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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7:29:20

매드 맥스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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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매드 맥스
2.1. 주역2.2. MFP (Main Force Patrol)2.3. 토커터 갱
3.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3.1. 부발리니3.2. 바이커 호드3.3. 시타델3.4. 기타
4. 매드 맥스 2
4.1. 주역4.2. 요새 거주민4.3. 약탈자
5. 매드 맥스 썬더돔6. 매드 맥스(게임)
6.1. 주역6.2. 황무지의 4명의 영주들6.3. 악당들
6.3.1. 탑 독(Top Dog)
6.4. 기타 등장인물6.5. 그 외
7.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7.1. 주역7.2. 시타델 (Citadel)7.3. 그 외
8. 매드 맥스 5

1. 개요

매드 맥스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개봉순, 공개순이 아닌 시간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도 게임이랑 퓨리오사를 제외하면 전부 시간순서대로이다.

2. 매드 맥스

2.1. 주역

2.2. MFP (Main Force Patrol)

호주 연방 경찰 산하의 고속도로 순찰대로, 대부분의 경찰이 도시로 분산됨에 따라 고속도로랑 아웃백 지역의 경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디스토피아답게 경찰이라 해도 경찰서 건물의 상태도 허름하며 그다지 많은 지원도 받지 못한다. 특히 도로 위의 약탈자들이 증가하면서 피해가 커지는 걸 막으려고 동분서주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모양.

브론즈 메달과 딥다크한 가죽 복장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이 때문에 보통 일반 시민들이나 토커터 일당에게는 브론즈라는 속칭으로 불린다. 맥스의 유명한 가죽 자켓은 여기서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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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P 순찰대원. 별명은 빅 보퍼(Big Bopper)로 따로 원한이 있는지, 의외로 갱단들에 대해서 호전적이며 맥스보다 공격적이라고 한다. 핵전쟁 이후 어떻게 됐는지 확인이 안되었으나, 공식 코믹스에 따르면 MFP의 해산 이후 동료들과 자경단을 조직해서 갱단들을 토벌하고 다녔으나[2] 임모탄 조에 의해 동료들과 같이 학살당했다고 한다.

2.3. 토커터 갱

언뜻 보면 그냥 폭주족이지만 기물파손, 강간, 총기소유, 기름 탈취 등 여러가지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도 사회기반이 붕괴하고 공권력이 기능을 못 하는 세상인지라 MFP가 어찌 손을 쓰지 못 할 정도이며, 이름만 갱이지 사실상 테러리스트 수준이다. 가히 세기말 사이코패스 집단이라 부를만 한데, 여기다 하나같이 마약에 취한 놈들이라 관객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장면이 몇 군데 있다.

대표적으로 마네킹이랑 섹스하는 흉내를 내면서 놀다가 뭔가 심기가 불편해진 토커터의 오른팔 버바가 몇마디 토커터에게 하자 갑자기 토커터가 브론즈(MFP)가 보낸 여자라 말하고 버바가 마네킹을 총살하려는데 조니가 갑자기 토커터의 총을 탈취해서 먼저 마네킹을 쏴버리고 좋아하다가 토커터에게 죽을 뻔한 장면이 있다. 글로 읽으면 무슨 정신나간 장면인가 상상이 안 가는데 영상을 봐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이들 대부분은 진짜 아웃백을 누비던 호주 폭주족들을 캐스팅해서 찍었다.

3.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3.1. 부발리니

3.2. 바이커 호드

디멘투스의 말에 의하면 인원 수만 무려 1,000명으로 임모탄 조의 세력 다음가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황무지의 세 요새를 점거한 군벌들과 대비되는 유목 세력이다. 이름답게 바이크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매드 맥스 세계관답게 온갖 부품을 가져다 붙여 만들거나 개조시킨 바이크가 많다. 디멘투스를 중심으로 여러 폭주족 세력들이 규합해 만들어진 세력으로 보인다. 폭주족 바이커들임에도 이들 평균이 지형이 좋지 못하면 달리다 오토바이째 거꾸러지는 등, 퓨리오사나 바위 라이더들에 비해 오토바이 타는 실력이 떨어지는 오합지졸임이 종종 묘사된다.[9]

작중에서 주로 묘사되는 디멘투스와 그의 측근들은 마치 중세 기마민족의 지도부나 야만왕국의 궁정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임모탄 조의 인도 아래 중앙집권화된 하나의 정주 세력으로 자리잡은 세 요새와 적대하는 포지션임을 고려하면 실로 적절한 셈. 여담으로 게임판에서 스크로투스에 의해 격파된 세력으로 언급된다.[10] 상당히 초기부터 설정이 잡혀있었던 것으로 추정.

