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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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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제품군
1.1. 더 모비라/노키아 시리즈 (1982-1990년)1.2. 오리지널 시리즈 (1992-1999년)1.3. 4-디지트 시리즈 (1994-2010년)
1.3.1. 노키아 1XXX - 울트라베이직 시리즈 (1996-2010년)1.3.2. 노키아 2XXX - 베이직 시리즈 (1994-2010년)1.3.3. 노키아 3XXX - 익스펜션 시리즈 (1997-2009년)1.3.4. 노키아 4XXX 시리즈1.3.5. 노키아 5XXX - 액티브 시리즈 (1998-2010년)1.3.6. 노키아 6XXX - 클래식 비즈니스 시리즈 (1997-2010년)1.3.7. 노키아 7XXX - 패션 & 엑스페리멘탈 시리즈 (1999-2010년)1.3.8. 노키아 8XXX - 프리미엄 시리즈 (1996-2007년)1.3.9. 노키아 9XXX - 커뮤니케이터 시리즈 (1996-2004년)
1.4. N-Gage 시리즈 (2003-2004년)1.5. 레터드 시리즈 (2005-2011년)
1.5.1. C 시리즈 (2010-2011년)1.5.2. E 시리즈 (2006-2011년)1.5.3. N 시리즈 (2005-2011년)1.5.4. X 시리즈 (2009-2011년)
1.6. 3-디지트 시리즈/ 심비안 (2011-2012년)1.7. 아샤(Asha) 시리즈 (2011-2014년)1.8. 루미아 시리즈 (2011-2014년)1.9. 노키아 X 시리즈 (2014년)1.10. 3-디지트 시리즈/ 피처폰 (2011-2016년)1.11. 2017년 이전 기타 제품
2. 여담

1. 주요 제품군

모든 제품은 숫자 네 자리의 모델 번호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2010년 이후로는 네 자리 숫자 모델은 출시되지 않고 있다. 2000년대 중반에서 2011년 사이에는 N8이나 X6같은 모델번호를 달고 출시하기도 하였다. 2012년 초반까지는 세 자리 숫자의 심비안 채용 모델들도 간간히 등장했으나, 2013년 노키아(현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의 라인업은 크게 심비안 S40 기반의 초저가 브랜드인 아샤 시리즈와 윈도우폰을 탑재하여 플래그십부터 중저가형까지를 다루는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시리즈로 구분된다. 루미아는 처음에는 플래그십 모델 위주로 시작했지만, 장기적으로는 갤럭시 시리즈처럼 초저가 시장까지 끌어안을 계획이었었다.

과거 네 자리 모델번호의 경우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고기능 모델이다. 1000~3000 모델은 대부분이 피쳐폰. 해외에서 버스폰, 임대폰, 선불폰 등을 통해 많이 쓸 수 있다. 5000~6000번대 모델도 선불폰으로 나오긴 하지만. 이전 모델들은 심비안 탑재인데 반해 루미아 시리즈부터는 Windows Phone을 탑재해서 나왔었다.

휴대전화 부분이 MS에 인수된 이후에도 피쳐폰, 아샤 시리즈, 노키아 X 시리즈, 루미아 시리즈의 생산, 판매,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관련글) 사실상 포기했다.

1.1. 더 모비라/노키아 시리즈 (1982-1990년)

노키아 최초의 휴대전화 제품으로 1G 통신망을 사용했다.
(출시연도순)

1.2. 오리지널 시리즈 (1992-1999년)

초기 2G 통신망을 사용했다.
(출시연도순)

1.3. 4-디지트 시리즈 (1994-2010년)

1.3.1. 노키아 1XXX - 울트라베이직 시리즈 (1996-2010년)

가장 저렴한 제품군으로, 후진국 시장 혹은 휴대전화의 기본기능만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시했다. 거의 전부 카메라도 없고 화면도 컬러가 아니라 모노크롬인, 그야말로 통화 문자 시계 알람의 기본기능에만 충실한 모델. 통신망도 거의 GSM 전용이라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것도 얼마 안되는 예외는 1G 모델...즉 모든 모델이 한국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다.
(출시연도순)

1.3.2. 노키아 2XXX - 베이직 시리즈 (1994-2010년)

1XXX 시리즈와 비슷하게 엔트리 레벨로 출시되었으나 카메라, 블루투스, GPS 등의 부가기능을 장착한 모델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역시나 WCDMA를 지원하는 2730 클래식을 제외하면 전부 2G 전용 모델이라 한국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다.
(출시연도순)

1.3.3. 노키아 3XXX - 익스펜션 시리즈 (1997-2009년)

대부분 미드레인지 모델로 젊은 층을, 일부는 특히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출시되었다. 3120 클래식, 3555를 제외하면 전부 2G 전용 모델이다.
(출시연도순)

1.3.4. 노키아 4XXX 시리즈

4XXX 시리즈는 동아시아권에서 4가 死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인해, 동아시아 시장...이래봐야 일본이랑 중국이지만 동아시아 정서를 의식해 출시되지 않았다.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노키아폰 수요도 물량도 많은 나라다.

