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왕의 분노 커스텀 캠페인 |
1. 개요
워크래프트3의 커스텀 캠페인.[1] 다운로드 링크hiveworkshop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제작자 닉네임은 'Spitekilled'이다. 해외에서 만든 작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중 하나인 리치왕의 분노를 배경으로 하였으며 해당 확장팩을 워크래프트3로 잘 구현한 수작이다. 워3가 가지는 RPG적인 매력을 최대한으로 잘 살린 캠페인이라 할 수 있겠다. 엄청나게 방대한 볼륨 구성을 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파일 용량이 대략 300MB에 달한다.[2]
기본적으로 보너스 캠페인 듀로타 건설과 같은 RPG형 캠페인이며 생산이나 건물 건설, 자원 채취 같은 요소는 전혀 없이 주어진 영웅들로 모험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초 버전은 2015년 3월에 등장하였으며 마지막 업데이트는 2016년 8월에 있었다.
2. 특징
이 캠페인은 다른 워3 유즈맵, 캠페인, 커스텀 캠페인과는 상당히 다른 이질적인 캠페인이다. 한마디로 하면.. 그냥 독립적인 RPG게임을 싱글로 플레이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느 캠페인처럼 1장을 클리어하고 2장,3장..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캠페인 속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캠페인 제작자가 방대한 필드에서 다른 필드로, 다른 던전으로 이동하는 것을 구현하기 위해 캠페인의 형식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2.1. 웅장한 배경과 건물
전체적으로 배경과 건물이 워크래프트3의 비율보다는 훨씬 크고 웅장하다. 제작자가 WOW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워3가 아닌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
다음은 본 캠페인을 플레이할때 볼 수 있는 배경 스크린샷을 모아 놓은 것인데, 플레이할때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어서 여러장을 모아 두었다. 글자가 적혀있는 것은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 【여러가지 배경 스크린샷 더 보기】
이런 식으로 캠페인 내 이곳저곳을 돌아니다보면, 워3가 정말 WOW와 연관성이 크구나.. 하는 것과 워3 에디터의 위력 그리고 캠페인 제작자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2.2. 대형 보스 몬스터들
|
- 【여러가지 보스몬스터 스크린샷 더 보기】
이외에도 수많은 보스 몹들이 존재한다. 보스몹만 거대한건 아니고 일반몬스터 중에서도 강한 편에 속하는 몹들은 덩치가 큰 편이다.
3. 실행법
워3 1.28버전 패치가 되면서 파일 저장 경로가 변했다. 그로 인해 헤메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따로 기술한다.- 워크래프트3 1.27버전 이하에서는 워크래프트3 폴더 안에 있는 campaign 폴더에 파일을 넣으면 된다.
- 1.28버전 이상에서는 campaigns 폴더의 위치가 내 문서 안으로 바뀌었다. 내 문서 안에 워크래프트3 폴더가 있고 그 안에 있는 campaigns 폴더에 넣으면 된다. 해당 폴더가 없다면 만들어서 넣으면 가능.
- 1.29버전 이상에서는 오류가 생기면서 튕기니[3] 플레이하지 말 것.
4. 플레이 전에 알아둘 것
4.1. 1.28 이하 버전 사용
워크래프트3 1.29 ver에서 해상도 패치가 된 이후로 1.29이상 버전의 워3로 해당 캠페인을 플레이할 시 특정 시점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튕긴다. 어차피 싱글 플레이 캠페인이니 1.28이하 버전으로 플레이하자. 그런데 1.28버전부터는 파일들의 경로가 요상하게 나뉘어져서 복잡하니까 폴더 하나에 모든 파일을 담을 수 있는 1.26이나 1.27의 무설치판 워크래프트3를 다운받아서 이 캠페인용으로 쓸 것을 추천한다. 인터넷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고 용량도 얼마 안 하니까[4] 이 캠페인 전용 실행 프로그램으로 쓰면 된다.4.2. 다수의 캐릭터 사용
본 캠페인은 1부대(12명)의 영웅과 5개체의 창고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수가 많다보니 처음에는 보통 캠페인/커스텀 캠페인에서 3~4명의 영웅을 다루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좀 까다롭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마도 제작자가 WOW에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던전을 공략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많은 수의 캐릭터를 준 것이 아닐까 한다. 부대지정을 할때 탱커/ 힐러/ 딜러로 나누어서 조작을 하면 좀 할만할 것이다. 예를 들면 1번은 전투원 전체, 2번은 탱커, 3번은 힐러, 4번은 딜러 이런 식으로.4.3. 치트키 사용 권장
자주 쓰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치트키가 여기서는 반 필수적이다. 특히 지도 치트키와 돈 치트키를 쓰지 않으면 기본적인 진행도 힘들 것이다. 처음 플레이를 해보면 제작자가 밸런스 같은 게임 플레이 요소보다도 그 방대한 와우의 확장팩 한 개 분량을 캠페인으로 구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다 보니, 지나치게 맵이 방대해져 도통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기 어려우며[5], 필드마다 필드 보스가 돌아다니는데 얘네가 기본적으로 체력이 만이 넘고 공격력도 백단위라 초반에 만나면 그냥 파티 전멸이다.또 다른 이유로는 이 캠페인은 맵마다 숨겨진 동전 5개를 찾으면 보너스 아이템을 주는 퀘스트가 있는데 지도 치트 없이 숨겨진 동전들을 찾기는 힘들다. 그리고 죽은 영웅을 살리거나, 기본 회복 아이템을 사거나, 포탈을 사거나 할때 돈과 나무가 필요한데 정직하게 번 돈으로 플레이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하다. 물론 돈을 벌 수 있는 반복 가능 퀘스트가 필드마다 있긴 하지만[6] 이게 한번에 많은 돈을 주는게 아니라서....
