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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3 05:35:41

다크닉스


아모르의 첫번째 자손
고대신룡 다크닉스
파일:attachment/다크닉스/다닉1.png 파일:attachment/다크닉스/다닉2.png 파일:attachment/다크닉스/다닉4.png
드빌1에서의 다크닉스 성체 스프라이트. 드빌2에서의 게임 시나리오. '드래곤빌리지 - 모험의 시작'에서의 모습.
1. 개요2. 작중 행적
2.1. 드래곤빌리지
2.1.1. 게임상 능력치
2.2. 드래곤빌리지2
2.2.1. 몬스터2.2.2. 플레이어블
2.3. 드래곤 빌리지M
2.3.1. 과거
2.4.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3. 게임 내 획득방법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고대신룡과 함께 창조신 아모르를 수호했던 빛의 첫번째 자손이자 어둠의 수호자이자 파괴의 마신으로 불리며 어둠속성 드래곤들의 수장이다. 자신의 소중한 연인을 잃고, 그 분노에 의해 타락한 이후로 에게 봉인당했던 비운의 드래곤. 시리즈 최초작인 1에서는 그저 악한 마물의 말에 현혹되어 타락됐다는 언급만 있으나 2와 M에서 자세한 사연이 추가 되었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싸움의 파장으로 빛과 어둠속성의 자식격인 다른 4개의 속성이 생겨나고 유타칸에 쳐진 강력한 빛의 결계가 깨지면서 주인공이 결계밖의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겠금 계기가 된다.

인게임 성능은 조금씩 밀리는 추세이나 다른 드래곤과 달리 신과 같은 초월적인 힘을 지녔다고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세계관 정리가 끝난 드빌2에서 "모든 드래곤을 통틀어 가장 강한 존재"로 언급되었다. 즉, 제작자 공인 세계관 최강자.[1]

창조신 아모르가 직접 창조한 고대신룡과 대립하는 위치기 때문에 파괴신 카데스와 관련되어 생각되어지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드래곤빌리지2 코믹스에서는 아예 카데스의 피조물로 설정되어있는데 게임 설정상으론 다크닉스 또한 엄연히 창조신인 아모르의 피조물이며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형제관계이다. 드래곤빌리지2 에서도 카데스와 다크닉스의 관련성을 부정하는것인지 카데스가 창조한 카오스 피어가 등장했다.

고대신룡과 함게 간판으로 밀어지는 만큼 첫번째로 피규어가 출시가 됐다 #.

2. 작중 행적

대부분의 드래곤빌리지 시리즈에서 다루는 프롤로그가 바로 2번의 빛과 어둠의 전투와 다크닉스의 타락이다.

창조신 아모르와 파괴신 카데스가 직접적으로 대립하던 무의 시대, 다크닉스는 빛의 신 아모르와 어둠의 신 카데스의 대전쟁 당시에 아모르를 도와 형제 고대신룡과 함께 카데스의 세력에 맞서고 있었다. 무의 시대에서의 전쟁이 끝난 후 아모르에 의해 무수히 많은 생명이 창조되었고, 고대신룡은 아모르의 창조물들을 돕고 있었지만, 자신의 힘이 다른 생명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을 알고 있던 다크닉스는 조용히 고대신룡이 찾아준 은신처에 은거한다.[2] 하지만 신성왕국 바이델의 신관 마이아 아오라와의 만남을 계기로 다크닉스는 그녀의 진심을 알아보고 다른 생명들에게도 점차 마음을 열게되었고, 오랜 시간이 흘러 다크닉스는 생명의 수호자로 생명을 위하며, 자신을 이끌어 준 마이아 아오라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마이아 아오라의 동료인 아트마가 시기심에 눈이 멀어 파괴신 카데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몬스터들로 하여금 유타칸을 침공하게끔 유도하게 된다. 그리고 아오라를 비롯한 빛의 사제들이 이를 지켜내는데, 몬스터들이 너무 강대하자 마이아 아오라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거대한 빛의 기둥을 만들어 몬스터의 침공을 막아냈다.
파일:드빌m다닉cg.jpg
너의 무능한 아버지는 너를 버렸고 그녀를 죽게 하였다, 너의 형제는 너를 시기했다. 그녀가 죽은 건 그들 때문이다.
-아트마
파일:드빌m다닉타락.jpg
다크닉스는 마이아 아오라를 잃게됨으로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방관한 고대신룡과 아모르에 대한 원망과 분노에 휩싸였고, 아트마는 간교한 말과 주술로 다크닉스의 약해진 정신을 비집고 현혹해 폭주시켜 고대신룡을 비롯한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하수인 드래곤들 그리고 바알, 라파엘, 스파이시[3] 라는 고룡들[4]과 사투를 벌이다가 아모르의 강림에 의해 패배[5]해 라테아로 돌아가버린다.[6] 이후 아모르가 빛의 결계를 형성해 몬스터의 침공을 막고 드래곤들이 부활하여 생명이 다시금 번영하게된다.

