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드래곤빌리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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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드래곤 | 땅 | 물 | 불 | 바람 | 빛 | 어둠 | 혼돈 | 신성 |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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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래곤빌리지2의 세계관 및 설정에 대한 문서이다. 일부 설정은 드래곤빌리지 및 기타 드래곤빌리지 시리즈와 공유하지만 독자적인 설정 역시 많으며 과거에는 드래곤빌리지2의 설정을 기반으로 세계관이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인게임에서 볼수 있는 정보는 스토리나 마을 이동 팁, 그리고 일부 대사들을 통해 알수 있는 것 뿐으로 제한적이지만 홈페이지 실험실이나[1] 각종 도감[2], 카드팩 시리즈[3] 등을 통해 더 깊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그럼에도 얻을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인 편이라서 어느정도 끼워맞추기나 뇌피셜이 포함될 수 있다.[4]
또한 모든 드래곤들 또는 등장인물들의 설정을 적을수는 없으니 디테일한 부분은 개개인 문서들의 설정 문단을 참조하자.
2. 역사
2.1. 연대기
드래곤빌리지와 드래곤빌리지2의 이야기는 서로 평행세계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무의 시대 때부터 빛과 어둠의 2차전투 까지의 연대는 공유하지만 2차 빛과 어둠의 전투 이후로 유타칸의 결계가 깨진 이후로는 서로 다른 세계관이다. 그리고 드래곤 빌리지에서는 빛과 어둠의 전투가 직접적으로 스토리에서 다루어지는 반면 드래곤빌리지2 시점에서는 옛일 중 하나로서 회상신으로만 나온다 드래곤빌리지2는 두 번째 빛과 어둠의 전투 이후 이어가는 연대기성 이야기 성격을 지닌것.
이 연대기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유타칸의 생명을 몬스터들이 억압함
2. 첫 번째 자손이 내려와 생명을 보호함
3.신성 왕국 바이델에서 마이아와 빛의 사제가 도착함
4. 다크닉스와 마이아 아오라는 서로 사랑하게 됨
5.아트마의 배반으로 마이아 아오라가 희생됨
6.다크닉스는 타락하고 드래곤들은 긴 세월 동안 다투게 됨
7.그 틈을 타 몬스터와 검은 로브는 죽음의 혜성을 불러 드래곤을 전멸시킴
8.아모르는 거대한 빛의 결계를 만들어 몬스터의 침공을 막는다
9.훗날 드래곤 알을 발견하여, 사람들은 테이머가 되어 잔존 몬스터와 싸움
10. G스컬은 다크닉스를 부활시켜, 고대신룡과의 전투로 빛의 결계를 약화 시킨다
11.결계가 약해지고, 결계의 저편에서 새로운 위험이 다가온다
이정도로 정리할수 있다.2. 첫 번째 자손이 내려와 생명을 보호함
3.신성 왕국 바이델에서 마이아와 빛의 사제가 도착함
4. 다크닉스와 마이아 아오라는 서로 사랑하게 됨
5.아트마의 배반으로 마이아 아오라가 희생됨
6.다크닉스는 타락하고 드래곤들은 긴 세월 동안 다투게 됨
7.그 틈을 타 몬스터와 검은 로브는 죽음의 혜성을 불러 드래곤을 전멸시킴
8.아모르는 거대한 빛의 결계를 만들어 몬스터의 침공을 막는다
9.훗날 드래곤 알을 발견하여, 사람들은 테이머가 되어 잔존 몬스터와 싸움
10. G스컬은 다크닉스를 부활시켜, 고대신룡과의 전투로 빛의 결계를 약화 시킨다
11.결계가 약해지고, 결계의 저편에서 새로운 위험이 다가온다
2.1.1. 무의 시대
태초의 시대로 빛의 창조신 아모르와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가 처음 무의 공간에서 태어난 시기를 의미한다. 둘은 영원한 싸움을 통해 수많은 생명과 대륙을 창조와 파괴를 반복했고 싸움의 끝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승리로 끝나지만, 아모르 또한 큰 상처를 입고 잠이 든다.싸움에 패배한 카데스는 봉인당하지만, 그를 추종하는 수많은 검은 로브의 사도와 몬스터들은 카데스의 부활을 목표로 수많은 나라에서 악행을 일삼게 됩니다.
카데스의 검은 로브의 사도에 대항하기 위해 아모르를 따르는 자들은 빛의 사제라는 종교 집단을 만들어 신성 왕국 바이델을 근거지로 수많은 나라에서 검은 로브의 사도에 맞서 싸우게 된다.
처음 유타칸에 정착한 생명체는 다름 아닌 신성 왕국 바이델의 이주민이었다. 그들은 끈질긴 생명력과 뛰어난 적응력으로 유타칸에 정착했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카데스를 따르는 검은 로브의 사도와 몬스터은 유타칸을 집요하게 공격했다.
아모르는 카데스의 마수에서 생명들을 지키고자 자신의 첫 번째 자손을 보냈고, 신성 왕국 바이델에서는 그들의 수장인 마이아 아오라가 [유타칸]의 수호를 위해 도착한다.
또한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자신의 창조 능력을 이용해 현 시대의 드래곤의 조상인 여러 고대 드래곤을 만들어낸다. 이는 빛과 어둠의 속성뿐만 아니라, 자연을 상징하는 4대 속성의 드래곤[5]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2.1.2. 마이아 아오라
빛의 첫번째 자손들은 유타칸의 생명들을 위해 헌신하겠금 유타칸에 내려온다 하지만 고대신룡과 달리 어둠의 수호자 다크닉스는 생명을 하찮게 여기며, 그들을 위하려 하지 않았다. 어느새 어둠의 수호자는 생명에게 마음을 닫고 벽을 만들어 점차 그들과 멀어지기만 한다.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은 검은 용은 한 소녀와 만나게 된다. 소녀는 검은 용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이윽고 둘은 가장 소중한 사이로 거듭났다. 빛의 사제와 마이아 아오라는 유타칸에 수많은 빛의 유적을 만들었고, 빛의 첫 번째 자손들은 몬스터로 부터 생명을 수호하고 그들이 더욱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도와주었다.
하지만 빛의 사제 무리 중 마이아 아오라의 친구였던 아트마는 시기심에 사로잡혀 카데스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유타칸의 방위가 약한 장소를 알려주어 몬스터의 침공을 받게 만든다.
결국 마이아 아오라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유타칸에 거대한 빛의 기둥을 불러 몬스터를 물리쳤지만, 이미 지하에 숨어 든 사악한 G스컬과 배신자 아트마는 살아남아 유타칸을 위협하고 있었다. 일부의 몬스터는 빛과 함께 사라졌고, 일부 몬스터는 던전지역으로 숨어들어 빛을 피해 도망쳤다. 뒤늦게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마이아 아오라는 만나기 위해 돌아왔으나, 다크닉스의 눈에 비친것은 싸늘한 아오라의 시신뿐이였다.
2.1.3. 평화의 시대
2.1.3.1. 1차 빛과 어둠의 전쟁
검은 용은 자신의 소녀를 죽게 한 아버지를 증오했다. 방관자인 아버지를 뒤로한 검은 용은 다시는 마을로 돌아오지 않았다.이때를 놓치지 않은 배신자 [아트마]는 "네 아버지가 그녀를 죽게 하였고, 네 능력을 시기한 너의 형제는 너를 증오하고 있다" 라는 간교한 말로 현혹하여, 검은 용을 분노하게 한다.
이윽고 빛과 어둠의 세력으로 나뉜 드래곤은 서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마이아 아오라를 잃은 슬픔과 분노는 다크닉스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분노한 다크닉스를 막기 위해 고대 드래곤인 바알. 스파이시. 라파엘이 빛의 세력 드래곤과 함께 맞섰으나, 강한 힘을 지녔던 고대 드래곤일지라도, 신과 같은 다크닉스의 초월적인 힘 앞에 모두 허무하게 죽고 만다.
하지만 고대 드래곤의 희생 덕에 고대신룡은 뒤늦게 빛의 세력에 합류할 수 있었다. 치열하게 다투는 초월적인 힘을 지닌 두 드래곤의 사투는 그 어떤 존재도 멈출 수 없었으며, 그 사투의 흐름으로 인해, 세상은 뒤틀리고, 수많은 생명과 드래곤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다크닉스는 고대신룡보다 더 막강한 존재였고, 시간이 지나자 고대신룡은 다크닉스에게 큰 상처를 입게 된다.
다크닉스는 승리를 직감하고, 고대신룡의 숨통을 끊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날아간다. 그 순간. 하늘이 열리며, 새하얀 빛의 창이 다크닉스의 몸을 관통한다. 다크닉스는 창의 주인인 아버지를 저주하며, 그대로 빛이 되어 사라졌다. 고대신룡은 빛으로 사라지는 자신의 형제를 바라본 뒤, 수많은 생명이 사라진 세상을 바라보며,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된다.
2.1.3.2. 죽음의 혜성
최후의 전투에서 패배한 검은 용은 봉인 당하고, 하얀 용을 필두로 수많은 생명들이 평화의 시대를 만끽한다. 전쟁의 여파로 빛과 어둠 외에 자연을 상징하는 속성인 불과 물, 땅과 바람의 속성의 드래곤이 태어난다.그러나 긴 평화도 잠시, 아트마는 검은 로브의 사도와 G스컬의 힘으로 금단의 주문을 유타칸에 시전한다. 죽음을 머금은 파멸의 혜성은 유타칸을 강타했고, 생명의 수호자였던 드래곤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
몬스터의 공격으로 생명들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빛의 신 아모르는 거대한 '빛의 결계'를 유타칸에 만들어 생명을 지키고자 했으며, 몬스터에게 저항하던 생명들은 멸종했다 여겼던 드래곤 알을 발견하고 그들과 힘을 모아 몬스터를 물리치고 위기를 극복한다.
훗날 이들은 드래곤과 함께 싸우는 자. 드래곤 테이머라고 불리게 된다..
2.1.4. 2차 빛과 어둠의 전쟁
드래곤 테이머라 불리는 자들은 서로 힘을 모아 몬스터의 공격에 대항한다. G스컬은 그들이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을 깨닫고 신묘한 전략을 꾸며 초월적인 힘을 지닌 어둠의 수호자이자, 과거 빛의 첫 번째 자손이었던 검은 용 다크닉스를 부활시킨다.
여기서 삼무제라 불리는 다크닉스의 부하들 마르바스, 루가르, 지마가 나오는데, 마르바스는 셋 중 가장 강했고 루가르는 가장 난폭해[6] 고대신룡에게 덤비다가 가장 먼저 패했다고 한다. 지마는 지략가로써 활동했으며 이 셋은 빛을 따르는 이들을 섬멸했다.
빛의 세력과 함께한 드래곤들로는 사대신룡과 고대 드래곤들을 포함해 에메랄드 드래곤, 칸, 발라, 아스티 등이 있다.[7][8][9] 칸은 삼무제 중 가장 강한 마르바스와 대적했으며 발라는 뿔로 악을 섬멸했고, 아스티는 혼자서 어린 드래곤들을 지키고자 다크닉스와 싸우다가 사망했다는 설정이 있다. 또한 아라카와 라지카스는 '신의 기사단'이라는 이름으로 고대신룡의 방패와 창이 되어 어둠과 맞서 싸웠다.
분노로 가득 찬 다크닉스는 유타칸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가지만, 용감한 드래곤 테이머와 고대신룡을 따르는 사대신룡 번개고룡, 빙하고룡, 파워 드래곤의 활약으로 패배한다.
드래곤은 자신의 소명을 다하거나,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경우, 라테아라는 신비한 영원의 강으로 돌아가, 다시 태어난다. 빛이 첫 번째 자손이었던, 다크닉스 또한 첫 번째 전투에서 빛이 되어 사라진 뒤, G스컬에 의해 다시 드래곤 알에서 부활하여. 2차 빛과 어둠의 전투를 야기시켰다.
하지만 이후 고대신룡은 다섯 데르사에게 간청하여, 다크닉스를 죽이지 않고 혼돈의 틈새에 봉인하였으며, 이는 초월적인 다크닉스의 강함과도 연관이 있지만 학자들의 연구의 결과는 반대로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과거와 달리 그 힘이 점차 약해짐을 뜻한다고 한다.
학자들은 그 증거로 이데알레 대륙은 더 많은 숫자의 몬스터가 출몰하고 있으며, 대륙에는 암적으로 불어난 검은 로브의 사도와 그 추종자가 증거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두 강대한 힘을 지닌 드래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싸움은 [빛의 결계]를 깨트리고,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게 된다.
2.1.5. 현재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빌리지2/시나리오 문서 참고하십시오.2.1.6. 세력 구도
2.1.6.1. 빛의 세력
- 빛의 창조신 아모르
2.1.6.2. 어둠의 세력
-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
- 그 외 다양한 카데스를 따르는 존재들 및 드래곤들[25]
2.2. 고대신룡
자세한 내용은 고대신룡(드래곤빌리지2)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드래곤의 나라
2.3.1. 세력 구도
2.4. 베르나
2.5. 인드라문
3. 드래곤 테이머
드래곤 테이머는 죽음의 혜성이 유타칸을 덮친 후 긴 투쟁의 역사 속에 태어났다. 생명은 몬스터에 대항하고자, 드래곤 알을 발견하여 드래곤과 함께 싸웠고, 이들은 자연스레 드래곤 테이머라는 호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 드래곤 테이머는 더 유희적이거나,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되는 단어로 변했고, 과거의 기록처럼 칼과 마법 활을 쏘며 드래곤과 함께 싸우던 테이머들은 극히 소수만이 남아 있다.
가령 프렌드 드래곤으로 유명한 순둥곤과 함께 서커스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광대 또한 드래곤 테이머에 속하게 됩니다. 소수에 불과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드래곤과 함께 싸우는 자가 존재하며, 드래곤 빌리지2의 주인공 또한. 그런 소수의 드래곤 테이머 중 하나로 설정되어 있다.
드래곤 테이머는 신성 왕국 바이델이 작위하는 특별한 직업으로. 파인더와 마찬가지로 공무원에 속한다. 다만 이것은 바이델 왕국 직속 테이머의 경우에만 가능하며, 대부분 정규직의 개념보다는 계약직의 성향을 지닐 것이다. 그 증거로 드래곤 테이머의 호칭은 일정 수준 이상의 성장이나 결과를 내놓지 않으면, 그 호칭이 하락하기도 하니.
물론 초보나 견습의 경우 주어지는 복지나, 부여되는 특권도 적기에 박탈되거나 좌천되는 일을 거의 없다. 하지만 생계가 어렵거나 안정적인 벌이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드래곤 테이머를 꿈꾼다면 견습 이상의 호칭을 취득하여, 보다 안정적이게 생계를 이어가려한다.
드래곤 테이머는 기본적으로 드래곤의 알을 부화시킨 후, 서로의 신뢰 아래에 계약을 이행한다. 둘은 주종관계가 아닌 파트너의 이름 아래에 행동하며, 서로의 유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다. 간혹 평범한 드래곤이 아닌 초월적인 힘을 지닌 일부는 테이머의 기량을 평가하여 계약을 선별하기도 합니다. 가령 이러한 경우는 사대신룡[26]이나 첫 번째 자손에 해당할 것이다.
드래곤 테이머가 된 테이머는 제일 먼저 테이머 훈련소에서 [휴대용 테이머 룬]을 받게 됩니다. [테이머 룬]에는 테이머의 상세 정보, 드래곤의 소지 여부, 테이머의 계급 등이 표기된다. 물론 휴대용 테이머 룬을 잃어버리더라도, 워프 마법이 각인되어 있어, 가장 가까운 테이머 훈련소로 이동되니 분실에도 안심.
보통 아무리 작은 마을이라도 테이머 룬은 비석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서 테이머들은 무료로 휴대용 테이머 룬과 증명서의 마력을 충전할 수 있다.
증명서는 테이머의 다양한 기록을 저장하는 마법 도구로 콜로세움의 전적을 통해, 테이머의 계급을 정해주었다. 과거에는 신성 왕국 바이델을 통해 권고받았으나, 이후에는 업무의 빠른 처리를 위해, 유타칸의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테이머 훈련소에서 기재하게 되었다.