무엇보다 돈 치트키를 써도 난이도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기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왜냐면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의 성능이 딱 초중반용이기 때문. 그 이상의 아이템은 던전 보스를 잡거나 조합을 해서 얻어야 한다. 만약에 돈은 많은데 나무가 부족하다, 나무가 많은데 돈이 없다고 한다면 달라란 맵에 가면 두 자원간의 교환이 가능하다. 돈 20원을 나무 10원으로, 나무 20원을 돈 10원으로 바꿔준다. 그러니 치트키 하나도 안쓰고 하겠다고 고집부리다가 탈탈털리고 접지 말고 돈과 지도 치트는 사용하면서 하자. 너무 잘 만든 캠페인이라 중간에 접지 말고 끝까지 가 보길 권한다. 다만 무적 치트는 쓰지 말자. 그걸 써버리면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어진다.
4.4. 비한글화
이건 제작자가 외국인이니 어쩔 수 없다. 정확한 국적은 모르겠지만.. 다만 영어 실력이 나빠도 대사 비중이 높은 캠페인이 아니라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템 설명이나 퀘스트 정도만 이해하면 된다.4.5. 난이도&분량
난이도의 경우 우선 이 캠페인은 난이도를 선택할 수는 없다. 초반부터 막 어렵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다른 캠페인처럼 영웅이 고레벨이 되면 어택땅만으로 쓸고 다니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캐릭터는 10레벨까지 업이 가능한데, 10레벨이 되어도 캐릭터 자체 스탯은 약한 편이라 좋은 아이템을 껴 주고, 어느 정도 손 속도와 컨트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플레이타임은 하루에 몇 시간을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캠페인처럼 하루,이틀에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루에 서너 시간을 한다고 가정하면 약 한 달 +a는 걸릴 것이다.5. 캐릭터 소개
자세한 내용은 Wrath of the Lich King Campaign/캐릭터 설명 문서 참고하십시오.17명의 캐릭터들을 설명하려니 내용이 많아져서 따로 분리하였음
6. 주요 인물
-
비테 : 캠페인의 주인공.
-
앨리스 : 캠페인의 히로인.
-
로빈
7. 월드맵
이 캠페인 특성상 워낙에 맵들이 크기가 크고, 많은 수의 맵이 연결되어 있어서 헷갈릴 수 있다. 플레이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를 직접 그렸다(...) ~
이 지도는 대략적으로 표현을 한 것이고, 던전 안에서 새로운 내부의 던전으로 이동이 가능한데 모두 그리기엔 지도가 너무 번잡해 질것 같아서 필드에서 1차적으로 갈 수 있는 던전만 표시해 두었다.
7.1. 지도 해설
- 지명이 적힌 도형의 차이
- 필드 = 원형
- 던전 = 사각형
- 포탈로 이동 가능 = 왼쪽에 점이 찍힌 곳
- 달라란은 특별한 장소라 마름모 표시.
- Riplash Ruins는 섬에 있는 던전이라 Borean Tundra에서 배를 산 후 그걸 타고 가야함.
- Howling Fjord에서 Dragonblight로 바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 지도에는 빠져 있지만 달라란에서 Zul 'Drak 필드로 갈 수 있고 또 거기서 Temple of Blood 라는 던전으로 진입 가능하다.
- 지도에는 빠져 있지만 Icecrown Citadel에서 Upper Icecrown[7] 이라는 던전으로 진입 가능하다. Upper Icecrown의 내부구조는 하단에 서술.
- Ulduar 같은 경우는 Ulduar에서 Ulduar's Inner Sanctum으로 갈 수 있고 Ulduar's Inner Sanctum에서 또다른 4개의 던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
7.2. 던전 보충 설명
- Naxxramas의 내부 구성
- Azjol-Nerub의 내부 구성
- Ulduar's Inner Sanctum의 내부 구성
- Conservatory of Life
- Clash of Thunder
- Spark of Imagination
- Halls of Winter
- Descent into Madness
- Upper Icecrown의 내부 구성
- Plague Works
- Halls of Riflections
- The Frozen Throne
7.3. 캠페인 내 지역&던전 목록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있는 상당히 많은 지역과 던전들이 구현되어 있다.캠페인에 등장하는 필드 목록 | |
Zul 'Drak (줄드락) |
Dragonblight (용의 안식처) |
Borean Tundra (북풍의 땅) |
Trisfal Glades (티리스팔 숲) |
Elwynn Forest (엘윈 숲) |
Howling Fjord (울부짖는 협만) |
Icecrown Glacier (얼음왕관 빙하) |
Stormpeaks (폭풍우 봉우리) |
Dalaran (달라란) |
캠페인에 등장하는 던전 목록 | |
Icecrown Citadel (얼음왕관 성채) |
Ulduar (울두아르) |
Ahnkahet (안카헤트) |
Azjol-Nerub (아졸네룹) |
Naxxramas (낙스라마스) |
Riplash Ruins |
Undercity (언더시티) |
Utgarde Keep (우트가드 성채) |
Utgarde Pinnacle (우트가드 첨탑) |
Temple of Blood (피의 사원) |
==# 보스 몬스터들 설명 #==
주의사항
- 영향력이 낮은 스킬은 소개하지 않는다. 참고로 대부분의 보스는 물약 방지용으로 약한 범위 기술을 갖고 있다.
- 던전 난이도가 상당하다. 만렙은 당연하며, 전투 전에 아이템을 잘 준비해놓아야하고, 전투 중간중간 저장은 기본이다.
- 모든 보스는 꼼수 없이 해당 수준의 아이템 파밍으로(세트아이템도 없이도) 잡을 수 있다. 힘들긴 하지만...