이후 2차 빛과 어둠의 전투 중 검은 로브의 사도와 G스컬에 의해 또 다시 현실세계로 회귀하여 여전히 분노한 상태로 빛의 결계에 큰 손상을 입히는 등 다시금 세계를 멸망시킬뻔 했지만, 똑같이 라테아에서 회귀한 고대신룡이 예전 전쟁의 여파로 만들어진 또다른 을 데려와 다크닉스를 저지한 뒤 다크닉스는 다섯 데르사가 봉인을 걸어둔 혼돈의 틈새에 봉인당하고,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2.1. 드래곤빌리지

2차 빛과 어둠의 전투를 직접 다루는 드빌1의 첫 시나리오 악의 부활최종보스로 첫 등장.
파일:드슬다닉2.png
파일:드슬다닉.png

고대신룡에 의해 격파된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몇 번 언급되는데, 하늘왕국 스토리의 최종보스인 드래곤 슬레이어가 타락하게 된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드래곤슬레이어는 원래 선량한 어둠 속성 드래곤이었는데 그가 전쟁을 일으키려는 다크닉스를 말리려다가 오히려 다크닉스에 의해 큰 부상을 입고 동족인 드래곤들을 증오하게 되어 버렸다는 사정.

이후 아르하 편에서 아르하의 수호자들이 좋지는 않은 이유와 상황으로 전원 조우한 후, 대화를 하는 중 어둠의 수호자가 고대신룡[7]에게 '다크닉스는 어떻게 되었냐'는 투로 안부를 묻자 고대신룡이 "잔다."라고 대답하자 어둠의 수호자는 벙찐다(...)[8]

콜로세움 솔로의 매 50연승마다 반드시 대면하게 되는 연승방지 봇[9]의 드래곤이였기도 하며, 얻는 방법이 풀리기 전에 이 연승방지 봇으로 일찍 모습이 드러난 탓에 많은 유저들이 충공깽을 겪었었다.

2.1.1. 게임상 능력치

다크닉스
파일:external/highbrow.cdn.highbrow-inc.net/53_5.png 파일:attachment/다크닉스/dark1.png
캡슐 : O
각성 : O
초월: O
빛과 어둠의 시대, 신의 대행자로서 어둠의 세상을 수호하던 어둠의 수호자.
1레벨 최대 능력치
(6.775 등급 기준[10])
179/19/19 최대 상승폭
(트리플 맥스)
10/4/3 캡슐 유형 피공형

낮은 확률로 기본 피해의 3배 정도의 피해를 입히는 희귀한 폭발 스킬을 가져 콜로세움에서 매우 강력한 드래곤으로 손꼽히지만 다크닉스의 마이너판인 흑룡 캡슐[11]에 비해 6.775 등급이 최대이고 적어도 투맥 내지 트맥을 보장하는 레벨업 아이템을 일반 형태에서도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육성 난이도를 자랑한다.

2.2. 드래곤빌리지2

2.2.1.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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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dragonvillage2.net/s_36.png
다크닉스
체력(생명력) 800
공격력 160
방어력 90
전투는 레이드 방식으로, 최대 3마리까지 용병 드래곤을 포함한 자신의 드래곤을 전투에 참가시킬 수 있다. 처치하면 낮은 확률로 다크닉스의 알 또는 스킬 신의 분노[12]를 획득한다.
파일:혼돈의틈새.jpg
다크닉스가 가두어져 있는 혼돈의 틈새

2.2.2. 플레이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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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대인 어둠 속성 체공형 드래곤으로는 흑룡과 바알이 있다. 전작보다 얻기가 쉬워진데다 상성의 효율까지 겹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드래곤이 되었다. 무엇보다 최고 등급이 다른 드래곤들과 같아진 점도 한몫한다.

