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Ds 다름슈타튬 Darmstadt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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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전이 원소 | 상태 | 고체 |
원자량 | 281.1620 | 밀도 | 26~27 g/cm3 |
녹는점 | // °C | 끓는점 | // °C |
용융열 | // kJ/mol | 증발열 | // kJ/mol |
원자가 | // | 이온화에너지 | // kJ/mol |
전기음성도 | // | 전자친화도 | // kJ/mol |
발견 | 독일 중이온연구소 (1994) | ||
CAS 등록번호 | // | ||
이전 원소 | 마이트너륨(Mt) | 다음 원소 | 뢴트게늄(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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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다름슈타튬의 바닥 상태 전자배치도. 원자번호 110번 원소기호 Ds
Darmstadtium
1. 개요
1994년 독일의 중이온 연구소의 연구팀은 중이온 가속기로 가속한 니켈-62를 납-208에 충돌시켜 원자량 269의 새 원소를 발견했다. 그들은 연구소가 있는 다름슈타트 시의 이름을 따서 새 원소의 이름을 붙였다. 그 후 2003년 IUPAC에 의해 신원소로 승인되었다.주기율표상 위치로 미루어 보건대, 백금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며 다채로운 화합물을 만들어 내리라 여겨진다.
2007년 12월에 독일 헤센주 다름슈타트에 지어진 대규모의 회의장에는 이 원소의 이름을 따 '다름슈타튬 회의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초신성 폭발 핵합성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원소라고 한다. 이보다 무거운 원소는 자발적 핵분열로 인해 거의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추가로, 첫 발견 당시의 다름슈타튬-269는 반감기가 0.00017초로 매우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