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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00:02:37

멜론머스크

<colbgcolor=#fff><colcolor=#000> 멜론머스크
파일:멜론머스크 톨 2.png
본명 제갈원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자차 현대 i30 1세대 (FD)[1](판매)
2017년식 쉐보레 올 뉴 말리부[2]
MBTI INFP
팬네임 메로나[3]
첫 방송일 2021년 3월 21일
[dday(2021-03-21)]일째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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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
구독자: 13만명
기준: 2024년 1월 14일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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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급성장
3. 콘텐츠
3.1. 자동차 이야기 (자동차 역사)
3.1.1. 영상 목록
3.2. 스테이
4. 개인적인 이야기5. 어록6. 기타

[clearfix]

1. 개요

밥먹을 때, 자기 전에 보기 좋은 영상을 만듭니다
- 멜론머스크 유튜브 설명란
추억이 함께하는 자동차 리뷰
시간이 지나 상향 평준화 되어버린 자동차 시장
제품의 장단점 평가에 무게를 두기 보다는
브랜드와 제품이 가지는 '의미'와 분위기,
소비자들이 쌓아 올린 '추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4]
2021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자동차 유튜버다.

2. 역사

2.1. 급성장

2021년 3월 21일에 올린 우리나라 경찰차 역사 영상을 시작으로 당시 신인 유튜버라고는 믿기지 않는 높은 조회수를 보여주었다.

채널 방향성이 잡히지 않은 초기에는 음식 관련 영상도 업로드했지만, 이후 자동차 역사 콘텐츠가 메인으로 잡히면서 자동차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5] 주로 다루는 차종은 국산차지만, 가끔 해외차 영상도 올리곤 한다. 이전에는 카가이라는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영상에서는 차분하고 듣기 좋은 라디오 DJ같이 말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힐링하면서 듣기 좋으며 채널 설명란에도 "밥먹을 때, 자기 전에 보기 좋은 영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날이 갈수록 편집 실력도 더 올라가는 중이다. 2023년 2월 3일, 유튜브 시작 2년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였다.

3. 콘텐츠

자동차 관련 콘텐츠가 아닌 음식 콘텐츠는 딱 한 번밖에 다루지 않았으므로 콘텐츠로 분류하지 않는다.

스팸 영상 링크: '볶음밥에 이거 넣었더니 극대노' 런천미트와 스팸

3.1. 자동차 이야기 (자동차 역사)

극초창기에 음식 컨텐츠 다음으로 바로 시작한 채널의 주요 컨텐츠. 여러 차량들의 역사와 그 차에 담겨져있는 이야기, 이슈, 옵션 등을 다룬다. 처음엔 국산차만 다루다가 볼보 XC60을 기점으로 국산차와 수입차 등을 섞어가며 하고 있다.[6] 특정 차종을 신청해도 그 차량에 대한 본인의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하다면 제작하기 어렵다고 한다.

