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colbgcolor=#010101><colcolor=#ffffff> 기본정보 | |
| 캐릭터 | ||
| 설정 | ||
| 전문직업 | ||
| 아이템 | ||
| 기타 |
1. 개요
던전앤파이터에서 장비 아이템에 부여한 희귀도 등급. 장비 아이템에만 적용된다.아이템 등급으로는 크게 다음의 9가지로 나뉜다.
커먼 / 언커먼 / 레어 / 크로니클 / 유니크 / 레전더리 / 에픽 /
신화
/ 태초
그리고 이 아이템들은 최하급, 하급, 중급, 상급, 최상급으로 갈린다. 그리고 이 5개 등급이 끝이 아니고 등급명 뒤의 괄호 속에 있는 퍼센트 수치로 상세 성능이 갈린다. 최상급이라고 다 같은 최상급이 아니며 최상급(88%)와 최상급(98%)는 장비의 기본 능력치 수치가 다르다. 기본 능력치란 무기의 경우 물리 공격력, 마법 공격력, 독립 공격력이며 방어구는 물리 방어력이 대표적이다. 똑같은 최상급의 데우스 이미저리여도 최상급(88%) 데우스의 물리 공격력 증가량과 최상급(98%) 데우스의 물리 공격력 증가량은 차이가 분명하다. 방어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체스트 타운 레전더리인 타락한 어둠의 힘 세트중 어깨, 벨트, 신발의 경우 최상급(100%) 기준으로 모든 속성 강화 +24인데 최상급(92%)면 모든 속성 강화가 +23, 최상급(88%)의 모든 속성 강화는 +22다. 참고로 인 게임이나 던파 ON 앱의 장비 사전은 최상급(100%)를 기준으로 되어 있다. 인게임 장비 사전에서 장비에 커서를 올려 툴팁을 열어보면 바로 알수 있다.
아무튼 가뜩이나 최종 컨탠츠로 갈수록 딜러들에겐 높은 속강이 필수인데 단 1의 차이라도 나면 굉장히 손해보는 기분이 들게 마련이다. 결국 지갑을 열어 칼레이도 박스 주머니를 사서 다량의 칼레이도 박스를 마련해 세리아가 파는 마스터 칼레이도 박스를 사게 된다. 레전더리 기준으로 마스터 칼레이도 박스는 칼레이도 박스나 해방된 칼레이도 박스 15개를 요구한다. 에픽은 20개를 요구하고. 결국 현질 유도이며 특히 무기는 12강, 12증, 8재련, 5개조 이전에 최상급(100%)를 맞춰야 제 성능을 낼수 있다는 이유로 무기가 최상급(100%)인지를 따지는 공대장도 있을 정도면 말 다 했다.
던파 ON 앱에서 매일 자정에 오늘의 등급이 공개되며 당연히 최상급에 퍼센트 수치가 높을때 정가를 해야 이득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지 최상급(88%)라서 정가 했더니 다음날 최상급(95%)가 떡하니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멘탈이 박살나는 자신을 볼수 있다. 그리고 던파 ON에서 뜬 수치가 모든 아이템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던파 ON에서 최상급(95%)라도 체스트 타운 레전더리 장비를 파는 NPC 도로시 상점을 열어보면 광검은 최상급(94%), 도는 최상급(92%), 대검이 최상급(95%) 식으로 수치가 다르다. 정말 심하면 던파 ON은 최상급(95%)인데 도로시 상점의 검은 성전의 기억 무기들은 전부 92%로 통일되는 뭣같은 경우도 있다. 물론 1~3% 차이는 크게 체감이 안되니 상관 없다지만 속은 느낌이 드는건 부정할수 없다.
1.1. 커먼
커먼(Common)은 흰색 이름을 가진 아이템으로, 속칭 노말(Normal)로 불리며 쓸 일은 없다. 그냥 상점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면 된다. 레벨 제한이 없는 커먼 아이템은 속칭 강화 제물이 되기도 한다. 해체하면 무색 큐브 조각과 커먼 소울만 나온다. 재구매는 불가하다. 그리고 아이템 이름 앞에 구부러진, 낡은, 구제, 갈라진, 초라한, 허름한, 녹슨, 마모된, 빛 바랜, 벌레먹은 등등 온갖 부정적인 수식어가 붙어 있다. ex)구부러진 초보 병사의 소검텍스트 컬러가 하얀색이라 흰템으로도 불린다. 파티 플레이시 흰템만 먹어 달성하는 도전과제도 있다.[1]
커먼 장비는 1레벨에만 쓰인다. 첫 번째 시나리오 던전인 머크우드를 클리어시 5레벨이 되고 5레벨 언커먼 장비를 지급해주기 때문.
