 있다.
8번째 스펠인 토착신「호에이 4년의 붉은 개구리」는 첫번째 버티기 스펠이다. 약간의 운과 스와코를 유도시키는 능력에 달린 스펠로, 처음에는 스와코 하나만 유도시키면 되지만 나중에 분신이 추가되면서 유도 경로가 난해해진다. 잘못 유도해서 스와코들이 제각각으로 놀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라 상당히 골때리는 버티기로, 화면이 탄으로 꽉 차면 그대로 영격을 지르는 수밖에 없다.
9번째 스펠인 「스와대전 ~ 토착신화 vs 중앙신화」는 스와코의 2번째 버티기 스펠이자, 쉬운 보스라는 이미지에 걸맞지 않게 신작 엑스트라 중 노미스가 가장 어려운 축에 드는 고난이도 스펠. 맨 처음에는 밑에서부터 생성되는 알탄 행렬과 랜덤으로 쏟아지는 하양탄, 조준의 빨간탄이 모두 여유로운 시간차를 두고 나와 간단하게 회피할 수 있다. 하지만 갈수록 시간차가 줄어들며, 본격적으로 발악이 시작되는 20초부터는 대놓고 패턴이 겹치기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지옥이 된다. 어지간한 엑스트라 이상의 회피력과 길찾기 능력, 거기에 운까지 따라 줘야 노미스가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어려우며, 일반적으로는 영격 1개는 기본이고 심하면 2~3개까지 날려야 할 정도로 까다로운 패턴이다.
최종스펠 수부[2]「미샤구지 님」은 앞의 2연속 버티기의 영향인지 의외로 소박한 편. 정상적으로 진행했을 때를 기준으로 페이즈가 총 5개[3] 존재하며, 탄막은 위로 뚫는 것이 끝인 단순한 구성만 사용한다. 다만 4페이즈부터는 탄막만 단순하지 밀도 때문에 완전히 소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2. 동방지령전
《 동방지령전》의 흑막이 모리야 신사임이 밝혀짐에 따라 엑스트라 모드에서 하쿠레이 레이무가 모리야 신사를 털러 가고, 스와코는 엑스트라 모드 클리어 이후에 잠깐 등장한다. 풍신록 때 세워 둔 플래그가 유효했던 것 같다.3. 동방맹월초 ~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
맹월초 본편에서 달 로켓 완공을 기념하는 홍마관 연회에 참석했다.이나바 편에서는 영원정에 갑자기 나타났다. 지붕 위에 있다가 비가 새는 지붕을 고치러 올라온 테위와 레이센과 만났다. "저 녀석이 비가 새는 것의 주범이야!"라는 이나바 테위의 꾐에 빠진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와 탄막전을 벌여서 1컷도 소비하지 않고 가볍게 승리. 격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영원정에서 차를 한 잔 얻어 마시고 돌아갔다. 사실 좀 더 있었다간 야고코로 에이린한테 해부당할 뻔했다...
4. The Grimoire of Marisa
엠블럼 이미지가 왠지 귀엽다(...).
스펠 이름 | 타입 | 패러미터 | 비고 |
토착신 "테나가아시나가 님" | 스트레스(이동형) | 이형도 ★★★★★★ | 이형의 신님 |
신구 "모리야의 철륜" | 불명 | 참고도 ★★★★ | 크지만, 생각보다 얇다 |
원부 "이토이 강의 비취" | 불명 | 참고도 ★★★★★ | 산 위의 신사에서 거침없이 헤엄칠 수 있어 |
와수 "개구리는 입 때문에 뱀이 꿀꺽한다" | 연극 | 울음소리 음량 ★★★★★★★ | 산 위의 신사에서 |
"스와대전 ~ 토착신화 vs 중앙신화" | 연극 | 휘말림도 ★★★★★★★ | 잠깐 나는 민간인이다 |
수부 "미샤구지 님" | 불명 | 참고도 ★★ | 산 위의 신사에서 |
모리야의 쇠바퀴가 무엇인지를 물어보면 훌라후프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한다(…). 물론 무기로 쓰던 것을 진짜로 훌라후프로 쓰지는 않을 테니 어디까지나 농담일 뿐이라 여겨진다. 또한 스펠카드를 통해 표현된 스와대전의 분위기는 연달아 돋아나는 잡초를 날붙이로 베어내는 정원사의 우울함과 비슷하다는 모양.[4]
참고로 마리사는 스와코를 비롯한 토착신들을 신인 척하는 요괴로 보고 있다. 신앙을 잃은 신들은 요괴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꼭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을 듯.
