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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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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1~11, 15~21경기 		고다이 타케루
레귤러 12~14경기
해설 타니구치 요시히데 #MA3#
레지던트 DJ Hommarju
레귤러 1~7경기 		이마이 유타
레귤러 8~14경기 		우노 쇼헤이
레귤러 15~21경기

}}}}}}}}}}}} ||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파일:korsklogo.png
이름 kors k
다른 활동명 Eagle, teranoid, StripE, Boutique Music
본명 사이토 코스케 (斎藤 広祐)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출생 1983년 12월 17일 ([age(1983-12-17)]세)
도쿄도
직업 DJ, 작곡가, 프로듀서( A&R업무 포함)
데뷔 2000년 ( beatmania IIDX 4th style 수록곡 Clione)
활동 시기 2000년 - 현재
장르 하드코어 테크노, 트랜스, EDM 등등
소속 S2TB Recording, EXITTUNES Dance Production, Otais Ent[1]
관련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2]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3]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Bandcamp 아이콘.svg [4] 파일:Bandcamp 아이콘.svg [5]

1. 설명
1.1. 명의1.2. 기타
2. 논란 및 의혹
2.1. 언행2.2. 작곡가 명의 의혹
3. 동인활동 휴식 선언과 재개4. 리듬 게임 참여곡
4.1.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악곡
4.1.1. beatmania IIDX4.1.2. DanceDanceRevolution4.1.3. 팝픈뮤직4.1.4. 유비트 시리즈4.1.5. 리플렉 비트 시리즈4.1.6.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4.1.7. 사운드 볼텍스4.1.8. 오토이로하4.1.9. DANCERUSH4.1.10. DANCE aROUND4.1.11. 동시 수록곡
4.2. TAPSONIC TOP4.3. INVAXION4.4. Muse Dash
5. BEMANI 이외의 디스코그래피
5.1. 오리지널5.2. 타명의 앨범

1. 설명

일본의 DJ, 작곡가이자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본명은 사이토 코스케(斎藤広祐). 1983년 12월 17일생 도쿄도 출신.

어렸을 적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으나, 자신의 의지가 아닌 부모님의 강권으로 인해 강제로 배운 것이었기 때문에 음악이 당시에는 그에게 있어 매우 싫은 것들중 하나였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날 밤, TV에서 흘러나오는 어떤 올드스쿨 하드코어 레이브 음악의 강렬함에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생각을 바꾸게 되며 댄스 뮤직, 하드코어 테크노를 비롯한 여러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만드는 지금의 음악가로써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때를 회상하며 만든 곡이 Get'em up to R.A.V.E.

Ryu☆와 함께 비트매니아 IIDX 3rd Style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곡 투고 컨테스트에서 ' Clione'란 곡으로 당선하였다. 코나미 내부 레이블인 beatnation Records의 일원이지만 Ryu☆과 마찬가지로 코나미 내주 소속이 아닌, 외주로써의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클럽에서 DJ를 겸하고 있기도 하며 teranoid 프로젝트 등 비마니 외에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레이블 S2TB Recording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 쪽 사이트는 거의 방치된 상태고 현재는 korsk.jp kors k 공식 홈페이지를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

외주 작업의 경우 2000년대 초반에는 언더그라운드 위주로 받았는데 다른 명의로 에로게송 리믹스에 관여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BEATNATION RECORDS에서 취재한 kors k 관련 아티스트간 토크 영상을 보면, kors k는 이 활동에 대해서 대충 게임 음악관련으로도 일했다고 얼버무린다. 하긴 인터뷰 하는 자리가 자리이니...

주로 하드코어 테크노 계열 악곡을 작곡하나 팝 계열, 하우스 계열에도 손을 대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장르의 스펙트럼만 따지자면 Ryu☆보다 광범위한 편. 또한 J-Core계열의 아티스트와 인맥이 넓게 걸쳐 있으며 비슷하게 J-Core/UK Hardcore를 작곡하는 영국의 JAKAZiD( 실릿뱅 리믹서)까지 걸쳐있다. 외부 활동으로는 DJ K.Ando와 함께 Caramel Pod라는 합작 명의로 하우스 컴필레이션 시리즈인 하우스네이션 시리즈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BEMANI 고참 아티스트중에서 최신 트렌드를 꽤나 빨리 수용하는 편. 예를 들면 Clione[6], gigadelic[7] the shadow[8], Remain[9], Monkey Business, Purple Perplex 등이 있다.