테이머 암즈는 드래곤 테이머가 다루는 특수한 장비이다. 칼과 지팡이 또는 활과 같은 다양한 장비가 존재하며, 이 장비는 마력을 기반으로 드래곤을 라테아에서 세상으로 실체화시킨다. 마력은 보통 테이머의 신체에서 방출되지만, 일부 마력의 흐름을 판단하는 테이머는 자연에서 그 마력을 빌려올 수 있다.
또는 암즈 자체에 마력의 젬을 세공하여, 그 마력의 효율을 증폭시킬 수 있다. 다만 강대한 힘을 지닌 드래곤들은 많은 마력이 소모되어, 테이머의 신체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3.1. 계급
테이머는 콜로세움이나 외부의 행적을 통해 계급이 상승할 수 있다. 드래곤 테이머의 호칭은 아래와 같다.- 드래곤 테이머는 활동 영역과 드래곤의 수집 개수, 전적과 경험을 통해 도감에 호칭을 부여받는다.
- 호칭은 초보와 견습의 경우 활동이 없어도 영구적으로 유지되나 베테랑 이상부터는 활동이 미비하거나 제한에 미달될 경우 그 호칭이 박탈당한다.
초보 | |
자격 | 지원하고 바로 획득 |
특징 | 가장 초보적인 호칭으로 활동이 미비하더라도 박탈당하지 않는다 |
지원 | 도감과 기본적인 드래곤 알 제공 |
인원 | 제한 없음 |
-드래곤 테이머를 지원한 지망생들이 처음으로 얻는 호칭. -사실상 호칭이기라 보기는 어렵다. 기본적인 지원만 지원. -거의 모든 사비를 스스로 해내야하는 단점이 존재한다. |
견습 | |
자격 | 지원하고 바로 획득 |
특징 | 도감도에 드래곤을 5마리 이상 추가할 경우 이 호칭이다,활동이 미비하더라도 박탈당하지 않는다 |
지원 | 드래곤룬과 테이머 훈련소에서 숙식이 가능하다[최대 2박 이후로는 요금을 지불] |
인원 | 100% 기준 70% |
-어느정도 탐험을 한 드래곤 테이머들에게 부여되는 호칭. -2~3개 정도의 지역을 탐험하면 자동으로 호칭을 얻을 수 있다. -호칭의 박탈이 없으므로 많은 드래곤 테이머가 이 호칭을 지니고 있다. |
베타랑 | |
자격 | 도감에서 성체가 한 마리라도 존재하는 테이머 또는 콜로세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테이머[27] |
특징 | 많은 경험을 쌓은 테이머를 칭한다. 활동이 미비할 경우 호칭이 박탈당한다 |
지원 | 테이머 훈련소에서 숙식이 가능하다[최대5박] 전투아이템에 대한 지원도 받는다[최소] |
인원 | 100% 기준 20% |
-5~7지역의 탐험 지역이나 성체의 드래곤을 완벽히 길러낸 테이머. -콜로세움에서 우수한 성적과 승리를 거둔 노련한 테이머에게 수여하는 호칭. -초보와 견습과 달리 활동이 미비할 경우 박탈이 가능하므로 대부분이 많은 활동을 하는 테이머로 구성되어 있다. |
마스터 | |
자격 | 콜로세움 상위 10% 안에 드는 테이머 또는 많은 공식적 활동을 수여한 테이머 |
특징 | 나라에서 선별하여 그 호칭을 수여한다. 심사가 엄격한 만큼 호칭의 박탈도 심하다 |
지원 | 테이머 훈련소에서 무료 숙식 가능 제한 없음 전투아이템의 지원과 파인더의 고용도 가능하다[최대2명] |
인원 | 100% 기준 9% |
-하나의 나라에서 선별하는 대표와 같은 드래곤 테이머 호칭 -사실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드래곤 테이머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으며 그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공식적인 하위 기관인 파인더의 무보수 고용이 가능하며 테이머 훈련소의 숙식 또한 제한이 없다 -심사로 선발되는 만큼 반대로 박탈 또한 심사를 통해 박탈당한다. -심사는 나라의 영주들과 왕의 투표로 통해 진행되는 1차 심사와 능력을 테스트하는 2차 심사가 존재한다. |
그랜드 마스터 | |
자격 | 콜로세움 상위1% 안에 드는 테이머 또는 나라에 관련된 거대한 사건에 활동을 역임한 테이머 |
특징 | 신성 왕국 바이델과 마이아 그리고 각 나라의 왕에 투표로 선출된다. 대부분 영웅적인 인물이 많다 |
지원 | 그 나라가 가능한 모든 지원[다만 범죄의 행위는 불가능하다] |
인원 | 100% 기준 1%[28] |
-신성 왕국 바이델과 신의 대행자 마이아 그리고 각 나라의 왕의 투표로 의해 선출되는 호칭 -그만큼 지원과 명예의 가치가 엄청나며 이 호칭을 지닌 자체로 실력을 증명하는 증표가 된다. -대부분 역사적으로 영웅이나 나라를 구한 뛰어난 공로를 세운 자들이 많으며 많은 드래곤 테이머들의 존경을 받는 자들이다. |
테이머의 호칭에 따라 그 지원을 달리하기에 높은 등급의 드래곤 테이머일수록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게임상에서는 높은 랭킹의 드래곤 테이머가 보석을 얻는 것과 같다고 볼수 있다. 가령 세상을 여러 번 구한 게임의 주인공과 누리의 호칭에 따른 지원의 대우는 많이 다를 것이다.[29]
3.2. 소지품
인게임에서는 묘사되지 않으며 스프라이트도 없지만 실험실을 통해 공개되었다.
-
테이머 룬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돌 또는 마모되거나 마력으로 정제된 비석
형태 대부분 모가난 돌 또는 장식으로 이루어짐 (마을의 재력에 따라 장식이 다름)
용도 드래곤 테이머의 호칭 지속 여부 시험과 드래곤의 정보 확인, 도감의 재정비
기동 자원 영구적 마법
기원 신성 왕국 바이델 (결계가 생긴 이후 유타칸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가격 매우 비쌈 (시골 마을이나 재정적으로 어려운 마을은 구입 불가)
일정 규모 크기 이상의 마을에 존재하는 거대한 비석. 영구적인 마법이 걸려 있으며, 마력이 모자랄 경우 자연에서 스스로 마력을 회복시킨다. 마력은 덕분에 비석 근처에는 다량의 마력초를 재배하고 있으며, 마력초의 여부와 비석의 크기에 따라 마을의 재정을 가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곳에서 드래곤 테이머들은 휴대용 테이머 룬의 마력을 충전하거나, 자신의 호칭에 직결된 시험의 날짜와 채워야 할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은 시골 마을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마을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방랑 상인이나 대도시에서는 비석이 아닌 휴대용 룬 비석으로 판매한다.
-
휴대용 테이머 룬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휴대가 편리한 상아 또는 동물의 뼈 (물에 약하거나 충격에 약한)
형태 휴대 하므로 대부분 둥근 형태를 지녔다, 재력에 따라 금이나 은으로 만들기도 함
용도 드래곤의 정보 확인 (기능에 따라 구조신호나 불의 용도로도 사용 가능)
기동 자원 충전식 마법 (룬비석에서 충전은 가능하지만 내구도가 한정되어 있다)
기원 신성 왕국 바이델 (만드는 법이 간단해 많은 주술사나 마법사가 판매)
가격 저렴함, 다만 그 형태에 따라 다름
드래곤 테이머의 다양한 정보를 기재하고 있는 마법 아이템. 이 아이템은 드래곤 테이머의 성장과 소지 드래곤, 그리고 호칭의 판단 여부와 호칭 박탈까지 남은 날짜, 필요한 업적들을 표기한다. 초보와 견습 드래곤 테이머는 거의 악세사리 수준으로 취급하지만, 베테랑 이상의 드래곤 테이머는 자신의 호칭 박탈이나 하락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자신의 업적을 확인한다.
테이머 룬에 따라 드래곤 테이머의 부의 가치도 판단할 수 있다. 가령 상아나 뼈로 만든 테이머 룬은 가난하거나, 평범한 서민 드래곤 테이머인 반면 금과 은 또는 보석으로 치장한 값비싼 테이머 룬의 경우 귀족이나 고위 자제로 판단할 수 있다.
베테랑 이상의 드래곤 테이머 같은 경우 나라에서 직접 제작한 룬을 배포한다.
-
테이머 도감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동물의 가죽으로 마감된 두꺼운 커버의 책
형태 휴대가 불편할 정도로 큰 편이다.
용도 드래곤에 관한 많은 양의 정보와 드래곤 테이머에 대한 자세한 내역 (테이머 룬보다 세세한])
기동 자원 충전식 영구 마법 (가까운 마법소에서 충전하거나, 마법석을 이용한다)
기원 신성 왕국 바이델 (지급이 어려워지자, 유타칸은 자체적으로 제작하였다)
귀족의 물품은 더 가볍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
드래곤 테이머가 몸에 지니고 다니는 도감. 반영구적인 마법이 부여되어 해당 지식에 관련된 정보를 테이머에게 제공한다. 또한 드래곤 테이머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베테랑 마스터 등 다양한 호칭이 존재하는데, 드래곤의 수집과 육성의 기록 또한 도감에 남기 때문에 이 호칭에 기여를 한다.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니라면 충전을 통해 거의 영구적으로 마법이 지속된다.
초기에는 신성 왕국 바이델에서 도감을 만들어 배급했지만, 결계로 인해 접근이 어려워지자 유타칸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드래곤 테이머 지망생에게 지급했다. 가끔 엉터리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도감도 존재하지만, 마법이 영구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탈색과 고장 또한 심하다.* 테이머 증명서
드래곤 테이머의 각종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마법 양피지. 드래곤 도감에 끼워 보관하기 편하게 탈착식으로 되어 있다.
<colbgcolor=white> |
재질 | <colbgcolor=white> 마법의 힘이 깃든 양피지 또는 석판 |
형태 | 휴대에 쉽게 만들어져 있으며, 석판의 경우 경량화 마법과 내구 강화 마법을 부여한다. |
용도 | 테이머의 자격 증명. 시험 선발이나 절차 시 증명서 |
기동 자원 | 충전식 영구 마법 (가까운 마법소에서 충전하거나, 마법석을 이용한다) |
기원 | 신성 왕국 바이델 (지급이 어려워지자, 유타칸은 자체적으로 제작하였다) |
가격 | 기본으로 지급되나, 따로 제작할 경우 가격이 비싸진다 |
귀소 마법이 영구적으로 걸려 있어 마법을 해제하거나, 외부적인 피해가 없다면 주인에게 자동으로 돌아간다.
기록되어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테이머의 이름
* 테이머의 사진[그림]
* 테이머의 나이
* 테이머의 출신
* 테이머의 첫 드래곤
* 테이머의 드래곤 숫자
* 테이머의 드래곤 승천[성체만 기록한다]
* 테이머의 전적
* 테이머의 호칭
* 테이머의 기타 정보
* 테이머의 사진[그림]
* 테이머의 나이
* 테이머의 출신
* 테이머의 첫 드래곤
* 테이머의 드래곤 숫자
* 테이머의 드래곤 승천[성체만 기록한다]
* 테이머의 전적
* 테이머의 호칭
* 테이머의 기타 정보
모든 정보는 기록 마법이 걸려 있어 변화할 때마다 변경되어 기록된다. 하급 드래곤 테이머는 기록의 재발급이 필요 없으나 베테랑 이상의 드래곤 테이머들은 1년 마다, 정해진 마을에 테이머 룬을 통해 정보를 갱신하여 호칭의 지속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
테이머 훈련소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천으로 된 막사부터 마법의 벽돌로 만든 집까지 다양하다
형태 마을의 규모에 따라 그 형태가 다르다. 작은 변방의 마을 같은 경우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용도 드래곤 테이머의 지원과 다양한 형태의 복지
기동 자원 각 나라에 지원된 공무원과 직속 파인더
기원 신성 왕국 바이델 (이후 자체적으로 각 나라에서 운영 중이다)
가격 구매 불가[나라의 자산] 단, 영주의 자치권이 인정되거나, 마을에 존재하지 않으면 영주의 자력으로 설치 가능
나라나 영주가 지원하는 거주 지역, 또는 드래곤 테이머 육성을 돕고 숙식을 제공하는 지역이나 건물을 의미한다. 대부분 테이머룬 근처에 있다.
드래곤 테이머 호칭에 따라 건물의 차이가 있으며 해당 호칭에 해당하지 않는 드래곤 테이머는 해당 훈련소에 머무를 수 없다.
테이머의 호칭은 초보 견습과 베테랑 그리고 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가 존재하며, 지급되거나 숙식이 가능한 3가지의 형태의 훈련소로 분류된다.
-
초보~견습
무료로 2박을 숙식할 수 있다. 초보의 경우 음식을 직접 조달해야 하지만 견습이 경우는 해당 공무원이나, 집주인이 제공해주는 편. 다만 시골이나 여건이 안 되는 지역에서는 견습 테이머에게도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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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무료로 5박까지 숙식할 수 있다. 이후 숙식 시 해당 공무원이나 집주인에게 임의의 대금을 지급하고 머물러야 한다. 대부분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도시에 훈련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의 경우에는 촌장의 집을 임의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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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대부분의 숙식이 무료. 제한이 없으므로 아예 눌러사는 경우도 많다. 다만 일정 활동이나 업적을 보이지 않는다면 심사에 평가되어 호칭을 박탈당할 수 있으니, 놀고먹는 마스터 드래곤 테이머는 없다. 대부분 탐험을 떠나거나 나라 안팎의 시끄러운 일을 막으러 가는 탓에 훈련소에는 그다지 머무르지 않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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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스터
나라에서 지원하는 성이나 개인 저택에서 생활한다. 규모가 매우 크고 시중을 드는 하인까지 있는 그야말로 귀족이나 영주급의 권력, 해당 나라에서 지원하는 거의 모든 지원이 가능하므로 부의 가치는 실상 무의미하다.[31]
3.3. 테이머 암즈
드래곤 테이머가 사용하는 무기를 말한다. 테이머 암즈는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나, 무기로 활용되던 것은 과거 드래곤과 함께 싸우는 자의 한정되며, 대부분 드래곤을 보조하거나. 돕는 위주의 보조적이거나 방어하는 차원의 무장을 선호한다.이는 드래곤과 비슷한 강대한 힘을 지닌 몬스터에 비해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가능성의 생명체인 인간은 과거 테이머 암즈를 들고 몬스터와 대등하게 싸웠다는 기록 또한 남아 있다.
이 도구는 칼과 지팡이 또는 활과 같은 다양한 장비가 존재하며, 이 장비는 마력을 기반으로 드래곤을 라테아에서 세상으로 실체화시킨다. 일부 마력의 흐름을 판단하는 테이머는 자연에서 그 마력을 빌려올 수 있다고한다. 하지만 마력은 보통 테이머의 신체에서 방출되어 강대한 힘을 가진 드래곤들은 테이머에 신체의 큰 부담을 준다고도 한다.
과거에는 검이나 활 같은 형태를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과거의 기록처럼 칼과 마법 활을 쏘며 드래곤과 함께 싸우던 테이머들은 극히 소수만이 남아 있는 모양. 참고로 '주인공'의 테이머 암즈는 검의 형태로 추정된다.
실험실에서 공개된 대표적인 종류는 다음과 같다. 이외에 무장은 개인적인 방법을 통해, 직접 제작하거나, 그 출처와 기원이 불분명한 무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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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철과 은. 의식적인 용도로 금을 혼합하기도 한다.
