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자동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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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그룹 Lucid Group,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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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2b299> 설립일 | 2007년 8월 22일 ([age(2007-08-22)]주년) |
설립자 | 버나드 체, 샘 웽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1] |
업종명 | 자동차 및 배터리시스템 제조 판매업 |
모기업 |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 (60.6%) |
경영진 |
CEO / CTO 피터 롤린슨임시 CFO 가간 딩라 (2023년 12월~ )COO 마크 윈터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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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
의장 투르키 알노이저[2] (2023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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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거래소 | 나스닥 (2021년 2월~ / LCID)[3] |
시가총액 | 73억 달러(2024년 8월) |
부채 | 36억 6,103만 달러(2023년 연결) |
자본 | 48억 5,169만 달러[4](2023년 연결) |
매출 | 5억 9,527만 달러(2023년 연결) |
영업 이익 | -30억 9,959만 달러(2023년 연결) |
고용 인원 | 약 7,200 명(2022년 연결) |
차량 생산량 | 8,428대(2023년) |
차량 인도량 | 6,001대(2023년) |
법인 소재지 | 델라웨어 |
본사 소재지 | 캘리포니아 뉴어크[5]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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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시드의 사명은 인간의 경험을 중심으로 가장 매혹적인 전기차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채택을 고무시키는 것이다.
루시드 그룹
미국의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제조사이자 브랜드.루시드 그룹
2. 역사
2007년 버나드 체(Bernard Tse)와 샘 웽(Sam Weng)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Atieva(아티에바)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으로부터 시작됐다.버나드 체는 전 테슬라 부사장이자 이사회 멤버였다. 테슬라의 공동 설립자이자 초대 CEO였던 마틴 에버허드가 영입한 인물로 테슬라의 첫 모델 로드스터와 다른 차종의 설계에 참여했고, 사업 개발, 배터리 팩 생산 감독을 했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테슬라에서 중책을 맡았었다. 다른 공동 설립자 샘 웽은 전기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시스템, 드라이브 시스템 개발을 이끌었다. UC 버클리에서 전기 공학,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고, 오라클의 부사장을 지낸 베테랑 엔지니어이다.
버나드 체의 출신에서 알 수 있듯이 루시드 그룹은 시작부터 테슬라와 많은 부분이 얽혀있기 때문에 루시드 그룹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초창기 테슬라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로드스터를 개발 초기 까지는 투자자 역할만 하고 경영에 손을 대지 않았지만 2007년 대량생산 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출시 날짜가 미루어지고 비용이 증가하자 투자회사를 통해 테슬라 회사 내부의 문제점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테슬라의 창업자 마틴 에버허드의 경영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마틴 에버허드가 출장 간 사이 이사회를 열어 그를 기술담당사장으로 좌천시킨 후 직접 CEO 자리에 앉게 된다.[6] 그 후 머스크는 긴축경영과 더욱 강한 강도의 노동을 요구했고, 생산지연과 자금압박 때문인지 직원들에게 비난과 폭언을 일삼으며 변덕스럽고 거친 언행[7]을 보였다고 한다. 이러한 마찰로 인해 테슬라의 초기 멤버들이 대거 퇴사하게 되는데, 그 중 한명이 바로 버나드 체다. 당시 미국내 최고의 배터리 엔지니어였으며 테슬라의 초기멤버이자 부사장으로서 배터리 개발을 이끌었던 버나드 체는, 절친한 친구였던 마틴 에버허드와 자신이 추진하던 테슬라 에너지 그룹[8]이 비용 절감으로 인해 무산되자 테슬라를 퇴사하고 2007년 아티에바를 창업했다. 당시 테슬라를 퇴사한 엔지니어들을 아티에바에서 영입했고, 루시드 그룹으로 변모한 현재까지도 테슬라 출신 엔지니어들 다수가 일하고 있다.
2.1. 연혁
- 2007년
- 두 창업자들의 역량으로 100여개의 배터리 관련 특허를 가지고 시작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미국의 벤록과 중국 환경 기금으로부터 초기 자금을 지원받았다. 고용량 고효율 배터리가 루시드 모터스만의 핵심 기술력이라 할 수 있다.
- 2008년
- 고성능, 안전성, 내구성을 과제로 3kWh~150kWh 오토바이, 세단, 밴, 버스 등을 통합하기위한 배터리 시스템 연구 개발.
- 2,000만 마일(약 32,186,880km) 이상의 실제 주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배터리 시스템 신뢰성과 성능 개선.
- 미국에서 50개 이상의 특허 축적.