1.2. 언커먼
언커먼(Uncommon)은 하늘색 이름을 가진 아이템으로, 속칭 매직(Magic)으로 불린다.[2] 개편 후 커먼/언커먼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나 올드 유저나 복귀 유저들이 쓰곤 한다. 동급의 커먼보다 1레벨 정도 높은 수치를 갖고 있으며, 종류에 따라 힘, 지능, 체력, 정신력 등의 능력치 옵션이 약간 붙는다. 착용과 교환에 제약이 없으므로 사용을 위해 강화되기도 하며, 버릴 템의 경우에는 해체하여 큐브 조각으로 변환한다.해체하면 무색 큐브 조각 + 유색 큐브 조각(적색, 청색, 백색, 흑색 큐브 조각 중 한 종류)+언커먼 소울이 나온다. 해체 시 낮은 확률로 유색 큐브 조각이 다수 나올 때가 있다. 속칭 큐브 대박.
커먼보다는 오래 쓰인다. 15레벨 시나리오를 클리어 시 마법봉인 레어 장비를 주기 때문에 언커먼 역시 이후에는 쓸 일이 없다.
1.3. 레어
1.3.1. 일반 레어
레어(Rare)는 보라색 이름을 가진 아이템으로, 동급의 언커먼 아이템보다 5레벨 높은 능력치를 가지며, 이 이상부터는 밀봉 상태로 드랍된다. 이 때는 교환이 자유롭다. 착용 즉시 밀봉이 풀리며, 교환이 불가능 하고 해당 캐릭터에 귀속된다. 다시 밀봉 상태로 돌리려면 세라 아이템인 "황금밀랍초"를 사야된다. 아이템 레벨 제한 및 재밀봉 횟수에 의해 필요한 밀랍초의 개수가 달라지며, 최대 재밀봉 횟수는 7회까지 가능하다. 이 밀봉에 관한 규칙은 레어, 유니크에 적용된다.[3]해체하면 무색 큐브 조각 + 하급 원소결정 + 레어 소울이 나온다. 해체 시 낮은 확률로 하급 원소결정이 다수 나올 때가 있다. 속칭 하원 대박. 다만 마법 봉인 아이템의 등장 이후 하급 원소결정이 1~2개만 나오게끔 패치되어 과거같은 대박은 나오지 않는다. 더군다나 현재 일반 레어는 단종된 상태.
1.3.2. 진(眞) 레어
60레벨 이상의 일부 레어 아이템에만 존재했으며, 진이 붙지 않은 일반 레어 아이템보다 레벨 제한이 2 높고 추가 옵션이 있다. 60레벨 이상 던전의 히어로즈 로드 난이도에서만 얻을 수 있었다. 그 외에는 일반 레어 아이템과 동일하며, 던파혁신 패치로 마봉템이 등장하며 단종되었다.1.3.3. 유물
레어 아이템과 동일한 능력치 + 높은 옵션을 가진다. 특히 스킬이 무지 많이 붙는다. 이름앞에 "유물 : " 이라는 글자가 붙는다. 오직 항아리에서만 얻을 수 있다. 무기의 경우 움직일때 고유의 잔상이 남아 유물임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1.3.4. 마법 봉인 아이템
해당 문서 참조.1.4. 크로니클
크로니클(Chronicle)은 적갈색 이름을 가진 아이템으로 현재는 단종되었다.1차 크로니클은 업적 퀘스트를 통해서만, 2차, 2차 改, 3차 크로니클은 이계 던전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이었다.
항마력 보충 및 스킬 커스터마이즈 콘셉트의 아이템이었다. 에픽처럼 획득 즉시 캐릭터에 교환 불가 상태로 귀속되며, 예전에는 크로니클 아이템마다 드랍되는 장소가 다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의 아이템을 먹으려고 몇년 동안 이계 던전의 노예가 되었다는 사람도 종종 있다.
2차 크로니클 아이템은 해체하면 혼돈의 마석이 나온다. 해체시 낮은 확률로 혼돈의 마석이 다수 나온다.
3차 크로니클 아이템은 해체하면 공허의 마석이 나오며, 2차 크로니클 改도 해체하면 같은 아이템이 나온다. 물론 낮은 확률로 공허의 마석이 다수 나올 때도 있다.
공통적으로 커먼, 언커먼, 유물을 제외한 모든 등급은 55제이상 아이템 드랍 시 일정 확률로 이계의 기운이 서린 채 나오며, 7레벨 이상의 해체기에 해체 시 일정 확률로 모순의 결정이 나온다.
크로니클 등급의 장비는 2020년 1월 9일 귀환 대규모 업데이트로 단종되었다.
자세한 것은 크로니클 장비 문서 참조.