형태 손을 감싸는 방어적인 용도로 한정. 내구도는 그다지 튼튼하지 않음
용도 가장 많은 드래곤 테이머가 사용하는 테이머 암즈. 보조적인 측면에 주력화 되어 있다
기동 자원 마공학을 기본으로 운용되며, 특별한 암즈의 경우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
기원 신성 왕국 바이델
가격 드래곤 테이머가 되면 기본적으로 지급/수공예 제작 전문점도 존재
현재 가장 많은 드래곤 테이머가 사용하는 테이머 암즈이다. 손에 장착하여 드래곤을 부리는 테이머 암즈로, 공격적인 측면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테이머의 보호와 드래곤의 보조를 위해 사용된다. 과거와 달리 드래곤 테이머는 드래곤을 보조하는 보조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만큼, 내재되어 있는 마법 또한 방어와 보호에 특화되어 있다.
일부 귀족층 드래곤 테이머들은 금이나 은과 같은 장식적 의미를 추가한다. 장갑에는 그 값어치에 따라 2~5개의 홈이 파여 있는데, 이곳에 마법석을 장착하여, 마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마력은 드래곤을 라테아에서 실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홈이 갯수와 장착된 마법석의 가치가 높을수록 강대한 드래곤을 소환할 수 있다.
누리의 경우 정식적으로 드래곤 테이머로 등록했으나, 실상 파트너 드래곤인
즈믄은 소환 없이 머무르는 존재이기에 장갑을 받았어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애초에 즈믄이 드래곤 규격을 벗어나 파트너 드래곤으로 등록할 수 없었다는 문제도 있었다.
덕분에 테이머 암즈인 장갑을 사용하기보다, 호신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마탄총과 강철 순도 10으로 제작된 흉기와 같은 프라이팬... 다만 마탄총은 그 유지비와 관리가 끔찍할 만큼 필요한 도구인 만큼 누리는 즈믄을 이용해 전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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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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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colbgcolor=white> 철과 은. 의식적인 용도로 금을 혼합하기도 한다.
형태 상대를 쓰러트리거나, 상처를 주는 형태. 일정 충격을 받으면 파손되거나 구부러진다
용도 과거 드래곤 테이머가 사용한 무장. 현재는 장식용으로 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기동 자원 마공학을 기본으로 운용되며, 특별한 암즈의 경우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
기원 현재 드래곤 테이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가격 판매되지 않음 [가치가 없다고 평가]
기본적으로 과거의 테이머 암즈이므로, 테이머 훈련소에는 지급되지 않는 물품이다. 검은 상대방을 공격하고 상처를 입히는 용도로 과거에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축제. 또는 귀족층 자녀가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뽐내고자, 사비를 들여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테이머 암즈는 전투보다 주술적인 용도나, 자신의 부의 가치를 증명하는 허울적인 가치로 사용되며, 과거와 같이 직접 전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자들은 극히 드물다. 마찬가지로 도끼와 둔기 또한. 의식적인 의미외에는 현재 테이머 암즈로의 가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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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무기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기름을 먹인 전나무나 소나무로 만들거나, 탄력이 강한 철과 은을 혼합하여 주조한다.
형태 귀족의 사냥 스포츠용이나, 운동 경기에 이용된다
용도 과거 드래곤 테이머가 사용한 무장. 현재는 장식용으로 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기동 자원 마공학을 기본으로 운용되며, 특별한 암즈의 경우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
기원 현재 드래곤 테이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가격 판매되지 않음 [가치가 없다고 평가됨]
과거 드래곤과 함께 싸우던 드래곤 테이머의 전유물. 고래 힘줄이나, 동물의 가죽과 털 등을 혼합하여 만든 줄을 이용해 활시위를 당겼다. 대표적인 무기인 활 외에 투척 무기 종류 또한 원거리 무기에 속했다. 다만 투척 무기는 생명이 위협되는 치열한 전장에서 되찾을 가능성이 없어, 테이머 암즈로는 그다지 선호되지 않았다.
먼 거리를 이용해 적을 요격하는 만큼 암살이나, 다채로운 작전에 활용된 무기였으나, 현재 드래곤 테이머는 개인의 강함보다 드래곤에 절대적으로 전투를 의지하여, 그 쓰임새가 높지 않다. 오히려 귀족층이나 졸부의 사냥 스포츠에 이용되는 기묘한 운명의 무기. 과거의 영광을 생각하면, 그 의미와 빛이 퇴색한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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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무기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은과 철. 때로는 특수한 마력이 담긴 원석을 이용한다.
형태 다양한 마법석을 세공하여, 그 용도가 뛰어나다. 긴 지팡이나 짧은 몽둥이 총의 형태가 있다.
용도 휴대와 성능이 뛰어나 마공학자의 호신 무기나, 귀족 자제의 호신용구로 이용된다
기동 자원 마공학을 기본으로 운용되며, 총의 경우 마탄을 주 기동력으로 삼는다.
기원 소수의 드래곤 테이머가 사용하며, 역시나 전투용으로 활용되는 일은 드물다.
가격 판매되지 않음 [가치가 없다고 평가됨].
마공학자들이 만들어 낸 테이머 암즈. 과거에는 대단히 뛰어난 마법사나, 유명한 레인저가 마법 지팡이와 마탄총을 이용해, 몬스터에 맞서 드래곤과 싸웠으나, 드래곤에 절대적으로 전투를 의지하는 현재의 드래곤 테이머에게는 두 부류의 무기는 보조적인 차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마탄총의 경우 마탄에 따라 그 위력이 달라지는 탓에 유지비가 매우 비싸며, 질 좋은 마탄이 아니면 마탄총 자체가 고장 나는 일도 빈번하다. 일부 악덕 상인은 엉터리 마법을 마탄에 넣어 비싼 값에 판매하여 초보 테이머를 속이기도 한다. 반면 마법 지팡이는 기본적으로 마법을 운용할 줄 아는 자에 한정되어 활용되므로, 테이머 암즈 중 가장 그 사용 빈도가 낮다. 오히려 마공학자들이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편.
두 무장 모두 처음 드래곤 테이머를 꿈꾸며 엘피스에 방문한, 초보 테이머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무기이다. 높은 유지비와 더불어 잦은 고장과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마탄총의 경우 그 주문 요구가 희박해, 거의 존재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맞다.
-
???
<colbgcolor=white>
재질 <colbgcolor=white> 불명
형태 일반인이 휘두르기 힘든 대검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용도 적을 물리치는 용도 외에 테이머 암즈로의 기능도 존재한다
기동 자원 불명
기원 불명
가격 불명
주인공이 신비한 빛에 의해 목숨을 구원받았을 때, 발견한 의문의 장비. 그 모습은 대검과 비슷하나, 어떠한 재질로 만들어졌는지는 현 인류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다. 평소에는 평범한 대검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드래곤을 라테아에서 소환하거나 전투 상태에 돌입하면, 푸른 빛의 광채를 발산한다.
마법에 조예가 없는 주인공은 이 무기를 통해 다양한 드래곤을 소환하며, 일반 드래곤 테이머와 달리 자신의 내부의 마력을 소모하는 것이 아닌 외부로부터 마력을 조달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추측된다.
알 수 없는 재질로 만들어진 장비이나, 숱한 모험에서 강대한 몬스터의 공격을 버텨냈고, 일부 몬스터는 이 무기에 극심한 두려움을 느낀 것으로 보아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무기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이 현재 존재하지 않으며, 현 드래곤 테이머의 전투 자체가, 드래곤을 보조하고 도와주는 개념일 뿐. 직접 목숨을 걸고 드래곤과 함께 싸우는 바보는 없다고 여기기에 주인공의 전투 방법 자체에 의문을 품는 자들이 더 많다.
4. 드래곤
드래곤빌리지2의 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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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은 위대한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만들어 낸 신비한 생명체입니다.
그들은 인간을 초월하는 육체적 능력과 지성을 지녔으며, 가장 완벽한 생명체의 이상을 모두 지닌,이렇게 대단한 존재가 인간을 수호하고, 그들과 공존하여 살아가는 것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뜻이자, 바람이기도 했습니다.
드래곤빌리지 실험실 中
[32]드래곤은 위대한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만들어 낸 신비한 생명체이다. 그들은 인간을 초월하는 육체적 능력과 지성을 지녔으며, 가장 완벽한 생명체의 이상을 모두 지닌,이렇게 대단한 존재가 인간을 수호하고, 그들과 공존하여 살아가는 것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뜻이자, 바람이기도 했습니다.
드래곤빌리지 실험실 中
그들은 인간을 초월하는 육체적 능력과 지성을 지녔으며, 가장 완벽한 생명체의 이상을 모두 지닌, 세상의 제왕이다. 이렇게 대단한 존재가 인간을 수호하고, 그들과 공존하여 살아가는 것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뜻이자, 바람이기도 했다.[33][34]
빛의 창조신 아모르와 반대되는 성격을 지닌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는 사악한 몬스터를 창조했으며, 몬스터와 드래곤은 많은 세월 동안 생명을 파괴하기 위해 때로는 지키기 위해 서로 싸워왔다.
드래곤의 기원은 빛의 창조신이자, 모든 생명의 기원인 빛의 창조신 아모르에게 시작되었다.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드래곤에게 다양한 변화와 무구한 성장의 가능성을 심어주었다. 그 결과 마공학자들은 지금도 드래곤이 지닌 수많은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여전히 풀리지 않는 신의 의문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만든 드래곤은 오직 이 세상에 두 마리뿐이며[35], 그 둘은 모든 드래곤의 왕 고대신룡과 파괴의 마신이라고 불리는 다크닉스이다. 둘은 형제이자, 첫 번째 자손이라는 이명을 지니고 있다.
그 외의 드래곤의 태어남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
창조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직접 만든 드래곤 입니다. 빛의 창조신 아모르에 의해 창조된 드래곤은 세상에 오지 두 마리밖에 존재하지 않는다.[36] 단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힘이 깃든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이 권능을 제약적으로 나마 사용할 수 있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힘으로 태어난 드래곤들로는
칸과
발라[37],
마르바스와
루가르와
지마가 있다. 또한 후에 추가된 설정으로는 미트라 역시
타이게타를 포함한 여섯 드래곤을 창조했다고 한다.
-
자연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무구한 마력에 의해 자연에서 태어나거나 자연에 의해 변화된 드래곤 이다. 그 중에서도 4대 속성, 즉 자연의 시초가 된 드래곤은 아이언 드래곤, 파이썬, 오로가 있다.[38][39] 변질과 함께 프로그 드래곤 등 파멸의 혜성이 떨어진 이후 대부분의 다시 태어난 후손 드래곤들이 가지는 기원이다.
-
변질
마공학자. 과학자. 마술사 등 다양한 존재들에 의해서 변질되어 태어난 드래곤 이다. 프랑켄슈타곤 등이 있으며 즈믄 역시 불우한 사고로 변화한 에그 드래곤의 변종 이기에 이 케이스에 해당된다.
드래곤은 레벨이 오름에 따라 알 -> 해치 -> 해츨링 -> 성체 ->오라성체 (-> 각성[40]) 단계로 나뉜다. 각 단계별 사이즈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
<colbgcolor=#fff>분류 | <colbgcolor=#fff>키 | <colbgcolor=#fff>무게 |
알 | 20~30cm | 1~10kg |
해치 | 1~3m | 1kg~25kg |
해츨링 | 3~10m | 700kg~55t |
성룡 | 5~15m | 19t~100t |
4.1. 속성
드래곤 빌리지는 태초의 속성인 빛과 어둠. 그리고 물과 불, 땅과 바람, 그리고 이후 추가된 속성인 신성과 혼돈, 그림자가 존재한다.[42]
정확히 빛과 어둠의 1차 전투 이후 4대 속성의 시초인 [불] 아이언 드래곤. [땅] 파이썬. [바람] 오로가 자연에서 태어났으며, 물의 시초 드래곤은 기록상 아직 불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과거 기록의 소실 또는, 판명되지 않은 업적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시초 드래곤 이전에 4대 속성은 태초에 존재했으며, 그들은 자연이 아닌 빛의 첫 번째 자손의 권능 아래에 태어났다.
고대신룡을 자신을 수호하는 강한 드래곤을 만들고자, 장기간 빛이 깃든 존재를 찾아 세상을 떠돌았으며, 이윽고 3마리의 드래곤인 칸과 발라, 그리고
다크닉스 또한 고대신룡과 치열한 전투를 위해 깊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수호할 존재를 만들어냈다. 가장 먼저 태어난 드래곤은 강한 어둠의 힘을 간직한 마르바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태어난 루가르와 지마에게는 자연을 닮은 힘을 나누어 주었다.[45]
크게 4개의 시대로 나뉘어지는 드래곤 빌리지의 역사에서 1차 빛과 어둠의 전투에서는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에 의해 수많은 드래곤이 태어났고, 전쟁 속에서 목숨을 잃어 빛으로 사라졌다. 특히 삼무제라 불린 다크닉스에 의해 창조된 세 마리의 드래곤은 고대신룡을 수호하는 세 마리의 드래곤과 치열한 사투를 벌였으며,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전해진다.
각 속성 드래곤들에게는 그에 맞는 먹이가 있으며[46] 맞지 않는 속성의 먹이를 먹일수 없다.[47] 다만 약재로 쓰는 등 다른 용도로 쓰면 맞지 않는 속성에게도 쓸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단순히 입에 안맞아 안먹는 듯 하다. 스킬 역시 일부 스킬들은 속성이 맞는 드래곤들에게만 착용 가능하다.[48]
각 속성은 상성관계가 있다. ( <( < < < < )< < )<( <=> ) 의 상성을 가지고 있다. 4대 속성은 서로 약점을 찌르는 관계이고[49][50], 어둠은 4대 속성 모두의 약점을 찌르나 빛에게 약점을 찔린다.[51] 반면 빛은 4대 속성 전체에게 약점을 찔리지만 어둠을 찌를수 있다. 혼돈과 신성은 자기 자신과 그림자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에게 강력하며 그림자는 어느 속성에도 강약을 드러내지 않는 전형적인 무속성이다.
드래곤 뿐 아니라 일부 몬스터들에게도 속성이 있으며 탐험 지역들에도 각자의 속성이 있다. 탐험 지역의 속성과 드래곤의 속성이 같다면 드래곤의 능력치가 오른다.
4.2. 각성
4.3. 라테아
|
데르사의 라테아[52][배경] |
드래곤의 알은 라테아에서 내려와, 부화하고, 부화한 드래곤은 죽거나 승천하면[55] 다시 빛이 되어 라테아로 돌아간다.[56][57] 이처럼 드래곤은 승천하거나 죽게 될 경우 간혹 뼈가 남겨질 수 는 있으나, 그 육신은 빛이 되어 사라진다.
가끔 동방의 엉터리 상인들이 드래곤의 눈이나 살점을 판매하지만, 이는 상인의 고묘한 상술로 역사적으로 드래곤은 죽게되거나 승천으로 소명을 다 하면, 다시 라테아로 돌아간다.
라테아는 그 어떤 형태와 목적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 라테아는 거대한 영혼의 강으로 그 어떤 학자도 라테아가 지닌 형태와 목적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론상 증명된 것은 드래곤이 죽거나 혹은 드래곤이 테이머의 부름에 응하기 전, 거처로 이용되는 장소라고 알려져 있다. 라테아는 드래곤이 머무는 가장 이상적인 공간으로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며, 시간 또한 흐르지 않는 정체된 공간이라이야기한다.
다른 학자는 라테아의 가장 큰 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빛의 창조신 아모르를 따르는 하위 다섯 신인 데르사를 만날 수 있다는 가설도 주장되고 있다. 물론 그 어떤 증거도 없기에... 이러한 발표는 설득력이 전혀 없다.
위에 나온 별자리 이벤트에서의 라테아를 보면 라테아의 간 드래곤의 영혼은 별의 형태로 밤하늘에 형상화 되어 여러개가 모여 별자리를 이루기도 한다. 이것을 보면 라테아는 먼 우주의 공간일지도.
이 라테아를 지키는 이들이 바로 카드팩 22탄 성역의 지배자 센투라[58]에서 나온 센투라와 아프리트 군단. 센투라는 라테아를 지키는 드래곤들의 왕이며, 그의 명령으로 잠들어있던 아프리트 군단을 깨울수 있다고 한다. 모든 아프리트들은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센투라의 의지에 절대 복종한다.