6성 신세대 혼돈 드래곤과 신성드래곤이 파워 인플레이션을 흐리고 있는 지금으로서도 구세대에 4성 드래곤이지만 각성을 시킨다면 충분히 쓸만한 성능을 내다. 드빌2에서는 투탕카와 블랙홀이라는 다크닉스보다 세대가 높은 어둠 속성 체공형 드래곤들이 있지만, 적어도 이 둘에 비하면 다크닉스 쪽이 입수가 쉬운 데다 2.2세대는 결코 낮은 세대가 아니다.[13] 각성기 패치 이후로 공격의 날개(아군 데미지 10% 증가)에서 칠흑의 지배자(아군 어둠 속성 드래곤의 공격력과 크리 확률 5%씩 증가)로 바뀌어버리고 이벤트로 강력한 드래곤들이 대거 풀린 탓에 결국은 고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7주년 이벤트에 고대신룡과 함께 버전2가 등장했으며[14],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도 최강의 드래곤으로 남아있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2.3. 드래곤 빌리지M

첫 출시 때부터 있었으며, 빛 속성도 추가로 나왔다. 빛 속성의 색은 검정이 흰색으로, 빨강이 하늘 색으로 바뀌어 디자인은 호평.
이후 전설 드래곤이 거의 없었을 때는 그나마 좋았으나.. 계속되는 상위호환 드래곤의 출시, 3코스트 딜러인데도 엄청 모자란 딜. 키우기 힘든 빛과 어둠 속성 배리에이션 삼중고를 겪으면서 관짝으로 들어갔다... 여로모로 드빌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다크닉스와 고대신룡 모두 못 쓰는 성능이 되어버린 시리즈. 하이브로 행적을 봐서는 패치할 일도 없을 듯 하다.

모험에서 6-7 / 12-7의 보스 몬스터로 나온다. 12-7에서의 이름은 부활한 다크닉스. 붉은 색이 모두 보라 빛으로 변한 모습.

역대급으로 사대신룡 및 다크닉스의 취급이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쓰레기로 취급되는 시리즈.

2.3.1. 과거

'파멸의 어둠' 이벤트에서 마이아 아오라와의 비극이 자세하게 나온다.

무의 시대에서 카데스의 세력에 대항하고 있었던 아모르의 세력. 계속해서 밀려들어오는 몬스터들을 상대하기위해 드래곤과 생존자들이 머무는 마을을 포기하고 역습을 펼치자고 의견을 놓지만, 고대신룡에 의해 저지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던 때마을로 향하는 다리를 파괴하자는 한 빛의 기사단장의 의견을 듣게 된다. 다크닉스는 어처구니 없는 의견을 낸 기사단장을 불신했으나, 이윽고 그의 강경한 태도와 그가 가지고 온 빛의 구[15]를 보고서 기사단장이 요청한 대로 다리로 몬스터들을 유인했고, 그의 희생[16]으로 몬스터 세력에 전멸수준의 피해를 입히게 됨으로서, 빛과 어둠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17]

그렇게 잠시 평화가 오고, 다크닉스는 아모르의 창조물들과 단절한 채 조용히 은신처에서 시간을 보내며 살아간다. 이후 신성왕국 바이델의 신관 마이아 아오라가 다크닉스를 찾아오고, 누구에게나 따스한 마음씨를 보이는 아오라를 본 다크닉스는 그녀를 따라 다른 생명들에게도 점차 마음을 열고, 생명의 수호자로서 일하며 자신을 이끌어 준 마이아 아오라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타칸은 아트마의 계략에 의해 몬스터의 침략을 받게 되고, 아오라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유타칸에 거대한 빛의 기둥을 만들어 몬스터들을 물러낸다. 아오라의 죽음을 눈치챈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곧장 아오라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둘 모두 아오라의 희생을 기리며 처절하게 오열한다. 아트마는 이를 노리고 다크닉스에게 다가가 아오라의 죽음에는 아모르 신과 고대신룡의 책임이 있다고 간택하며 다크닉스를 타락시킨다. 이후는 세계관 공통 연대기로 이어진다.

2.4.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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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임 내 획득방법

드빌1에서는 다크닉스 레이드에서만 나오는 어둠의 상자를 암흑 열쇠 아이템[18]으로 개봉해서 다크닉스의 알을 얻을 수 있으며, 알은 전용 부화기인 정화된 검은 부화기를 제작하여 사용해야지만 부화시킬 수 있다.[19]

