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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11:50:02

돌아온 럭키짱/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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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던 김화백의 웹툰 데뷔작 돌아온 럭키짱의 명대사. 항목이 길어져 분리한다.

참고로 김성모의 과거 작품들 중의 대사를 재탕한 것들이 심하게 많다.

2. 목록


[1] 웹툰 소개. [2] 하지만 정작 온갖 파이터싸움꾼들이 학교를 장악하고 있다. 사실 죽도록 노력해야 따라갈 수 있는 게 싸움실력이었다. [1화] [4] 먹물, 쇳가루, 인터넷, 날라리를 섞으면 해물잡탕이 된다?시알못아만보 [2화] [6화] [7] 이 때 지대호의 표정은 누구 죽이러 온 듯한 표정. [6화] [9] 물론 작품 내의 주인공은 약한 싸움꾼이 아니지만, 전혀 강하지 않은데 자기가 강한 줄 아는, 즉 아Q같은 마인드를 사람을 까는 패러디에 이용하면 이렇게 적절할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가 돌아온 마이짱. [7화] [11] 이 작품 최강의 명대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 이것은 개그로서의 명대사가 아닌 진지한 명대사. 걸쭉한 병맛속에서 진지한 옳은 말이 나오니까 더 대비가 된다 [12] 사실 말은 그렇게 했어도 대동의 서열 1,2위인 지대호와 풍호는 강건마로서도 절대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실력은 아니다. [7화] [14] 지대호가 풍호에게. [20화] [16] 주먹이 울 때 나오는 효과음. [4화] [8화] [9화] [9화] [21] 아마 작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시적인 대사일 것이다. 그러나 전혀 구체적이지는 않다. [10화] [11화] [13화] [13화] [26] 작가가 단 코멘트가 압권. 그럼 109명째는 못이기는 거냐!? [13화] [28] 정작 저 대사가 나온 컷의 학생들과 만화 속 학생들이 입는 것은 가쿠란. [14화] [14화] [14화] [32] 지대호가 고아원 꼬마에게 짱이 되지 말라며 충고하는 부분(15화)에서 작가가 단 코멘트. 이 만화의 장르가 학원폭력물이라는 점이 웃음 포인트. [15화] [17화] [35] 풍호가 마영웅에게 108계단 연타를 끊기 위한 대비책 말해줄 때 한 말. 문제는 저 연타를 끊기 위해, 맞았을 때 바닥으로 쓰러져 뒤로 구르는 방법이라는데 있다. 그렇게 구르고 굴러서(...) 총합이 108계단 넘어가면 이길거라고. 근데 바닥으로 쓰러져 구르는 게 수학문제랑 무슨 상관인가? 물리학인데 [35화] [37] '갈지다'라는 말은 현대에서 잘 쓰지 않는 말이라서 뜻을 찾기가 힘든데, 네이버에서 검색할 경우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다하여 없어진다는 뜻으로 나온다. 유가인의 바닥난 자존심? [18화] [18화] [18화] [41] 물론 전혀 관계없다(...) [19화] [20화] [20화] [45] '불같은'이 아님에 주의할 것! [20화] [20화] [48]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풍호의 요구를 지대호가 거절하자 가려고 일어나는 풍호가 뜬금없이(...)한 . [49] 대털에 나오는 테리우스의 대사가 원조. 셀프 패러디? 융가리는? 스치지 않고 정통으로 맞아서 그렇다. [20화] [20화] [21화] [21화] [21화] [55] 사실 별 의미없는 문장이긴 한데 저 성모 마리아 부분을 (김)성모 마리아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 [21화] [57] 23화 작가의 코멘트. 무조건 1등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개성있는 능력을 발휘하라는 뜻이겠지만 당연히 극의 흐름이나 내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서 본의 아니게 개그성이 짙어졌다. [21화] [24화] [24화] [61] 이쪽은 슬픔계 명대사. 비범한 점이 있다면, 다른 작품 같으면 이 대사는 보통 삐뚤어진 주인공이 개심하는 에피소드에 등장하지만 강건마는 오히려 그 전까지 점점 개심하다가 더욱 삐뚤어져서 사고를 치고 소년원에 가서야 개심한다. 다른 에피소드가 더 있었던 것도 아닌데도. 그럴거면 좀 진작 하던가 [24화] [27화] [27화] [28화] [66] 경찰차에 써 있는 문구가 police가 아니다. [27화] [68] 얼굴을 맞았는데 늑골이 나갔다. [28화] [29화] [29화] [29화] [73] 이 때 강건마의 날아차기 효과음은 부아아악! [30화] [30화] [76] 꺾이 아닌 꺽이다. [30화] [30화] [31화] [31화] [81] 피가 터지도록 얼굴을 쳐맞아도 학교 양호실만 가면 된다. [31화] [34화] [34화] [34화] [86] END가 아니라 E.N.D.