1.3.5. 노키아 5XXX - 액티브 시리즈 (1998-2010년)

전반적으로 3XXX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러기드 디자인을 도입해 외부 충격에 대비한 모델이 늘었으며 음악 재생에 신경쓴 모델도 늘어났다. 역시나 5800 익스프레스 뮤직이랑 5230을 제외하면 전부 2G 모델.
(출시연도순)

1.3.6. 노키아 6XXX - 클래식 비즈니스 시리즈 (1997-2010년)

노키아 제품 라인업 중 가장 개체수가 많은 제품군으로, 미드레인지에서 하이엔드층을 이루고 있다. 보수적이고 성별에 구애받지 않은 디자인으로 비즈니스층에서 수요가 많았던 시리즈.
(출시연도순)

1.3.7. 노키아 7XXX - 패션 & 엑스페리멘탈 시리즈 (1999-2010년)

보수적인 디자인 위주로 이뤄진 6XXX 시리즈와 대비되어 패션에 민감한 여성층을 공략한, 혹은 실험적인 디자인을 시도한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공식적으로 WCDMA를 지원하는 모델이 하나도 없다.
(출시연도순)

1.3.8. 노키아 8XXX - 프리미엄 시리즈 (1996-2007년)

어디까지나 당시 기준이긴 하지만 인체공학적이고 미려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으며 일부 모델은 소재에도 차별성을 두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거의 모든 모델이 3G가 본격 상용화되기 이전에 출시되었고 그 이후 출시된 모델들도 3G 지원은 하지 않아 국내에선 8587을 제외하면[4] 사용불가.
(출시연도순)

1.3.9. 노키아 9XXX - 커뮤니케이터 시리즈 (1996-2004년)

소니 엑스페리아 X1의 폴더 버전이라는 느낌으로, 기기를 세로로 펼치면 내부에 대형화면과 쿼티 자판이 배치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역시나 출시 시기의 문제와 3G 지원에 크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당시 노키아의 행보 등으로 인해 E90 제외 모든 모델이 국내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6]
HP 200LX와 비슷한 기기에 일반 노키아 전화기를 연결하여 붙여 쓸 수 있는 HP의 도스 팜탑 라인업이 있었는데, 이 모델이 사용하기 너무 무겁고 불편하여 노키아에서 이 둘을 하나로 붙여서 만든 모델이라는 개발비화가 있다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핸드헬드 PC 항목 참조.
2018년에 출시 25주년을 맞았다. 참고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왜 그런지는 IBM 사이먼 항목 참조.
(출시연도순)
* 노키아 9000 커뮤니케이터 (1996년) ( 실물 이미지)
* 노키아 9000i 커뮤니케이터 (이하 1997년)
* 노키아 9000iL 커뮤니케이터
* 노키아 9110 커뮤니케이터 (1998년)
* 노키아 9110i 커뮤니케이터 (2000년)
* 노키아 9210 커뮤니케이터 (2001년)
* 노키아 9210i 커뮤니케이터 (이하 2002년)
* 노키아 9290 커뮤니케이터
* 노키아 9500 커뮤니케이터 (2004년)
* 노키아 9300 (2005년)
* 노키아 9300i (2006년)
* 노키아 E90[7]

1.4. N-Gage 시리즈 (2003-2004년)

1.5. 레터드 시리즈 (2005-2011년)

1.5.1. C 시리즈 (2010-2011년)

(출시연도순)
* 노키아 C2-01 (이하 2010년)
* 노키아 C3-00
* 노키아 C5-00
* 노키아 C6-00
* 노키아 C3-01
* 노키아 C3-01 골드 에디션
* 노키아 C5-03
* 노키아 C6-01
* 노키아 C7-00
* 노키아 C1-01 (이하 2011년)
* 노키아 C2-00
* 노키아 C2-02
* 노키아 C2-03