드빌2에서는 전작과 비슷하게 다이아 1개로 구입하거나 특정 타이밍 접속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고대 포탈을 사용하여 혼돈의 틈새에 다크닉스를 불러낸 후[20] 레이드를 뛰면 일정 확률로 다크닉스의 알을 구할 수 있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알을 부화시킬 때는 다크닉스 전용 부화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크닉스의 알을 5번도 안 돼서 쉽게 얻었다는 유저도 있는가 하면 50번 뛰어도 알을 못얻었다는 유저도 있는 등 인내심과 빨이 어느정도 요구 되긴하지만 전작보다 얻기 쉬워진 것은 사실이다.[21]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서는 사대신룡의 특수능력 "모험(지하던전)"을 통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현재는 사대신룡들이 에브리아로 다량 풀린 탓에 다크닉스의 물량도 자연스레 늘게 되어 가치가 현저히 떨어졌다. 빛의 다크닉스 또한 획득이 가능하며, 에브리아 전용 모습의 사대신룡을 전부 모아 인연 도감에 등록하면 보상으로 암수 둘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특수 탐험 지역 "혼돈의 틈새"에서는 발레포르,그리파르와 함께 보스로 등장하며 보스 처치시 보상으로 봉인된 다크닉스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4. 기타

고대신룡과 함깨 드래곤빌리지의 표지를 여러번 장식하고 서울랜드 이벤트에서도 고대신룡과 나란히 인형 옷으로 서있는 등 라이벌 기믹으로 자주 밀어주고 있긴 하지만 고대신룡같은 마스코트급의 대우까진 아닌 듯하다. 고대신룡에게 책을 스포일러 당하고도 조용히 찔끔찔끔 울기나 하는 만화나 잘 안보이는 장소에서 조용히 구석에 짜져있는 일러스트를 보면 왠지 개그성으로는 이지메당하는 듯한 기믹이 있다.

예외로 누리와 즈믄의 드래곤빌리지 길라잡이에서는 드래곤빌리지1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화의 특성상 당연히 위엄있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파워드래곤을 쓰러뜨려 누리일행을 핀치에 몰아넣기도 하고 힘으로 고대신룡을 압도해 다크닉스는 파워드래곤의 희생으로 겨우 처치당하는 끝판왕급의 포스를 보여준다.누리의 기억의 잔재에서 자신은 언제든 돌아올수 있는 불멸의 존재라 말하는것은 덤.

드래곤빌리지2에 들어서 1.2.0 업데이트 이후로 다크닉스 주니어란 2세가 생겼었지만, 2014년 7월 16일 이후로 그 2세는 퍼플픽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이유는 위의 항목에서 전술했듯, 다크닉스가 평생을 바친 인간 마이아 아오라의 추가때문.[22]
하지만 진실은 블랙퀸과 다크닉스가 교배해서 나온게 다크닉스주니어인데, 마음대로 이런 설정을 가진 용을 추가하는 바람에 이에 대해 화가난 블랙퀸 원작자가 이의를 제기해서 하이브로측에서 바꾼거라고 한다.

이렇듯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거의 맥거핀수준이지만, 사족으로 온갖 떡밥이란 떡밥은 혼자 흡수하고있다(...).

원래는 수호자였지만 무언가의 개입으로 인해 타락했다는 점과 전체적인 몸 색깔을 보면 왠지 데스윙을 연상시킨다.

확인된 담당 디자이너는 무신이다.
파일:attachment/다크닉스/3695961332_2610957438_1411086998519998.png
1.3.0 패치로 고대신룡과 함께 최초로 스킨이 공개되었다.
파일:다크닉스의인화.png
쇼미더머니에서 의인화가 공개되었다 고대신룡과는 달리 그리고 파워드래곤과 같이 여체화 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드래곤빌리지 - 모험의 시작'에서는 1화의 시놉시스에서 간단히 언급되었다. 어둠 속성 드래곤 닌자드래곤과 악마를 모티브로 한 데빌드래곤이 다크닉스의 수하로 나온다. 그 외에도 직접적으로 힘을 나눠준 어둠의 삼무제라는 세 드래곤과[23][24] 문제는 드빌2 기준으로 저놈들의 세대가 다크닉스보다 높다. 칠죄종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일곱 수하 드래곤 등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된다.[25]
파일:attachment/다크닉스/팀오다2.png
파일:attachment/다크닉스/팀오다3.png
highbrow에서 제공중인 '팀오브판타지'의 도입부에서도 몬스터로 등장한다.

고대신룡과 함께 인디 게임 드래곤 마스터즈에서 후원자 보상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 개발 취소로 무산.

드래곤빌리지2에서는 언제부터인가 고대신룡을 제치고 앱 아이콘에 들어가게 되었다.