1.5. 유니크
유니크(Unique)는 분홍색 이름을 가진 아이템으로, 동급의 레어 아이템보다 6레벨 높은 능력치를 가진다. 그 이름 답게 레어 계통까지에는 붙지 않는 독특한 옵션이 붙는 경우가 종종 있다.해체하면 무색 큐브 조각 + 상급 원소결정 + 유니크 소울이 나온다. 해체 시 낮은 확률로 상급 원소결정이 다수 나올 때가 있다. 속칭 상원 대박. 운이 좋으면 유니크 아이템 값보다 해체해서 획득한 상급 원소결정 값이 더 많이 나와서 가끔 도박용으로 해체하는 경우도 있다.
105제 시즌에선 사실상 이전 시즌 레전더리 장비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일반던전의 노멀 모드에서만 나온다.
짙은 심연의 편린 장비도 유니크 장비로 분류 되지만 기존 유니크 장비와는 다르게 가치가 높아 제외한다.
1.5.1. 보스 유니크
능력치는 일반 유니크와 동일하나 특정 보스에게만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에픽처럼 교환 불가 상태로 귀속된다. 해체하면 보스 유니크 등급이 드랍되는 지역의 보스들이 드랍하는 운석(예: 무삼바니의 캐넌을 해체하면 푸른 운석이 나온다.)이 나왔다. 가끔 큐브나 원소결정들처럼 대박이 터지기도 했던 물건들.현재는 단종된 등급이다. 그나마 무기에 한해선 유폐의 나락 던전에서 얻을 수 있지만, 운석은 나오지 않는다.
1.5.2. 진(眞) 유니크
시즌 4. 대전이 대규모 패치 이후로 등장한 신규 아이템...은 아니고 고대 던전 입장 레벨 변경 및 레전더리 등급 아이템 추가로 인해 기존 고대 던전 유니크 아이템 획득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아이템의 레벨 제한을 변경하고 아이템 옵션을 일부 수정하여[4] 새로 획득할 수 있게 한 유니크 아이템이다. 기존의 아이템을 습득한 경우 진 유니크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강화, 재련 수치가 제한된다.) 그 외의 경우 고대 던전에서 가브리엘이 판매하는 레서피로 획득이 가능하다. 퀘스트로 획득한 아이템의 경우에도 진 유니크로 업그레이드시 밀봉해서 판매할 수 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1.5.3. 성물
유물의 유니크 등급 버전.자세한 것은 성물 문서 참조.
1.6. 레전더리
레전더리(Legendary, 전설)는 주황색 이름의 아이템으로, 시즌 4. 대전이 대규모 패치 이후로 등장한 신규 아이템 등급이다. 동급의 유니크 아이템보다 3레벨 높은 능력치를 가진다. 대부분의 레전더리 아이템은 고대 던전 혹은 진 : 고대 던전에서 드랍 혹은 가브리엘이 판매[5]하는 레서피 제작으로 획득 가능하거나 (교환 가능) 한정 퀘스트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의 경우 리버레이션 무기를 제외하고 교환 불가 상태로 귀속된다. 해체시 무색 큐브 조각 + 레전더리 소울이 나온다. 유니크 소울까지는 대박이 터지기도 하지만 레전더리 소울부터는 그런거 없다.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지만 육성용 시나리오 던전을 플레이하다보면 간혹 몬스터에 상관 없이 레전더리 빔과 함께 설정된 던전의 적정 레벨에 맞는 착용 제한 레벨을 가진[6] 레전더리가 나오는 패치가 진행되었다. 교환, 초월, 해체 전부 불가능이며 필요 없다고 생각되면 상점에 팔아 골드나 벌자.