1.1. 명의

kors k도 작곡하는 곡의 특성에 맞춰 몇몇 명의를 돌려가며 사용했는데, 각 명의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BEMANI 시리즈/아티스트 문서에서 kors k 항을 참고. 주로 하드댄스 계열에선 StripE, 레이브나 유로비트 계열에선 Disconation을,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계열에서는 teranoid를 사용했고, 이외에도 OMEGA FORCE 등의 명의를 작곡에 사용한 적이 있다.

이 명의들은 Bad Maniacs 이후로 BEMANI 시리즈에서는 본 명의인 kors k만 사용하기로 했다고 선언함으로써, IIDX Empress와 SIRIUS 당시, 'kors k as (부명의)'의 명의를 통해 모든 명의의 정체를 공개했다. 하지만 Remain, The Sampling Paradise에서 합작, 해금 이벤트 한정 명의 때문에 이를 지키지 못했고, 이후 IIDX tricoro의 S!ck을 필두로 Eagle 명의는 BEMANI에서도 계속 사용하는 중. Eagle 명의는 현재로썬 유일하게 단일명의로는 kors k as Eagle같은 명의로 정체를 공개하지 않았다만, 이미 Eagle 1집이 나왔으니 굳이 kors k as Eagle 같이 이렇게 쓸 필요는 없을 듯.

현재로써는 Eagle과 wac과의 합작명인 ZERO+ZIBA를 빼면 본 명의만을 사용 중이다. 참고로 두 명의 모두 단발성 명의가 굳어진 것이다. Eagle은 MILITARY SPLASH 때문에 쓴 이벤트성 명의였고, ZERO+ZIBA는 일시적인 합작명의였다.물론 이건 wac이 본명의를 쓰고 싶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1.2. 기타

대외에 공개되는 사진이나 영상 등을 보면 선 글라스를 자주 쓰고 나온다. 그래서인지 유비트에서 SigSig에서 엑설런트 판정(유비트 리플즈에서는 풀콤보로 바뀌었다)을 받으면 얻을 수 있는 칭호가 선글라스 맨(...)

데뷔를 같이 한 인연 덕분인지 Ryu☆와 친한 사이이다. 서로 알게 된 지는 10년 이상 됐다는 듯. Ryu☆의 앨범 starmine에서 Force of wind라는 곡으로 합작, 또한 'The 4th' 라는 합작 유닛[10]으로 As One 이라는 곡을 내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teranoid 명의로 낸 몇몇 앨범에서도 리믹스 곡을 합작하기도 하였다.BEMANI 오리지널 곡에서는 한동안 합작한 사례가 없었지만, NZM을 합작명의를 사용해 곡을 냈다.

2010년 3월 24일 beatnation Records를 통해 개인 앨범을 냈다. 앨범 제목은 Ways For Liberation. Ryu☆의 앨범 starmine과 마찬가지로 초회반에는 보너스 디스크가 수록되는데, CS DD, GOLD, DJT에서 작곡가가 작곡한 선곡 BGM을 어레인지하여 풀버전으로 수록하였다. 앨범 자체에서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2디스크에서 작곡가 본인의 곡들의 리믹스뿐만 아니라 다른 작곡가들과의 합작곡, 작곡가가 다른 작곡가를 리믹스한 곡들 또한 수록되었다는 점. dj TAKA, L.E.D. 등과의 작곡가들과 합작한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여담으로, Ways For Liberation 앨범 발매 기념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kors k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됐었는데, 작곡자 본인의 모친이 등장하였다. 심지어는 앨범 홍보까지 하였다(...)

이쪽 업계 특성상 뗄레야 뗄수 없는듯 하지만 가끔 보컬로이드 관련 곡도 리믹스하는 듯하다. # 잠깐, 이거 누르면 www.warning.or.kr이 뜨는데?
2009년쯤에 서울에 온 적이 있는 듯하다. # 다만 공연 등의 일이 아니라 개인적인 일로 간 듯 하다.

그리고 2020년 1월, 카페D에서 주최하는 Crossing delta의 최종 헤드라이너로 확정됨으로써, 최초의 내한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2024년 9월 동인 음악 디제잉 행사 테트라포드의 게스트 DJ로 4년만에 두번째 내한이 성사되었다.