- 이벤트용(1회용) 보스이거나 이름은 보스여도 유의미한 존재감이 없으면 포함하지 않았다.
Riplash Ruins
-
Veehja (난이도 1/5)
블레이드 스톰이 딜러/힐러 사이를 파고들지 않게 진영만 잘 잡으면 된다. -
블레이드 스톰을 사용하는 나가 소환
{{{#!folding 【Veehja 사진】
}}}
-
Leviroth (난이도 1/5)
보스가 물 속에 있어서 육지쪽으로 끌어내야한다. 파도 마법을 힐 없이 두번 맞으면 딜러/힐러는 모두 쓸려나가므로 옹기종기 모아놓고 범위 힐을 사용해야 한다. -
Tidal Wave 공대원 전체에 데미지를 주는 파도 발사
{{{#!folding 【Leviroth 사진】
}}}
우트가드 성채
-
스카발드와 달론 (난이도 2/5)
한쪽이 쓰러지면 곧 부활하므로 동시에 죽여야한다. 서로의 체력을 보면서 플레이해야하므로 약간 성가시다. 달론이 소환하는 스켈레톤은 아군 캐릭터가 죽을 때도 스켈레톤이 소환된다. 딜러나 힐러 중 누군가 죽으면 스켈레톤이 걷잡을 수 없게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둘 중 하나가 남아있으면 몇 초 뒤 부활
- 스켈레톤 소환
- 【스카발드 사진】
- 【달론 사진】
-
약탈자 잉그바르 (난이도 1/5)
WOW처럼 잉그바르는 죽으면 언데드로 부활한다. 부활 전은 별다른 스킬도 쓰지 않고, 부활 이후도 크게 어렵지 않다. - 죽으면 언데드로 부활
-
(부활 후) 쇼크웨이브 발사. 경고가 있은 후 시간을 주니 피할 수 있다
{{{#!folding 【잉그바르(인간) 사진】
}}}
{{{#!folding 【잉그바르(언데드) 사진】
}}}
우트가드 첨탑
-
스발라 소로우글레이브 (난이도 2/5)
마지막 소환물인 헐크가 강력하지만 이미 보스 체력이 얼마 남아있지 않을 때라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 3가지 종류의 역술사를 소환
- 특정 체력이 될 때 브리쿨, 헐크 소환
-
학살자 스카디 (난이도 3/5)
크리티컬이 있어 탱커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얼음 구름으로 빠진 체력도 채워야하는데, 그러다보면 탱커를 놓치게 되는 일이 많아 꽤 까다로운 보스이다. - 크리티컬
- 공대원 전체에 데미지를 주는 얼음 구름 시전
-
왕 이미론 (난이도 4/5)
이 게임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첫 번째 보스. 광역 공격이 붙어 있어 탱커 외 근접캐릭터 2명을 신경써야하고(비테 욕을 엄청 하게되므로 주의), 반사오라가 있어 공대원 체력도 신경써야한다. 스발라 축복 이후에는 소환되는 역술사(특히 힐은 바로 잡아야한다)도 쌓이면 걷잡을 수 없어 반드시 잡아야한다. 그리고 대망의 스카디 축복 이후에는 전체 마법까지 들어오는데 안그래도 반사오라가 있으므로 딜러/힐러 체력관리가 매우 힘들다.
공략법: 위 사항을 모두 주의...하다보면 결국 마주하는 것은 힐러의 마나문제이다. 스카디 축복 전까지는 광역 공격이 없으므로, 반사오라 맞지않게 조심하면 짐꾼 중 하나로 물약을 가져가서 마나를 채울 수 있다. - 광역공격
- 공격자에게 데미지를 주는 반사오라
- (스발라 축복) 스발라가 소환하는 3가지 종류의 역술사 소환
- (스카디 축복) 크리티컬
- (스카디 축복) 공대원 전체에게 데미지를 주는 얼음 구름 시전
{{{#!folding 【스발라 사진】
}}}
- 【스카디 사진】
번개의 전당
-
번개 얼음 화염 타워 (난이도 3/5)
타워를 일정체력 이하로 만들어야지만 부수면 안 되어 골고루 때려아한다. 각 타워 모두 광역 마법을 쓰고, 소환수 캐스터도 광역 마법을 써서 공대원 체력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 캐스터와 워리어 소환
- 하나라도 타워를 완전히 부시면 패배
-
각 타워 각 속성으로 광역 마법 시전
{{{#!folding 【타워 사진】
}}}
-
로켄 (난이도 3/5)
영웅공격이라 탱커 관리가 신경쓰이고, 라이트닝 노바가 경고는 있지만 범위가 넓어서 피하기 쉽지 않다. -
본인 근처 데미지를 주는 라이트닝 노바
{{{#!folding 【로켄 사진】
}}}
언더시티
-
퓨트리스 (난이도 1/5)
자폭맨은 느리기 때문에 쉽게 처리 가능하고, 캐터펄트는 독을 뿌리지만 위치와 힐만 살짝 하면 되므로 어렵지 않다. - 독을 뿌리는 캐터펄트 소환
-
자폭맨 소환
{{{#!folding 【퓨트리스 사진】
}}}
-
바리마트라스 (난이도 2/5)
카오스 공격이라 탱커를 신경써야하지만 그 외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다. 다만 불운하게 인페르날이 근접하게 소환되는 경우를 주의해야 한다. -
주변에 데미지를 주는 인페르날 소환
{{{#!folding 【바리마트라스 사진】
}}}
-
실바나스 윈드러너 (난이도 3/5)
본체는 약하지만 소환이 워낙 많아서 까다롭다. 딜러들로 3방향 돌면서 소환물들을 끊어줘야한다. 스타폴 뿌려질 때는 윈드러너 주변에 모여서 힐하면서 마무리하면 된다. 소환물만 잘 끊으면 이미론 왕처럼 힘들지는 않다. - 3방향에서 희생하여 힐하는 밴쉬 소환
- 역병 뿌리는 워리어, 저주 거는 밴쉬, 자폭맨 소환
-
일정 체력 이하 시 공대원 전체 스타폴 시전
{{{#!folding 【실바나스 사진】
}}}
언더시티를 깰 수 있으면 번개의 전당에서 받을 수 있는 티탄의 방패(방어력40)를 만들 수 있다. 방어력 40의 효과는 엄청나서 이 방패 이후 탱커 관리의 어러움은 확실히 낮아진다.
