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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01:03:46

김채승

<colbgcolor=#6495ed><colcolor=#fff> 김채승[1]
파일:트루스토리 김채승 프로필.jpg
본명 김준배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생 1999년[2] 5월 12일[3] ([age(1999-05-12)]세)
신체 186cm[4]
MBTI ENFJ[5]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연기전공[6])
병역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 (병 1275기)
(2021년 10월 25일 ~ 2023년 4월 24일)
데뷔 2024년 뮤지컬 < 협객외전>
데뷔일로부터 [dday(2024-04-18)]일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7]

1. 개요2. 활동
2.1. 뮤지컬
2.1.1. 역대 프로필
2.2. 기타2.3. 영상
3. 인터뷰4. 라이브 방송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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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024년 뮤지컬 < 협객외전>의 '맹도 외' 역으로 데뷔했다. 별명은 '채'. 채+배역으로 불린다. (e.g., 채맹도, 채룡, 채일로)

2. 활동

2.1. 뮤지컬

연도 제목 배역 기간 장소 비고
2024 협객외전 맹도 외[8] 4. 16. ~ 7. 7. 링크아트센터드림 3관 데뷔작
트루스토리 마일로Jr.[9] 7. 9. ~ 8. 11. 예그린 씨어터 콘서트 뮤지컬

2.1.1. 역대 프로필

2024
파일:김채승협객외전.jpg 파일:김채승트루스토리.jpg
협객외전
맹도 외
〈트루스토리〉
마일로Jr.

2.2. 기타

<rowcolor=#fff> 연도 제목 비고
2020년 뮤지컬 아이캔플라이

2.3. 영상

<rowcolor=#fff> 연도 작품 종류 링크
2020[10] DIMF 뮤지컬스타 무대 영상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최종예선 김준배_다시 한 번(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본선 1R 김준배_내가 죽었을 때(뮤지컬 팬레터)
2024 협객외전 연습실/인터뷰 연습실 미니 인터뷰①|취선&맹도

3. 인터뷰

<rowcolor=#fff> 연도 제목 비고
2024 뮤지컬 <협객외전> 인터뷰 - 이동연, 이승준, 김채승 두시 매거진

4. 라이브 방송

<rowcolor=#fff> 날짜 링크 비고
2024. 7. 8. 240708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rlacotmd) <협객외전> 막공
2024. 8. 1. 240801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whtjdvlf)[11] 박경호&조성필 배우 생일[12]
2024. 8. 11. 240811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1) (rlacotmd) <트루스토리> 막공
240811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2) (rlacotmd)
2024. 9. 14. 240914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rlacotmd) 근황 전달

