圂 뒷간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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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囗,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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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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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0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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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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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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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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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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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 ゴン, カン, ダ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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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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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は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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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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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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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ù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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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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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圂은 '뒷간 혼'이라는 한자로, ' 뒷간'을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702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MSO(田一尸人)로 입력한다.囗(에워쌀 위)와 豕(돼지 시)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갑골문 |
상나라에서 쓴 한자인 갑골문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해서에서는 豕가 하나 뿐이지만 상나라에서는 둘이 있기도 하다. 돝 우리를 본뜬 글씨다. 제주도의 통시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척부인이 갇힌 곳을 봐도 이런 뒷간의 형식이 전한까지 이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돼지우리를 본뜬 한자는 家가 집에서 돼지를 키우는 걸 본뜬 모습이란 주장의 반례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3.6.1. 훈독
3.6.2. 음독
3.7. 중국어
3.8.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豢(기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