3.3. 시타델

3.4. 기타

4. 매드 맥스 2

4.1. 주역

4.2. 요새 거주민

유전에서 뽑아낸 기름을 보유한 요새의 거주민들이다. 기름과 차량을 챙겨서 신천지로[30] 건너가 문명을 재건하려 시도하지만, 기름을 노리고 요새를 포위한 약탈자 무리의 공격에 시달리느라 한 자리에 묶인 채 약탈자들과 대치한다. 처음에 기름을 얻기 위해 접근한 맥스를 약탈자와 한패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곧 그가 뛰어난 실력을 지닌 전사임을 알게 되자 도움을 요청한다. 다만 휴멍거스의 제안에 정말 간단하게 주전파와 주화파가 갈리고 맥스가 자신들의 도움을 거절하자 곧바로 차갑게 돌변하는 등 이해득실을 따지며 통일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31]


(실제로는 언어를 배우는 것은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다. 실제 사례를 보면, 영유아 특정 시기 언어 습득을 못한 경우에는 이후 노력해도 언어 습득을 못한다. 서구에서 늑대소년 비슷한 케이스로 모종의 이유로 영유아 시기 언어 습득 기간을 놓친 경우가 있었는데 이후 사회성은 어느정도 습득 했지만, 장성한 이후에도 결국 인간의 언어는 익히지 못했다. 언어학자들은 6세 전후를 중요 시기로 본다 실제사례를 보면11살이나 13살 정도면 언어습득이 불가능하다. 극중 소년이 6살 내외 였다면 불가능 하지는 않아 보인다. )

4.3. 약탈자

휴멍거스가 이끌고 있는 폭주족 무리로, 어느 정도 머리를 쓸 줄 아는 휴멍거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어딘가 맛이 가있는 행태를 보여준다.
폭주와 약탈 및 살인에 맛이 들린 난폭한 무리들이며, 연료가 풍부하게 비축되어있는 요새를 포위하고 거주민들에게 요새를 버리고 순순히 떠날 것을 요구한다. 요새에서 빠져나가는 주민들을 잡아서 잔인하게 죽이거나 인질로 잡아 거주민들을 협박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것은 작중 묘사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생각보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인데, 여성 폭주족들도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을 크게 마다하지 않는 분위기인데다가 어째 간부 급인 휴멍거스와 웨즈의 옷차림도 심히 딥 다크하다. 더욱이 돌격대장 급인 웨즈는 동성 연인으로 추정되는 금발 미소년을 늘 대동하고 다닌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ord_Humungus.jpg

5. 매드 맥스 썬더돔

6. 매드 맥스(게임)

6.1. 주역

6.2. 황무지의 4명의 영주들

6.3. 악당들

6.3.1. 탑 독(Top Dog)

탑 독은 스트로투스 휘하의 고등 간부들로 탑 독 기지의 보스 역할을 한다. 사실상 팔레트 스왑 수준으로 똑같이 생긴데다 색만 다르고, 패턴도 대부분 같지만 약점이 다르다. 성우는 공통적으로 JB 블랑크.

6.4. 기타 등장인물

6.5. 그 외

7.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파일: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주연.jpg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등장인물

7.1. 주역

7.2. 시타델 (Citadel)

7.2.1. 워보이(War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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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그 외