5. 동방성련선
사나에에게 UFO소동의 진상을 밝혀줄 것을 부탁한다. 요괴 퇴치가 목적이 아니라서인지, 카나코의 명을 받은 경우보다는 그나마 덜 공격적인 사나에를 볼 수 있다.조사를 끝마치고 돌아온 사나에에게 보고를 들은 스와코는 뱌쿠렌을 만나 결국 UFO는 무엇이었느냐며 묻지만, 비창의 파편이 나무조각으로 보이는 뱌쿠렌 일행과 말이 통하지 않아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돌아온다. 이에 대해서는 호쥬 누에 문서 참조.
또한 묘렌사의 건립에 도움을 준다. 인간 마을 근처의 땅을 고르게 하여 성련선이 착륙할 곳을 만들어 주었다. 여기에 무라사 일행이 배를 내려서 묘렌사를 세우게 된다.
6. 동방비상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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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엠블럼. 옷에 그려진 것과 비슷한 개구리 그림이다. 이 그림은 조주기가(鳥獣戯画, 조수희화)의 개구리로 알려져 있다.
さあ!大地を作る私を驚かせるような神様らしい奇跡を起こしてみせよ!
자! 대지를 만드는 나를 놀래킬 만한 신다운 기적을 일으켜 봐라!
자! 대지를 만드는 나를 놀래킬 만한 신다운 기적을 일으켜 봐라!
코치야 사나에의 스트라이커와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
도트가 상당히 특이한 편인데, 기본 자세가 개구리 앉은 자세라거나 앉으면 스탠딩보다 자세가 더 높아지고[5], 이동할 때 개구리 점프를 한다던가, 팔다리를 발발거린다든가, 날아다닐 때 파닥거린다든가, 대시할 때는 아예 땅에 잠수해서 모자만 내놓고 있다가 튀어나온다.
이래저래 독특한 캐릭터가 된 이유는 황혼 프론티어가 스와코에 대한 ZUN의 요구를 모두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후에 ZUN이 '전부 들어줄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라고 언급했다(...)
비상 | 지상대시 |
움직임들을 보면 "나에게 땅은 물이나 마찬가지다."라고 하는 듯한 느낌. 물로 첨벙 뛰어들듯이 땅 속으로 첨벙 뛰어들어간다거나, 대쉬시에는 모자만 내놓고 있는게 그야말로 개구리.[6] 특히 일부 기술은 이처럼 땅속에 잠수하고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7] 대표적으로 와휴 "항상(Always) 동면할 수 있습니다"가 있다. 이는 아무래도 그녀의 능력인 '곤을 창조하는 정도의 능력'에 의한 것인 듯하다.
흑막이라면 흑막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 사나에가 본 거대로봇의 실루엣은 스와코가 지시해서 캇파들이 만든 풍선 인형 비슷한 것으로, 그 이름은 ' 비상천칙'.
몇몇 스킬이나 승리시 스탠딩 CG에서 사악한 기운을 뿜는다. 재앙신의 느낌(EX: ↓↓탄막 기본스킬 이름이 "토착신의 재앙土着神の祟り"). 거기에 승리시 대사를 보면 싸움을 좋아하는건지(아님 탄막놀이에 맛들인 건지) 또 싸우자는 내용의 대사가 묘하게 많다.
풍신록 첫 등장만 해도 로리 캐릭터인지 누님 캐릭터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는데 동방비상천칙의 스탠딩 CG를 통해 로리임을 확인사살했다. 다만 스와코 실제 나이는 2300살이 넘어간다.
성능으로 따지면 강력한 구석 똥창과 공격 범위가 매우 특이해서 역가드도 나름 잘 내고 특정 스펠과 조합하면 콤보 화력이 뛰어나다. 특히 구석이나 벽으로 몰아서 엄청난 화력을 낼 수 있다.
그러나 단점도 매우 큰데, 연속 대시가 불가능한데다가 딜레이까지 있어서 자주 캐치 당하고 다수의 기술들이 콤보에 제대로 안 들어간다. 게다가 탄막 강도도 약한게 많아서 자신의 탄막이 다 씹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이며, 상술한 콤보 화력마저도 기술이 제대로 들어가줘야 되는것이고 실제로는 넣기도 힘들다. 심리전을 통해 갉아먹는 것이 주력인데 캐릭터 성능이 매우 쓰레기라 벽으로 몰아가면 다행이고, 중~고수 부터는 스와코 특유의 공격 패턴도 전부 다 읽히는 편이라 특성이라 할 만한게 사라진다.