3.1.1. 영상 목록

<rowcolor=#000> 영상 주제
[한 편의 고속순찰대 경찰차 역사] 외제차에 제네시스까지? 고속도로 순찰대 순찰차
[한 편의 스타렉스 역사] 혜성처럼 등장한 국민승합차 현대 스타렉스, 현대 스타리아
[한 편의 쌍용픽업 역사] 무쏘부터 렉스턴 스포츠까지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 픽업트럭[7]
[스포티지 이야기] 이름모를 브랜드 기아가 먹인 한방 기아 스포티지
통합본
[스포티지 이야기2] 사이언스에서 그래비티까지
[아반떼 이야기] 포르쉐도 발라버린 원조 아반떼 N 현대 엘란트라, 현대 아반떼[8]
통합본
[아반떼 이야기2] 이제는 마니아들도 탐내는 차
그렇게 만만한 차 아닙니다 | 더 뉴 아반떼 이야기
[아슬란 이야기] 소비자의 니즈보다 회사의 니즈가 앞설 때 현대 아슬란
[아토스 이야기] 이 차 없었으면 캐스퍼도 없었다 현대 아토스
[올란도 이야기] 제조사가 보증하는 진정한 아빠들의 차 쉐보레 올란도
[제네시스 이야기1] 현대에서 실수로 잘 만든 차 현대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통합본
[제네시스 이야기2] 한껏 진지해진 한국형 럭셔리
[SM7 이야기1] 제대로 먹혀든 조삼모사 전략 르노삼성 SM7
통합본
[SM7 이야기2] 부모의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모하비 이야기1] 존버만이 살길이다 기아 모하비
통합본
[모하비 이야기2] 나름 성공적인 리마스터
[XC60 이야기1] 신세대 볼보의 시작 볼보 XC60
통합본
[XC60 이야기2] 토르의 망치를 한국인이 들었을 때
[K7 이야기1] 20대가 타도 어울리는 대형차 기아 K7
통합본
[K7 이야기2] 수입차 가로막는 마지막 관문
[티볼리 이야기] 예쁘면 웬만한 건 용서되기 마련 쌍용 티볼리
[i30 이야기1] 유럽도 인정한 고추장 파스타 현대 i30
통합본
[i30 이야기2] 드디어 완성된 조선 골프
[대통령 의전차 이야기] 청와대가 선택한 그때 그 차량들 대한민국 대통령 의전차량
[토스카 이야기] 앞으로 다시는 없을 부드러움 GM대우 토스카
[QM5 이야기] 감성브랜드의 애매모호한 SUV 르노삼성 QM5
[로체 이야기] 올바른 성형으로 당당하게 예뻐지자 기아 로체
[베라크루즈 이야기] 대체가 불가능했던 국산 SUV 끝판왕 현대 베라크루즈
[뱅가리 이야기] 지금까지 이런 차는 없었다 아패로도 개속 어울림 뱅가리
[체어맨 이야기1] 벤츠도 깜짝 놀란 완성도 쌍용 체어맨
통합본
[체어맨 이야기2] 온갖 수모 속에서도 체통을 지켰던 선비
[S90 이야기] 가족 중심 브랜드의 플래그쉽 세단 볼보 S90
[말리부 이야기1] 생김새 만큼이나 묵직하고 단단한 차 쉐보레 말리부
통합본
[말리부 이야기2] 더 커진 차체, 더 작아진 엔진
[제네시스 쿠페 이야기] 모두가 고대했던 국산 FR 스포츠카 현대 제네시스 쿠페
[SM5 이야기1]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르노삼성 SM5[9]
통합본
[SM5 이야기2] 르노가 만들면 거릅니다
[잊혀진 1톤 트럭 이야기] 야무지지 못했던 리베로들의 이야기 현재 단종된 1톤 트럭[10]
[오피러스 이야기] 얼떨결에 넘겨받은 플래그쉽 세단 기아 오피러스
[카이런 이야기] 못난이 형제여, 투구를 벗고 얼굴을 보여라 쌍용 카이런
[라세티, 크루즈 이야기1] 이왕이면 큰 물에서 놀아라 GM대우 라세티, 쉐보레 크루즈
통합본
[라세티, 크루즈 이야기2] 조선 3시리즈, 공장과 함께 사라지다
[그랜저 이야기1] 각 잡고 만든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현대 그랜저
통합본
[그랜저 이야기2] 부장님을 위한 대형차의 탄생
[그랜저 이야기3] 오너드라이브의 정점, 다시 현대의 기함으로
[다이너스티 이야기] 3년 천하, 급조된 플래그십 세단 현대 다이너스티
[모델S 이야기1]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테슬라 모델 S
통합본
[모델S 이야기2] 터무니없는 퍼포먼스
[티코 이야기] 작지만 강하다! 대한민국 경차의 시작 대우 티코
[클리오 이야기] 무덤에 발을 들인 유러피언 해치백의 최후 르노 클리오[11]
[포르테 이야기] 생김새 만큼 확실한 개성은 없지 기아 포르테
[로디우스 이야기] 못난이 삼형제, 그 위대한 서막 쌍용 로디우스,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12]
통합본
[코란도 투리스모 이야기]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i40 이야기] 진정한 유니크 라이프 스타일 현대 i40
[K-9이야기] 독일차 씹어먹는 압도적인 가성비 K-9 자주곡사포[13]
[K9 이야기1] 독일차 씹어먹는 압도적인 가성비 기아 K9
통합본
[K9 이야기2] 제모옥은 '패밀리카의 정점'으로 하겠습니다