1.6.1. 불가침의 영역
시즌 8에 추가된 105제 레전더리 아이템 불가침의 영역 시리즈는[7] 기존의 레전더리와는 역할이 완전히 달라졌다.[8] 불가침의 영역 장비는 사실상 105제 에픽, 그중에서도 커스텀 에픽을 보완하거나 보조하는 장비로, 커스텀 에픽은 숲속의 마녀 시리즈, 엔트 정령 시리즈 등 장비 종류에 따라 특정 종류에만 붙는 고유옵션이 있는데 불가침의 영역 장비는 이 고유옵션도 모조리 붙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이론상 각 부위의 최고점 옵션만 뽑아낸 최강의 3~4옵션 부위를 만들 수도 있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나온 3~4유효 불가침은 그야말로 부르는 것이 값이 된다.이를 이용해서 이미 유효옵션이 2~3개 이상 달린 채로 떨어진 커스텀 에픽에다가 자신이 원하는 옵션이 달린 같은 부위의 불가침 장비를 사 그 옵션을 전송시켜 커스텀 에픽을 완성시키거나, 반대로 장비별 고유 옵션에서 효율이 좋은 옵션만 쏙쏙 빼내서 최강의 풀옵션 불가침 장비를 만들어 착용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다만 불가침 장비를 직접 착용하는 것은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데, 일단 불가침 장비는 교환이 가능한 장비인 만큼[9] 교불장비에만 쓸수 있는 새김/계승/성장 등의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는다. 새김/계승은 아예 불가능하며 성장/이관 등도 불가침 장비를 본체로는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마법부여나 증폭 등의 작업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며, 개별 옵션은 선택할 수 없고 오로지 랜덤이므로[10] 원하는 옵션을 먹으려면 이미 4개가 다 뽑힌 걸 구매하거나, 직접 사서 힘의 정수/골든베릴을 갈아넣어가며 옵션을 뽑아내야 한다. 그마저도 한번 밀봉당 5회/밀봉은 최대 4회 가능하므로 장비당 20번의 제한이 있는 건 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불가침 장비는 성장마저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가침 장비의 고유 기능인 레벨 재설정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조차도 힘의 정수를 상당히 많이 빨아먹는데다가 레벨 재설정은 각 옵션별 현재 레벨에서 +2 ~ -1[11]를 시켜주기 때문에 재수가 없으면 재화를 써도 레벨이 내려간다. 따라서 원래 레벨이 어느정도 높았던 불가침 장비를 구매하는게 아니라면 옵션레벨에서 오는 피해증가 스탯은 포기하는게 편하며, 원래 레벨도 대부분의 불가침 장비는 레벨 60을 넘기지 못하기 때문에 레벨 60이 넘어가면 받는 스증 1%는 사실상 받을 수 없다.
이런 수많은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론상 대부분의 부위에서[12] 최대 포텐셜을 뽑아낼 수 있음에도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 소수의 유저들도 대부분 옵션레벨을 무시해도 될 정도로 고정에픽과 커스텀간의 격차가 큰 어깨나 상의 정도의 부위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즌 9 패치로 커스텀 옵션이 변경되면서 일부 세팅은 불가침 장비가 정말 압도적인 고점을 자랑하는 경우가 생겨났는데, 대표적으로 '무큐 과소모' 세팅. 일반 커스텀 신발 장비는 75레벨 스킬의 딜 비중을 극한으로 올리는 75제 몰빵 세팅에서만 엔트 정령의 신발을 채용하는 상태이지만, 불가침의 영역 신발 장비는 엔트 정령의 신발 고유 옵션인 '스킬 퀵 슬롯의 빈 칸 하나 당 스킬 공격력 +2%(최대 12%)', 딥 다이버 슈즈 고유 옵션인 '무큐 소모 하여 스증 5% + 속도 증가', '색상 큐브 조각을 소모 하여 스증 4% + 속성 강화 +25', 블루 베릴 부츠 고유 옵션인 '무큐 15개 이상 소모하는 스킬의 데미지 +15%' 옵션을 모두 채용하여 최종 데미지 40% + 속성 강화 25 + 속도 20%를 챙겨가는 말도 안되는 사기 장비가 나오기 때문.
그리고 반지 쪽도 옵션 개편을 통해 고유 옵션의 밸류가 올라감에 따라 충분히 노려볼만 해졌기 때문에 랭커를 노리는 유저의 경우에는 다소 완화된 불가침 레벨 상승 난이도를 포함해서 맞추는 유저들이 있는 편이다. 세팅에 따라 다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장비를 들고와도 4유효 불가침이 압도적으로 강한 경우가 나오기 때문.
1.7. 에픽
에픽(Epic)은 노랑(혹은 금빛)색 이름을 가진 아이템으로, 동급의 레전더리 아이템보다 3레벨 높은 능력치를 가진다.[13] 획득 즉시 캐릭터에 교환 불가 상태로 귀속된다. 밀봉은 전혀 불가능. 에픽 초월의 돌을 사용시 계정 금고 전송이 가능하다.과거에는 오그리 토그리처럼 유니크에도 붙지 않는 특이한 옵션 위주였지만 시간의 문 이후로는 옵션의 특이성보다는 고성능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특이한 옵션들은 레전더리 아이템의 아이덴티티로 옮겨가는 추세.
에픽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극히 한정되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지옥파티나 지혜의 인도에서 획득하는 것이며, 그 외에는 에픽 제작기로 직접 제작하거나 또는 비탄의 탑, 현혹의 탑, 유폐의 나락을 정복하고나서 얻을 수 있는 항아리를 까거나 결투장에서 얻을 수 있는 콜로세움 항아리를 까던가, 레이드 보상으로 얻거나 각종 에픽 파밍 컨텐츠에서 얻거나, 아니면 특정 NPC에게 에픽 소울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에픽 아이템이 뜨면 순간적으로 빛이 퍼지는 화려한 이펙트가 나오는데, 보통 에픽 빔이라고 불린다.