4.4. 관계
드래곤들은 설정상 신, 인간 및 다양한 종족들, 또는 같은 드래곤들끼리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다크닉스 역시 블랙퀸을 아내로, 퍼플픽을[59] 자식으로 둔 설정이 있었지만 설정이 변경되었다. 이후 다크닉스에게 마이아 사후 홀로 외롭게 살았다는 설정이 붙으며 완전히 흑역사가 되었다.
-
칸,
발라,
아스티[60]는 고대신룡이 창조한 드래곤으로 고대신룡과 함께 어둠에 맞서 싸웠다. 현재 아스티의 자리는 데르사에 의해 창조된 에메랄드 드래곤이 이어받았다. 또한 라지카스와 아라카는 고대신룡의 창과 방패로써 그를 수호했다.
- 데르사는 각각 수호 드래곤이 있는데, 다이즈는 번네스와 루미네스를, 구드라는 기간티스와 데모니오를[61], 기누는 일리오스와 녹스를 두고 있다. 샌즈와 에자녹은 아직까지 수호드래곤이 밝혀지지 않았다.[62] 데르사 전체의 수호 드래곤은 아르고와 시그마가 있다.
- 아스타테는 엘리시움 인드라족의 수장으로 아스티를 여동생으로 두고 있다. 아스티가 부족의 규율을 어기고 고대신룡과 합세해 빛의 편에서 싸우다가 어린 드래곤들을 지키기 위해 사망한 이후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
- 시리스는 아스티의 친구로 그녀가 부족의 규율을 어겼을 때 유일하게 편을 들어주었다.
- 미이라곤, G네 드래곤, 다크폴 드래곤은 의형제 관계이다. 퍼펙트 도감에 의하면 세 드래곤이 레이디 드래곤을 사랑하여 전투를 벌였고 서로 뜨거운 우정을 느껴 레이디 드래곤을 차버리고(?) 의형제를 맺었다고. 다만 이는 마을 술집에서 음유시인이 연주하는 노래이고 확실한건 불명이라고 한다.
- 베르나는 디콘 라지드를 봉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으며 이것을 계기로 남동생 룩소린은 복수귀가 되어버렸다. 베르나에게는 레지아나라는 딸이 있는데 검은 로브의 실험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지내다가 주인공과의 만남으로 각성한다.
- 헤네스는 그림자 여신을 받드는 드래곤 중 하나이다.
-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콜테일은 각각 4월의 탄생을 맞이해 태어난, 4월의 탄생을 맞이해 태어난 드래곤이 완성되지 못하고 타락했다는 설명이 있어 대척점에 있는 드래곤들로 각각 다이아몬드와 석탄의 컨셉이다.[64]
- 라키온은 자신이 해골요새에 설치한 함정을 제거하는 키트를 파는 임프 퐁을 싫어한다.
- 일란은 엘프를 매우 좋아하며 엘프 인형을 가지고 다닌다.
5. 몬스터
빛의 창조신 아모르와 반대되는 성격을 지닌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는 사악한 몬스터를 창조했으며, 몬스터와 드래곤은 많은 세월 동안 생명을 파괴하기 위해 때로는 지키기 위해 서로 싸워왔습니다.
카데스의 마력은 초월적인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마력의 힘은 무생물체마저 몬스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 카데스의 마력이 넘쳐흐를 당시 크고 작은 몬스터들이 [1.창조 2.자연 3.변질]을 통해 각각의 개성과 자아를 지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선악의 개념은 그 깊이가 서로 다르며 아직도 수많은 학자들에게 연구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드래곤빌리지 실험실 中
[66]몬스터는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의 마력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카데스의 마력은 초월적인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마력의 힘은 무생물체마저 몬스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 카데스의 마력이 넘쳐흐를 당시 크고 작은 몬스터들이 [1.창조 2.자연 3.변질]을 통해 각각의 개성과 자아를 지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선악의 개념은 그 깊이가 서로 다르며 아직도 수많은 학자들에게 연구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드래곤빌리지 실험실 中
창조, 변질, 자연의 성격을 지녔으나 본질적으로는 카데스의 피와 마력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로 맹목적으로 자신의 아버지인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를 따르고 있다. 이들은 죽음에 이르는 상처를 입어 소멸할 경우, 창조의 경우 마력으로 이루어져 아무것도 남지 않은체 사라지며, 변질, 자연의 경우 자연에 빗댄 그 형체가 남고 마력이 사라지기도 한다.
창조는 카데스가 직접 만들어 낸 강력한 존재들로 대부분 상위 몬스터가 자리 잡았고, 창조신 아모르가 직접 창조한 드래곤들은 죽거나 사명을 다하게 되면 형태가 사라져 라테아란 공간에 들어가는것 처럼 카데스의 마력으로 직접 창조된 이들도 죽으면 아무런 형체가 남지않고 사라진다고 한다.즉 이들은 죽은 시체를 식용이나 실험용으로 쓸 시도 조차 할 수 없다는 소리 .
변질의 경우 카데스를 따르는 검은 로브의 사도의 악행으로 태어난 몬스터이며, 대표적으로 시나리오의 다크프로스티를 들 수 있다. 이외에도 인간들이 호기심등의 이유로 함부로 몬스터의 시체를 먹어 심한경우 몬스터가 되기도 한다.
자연의 경우 카데스의 마력으로 인해 자연에서 태어난 존재들을 의미한다. 가령 사과같은 물건일지라도 카데스의 마력에 오래 노출되면 몬스터로 변질 될 수 있다. 이들의 시체는 마력을 추출하는 실험용이나 심지어 식용으로 쓰려고 하는 자들도 있는데 당연히 상식적으로는 허용이 안되는 행동이다.
하지만 그 그릇이 얼마나 자연에 빗대었는가에 따라 그 신체가 사라지지 않고 다양한 마공학의 재료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는 정령에 가까운 드래곤과 다른 면중 하나이며,동시에 알리티아라는 행성이 오로지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힘이 아니라 그 일부가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본디 빛과 어둠은 하나이기에 이 문제는 학자들에게도 주요한 연구사항이지만, 동시에 신성모독이라는 논제에 중요하게 엵여 있어,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문제를 연구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대부분의 몬스터들의 수장은 해골요새의 G스컬로, 과거 다크닉스를 부활시켜 빛과 어둠의 전쟁을 일으켰으며, 유타칸의 몬스터들과 함께 유타칸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표면적인 얼굴마담일 뿐 진짜 흑막은 따로 있다고 한다.[67]
설정상의 몬스터와 달리 인게임에서는 주인공과 적대하는 모든 이들을 몬스터라 부른다. 빛의 탑을 지키는 수호자 스톤키퍼들과 라이트 오브 역시 몬스터라 불리며 베르나 지역의 야생동물들[68] 역시 스크립트상으론 몬스터라고 나온다. 블랙윗치와 켈베로스를 제외한 3세대까지의 레이드 보스들[69]은 물론 4세대 레이드 몹들 역시 대사를 보면 몬스터와는 거리가 멀지만[70] 몬스터 판정이다.
5.1. 인간과의 관계
대부분의 몬스터들은 인간과 적대하며 드래곤 테이머와 싸우지만 종종 특이한 경우 역시 존재한다.가장 약한 몬스터로 알려진 희망의 숲의 핑크 슬라임은 자연으로 태어난 존재이며, 몬스터를 이루는 순수한 마력에 비해 그 강함과 지능이 모자라 많은 학자들의 주요 도구로 이용되었다. 주로 마력을 뽑아내어, 마법의 약을 만들거나, 또는 마법 시설의 원동력으로 이용했으며, 기괴한 취미를 가진 자는 애완동물로 삼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험한 현상은 왕국이 엄격히 금지했으나 사람이 지닌 욕심 덕에 수많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그 기괴한 행보가 사그라지지 않았다.
[71]표류 된 배의 선원은 종종 몬스터를 식량으로 삼으려 들었다.하지만 카데스의 마력으로 이루어진 몬스터의 마력은 오히려 선원들의 생명을 위협했고, 몬스터를 먹는다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시체가 남는 몬스터들을 식용으로 쓰는 행위에 대해서 말이 많이 오가는 모양. 기본적으로 몬스터를 먹는다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까운 행동이라고 한다. 몬스터에게 깃든 카데스의 마력은 인간에게 치명적이며 몬스터를 함부로 먹을 경우 병에 걸려 죽거나 심한경우 몬스터가 될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일부 변질이 덜 된 몬스터는 전문가의 정재를 통해 식용으로 쓸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이는 목숨보다 호기심이 먼저였던 정신나간 요리사들과 마공학자들의 실험정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과거의 요리사나 마공학자들은 몬스터를 먹는 시도를 하다가 많이 죽어나갔다고.
과거 학자들의 문헌에는 과거 몬스터를 식자재로 이용하려던 많은 요리사들이 마력에 오염되어 조종당하거나, 병에 걸려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하지만 이런 과오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신 나간 요리사는 몬스터를 식재료로 써보기 위해 지금도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있다.
수중동굴의 몬스터 커터크랩은 맛좋은 육질로 많은 요리사들이 노리는 최상급 재료이다.[72][73] 하지만, 몬스터는 카데스가 만든 마력의 형태로 이것을 섭취하면, 평범한 생명체는 죽음에 이르거나, 심할 경우 몬스터로 변할 수 있다. 현실에서 복어 독을 제거하는 자격증이 있듯이, 몬스터의 마력을 제거하는 요리사 또한 존재하며, 이는 생명이 걸린 직종인 만큼, 국가에서 엄격하게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다만 모든 몬스터가 마력을 제거한다고 해도, 식재료로 활용 되는 것이 아니며, 일부 자연형이나, 크게 변질하지 않은 몬스터에 한정하여 그 조리가 가능하다고 한다.[74]
몬스터를 약재로 쓰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몽환의 수정터에 서식하는 만드라고낙은 몬스터의 가치보다, 자체의 효과로 인정받는 몬스터 이다. 만드라고낙이 지닌 약효의 가치는 다른 어떤 약초보다 뛰어나다. 오색호수의 약초는 만드라고낙을 말려 배합하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붉게 표기된 머리 부분은 붉은 약초와 배합하여 드래곤이 마시는 강화 물약인 [공격]의 재료로, 푸르게 표기된 몽통 부분은 파란 약초와 배합하여 드래곤이 마시는 강화 물약인 [방어]의 재료로, 녹음으로 표기된 다리 부분은 초록 약초와 배합하여 드래곤이 마시는 강화 물약인 [체력]의 재료로 이용된다. 그밖에 만드라고낙 1마리에서 얻기 귀한 눈과 꽃은 마법석을 젬의 형태로 결합할 때, 중요한 촉매로 사용된다.
많은 심마니들이 만드라고낙을 노리고 마법 지대로 떠나지만, 그들이 얻는 것은 훗날 친구들과 둘러 않아 목숨을 건 여행을 했다는 교훈뿐 이다.
물론 만드라고낙을 다듬고 그 마력을 추출하는 직종 또한 국가에서 지정한 전문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수준급의 조제기술로, 일반인이 만드라고낙을 마력을 추출하지 않은 체, 먹는다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는 생물과 마찬가지로 위장술에 능하다. 과거 기록에 따르면 몬스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을 공격해왔다. 이는 몬스터도 생명과 마찬가지로 진화하는 존재를 증명한 셈인데 가령 불의 산의 보스 파이어 레드 스톤의 경우 암석으로 위장해 테이머를 기다리다가 테이머가 나타나면 회심의 일격을 가하기도 한다.
다른 의미로는 몬스터가 생각이 있는 만큼, 그들과 이해가 맞을 경우 다투지 않고 공존하여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위험한 생각을 해보지만, 아쉽게도 그들의 존재 목적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창조한 모든 것의 파괴이기에, 그 순수한 망상은 안 좋은 추억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75]
도적의 이글루의 몬스터들 처럼 여행자들을 약탈하는 몬스터들도 있다. 약탈당한 이들의 물건이 상점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 지능이 있는 몬스터들은 사악한 자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있다는 점을 알수 있다.
고대신룡이나 다크닉스같은 고대의 드래곤들이 인간들의 세계로 보내진 이유이자 드래곤들의 존재 목적은 나약한 인간을 이 몬스터로부터 보호해내고 지켜내는것. 그런데 아이러니한것은 인간 또한 카데스에 마력에 노출될 경우 몬스터로 변질되는게 가능하다. 이럴 경우 에그 드래곤 무리가 몬스터와 비슷하게 변종이된 동족조차 몬스터로 오인하고 죽이려 든 점이나 몽환술사 같은 인간 출신으로 추정되는 몬스터들도 사살가능한 몹으로 게임에 나오는것을 보면 아무리 인간일지라도 몬스터로 변질되면 드래곤에게 끔살당할 확률이 높다.
6. 지역
주요 배경이 되는 행성은 알리티아로, 여러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중에서 주요 활동 배경은 이데알레 대륙이다. 그 안에 역시 여러 지역들이 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지역들은 게임의 주 무대인 유타칸, 철과 바위의 나라 메탈타워, 숲과 정령의 나라 엘리시움, 환상의 섬 우노, 신비의 섬 베르나가 있다.
설정상 존재하지만 아직 인게임에서 공개되지 않은 지역은 신성 왕국 바이델[76], 유익인의 나라, 수인의 나라, 터블린의 나라, 어인의 나라, 거인의 나라 등이 있다.
이데알레 대륙인지 확실치 않지만 존재하는 지역으로는 카데스가 만들어낸 어둠의 나라인 아툼바[77], 신비의 땅 아우롬[78], 아브게니아[79], 발리온[80] 등이 있다[81]. 또한 드래곤들의 왕 앙그라와 싸웠던 긴나라[82], 바르라키[83] 등 역시 존재한다.
알리티아 외로는 탈릿사가 살았던 행성과[84] 미트라가 창조된 다른 차원, 데몽과 가고일이 살던 세상 등 역시 설정상으로는 존재한다.
7. 신
7.1. 빛
빛의 창조신 아모르를 중심으로 운명의 신 다이즈, 잠의 여신 샌즈, 기억의 신 에자녹, 공간의 신 구드라, 시간의 여신 기누로 이루어진 다섯 데르사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자의 개인 문서 참조.
7.2. 어둠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를 중심으로 무의 우르드, 파괴의 가아드, 죽음의 라지드, 광기의 바피드, 혼돈의 피오드로 이루어진 다섯 디콘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자의 개인 문서 참조.
8. 종교 집단
8.1. 빛의 사제
자세한 내용은 빛의 사제 문서 참고하십시오.8.2. 검은 로브의 사도
자세한 내용은 검은 로브 문서 참고하십시오.9. 직업
주인공, 누리, 라온 등의 드래곤 테이머 외에도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 포포, 란돌프, 피노, 바루스[85], 루미니 같이 비교적 평범한 상인 부터 유리아 같은 점술사, 하늘 둥지 관리자인 딜리스 같은 직업 역시 존재한다.빛의 결계가 존재하던 시절, 신성 왕국 바이델과 유타칸은 서로의 마법 도구를 통해 왕례가 가능했으나, 그 절차는 극도로 많은 자금을 소모했고, 결국 엘피스의 영주인 바루스에게 자체적으로 그 권한을 위임했다. 지금은 엘피스의 왕은 바루스로 보일 수 있으나, 그 뿌리는 바이델에 소속된 만큼. 유타칸은 나라의 개념보다는 바이델에 소속된 지역으로 분류하는 것이 정확하다.
덕분에 유타칸은 자체적으로 행정과 정치가 이루어져 있으며, 유타칸의 파인더들은 드래곤 알을 습득하여, 드래곤 테이머의 성지라고 알려진 엘피스에 그 알을 전달한다. 여러분에게 알려진 드래곤 알 상점인 포포와 드래곤을 훈련하는 딜리스 또한. 그런 도우미 직업중 하나로, 포포와 달리 딜리스는 파인더를 돕는 준공무원에 속해 있다.