아울러 위의 트윗에도 언급된것 처럼 서핑보드 타는듯한 자세로 오른손을 쭉 내뻗은 모습의 일명 '코스케 포즈'라는 필수요소를 스스로 내세우고 있다.

곡 제목으로 ay carumba!!!!, Wuv U, Poochie와 더불어 Roughneck Disco에서 사용한 명의인 Itchy&Scratch등 미국 애니메이션, 특히 맷 그레이닝의 작품을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한 축에 들어가는 DJ다 보니 관련 용품도 적지 않다. 하지만 레이블 자체가 작다 보니[11] S2TB Recording이 아닌 HARDCORE TANO*C 숍에서도 판매를 담당한다.

2010년대 중반에는 마라시와도 같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거나 Beat Piano Music 시리즈 앨범을 발매하는등 합작 활동(maras k)도 하고 있다.

외주 작곡가이지만 ST2B Recording과 코나미 사이 협의가 있었는지[12] 열투! BEMANI 스타디움에서는 유비트 야구단으로 나오는데, 그의 아이덴티티인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 있다가 2차 각성 때 착용한다. 등번호는 17번. 선호 타순은 3번이며, DJ YOSHITAKA와 겹친다.

또한 DanceDanceRevolution[13], DANCERUSH STARDOM의 사운드 프로듀스에 외주로서 일부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 # 특히 댄스러시에는 대표적으로 매년 시행하는 SPARK FESTIVAL 이벤트가 있다.[14] 이후로 BEMANI PRO LEAGUE ZERO의 제작, DJ 출연에도 일부 참여하고 있다.

DANCE aROUND에도 사운드 프로듀스에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논란 및 의혹

2.1. 언행

Clione가 수록곡 공모 이전에 TaQ의 홈페이지에서 공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컨테스트 규약 위반으로 탈락 위기에 놓이고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았다. 게다가 비슷한 시기 Cranky의 게시판에서 "논논. 음악은 재능과 센스. 노력만으로 성공한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ノンノン。音楽は才能とセンス。努力だけで成功した人っていない。)라고 대놓고 자뻑을 해대서 당시의 음악게임 팬들에게 좀 안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무엇보다 4th Style 당시 kors k는 만으로 16세였다. 고2밖에 안 된 애가 나타나서는 '음악은 재능과 센스가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 못 해요'라고 나대니 좋게 볼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완전 틀린 말도 아니다

이 발언은 소위 '논논발언'이라고 불리며 지금도 일본 BEMANI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구글 재팬 자동완성에 'kors k 논논'이 자동완성으로 뜨고, 심지어 저 발언 전체가 자동완성으로 뜬다. 이런 흑역사로 인하여 한때는 안티들에게 코로스케(コロスケ)[15]라고 불리며 까이는 일이 허다했었다.

하지만 초기의 그런 미숙함과는 달리 4th Style 이후 긴 공백기를 거쳐 9th Style부터 복귀하면서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음악적 완성도도 높아져 가고 있으며, 팬도 늘어가고 있기에 최근에는 팬들이 애정삼아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고, 거기에다 dj TAKA, DJ YOSHITAKA 등이 그를 코로스케, 코로쨩(コロちゃん)으로 친근하게 부르는 걸 보면 거의 공식 별명으로 굳어진 듯.

이 외에도 자잘하게 트인낭 관련 문제가 있었다. 유비트 큐벨에서 신 버전 트윗을 올렸다가 공식발표도 나지 않았는데 성급하게 올렸다고 사과했던지, 트윗1 트윗2 재팬 엑스포 해동검도 논란이 있었을 때 한국분들이 무리수를 두신다는 글을 남겨 질타를 받기도 했다.

종합해보면 여러모로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가 논란을 일으키는 타입인듯(...)

2.2. 작곡가 명의 의혹

Shoreline과 evergreen의 분위기, 신스 사용이 비슷해서인지 kors k = Oriental ST8이라는 설도 존재. 결정적으로 Oriental ST8이 메트로 프로젝트 종료 후 DJMAX 시리즈에 곡을 주고 있지 않고 있는데, 이 시기가 마침 DJMAX 시리즈에 대한 코나미의 소송드립으로 펜타비전과의 사이가 극도로 악화된 시기였다. mint tears와 Dormir의 예처럼 정황적 근거는 있지만 본인은 이 설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어 여러 설이 나오기도 했다. 설 1, 설 2 2012년 11월 M2U도 트위터에서 비슷한 언질을 하였으나 본인도 건너 친구에게 들은 소리 뿐이라 하여 카더라로 남았다. 해당 트윗은 현재 지워진 상태.