해체하면 무색 큐브 조각 + 에픽 소울이 나오며, 아이템 등급과 레벨 제한에 관계 없이 에픽 소울은 한 개만 나온다. 아이템 루팅 개편전에 에픽먹튀가 문제로 대두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시즌 8 이후 출시된 105레벨 에픽 장비의 경우 기존 1~100레벨까지의 에픽 장비보다 드랍율이 높고, 각종 이벤트나 보상 시스템을 통해 얻기 쉬워진 터라 예전처럼 부담감이 줄어든 것 처럼 보이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에픽 아이템 자체의 드랍 및 세팅 난이도는 쉬워졌으나 공통적으로 장비 성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이를 위해서 소요되는 재화나 시간은 이전시즌과는 비교 자체를 불허하는 수준으로 높아졌다.
1.7.1. 커스텀 에픽
105 레벨 에픽 아이템의 등장과 함께 추가된 아이템으로, 아이템 옵션 4개는 각 장비별로 72개[14]의 옵션 중에서 무작위로 선택되고, 이 중 전송 시스템을 통해 1개 옵션을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다.시즌 8 기준으로는 히어로즈 이상 난이도 일반 던전, 상급 던전, 폭풍의 역린, 레기온, 레이드, 무용담 상점에서 수급 가능했고 시즌 9 기준으로는 균형의 중재자, 상급 던전, 폭풍의 역린, 레기온, 레이드, 무용담 상점에서 수급 가능하다.
커스텀 장비는 등장 당시부터 말이 많았는데, '1개 옵션만 교체 가능' 이라는 점에서 '무늬만 커스텀' 이라며 크게 비판 받았고, 또 72종이나 되는 옵션 중 유효 옵션은 세팅에 따라 다르지만 8~9개 뿐이라는 점에서 천장이 없는 랜덤 파밍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이템의 옵션은 왜곡된 차원의 큐브 아이템으로 재설정할 수 있지만 역시 천장이 없기 때문에 전체 경우의 수는 72개 중 4개를 무작위로 고르는 경우의 수인 1,028,790이나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효한 옵션이 아무리 많아도 10개를 넘기지 않는 상황에서 4개 전부 다 자신에게 필요한 옵션으로만 맞추는 난이도는 말도 안되게 높다.
거기에 이 난이도를 더욱 높이는 주범은 고유 옵션으로, 장비 별로 가진 고유 옵션을 최소 1개 이상은 필수로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15], 이를 고려하면 4개 전부 유효한 옵션으로 뽑는 통칭 '4유효' 난이도는 전송이라는 시스템으로 1개를 내가 교체할 수 있다고 해도 0.05% 미만이 된다.
그러나 일단 유효한 커스텀 장비를 파밍하는 데 성공하면 고정 에픽에 비하여 대미지가 확연히 차이나다보니 세팅을 불문하고 성능이 저조한 상의, 하의, 보조장비[16]는 결국 어떤 세팅이건 파밍해야 하는 지향점으로 변경되어 계속해서 불만이 나왔다. 이를 두고 윤명진 대표이사가 총괄 디렉터로 복귀하던 21년 여름에 했던 발언인 '신화 확률을 보고 놀랐다'는 우스갯소리로 '확률이 너무 높아서 불만이었느냐' 는 비판들이 있었던 건 덤.
그래서 이 최종 고점을 찍는 난이도는 지난 시즌 악평으로 가득했던 신화 아이템보다 더욱 높고, 심지어 신화 아이템과는 달리 1개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커스텀 장비 파밍 체계는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서 역대 최악의 파밍 시스템으로 꼽히지만, 그래도 신화를 최악의 파밍 체계로 꼽는 유저들도 존재하는 데 이는 커스텀 장비의 옵션이 4개라는 점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커스텀 장비는 옵션이 4개이기 때문에 최종 고점을 찍으려면 4개 전부 다 유효 옵션이어야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꼭 4유효가 아니더라도 내가 지금 장착한 아이템보다 더 좋다면 안 낄 이유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즉, 커스텀 장비는 지난 시즌의 신화보다 고점을 보기가 어렵지만, 저점을 다지는 것은 더욱 쉽다. 상술한 대로 상의, 하의, 보조장비와 같이 고정 옵션 에픽 아이템의 성능이 저열한 부위는 유효 옵션이 3개인 '3유효' 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특히 커스텀 에픽 장비 중에서도 고유 옵션 성능이 좋은 '딥 다이버 마스크'나 '블루 파이렛 숄더', '숲속의 마녀 벨트' 같은 장비의 경우에도 3유효만 되도 어떤 고정 옵션 에픽보다 좋기 때문에 4유효를 먹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3유효에서 일단 만족하고 다른 장비 고점을 노리는 유저들도 많다.