마공학자라는 직업 역시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각성을 도와주는 마모루딕과 그의 제자인 연구소의 애니가 있으며 마공학 협회 역시 존재한다[86], 마공학자에도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세계관이 드래곤 위주인 만큼 드래곤에 대한 연구도 굉장히 성행한다. 마모루딕은 드래곤의 각성에 대해 연구하여 카데스의 공간이 열릴때를 위한 대비를 해냈다. 드래곤말고도 다른 분야를 연구 하는 학자들도 물론 있다. 예를 들면 몬스터를 실험용이나 식용으로 사용할수 있는지의 여부를 연구 한다든지... 최근에는 마공학자 협회에서 카데스의 마력이 근원인 마법석에 대한 위험성을 국가에 건의 했는데 마법석의 편리함에 묻혀 기각됐다고.
동방의 방랑 상인 같은 경우 일반적인 상인과 다른 것으로 보인다. 바람의 신전을 가지 못하는 일부 주민은 방랑 상인을 통해, 신전에 신물을 바쳤다. 신물의 종류는 먹을 것부터 금화 등 다양한 형태였으며, 방랑 상인은 상도를 걸고 신자들의 신물을 바람의 신전 제단에 전달했다. 이들이 목숨이 위험한 바람의 신전에서 대체 어떻게 무사히 살아남아 신물을 바치고 돌아왔는지도 알 수 없다. 어쩌면 동방 대륙의 방랑 상인들은 무시무시한 생존능력을 가진 전투 부대일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미술이나 요리에 관한 여러 직업도 있을 것이며, 반드시 드래곤 테이머가 아니더라도 캉갈로 같이[87] 나라의 치안에 대해서 책임지는 경비대 같은 직업도 있다. 인간이 꼭 드래곤을 다루어만 몬스터에게 대적할수 있는 것은 아닌지 시나리오에서 캉갈로가 맨몸으로 몬스터들과 대치하거나[88] 방랑상인의 경우 장사를 위해 맨몸으로 몬스터를 해치고 던전을 돌아다닌다고 우스겟소리로 소개된 적도 있다.
9.1. 에그파인더/에그헌터
<colbgcolor=#fff> | ||
직업 명 | 에그파인더 | 에그헌터 |
알 획득 법 | 드래곤 알을 합법으로 획득 | 드래곤 알을 불법적으로 획득 |
생태계 유지 | 생태계 유지에 최우선 | 생태계를 파괴하고 이득을 챙김 |
하는 일 | 테이머에게 스터터 알을 지급 | 바가지로 드래곤 알을 판매함 |
소속 | 신성 왕국 바이델 소속 공무원 | 불법적인 세력의 수하 또는 소속 |
상징 | 상징은 에우로스의 깃털 | 상징은 없지만,대부분 범죄자 |
테이머와의 관계 | 테이머 활동에 기여함 | 알을 목적으로 테이머를 습격함 |
처음 드래곤 빌리지를 시작하는 드래곤 테이머들은 드래곤 알을 지급 받는다. 하지만, 이 드래곤 알을 구하는 사람들이 파인더라는 사실을 아는 테이머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들은 빛의 날개이자 자유의 바람이라 알려진 에우로스의 깃털을 상징으로 삼으며, 유타칸과 다른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드래곤을 지키고, 테이머를 돕는다] 라는 신념 아래에 움직이며,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에그 헌터와는 당연히 사이가 좋지 않다. 항상 드래곤의 알을 소지하는 NPC 딜리스또한 이들을 돕는 준공무원이고 상점에서 정기를 알로 교환해주는 포포도 공무원에 속해있지는 않지만 도우미 직업중 하나이다.
에그 헌터는 범죄자 또는 수배자가 대부분이며, 또는 생활이 어려워 에그 헌터로 전직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존재한다. 이들은 드래곤의 생태를 망가트리며 값비싼 드래곤 알을 착취하여 금화로 교환한다.
주로 2차 3차 교환을 거쳐 그 출처를 불분명하게 하여,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며, 거대한 조직 세력에 결탁하여 그 크기를 늘리기도 합니다. 간혹 드래곤 테이머가 값비싼 드래곤 알을 소지하고 있다면, 습격하여 그 알을 빼앗기도하는 사악한 범죄를 일으킨다.
드래곤 빌리지2 각성 도감에는 범죄를 일으키던 와중 다크닉스에 의해 에그헌터들이 단체로 몰살당한 사건이 언급되는데 에그헌터가 됐다가 모종의 사건의 휘말려 허무하게 죽은 주인공의 형이 이와 관련됐을 수도 있다.
10. 화폐
유타칸에서 사용되는 화폐는 크게 골드, 실론, 디트로 구성된다. 이 화폐의 기원은 신성 왕국 바이델의 문양을 그대로 활용하며, 뿌리가 바이델인 만큼 화폐의 문양 외에는 모든 가치가 동일하다.평범한 서민의 장보기나 음식 재료는 대부분 디트의 화폐순에서 해결되지만, 값어치가 높아지는 식료품이나 장비 등은 실론 그 이상의 값어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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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colbgcolor=white> 무게 <colbgcolor=white> 가벼움
재질 금8 강철2
가치 가장 높다
무늬 신성 왕국 바이델 [ 고대신룡 ]
형태 동그란 모양
내구도 초기에는 금으로만 만들어져 내구가 낮았으나 강철을 주조하면서 단단해짐
기타 귀족이 아닌 평민이 지닐 경우 의심을 사는 경우가 있다
가장 높은 단위의 화폐.[89][90] 금으로만 이루어지면 강도가 무르다는 단점이 존재하여, 강철을 조금 섞어 주조한다. 유타칸의 경우 바이델에서 이주한 사람이 많은 만큼 신성 왕국 바이델의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고대신룡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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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
<colbgcolor=white> 무게 <colbgcolor=white> 가벼움
재질 은5 강철5
가치 중간
무늬 신성 왕국 바이델 [ 마이아 ]
형태 육각형의 동전
내구도 상당히 단단한 편. 다만 철이 5할 이상 들어간 동전은 부식에 약하다.
기타 평민과 서민이 소지하고 다니며, 연인들은 무늬를 임의로 넣어 약속의 증표로 이용한다.
골드의 다음의 화폐로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지니고 있다. 열전도율이 높은 은을 골라 가공하여 만들며 주조에 따라 일반철을 4~5까지 섞어 사용한다. 초기에는 밀수업자나 보따리 상인들이 은이 함량이 높은 실론을 녹여 불법적으로 사제들에게 십자가나 장식품을 만들어 되파는데 수입이 쏠쏠하여 많이들 애용했으나, 이후 철의 함량을 5할까지 올려 주조가 힘들어졌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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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
<colbgcolor=white> 무게 <colbgcolor=white> 무거움
재질 하급동 5~8. 재활연철 2~5
가치 최하위
무늬 신성 왕국 바이델 [ 수호기사 ]
형태 세모 형태의 동전 (동그랗게 변한 경우, 유통이 오래되어 형태가 일그러진 것)
내구도 부식에 매우 약하며, 재활연철의 냄새가 심하다.
기타 서민들이 가장 많이 들고 다니는 화폐, 보통 돈자루나 상자에 넣어둔다.
서민들이 가장 많이 들고 다니는 화폐. 귀족은 실제로 실론을 들고 다니지 않고 정말로 들어야 한다면 하인을 시켜 대신 들게 하는 편, 동과 하급 재활철로 제작되어 냄새가 나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단점과 은으로 코팅되지 않아 부식에도 취약하다. 서민들의 손에 자주 유통되다 보니 마모와 냄새도 심하며, 심지어 마땅한 규제가 없어 동이 10이 거나 연철이 10인 경우도 있다 날을 갈아 쓴다면 무기로 쓴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11. 종족
드래곤빌리지2의 주 무대가 되는 행성 알리티아는 수많은 대륙으로 이루어진 행성으로, 그 중 주요 배경인 이데알레 대륙에 대륙에 역시 다양한 종족들이 살고있다.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다양한 생명과 세상을 창조했다. 세상의 만물을 창조한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을 만들어 보다 이 세상이 조화롭게 하나가 되길 소망했다. 하지만 이 조화는 실존하는 신에 의해 깨어질 것이며, 아모르는 이 조화와 공존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따를 수많은 빛의 존재를 만들어냈다.
모든 생명에게 가장 잘 알려진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자손은 모든 드래곤의 왕인 고대신룡과 파괴의 마신으로 알려진 다크닉스로, 이 둘은 누구보다 오랜 세월 알리티아 행성에 머물며 생명의 나약함을 보았지만, 동시에 그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라면 고대신룡의 경우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수호 기사들과 다크닉스의 경우는 자신과 유일하게 마음이 통했고 누구보다 소중히 여겼으나 끝내 이별한 마이아 아오라가 있다.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는 생명의 나약함을 질타하면서도 숨겨진 가능성을 두려워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자신의 행한 창조가 그릇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했으나, 반대로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는 이 존재들을 대적할 또 다른 생명체인 몬스터와 마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1.1. 인간
<colbgcolor=#000><colcolor=#fff> 인간 Hu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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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 빛의 창조신 아모르 |
상징 | 가능성 |
특징 | 신체가 나약하나 다양한 재치로 극복함 |
분포 | 유타칸과 신성 왕국 바이델 |
종교 | 빛의 창조신 아모르 |
정치 | 왕권 중심 [신성 왕국 바이델] |
특징 | 드래곤과 함께 싸우는 드래곤 테이머라는 직종이 존재 |
인간은 나약하지만, 다른 어떤 생명보다 뛰어난 가능성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드래곤빌리지2 실험실 中
인간은 신성 왕국
바이델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다른 어떤 종족보다 나약한 신체 능력을 지녔으나 뛰어나 적응력과 용기, 그리고 많은 가능성을 무기로 위험에 맞서 싸워왔다. 대외적으로 이데알레의 모든 종족과 나라는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를 따르는 수많은
검은 로브와
검은 종자에게 공격당했으나, 인간은 별다른 연합과 달리 그들 스스로 악에 맞서 싸워야만 했다.드래곤빌리지2 실험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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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테이머 |
본래 인간의 뿌리가 된 나라, 신성 왕국 바이델의 기원은 매우 척박한 땅이었다고 기록되어있다. 당시 성전사이자, 신성 왕국 바이델의 초대 선왕으로 알려진 빛의 성전사 '라암'은 이 척박한 땅을 일궈, 빛과 어둠의 전투에서 상처 입고 지친 수호 기사와 빛의 사제를 품을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처음에는 작은 쉼터로 그 뜻을 출발했지만, 주변의 몬스터와 사악한 검은 로브의 마수를 피해 하나둘 사람들이 모이면서, 그 규모는 점차 거대한 나라로 변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 신성 왕국 바이델에 튼튼한 뿌리를 내린 인간들은 빛의 목소리에 이끌려, 유타칸에 정박하여 유타칸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과거 유타칸은 야생의 위험이 가득한 위험한 장소였다. 처음 유타칸은 불모지와 다름없는 야생 그대로의 지역으로 수많은 위험과 몬스터가 도사리는 마의 소굴과도 같았다. 이곳을 개척한 것은 수많은 바이델의 이주민과 바이델에서 목숨을 걸고 이주민들을 지킨 수많은 수호 기사와 빛의 사제들이었다.
이 무한한 가능성은 다른 어떤 종족이 지닐 수 없던 인간만의 능력으로, 이데알레의 대륙에 사는 수많은 종족이 빛의 신을 모시는 거점이 인간의 땅이라고 하여도 불만을 느끼지 못하게 한 가장 큰 이유였다.
하지만 그 덕에 가장 많은 희생과 피해를 감수하여야 했으며, 수많은 마이아가 검은 로브의 손에 의해 살해당하거나 목숨을 잃었다. 결국 단단한 결속력을 자랑하던 빛의 세력은 수많은 오해와 검은 추종자들의 치밀한 계략에 의해 그 존속 자체가 위기에 놓여 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이데알레 대륙의 종족 중 가장 번성한 세력권을 지닌 존재들이다. 이들은 수많은 기록에서 용기와 희생을 통해, 빛의 신에게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다. 하지만, 반대로 밝은 빛의 이면에 기거하는 악의 목소리에 홀려 서로를 죽고 죽이는 추악한 역사를 반복했다.
유타칸의 빛의 결계가 사라진 후, 어둠 속에 숨어 있던 악의 세력은 그 모습을 드러냈고, 긴 시간 동안 그들이 풀어 놓은 독은 세상에 퍼져 빛의 세력을 천천히 무너트렸다.
신성 왕국 바이델은 이 위기를 극복할 드래곤 테이머를 찾고 있다. 신성 왕국 바이델의 빛의 사제들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첫 번째 자손이 머무는 신비의 나라인 유타칸에서 알려진 불명의 드래곤 테이머를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11.2. 드워프
<colbgcolor=#000><colcolor=#fff> 드워프 Dwar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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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 빛의 창조신 아모르 |
상징 | 스톤하트 |
특징 | 손재주가 뛰어나고, 미녀를 좋아한다. |
분포 | 메탈타워 |
종교 | 빛의 창조신 아모르 |
정치 | 왕권 중심 |
특징 | 엘프와 과거에는 교류했으나 특정한 사건을 빌미로 단절되었다. |
드워프는 대지의 자손으로 누구보다 땅의 품은 보물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드래곤빌리지2 실험실 中
작은 키와 다부진 근육, 그리고 얼굴의 대부분을 덥수룩한 수염으로 뒤덮은 이 종족의 이름은 드워프이다. 이들은 손재주가 뛰어나고 미인에 특별한 호감을 느끼는 존재들로[91],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창조한 종족 중 가장 본능적이면서 탐구적인 다소 이질적인 특징을 지닌 종족이다.드래곤빌리지2 실험실 中
보통 큰 도끼와 기계 장비를 이용해 적과 대치하지만, 드워프의 땅에 방문하는 종족은 대부분 장비를 사러 오는 외부인으로, 그들은 멋진 솜씨를 지닌 장인인 동시에 뛰어난 수완가이기도 하다.
특히 그들이 상징으로 여기는 스톤하트는[92] 세상에서 대체할 수 있는 존재가 없는 희귀한 원석으로, 이 원석으로 만든 다양한 물품은 여러 나라에서 중요 장비로 활용되어 그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드워프는 빛의 세력 중 가장 뛰어난 손재주를 지닌 종족으로, 그들이 만들고 지원한 다양한 장비는 빛의 세력에 큰 도움이 되었다. 어쩌면 기나긴 전쟁 동안 단단한 발톱도 날카로운 어금니도 지니지 않았던 생명들이 강대한 몬스터에게 대항할 수 있었던 것은 드워프가 만든 강력한 장비 덕택일지도 모른다. 드워프는 긴 전쟁을 끝내고 그들의 고향인 메탈타워에 돌아와 무구한 문명을 발전시킨다.
하지만... 드워프의 친구 기계 장비들은, 사악한 마력에 오염되어 적으로 돌변했다. 철로 이루어진 경비병과 몬스터의 날카로운 어금니와 같은 강철 창과 전투 대포는 자연과 정령의 힘을 무기로 사용하는 엘리시움과 마찬가지로 많은 몬스터에게서 메탈타워를 지켜준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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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드워프의 자랑이었던 두 형제는 큰 상처를 입고 죽고 만다. 세월이 지나 두 형제는 거대한 석상으로만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94], 두 형제가 보인 용기와 지혜는 메탈타워에 영원히 기억되고 있습니다.