1.5.2. E 시리즈 (2006-2011년)

(출시연도순)
* 노키아 E50 (이하 2006년)
* 노키아 E60
* 노키아 E61
* 노키아 E62
* 노키아 E70
* 노키아 E51 (이하 2007년)
* 노키아 E61i
* 노키아 E65
* 노키아 E90 커뮤니케이터
* 노키아 E63 (이하 2008년)
* 노키아 E66
* 노키아 E71
* 노키아 E52 (이하 2009년)
* 노키아 E55
* 노키아 E72
* 노키아 E75
* 노키아 E73 모드 (이하 2010년)
* 노키아 E5-00
* 노키아 E6 (이하 2011년)
* 노키아 E7

1.5.3. N 시리즈 (2005-2011년)

(출시연도순)

1.5.4. X 시리즈 (2009-2011년)

(출시연도순)

1.6. 3-디지트 시리즈/ 심비안 (2011-2012년)

(출시연도순)

1.7. 아샤(Asha) 시리즈 (2011-2014년)

중저가 브랜드. 2011년에서 2012년까지는 Series 40 플랫폼 사용. 2013년부터 아샤 (Asha) 플랫폼 사용. 그 위대한 심비안도 안해준 카카오톡 서비스가 되었던 휴대전화다. 현재는 서비스 종료. 한때 루미아 시리즈의 2.5배를 뛰어넘는 판매율을 자랑하였다. ovi store가 opera store로 바뀐 지금도 라인, WhatsApp,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출시연도순)

1.8. 루미아 시리즈 (2011-2014년)

노키아에서 심비안을 버린 후 새로운 OS 윈도우폰을 채택하면서 발매한 제품군. 마이크로소프트에 노키아 모바일 부문이 매각되어 후기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로 출시되었으며, 이 문서에는 노키아 브랜드로 출시된 모델만 기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문서 참조.
(출시연도순)

1.9. 노키아 X 시리즈 (2014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AOSP) 기반 스마트폰, 구글 대신에 MS의 서비스가 장착되었고 대규모 개조가 되어 있다.[8]

1.10. 3-디지트 시리즈/ 피처폰 (2011-2016년)

1.11. 2017년 이전 기타 제품

2. 여담

회사가 묘하게 게임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2003년 10월에 N-Gage라는 게임머신도 출시하여 판매한 적도 있었지만 게임기는 말아먹었다.[9] 게임도 되고, 전화도 되고, 웹브라우징도 되고, 멀티플레이 지원, MP3및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이라는 본격 미래에서 온 컨셉의 기계였는데, 욕심이 과했던 것이 문제. N-Gage 외에도 당시 노키아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전화를 여럿 출시했고, 이런 컨셉을 살려 영화 셀룰러에 PPL까지 했지만, 너무 시대를 앞서간 나머지 판매량은 신통치 못했다.

파일:attachment/nokia-n-gage.gif

이렇게 TV리모콘 만큼이나 버튼이 많은 괴악한 기계가 되었다. 2007년까지 300만 대가 팔리고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듯 하였으나 플랫폼 자체는 살아남아서 2008년 4월 키패드와 쿼티가 달린 심비안 기기들에서 돌아가는 2세대로 부활하여 3D 휴대폰 게임 시대를 열었었다. 게임로프트 사의 유서깊은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시리즈도 원래 NDS와 N-Gage로 처음 나왔다.

파일:attachment/nokia-n81-official-pic.jpg

이후 심비안^3에서는 N-Gage는 공식적으로 중단. 하지만 어째서인지 게임을 위한 GPU 사양만은 대폭 강화돼서 게임에 있어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한때 iPhone용으로 나온 3D게임들이 심비안^3로도 같이 나오기도 했었다.

또한 모든 피쳐폰 제품들이 전력관리에 탁월했었다. 1320mAh배터리를 쓰는 C3[10]는 대기시간이 30일을 넘어간다. 최신기종들은 1000mAh 배터리를 써도 대기시간이 23일을 넘어간다. 어째서인지 제품들 사양이 높아지고 배터리는 더 작아진 심비안^3 기기들도 구형 S60 5th기기들보다 작동시간이 확실히 더 길어졌다.

한때 카메라, 녹음기, 캠코더에도 집착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전엔 12 메가픽셀짜리 노키아 N8 을 내놓더니 MWC2012에서는 41 메가픽셀짜리 카메라폰을 내놓았었다. 2013년에는 칼 자이스와 스마트폰 부분에서 독점계약을 했다. 독점계약 이전부터 퓨어뷰 개발에도 협력을 했었다. 또한 카메라 특화 모델은 raw 형식으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이 기능은 DSLR에서나 지원하는 기능이었다.

