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0:29:42

고양 버스 011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비슷한 번호의 동일 지역 일반버스에 대한 내용은 고양 버스 11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10px auto" <tablebordercolor=#02574f><tablealign=center><tablewidth=31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color=#fff> 광역급행
직행좌석
좌석
일반
시내버스
맞춤형버스
공공버스(시군간)
버스
마을

마을버스
고양누리버스
3300번 : 수도권 통합요금 미적용 노선
056번 : 도촌, 서촌, 멱절행 지선으로 운행
}}}}}}}}} ||

파일:고양011_2860.png
파일:고양011_2078.pn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구, 행주교통 과징금 폭탄 및 적자업체 보조금 지급 논란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고양시 CI_White.svg 고양시 마을버스 011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G011.png
기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나루터) 종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화정역)
종점행 첫차 05:55 기점행 첫차 06:25
막차 22:40 막차 23:10
평일배차 출퇴근 20분/평시 15~20분 주말배차 20분
운수사명 자안운수 인가대수 6대
노선 행주나루터 - 서원 - 새마을 - 고양인재교육원입구 - 행주산성 - 행주초교 - 맨돌 - 능곡전화국 - 능곡역, 능곡시장 - 능곡현대1~2차아파트 - 능곡고등학교 - 능곡병원 - 토당고가, 별빛마을9단지 - (샘터마을3단지 → 옥빛마을16단지) - 고양경찰서 - 롯데마트 - 덕양구청 - 화정역

2. 개요

자안운수에서 운행 중인 노선. 총 운행거리는 14.9km.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4. 특징

4.1. 구, 행주교통 과징금 폭탄 및 적자업체 보조금 지급 논란

2016년 2월부터 이 두 노선이 적자로 인해 운행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면서, 고양시의 보조금을 받고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2016년 4월 7일에 나온 한 기사를 통해 내막이 드러났다. 해당 기사 드러난 정황에 따르면 고양시가 구, 행주교통 2개 노선의 운행 중단에 대해 회사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금액도 34일 간 운행 중단에 따른 3,400만 원에 이르렀다. 당장 도산해도 이상하지 않은 구, 행주교통의 재정 상황을 생각해보면 큰 부담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흑자가 난 마을버스 회사에도 노선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것이 알려져 큰 파장이 있었다. 업체가 시와 갈등을 겪은 끝에 항의성으로 운행을 중단한 것인지, 수요가 안 된다는 이유로 임의로 운행을 중단한 것인지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회사 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매뉴얼대로 과징금을 부과한 점은 논란을 빚기에 충분한 사안이다. 설령 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적자가 커 운행조차 곤란한 회사에게 보조금을 주지 않고 오히려 흑자가 난 회사에게 보조금을 준 것은 큰 문제임이 틀림없으며, 게다가 이는 구, 행주교통 외에도 적자로 허덕이는 다른 업체에게도 박탈감을 줄 수 있는 행위다.

업체와 시의 협의를 거쳐 수요가 날 만한 곳으로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이겠지만, 고양시는 다른 업체에게 피해가 가면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결국 2016년 5월에 행주교통이 도산되었고, 자안운수가 노선을 맡게 되었다.

5. 연계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