그리고 시즌 9 패치로 일부 옵션들이 변경되면서 온전한 유효는 아니지만, 1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무방한 옵션들이 생겨났고 옵션을 재설정할 수 있는 왜곡된 차원의 큐브 아이템 수급량이 폭등하면서 4유효 획득 난이도는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이지만 3유효 수급의 난이도는 다소 완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스텀 에픽 장비는 여전히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점이 존재한다. 바로 커스텀 옵션 체계 자체의 어려움과,커스텀 옵션 장비를 강제한다는 점이다. 커스텀 옵션 옵션 체계 자체는 72종의 옵션 중 무작위로 4개가 선정되고, 그 중 1개를 내가 원하는 옵션으로 바꿀 수 있다 라는 점에서 어렵지 않지만, 옵션 내용 자체는 직관적이지 못하거나 설명이 길어서 처음 보는 유저들한테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는 추후 패치로 유효 옵션 표기를 통해 어느 정도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난해한 옵션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시즌 9 패치를 통해 입지가 올라온 '무력화 게이지 감소 시 피해 증가 +N' 옵션. 이 옵션은 얼핏 보면 굉장히 딜 밸류가 낮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유저의 속성 강화 수치나 피해 증가 수치에 따라 단일 속성 강화 옵션을 이길 정도로 성능이 나쁘지 않다. 그러나 처음 보는 유저들은 이 옵션의 성능이 어떤 지 이해할 수 없으며, 이런 옵션들이 아직도 산재해 있다.
그리고 컨텐츠 참여를 위해 필수적으로 장비를 요구하는 소위 '커스텀 컷'이 생겨난다는 문제가 있다. 하드 바칼 레이드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직업 밸런스 문제와 더불어 컨텐츠를 클리어 하는데 필요한 최소 요구 조건이 낮은 편이었기에 상대적으로 성능이 낮은 고정 옵션 에픽들만 끼고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하드 바칼 레이드를 필두로 점차 컨텐츠 클리어 요구 사항이나, 공대나 파티에서 요구하는 최소 조건이 점점 올라감에 따라 반드시 커스텀 옵션 장비를 껴야만 조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 나온 최종 컨텐츠인 어둑섬 레기온의 해방 난이도의 경우 권장 명성이 57062 인데[17], 실제로는 53000 명성에서도 커스텀 옵션들을 다수 장비한 유저들이면 컨트롤이 받쳐준다는 가정 하에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다. 권장 명성이 고정 에픽 옵션을 장비한 기준이라면 저 정도 명성을 맞췄을 때 비로소 데미지가 비슷해진다는 점에서, 명성 기능을 약화시키고 커스텀을 통한 데미지 기준을 맞췄느냐만 본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비판을 피할 수 없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는 확정 4유효 커스텀 장비인 미스트 기어의 수급 난이도가 다소 완화되면서 이 문제점이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지만, 여전히 최종 고점을 노리는 유저 입장에서는 역대 최악의 파밍 방식임은 부정할 수 없다.
1.7.1.1. 미스트 기어/정제된 미스트 기어/순수한 미스트 기어 장비
시즌 9 선계 업데이트 이후에 나온 커스텀 에픽의 업그레이드 버전. 커스텀 에픽과 아이템 자체는 동일하나, 습득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해당하는 장비[18]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옵션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재료[19]와 커스텀 옵션 도감에 가지고 있는 옵션을 통해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장비이다. 즉, 확정 4유효 커스텀 장비. 그렇기 때문에 시즌 7의 신화 장비의 위상에 버금가는 포지션이다.
시즌 패치 첫 날 기준으로는 일반 미스트 기어와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정제된 미스트 기어'[20] 만 있었는데, 정제된 미스트 기어는 일반 미스트 기어와 달리 종류와 부위까지 전부 변환할 수 있는 완전한 커스텀 장비이다.