안카헤트
-
하드로녹스 (난이도 1/5)
Web은 힐, 광폭화는 스턴 또는 생존기를 사용하면 되므로 어렵지 않다 - 한 유닛 지속 데미지를 주는 Web Wrap
-
일정 체력 이하일 때 광폭화
{{{#!folding 【하드로녹스 사진】
}}}
-
버밀리온 (난이도 2/5)
광역 공격은 탱커 방향 설정으로, 광폭화는 스턴 또는 생존기로 버티면 된다. 딜 자체가 쎄서 하드로녹스보다 조금 더 힘들긴 하지만 역시 크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죽고 난 이후의 디버프가 매우 성가시다... - 광역 공격
- 주기적인 광폭화
-
죽을 때 체력 지속적으로 깎는 디버프 시전
{{{#!folding 【버밀리온 사진】
}}}
-
장로 나독스 (난이도 2/5)
본체는 약하나 네루비안 가디언 소환이 성가시다. 네루비안 가디언은 강력한데다가 주변 방어력 100 버프가 있어서 무조건 잡아야한다. 하지만 소환되는 위치에 미리 탱커가 가있고 집중공격하면 어렵지는 않다 - 지속적으로 캐리언 비틀 소환
-
일정 체력 시 2번 네루비안 가디언 소환
{{{#!folding 【장로 나독스 사진】
}}}
아졸네룹
-
문지기 크릭시르 (난이도 3/5)
영웅급 몬스터가 3명이나 소환되므로 소환 위치에 미리 탱커가 지키고 있어야한다. 감시자가 죽을 때마다 스파이더가 다량 소환되는데 이게 많으면 의외로 아프다. 특히 마지막 감시자인 실리시크는 임페일을 쓰는데 이 때가 크릭시르 사냥의 고비이다. - 감시자 가쉬라 소환
- 웹을 사용하는 감시자 나르질 소환
- 임페일을 사용하는 감시자 실리시크 소환
-
주기적으로 스파이더 소환 및 감시자 죽을 때마다 스파이더 다량 소환
{{{#!folding 【문지기 크릭시르 사진】
}}}
-
Mael Shelub (난이도 3/5)
광역 마법을 워낙 많이 사용해서 진영을 넓게 짜고 컨트롤을 해줘야한다. 그리고 파이로블라스트가 문제인데, 단일공격이지만 피할 수 없고 즉사기이다(피할 수 있는데 방법을 못찾고 있는 것일 수 있으니 방법을 찾으면 수정을 부탁한다). 파이로블라스트 시전 이후 도발도 풀리기 때문에 바로 도발을 걸어주지 않으면 캐릭터가 순식간에 여럿 죽어나간다. - 광역 마법인 플레임 스트라이크, 레인 오브 파이어, 블리자드 등 시전
-
단일공격 마법인 파이로블라스트
{{{#!folding 【Mael Shelub 사진】
}}}
-
Queen Nazar'Azret (난이도 1/5)
아졸네룹에 어울리지 않는 난이도의 쉬어가는 보스 - 단일공격 마법인 Web 시전
-
주기적으로 스파이더 소환
{{{#!folding 【Nazar'Azret 여왕 사진】
}}}
-
맥스나 (난이도 2/5)
딜러나 힐러가 맞을 경우 무조건 힐이 필요한 Web을 무려 광역으로 시전한다. 공대원이 옹기종기 모여 힐링스프레이로 버텨야한다. - Web을 광역마법으로 시전
- 일정체력 이하 시 광폭화
-
주기적으로 스파이더 소환
{{{#!folding 【맥스나 사진】
}}}
-
아눕레칸 (난이도 3/5)
아눕레칸이 소환하는 크립트 가드는 그냥 쫄몹이 아니라 준보스 수준의 유닛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처음에는 아래 양쪽에서 소환되어 양쪽을 모두 막아야한다. 임페일은 성가시지만 그래도 충분히 피할 수 있다. - 주기적으로 크립트 가드 소환. 크립트 가드 사망 시 스파이더 다수 소환
-
임페일 시전
{{{#!folding 【아눕레칸 사진】
}}}
-
아눕아락 (난이도 5/5)
이미론 왕 이후 두 번째로 이 게임 접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보스. 딱정벌레들 때문에 캐릭터 이동이 어려운데,
간간히 소환되는 독 뿌리는 드론도 잡아야하고, 범위 공격 고려해 근접 유닛들 신경써야하고, 임페일도 피해야하며, 임페일 이후에 도발이 풀리는 점도 신경써야한다. 그리고 지하 페이즈 이후에 늘어나는 딱정벌레들에 둘러싸이지 않게 하면서 레이드를 이어가야한다. 딱정벌레에 둘러싸이면 임페일을 피할 수 없어 바로 GG각이다.