O2Jam엔 그의 레이블인 S2TB Recording 명의의 곡이 있어 이 곡들이 kors k 의 곡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kors k 본인이 쓴 것은 아니고 그의 친구인 mch가 쓴 것임이 밝혀졌다. kors k 본인의 해명

한편 Cypher Gate의 구성이 SOLID STATE SQUAD과 유사해 kors k = 7 Sequence라는 설이 나돌았으나 7S가 입대하면서 이 쪽은 루머로 판명.

3. 동인활동 휴식 선언과 재개

처음으로 스스로 코믹마켓에 서클 참가를 하고 나서 5년이 지나려 하고 있습니다.
동인이라는 곳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일과는 달리 취미로 즐길 수 있다. 동인에서는 그런 자세로 임해왔고, 원래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최근 몇 년 동안의 전 다른 일의 틈을 내서 여름과 겨울의 즉매회에 맞춰 빠듯하게 어떻게든 CD를 완성했다는 느낌으로 지내왔습니다.
음악의 가치가 나날이 낮아지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저희들 스스로 그 흐름을 조장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요즘 동인음악 씬을 봐도 신보의 수가 많고, 즉매회를 거듭할 때마다 곡을 제공하는 쪽, 곡을 누리는 쪽, 양쪽에 피로가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제 안에선 그런 딜레마가 있어서 S2TB Recording 레이블로서의 활동은 올해로 일단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한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사정도 있어서 S2TB TANOC도 2017년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C92, C93, S2TBTANOC Forever와 남은 여운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Activate부터 시작된 5년에 달하는 S2TB Recording의 궤적을 일단 단락을 짓고있지만 그때까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kors k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나가니 앞으로도 서포트 해주셨으면 합니다.

kors k (S2TB Recording)
2017/06/09_

http://korsk.jp/cd/jp.html

2017년 6월 9일을 기점으로 본인의 레이블인 S2TB Recording의 활동을 일단 무기한 중지한다는 발표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동인계의 등용문이 갈수록 수준이 치솟는 상황에서 동인계 활동을 지속하기에는 본인의 커리어가 이미 상당하기에, 신인의 파이 안배 및 동인 생태계의 지속을 위한 일종의 배려와 같은 행보인듯 하다.

그리고 2022년 새로운 하우스 전용 명의 Boutique Music을 사용한 새로운 앨범과 다른 작곡가들과의 합작 앨범 Battle Royale 170 Class를 발표하면서 동인 활동 재개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연말 코믹마켓 101에서 오래간만에 S2TB 레이블 이름으로 서클 부스를 재개하게 되었다.

4. 리듬 게임 참여곡

4.1.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악곡

4.1.1. beatmania IIDX

표기는 장르 / 제목 (명의), 명의 표기 없는 경우는 kors k 본 명의.

4.1.2. DanceDanceRevolution

4.1.3. 팝픈뮤직

4.1.4. 유비트 시리즈

4.1.5. 리플렉 비트 시리즈

4.1.6.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4.1.7. 사운드 볼텍스

4.1.8. 오토이로하

4.1.9. DANCERUSH

4.1.10. DANCE aROUND

4.1.11. 동시 수록곡

4.2. TAPSONIC TOP

4.3. INVAXION

4.4. Muse Dash

5. BEMANI 이외의 디스코그래피

이쪽은 공식 웹사이트, http://www.discogs.com이 출처이며 BEMANI 시리즈 이외의 디스코그래피들이다.
BEMANI 시리즈 투고곡들의 익스텐디드 버전도 자주 실리는 편이다.