5. 여담



[1] 외할아버지께서 정해주신 활동명으로, 빛날 채(彩)에 해돋을 승(陹)을 쓴다. [2] 토끼띠 [3] 황소자리 [4] 중학생 때 급격히 크면서 지금의 키가 되었다고 한다. 중1(172cm)-중2(184cm)-중3(186cm) [5] 그중에서도 대문자 F라고 한다. [6] 재학 중 [7] 프로필 사진의 그림은 외할머니께서 그려주신 그림이다. [8] 멀티캐 비룡 [9] 멀티캐 경찰관, 잡화점 주인, 데이빗, 어른 늑대 [10] 데뷔 전 [11] 2:35부터 [12] 조성필 배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등장했다. [13] 트루스토리 공연 당시 채승+마일로Jr를 활용해 채일로 멋있는 마일로가 되겠다고 응용하기도. [14]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방법. [15] 모두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고 한다. [16] <협객외전> 공연을 하면서 분명 스페셜커튼콜 직전에 뒷머리를 펴고 나왔는데, 이후 영상을 확인해 보니 원래대로 말려올라간 일도 있었다고... [17] 하지만 본인이 손으로 일시적인 쌍꺼풀을 만들 수는 있다. [18] 함께 학공을 한 잘 따르던 선배에게 멋짐의 비결을 물었다가 '해병대를 나와서 멋있다'는 답변을 듣고 자신도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한다. "멋있는 사람 되기는 실패했습니다..." [19]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시력이 안 좋은 편이었다. 스무 살 때 라식을 했는데도 최대 도수가 0.7(수술 전 시력은 -10~10.5)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을 정도. 그래서 눈 보호용으로 안경을 자주 착용한다고 한다. 시력 때문에 4급 판정을 받을 수 있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가 가능했으나, 군대를 가고 싶어서 라식 수술을 결심했다고. [20] <협객외전>과 <트루스토리>를 함께한 이동연 배우가 쳐다도 못 보는 기수의 선임이라고 한다. [21] 채승 배우는 61기, 성필 배우는 60기로 한 기수 차이가 난다. [22] 활동명을 사용하기 전부터 알아서 그런지, 절대 채승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성필 배우가 채승이라고 부르면 본인도 오히려 좀 기분이 이상하다고 한다. [23] 본인은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다고. 가장 좋아하는 건 말티즈 [24] 이외에도 우사기, 포차코 등 그냥 귀여운 건 다 닮았다고 보면 된다. [25] 배우를 준비하기 전 어릴 적 꿈은 웹툰 작가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너무 좋아했어서 늘 공책에 낙서를 했고, 공모전도 준비했었다고. [26] 사실 카드마술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건데 무대마술로 납치를 당했다고.(...) [27] "여러분 신데렐라가 불면증에 걸리면 뭔지 아세요? 바로.. '모짜렐라' ㅋㅋㅋ켘ㅋ잠을 못자섴ㅋㅋ 채승합니다.", "더울 땐 바다로 '오션'..." [28]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을 즐겨라, 현재에 충실하라. [29] 영화 <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인상 깊게 보고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30]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도 가방을 챙겨서 집에 간다고 한다. [31] 시집이나 에세이도 재밌게 읽지만, 소설을 더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소설은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군 복무 중 휴대폰 사용 시간에도 이 책을 읽느라 휴대폰도 안 쓸 정도였다고. [32] 평소 오전 9~10시 정도에 기상해서 '오전형 인간'이라고 정정했다. [33] 리버풀 FC의 오랜 팬이다. 9살 때부터 응원하면서 유니폼도 10벌 이상 갖고 있는 찐팬이라고. 언젠가 꼭 영국에 가서 리버풀 경기를 직관하는 꿈이 있다고 한다. 좋아하게 된 계기는 처음 해외 축구 경기를 보면서 빨간색 유니폼 팀이 대한민국인 줄 알고 응원했는데 그 팀이 리버풀이었다고 한다. [34] 축구는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보는 걸 더 좋아한다고 한다. 포지션은 가리지 않고 다 한다고. [35]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는 4세대와 5세대, 그리고 2세대(2세대로 포켓몬스터를 처음 접했기 때문).이다. 최애 포켓몬은 불꽃숭이. 이유는 자신이 가장 처음 선택한 포켓몬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께서 사주신 불꽃숭이 인형을 납작해질 때까지 매일 안고 잤다고 한다. [36] 혜화에서 포켓몬 GO를 하기도 한다. [37] 잠을 좋아해서 보통 8시간 정도 자려고 노력한다. 사실 8시간도 적다고 생각해서 시간이 주어진다면 10시간씩 자고 싶다고. [38] "제가 제일 못해가지고..." [39] "제가 이거 정말 고수입니다. 제 기록에 도전해주세요 후후.", "제 기록을 깨신다면 제가 엄청난 경품!은 없지만 크나큰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40] 훗날 해보고 싶은 배역은 너무나 많지만, 언젠가 멋진 어른이 되어서 < 영웅>의 안중근 의사 역과 < 킹키부츠>의 롤라 역을 맡아보고 싶다고 한다. [41] 스무 살 때 처음 노래를 들은 이후로 계속 좋아한다고 한다. 모든 노래를 다 너무 좋아하지만 최애곡은 'Josee!' [42] 흔히 소라색이라고 하는 색. [43] 혼밥을 잘해서 혼자 부대찌개를 먹으러 의정부까지 가거나, 연습 기간에 혼자 일주일 동안 네 번씩 먹었다고 한다. [44] 추천 수제버거집은 '벅벅', '패티앤베지스' [45] 혼자 빵만 2만원어치를 사다 먹었다고. [46] 좋아하는 탄수화물 순서는 밥>빵>면. [47] 잘하는 요리는 잘하고, 엄청 다양하게 하지는 못하고. [48] 회, 게, 새우도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은 '상시 비림 2배 이벤트'라고 표현했다. [49] 해산물 외엔 가리는 음식은 딱히 없다고. [50] (전략)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