공략법 : 이미론 왕처럼 눈에 띄는 공략법은 없다. 가장 골치아픈 것은 딱정벌레이다. 딱정벌레가 쏟아져 나오는데 둘러쌓이면 임페일에 맞아 게임 끝이기 때문이다. 딱정벌레는 체력이 900이고 숫자가 많아 잡아서 해결하기는 어렵다. 맞으면서 버티다 둘러쌓일 때쯤 피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 내 짐꾼들을 던전 아래쪽에 붙여 딱정벌레가 아래로 몰리게 하는 꼼수가 있긴 하다. 대신 이 경우 지하 페이즈 때 아랫쪽 바위를 먼저 제거해야한다. 안그러면 딱정벌레 소굴로 들어가는 꼴이된다... - 범위 공격
- 지하 페이즈 이후 딱정벌레들 소환
- 전장에 독을 뿌리는 드론 소환
- 임페일 시전
- 체력이 일정 이하일 때 2번 지하로 들어감
낙스라마스
-
부정의 헤이건 (난이도 1/5)
오물 쇼크웨이브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여러번 발사하는 격발 마법을 사용하는데, 방향이 랜덤이라 안 맞을 수도 있고 맞더라도 그렇게 세지는 않다. 체력이 많이 빠졌을 때 애니메이트 데드를 사용하지만 다 쫄몹만 소환되어서 어렵지 않게 해치울 수 있다.
{{{#!folding 【부정의 헤이건 사진】
}}}
-
훈련교관 라주비어스 (난이도 2/5)
일정 시간 마다 라주비어스가 오라를 사용하는데 오라가 모두 강력하다. 데미지 오라와 흡혈 오라는 직관적으로 피할 것이고, 두번째 공속 느려지는 오라는 그냥 맞으면 안되나 싶을 수 있지만 그러면 안된다. 공속이 너무너무 느려져서 보스야 잡겠지만 내 기분도 잡을 수 있다... 오라 켜는 시간 동안 스턴을 쓰거나 도망다니면 된다.
{{{#!folding 【훈련교관 라주비어스 사진】
}}}
-
4인 기사단 (난이도 2/5)
4인 기사단이 일정 텀을 두고 1명씩 공격해온다. 블라미우스 외에는 별다른 스킬이 없으므로 오는 순서대로 잡으면 전혀 어렵지 않다. 다만 퀘스트인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를 얻으려면 맨 처음 나오는 모그레인을 가장 마지막에 잡아야하는데, 이건 좀 까다롭다. 동시에 3명까지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퀘스트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거의 끝판 가서야 깨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하면 리치왕을 잡기 전에 깨는 것이 좋다. 파멸의 인도자 정화 퀘스트를 깨려면 리치왕이 필요한데, 이 게임에서 리치왕은 단 1번만 잡을 수 있으므로 이미 리치왕을 잡았다면 파멸의 인도자를 정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folding 【4인 기사단 사진】
}}}
-
그라불루스 (난이도 2/5)
바리마트라스와 유사한 보스. 자기 발밑에 독구름을 쓰는데, 독구름은 사라지지 않으므로 내 캐릭터가 뒤로 물러나야한다.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도망갈 공간도 사라진다. 다만 체력이 많지 않아 공간이 사라지기 전에 충분히 잡을 수 있다.
{{{#!folding 【그라불루스 사진】
}}}
-
타디우스 (난이도 3/5)
배치가 중요한 보스. 내 캐릭터 주변 캐릭터들에게 데미지를 주는 라이트닝 쉴드를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범위가 넓고, 무엇보다 데미지가 너무 세다... 일단 시전되면 컨트롤로 피하기는 어려운 수준. 애초에 캐릭터들이 서로 넓게 떨어져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체력이 81000으로 굉장히 많고, 중간중간에 도발이 풀리는 경우가 많아 난이도가 있다
{{{#!folding 【타디우스 사진】
}}}
-
사피론 (난이도 4/5)
타디우스와 마찬가지로 배치가 중요한 보스. 광역 공격, 냉기의 숨결을 감안할 때 탱커는 캐릭터들이 없는 방향으로 사피론의 얼굴을 돌려야 한다. 사피론은 이 게임에서 가장 대처하기 어려운 마법인 2번의 프로스트 노바를 사용한다. 하나당 데미지가 300-400 정도이므로 붙어있는 두 대상에게 시전되면 딜러와 힐러는 그냥 죽어나간다. 때문에 캐릭터들은 서로 서로 넓게 떨어져 있어야 한다. 넓게 떨어져 있어 스프레이를 쓰기 어려우므로 홀리라이트와 힐링 웨이브로 체력관리를 해야한다. 2번의 프로스트 노바는 이후 신드라고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데, 그때는 지속 데미지 오라가 있어서 더욱 대처가 까다롭다.
{{{#!folding 【사피론 사진】
}}}
-
켈투자드 (난이도 4/5)
낙스라마스의 최종보스로 상당히 어렵지만 그래도 아눕아락보다는 할만한 보스. 일단 주변의 쫄몹이 한쪽씩 들어오는 페이즈로 시작한다. 미리 아래쪽에서 지키고 있지 않으면 내 짐꾼들에게 갔다가 나중에 뒷치기하니 남김없이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쫄몹 정리가 끝나면 켈투자드가 공격해오는 2페이즈가 시작된다. 켈투자드는 프로스트 노바를 전체 공격대에 시전하므로 전과 같이 캐릭터 간 거리를 두어야 한다. 거리만 두면 프로스트 노바가 전체 캐릭터에게 적용되는 대신 데미지는 100 이하 수준이므로 오히려 사피론보다 대처하기 쉽다. 사일런스를 쓰기 때문에 힐러를 적당히 분산시켜 놓아야 한다. 간간히 들어오는 데스 앤 디케이도 피해야한다. 체력이 많이 빠지면 양쪽에서 네루비안 가드가 나오는데 체력이 무려 3만이 넘어가므로 사실상 잡을 수 없다. 네루비안 가드가 올 정도가 되면 이미 켈투자드가 마무리되어 갈 때이므로 제2탱커로 버티면서 켈투자드만 마무리하면 된다.