[트랙스 이야기] 소형SUV 판 깔아 놨더니 날 잊어? 쉐보레 트랙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쏘나타 이야기1] 국민 중형차의 탄생 현대 쏘나타
통합본
[쏘나타 이야기2] 안방에서 인정받는 국산 중형차
[쏘나타 이야기3] 해외에서 인정받는 국산 중형차
[쏘나타 이야기4]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액티언 이야기] 하나 정도는 잘생길 법도 한데 쌍용 액티언
[G70 이야기1] 지금까지 이런 국산차는 없었다 제네시스 G70
통합본
[G70 이야기2] 여성들을 위한 컴팩트 럭셔리 세단
[알티마 이야기1] 한국에서 만든 일본차가 신경 쓰이는 닛산 알티마
통합본
[알티마 이야기2] 한국닛산 눈물의 폐업정리
[EQ900 이야기] 가명으로 시작했던 플래그십 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G90
통합본
[G90 이야기] 서울에서 태어난 럭셔리 세단
[트레일블레이저 이야기] 고난의 시기에 걸작이 탄생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싼타페 이야기1] 차는 국산이지만 디자인은 수입입니다 현대 싼타페
통합본
[싼타페 이야기2] 중대장은 이 차량에 만족했다
[싼타페 이야기3] 변화를 넘어선 진화
[싼타페 이야기4] 이 디펜더는 한 대만 사도 됩니다
[카렌스 이야기1] 상품기획의 중요성 -희망편- 기아 카렌스[14]
통합본
[카렌스 이야기2] 상품기획의 중요성 -절망편-
[LPG 1톤 트럭 이야기] 요소수에 데이고 충전에 치였던 사장님들 존버 성공 LPG 1톤 트럭[15]
[SM3 이야기1] 주인은 바뀌었지만 맛은 그대로! 르노삼성 SM3
통합본
[SM3 이야기2] 어쩐지 이상하리만치 크게 만들더라니
렉서스도, 벤츠도 아니었던 원조 강남 쏘나타 | 머큐리(기아) 세이블 머큐리 세이블
연예인이 탔으면 말 다했지 | XC40 이야기(feat.C40) 볼보 XC40
역시 한국인이 만들어야 제맛이지 | 윈스톰 이야기(feat.윈스톰 맥스) GM대우 윈스톰, GM대우 윈스톰 맥스, 쉐보레 캡티바
통합본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 캡티바 이야기
무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 투싼 이야기1 현대 투싼
무조건 돈값하는 슈퍼노멀 SUV | 투싼 이야기2
3부 예정
전세계 1일 생활권을 위한 도전 | 콩코드 이야기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16]
=====# 쇼츠영상 목록 #=====
<rowcolor=#000> 영상 주제
우리나라 경찰차로 외제차 썼던 이유 [한 편의 고속순찰대 경찰차 역사] 외제차에서 제네시스까지?
할리로 단속했던 우리나라 고속도로 순찰대
특장의 세계는 넓고 스타렉스는 많다 [한 편의 스타렉스 역사] 혜성처럼 등장한 국민승합차
스타렉스는 사실 일본차?
법타렉스의 질주
픽업트럭과 쌍용 SUT [한 편의 쌍용 픽업 역사] 무쏘부터 렉스턴 스포츠까지
진정한 쌍용 픽업의 시작, 무쏘 스포츠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도쿄에 나타난 '이단아' 스포티지 [스포티지 이야기] 이름모를 브랜드 기아가 먹인 한방
'포드 스포티지'가 될뻔한 사연
모노코크로 환골탈태, 뉴 스포티지
디자인, 성능 날개 단 스포티지R [스포티지 이야기2] 사이언스에서 그래비티까지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 개, 스포티지QL
우리나라 첫번째 준중형차 [아반떼 이야기] 포르쉐도 발라버린 원조 아반떼 N
전설이 된 구아방
이것이 오리지날 아반떼 스포츠
세계 최초 아반떼 하이브리드 [아반떼 이야기2] 이제는 마니아들도 탐내는 차
역대 가장 빠르게 단종된 현대차
적절한 성능, 부적절한 디자인
평범을 넘어 비범으로, 아반떼 N
수입차에게 소리없이 다가온 사자, 아슬란 [아슬란 이야기] 소비자의 니즈보다 회사의 니즈가 앞설 때
한국에 사자가 없는 이유
키보다 중요한 건 역시 비율 [아토스 이야기] 이 차 없었으면 캐스퍼도 없었다
3기통 같은 4기통
기회를 위기로 바꾼 올란도 [올란도 이야기] 제조사가 보증하는 진정한 아빠들의 차
일반 택시와 요금 동일합니다^^
역대급 실수가 될 뻔했던 초기형 제네시스 [제네시스 이야기1] 현대에서 실수로 만든 차
명(품을 걸친)차, 제네시스 프라다
핏 좋은 근돼, G80 스포츠 [제네시스 이야기2] 한껏 진지해진 한국형 럭셔리
후륜조향? 쏘나타에도 있던건데
짧으면 SM5, 길으면 [SM7 이야기1] 제대로 먹혀든 조삼모사 전략
소개팅 끝판왕, 삼성맨의 차
이 컨셉트카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SM7 이야기2] 부모의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오빠차에서 아빠차로
