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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벨리아 Lobe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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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Lobelia erinus |
분류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Plantae) |
문 | 속씨식물문(Angiosperms) |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목 | 초롱꽃목(Campanulales) |
과 | 초롱꽃과(Campanulaceae) |
속 | 숫잔대속(Lobe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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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롱꽃과 숫잔대속 한해살이 풀. 원산지에서는 여러살이풀인 경우도 있다.2. 상세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이다. 높이는 15~20cm이고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도란형 또는 주걱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약간 있다. 링크415가지 종을 이루는 속씨식물의 속이다.
세계 어느 곳이든 분포해 있으나, 주로 열대 지역에서 온화한 지역 사이에 있으며 일부 종은 온도가 더 낮은 온화 지대에 있다.
가을에 파종하면 4월, 3월에 파종하면 6~7월에 꽃을 핀다. 링크. 꽃색은 흰색, 파란색, 보라색, 분홍색 등이며 주로 원예 식물로 화단에서 재배한다. 기사
전초(全草)에는 알칼로이드의 로벨린(lobeline)을 함유하고 있는데 호흡중추 흥분작용이 있어 백일해·천식·만성 기관지염 등의 약재로 쓰인다. 하지만 로벨린이 알칼로이드이니 만큼 독성이 있다. 기사, 기사 2
꽃말은 불신, 정교, 원망, 악의, 위기의 시작. 링크, 기사. 꽃말이 좋지 않고 그 중에 악의가 있는 이유는 빅토리아 시대 때 사교계에서 귀부인들이 은연중에 멸시하는 사람에게 이 꽃으로 장식된 화환을 보내던 관습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로벨리아 인플라타(L. inflata)를 로벨리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로벨리아 인플라타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높이가 1m인 초본식물이다.
10월 30일의 탄생화이다. 기사
3. 매체
- 악녀는 변화한다: 대륙의 모든 왕가와 귀족가들은 꽃의 이름을 가문명으로 쓰는데 그 중 로벨리아가 있다.
- 호빗과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빌보의 사이 나쁜 친척 이름이 자룻골 골목쟁이네 로벨리아다.
- 그랜드체이스(모바일)에서 에우로파(전직)의 영혼각인 명이 로벨리아다.
[1]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Lobelia erinus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