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도야마현 제1구
富山県第1区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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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266,166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도야마현 | |||||
하위 행정구역 |
도야마시 북서부(
2005년 헤이세이 대합병 이전 도야마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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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
다바타 히로아키 |
[clearfix]
1. 개요
도야마현의 중심부인 도야마시 중, 2005년 헤이세이 대합병 이전부터 도야마시에 포함되었던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다바타 히로아키.
2. 상세
자민당 강세 지역으로, 민주당이 압승한 2009년 제45회 중원선을 제외하면 모두 자민당이 승리를 거두었다.소선거구 출범 직후 당선된 나가세 진엔 전 의원은 지역정치인 가문 출신으로 정계입문 이전까지 구 노동성 관료를 지냈으며, 아베 신조 1차 내각에서 법무대신을 지냈다. 현역 다바타 의원은 도야마시의회 의원과 도야마현의회 의원을 모두 거쳐 2012년 46회 중원선에서 처음 당선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도야마현 제1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나가세 진엔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무라이 무네아키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다바타 히로아키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나가세 진엔 | 55,580표 | 1위 | |
|
35.49% | 당선 | |
히로노 타다시 | 47,515표 | 2위 | |
|
30.34% | 낙선 | |
無 | 노가미 도루 | 25,506표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29% | 낙선 | |
다카키 무츠코 | 19,918표 | 4위 | |
|
12.72% | 낙선 | |
오카다 미노리 | 8,101표 | 5위 | |
5.17%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56,620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바타 히로아키 | 70,268표 | 1위 | |
[공] |
48.55% | 당선 | |
무라이 무네아키 | 43,072표 | 2위 | |
|
29.76% | 낙선 | |
無 | 요시다 도요후미 | 24,370표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2]
|
16.84% | 낙선 | |
야마다 테츠오 | 7,023표 | 4위 | |
4.85%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44,733표 |
투표율 56.3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바타 히로아키 | 70,085표 | 1위 | |
[공] |
58.83% | 당선 | |
요시다 도요후미 | 39,249표 | 2위 | |
|
32.95% | 비례당선 | |
다카하시 와타루 | 9,795표 | 3위 | |
8.2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19,129표 |
투표율 46.47%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2,560인 |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바타 히로아키 | 74,876표 | 1위 | |
[공] |
59.16% | 당선 | |
요시다 도요후미 | 38,219표 | 2위 | |
[5] |
30.20% | 낙선 | |
아오야마 료스케 | 13,471표 | 4위 | |
10.64%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26,566표 |
투표율 48.19%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8,576인 |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바타 히로아키 | 71,696표 | 1위 | |
[공] |
51.78% | 당선 | |
요시다 도요후미 | 45,411표 | 2위 | |
|
32.79% | 비례당선 | |
니시오 마사에이 | 14,563표 | 3위 | |
|
10.52% | 낙선 | |
아오야마 료스케 | 6,800표 | 4위 | |
4.9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38,470표 |
투표율 52.43%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7,782인 |
비례대표 결과 |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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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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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득표율) |
4,464.46 (3.26%) |
7,382 (5.39%) |
53,911 (39.38%) |
3,605 (2.63%) |
35,400 (25.86%) |
2,096 (1.53%) |
15,876.539 (11.60%) |
12,271 (8.96%) |
1,878 (1.37%) |
지역별 결과 | |||||||||
도야마시[7] | 3.26% | 5.39% | 39.38% | 2.63% | 25.86% | 1.53% | 11.60% | 8.96% | 1.37% |
현역 자민당 다바타 히로아키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중의원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은 입헌민주당에서는 니시오 마사에이 지역구 총지부장이 공천을 받았다. 도야마현 지방관료 출신이며, 국회의원 정책담당비서와 대학강사등을 지냈다.
일본 유신회는 지난 선거 후보였던 요시다 토모후미 전 의원을 재공천했다. 공산당도 지난 선거 후보였던 아오야마 료스케 후보를 재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다바타 히로아키 후보가 다시 당선되었다. 유신회 요시다 토모후미 후보는 지난 선거와 달리 유신회가 호쿠리쿠신에쓰 블록에서 비례대표를 한 석 확보하는 덕분에 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었다. 호쿠리쿠신에쓰 지역의 유신회 후보 출마자 중에서는 석패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석패율제로 당선된 요시다 토모후미는 제26회 참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입후보한 후보자에게 유세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1,000만엔을 받고도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와서 2022년 11월 1일 유신회로부터 제명당했다.
다만 사적 횡령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자금으로 당 선거자금과 지부 운영을 위해 사용한 것에 가까웠고, 유신회에서 이보다 더 큰 의혹을 받아 재판중인 의원 중 제명되지 않은 의원도 많았기 때문에 정확히는 오사카를 기반으로 하는 당권파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fff>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바타 히로아키 (田畑裕明) |
45,917표 | 1위 | |
[공] |
35.09% | 당선 | |
야마 도시히로 (山登志浩) |
45,179표 | 2위 | |
|
34.52% | 비례당선 | |
無 |
요시다 도요후미 (吉田豊史) |
19,870표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18% | 낙선 | |
아사오카 히로히코 (淺岡弘彦) |
12,995표 | 4위 | |
|
9.93% | 낙선 | |
아오야마 요스케 (青山了介) |
6,903표 | 5위 | |
|
5.27%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30,864표 |
투표율 51.66%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3,989인 |
자민당에서는 다바타 히로아키 의원의 5선 도전이 예상된다.
일본유신회에서는 당에서 제명당한 요시다 도요후미 의원의 대타로 접골원을 운영중인 아사오카 히로후코 전 도야마현의회 의원이 새 지부장이 되었다. 입헌민주당은 야마 도시히로 전 고난시의원을 공천했다. 야마 전 시의원은 2022년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입헌민주당 후보로 도야마현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었다. 공산당은 지난 중의원 선거에 출마한 아오야마 요스케 후보가 다시 공천했다.
이 선거구에서 야당의 공천보다 더 주목받는 것은 유신회로부터 제명당했지만 개인 득표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무소속 요시다 의원의 행보이다. 제명 이후 요시다는 몇몇 주요 원내 표결에서 입헌민주당과 동조하고 있다. 현재 입헌민주당은 야마 전 시의원을 공천했지만, 야마 후보가 아무리 여당인 자민당이 도야마현에서 강세라고 해도 참의원 선거에서 제1야당 후보로 고작 9%밖에 득표하지 못했기에, 공천을 철회하고 요시다 의원을 영입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공인을 해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기존의 예측과는 전혀 다르게 요시다는 선거 초반부터 3위로 처지며 당선권에서 멀어졌고, 선거 내내 다바타와 야마의 일기타가 이어졌다. 초접전 승부 끝에 결과는 다바타의 신승으로 끝났지만 선거 내내 다바타를 위협했던 야마는 호쿠리쿠신에쓰 권역에서 입헌민주당 후보들이 엄청난 선전을 해줬기에[9] 낙선 직후 곧바로 석패율 비례대표 당선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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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이전 舊 도야마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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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니가타현에서는 5곳의 선거구에서 모든 후보가 지역구 당선을 이뤄냈으며,
나가노현에서도 저번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들이 승리했던
1구와
3구를 되찾았고, 앞선 지역들에 비해 열세였던
후쿠이현,
이시카와현에서도 각각
2구와
3구에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