아는 사람들만 아는 모하비의 원래 이름 [모하비 이야기1] 존버만이 살길이다
남심 제대로 저격한 디자인
한국형 험비, K-151 [모하비 이야기2] 나름 성공적인 리마스터
변화에 대한 강박, 모하비 더 마스터
창업자가 안전덕후, 볼보 [XC60 이야기1] 신세대 볼보의 시작
이게 볼보라고?
한국인이 묠니르를 들었을 때 [XC60 이야기2] 토르의 망치를 한국인이 들었을 때
트럭에나 쓰이는 판 스프링을 넣었다고?
오직 기아만의 세단 [K7 이야기1] 20대가 타도 어울리는 대형차
호랑이에서 리트리버로, 더 뉴 K7
결국 지갑 여는 사람 입맛에 맞춰야 함 [K7 이야기2] 수입차 가로막는 마지막 관문
날카로움에 웅장 한 스푼
닉값하는 디자인, 티볼리 [티볼리 이야기] 예쁘면 웬만한 건 용서되기 마련
틈새시장 전문 메이커
이제는 '쎈언니'차
티볼리 후속은 추억의 디자인?
i30 탄생 배경 [i30 이야기1] 유럽도 인정한 고추장 파스타
실용에 실용 더하기
PYL, 팔리지 않는 양산형 라인업 [i30 이야기2] 드디어 완성된 조선 골프
마케팅이 판매량을 막 해치지
웅장이 가슴해지는 첫번째 'N'
왜 이런데서 티를 내…4홀 논쟁 [토스카 이야기] 앞으로 다시는 없을 부드러움
동급 최강, 코리안 실키식스
6단 6기통 중형차
2000cc는 이거면 충분?…4단 논쟁
QM5가 한국에서 태어난 이유 [QM5 이야기] 감성브랜드의 애매모호한 SUV
중형 SUV 치곤 애매한 크기
중형 SUV 치곤 애매한 공간
제발 후속 출시만이라도…
그 차는 눈이 착해보였어 [로체 이야기] 올바른 성형으로 당당하게 예뻐지자
소형차 플랫폼으로 만든 중형차?
스타일이 힘이다
도시를 위한 대형 SUV [베라크루즈 이야기] 대체가 불가능했던 국산 SUV 끝판왕
베라크루즈 오퍼레이셔널
지금까지 이런 크기는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차는 없었다 [뱅가리 이야기] 지금까지 이런 차는 없었다 아패로도 개속
스포츠카로 만든 세단은 왜 못봤지?
벤츠인듯 벤츠아닌 벤츠같은 차 [체어맨 이야기1] 벤츠도 깜짝 놀란 완성도
출시 타이밍 보소
리모델링만 해도 충분해
체어맨_진짜진짜_최종 [체어맨 이야기2] 온갖 수모 속에서도 체통을 지켰던 선비
쌍용차는 자격이 없습니다
재드래곤의 차
키 보다 중요한 비율 [S90 이야기] 가족 중심 브랜드의 플래그쉽 세단
파워트레인 돌려막기?
이왕이면 긴 게 낫지
한국에 오기 전 말리부 [말리부 이야기1] 생김새 만큼이나 묵직하고 단단한 차
말리부 택시는 왜 없지?
준중형급 배기량 [말리부 이야기2] 더 커진 차체, 더 작아진 엔진
말리부 하이브리드가 안보이는 이유
경차급 기통 수
현대차로 드리프트를? [제네시스 쿠페 이야기] 모두가 고대했던 국산 FR 스포츠카
안 그래도 못생겼는데..
국산차 발전 기념비
험난했던 삼성의 자동차 만들기 [SM5 이야기1]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닛산이 만들면 다릅니다
SM5로 만든 리무진?
달관5 [SM5 이야기2] 르노가 만들면 거릅니다
한국태생 프랑스계 일본인
SM5_진짜_최종
조선의 유니목, 세레스 [잊혀진 1톤 트럭 이야기] 야무지지 못했던 리베로들의 이야기
대우받지 못한 차, 바네트
야무지게 망해버린, 야무진
1톤 트럭의 종착지, 리베로
증여받은 플래그십 세단 [오피러스 이야기] 얼떨결에 넘겨받은 플래그쉽 세단
짬짜면 같은 차
프리미엄 한 스푼의 효과
외관은 아 이런 [카이런 이야기] 못난이 형제여, 투구를 벗고 얼굴을 보여라
단단함에서 오는 든든함
마해자
GM대우의 첫번째 신차 [라세티, 크루즈 이야기1] 이왕이면 큰 물에서 놀아라
이것도 라세티였어?
인터넷 슈퍼카, 라프디
쉐보레 벨로스터? [라세티, 크루즈 이야기2] 조선 3시리즈, 공장과 함께 사라지다
으메이징 크루즈
공장과 함께 사라지다
로얄시리즈를 제압하다, (각)그랜저 [그랜저 이야기1] 각 잡고 만든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얼떨결에 넘버3, 뉴 그랜저
성공적인 다운사이징, 그랜저XG [그랜저 이야기2] 부장님을 위한 대형차의 탄생
역대 가장 무난한, 그랜저TG
여전한 샐러리맨의 로망, 그랜저TG
아빠차에서 오빠차로, 그랜저HG
오너드라이브의 정점, 그랜저IG [그랜저 이야기3] 오너드라이브의 정점, 다시 현대의 기함으로
그돈씨 르블랑, 더 뉴 그랜저(IG)
다시 현대의 기함으로, 디 올 뉴 그랜저(GN7)
국산차 최초의 리무진 [다이너스티 이야기] 3년 천하, 급조된 플래그십 세단
3년짜리 플래그십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테슬라 [모델S 이야기1]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테슬라의 야심작에 모델S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
반자율주행 끝판왕
현실적인 하이퍼카, 모델S 플레이드 [모델S 이야기2] 터무니없는 퍼포먼스