그리고 2023년 11월 23일 패치로 미스트 기어 세트 옵션과 함께 순수한 미스트 기어가 추가되었다. 순수한 미스트 기어는 미스트 기어를 해체할 경우 얻는 계정 귀속 재료인 미스트 기어 파츠를 사용하여 일반 커스텀 장비에 25만 골드를 지불하고 부여할 수 있으며, 미스트 기어 효과를 얻지는 못하지만 대신 세트로 취급되게 해준다. 그리고 미스트 기어 세트 옵션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2개 장착시 | 4개 장착시 |
| 딜러 | 스킬 공격력 3% 증가 | 이동속도 15% 증가 |
| 버퍼 |
스킬 공격력 3% 증가 20초마다 파티 보호막 발생 스킬 범위 20% 증가 |
이동속도 15% 증가 스킬 범위 10% 증가 |
퀘스트로 정제된 미스트 기어를 얻어도 반드시 미스트 기어 1개 이상을 요구하는 세트 옵션의 존재, 그리고 세트 옵션이 특히 딜러에게 크게 좋은 유틸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매우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미스트 기어 세트 옵션 계획 발표 당시 수천 판을 돌아도 - 중재자에서 에픽을 1500개 이상 먹었어도 미스트 기어를 얻지 못한 유저들이 많았던 시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반발 여론을 의식하여 세트 옵션 패치를 철회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는 대신 미스트 기어 파밍의 난이도를 낮춰줬는데, 균형의 중재자 플레이 매 2천 번마다 확정적으로 미스트 기어를 드랍하는 천장의 추가와[21] 정제된 미스트 기어 획득 이후 미광의 부유석을 수집하여 추가적으로 미스트 기어 항아리를 수급할 수 있는 퀘스트의 추가로 '일단은' 기존에 비해 여론이 다소 안정화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시즌 9에 와서도 시즌 8의 성장 방식 + 커스텀 장비 체계를 사용한다는 점과 인플레가 맞물려 사람에 따라서는 신화 그 이상으로 최악의 장비 파밍으로 꼽는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호평과 악평이 갈리는 장비이다. 커스텀 장비 파밍 체계는 신화에 비해서 최소 커트 라인은 낮지만, 최종 고점을 보기 위한 난이도는 신화보다도 더욱 어려워져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스트 기어의 추가로 시즌 9의 최종 고점은 신화 여러 개를 끼기라는 것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커스텀 장비를 신화보다 낫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커스텀 장비는 굳이 4유효가 아니더라도 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저점을 쉽게 맞출 수 있는 방식을 좋게 평가하지만[22], 반대로 커스텀 장비를 신화보다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4유효를 먹기 위한 난이도는 신화보다 어렵다는 점[23], 그리고 최종 고점을 보려면 4유효 커스텀 장비가 복수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신화보다 더 안좋은 파밍 방식으로 꼽는다.[24]
1.8. 신화
신화(Mythic/미식)
[25]는 글자색이 노란색과 보라색 투톤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는 아이템으로, 2020년 1월 9일
시즌 7. Act.1 귀환 대규모 업데이트 로 등장한 신규 아이템 등급이다. 기존 최고 등급이던 에픽보다도 높은 최고 등급의 아이템이다. 시즌 8 이후에는 신규 신화 장비가 나오지 않게 되면서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았다.일본 서버에서는 신화 대신 세이크리드(セイクリッド)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바칼의 유산 등 스토리 상 비중있는 퀘스트/재료 아이템에만 해당 등급이 부여되고있다.
자세한 것은 신화 장비 문서 참조.
1.9. 태초
태초(Primal/프라이멀)
는 3월 30일
던파로온에서 처음 소개되고 4월 25일 업데이트된 최고 아이템 등급으로 눈에 잘 띄진 않지만 신화 등급과 같이 연한 초록색과 연한 청록색의 투톤으로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다. 최초 업데이트 시점에선 장비 아이템에는 태초 등급이 없고 융합석에만 태초 등급이 존재했으며, 이후 안개신 하드 모드가 업데이트되면서 무기도 태초 등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신화 등급의 대실패에서 어느 정도 교훈을 얻은건지 있고 없고의 딜 포텐셜 차이가 불합리한 수준까지 가던 신화와는 달리[26] 이쪽은 상위 등급의 아이템이니만큼 딜 차이가 당연히 있긴 해도 2% 내외로 적고 유틸은 오히려 에픽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어서 없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또한 신화 장비는 독립된 아이템이 아니라 에픽 세트에 종속된 장비라서 신화 장비를 먹는다고 끝이 아니라 신화 장비에 맞는 에픽 아이템도 먹어야하고, 100제 아이템 메타에선 각 무기군별로 제공하는 능력치의 편차가 심해서 각 능력치의 배분도 신경써야하다보니 습득 난이도 자체도 높았는데 세팅에 있어서도 큰 애로사항을 유발했지만 태초 융합석은 본 장비에 융합만 하면 끝인 독립적인 아이템이라 세팅을 방해할 일이 없고 증뎀, 크증뎀, 모공같은 능력치가 모두 공격력 증가로 통합되어서 옵션의 편중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다만 불호 쪽은 신화 등급의 근본적인 문제에서 교훈을 얻은 게 없냐는 반응을 보인다. 신화처럼 10%대의 격차가 기본으로 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고스펙으로 갈수록 0.1%의 차이에도 민감해지는만큼 2% 내외의 딜 차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고, 심지어 신화와 달리 장착 제한 같은 것도 없다. 당장은 목걸이와 반지 두 부위만 존재해서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도 추후 업데이트로 착용 가능한 부위가 늘어난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또한 태초 장비들 중에서도 실전성과 범용성 모두 높은 장비는 극히 한정되어있고 각성기 특화 융합석같이 범용성이 최악이거나 시간을 거스르는 기억, 레드 래빗같이 운빨이 심한 장비가 대다수라 신화 장비나 미스트 기어처럼 먹기도 힘든데 그마저도 복불복이라는 문제는 여전하다.
