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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08:38:38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애니메이션

1. 개요2. 상세
2.1. 비중이 적은 경우2.2. 0승 클럽2.3. 지우 소지 포켓몬2.4. 악역 포켓몬2.5. 사건/사고에 휘말려서 등장하지 못하는 경우2.6. 기타

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을 나열한 문서.

2. 상세

2.1. 비중이 적은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조연은 물론, 단역으로도 출연한 횟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적은 포켓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 한지우를 제외한 레귤러 캐릭터의 포켓몬임에도 다른 동료 포켓몬에 비해 비중이 적은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된다.

2.2. 0승 클럽

분명히 그 외 매체에서 여러 번 출연해서 다른 포켓몬과 대전했는데도, 승리한 기록이 한 번도 없는 경우 여기에 해당된다. 만약 한 번 출연하고 졌으면 해당되지 않는다.

2.3. 지우 소지 포켓몬

주인공으로서 많은 포켓몬을 잡아온 한지우에게는 다른 동료들에 비해 승률이 낮거나, 비중이 적거나, 심지어는 평소 행동과 성격마저 꼴보기 싫을 정도로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 분명히 존재할 수 있다. 그런 포켓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엇보다 이들은 주인공의 포켓몬인 만큼 대우가 안 좋은 점이 눈에 잘 보일 것이다.

2.4. 악역 포켓몬

포켓몬은 같은 종류라도 다양한 개체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외 매체에서 유독 악역으로서 여러 번 등장하면 여기에 해당된다. 또한 악당으로 등장한 횟수가 적어도, 그 포켓몬이 한 짓이 다른 포켓몬에 비해 독보적으로 악질인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된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생긴 것 부터가 악당 느낌이 난다. 주로 덩치가 크면서 인상이 험악하게 생긴 포켓몬들이 악역을 맡는다.

2.5. 사건/사고에 휘말려서 등장하지 못하는 경우

법적문제, 의학문제, 인종문제 등이 관련되었기 때문에, 대우가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그냥 논외격인 경우다. 그래서 아래의 포켓몬들은 원래 모습대로는 절대 등장하지 못 한다. 포켓몬스터 IP의 말그대로 진짜 흑역사인 셈.

2.6. 기타


[1] 일단 지우의 리자몽 자체는 메가진화 같은 걸 떠나 지우의 최강 전력으로서 오히려 많은 푸시를 받은 녀석이다. [2] 파괴의 고치와 디안시 엔딩 크레딧에서 잠깐 등장하였다. [3] 심지어 물 속에서의 전투. 해당 에피소드가 수족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던 에피소드였는데, 로켓단이 가지고 있는 물 포켓몬이 없었기에 아보크에게 전투보정이 심하게 들어갔다. [4] OVA에서 비중있게 등장하긴 하지만 어차피 국내에선 방영되지도 못했다. [5] 사실 AG 15화와 W 102화에서 카메오로 잠깐 나오기는 하지만, 폴리곤의 진화형인 폴리곤2와 Z가 극장판에서 한 컷 출연했던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6] 일반 에피소드에서도 어딘가로 날아가는 모습이나 회상 장면을 빼면 거의 출연하지 않았다. [7] 그나마 비중있게 등장하는 건 극장판의 오프닝 뿐이다. [8] 그러나 후에 수댕이한테 이긴다. 하지만 드라고한테는 패배했다. [9] 그나마 겐바의 토쇠골은 지우의 파오리에게 일방적으로 털리진 않았고 꽤 치열한 접전 끝에 패배했다. [10] 가재군과 같이 나갔던 더블 배틀이었다. 코터스는 트로피우스의 솔라빔에 맞서 두 번째 오버히트를 사용하다가 둘 다 기절해버렸고 마지막 남은 꿀꺽몬을 해치운 건 코터스가 아니라 가재군이었다. [11] 그러나 후속작에 등장하는 모르페코과 흥나숭의 문제점이 터지면서 시트론의 도치마론과 이븐곰과 함께 재평가를 받았다. [12] 그래도 단굴 때는 활약이 많았고 진화해도 간간히 출연했다. [13] 강철 타입이라 바위 타입인 암트르에게 불리하다. [14] 유효타는 한 대 밖에 못 넣었다. 수댕이는 3대 넣었지만. [15] 그 후 극장판에서 한번 출연하긴 했지만 얼음이나 부수던 단역이였다. [16] 돈 배틀 4회(활약은 1차전/4강전), 카밀레전, 보미카전 후반, 하나리그 8강 케니언 [17] 실질적으로는 돈 배틀 4강전 단 한 번 등장했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마지막 화의 마지막 장면인 단체사진이 최옥주 PD의 만행으로 잘려버리는 까닭에 진짜로 토미오카 아츠히로 각본의 돈 배틀 4강전 단 한 번 등장했다. [18] 앞서 말했듯이, 수댕이는 BW 맴버들 중 제일 개성이 넘치고, 전용 에피소드가 많았다. 반면, 두까비는 그렇지 못하다. [19] 주로 돈배틀전에서 활약했으며, 체육관전과 리그전에서의 활약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20] 심지어 역대 지우 일행의 물 타입 스타팅 포켓몬 중 처음으로 최종 진화한 포켓몬이다! [21] AG에서는 봄이를 방해하던 코디네이터 할리의 주력 포켓몬 중 하나였고, DP의 포켓몬 헌터 제이도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 정글의 아이, 코코의 빌런인 리온과 제드의 포켓몬으로 등장하였다. [22] 예외로 AG 14화에서 등장하는 하철(타쿠마 이치로)이라는 단역 트레이너가 가진 아리아도스도 있다. [23] 일단 J도 처절하게 죽었으니 이 보만다 역시 최후는 비참할 것이다. [24] 특히 권수의 경우에는 이 보만다가 본인의 목숨을 구한 녀석이라서 더욱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25] 사실 대우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영화에서는 연출과 별개로 절대로 큐레무를 단순한 빌런이 아닌 시련으로 묘사했고 행적도 여러므로 실수하는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는 달리 고차원적인 지능을 가진듯이 묘사해주었다. [26] 무인 22화에서 초련의 포켓몬으로 첫 등장 당시 에스퍼 타입의 사기성을 반영하듯이, 꼭두 밀탱크 이상으로 트라우마를 주었다. [27]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발작을 일으킨 프로그램 [28] 사실 좀 억울한게 폴리곤이 제명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번쩍거리는 연출 효과는 백신 미사일이 폭발했을 때의 이펙트였는데, 이는 폴리곤이 낸 것이 아니다. 피카츄의 전기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였던 것이다. 그저 발작 유발 에피소드의 주역급으로 나왔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다. [29] 지금은 보라색이다. [30] 실제 루주라의 모티브는 갸루패션이라는 의견이 많다. [31] 지우의 수댕이도 호색한+개그 캐릭터로 비호감 포켓몬이긴 했지만, 초반에 지우와 피카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메로엣타의 간호나 다른 포켓몬들을 구출하는 선행을 했기 때문에 옹호가 가능했다. 반면 모르페코는 지우의 수댕이와 달리 로이에게 잡히기 전 만복 상태에서 로이에게 씨앗을 나눠주는 것 외에는 긍정적인 활약이 전혀 없었다. [32] 마리의 모르페코는 로이의 모르페코와 달리 붙임성 있고 얌전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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