현재 메탈타워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해있다. 화룡 카시즈는 부활하여 메탈타워를 노리고 있으며, 바다의 저편에는 몬스터가 검은 파도가 되어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장장이 아놀드는 빛의 결계가 사라진 뒤, 유타칸을 방문한다. 오로지 마영석이라는 신비한 물질에 의지하여 그 희망을 맡길 수밖에 없는 이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는 메탈타워의 국왕 쓰로린은 유타칸에서 그들을 구원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바로 드래곤 테이머. 유타칸을 구해낸 빛의 순례자라 불린 존재이다. 하지만, 그는 엘프와 드워프 그 어느 편에도 서지 않으려고 한다. 쓰로린은 그 마음을 이해하지만, 여전히 그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엘프 여왕 에이드라와 함께 사력을 다해 드래곤 테이머를 자신의 편으로 포섭하려 애쓰고 있다. 마치 위기를 직감하는 야생 동물의 감처럼, 화룡 카시즈와 태초의 마귀 크로낙이 하찮은 위기의 일부분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11.3. 엘프
<colbgcolor=#000><colcolor=#fff> 엘프 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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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 빛의 창조신 아모르 |
상징 | 자유/ 하얀 매 |
특징 | 몸이 날렵하고 마법과 활에 능통하다 |
분포 | 엘리시움 |
종교 | 빛의 창조신 아모르/하얀 매 |
정치 | 왕권 중심 |
특징 | 드워프와 과거에는 교류했으나 특정한 사건을 빌미로 단절되었다. |
엘프는 숲의 주민으로 자연과 정령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종족입니다
드래곤빌리지2 실험실 中
엘프는 유구한 세월 동안
엘리시움에 터전을 잡고 살아온 신비한 미의 종족이다. 그들은 빼어난 아름다움과 다른 종족과 다툼 없이 조화롭게 살아온 생명으로, 과거 디콘의 음모로 태어난 태초의 마귀
크로낙에 맞서 수많은 엘프와 정령들이 목숨을 잃었다. 드래곤빌리지2 실험실 中
그 절망적인 시기에 나타난 것이 바로 다섯 데르사 중 이데알레 대륙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신이자 생명에게 가장 많은 구원의 손길을 뻗은 운명의 신 다이즈로, 다이즈는 자신의 수호 동물인 에우로스에게 엘프를 구원하도록 명하여 엘리시움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덕분에 엘리시움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 외에 하얀 매라고 부르며[95] 에우로스를 칭송하는 장식물과 유적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96][97]
그들은 과거 빛과 어둠의 전투 당시 뛰어난 활 솜씨와 마법 그리고 정령을 부리는 힘으로 자신의 땅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른 여러 종족과 함께 검은 로브에 맞서 싸웠으며, 그 투쟁의 결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엘리시움을 지킬 수 있었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로웠던 드워프와의 교류는 단절되고 외부에서는 검은 종자가 만들어 낸 수많은 몬스터의 습격으로 엘리시움은 많은 위험에 빠져 있다.
이 위험을 타파할 유일한 보물은 마영석이라는 푸른 마법의 촉매로 이 마영석을 사용한 무기와 화살은 몬스터를 너무나도 쉽게 쓰러트릴 수 있었다. 다만 드워프의 나라 메탈타워 또한 이 물질이 필요하기에 서로 마영석을 빼앗고 지키기 위해 과거 동료였던 오랜 친구들에게 서로 칼과 활을 겨누고 있다.
저명한 고고학자인 바르타온은 두 종족이 전쟁이 누군가의 사악한 술수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원인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바르타온은 그저 물증이 없는 추측만으로 조사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들과 함께하는 정령은 생명에 깃든 가장 원초적인 존재이다. 자연에 깃든 순수한 생명체, 정령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으나, 사용하는 장소와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그 한계가 정해지기도 한다. 이들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세상을 창조하고 만든 존재로, 정령은 자신의 의지로 숲을 이루는 나무가 되고 강에 머문 작은 조약돌이나 바위로 변했습니다. 정령의 생명은 무한하며, 그들이 형체를 잃거나 힘을 다하여 사라지면, 다시 긴 세월 동안 자연에 깃들어 새로운 삶을 부여받는다.
워낙 원초적인 존재인 만큼, 마력이 없는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들이 지닌 작은 힘이 모인다면 거대한 태초의 마귀 크로낙을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에테르를 만들기도 한다.
시나리오상에서 엘리시움의 여전사 플로렌스는 주인공을 따르는 정령을 보고 주인공에게 특별한 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한다.
숲의 주민인 엘프는 누구보다 유타칸의 인간들을 도왔다. 그들은 과거 드워프와 함께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웠으며, 이 견고한 동맹이 깨어지지 않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불명의 사건으로 그 동맹의 근간이 흔들렸고, 마치 누군가의 사악한 계획처럼... 엘리시움 전체를 멸망으로 이끌 태초의 마귀 크로낙이 긴 잠에서 깨어나 부활했다. 태초의 마귀 크로낙은 지금도 엘리시움의 세계수를 노리며 성장하고 있다.[98]
일부 학자들은 이 사건을 빛이 창조신 아모르의 힘이 점차 옅어지고 있으며, 반대로 잠들어 있던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가 힘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사악한 어둠의 마수... 이미 뒤틀려진 빛의 동맹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빛의 순례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기에 여왕 에이드라는 사력을 다해 드래곤 테이머를 자신의 편으로 포섭하려 애쓰고 있다. 마치 위기를 직감하는 야생 동물의 감처럼, 화룡 카시즈와 태초의 마귀 크로낙이 하찮은 위기의 일부분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11.4. 아직 베일에 감춰진 종족들
이데알레 대륙의 머나먼 다양한 나라에서는 아직 만나지 못한 수많은 종족이 기다리고 있으며, 지금도 사악한 검은 로브의 사도에 맞서 싸우고 있다.뜨거운 사막에서 적응하여 부족 단위로 살아가는 수인과 푸른 하늘에 터전을 마련한 유익인, 무구한 지식을 지닌 터블린, 아름다운 항구의 나라와 어인, 그리고 강대한 거인족까지.
그나마 유익인이 스토리 중 라지드의 화신으로 나타났으며[99] 고대 유익인의 문자인 '데바 문자'의 존재 역시 밝혀졌다. 바르타온이 시약을 이용해 해독하는데 성공했으며, 라지드의 화신을 깨우는 계획이 적혀있었다.
신비로움이 가득한 이데알레 대륙의 내막은 아직 다 알려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유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모험, 그리고 새로운 적과 더 큰 위험이 기다리는 세상으로... 수많은 위기와 시련 속에서 그 빛을 잃지 않는 유일한 구원자는 바로 빛의 순례자인 주인공이다.
12. 수호 기사
자세한 내용은 빛의 사제 문서 참고하십시오.13. 기타
[1]
1. 세계관
2. (어째서인지 글이 없다.)
3. 유타칸(모험 지대)
4. 유타칸(던전)
5. 드래곤과 드래곤 테이머
6. 누리
7. 유타칸(마법지대)
8. 즈믄
9. 주인공
10. 과거의 기록
11. 드래곤 테이머의 소지품
12. 테이머 암즈
13. 화폐
14. 유타칸(빙하지대)
15. 빛의 신
16. 어둠의 신
17. 질문과 답변
18. 빛의 사제
19. 검은 로브의 사도
20. 유타칸(빛의 탑)
21. 유리아
22. 고대신룡
23. 종족
24. 엘리시움
25. 수호기사
26. 보충 시간
홈페이지 개편으로 글들이 전부 날아가 아카이브로 대체되었다. [2] 완전 도감 - 시크릿 스토리, 퍼펙트 도감, 각성 드래곤 도감, 드래곤 도감, 카드마스터 시리즈 등 [3] 1탄 결계의 저편 ( 노웨마, 저네르)
2탄 미지의 여정 ( 홀리, 루시퍼)
3탄 바람의 기적 루드라 ( 루드라, 아톤)
4탄 칠흑의 제왕 크툴루 ( 크툴루, 썬더볼트)
9탄 몽환의 지배자 크레바스 ( 리베라, 가루다)
10탄 검은제왕 마르바스 ( 칸, 마르바스)
11탄 암령의 주인 루가르 ( 발라, 루가르)
12탄 바람의 인도자 아스티 ( 아스티, 지마)
13탄 기억의 수호자 다로스 ( 다로스, 자루카)
14탄 어둠의 사도 말로단 ( 아이가스, 말로단)
15탄 신의 기사 아라카 ( 라지카스, 아라카)
16탄 빛의 그림자 카르나 ( 아르주나, 카르나)
17탄 폭풍의 날개 앙그라 ( 앙그라)
18탄 심연의 감시자 미트라 ( 미트라, 타이게타)
19탄 광휘의 여왕 베르나 ( 베르나, 룩소린)
20탄 불멸의 기사 카루라 ( 카루라, 간다르바)
21탄 어둠의 심판자 쿠베라 ( 쿠베라, 칼라빈카)
22탄 성역의 지배자 센투라 ( 센투라, 아프리트)
23탄 심해의 복수자 브리트라 ( 브리트라, 타크샤카)
24탄 혹한의 야수 칸타카 ( 칸타카, 지타쿨라)
25탄 우주의 분노 탈릿사 ( 탈릿사, 쿠즈마라)
26탄 낙원의 신수 아스타테 ( 아스타테, 시리스) [4] 특히 카드팩 전용 드래곤들이 그런데 대부분 인게임에서도 홈페이지에서도 정보가 거의 안풀려있어 드래곤들의 설명에 쓰여있는 정보들과 각종 도감, 카드팩에 나온 짧은 정보들을 종합해 추측할 수밖에 없다. [5] 파이썬, 오로, 아이언 드래곤 [6] 마르바스와도 자주 다투었다고 한다. [7] 이들 중 에메랄드, 칸, 발라는 어둠의 삼무제와 대척점에 있다. 원래는 에메랄드가 아닌 아스티가 자리에 있었지만 이후 아스티의 설정이 변경되고 그 자리를 과거부터 고대신룡의 부하라는 설정이 있었던 에메랄드가 먹은 것으로 보인다. [8] 드래곤들의 출시 당시에는 마르바스와 칸, 루가르와 발라, 지마와 아스티가 같은 카드팩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척점에 서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9] 다크닉스를 따르는 삼무제와 달리 특정한 이름은 없지만 대체로 '빛의 삼무제'로 불리기는 한다. [10] 수호 드래곤 아르고& 시그마 [11] 수호 드래곤 번네스& 루미네스, 수호 동물 에우로스 [12] 수호 드래곤 ???, 수호 동물 바르카스 [13] 수호 드래곤 ???[100], 수호 동물 비나다스 [14] 수호 드래곤 기간티스&데모니오, 수호 동물 마이저스 [15] 수호 드래곤 일리오스& 녹스, 수호 동물 오크룩스 [16] 마이아 아오라 사후 폭주하며 적대하게 되었다. 다만 어둠의 편에 선 것은 아니며 오히려 몬스터들은 다크닉스를 이용하기 좋은 도구로 여기고 있다. [17] 고대신룡 제외 [18] 고대신룡의 가족인 엔젤 드래곤, 고대주니어, 엔젤주니어 같은 이들 역시 언급은 없지만 같은 편이었다고 봐야 한다. 홀리, 아자크, 카일루스 등 일부 드래곤들 역시 빛의 편에 서서 싸웠다거나 비슷한 설명이 있다. 또한 글라시아 등 사대신룡의 부하로서 활동한 드래곤들도 있다. [19] 검은 로브 집단 내에서도 일반적인 조직원들로 볼수 있다. [20] 쉽게 말해 몬스터. [21] 빛의 탑 등 특수한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나오는 몬스터들이나 레이드의 카시즈나 크로낙, 길드 토벌전의 카이저 발록 등을 포함한다. [22] 아오라 사후 빛의 편에서 전향. 그러나 카데스와 어둠의 세력을 따르는 것은 아니고 그저 폭주한 것 뿐이다. 어둠의 세력은 그를 이용하기 좋은 도구로 생각한다. [23] 빛의 사제였으나 어둠의 편으로 전향. [24] 일단은 어둠을 따르는 모습이 나오지만 많은 것이 불명이기에 정확히 알수 없으며 스토리 중 어둠을 배신하겠다는 다양한 떡밥을 남기기도 했다. [25] 대부분의 드래곤들은 아모르를 따르지만 삼무제나 카오스 피어 등 카데스를 따르는 경우도 있다. 고대 드래곤 바알 역시 다크닉스를 따르다가 빛으로 전향한것. 또한 루시퍼 같이 빛의 신을 배반하고 어둠에 붙은 경우도 있으며 폭주한 다크프로스티 같이 이용 당한 경우도 있다. 안젤로 같은 경우도 자의로 어둠과 협력하긴 했지만 카데스를 위한 것은 아니었으며 이용당한 사례로 봐야 할것이다. [26] 빙하고룡, 번개고룡, 파워 드래곤 [27] 그런데 인게임에선 콜로세움에 입장하려면 성체 이상의 드래곤이 있어야만 한다. 설정 충돌이라기 보단 설정상 해츨링 이하의 드래곤들도 콜로세움에 입장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코믹스에서도 성체 아래의 드래곤들이 활약하는 모습도 자주 나오며 성체까지 키우기 쉽지 않다는 언급이 나온다. [28] 설정상 그랜드 마스터에 해당하는 드래곤 테이머는 유저를 제외하고 이데알레 대륙에 5명이 존재하며, 이들은 대륙을 공격하는 검은 로브에 맞서 싸우는 가장 강한 드래곤 테이머들 이다. [29] 주인공은 그랜드마스터 테이머이지만 누리는 초보에서 견습으로 오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설정상 누리는 시험을 안봐서 견습 정도인것 뿐 실질적인 실력은 더 높을 것이다. [30] 실재로 실험실에 쓰여있다... [31] 다만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지닌 주인공의 경우 스토리 상에서 묵을 여관을 찾는 것으로 보아 다른 다섯과 달리 이정도의 대우는 받지 못하고 있다. [32] 사진에 있는 드래곤들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애플칙, 루미네스, 콜테일, 화이트 다이아몬드, 헤네스, 일란, 불나래, 아르켈론, 타로스. 맨 왼쪽 애플칙과 루미네스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일수 있다. [33] 다만 그렇다고 모든 드래곤들이 빛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마르바스, 루가르, 지마, 카오스 피어 등 어둠을 따르는 드래곤 역시 많으며 루시퍼 처럼 빛의 신을 배신하고 어둠에 붙은 경우도 있다. 다크닉스는 폭주한 것이지만 어둠의 세력에 도움을 주고 있고 빛의 편인 바알 역시 어둠의 편에서 돌아선 것이다. 스토리에 나오는 다크프로스티 한 개체가 검은 로브의 실험으로 마개조 되어 폭주한 다크프로스티가 된 것이나 카데스에 의해 타락한 브리트라, 타크샤카 처럼[101] 자의와 상관없이 빛을 적대하는 경우도 있다. [34] 또한 어둠을 따르는지 확실치 않더라도 블랙퀸 처럼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해골요새에 감금되거나 다크폴 드래곤, 하데스, 커스 리퍼, 발레포르 등 포악한 성격 등으로 인해 인간에게 피해를 끼칠수 있거나 적대하는 경우 역시 있다. 또한 일반적인 드래곤이라도 적대적으로 변할수 있는데, 원정에서도 에그 헌터와 검은 로브의 사도가 드래곤을 다루며, 디콘 무의 우르드 역시 드래곤을 다룬다는 설정이 있다. [35] 다른 차원까지 포함하면 미트라 역시 존재한다. [36] 다만 이 세상에 한정할 뿐 다른 차원에서 창조한 드래곤으로 미트라가 존재한다. [37] 아스티 역시 포함되었지만 후에 인드라문 출신이며 아스타테의 아우인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38] 물속성의 경우 시초 드래곤이 밝혀지지 않았다. [39] 여담이지만 1차 빛과 어둠의 전투 이후 4대 속성의 시초인 파이썬 오로 아이언이 나타났는데, 공식 설정 페이지의 내역에는 자연을 통해 태어난 시초 드래곤으로 창조 를 통해 태어난 드래곤은 빛과 어둠의 전투 이전에 존재했다고 서술되어 있다. 설정 오류 혹은 변경으로 보인다. [40] 각성은 일부 드래곤들에게밖에 없다. [41] 하지만 초보에서 견습으로 올라간 지 얼마 안된 누리가 성체 이상의 드래곤을 꽤 갖고 있으며 즈믄 역시 성체인 것이나[102] 토너먼트에서 테이머도 아닌 포포가 높지 않은 레벨의 식스레그혼 드래곤 같은 성체 드래곤을 쓰는 것을 보면 잘 지켜지는 설정은 아니다. 게임적 허용으로 봐야 할 듯 하다. [42] 드빌1에는 여명, 황혼, 악몽 속성 역시 존재한다. [43] 설정 변경으로 고대신룡이 창조한 드래곤이 아니게 되었다. [44] 발라에게는 땅속성을, 아스티에게는 바람속성을 주었지만 아스티는 설정 변경으로 고대신룡이 창조한 드래곤이 아니게 되었으며 그 자리는 고대신룡과 같은 빛속성인 에메랄드 드래곤이 가져갔다. [45] 루가르에게는 불속성을, 지마에게는 물속성을 주었다. [46]