3.2. 스테이

2023년 10월 31일부터 새롭게 진행한 컨텐츠로, 기존 '자동차 이야기'에서 다룰 수 없었던 가벼운 이야기나 개인적인 일상을 다룬다.[17] '잠시 머물다 간다', '쉬어간다'라는 의미로 이름을 '스테이'로 정했다고 한다.
====# 스테이 영상 목록 #====
<rowcolor=#000> 영상 주제
[STAY.1] 올 뉴 말리부 전방카메라를 직접 수리해보자 말리부 자가 수리일기
[STAY.2] 올 뉴 말리부 전방카메라를 자가수리 두번째 이야기(feat.방전)

4. 개인적인 이야기

자동차 관련 정보는 관련 기사나 카이즈유 같이 자동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 또는 제조사가 직접 밝힌 정보를 사용하고 나무위키도 쓴다고 한다.[18] 나무위키의 단점중 하나인 불특정 다수가 잘못된 정보를 서술할수 있다는 것을 본인도 잘 알고있어 항상 크로스 체크를 한다고 한다. 영상에 퀄리티가 초반부터 상당히 높았는데 이유는 전부터 영상을 관련 기술을 전공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한번 배운 기술을 썩히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어 유튜브에 반영 중이라고 한다. 2021년 12월 24일, 주주총회 생방송 때 자세하게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아는 웬만한 차는 이미 다 리뷰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고 했다.[19] 채널의 올라가 있는 영상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차에 대해 장단점을 확실하게 나누는 기존 유튜버들과는 달리 본인은 그러한 퀄리티를 낼만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정보전에서 그들에 비하면 부족하기 때문에 현 자동차 유튜브에서 부족하다고 느낀 제품이 가지는 의미, 사회적 분위기와 당시 사람들의 반응을 담아 영상을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교양적이고 재미로 보는 영상을 제작한다고 한다.

자동차 성향은 스포티하고 빠른 자동차보단 안락하고 컴포트한 자동차를 좋아한다고 한다.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중요시하게 여기기에 그렇한 성향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2도어 차량은 가급적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딱히 없다고 한다. 그냥 "언젠간 해야지"라는 생각만 하다가 현재 활동 이전에 카가이에서 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원래 유튜브를 플랫폼으로 삼은 매체가 아니었고 애초에 회사 자체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보니 지금 멜론머스크 체널의 영상처럼 수익 창출을 거의 못 하는 초반부터 높은 퀄리티로 영상을 만들면 이익을 내기 힘들어 보여 얼마 안 가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영상 관련 배운 기술들도 있고 시간적 여유도 생기게 되었으니 영상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5. 어록

