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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13:13:35

로나로나땅/방송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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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1년
2.1. 9월2.2. 10월2.3. 11월2.4. 12월
3. 2022년
3.1. 1월3.2. 2월3.3. 3월3.4. 4월3.5. 5월3.6. 6월3.7. 7월3.8. 8월3.9. 9월3.10. 10월3.11. 11월3.12. 12월
4. 2023년
4.1. 1월4.2. 2월4.3. 3월4.4. 4월4.5. 5월
5. 관련 문서

1. 개요

버츄얼 유튜버 로나로나땅의 라이브 방송 기록이다.

2. 2021년

2.1. 9월

2.2. 10월

2.3. 11월

2.4. 12월

미국 여행 중 방송은 여행후기와 트수들과의 짧은 토크가 대부분으로 1~2시간 내외의 짧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3. 2022년

3.1. 1월

3.2. 2월

3.3. 3월

3.4. 4월

3.5. 5월

3.6. 6월

3.7. 7월

3.8. 8월

3.9. 9월

3.10. 10월

3.11. 11월

3.12. 12월

4. 2023년

4.1. 1월

4.2. 2월

4.3. 3월

4.4. 4월

4.5. 5월

5. 관련 문서


[더빙] 풀 더빙으로 진행했다. [더빙] 풀 더빙으로 진행했다. [3] 3D 멀미로 인해 첫 전투 후 중단 [4] 철학자 엔딩을 봤다. [5] 본인의 엄마가 애니판에서 오사와기 나츠미를 더빙한 적이 있다. 그러나 1-2를 진행하던 중 노잼을 선언하며 중단. [6] 해당 클립이 영상도네로 올라왔었다 [7] 일단 '제목이 극혐'이라는 것을 전제한 월드컵이기기에 해당 작품에 대해 비난하는 풍토가 전제되었기 때문이다. [8] 후드티와 레깅스치마 [9] 도네로 바르는 빨간약을 뭐라고 부르는지에 대해 질문이 들어왔다. 빨간약의 주 성분을 미국식으로 부를지, 독일식으로 부를지가 의도였을 텐데, 이에 대한 로나땅의 대답은... [10] 토스티토스 크리미 스피니치 딥 소스 [11] 동작, 표정, 자세가 훨씬 자유로워졌다. 필더세임 트위터에 의하면 장비의 이름은 'MELIGO 프로토타입'이라고 한다. [12] 로나의 개인기 강의와 타로점 봐주기 컨텐츠가 있었다. [13] 뽑기는 라니의 계정으로 로나의 대리 뽑기로 진행되었으며 카PD(진행을 도와주던 카운터사이드 관계자)의 지갑이 갈려 나갔다. [14] 원래 홍보 방송은 1시간 30분 진행 예정이였으나 4시간 가까이 진행하게 되었다. [15] 카운터사이드 총괄 류금태PD의 비트 후원과 감사메세지가 있었다. [16] 로나가 미친 토끼라고 칭하였는데 시청자들이 미친 도끼라고 받아쳤다. [17] 허참과 서유리는 '실버퀴즈쇼 청춘열전'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함께 MC를 본 적이 있으며 이날 로나 방송 종료 후 서유리는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18] 22년 2월 2일 방송에서 로나가 공식 카페 활성화를 위해 공식 카페에 전체 글을 대략 1900개에서 2500개까지 600개 정도의 글을 작성하면 신멤버를 데뷔시키겠다고 공약을 걸었는데 요루파단들은 2월 5일에 대략 600개의 글을 작성, 카페 전체 글 2500개를 달성하면서 리리네가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공식 카페의 글리젠율을 생각하면 엄청난 화력이라고 볼 수 있다. [19] 특히 지원자 중 상당수가 성우 지망생이었기에 관련 부분은 더욱더 조언을 하고 싶은 점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공개적으로 평가를 해서 문제라는 의견도 있지만 성우학원에서 강의도 하고 있는 본체의 입장에서 이런 조언을 개인적으로 해주기에도 애매할 것이며, 지원자들도 공개적으로 평가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 여론도 로나의 평가 자체는 문제 없는데 채팅창의 상태를 문제삼았다. [20] 방송시간 기준으로 약 1시간 50분 ~ 1시간 54분 구간 [21] 오타가 아니라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다. [22] 이후 메일을 통해 개인적으로 사과했다고 한다,심지어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안 돼있었다... [23] 그와 관련한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업계 몸값 탑티어 성우인 본체가 저렴한 가격에 TTS를 만들면 다른 성우들이 후려치기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투네이션 모두의 TTS는 애초에 돈을 받고 녹음하는게 아니어서 그런 문제에서는 자유로웠을 것이다. [24] 다만 3문장은 아무리 시도해도 계속 인공지능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며 실패가 떴다. 프로 성우의 자존심 때문에 어떻게든 성공시키려 했으나 계속 실패했고, 모니터링 하던 투네이션 측에서도 자체적으로 테스트 했을 때에도 600문장 중 6문장이 제대로 녹음이 안된다고 하며 개선하겠다고 사과의 후원을 보냈다. [25] 다만 이는 예기치 못했던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