땅 - 팜피오 조각, 팜피오
물 - 에므 치어, 에므
불 - 드블랑 다리, 드블랑 통구이
바람 - 양식 가르시아, 자연산 가르시아
빛 - 파프노 조각, 파프노팜
어둠 - 다르스 조각, 다르스팜
신성 - 양식 게게바노, 자연산 게게바노
혼돈 - 맘므 치어, 맘므 루구
그림자 - 초콜릿 조각, 초콜릿 [47] 어둠속성 드래곤 하데스 성체를 터치시 맘므 루구를 잡아먹고 토하는 장면이 나오며 스폰서 웹툰 즈믄 어드벤처에서는 땅속성인 발라가 에므나 게게바노를 못먹는 장면이 나온다. [48] 라온의 핑크벨이나 일부 몬스터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속성인 땅속성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땅속성을 디폴트 값으로 해둬서 생긴 오류가 아닐까 싶다. [49] 땅은 물을 흡수하지만 날아다니는 상대(바람)를 공격할수 없다는 것을 반영한듯 하며 물은 불을 끌수 있지만 흙에 흡수된다는 것을 반영한듯 하다. 불은 물에 의해 진압된다는 점을 반영한 듯 하나 바람에 강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 바람은 땅에 있으면 하늘을 공격할수 없다는 점을 반영한듯 하다. [50] 포켓몬스터 같은 경우와 달리 방어시 강점은 없고 물 타입이 땅 타입을 찌르는 것과 달리 물이 땅에 찔린다. [51] 모두에게 강한 악당이 빛의 세력에 의해 몰아내지는 클리셰를 반영한듯 하다. [52] 루돌프 드래곤을 입수 가능했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공개된 모습이다. [배경] [54] 이 점 때문에 고대신룡은 데르사에게 간청하여 다크닉스를 죽이지 않고 혼돈의 틈새에 봉인시켰다. [55] 쉽게 말해 인게임에서 드래곤의 승천 아이템을 사용하면 사라진 드래곤이 가는 곳이 라테아이다. [56] 라테아가 일종의 저승이고, 드래곤을 승천시키는 것은 것이라는 괴담 아닌 괴담이 있었지만, 드래곤에게는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며 소명을 다해 라테아로 가도 언젠가는 알로서 돌아온다는 설정을 보면 확실히 사후세계의 개념은 아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사실인데 당장 고대신룡이나 다른 사대신룡들 또한 G스컬이 떨어뜨린 운석에 의해 현실세계에서 소멸을 맞이했다가 드래곤알을 발견한 인간에 의해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것. [57] 애초에 진짜 죽은거면 딜리스에게서 다이아를 지불할 시 일정 시간 내에 승천시킨 드래곤을 불러올수 있다는것 역시 설정 오류였을 것이다. [58] 여기서 성역이 바로 라테아이다. [59] 舊 다크닉스주니어 [60] 설정 변경으로 고대신룡이 창조한 드래곤이 아닌 엘리시움의 인드라문 출신이며 아스타테의 가족인 것이 되었다. [61] 본작에 미등장한 드래곤들이다. [62] 에자녹의 경우 다로스와 자루카가 유력하나 샌즈는 전혀 나온 바가 없다. 그나마 밤과 관련있는 램곤나 크레센트 정도가 후보에 들어갈만 하다. [63] 여담이지만 흑룡은 각종 매체에서 윗치 드래곤과 커플로 밀어지나 공식 설정상 접점은 밝혀진 바 없다. [64] 탄소의 배열에 따라 다이아몬드와 석탄이 바뀔수 있다는 것을 고증했다. 그리고 그에 맞게 콜테일의 각성 스킬은 화다의 각성 스킬 '다이즈의 가호'를 무효화 한다. [65] 서로의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부자이다. 이카루스의 설명에 자신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는 이카루스가 언젠가 사고를 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부분과 이카루스의 설명에 태양에 도전한다는 부분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이카로스가 다이달로스의 말을 듣지 않고 태양에 너무 가깝게 날아 죽은 것을 모티브로 잡은 것 같다. 또한 각각 체공, 체방형이지만 방어적, 공격적인 각성스킬을 갖고있다는 것에서 대비된다. [66] 사진은 순서대로 희망의 숲, 난파선, 불의 산, 바람의 신전, 하늘의 신전 몬스터와 G스컬. [67] 공식에서 동네북이라고 표현되기도 했을 정도로 취급이 좋은 편은 아니다. [68] 이쪽은 스토리에서 역시 야생동물들이 너무 강해 몬스터들이 살지 않는다고 언급된 만큼 대부분은 카데스와 관련없는 야생동물들이다. [69] 1세대 - 핑크벨, 실러캔스, 샤먼 드래곤
2세대 - 파이거, 프레데터, 데바 드래곤
3세대 - 선셋 드래곤, 엘더 드래곤, 하데스
보다싶이 전부 드래곤들이며 하데스처럼 위험하다는 설명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악한 면모는 묘사되고 있지 않다. [70] 이벤트로 나온 핑크 슬라임을 제외하면, 원소 문어와 고대의 사서는 일종의 수호자 같은 느낌이고, 상처입은 늑대는 검은 로브에게 속아 인간을 증오하게 된 동물로 보인다. [71] 해당 장면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빌리지 - 모험의 시작에 나온 장면으로 몬스터는 불의 산의 와일드 보어와 파이어 매직 버드이다. 여담이지만 이들은 드래곤빌리지 월드에서도 식용으로 나온 적이 있다. [72] 실제로 도감 등에서의 설명은 물론 웹툰 드빌에 밥폴이 산다에서의 메인 스토리는 커터크랩을 먹으러 가는 여정이다. 각성 드래곤 도감에 의하면 일부 돈이 모자란 경비대원들이 대장 캉갈로 몰래 돈을 받고 카데스의 공간 수중동굴로 커터크랩을 노리는 여행자들을 들여보내 줘 캉갈로가 많이 바빠졌다고 한다. 물론 10명 중 9명은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튀어나오지만, 종종 오기로 들어간 일부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 카데스의 공간의 커터크랩은 드래곤조차 쉽게 이기지 못하는 끔찍한 재앙일 테니. 캉갈로 역시 그 바보들이 커터크랩에게 잡아먹히겠다고 했다. [73] 종종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지망생이 맛이 좋기로 유명한 커터크랩을 포획하러 왔다가 수중동굴의 보스 데몬 쉘터에게 생명을 잃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어두운 수중동굴에서 커터크랩과 데몬쉘터를 혼동하여 생기는 불상사의 일종으로, 사실 비슷하게 생긴 커터크랩과 데몬쉘터는 간단하게 움직임으로 그 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 커터크랩은 옆으로 걷는 것이 전부인 것에 반해, 데몬 쉘터는 자유자재로 여러 방향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둘 다 눈이 나쁘고 귀가 크게 발달한 몬스터인 만큼, 돌을 던져 움직이는 모습을 파악한 후 전투를 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74] 카데스의 마력이 직접 개입된 창조형 몬스터의 경우 죽는 순간 그대로 마력의 형태로 사라진다. [75] 다만 설정상 하늘의 신전의 글렘위치 등 인간에게 중립적이거나 조건부로 공격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다고 한다. 물론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 [76] 이곳은 특히 인간들이 유타칸으로 이주해 온 곳으로 현재 가장 많은 떡밥을 가진 지역이다. [77] 드래곤 도감을 통해 공개되었다. [78] 쿠르파, 제노스, 클로로, 파르셀, 랍토르의 도감 설명에서 등장한다. [79] 루포 드래곤의 도감 설명에서 등장한다. [80] 와일드 드래곤의 도감 설명에서 '망각의 산'이라는 이명으로 등장한다. [81] 발리온이나 아브게니아는 드래곤 한마리한테서나 나온 설명이기에 중요한 설정은 아니어 보이지만 아우롬의 경우는 초창기 때부터 언급되기도 했고 꽤 많은 드래곤들의 설명에 언급되기에 비중이 있는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82] 수장인 브리트라를 필두로 타크샤카, 칼라빈카 등이 소속되어 있다. [83] 수장인 칸타카와 파수꾼 지타쿨라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얼어붙은 땅이라고 한다. [84] 현 시점에서는 니드호그라는 드래곤에 의해 먹혀 파괴된 상태이다. [85] 엘피스의 영주를 겸임하고 있다. [86] 마모루딕이 각성을 연구하다가 여기서 쫓겨났다. [87] 특히 이쪽은 엘피스의 경비 대장이며, 캉갈로를 따르는 경비대원들 역시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88] 그러나 여기서는 몬스터들의 수가 워낙 많고 위험해서 주인공이 와서 해결하기 전까지는 밀리고 있었다. 독이 있는 몬스터[103] 때문에 중독되기도 했다. [89] 인게임에서는 가치가 다이아에 밀리고 물쓰듯이 써서 잘 모를수도 있지만 설정상으론 매우 귀한 재화이다. 귀족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 정도. 주인공이 부자인 것 뿐이다. [90] 다만 과거에 나온 코믹스들에서는 골드를 기본 단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론과 디트는 언급조차 잘 되지 않았기에 나중에 추가된 설정으로 보인다. [91] 그렇다고 여성이 없는건 아니다. 미르바 같은 여자 드워프도 있다. [92] 인게임에서는 엘리시움의 정령석과 함께 드래곤 알 강화에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이다. [93] 이 외 다르고스, 우즈, 가오론이 카시즈를 봉인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설정이 있으며 워든 역시 카시즈와 싸웠다는 설정이 있다. [94] 메탈타워의 지역 거신의 입구 앞에 서있는 두 드워프의 동상이 바로 이들이다. [95] 그러나 에우로스는 매가 아닌 독수리이다. [96]
엘리시움의 왕성 파르콘도에 장식된 에우로스의 석상 [97]
엘리시움의 문장 역시 에우로스를 상징한다. [98] 아스타테가 수장으로 있는 인드라문 족이 이 하얀 매와 엘프를 도와 세계수를 지키는 것을 임무로 두고 있으며, 그라노스, 진, 바그마 역시 크로낙을 봉인하는 것을 도왔다는 설정이 있다. [99] 피오드 역시 스토리에서 등장했지만 원래의 모습이 아닌 데몽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1. 세계관
2. (어째서인지 글이 없다.)
3. 유타칸(모험 지대)
4. 유타칸(던전)
5. 드래곤과 드래곤 테이머
6. 누리
7. 유타칸(마법지대)
8. 즈믄
9. 주인공
10. 과거의 기록
11. 드래곤 테이머의 소지품
12. 테이머 암즈
13. 화폐
14. 유타칸(빙하지대)
15. 빛의 신
16. 어둠의 신
17. 질문과 답변
18. 빛의 사제
19. 검은 로브의 사도
20. 유타칸(빛의 탑)
21. 유리아
22. 고대신룡
23. 종족
24. 엘리시움
25. 수호기사
26. 보충 시간
홈페이지 개편으로 글들이 전부 날아가 아카이브로 대체되었다. [2] 완전 도감 - 시크릿 스토리, 퍼펙트 도감, 각성 드래곤 도감, 드래곤 도감, 카드마스터 시리즈 등 [3] 1탄 결계의 저편 ( 노웨마, 저네르)
2탄 미지의 여정 ( 홀리, 루시퍼)
3탄 바람의 기적 루드라 ( 루드라, 아톤)
4탄 칠흑의 제왕 크툴루 ( 크툴루, 썬더볼트)
9탄 몽환의 지배자 크레바스 ( 리베라, 가루다)
10탄 검은제왕 마르바스 ( 칸, 마르바스)
11탄 암령의 주인 루가르 ( 발라, 루가르)
12탄 바람의 인도자 아스티 ( 아스티, 지마)
13탄 기억의 수호자 다로스 ( 다로스, 자루카)
14탄 어둠의 사도 말로단 ( 아이가스, 말로단)
15탄 신의 기사 아라카 ( 라지카스, 아라카)
16탄 빛의 그림자 카르나 ( 아르주나, 카르나)
17탄 폭풍의 날개 앙그라 ( 앙그라)
18탄 심연의 감시자 미트라 ( 미트라, 타이게타)
19탄 광휘의 여왕 베르나 ( 베르나, 룩소린)
20탄 불멸의 기사 카루라 ( 카루라, 간다르바)
21탄 어둠의 심판자 쿠베라 ( 쿠베라, 칼라빈카)
22탄 성역의 지배자 센투라 ( 센투라, 아프리트)
23탄 심해의 복수자 브리트라 ( 브리트라, 타크샤카)
24탄 혹한의 야수 칸타카 ( 칸타카, 지타쿨라)
25탄 우주의 분노 탈릿사 ( 탈릿사, 쿠즈마라)