- 2009년
- 12월 17일, 미국의 벤록과 중국 환경 기금으로부터 7백만 달러(약 77억원)를 투자 받았다.
- 2011년
- 1월 20일, 일본의 미쓰이앤코, JAFCO 벤처스로부터 약 2,400만 달러(한화 약 264억원)를 투자 받았으며 중국의 리튬이온전지 제조업체 리선과 손잡고 중국에서 전기버스용 배터리 팩을 공급했다. 이런식으로 초창기에는 중국 전기 버스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다른 차량 제조사들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와 파워트레인 제작에 주력했다.
- 2013년
- 직접 전기차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2009년 테슬라에 입사하여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 겸 모델 S의 수석 차량 엔지니어였던 피터 롤린슨[9]을 CTO로 영입하게 된다.
- 2014년
- 2015년
- 테슬라의 공동설립자 중 하나인 마틴 에버허드가 아티에바의 부회장으로 영입됐으나 6주만에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며 떠났다. 퇴사 이유는 거액을 투자한 중국쪽에서 아티에바의 자동차 제작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LeEco(2020년 5월 14일 상장폐지)의 창업자인 자웨이팅(2019년 10월 15일 파산신청)이 패러데이 퓨처의 자금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잠재적으로 아티에바가 패러데이 퓨처의 경쟁자가 될 것을 우려한 적대적 목적의 투자로 비춰졌다. 베이징 자동차도 역시 반대했는데 배터리와 파워트레인 기술을 중국내 업체에게 납품하기만을 원했다. 마틴 에버허드는 과거 테슬라 CEO로 재직시 투자자 테크노킹에 의해 밀려난 경험 때문인지 일찌감치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중국 투자자들의 방침에 반대한 CEO 버나드 체도 2015년 11월 축출당하고 테슬라 시절 투자자로 인해 와해됐던 엔지니어들의 전례가 답습되는 듯 했다. 그러나 CEO 버나드 체가 회사를 떠났음에도 기존 멤버들은 자체 전기차 제작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아티에바는 시제품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자 결국 베이징 자동차는 소유지분 25%를 모두 팔고 손을 뗀다. #
- 2016년
- 우여곡절 끝에 메르세데스-벤츠 매트리스 밴에 자체개발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전기밴 EDNA[10]로 슈퍼카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전을 받고 BMW i8, 닷지 바이퍼와 1/4마일(420m) 드래그 레이싱에서 승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밴으로 EDNA와 아티에바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당시기록은 0 to 60mph(97km/h) 2.94초, 1/4마일(402m) 11.3초 영상.
- 동시에 프로젝트 코스모스라는 코드명으로 세단(훗날 루시드 에어) 개발을 시작.
- 6월, 맥라렌 레이싱과 함께 포뮬러 E 2세대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11]
- 10월 19일, 사명을 루시드 모터스로 변경하며 고성능 럭셔리카 개발을 공식 발표.
- 11월 29일, 애리조나 카사그란데 지역[12]에 7억 달러(약 7,700억원) 규모의 전기차 공장 설립과 2020년 중반까지 약 2,000명의 직원 채용 계획을 발표.
- 12월 6일, LG 화학, 삼성 SDI와의 전략적 제휴 발표.
- 2017년
- 2018년
- 1월, 맥라렌과 함께 포뮬러 E 2세대 배터리 공급.
- 8월, 웨더텍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에서 루시드 에어 프로토 타입 테스트.[13]
- 9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와 약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투자협약 체결.
- 2019년
- 2020년
- 1월, 미국과 유럽[14]에서 루시드 에어 사전예약 개시.[15]
- 2월, 루시드 에어 베타 프로토타입 테스트 영상. 루시드 에어 첫 실주행 거리 테스트. 영상
- 6월, 루시드 에어 공기역학 테스트. 영상 공기저항계수 0.21cd 당시 세계 최고수준. 현재는 벤츠 EQS 0.20cd / 테슬라 모델 S 플래드 0.208cd]
- 7월, 루시드 드림드라이브 공개.[17]
- 8월, 루시드 에어 1회 충전으로 EV 세계 최장 거리 517마일 주행 영상. 분당 20마일(약 32km), 20분 충전 300마일(약 483km), 900V 아키텍처 Wunderbox 발표
- 9월, 루시드 에어 프로토타입 1/4 마일(420m) 9.9초 기록. 영상
- 9일, 루시드 에어 제작 세부 정보 공개.[18]
- 12월, 1일 애리조나 카사그란데 루시드 AMP-1 공장 준공.[19]
- 17일, 애리조나 카사그란데 공장에서 제작된 베타 2 프로토타입 테스트. #
- 2021년
- 1월 11일, 블룸버그 루시드 모터스 - 처칠 캐피탈 IV SPAC 합병 루머. #
- 27일, 애리조나 카사그란데 AMP-1 공장 페인트 공정 공개. 영상
- 2월 22일, 루시드 모터스 - 처칠 캐피탈 IV SPAC 합병 합의.