결론은 양학용 캐릭터로만 사용되며 사나에, 치르노, 메이링과 함께 뒤쪽에서 자리를 다투는 캐릭터.
7.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카나코와 함께 STAGE11에서 등장. 순전히 스펠 카드로만 꽉꽉 채웠다. 전체적으로 탄량이 어마어마한편인데 파훼법을 알면 금방 클리어 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정공법으로는 굉장히 까다로워진다.신앵 "타타에의 사쿠라후부키"은 그저 내려오는 탄을 피해 셔터만 찍어주면 되는 스펠이고
철륜 "미시컬 링"은 동방풍신록의 스펠을 Ctrl+C 해서 Ctrl+V 해놓은 스펠일 뿐이고
8. 동방신령묘
법계에서 사나에를 빼내기 위해 묘렌사 건설에 도움을 준 것이 생각지도 않은 사건이 되었다. 하필이면 묘렌사의 위치가 환상들이한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와 모노노베노 후토가 있던 대사묘 바로 위쪽이다.사나에 패러렐 엔딩에선 밥 차려 달라고 재촉하는 대사가 나온다.
9. 동방구문구수
신사에서 거의 나오지 않으며 여러모로 베일에 가려진 알 수 없는 성격이다. 온후해 보이지만 속으로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으며 순진한 척을 할 뿐, 속은 나쁠것 같다는 평이다.
수많은 신들과 마찬가지로 평소엔 인간 형태를 취할 때가 많다. 하지만 신이라는 특성상 형태는 거의 의미가 없다. 분령으로 모실 때에는 개구리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땐 여행 안전, 금전운 상승, 변모 기원 같은 영험이 있다고 한다.
개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아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개구리를 다스리는 신이 아니다. 다만 개구리를 매우 좋아하긴 한다.
붕붕마루 신문에서는 간헐천 근처에서 발생한 붉은 안개에 대해 인터뷰한다. 붉은 빛은 마그마가 아니라 핵융합로의 빛이며 이는 요괴의 산 분화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10. 탄막 아마노자쿠
9일차에 참전. 더블 스포일러 시절과 마찬가지로 난해해 보이지만 파훼법만 알면 난이도가 하락하는 스펠들을 사용한다.11. 동방감주전
직접 등장은 없고 사나에 자력 엔딩(레거시에서 1피탄 이상인 경우)에서 등장한다. 사나에가 카나코에게 탄막 특훈(?)을 받고 있을때 슬쩍 나타난다. 에이린에게 받은 약에 대한 검사결과가 나왔다면서, 약을 먹으면 부작용으로 과거가 정화되며 월인과 비슷한 상태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 대사로 미루어보아 레거시 모드에서는 사나에가 받은 약이 위험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가지고 가버렸던 것 같다.12. 동방외래위편
13.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
서로 교차하며 회전해 날아오는 쌀알탄을 원형으로 발사한다. 혼자 남으면 탄량이 증가한다.14. The Grimoire of Usami
스펠 카드 | 코멘트 | 심사평 | 점수 |
희천 "프린세스 제이드그린" | 이 흐름에 올라탈 수밖에 없네! 이런 탄막은 어때? 지금까지 나온 탄막의 계통을 보면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탄막이라 생각하는데. 비취옥의 아름다운 빛과 흐르는 강의 이미지. 깜짝 놀랄테지! |
하쿠레이 레이무 재밌고 놀라운 탄막이야. 특히 처음 부분. |
8 |
키리사메 마리사 비취옥의 부드러운 빛이 탄막의 움직임에도 나타나있는 느낌이 들어. 구경하는 보람이 꽤 있는 탄막이야. |
9 | ||
우사미 스미레코 이것도 예쁘네요! 불꽃놀이 대회도 막바지에 이르러 대단한 작품이 나온 것 같아요! |
10 | ||
콘파쿠 요우무 우와~ 보석이 잔뜩. 이제와서 다시 보석을 흩뿌리는 공격이다~ |
8 | ||
코치야 사나에 당연히 전부 비취옥인 건 아니라고요. 저건 이미테이션이랍니다. |