임에 주의해야한다. [87] 참고로 원 럭키짱 때도 삼삼! E.N.D. 전사독!이었다. 우와아아앙. [37화] [37화] [37화] [37화] [39화] [39화] [94] 갈 데까지 간다, 끝장을 보자 정도(...). [40화] [40화] [40화] [42화] [42화] [100] 이 때 풍호는 "대체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겠다." 라고 독자들의 심정을 대변(...)해 준다. 참고로 이 대사는 조폭 아가씨의 셀프 패러디. (왜 너희가 똥싸는데. 내가 힘을 주어야 하느냔 말이야? 라는 대사.) [43화] [102] 계말년이 이 대사를 하고 난 뒤 바로 컷 뒤에서 나타난 김화백이 일갈을 놓고 정정하는 장면이 일품(...) [43화] [43화] [44화] [106] 근성체가 사용된 장면이다? [107] 착하게 살기로 마음먹은 전사독이 땅에 떨어뜨린 음료수 캔을 다시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며 나오는 대사. 이 때 침을 흘리는 전사독이 포인트. [108] 영어선생의 대사다(...) [109] 고도수가 똥침을 당한 강건마를 보고 하는 말이다. [110] 융가리가 라라공고의 짱 한격호를 두드려 팰 때 하는 대사. [57화] [112] 치 다음에도 ·가 들어가는 것과 지대호 풍호 전사독이 모두 기술명을 외치며 기술을 쓰는 것이 포인트. [113] 57화.호랑이가 내는 소리다! 한두컷 전만해도 용맹하던 모습의 호랑이가 조그만해져서 몸을 뒹굴거리는 모습이 귀요미하다. [114] 지대호가 풍호를 처 때리는 전사독을 보고 [115] 베플: 아기를 저렇게 다루는 놈이 어딨냐 임마 [116] 융가리에게 얻어맞은 나도하가 지른 비명(...) [117] 융가리가 자신에게 고자킥을 시전한 나도하에게 복수하며 하는말. [118] 이 때 나오는 효과음은 왈왈왈왈(...) [119] 참고로 얘들 고등학생이다. [120] 불주의 대사. 제법 감동적인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지만, 불과 몇화 전에 호랑이의 자식이라고 띄워졌던 것과 대비되어 감동과 더불어 병맛을 느끼게 해준다(..) [121] 만화의 몇 안되는 개그가 아닌 진지한 명대사. 인간 찬가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근데 이 만화는 인간끼리 치고박는 학원 폭력물인데? [122] 이 대사는 김성모 작가의 다른 만화인 4인조에서도 반복되는데, 아마 김성모 본인이 좋아하는 대사라서 그런 듯하다. # [123] 바로 위의 대사를 받아치는 부분. 이후 강건마의 대사는 " 인간이기를 포기해볼까?" [124] 갈기갈기와 발기발기를 섞으려 했겠지만(......) [125] 화자가 강건마, 즉 남자라는 점이 포인트 하지만 애 떨어질 뻔하다의 애는 아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간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126] 개박살 버릴까가 오타난거다? 개발살이 아닌것이 포인트다? [100화] [128] 귀공자 클럽중 한명이 치는 대사. 물론 남자다. 이 대사에 얽힌 사연이 있는데, 99화에서 지대호가 파티에 초대한다며 질좋은 여학생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독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100화에서 질좋은 여학생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베댓중 하나가 귀공자 클럽에서 한명이 호호호 거리는 것으로 보아 저 사람이 여학생이 분명하다 라는 드립을 치게 된 것이 꽤나 신빙성을 얻게 된 것. [129] 나도하가 싸움 시작하자마자 기습을 했지만 오히려 당하자 주변에서 한 말. [130] 나도하가 털린 후 마영웅이 나서서 얻어터지자 상대방이 하는 말. [131] 언뜻 평범한 대사같지만 유기하와 싸우다가 주먹을 다친 강건마를 두고 불공정한 상태라며 시간을 버는 지대호의 대사다(...) 과연 대통령답게 정치력이 일품이다. [132] 더구나 상대 한 명에게 1대1씩이긴 하지만 단체로 덤비는 중이었다. [133] 오타인데도 왜인지 수정이 안되고 있다. 사실 의도한 거다 [134] 만화 초중반부까지만 해도 전국 싸움신에 싸움을 그만두고 공부하기로 했던 강건마가 목표라며 내세운 게 저거다(...) 작가가 이 작품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보여주는 대사. [135] 불주에게 진 전사독이 강건마에게 조심하라고 충고하자 하는 말. 뜬금포성에다 화자가 화자인지라(...) [136] 일행들에게 일격을 소개해주자 나도하가 하는 말. [137] 원래는 ‘여기 학생이 아니라 잘 모르는구나’라고 해야 한다(...) [138] 마지막화 끝에 작가가 후기성으로 남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