8. 매드 맥스 5



[1] 맥스가 인터셉터를 보면서 좋아하는 걸 도청했다. [2] 이때 식인종의 갱단도 타겟이였다. [3] 36년 후 4편에서 임모탄 조를 맡게 된다. 2020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4] 휴 키스 번은 연극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5] 구스와 조니가 서로 복수 선언을 한 다음날 구스가 전신화상 당해버렸으니 맥스 시선에서는 그를 주동자에 원흉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원문] The Toecutter - he knows who I am. I am the Nightrider! I am the chosen one. The mighty hand of vengeance, sent down to strike the unroadworthy! I'm hotter than a rollin' dice. Step right up, chum, and watch the kid lay down the rubber road, ride to freedom! 출처 [7] 엔딩에서 아내들을 차량에 태울 때 등장한다. [8] 영화에서 어린 퓨리오사의 얼굴은 AI 딥페이크 합성 이미지다. # 초반부에는 약 35% 정도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80%에 가깝게 안야 테일러조이의 얼굴에 가까워지도록 합성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조지 밀러 감독이 원활한 성장 전환을 원했기 때문에 AI가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고 한다. [9] 이는 타고 있는 오토바이 기종의 문제다. 이들이 타는 기종은 대부분 네이키드, 사이드카, 투어러 같은 온로드용 바이크를 어거지로 뜯어 고친 것들이라서 무게가 무겁다. 주행장면도 잘보면 전부 특별한 기예없이 일반도로를 달리듯 직진만 한다. 반면 바위 라이더들은 오프로드용으로 나온 가벼운 모토크로스를 타기에 곡예운전이 가능한 것. [10] 이 설정은 영화에서도 스크로투스가 지휘봉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지켜졌다. [11] 이번 영화에서 임모탄 조 역할도 맡았다. [12] 마치 어릿광대 같은 모습이다. [13] 리치 험과 같이 1인 2역을 연기했다. [14] 자신들을 겨누고 있던 디멘투스 일당이 겨누고 있던 리볼버를 이용했다 [15] 코믹스에서도 다른 역사가 한 명이 등장한 바 있으며 전작에서도 미스 기디가 이 역사가들 중 한 명이었다. [16] 이는 전작의 미스 기디와 코믹스의 역사가도 동일하다. 책은 대전쟁으로 인해 싹 다 타버렸고, 기록할만한 종이조차 구하기 힘드니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중요한 단어들을 몸에 새기는 것. [17] 후에도 황무지 40일 전쟁 이후 추격당해 살해되는 다른 디멘투스 잔당들과는 달리 스크로투스가 전리품으로 옆에 끼고있는 모습으로 재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황무지에서는 이러한 전문직들에 대한 사물화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듯 하다. [18] 전편에서 임모탄 조를 연기했던 휴 키스-번이 작고하면서 배우가 바뀌었다. [19] 전편에서 슬릿 역할을 맡았었다. 두 배역 모두 임팩트 있는 분장을 해서 그런지 같은 배우인지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20] 시승을 하는 그를 본 기술자 한 명이 별 거 없어보인다고 뒷담을 까자 다른 워보이가 그는 황무지의 전설이라며 추앙하는 장면이 나온다. [21] 성인이되고 처음 말을 섞은 상대도 잭이었고, 고향의 대략적인 위치와 문신의 의미까지 퓨리오사가 가장 마음을 열어준 캐릭터이고, 심지어 퓨리오사가 악몽을 꾸고 무의식적으로 칼을 들고 그를 습격했을 때도 흥분은 커녕 차분하게 그녀를 재웠으며, 첫 만남에 관계가 깊은 동생이 퓨리오사가 있는 지점에서도 희생을 당했는데, 화난 기척 없이 오히려 퓨리오사에게 협력을 부탁하는 대인배가 따로 없다. 이는 퓨리오사가 그 동생 해줄 일을 대신 해주고 서로 함께 생사를 오간 전우임을 감안해도 대단한 수준. [22] 버틸수 없다는 것을 직감했는지 살기 위해 퓨리오사나 다른 곳을 붙잡는게 아니라 부품부터 건내고, 마치 퓨리오사를 믿는듯한 눈빛을 보내며 그대로 손을 놔버림과 동시에 떨어져나간 바이크와 함께 차체 후방에 달려있던 쇠공에 치이게 된다. [23] 영화 전체를 통 틀어서 대사가 38줄 밖에 없다. 그 중 2줄은 '난 연료 때문에 온거야.' [24] 뉴질랜드 배우로 1945년생.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극중 조연으로 나온 바 있다. 또한 매트릭스3: 레볼루션에서 메로빈지언의 부하로 나온 트레인맨 역시 본 배우이다. [25] 작중 캡틴이 맥스를 구해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반대로 맥스가 캡틴을 구해준 적은 없다. 