{{{#!folding 【켈투자드 사진】
}}}
얼음왕관 성채
-
군주 매로우가르 (난이도 3/5)
다양한 광역 마법을 사용하지만 피하면서 체력을 채워주면 된다. 일정 시간마다 휠윈드 하면서 돌진해오는 뼈폭풍은 데미지가 강력하지만 피하면 되므로 그 자체는 문제가 없다. 다만 뼈폭풍 직전에 임페일이 날라오는 경우 임페일로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뼈폭풍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이 부분은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뼈폭풍 즈음에 다들 대피하거나 세이브-로드로 해결해야한다...
{{{#!folding 【군주 매로우가르 사진】
}}}
-
썩은얼굴 (난이도 2/5)
폭발하는 슬라임을 소환하는데 보스 위치를 옮기지 않으면 바로 터진다. 그러므로 보스 위치를 아래로 옮겨주어야 한다. 다만 폭발하더라도 힐하면 버틸 수 있는 수준의 데미지이긴 하다. 난이도가 1이 아닌 이유는 강력한 방어력 저하 저주를 시전해서 탱커가 간간히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folding 【썩은얼굴 사진】
}}}
-
글루스 (난이도 2/5)
간식용좀비를 먹고 힐하면서 공속이 올라가는 보스. 와우에서는 간식용 좀비를 아예 먹지 못하게 해야하지만, 여기서는 못먹게 하기가 어렵다. 다행히 글루스는 그렇게 강하지 않으므로, 그냥 좀비 먹게 놔두어도 전투가 약간 길어지기는 하지만 잡는데 어렵지는 않다.
{{{#!folding 【글루스 사진】
}}}
-
교수 퓨트리사이드 (난이도 1/5)
소환 외 특별한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데 소환도 크게 존재감이 없다. 소환하는 좀비는 무시해도 될 정도이고, 슬라임은 체력 1100 3마리를 소환하지만 여기 올정도 되면 처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죽어갈 때쯤 2번 물약을 먹고 다른 모습이 되어 나타나는데 그 변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
{{{#!folding 【교수 퓨트리사이드 사진】
}}}
-
팔릭
마윈 (난이도 1/5)
두 명의 보스가 한번에 전투하는데 죽이는 타이밍은 맞출 필요가 없다. 별다른 스킬을 쓰지 않고 착란은 레이드 하다가 이상한 애 있으면 바로잡으면 된다. 풋맨과 라이플맨을 왼쪽과 오른쪽에서 소환하는데 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딜러 힐러는 죽을 수 있으니 미리 탱킹하고 빠르게 처리하면 된다.
{{{#!folding 【팔릭 사진】
}}}
{{{#!folding 【마윈 사진】
}}}
-
신드라고사 (난이도 5/5)
신드라고사까지 왔으면 거의 다 왔는데 마지막 절망을 느끼게 하는 보스. 신드라고사는 이 게임에서 가장 대처하기 어려운 마법인 2번의 프로스트 노바를 사용한다. 그런데 공격하는 자에게 10데미지를 주는 오라도 갖고 있다. 그러다보니 딜러 체력 관리가 굉장히 어렵다. 일단 노바 때문에 캐릭터를 산개해놓아야 하는데, 지속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둥글게 둘러싸면 딜러들 힐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때문에 딜러만 반달로 둘러싸고, 힐러는 그냥 뒤쪽에서 공격하지 않는 채 두는(다만 힐러도 산개해있어야 한다) 배치가 필요하다. 추가로 광역 공격을 하고, 기본적인 스펙도 상당하며, 간간히 쓰는 블리자드도 피해줘야 한다. 신드라고사와 리치 왕을 잡고 나서 그 다음 던전인 울두아르를 가면, 너무나 쉽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folding 【신드라고사 사진】
}}}
-
리치 왕 (난이도 4/5)
리치 왕이 아쉽게도 단 1번만 잡을 수 있다보니 옛날에 잡아버려서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사진이 없다...). 일단 리치 왕 공략 시에는 절대 죽어서는 안된다. 죽으면 리치 왕의 수하로 부활하는데 힐러가 죽으면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일어난다... 일정 시간마다 일정 범위에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영혼 항아리를 소환하는데, 소환하면 뒤로 물러나서 싸우면 된다. 프로스트 웜도 소환하는데 강력하므로 빨리 처리해주어야 한다. 체력이 빨피로 들어오면 데스 앤 디케이를 추가로 사용하고, 평소 약하던 광역 마법이 굉장히 강력하게 한번 나가는데 그때를 주의해야 한다.
울두아르
-
XT-002 해체자 (난이도 2/5)
소환되는 몹은 약해서 소환물만 사방에 미리 두어도 처리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마법이 걸린 캐릭터 주변에 데미지를 주는 빛의 폭탄 마법과 소환되는 자살 로봇이 광역 데미지를 주니 그 부분만 주의하면 된다
{{{#!folding 【Xt-002 해체자 사진】
}}}
-
호디르 (난이도 2/5)
호디르 공략의 핵심은 서클을 이용하는 것이다. 호디르가 공속이 올라가는 서클을 자기 발밑에 소환하는데, 그 상태로 잡으려고 하면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도발로 호디르를 서클 밖으로 빼내고 내 딜러들이 그 자리 위로 가야한다. 그리고 광역 스턴을 사용하는데, 광역 스턴을 당하면 탱커 힐을 할 수 없다. 따라서 탱커 체력을 미리미리 채워놓아야 한다.
{{{#!folding 【호디르 사진】
}}}
-
토림 (난이도 2/5)
스킬 무엇을 쓰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쉬운 보스. 라이트닝 쉴드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캐릭터 간격을 두고 싸웠던 기억이 있다. 라이트닝 레버넌트를 소환하는데 매우 약하다.