10 | ||
종합 평가 강을 표현한다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한 방향으로 흐르는 듯한 탄막을 상상하게 되지만, 구태여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이 대단하다. 계속 보고 있자니 스와코와 같이 급류의 강 수면에 빠져들 것같은 기분이 든다. |
9 | ||
와부 "피로 물든 붉은 개구리 언덕" | 맞아맞아, 사나에가 흩뿌린 개구리들의 장례를 치러야 했지. 카나코도 참, 평범하게 뱀의 먹이로 던져줘버리다니. 개구리한테 원망받아도 몰라. 그렇다면 재앙을 내려버릴까. 이 탄막은 개구리들의 진혼을 위한 탄막이야. |
하쿠레이 레이무 개구리가 터지고 있는 기분이 드는데...... |
6 |
키리사메 마리사 왠지 그로테스크한 기분이 드는 건 나밖에 없어~? 개구리라고 하지만 않았다면 예뻤을 텐데. |
7 | ||
우사미 스미레코 무척이나 요괴다운 공격이란 느낌이 들어요! 응? 아, 신이었죠. 그렇다면 신도 요괴랑 비슷하다는 건가. |
8 | ||
이자요이 사쿠야 개구리에게 원망받는 건 먼저 스와코 씨가 아닐지. |
7 | ||
코치야 사나에 어머, 진짜 개구리는 아니라고요. 개구리의 진혼이라고 말하셨잖아요. 영혼같은 것이랍니다. |
10 | ||
종합 평가 조금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들어서 관객들도 기분 나쁘다는 장면이 있었다. 아마 네이밍이 문제라 생각하지만 그걸 보지 않는다면 지극히 아름다운 탄막이다. |
7 |
15. 동방Project 인요명감 저승편
16. 동방강욕이문
카나코 엔딩에서 등장한다. 카나코에게서 도철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17. 동방지령기전
4장 2화에서 등장. 원령과 요괴는 닮았기에 빙의당하기 쉬우며 신령 또한 원령과 비슷한 존재이기에 빙의당하기 쉽다고 한다.
[1]
버티기 스펠이 2장 이상 있는 캐릭터로는
야쿠모 유카리,
후지와라노 모코우,
코메이지 코이시,
호라이산 카구야(이쪽은 5장)가 있다. 하지만 야쿠모 유카리는 엑스트라가 아닌 판타즘이라 격이 다르고, 후지와라노 모코우와 호라이산 카구야는 라스트 스펠임을 감안할 때 스와코와 가장 비슷한 건 코이시뿐이다. 이후
동방감주전에서
클라운피스가 버티기 스펠 두 장을 들고 나온다.
[2]
祟(빌미 수; 出+示)를 모양이 비슷한 宗(마루 종; 宀+示)와 혼동해서 종부(宗符)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수부(祟符)이다.
[3]
30초까지 시간을 끌면 나오는 6페이즈가 있지만,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6페이즈를 보기 전에 격파하기 때문. 6페이즈의 경우 그 어렵다는 풍신님의 신덕과 맞먹거나 그것보다 더 높은 난이도를 보여준다.
[4]
다만 던지는 쇠고리와 매우 비슷한 물건이 하나 있기는 하다. 바로 인도 북부에서 시크교도들이 많이 사용했다는
차크람. 물론 차크람을 훌라후프로 쓰는 사람은 없다.
[5]
바닥에서 잎사귀가 솟아오르고 그 위에 올라탄다. 즉 캐릭터의 행동 자체는 변함없지만 잎사귀 높이로 인해 바닥이 높아져셔 실질적으로 더 자세가 높아져 앉으면 하단 무적이 생기는 전무후무한 괴기한 캐릭터. 그래서 앨리스 상대시 바로 앞에서 앉아있으면
앨리스는 근접 기본공격이 하단에 치우쳐 있고 대부분의 공격이 근접하면 공격이 허공을 가로질러버려 콤보 한 사발 확정이다.
[6]
특이하게 다른 캐릭터들이 비상 사용횟수가 2번으로 제한되어있는 반면에 스와코는 모션의 차이때문에 제한이 없다(...). 때문에 영력이 허락하는 한 비상을 계속 할 수 있다.
[7]
잠수시와 아닐때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개연 "두 번 절하고 두 번 박수치고 한 번 절"도 있으나 잠수시 선딜이 길어져 맞추기 힘들다.
[8]
불규칙하게 마구 날아오는 때랑, 어느정도 패턴으로 날아오는 타이밍이 있고, 후반으로 갈수록 말도 안되는 탄속으로 흩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