- 3월 17일, 세계 최초 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 공개.[22]
- 4월 14일, 루시드 에어 혹한기 테스트 결과 공개.[23]
- 15일 시리즈 E 우선주로 2억 달러(약 2,200억원) 자금 확보.
- 5월 26일, 루시드 유저 익스페리언스 발표. 영상
- 6월 22일, 루시드 에어 예약 10,000대 돌파.[24]
- 7월 14일, 루시드 케어 서비스 보증기간 공개. #
- 22일, 루시드 모터스 - 처칠 캐피탈 IV SPAC 합병투표 연기.[25]
- 23일, 루시드 모터스 - 처칠 캐피탈 IV SPAC 합병투표 통과.[26]
- 26일, 루시드 그룹으로 나스닥 상장.[27]
- 27일, 루시드 에어 예약 11,000대 돌파.(잠재 판매 매출 약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 8월 25일, 루시드 에어 첫 실주행 미디어 리뷰.( 모터트렌드 # 영상)
- 9월 16일, 루시드 에어 EPA 주행거리 인증 발표. (세계 최초 500마일{약 805km} 이상, 세계 최장 520마일{약 837km} 주행거리 전기차)[28]
- 27일 ~ 29일, 애리조나 공장 생산 프리뷰 행사. 예약 13,000대 이상. EPA, FCC, FDA, FMVSS(미국 자동차 안전규격) 테스트 통과. 생산 개시. 고객 인도는 10월 말 시작.
- 10월 12일, 루시드 드림 드라이브(루시드의 반자율주행 시스템) 공개 이벤트.[29]
- 28일, CEO 피터 롤린슨 FII[30] 연설.(한글번역 #)
- 30일, 고객 딜리버리 이벤트 및 인도 시작.[31][32]
-
11월 13일,
2차고객 인도. 산발적으로 계속 이뤄지고 있다 # # # - 14일, 그린카 저널 올해의 럭셔리 친환경차 선정(한글번역 #)
- 15일, 첫 실적발표 어닝콜[33], 2022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선정(한글번역 #, 영상, 출처 #, #)
- 30일, MSCI US PRIME 750 INDEX 편입.(한글 번역 기사 #)
- 12월 20일, 나스닥 100 인덱스 편입. #
- 2022년
- 2023년
- 1월,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최종 생산량과 인도량은 각각 7,180대, 4,369대를 기록했다. 생산 대비 인도 대수가 너무 적어서, 심각한 수요 문제 혹은 공급망 문제가 있다고 평가 받았다.
- 2월, 2023년 연간 생산 목표치로 1만~1.4만대를 제시했다. 당초 제시했던 2만대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 4월, 최대주주인 공공투자기금의 국제투자 사업부 총괄자인 투르키 알노이저가 신임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 5월 31일, 유상증자를 통해 30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PIF로부터 18억 달러를 조달했다. 루시드는 2023년 1분기 기준으로 9억 달러의 현금만이 남은 상태였으나, 든든한 지원군 덕에 한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
- 6월 27일, 애스턴 마틴으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지분 3.7%와 현금 1억 3,200만 달러를 받는 대가로 자사의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시스템 그리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애스턴 마틴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이 발표되자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한편 애스턴 마틴은 루시드 최대 주주인 공공투자기금이 2대 주주로 자리 잡고 있는 기업이다.[36]
- 7월 12일, 2,173대의 차량을 생산한 반면 1,404대밖에 인도하지 못하는 2분기 결과를 발표하면서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공급망 문제는 2023년 들어서 해결되었기에 수요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 주가가 폭락했다.
- 8월에 루시드 에어 퓨어트림 가격은 5,000 달러 인하했으며 투어링과 그랜드투어링 가격도 최대 1만 2,400 달러 가까이 낮췄다. 출시 이후 처음 진행된 가격 인하인데, 이로서 7월의 생산 대비 인도량 부진이 수요 부족에 의한 것이 명확해졌다. 이번 가격 인하로 인해 에어 퓨어트림의 가격은 8만 8,500 달러인 경쟁 모델 테슬라 모델 S보다 가격이 낮아지게 되었다.