5.1. 오리지널

5.2. 타명의 앨범


[1] Hands Up feat. kradness (BEMANI Sound Team "Sota Fujimori" Remix)에서 라이센스 제공이 이 회사로 나와있다. [2] 공식 계정 [3] 개인 계정 [4] S2TB Recording 통합 디지털 음원서비스 [5] Boutique Music 명의 밴드캠프 [6] 2000년은 아민 반 뷰렌, 티에스토등을 주축으로 하는 더치 트랜스가 일렉트로니카 시장을 당시 휩쓸고 있던 때다. [7] 하드코어 테크노씬에서 누 스타일 개버 라고 불리며 새로운 사운드가 시도되던 당시에 등장한 곡으로 DJ TECHNORCH는 smooooch와 더불어 "이 두 곡으로 많은 J-Core의 신진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평했다. # [8] 어찌보면 해당 곡을 시점으로 리듬게임들에 슈란츠가 수록되는 포문을 열었다고도 볼수 있다. [9] 사실상 리듬게임 최초의 덥스텝 사운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10] 데뷔를 같이 했던 4th Style에서 따온듯 하다 [11] kors k 외에 알려진 레이블 멤버는 Hommarju와 그 이후 영입한 것으로 보이는 최초의 S2TB 외국인 멤버였던 Akira Complex 정도. [12] 같은 레이블인 Hommarju도 출전한다. [13] A20 즈음부터로 추정된다 [14] SPARK FESTIVAL 2020에는 아얘 그가 프로듀싱을 했다는 의미로 모든 곡들의 자켓 우측 하단에 Otias ENT Produced라는 표기가 붙어있으며, 나중에 스탬프 캠페인에서 등장한 Bounce To This도 같은 표기가 붙어있다. [15] 일본어로 '죽이다'를 뜻하는 '코로스'와 코스케의 합성어로 보인다. [16] S2TB Files : Disconation 디스크 2에 연장판 수록 [17] 대한민국의 가수 싸이와는 관계가 없다. [18] 당시 해당회차가 공개되기전 같이 인터뷰할 사람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던 상태였다. [19] 유비트 소서에 수록된 でんでんぱっしょん을 부른 でんぱ組.inc의 멤버이다. [20] 핑크터보의 전 멤버 MAKINO이다. [21] StripE명의로 작곡. 아직까지는 개인앨범상으로만 수록됨. [22] 후지모리 소타와의 합작; 참고로 WHITE BREATH는 라이선스곡 커버보컬이지 그나 후지모리 소타의 자작곡이 아니다. 자켓만 보고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 [23] 한국인 보컬리스트가 피쳐링한 곡이다. [24] 보컬 Such는 MEGAREX에서 PSYQUI 등의 아티스트에 의한 피쳐링으로 자주 알려진 바가 있다. [25] 디스크 2에도 수록됐으며 디스크 2에선 트랙 2 [26] 디스크 2에도 수록 [27] 디스크 2에도 수록. 다만 이쪽은 트랙 3 [28] Mamonis 명의 [29] Eagle 명의 [30] DJ Shimamura의 동명 앨범이 존재하므로 구매시 주의하기 바란다. [31] 트랙 15에 DJ SHIMAMURA 리믹스도 수록 [32] StripE 명의 [33] 캔디 시리즈 곡들의 BGA와 자켓에 일러스트를 제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MAYA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양 옆으로 얼굴을 서로 맞대고 역동적인 표정을 짓는 두 여성과 리본에 둘러싸여 우아한 포즈(....)를 짓고있는 어린 여자아이를 그린 이 앨범의 자켓도 그녀의 작품이다. 이 세명은 전례에 따라 그냥 Xenna라고 부르는 듯 하며, C89에서 이 앨범을 판매할 당시 데포르메된 이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를 열쇠고리로 증정했다. [34] Flip Flap, 스무치, SigSig, Wuv U의 샘플링이 쓰였다. 모두 캔디 시리즈에 속하는 곡들이라는 게 특징. [35]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며, BEMANI 시리즈에 제공하던 캔디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36] 여러 나라의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를 샘플링으로 사용했으며, 전체적으로 팝스러운 느낌을 준다 [37] Massive New Krew와의 합작곡이다. [38] Let's Do It Now!!에 수록되었던 Shibuya Jungle의 후속곡으로 보이나, 휘몰아치는 비트와 Ultra Hardcore를 연상케 하는 빠른 템포를 위시한 전개로 전작과는 매우 다르다. [39] Disconation 명의 앨범 [40] Disconation 명의 [41] Disconation 명의 [42] StripE 명의 [43] Disconation 명의 [44] The 4th 명의 앨범 [45] StripE 명의 앨범 [46] kors k feat. 吉河順央 명의 앨범 [47] teranoid & MC Natsack 명의 앨범 [48] teranoid & MC Natsack 명의 앨범 [49] teranoid & MC Natsack 명의 앨범 [50] teranoid & MC Natsack 명의 앨범 [51] teranoid / Koja Yukino 명의 앨범 [52] teranoid 명의 앨범 [53] maras k 명의, 마라시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54] The 4th 명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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