이번 시간에는 (브랜드)의 (차급),[20][예시] (차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오늘은 (브랜드)의 (타이틀 및 차급), (차명) 이야기입니다.[22]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영상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23] 다음에도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소하지만 궁금한 자동차 이야기, 멜론머스크였습니다.
○○(주로 5천만 원이 넘어가는 차량들)가 이렇게나 잘 팔리는 것을 보면 역시 나만 돈이 없구ㄴ..... 우리나라 소비자들 소득 수준이 이렇게나 높아졌다는 게 체감이 됩니다
(해당 차량의 여러 가지 잔고장 사례들) 등이 있다고 하니, 중고차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or 이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24]

6. 기타


[1] 1.6L 가솔린 모델. 색상은 은색이다. [2] 9세대 V400 1.5L 가솔린 터보 LTZ 모델. 색상은 번트 코코넛이다. [3] 9월 11일 자 라이브 방송에서 정해졌다. [4] 2023년 2월 7일 온라인 주주총회에서 언급된 채널 설립 취지 [5] 실제로 초기 영상에서는 엔딩 멘트가 '사소하지만 궁금한 이야기'였지만, 방향성이 잡힌 이후에는 '사소하지만 궁금한 자동차 이야기'로 바뀌었다. [6] 다룬 차량중에 분량이 긴 차량은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인지도 높은 현대차들 밖에 없다. 역사가 압도적으로 긴 유럽차일 경우 잘 안다루는 이유는 역량이나 시간이 부족해서라고 생방송중 언급했다. 때문에 다룬다 하더라도 말리부편이나 알티마편처럼 국내시장에 정식출시된 세대부터 설명한다. 또한 다룰 차량을 미리 기획해놓는다고 한다. [7] HDH 픽업트럭,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8] 영상제작 이후에 출시된 더 뉴 아반떼에 대해서만 별도의 편으로 제작되었다. 앞으로 영상 제작 이후에 나오는 해당차량의 신차들은 이렇게 STAY나 별도의 편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이 편으로 통합본을 새로 만들 계획은 없다고 한다. [9] 특이하게도 한 세대에서 1,2부가 나뉘어진 유일한 영상이다. [10] 기아 세레스, 대우 바네트, 삼성 야무진, 현대 리베로 [11]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2018년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수입한 모델이다. [12] 차명은 다르지만 코란도 투리스모는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의 관계처럼 엄연히 로디우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기에 2부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13] 사소하지만 궁금한 밀리터리 이야기 컨셉으로 제작된 만우절 특집 영상. 마지막엔 연평도 포격전 제5포병여단 K-9 자주곡사포 폭발 사고 희생자 추모를 추가하였다. [14] 기아 카스타 기아 엑스트렉에 대한 에피소드도 잠깐 다루었다. [15] '대한 LPG협회'의 지원을 받은 영상으로 처음으로 제작비를 지원받은 영상이다. [16] 사소하지만 궁금한 항공기 이야기 컨셉으로 제작된 만우절 특집 영상이다. K-9의 선례를 따르면 차후 동명의 차량 역시 나올 것으로 보인다. [17] 물론 메인 컨텐츠인 '자동차 이야기'는 계속 진행된다. [18] 물론 정확한 정보를 위해 인터넷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알아본다고 한다. [19] 물론 언제 올릴지는 본인도 약속을 못 한다고.. [20] 차급 부분은 생략될 수도 있으며, 해당 차량의 타이틀로 대체하기도 한다. [예시] "이번 시간에는 명실상부 국산 고급세단, 현대 그랜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2] XC40 영상 이후부터 사용하고 있는 양식이다. [23] 이 멘트는 닛산 알티마 이야기 영상에서부터 나왔다. [24] 일부는 추가적으로 참고할 사항도 넣고, 표현방식도 영상마다 달라진다. [25] 전술한 XC60과 S90편은 볼보에게, 트랙스편은 쉐보레에게, 쏘나타편은 현대에게, G70편은 제네시스에게, SM5편과 베라크루즈편은 가족에게, K9편은 구독자에게 차량을 제공받았다. [26] 이름이 유사해서 같은 영화로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영화이다. [27] 2022년 2월 6일 또 한번 주주총회를 했었는데 속풀이짬뽕알뜰세트 소비더머니도 좋아한다고 한다. [28] 위에 파나메라와는 달리, 오프로더로 개발되어서 승차감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29] 뱅가리, 체어맨 영상에서 사용하였다. [30] 크루즈, 카렌스 영상에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