- 11월, 연간 목표 생산량을 8,000~8,500대로 다시 한 번 하향 조정했다.
- 12월 18일부로 나스닥 100 종목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존 CFO 셰리 하우스가 퇴사했다.
- 2024년
- 1월, 20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최종 생산량은 각각 8,428대와 6,001대를 기록했다.
- 1월 2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광업회사인 마덴 롤링과 3년간 알루미늄 판자재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월 21일, 2024년 차량 생산 가이던스를 고작 9,000대로 제시하면서 주가가 8% 가까이 급락했다. 매출의 경우에도 전년도 대비 소폭 하락하여 역성장했으며, 적자폭도 소폭 늘어났다.
- 3월 25일 공공투자기금의 계열사로부터 10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8년 이후 공공투자기금이 루시드에 조달한 금액은 64억 달러에 달한다.
- 5월 23일 전체 인력의 6%에 달하는 40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8월 5일 공공투자기금 계열사인 아야르로부터 15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우선주와 7억 5,000만 달러 무담보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3. 제품
3.1. 생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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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000> 분류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대형 세단 | 에어 | - | |
대형 SUV | 그래비티 · 어스 | - |
4. 기타
- 2021년 9월 현재 한국인들이 꽤 근무하고 있다.[37]
- 상술되었듯 기술력은 테슬라보다 나은 부분이 있을 정도로 뛰어나나, 대량생산체제을 도입하여 시장에 자리잡을 수 있을지의 여부가 관건인 듯 하다. 루시드 그룹에선 자신의 라이벌은 테슬라가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같은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한다.
- EPA 공식 인증 주행거리는 최고 520마일(837km)로 세계 최장거리, 세계 최초 500마일 이상 주행거리 전기차이다. (휠 크기, 세부 모델에 따라 다양한 주행거리와 출력) #
- 루시드 에어는 미국에서 라이다 센서를 최초로 탑재한 전기차이다.
- 루시드가 중점으로 여기는 기술은 배터리 시스템과 파워트레인으로 부터 나오는 에너지 효율성이다.(파워트레인 기술 #
- 판매 예정인 루시드 에어의 가장 저렴한 모델은 77,400 달러로 책정 되었다.
- 애리조나 공장 증설 및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에 공장을 건설 중이다. #
- 전기차 업계에서 말하는 25,000 달러 짜리의 신화적인 가격의 전기차도 자신들의 에너지 효율성을 통해 실현 할 것이라고 한다.
- 전기차 이외에도 ESS, 드론, 중장비, 선박, UAM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 중이다. #
-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 국가산업의 전환과 친환경에너지 사업으로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공공투자기금 주관하에 사우디 국적의 석박사들을 루시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교육중. #
- 루시드 에어는 2022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아쉽게도 22년 북미 올해의 차는 11세대 혼다 시빅으로 선정 되었다.
- 충전소는 투자하지 않고, Electrify America 등의 전문 업체와 제휴하며 차량에 현금흐름을 집중시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1]
미국인이 창업했으며 법인과 본사 소재지는 미국이지만, 지분 과반 이상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쥐고 있기 때문에 국적 논란이 존재한다. 의장도 사우디 인물이며, 자금도 사우디로부터 조달했다.
[2]
Turqi Alnowaiser. 루시드 최대주주인
공공투자기금 국제투자 사업부 총괄자다.
[3]
SPAC 합병 방식으로 상장해서, SPAC 기업인 Churchill Capital IV는 2020년 9월부터 상장되어 있었다.
[4]
자본잉여금 150억 6,608만 달러, 이익잉여금 -101억 9,875만 달러 수준.
[5]
7373 Gateway Boulevard, Newark, CA 94560.
[6]
마틴 에버허드는 결국 2007년 12월 퇴사한다.
[7]
작업을 마칠때까지 책상 아래에서 잠을 자라고 했다거나, 주말에도 근무하라고 하고 회의실 탁자에 커피를 뱉고, 소리를 질렀다는 썰
[8]
전기차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전기에너지 솔루션.
[9]
현재 루시드 그룹의 CEO 겸 CTO
[10]
듀얼 전기 모터, 87kWh, 900hp
[11]
2018-19시즌 ~ 2021-22시즌, 1세대 배터리를 썼을 당시 포뮬러 E는 주행거리 문제로 레이스 중간에 차를 갈아타야 했으나 개선된 2세대 배터리 사용으로 피트에서 교체없이 완주가 가능해짐
[12]
1년간 미국 전역의 13개 주에 있는 60개 이상의 잠재적 부지를 평가하여 선정했는데 친기업적 사고방식, 우수한 인력, 미래지향적 학술기관, 실리콘밸리 본사와의 접근성, 강력한 지역공급망, 적합한 부동산의 가용성이 이유였다고 한다.