5. 관련 문서


[1] 실제로 아모르, 카데스 등 창조주급 신들을 제외하면 가장 강하다. 형제인 고대신룡조차도 '그나마 맞설 수는 있다' 뿐이지 단신으로는 다크닉스에게 절대 이길수 없다는 듯한 묘사가 출시되는 메인급 시리즈 마다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관 정리가 덜 된 드빌 1에서도 악의 부활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면, 다크닉스는 부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 캡슐로 진화한 고대신룡이 혈투끝에 쓰러트렸고, 드빌2에서도 폭주당시 고대신룡과 3체의 고룡, 그리고 그 하수인들이 필사적으로 싸워 억지로 봉인시켰으니 말 다 했다. [2] 다크닉스 역시 처음엔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들이 다크닉스로부터 공포심을 느끼고 거리를 두어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파괴와 죽음의 힘을 가지고 있었으니 다른 생명들이 보기에는 다크닉스의 존재가 두려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3] 후에 다크닉스의 공격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내기 위해 스스로를 방패로 삼아서 전부 사망한다. [4] 본래 다크닉스의 어둠의 세력이었던 드래곤들까지 바알을 필두로 빛의 세력으로 전부 돌아섰다. [5] 묘사가 불분명해 알 수 없지만, 고대신룡과 3체의 고룡 외에 다크닉스와 고대 신룡이 직접 창조한 신룡들도 전투에 가담했던듯 하다. 이후 방치형 신작인 드빌new에서 자세한 묘사가 공개되었는데, 혼자서 신룡들과 신룡에 필적하는 수많은 고룡들을 혼자 상대했다. 이것도 모자랐는지 심지어 이들을 전멸 직전까지 몰아갔다. 고대신룡도 아모르가 직접 강림하지 않았다면 다크닉스에게 패배할 위기였으니, 정말 답이없는 상황이었던 것. [6] 아마도 다크닉스 또한 죽음의 개념이 없기에 라테아로 돌아간 모양. [7] 주인공과 고대신룡은 아르하로 들어갈 때 이미 조우한 상황. [8] 사실 어둠의 수호자가 다크닉스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하려고 했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고대신룡의 대답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다시 입을 닫았다고. [9] 50연승에서는 상대와 똑같은 능력치와 아이템을 지녔지만 100연승 이후부터는 상대보다 더 높은 능력치를 가진 채로 싸우게 된다! 언제부턴가 GM드래곤이란 연보라색 드래곤으로 대체되었다. [10] 7등급이 최대인 모든 드래곤과 달리 다크닉스만 6.775 등급이 최대이다. [11] 캡슐 드래곤의 특징 상 유형만 다를 뿐 종류에 상관없이 능력치가 전부 비슷하지만 기본 피해의 2.25배의 피해를 입히는 폭발스킬을 가졌기 때문. [12] 그리파르나 발레포르에게도 동일한 스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13] 고대신룡을 포함한 사대신룡들이 2.1세대인 데에 비해 0.1세대 더 높다. [14] 다크닉스와 설정상 같지만 게임 시스템 내에선 기존의 다크닉스와 별개로 키워야하는 드래곤으로 등장했다. [15] 빛의 마력을 압축시켜 큰 충격을 받는 순간 주변을 일그러트려서 파괴시킬수있는 마도구. [16] 원래 귀환기능을 가진 룬을 빛의 구를 터트리기 직전에 사용해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그 룬을 같이 동행한 다른 빛의 기사들에게 사용함으로서 본인은 사망했다. [17] 하지만 아모르와 카데스의 혈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8] 만능열쇠로도 개봉가능. [19] 이제는 축복 받은 부화기, 꿈의 부화기, 꿈부 +1으로도 다크닉스의 알을 부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굳이 어둠의 상자를 열지 않고도 레이드만 뛰어도 확률에 따라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20] 가끔 본인이 알아서 소환되기도 한다. [21] 그 외의 방법은 드빌 1에서 드래곤 전송석을 구매해 다크닉스 성체/캡슐/각성/초월/강림 Lv.20 이상을 전송해서 드빌 2에서 점술집-드래곤 소환-다크닉스의 알을 다이아 10개로 다크닉스의 알을 획득할 수 있다. [22] 드래곤이면서 인간과 교제를 했다는 언급을 보아, 다크닉스 본인은 폴리모프가 가능했던 모양이다. [23] 어둠속성의 마르바스, 불속성의 루가르, 물 속성의 지마. 앞의 둘과 달리 지마는 드래곤빌리지2에서 먼저 등장했다. [24] 고대신룡도 역시 직접 힘을 나누어 준 세 종류 드래곤이 있다. 드래곤빌리지 컬렉션북에 의하면 이름은 빛의 삼무제이며, 빛 속성의 칸과 에메랄드, 땅 속성의 발라 이렇게 세 종류이다. 초기에는 에메랄드가 아니라 바람 속성의 아스티라는 추측도 있었다. [25] 이번에도 고대신룡은 7대 주선에서 모티브를 따온 수하 드래곤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