녹음기는 노키아 808에서 무지막지한 성능의 돌비 스트레오 레코딩을 내놓더니 루미아 920 시리즈와 루미아 1020 시리즈도 막강한 녹음 능력을 보여줬다. 타 제품들은 클리핑으로 음질이 손상되는 반면에 루미아는 클리핑이 없다! 전자기타 녹음 가장 극단적으로 체감이 되는 동영상. 그래프 비교 루미아 1020 음질비교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촬영하는 캠코더 기능에도 상당부분 집착하였다. 과거에도 무려 광학식 줌을 지원하고 핸드헬드 촬영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캠코더 컨셉의 폰을 출시하였고 루미아 1020부터 퓨어뷰 기술이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에도 적용되었고 녹음도 스테레오 리치 레코딩으로 작동하는등 기능들을 합쳐보니 캠코더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특성상 장시간 잡고 촬영하기 힘들고 많은 폰들이 그렇겠지만 1020의 최대 지원 스펙인 풀HD 30FPS는 프레임 드랍이 있으므로 캠코더로 사용하기에는 쫌... 그래도 디지털 스틸 카메라 용도로는 최고다.

또한 모토로라와 더불어 핸드폰들의 내구성이 무식하기로 유명했었다. 루미아 920의 경우 이번에는 공사장에서 실수로 24톤 덤프트럭에 깔렸음에도 디지타이저(터치를 인식하는 판)만 박살나고 끝났다. 해외 인터넷에서는 노키아가 금강불괴의 아이콘 같은 이미지로 종종 밈이나 우스개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노키아 핸드폰용 파우치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노키아 폰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노키아 폰으로부터 외부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던지…

이래저래 밀린다는 이유로 다음과 같은 짤방도 있다. 노키아의 장점.jpg

휴대폰 사업 경영 위기땐 이딴 광고나 만들고 앉아있었는데 # 계정 삭제됨 # 아랍에미리트 지사에서 만든 광고로 내용은 더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발악하는 것을 풍자하면서 노키아 카메라는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나온다고 하는 내용인데 문제는 엉뚱하게도 중국인 배우가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 서양인을 상대로 Taekfoto[11]라는 무술을 구사하는 내용이었다는 것. 한중일을 짬뽕해서 동아시아인 대부분을 조롱하는 광고였던 것이다. 당연히 한국은 물론 다른 동아시아의 네티즌들도 분노를 금치 못했었다. 인종차별적 광고라고 비난받아도 손색없는 수위였다. 때문에 불쌍해보였는데 이젠 왜 망해가고 있는지 알겠다란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었다.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분에서 종사했던 2만 명의 사원들은 MS로 인수되면서 특별책자를 받았다. # ##(삭제됨)


[1] 같은 문화권으로 묶는 덴마크에는 레고가 존재해 가끔 비교된다. [2] KT에서 임의로 N을 붙였을 가능성이 있다. 아이폰의 모델명이 KT에서 "AIP-XX"라고 하는 것을 볼때 말이다. [3] 그렇다고 GPS기능은 사용가능해서 별도의 앱을 설치하면 해결할수있긴 하다. [4] SKT로 출시된 컬러 모델이며 유일하게 CDMA2000 1xRTT를 지원한다. 하지만 중고매물도 없는 레어템이라서 구하는건 쉽지 않다. 문제는 후에 그마저도 SKT가 통수를 거하게 쳐 전부 사용불가가 되어버렸다.(...) [5] 유일하게 LGU+로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이 모델은 원래 법인 휴대전화나 방한 외국인을 위한 임대용 휴대전화였단 소리가 있다. [6] 범용 OS를 사용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발달시킨 동시대의 다른 제품과 달리, 게임기능이 강조되지 않은 노키아의 많은 제품, 특히 커뮤니케이터 모델들은 PDA나 스마트 기능 보다는 전화 및 통신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이다. 그나마 멀티미디어 중점이라고 하면 음악 정도로, 이 말은 통신을 못하면 벽돌이나 다름없다는 소리. [7] 얘는 9천번대 후속작으로, 커뮤니케이터 시리즈가 맞다. 공식적으로 노키아 E90 커뮤니케이터라고 불린다. [8] 노키아에서도 아샤와는 다르다고 선언했다. [9] 그런데 문제는 이 폰의 디자인이 혐짤인 Goatse.cx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 기사, 번역 [10] 바형 쿼티스마트폰중 보급기종. [11] Take Photo를 노린듯 하나, 다들 알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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