娩 낳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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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女,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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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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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0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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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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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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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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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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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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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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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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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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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ǎ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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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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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낳을 만(娩). '낳다', '해산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낳다 |
음 | 만 | |
중국어 | 표준어 | miǎn |
광동어 | min5 | |
객가어 | miên | |
민북어 | mǐng | |
민동어 | miēng | |
민남어 | bián | |
오어 | mi (T3) | |
일본어 | 음독 | ベン |
훈독 | う-む | |
베트남어 | miễn |
유니코드에는 U+5A2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VNAU(女弓日山)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女(계집 녀)와 소리를 나타내는 免(면할 면)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 글자는 원래 '유순하다', '아리땁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이며, '아이를 낳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는 女 자 대신 子(아들 자) 변을 가진 㝃(U+3743) 자로 썼다. 설문해자에서는 㝃 자만 등장하고 娩 자는 찾아볼 수 없으며, 강희자전에서도 㝃 자를 '낳다', 娩 자를 '아리땁다'로 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㝃 자는 도태되고 娩 자가 㝃 자의 의미를 흡수했으며, 그 뿐만 아니라 '낳다'라는 뜻이 주된 뜻으로 쓰이고 있다.
또한 이 글자는 원래 다음자이다. 娩 자는 無遠切('아리땁다', 주요 발음), 亡運切(여자의 자), 美辯切(뜻 동일)의 발음을 가지며, 㝃 자는 無遠切, 亡辨切, 芳萬切이 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 발음들 가운데 無遠切('아리땁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 亡辨切('낳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의 발음이 살아남았는데, 특이하게 한국에서는 '낳다'라는 뜻으로 쓸 때도 無遠切로 읽는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睌(겁 없이 볼 만)
- 輓(끌/애도할 만)
- 梚(나무 이름 만)
- 晩(늦을 만)
- 㝃(낳을 면)
- 挽/ 鋔(당길 만)
- 𩈦(더럽힐 만)
- 䅋(벼 이름 만)
- 鞔(신울 만)
- 𧖵(피 칠할 만)
- 脕(흠치르르할 만)
- 凂(더럽힐 매)
- 浼(더럽힐 매/펀히흐를 면)
- 𠲶(말하지 않을 면)
- 鮸(참조기 면)
- 俛(힘쓸/구푸릴 면)
- 㡈(굴건 문)
- 㻊(붉은 옥 문)
- 絻/ 𧚇(상복 문)
- 悗(잊을 문)
- 婏(빠를 반, 토끼 새끼 부)
- 𡷭(험할 산)
- 𩛟(탐할 원)
- 𥙵
- 𧨕
- 𨁙
- 𨉏
- 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