[13]
1분 41초 67 기록, 타이어 교체 후 1분 39초 30 기록
영상.
[14]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 15개 국가들
[15]
환불 가능한 조건의 계약금 1,000 달러(약 110만원)
[16]
Love Is in the Air
영상
[17]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ADAS, 32개의 센서
#
[18]
듀얼모터, AWD, 1,080hp, 1/4 마일(420m) 9.9초, 1회충전 517마일(832km), 20분 충전 300마일(483km), 113kWh, 공기저항계수 0.21cd, 34인치 커브 5k 디스플레이, 32개 센서 자율주행 레벨2,3 ADAS 드림드라이브, 멀티렌즈 어레이 헤드라이트, 알렉사 음성제어, OTA
[19]
북미 최초의 전기차 전용 그린필드 공장, 초기 연간 3만대 최대 연간 40만대
영상
[20]
CEO 피터 롤린슨이 직접 언급하길 생산, 인도 일정을 미루게 된 계기는 최초 루시드 측이 아닌 투자자 처칠 캐피탈과 스팩상장 논의가 진행되던중 대표 마이클 클라인의 제안으로 미뤄지게 됨. 테슬라 처럼 퍼스트 무버가 아니라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더 완벽한 품질이 요구된다는 이유에서 피터 롤린슨에게 너무 재촉하고 밀어붙이지 말라고 전함.
[21]
내용은 "피터, 왜 너는 이런 종류의 일에 미친듯이 밀어 붙이는가,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품질을 바로 잡는 것이다. 그게 완벽할 때 알게 될거야. 고객들을 진정으로 기쁘게 할때. 인공적인 일을 하지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자 하반기까지 계속된다 해도 우리는 괜찮다. 우리는 너에게 그것을 바로잡을 것을 위임한다. 완벽히 만들고 싶은거 알아. 우리는 고급차를 만들고 있다. 테슬라가 10년 전 모델 S를 출시했을 때 전기차가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품질 문제를 용서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용서하지 않을거야."
[22]
21개의 전방, 후방, 측면 및 오버헤드 스피커(
영상)
[23]
-40°C에서 시동, 충전, NVH 테스트 목표 달성
영상
[24]
잠재 판매 매출 약 9억 달러(약 9,900억원)
#
[25]
모든 안건이 통과됐으나 제 2 안건(총 발행 주식 수를 늘리는 내용)은 득표수 미달
[26]
SPAC 상장으로 44억 달러(약 4조8,400억원)의 자금 확보. PIPE 투자자가 기대치보다 초과 신청되어 실제로 더 많은 투자자금을 모을수 있었으나 제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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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Group Inc. LCID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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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19인치 837km 933마력,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퍼포먼스 19인치 758km 1,111마력,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19인치 830km 800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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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수준, 향후 OTA를 통해 드림 드라이브 프로 등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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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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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루시드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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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520대 중 65대를 고객에게 인도한 것으로 보인다.(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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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
영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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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에어 예약 17,000건 이상, 3분기 대차대조표상 약 $4.8B의 현금(한화 약 5조 6,568억)으로 마감, 애리조나 AMP-1 공장 확장 2023년 말까지 연간 최대 9만대의 차량 생산능력, 캐나다(21년 4분기) 유럽 중동 아프리카(22년) 중국(23년) 등 소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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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기준 루시드 에어 125대 고객 인도, 2월 28일 기준 예약 25,000대 이상, 현금 보유 $6.2B(약 7조 5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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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05달러(약 -63원)로 시장 전망치 -0.3달러(약 -380원)보다 83.33% 상회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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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가 여러 회사들을 공격적으로 지분 투자와 인수를 하고 있으며, 애스턴 마틴의 사례를 볼 수 있듯이 향후 루시드에게 일감을 몰아줄 가능성이 크다. 현재 PIF가 상당수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고급 자동차 메이커는
파가니,
애스턴 마틴,
맥라렌등이 있으며, 현재 가지고 있는 전기차 합작회사로는 폭스콘-PIF(CEER)와 중국 전기차(휴먼 호라이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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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Eugene Lee(자율주행 선임이사)
#, Joann Jung(인테리어 디자인 이사)
영상, Jenny Ha(익스테리어 디자인 매니저)
영상1 &
영상2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