{{{#!folding 【토림 사진】
}}}
-
프레이야 (난이도 2/5)
프레이야 공략의 핵심은 소환되는 식물들을 바로 처리하는 것이다. 소환되는 식물은 별거 없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힐을 하거나,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레이야 체력이 2만대인지라 그냥 프레이야만 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덤비면 왜인지 체력이 달지 않는 프레이야를 보게 될 것이다.
{{{#!folding 【프레이야 사진】
}}}
-
미미론 (난이도 3/5)
탱커를 시험하는 보스. 미미론은 무적인 상태로 공격을 하면서, 거대전차 MK2, 대인공격포 VX-001, 공중 지휘기, 거대 화염전차 4종의 발명품을 하나씩 선보인다. 각 발명품의 체력 절반이 되면 휴면 상태로 들어가고 다음 발명품이 나오는 식. 그러다 4종 모두 체력 절반이 되면 4개의 발명품이 한꺼번에 덤벼든다. 미미론까지 하면 총 5마리의 보스가 달려드는 것이므로 딜량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두 탱커로 데미지를 나누어 받고, 생존기 다 돌려가면서 하나씩 숫자를 줄여나가야 한다. 발명품 중 공중 지휘기가 가장 성가신데, 데미지는 거의 없지만 자살 로봇을 소환하기 때문이다. 자살 로봇이 소환될 때 캐릭터를 뒤로 옮기고 자살 로봇을 잡아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살 로봇이 소환되자마자 탱커에 터지기 때문에 안그래도 아픈 탱커가 골로 가기 십상이다.
{{{#!folding 【미미론 사진】
}}}
-
장군 베작스 (난이도 1/5)
무려 데미지가 1100인데 카오스 공격이다. 스펙만 보면 절대 잡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울두아르 올 때쯤 되면 탱커가 이정도는 버틸 수 있다. 광폭화 될 때만 스턴이나 생존기 등으로 잘 넘기면 크게 어렵지 않다.
{{{#!folding 【장군 베작스 사진】
}}}
-
요그사론 (난이도 4/5)
이 게임 마지막 보스. 두 페이즈로 나뉘는데 1페이즈 요그사론이 정말 강력해서 1페이즈가 어렵다. 공략방법은 서클을 이용하는 것. 일정 시간마다 4개의 서클이 소환되는데, 이 서클 위로 요그사론을 끌어오면 요그사론이 서클의 효과(스턴, 방어력감소, 공속감소, 크리감소)를 받는다. 탱커로 계속 요그사론을 도발하면서 최소한으로 맞으면서 서클로 유인하고, 돌면서 시간을 벌고, 또 서클로 유인하고를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마법이 굉장히 강력하므로(둘 중 하나는 사실상 전멸기) 경고음 나오면 바로 스턴으로 끊어주어야 한다. 2페이즈의 경우 4000 방어벽 + 11만 체력이라는 압박에 노답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래 걸려서 그렇지 어렵지는 않다. 요그사론 자체는 거의 공격을 안하는 수준이라 탱커의 부담이 없고 소환물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대처하는데 익숙해지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folding 【요그사론 사진】
}}}
8. 달라란 지역 소개
달라란 지역은 타 지역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 캠페인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한 마디로 설명하면 디아블로 2의 로그캠프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장소만 유일하게 어떤 적도 만나지 않으며 구조물로서의 창고가 있고, 다양한 npc들이 있으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또 아이템 조합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이기도 하다.
8.1. 메인 퀘스트 진행
이 곳에서 제이나와 로빈을 만나 리치 왕을 잡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흰색 물음표는 주인공 비테만 퀘스트를 받고 진행시킬 수 있다는 뜻.
8.2. 개인 창고
달라란 왼쪽 하단 구역으로 가면 돈을 내고 개인 창고를 구입할 수 있다. 한번 구매하면 인벤 6칸의 텐트 4동이 생기고 이 작업을 3번 반복할 수 있다. 즉 텐트 1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추가 인벤토리가 최대 72개 생긴다는 뜻. 아이템 조합을 위해서는 조합 재료가 많이 필요하므로 창고건물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곳이 하나 더 있는데 제이나의 옆을 보면 책장이 있다. 이게 그냥 배경인줄 알고 지나칠 수 있으나 클릭을 해보면 3칸의 인벤토리를 공짜로 제공해주는 곳이니 잘 이용하자.
8.3. 초반 무기 조합서
달라란 중간쯤에 가면 거대한 휴먼 상점이 있고 Mei라는 이름의 상인이 초반용무기 조합서를 판매한다. 위 사진에 보이는 5개의 스크롤이 직업별로 착용 가능한 무기 조합서들이다. 초반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첫줄 가장 왼쪽에 보이는 돌은 달라란으로 순간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일종의 타운포탈 아이템.
8.4. 아이템 재료 제작
달라란 이곳저곳을 살펴보면 대장장이, 보석상인, 옷감상인, 가죽상인, 약초상인, 원소정령 등 여러 npc들이 있고 각각의 npc들은 자기만의 고유한 조합 재료를 만들어 준다. 고급 아이템을 만들거나 퀘스트를 진행하려면 다양한 조합 재료가 필요하니 자주 이용하게 된다.9. 아이템 설명
본 커스텀 캠페인에서는 아이템의 성능에 따른 등급이 정해져 있으며 아이템 이름의 폰트색으로 이를 표시한다. 회색이 가장 초급 아이템이며 회색 ▶ 흰색 ▶ 파랑 ▶ 보라 ▶ 주황/빨강 순으로 고급 아이템이다.9.1. 세트 아이템
- 세트 아이템의 특징
- 세트 아이템의 효과는 3개의 구성 아이템을 모두 착용해야 발휘된다.