[1]
지금은 개인드랍이지만 예전엔 파티 공용드랍이였다. 그래서 남들보다 빠르게 먹어야 했고 그래서 생긴 업적. 지금은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
[2]
디아블로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매직 등급 아이템이 같은 2단계에 파란색 글자로 표기되기 때문.
[3]
단 저레벨 세트 방어구 중 하나인 고블린 가죽 세트는 이상하게도 이름색은 레어와 같지만 커먼 언커먼과 같은 교환 규칙이 적용된다.
[4]
변경된 경우 대부분 상향이지만 하이퍼 메카 타우의 건틀릿 같은 경우 추뎀이 25%로 감소된 것 처럼 하향된 경우도 존재한다.
[5]
스페셜 던전에서 판매하는 레서피가 별도로 존재한다.
[6]
겐트 남문이라면 착용 제한 레벨 65의 레전더리가 나온다.
[7]
105제 아이템들이 으레 그렇듯 세트효과는 없지만, 무기부터 방어구, 악세서리, 특수장비까지 모든 부위가 불가침의 영역 - '장비 분류'로 동일하다.
[8]
기존 레전드리 장비의 역할은 사실상 유니크로 이동했다.
[9]
착용해도 레전더리 소울 18개만 있으면 재밀봉해서 다시 팔 수 있다. 물론 재밀봉 횟수는 4회로 한정되어 있지만.
[10]
다만 불가침 옵션 리롤 시도시 보존하고 싶은 옵션은 잠그고 돌릴 수 있다. 대신 잠근 옵션 개수 1개당 추가 비용 200만 골드와 골든 베릴/힘의 정수가 무지막지하게 상승하니 유의
[11]
레벨+2 = 1% / +1 = 38% / +0 = 31% / -1 = 30%
[12]
팔찌나 벨트 등 일부 부위는 불가침을 감안해도 고정에픽이 더 좋은 케이스도 있다.
[13]
본래는 유니크보다 2레벨 높은 능력치였으나 대전이 패치 이후로 상향되었다.
[14]
시즌 8 기준 70개, 시즌 9 기준 72개. 6종의 고유 옵션, 27종의 전 부위 공통 옵션, 2종의 부위 고유 옵션(시즌 9 추가), 37종의 방어구/악세서리/특수장비 공용 옵션
[15]
예를 들어 블루 베릴 아머의 '출혈/감전/중독/화상 데미지 +30%, 내성 +20%, 받는 피해 -20%' 옵션이 없다면 블루 베릴 아머를 착용할 가치가 없다.
[16]
최소 5% 이상의 딜 상승량을 보여준다.
[17]
업데이트 당시 명성 57000 이상인 유저들의 수는 직접 셀 수 있을만큼 적었다.
[18]
예를 들어 블루 베릴 아머 미스트기어를 먹었다면 블루 베릴 아머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옵션 중에서 4개를 고를 수 있다.
[19]
왜곡된 차원의 큐브 10개, 골든 베릴 500개, 50만 골드
[20]
시즌 9에 추가되는 컨텐츠 - 흰 구름 계곡, 솔리다리스 등의 상급 던전과 어둑섬 레기온, 이면경계 등을 클리어 시 획득하는 미광의 부유석 1000개를 요구한다.
[21]
천장과 별개로 미스트 기어를 획득해도 천장은 초기화되지 않는다.
[22]
고정픽의 애매한 성능도 한 몫한다. 특히 보조장비는 3유효만 되어도 고정픽을 압살하는 수준이기 때문.
[23]
예를 들어 보법귀의 경우 4스증이 워너비지만 4스증만 뽑기는 힘들고 대충 속강 옵션 1개+3스증 정도에서 타협하는 경우가 많다. 속강도 나쁜 옵션은 아니나 속강이 넘치는 현재로써는 스증을 1유효로 볼 때 0.7~0.8정도로 조금 낮다. 물론 3.5유효 정도여도 컨텐츠를 하는 데 있어선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랭커를 바라보는 입장에선 기약없는 워너비템 맞추기는 구미가 당기지 않을 것이다.
[24]
물론 던파는 이 정도 고점을 해야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니기에 적당히 파밍한 거에 만족하면 즐길 수는 있다. 하지만 어느 게임이 그렇듯 1등 먹고 싶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인데 그런 사람 입장에서 커스텀 맞추기는 신화 전용 옵션작도 올극옵으로 끝난 신화 여러부위를 맞추는 격이니 좋을 수가 없다.
[25]
발음은 식을 th ㅅ발음으로 한다.
[26]
예를 들어 가장 핫했던 군신 시리즈만 봐도 신화 파츠인 군신의 마지막 갈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