기름이 있는 장소를 알려줬을 때도 맥스는 '있는 장소를 불면 살려준댔지 풀어준다고 한 적은 없다.'면서 팔에 수갑을 안 풀어줬고 트럭으로 갈 때는 기름통 셔틀로 부려먹었다. 그나마 기름통을 다 옮기고 나서는 가고 싶은 데로 가라며 풀어주긴 했지만. [26] 오토자이로로 하늘을 날긴 하지만 저공비행만 가능하다. 주로 화염병을 떨어뜨려 활약했지만 높게 날지 못 한 탓에 휴멍거스 부하들이 쏜 화살을 피할 수 없었다. [27] 영화의 중후반부에 맥스가 리그를 가져 왔을 때 이 여인과 함께 떠나려 하나, 여인 자신의 가족을 버릴 수 없다고 돌아가자 캡틴도 마음을 고쳐먹어 거주민들을 도와준다. [28] 참고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자이로콥터는 실제 자이로콥터였는데, 두 사람 이상의 무게를 견디기 못했기 때문에 촬영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29] 1편의 구스는 동료이자 친구의 성격이 강하며 딱히 조력을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고 3편에선 이해관계에 의한 동맹은 있어도 조력자라고 할만한 인물은 없다. 그나마 돼지축사 노예가 순수하게 선의로 맥스를 대하긴 하지만... 적어도 퓨리오사와 눅스는 중반 이후에 거래 조건을 떠나 맥스를 인간적으로 신뢰하여 협력을 하니, 이 둘 정도가 자이로 캡틴과 동격의 조력자라고 할 수 있겠다. [30] 2천 마일이나 떨어진, 실존한다는 증거는 야시시한 관광용 사진첩 하나밖에 없는 어딘가의 해변가. [31] 약탈자들의 대장인 휴멍거스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몇 번씩 탈출할 기회를 노렸지만 매번 약탈자들에게 당했고, 이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이 날카로워진 듯 하다. [32] 1972년 생. 이 역할 이후 조연으로 나오다 1992년 이후 영화 및 드라마계를 떠났다. [33] 당시 꼬마였던 소년이 그때의 일을 말하는 시점이 거의 고령이 되어 골골거릴 노인이 된 때라면, 맥스는 진작에 생을 다 했을 것이다. [34] 작중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대사도 거의 없는 이 배역명도 금발 소년(Golden Youth)이다. 배우는 제리 오 셜리번인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출연이다. 이후 영화계에서 활동하지 않았다. [35]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두 사람의 관계를 동성 연인으로 해석하는 것과는 달리, 웨즈를 연기한 버논 웰즈는 매우 절친한 친구 관계로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한다. 참고로 제작진들은 본래 이 캐릭터의 성별을 여성으로 설정했으나 후에 남성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36] 훗날 프로레슬러 크리스 제리코가 1999년 WWE에 데뷔했을 때 자신을 지칭하는 수식어로 써먹기도 했다. [37] 실제 후반부에 휴멍거스가 없을 때 웨즈를 웨즈 경이라 부르며 휴멍거스 대신 찬양한다. [38] SBS 더빙에선 주인공인 맥스를 맡았다. [39] 2편의 자이로 캡틴과 동일 배우다. 날틀을 몰고 다닌다는 점에서 하는 역할도 비슷하지만, 맥스와 안면이 없는 걸로 볼 때 설정상 동일인물은 아니다. [40] 노년기 나잇살이 늘어 쉽게 알아볼 수 없지만, 벤허 본티오 빌라도 역, 왕중왕 헤로데 안티파스 역으로 등장한 배우다. [41] 매드 맥스의 세계관은 거의 대부분의 바다가 말라버린 세계이다. 그래서 버려진 배들이 사막 곳곳에 있는 것이다. [42] 한때 공항이었던 곳이다. [43] 매드 맥스의 세계관에선 일반적인 인신매매 노예상은 없는데, 이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보호해주기만 하면 자원해서 노예가 될 사람이 널리고 널렸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 쓰랄 러슬러들은 아무나 잡지 않고 아리따운 사람, 아주 특이한 돌연변이나 특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납치해 노예로 판다. [44] 워보이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죽음은 전투에서 죽어 발할라로 가는 것인데, 이 꼴이 되었으니 당연하다. [45] 움직이기도 힘든 환경에서 계속 임신 - 출산을 반복시키려면 일단 영양분이라도 충분히 보충시켜야 할테니 많이 먹여놔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46] 원래 이런 우유 공급은 젖소가 할텐데 그걸 사람이 하는 상황이니 해당 세계관이 얼마나 막장인지 알 수 있다(...) 즉 인간을 가축 대용으로 쓸 정도로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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