26탄 낙원의 신수 아스타테 ( 아스타테, 시리스) [4] 특히 카드팩 전용 드래곤들이 그런데 대부분 인게임에서도 홈페이지에서도 정보가 거의 안풀려있어 드래곤들의 설명에 쓰여있는 정보들과 각종 도감, 카드팩에 나온 짧은 정보들을 종합해 추측할 수밖에 없다. [5] 파이썬, 오로, 아이언 드래곤 [6] 마르바스와도 자주 다투었다고 한다. [7] 이들 중 에메랄드, 칸, 발라는 어둠의 삼무제와 대척점에 있다. 원래는 에메랄드가 아닌 아스티가 자리에 있었지만 이후 아스티의 설정이 변경되고 그 자리를 과거부터 고대신룡의 부하라는 설정이 있었던 에메랄드가 먹은 것으로 보인다. [8] 드래곤들의 출시 당시에는 마르바스와 칸, 루가르와 발라, 지마와 아스티가 같은 카드팩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척점에 서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9] 다크닉스를 따르는 삼무제와 달리 특정한 이름은 없지만 대체로 '빛의 삼무제'로 불리기는 한다. [10] 수호 드래곤 아르고& 시그마 [11] 수호 드래곤 번네스& 루미네스, 수호 동물 에우로스 [12] 수호 드래곤 ???, 수호 동물 바르카스 [13] 수호 드래곤 ???[100], 수호 동물 비나다스 [14] 수호 드래곤 기간티스&데모니오, 수호 동물 마이저스 [15] 수호 드래곤 일리오스& 녹스, 수호 동물 오크룩스 [16] 마이아 아오라 사후 폭주하며 적대하게 되었다. 다만 어둠의 편에 선 것은 아니며 오히려 몬스터들은 다크닉스를 이용하기 좋은 도구로 여기고 있다. [17] 고대신룡 제외 [18] 고대신룡의 가족인 엔젤 드래곤, 고대주니어, 엔젤주니어 같은 이들 역시 언급은 없지만 같은 편이었다고 봐야 한다. 홀리, 아자크, 카일루스 등 일부 드래곤들 역시 빛의 편에 서서 싸웠다거나 비슷한 설명이 있다. 또한 글라시아 등 사대신룡의 부하로서 활동한 드래곤들도 있다. [19] 검은 로브 집단 내에서도 일반적인 조직원들로 볼수 있다. [20] 쉽게 말해 몬스터. [21] 빛의 탑 등 특수한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나오는 몬스터들이나 레이드의 카시즈나 크로낙, 길드 토벌전의 카이저 발록 등을 포함한다. [22] 아오라 사후 빛의 편에서 전향. 그러나 카데스와 어둠의 세력을 따르는 것은 아니고 그저 폭주한 것 뿐이다. 어둠의 세력은 그를 이용하기 좋은 도구로 생각한다. [23] 빛의 사제였으나 어둠의 편으로 전향. [24] 일단은 어둠을 따르는 모습이 나오지만 많은 것이 불명이기에 정확히 알수 없으며 스토리 중 어둠을 배신하겠다는 다양한 떡밥을 남기기도 했다. [25] 대부분의 드래곤들은 아모르를 따르지만 삼무제나 카오스 피어 등 카데스를 따르는 경우도 있다. 고대 드래곤 바알 역시 다크닉스를 따르다가 빛으로 전향한것. 또한 루시퍼 같이 빛의 신을 배반하고 어둠에 붙은 경우도 있으며 폭주한 다크프로스티 같이 이용 당한 경우도 있다. 안젤로 같은 경우도 자의로 어둠과 협력하긴 했지만 카데스를 위한 것은 아니었으며 이용당한 사례로 봐야 할것이다. [26] 빙하고룡, 번개고룡, 파워 드래곤 [27] 그런데 인게임에선 콜로세움에 입장하려면 성체 이상의 드래곤이 있어야만 한다. 설정 충돌이라기 보단 설정상 해츨링 이하의 드래곤들도 콜로세움에 입장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코믹스에서도 성체 아래의 드래곤들이 활약하는 모습도 자주 나오며 성체까지 키우기 쉽지 않다는 언급이 나온다. [28] 설정상 그랜드 마스터에 해당하는 드래곤 테이머는 유저를 제외하고 이데알레 대륙에 5명이 존재하며, 이들은 대륙을 공격하는 검은 로브에 맞서 싸우는 가장 강한 드래곤 테이머들 이다. [29] 주인공은 그랜드마스터 테이머이지만 누리는 초보에서 견습으로 오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설정상 누리는 시험을 안봐서 견습 정도인것 뿐 실질적인 실력은 더 높을 것이다. [30] 실재로 실험실에 쓰여있다... [31] 다만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지닌 주인공의 경우 스토리 상에서 묵을 여관을 찾는 것으로 보아 다른 다섯과 달리 이정도의 대우는 받지 못하고 있다. [32] 사진에 있는 드래곤들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애플칙, 루미네스, 콜테일, 화이트 다이아몬드, 헤네스, 일란, 불나래, 아르켈론, 타로스. 맨 왼쪽 애플칙과 루미네스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일수 있다. [33] 다만 그렇다고 모든 드래곤들이 빛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마르바스, 루가르, 지마, 카오스 피어 등 어둠을 따르는 드래곤 역시 많으며 루시퍼 처럼 빛의 신을 배신하고 어둠에 붙은 경우도 있다. 다크닉스는 폭주한 것이지만 어둠의 세력에 도움을 주고 있고 빛의 편인 바알 역시 어둠의 편에서 돌아선 것이다. 스토리에 나오는 다크프로스티 한 개체가 검은 로브의 실험으로 마개조 되어 폭주한 다크프로스티가 된 것이나 카데스에 의해 타락한 브리트라, 타크샤카 처럼[101] 자의와 상관없이 빛을 적대하는 경우도 있다. [34] 또한 어둠을 따르는지 확실치 않더라도 블랙퀸 처럼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해골요새에 감금되거나 다크폴 드래곤, 하데스, 커스 리퍼, 발레포르 등 포악한 성격 등으로 인해 인간에게 피해를 끼칠수 있거나 적대하는 경우 역시 있다. 또한 일반적인 드래곤이라도 적대적으로 변할수 있는데, 원정에서도 에그 헌터와 검은 로브의 사도가 드래곤을 다루며, 디콘 무의 우르드 역시 드래곤을 다룬다는 설정이 있다. [35] 다른 차원까지 포함하면 미트라 역시 존재한다. [36] 다만 이 세상에 한정할 뿐 다른 차원에서 창조한 드래곤으로 미트라가 존재한다. [37] 아스티 역시 포함되었지만 후에 인드라문 출신이며 아스타테의 아우인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38] 물속성의 경우 시초 드래곤이 밝혀지지 않았다. [39] 여담이지만 1차 빛과 어둠의 전투 이후 4대 속성의 시초인 파이썬 오로 아이언이 나타났는데, 공식 설정 페이지의 내역에는 자연을 통해 태어난 시초 드래곤으로 창조 를 통해 태어난 드래곤은 빛과 어둠의 전투 이전에 존재했다고 서술되어 있다. 설정 오류 혹은 변경으로 보인다. [40] 각성은 일부 드래곤들에게밖에 없다. [41] 하지만 초보에서 견습으로 올라간 지 얼마 안된 누리가 성체 이상의 드래곤을 꽤 갖고 있으며 즈믄 역시 성체인 것이나[102] 토너먼트에서 테이머도 아닌 포포가 높지 않은 레벨의 식스레그혼 드래곤 같은 성체 드래곤을 쓰는 것을 보면 잘 지켜지는 설정은 아니다. 게임적 허용으로 봐야 할 듯 하다. [42] 드빌1에는 여명, 황혼, 악몽 속성 역시 존재한다. [43] 설정 변경으로 고대신룡이 창조한 드래곤이 아니게 되었다. [44] 발라에게는 땅속성을, 아스티에게는 바람속성을 주었지만 아스티는 설정 변경으로 고대신룡이 창조한 드래곤이 아니게 되었으며 그 자리는 고대신룡과 같은 빛속성인 에메랄드 드래곤이 가져갔다. [45] 루가르에게는 불속성을, 지마에게는 물속성을 주었다. [46]
땅 - 팜피오 조각, 팜피오
물 - 에므 치어, 에므
불 - 드블랑 다리, 드블랑 통구이
바람 - 양식 가르시아, 자연산 가르시아
빛 - 파프노 조각, 파프노팜
어둠 - 다르스 조각, 다르스팜
신성 - 양식 게게바노, 자연산 게게바노
혼돈 - 맘므 치어, 맘므 루구
그림자 - 초콜릿 조각, 초콜릿 [47] 어둠속성 드래곤 하데스 성체를 터치시 맘므 루구를 잡아먹고 토하는 장면이 나오며 스폰서 웹툰 즈믄 어드벤처에서는 땅속성인 발라가 에므나 게게바노를 못먹는 장면이 나온다. [48] 라온의 핑크벨이나 일부 몬스터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속성인 땅속성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땅속성을 디폴트 값으로 해둬서 생긴 오류가 아닐까 싶다. [49] 땅은 물을 흡수하지만 날아다니는 상대(바람)를 공격할수 없다는 것을 반영한듯 하며 물은 불을 끌수 있지만 흙에 흡수된다는 것을 반영한듯 하다. 불은 물에 의해 진압된다는 점을 반영한 듯 하나 바람에 강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 바람은 땅에 있으면 하늘을 공격할수 없다는 점을 반영한듯 하다. [50] 포켓몬스터 같은 경우와 달리 방어시 강점은 없고 물 타입이 땅 타입을 찌르는 것과 달리 물이 땅에 찔린다. [51] 모두에게 강한 악당이 빛의 세력에 의해 몰아내지는 클리셰를 반영한듯 하다. [52] 루돌프 드래곤을 입수 가능했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공개된 모습이다. [배경] [54] 이 점 때문에 고대신룡은 데르사에게 간청하여 다크닉스를 죽이지 않고 혼돈의 틈새에 봉인시켰다. [55] 쉽게 말해 인게임에서 드래곤의 승천 아이템을 사용하면 사라진 드래곤이 가는 곳이 라테아이다. [56] 라테아가 일종의 저승이고, 드래곤을 승천시키는 것은 것이라는 괴담 아닌 괴담이 있었지만, 드래곤에게는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며 소명을 다해 라테아로 가도 언젠가는 알로서 돌아온다는 설정을 보면 확실히 사후세계의 개념은 아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사실인데 당장 고대신룡이나 다른 사대신룡들 또한 G스컬이 떨어뜨린 운석에 의해 현실세계에서 소멸을 맞이했다가 드래곤알을 발견한 인간에 의해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것. [57] 애초에 진짜 죽은거면 딜리스에게서 다이아를 지불할 시 일정 시간 내에 승천시킨 드래곤을 불러올수 있다는것 역시 설정 오류였을 것이다. [58] 여기서 성역이 바로 라테아이다. [59] 舊 다크닉스주니어 [60] 설정 변경으로 고대신룡이 창조한 드래곤이 아닌 엘리시움의 인드라문 출신이며 아스타테의 가족인 것이 되었다. [61] 본작에 미등장한 드래곤들이다. [62] 에자녹의 경우 다로스와 자루카가 유력하나 샌즈는 전혀 나온 바가 없다. 그나마 밤과 관련있는 램곤나 크레센트 정도가 후보에 들어갈만 하다. [63] 여담이지만 흑룡은 각종 매체에서 윗치 드래곤과 커플로 밀어지나 공식 설정상 접점은 밝혀진 바 없다. [64] 탄소의 배열에 따라 다이아몬드와 석탄이 바뀔수 있다는 것을 고증했다. 그리고 그에 맞게 콜테일의 각성 스킬은 화다의 각성 스킬 '다이즈의 가호'를 무효화 한다. [65] 서로의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부자이다. 이카루스의 설명에 자신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는 이카루스가 언젠가 사고를 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부분과 이카루스의 설명에 태양에 도전한다는 부분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이카로스가 다이달로스의 말을 듣지 않고 태양에 너무 가깝게 날아 죽은 것을 모티브로 잡은 것 같다. 또한 각각 체공, 체방형이지만 방어적, 공격적인 각성스킬을 갖고있다는 것에서 대비된다. [66] 사진은 순서대로 희망의 숲, 난파선, 불의 산, 바람의 신전, 하늘의 신전 몬스터와 G스컬. [67] 공식에서 동네북이라고 표현되기도 했을 정도로 취급이 좋은 편은 아니다. [68] 이쪽은 스토리에서 역시 야생동물들이 너무 강해 몬스터들이 살지 않는다고 언급된 만큼 대부분은 카데스와 관련없는 야생동물들이다. [69] 1세대 - 핑크벨, 실러캔스, 샤먼 드래곤
2세대 - 파이거, 프레데터, 데바 드래곤
3세대 - 선셋 드래곤, 엘더 드래곤, 하데스
보다싶이 전부 드래곤들이며 하데스처럼 위험하다는 설명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악한 면모는 묘사되고 있지 않다. [70] 이벤트로 나온 핑크 슬라임을 제외하면, 원소 문어와 고대의 사서는 일종의 수호자 같은 느낌이고, 상처입은 늑대는 검은 로브에게 속아 인간을 증오하게 된 동물로 보인다. [71] 해당 장면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빌리지 - 모험의 시작에 나온 장면으로 몬스터는 불의 산의 와일드 보어와 파이어 매직 버드이다. 여담이지만 이들은 드래곤빌리지 월드에서도 식용으로 나온 적이 있다. [72] 실제로 도감 등에서의 설명은 물론 웹툰 드빌에 밥폴이 산다에서의 메인 스토리는 커터크랩을 먹으러 가는 여정이다. 각성 드래곤 도감에 의하면 일부 돈이 모자란 경비대원들이 대장 캉갈로 몰래 돈을 받고 카데스의 공간 수중동굴로 커터크랩을 노리는 여행자들을 들여보내 줘 캉갈로가 많이 바빠졌다고 한다. 물론 10명 중 9명은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튀어나오지만, 종종 오기로 들어간 일부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 카데스의 공간의 커터크랩은 드래곤조차 쉽게 이기지 못하는 끔찍한 재앙일 테니. 캉갈로 역시 그 바보들이 커터크랩에게 잡아먹히겠다고 했다. [73] 종종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지망생이 맛이 좋기로 유명한 커터크랩을 포획하러 왔다가 수중동굴의 보스 데몬 쉘터에게 생명을 잃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어두운 수중동굴에서 커터크랩과 데몬쉘터를 혼동하여 생기는 불상사의 일종으로, 사실 비슷하게 생긴 커터크랩과 데몬쉘터는 간단하게 움직임으로 그 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 커터크랩은 옆으로 걷는 것이 전부인 것에 반해, 데몬 쉘터는 자유자재로 여러 방향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둘 다 눈이 나쁘고 귀가 크게 발달한 몬스터인 만큼, 돌을 던져 움직이는 모습을 파악한 후 전투를 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74] 카데스의 마력이 직접 개입된 창조형 몬스터의 경우 죽는 순간 그대로 마력의 형태로 사라진다. [75] 다만 설정상 하늘의 신전의 글렘위치 등 인간에게 중립적이거나 조건부로 공격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다고 한다. 물론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 [76] 이곳은 특히 인간들이 유타칸으로 이주해 온 곳으로 현재 가장 많은 떡밥을 가진 지역이다. [77] 드래곤 도감을 통해 공개되었다. [78] 쿠르파, 제노스, 클로로, 파르셀, 랍토르의 도감 설명에서 등장한다. [79] 루포 드래곤의 도감 설명에서 등장한다. [80] 와일드 드래곤의 도감 설명에서 '망각의 산'이라는 이명으로 등장한다. [81] 발리온이나 아브게니아는 드래곤 한마리한테서나 나온 설명이기에 중요한 설정은 아니어 보이지만 아우롬의 경우는 초창기 때부터 언급되기도 했고 꽤 많은 드래곤들의 설명에 언급되기에 비중이 있는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82] 수장인 브리트라를 필두로 타크샤카, 칼라빈카 등이 소속되어 있다. [83] 수장인 칸타카와 파수꾼 지타쿨라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얼어붙은 땅이라고 한다. [84] 현 시점에서는 니드호그라는 드래곤에 의해 먹혀 파괴된 상태이다. [85] 엘피스의 영주를 겸임하고 있다. [86] 마모루딕이 각성을 연구하다가 여기서 쫓겨났다. [87] 특히 이쪽은 엘피스의 경비 대장이며, 캉갈로를 따르는 경비대원들 역시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88] 그러나 여기서는 몬스터들의 수가 워낙 많고 위험해서 주인공이 와서 해결하기 전까지는 밀리고 있었다. 독이 있는 몬스터[103] 때문에 중독되기도 했다. [89] 인게임에서는 가치가 다이아에 밀리고 물쓰듯이 써서 잘 모를수도 있지만 설정상으론 매우 귀한 재화이다. 귀족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 정도. 주인공이 부자인 것 뿐이다. [90] 다만 과거에 나온 코믹스들에서는 골드를 기본 단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론과 디트는 언급조차 잘 되지 않았기에 나중에 추가된 설정으로 보인다. [91] 그렇다고 여성이 없는건 아니다. 미르바 같은 여자 드워프도 있다. [92] 인게임에서는 엘리시움의 정령석과 함께 드래곤 알 강화에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이다. [93] 이 외 다르고스, 우즈, 가오론이 카시즈를 봉인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설정이 있으며 워든 역시 카시즈와 싸웠다는 설정이 있다. [94] 메탈타워의 지역 거신의 입구 앞에 서있는 두 드워프의 동상이 바로 이들이다. [95] 그러나 에우로스는 매가 아닌 독수리이다. [96]
엘리시움의 왕성 파르콘도에 장식된 에우로스의 석상 [97]
엘리시움의 문장 역시 에우로스를 상징한다. [98] 아스타테가 수장으로 있는 인드라문 족이 이 하얀 매와 엘프를 도와 세계수를 지키는 것을 임무로 두고 있으며, 그라노스, 진, 바그마 역시 크로낙을 봉인하는 것을 도왔다는 설정이 있다. [99] 피오드 역시 스토리에서 등장했지만 원래의 모습이 아닌 데몽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100]
다로스&
자루카라는 설이 유력하다.
[101]
다만 이쪽은 자의로 카데스의 혼돈의 정수를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칼라빈카의 설명에서
쿠베라에게 베어진 후 정신을 차렸다 한 것을 보면 카데스가 강제로 타락시킨 것은 맞아 보인다.
[102]
다만 누리는 시험을 안봐서 해당 계급인거지 실력에 비해 계급이 낮다는 설정도 존재해서 예외로 볼수 있다.
[103]
명확히 언급되진 않지만 희망의 숲(밤)의 포마스임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