- 세트 아이템에 따라서 세트 효과가 발휘되는 캐릭터가 정해져 있다. 다른 캐릭터들도 세트 아이템을 착용할 순 있지만 이 경우에는 세트 효과가 켜지지 않는다.
- 개별 세트 아이템 구성품(3가지)의 속성[11]은 모두 동일하다.
- 조합하는데 굉장히 귀찮은데 세트 아이템이 없어도 클리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보스가 어려울 때는 다른 이유를 찾아야지 세트 아이템이 없어서 못깨는 것은 아니다...
파랑 등급 세트 아이템 |
-
Righteous 세트
구성품 세트 효과
Helm Righteousness
Breastplate
Spaulders 힘,민첩,지능 +2
1 세트 효과가 작동하는 캐릭터 = 비테
2 개별 구성품 스탯 : HP +55, 방어력 +2, 힘 +1, 지능 +1
-
Bold 세트
구성품 세트 효과
Warhelm Bold Armor
Shoulderguards
Breastplate 방어력 +3.5
1 세트 효과가 작동하는 캐릭터 = 탱커 라인
2 개별 구성품 스탯 : HP +85, 방어력 +2, 힘 +1
-
Mana-Etched 세트
구성품 세트 효과
Vestment Mana-Etched Regen
Spaulders
Crown 초당 마나 리젠 +0.2
1 세트 효과가 작동하는 캐릭터 = 힐러 라인
2 개별 구성품 스탯 : HP +55, 방어력 +1, 지능 +1, 마나 리젠 +15%
-
Shadow 세트
구성품 세트 효과
Crown Shadow Power
Vestment
Spaulders 데미지 +5[12]
1 세트 효과가 작동하는 캐릭터 = Mage or Warlock
2 개별 구성품 스탯 : HP +55, 방어력 +1, 지능 +1, 데미지 +2
-
Desolation 세트
구성품 세트 효과
Helm Slow Poison
Hauberk
Pauldrens 초당 2 데미지 추가
이동속도 20%와 공격속도 5%를 5초간 느려지게 함
1 세트 효과가 작동하는 캐릭터 = 민첩 속성 영웅
2 개별 구성품 스탯 : HP +55, 방어력 +1, 민첩 +1, 데미지 +2
보라 등급 세트 아이템 |
- Redemption 세트
- Dread 세트 (탱커) 세트효과 힘4
- Bonescythe 세트
- Plagueheart 세트
- Faith 세트
- Judgement 세트
- Gore 세트
- Lightning 세트
- Soul 세트
- Living 세트
9.2. 아이템 조합
자세한 내용은 Wrath of the Lich King Campaign/아이템 조합 문서 참고하십시오.이 문서에서는 조합 아이템과 재료의 조합법을 서술한다. 내용 분량이 많아서 따로 분리하였다.
10. 보스전이 어려울때 꿀팁
이 캠페인을 플레이하다보면 높은 확률로 벽이 느껴지는 보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는 12명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보스는 대부분 1명이므로,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는것을 막기 위해 보스 몬스터의 능력치는 무시무시하게 강하다. 힐러나 딜러 캐릭터는 보통 보스몹의 평타 1~2방 정도면 죽는 수준. 거기에다가 웬만한 보스몹들은 전부 광역기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광역 데미지, 광역 스턴, 다양한 광역 디버프 스킬 등등..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보스전을 클리어하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아이템 잘 맞춰주기, 컨트롤, 세이브&로드 신공.
첫번째로 아이템을 적절히 갖추는 것은 너무 당연한 거니까 초반용 템을 낀 채로 중급,상급 던전에 들어가는 일은 없도록 하자. 이 캠페인은 던전에 들어갈 때 그 던전의 난이도가 표시되므로 쉽게 알 수 있다. 참고로 난이도는 Easy, Medium, Hard, Heroic, Legendary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조합을 통해 만드는 회복 아이템들은 상점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성능도 좋고 종류가 다양하니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보스전 클리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일일이 조합을 해서 만들기가 너무 귀찮긴 하지만.
세번째로 세이브로드 신공은 필수이다. 굳이 메뉴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F6키를 누르면 즉시저장이 되니까 잘 활용하자.
사실 위에 적어놓은 3가지는 너무 기본적인 얘기라서 그게 꿀팁은 아니고, 위의 사항을 다 충족하더라도 클리어가 힘든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아니 이걸 어떻게 깨라고 만들어놓은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 쓸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밑의 사진을 보면 바로 감이 올 것이다.
위의 스크린샷 3장은 모두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보스를 잡는 모습을 찍은 것인데 이 캠페인의 보스들이 대부분 사거리가 짧고 독방에 혼자 있는것을 이용한 일종의 꼼수이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도 치트가 켜져 있어야 함)
시전 방법 | |
1 | 사거리가 있는 레인지 캐릭터들을 벽이나 입구 건너편에 미리 세워둔다. |
2 | 워든이 혼자 보스 앞으로 가서 보스를 먼저 한대 친다. |
3 | 보스를 치는 순간 보스가 있는 방의 문이 닫히게 되고 보스몹이 워든을 쫒아온다. |
4 | 워든이 도망치면서 보스몹을 레인지 캐릭터들이 있는 쪽으로 유인한다. |
5 | 유인이 성공했다 싶으면 워든은 블링크를 통해 벽을 넘어가서 탈출한다. |
6 | 벽이나 닫힌 문을 사이에 두고 나는 보스몹을 때릴 수 있지만 보스몹은 나를 때릴 수 없으므로 버둥거리면서 일방적으로 얻어맞는다. |
7 | 보스몹이 죽을때까지 신나게 뚜들겨 팬다. 참 쉽죠? |
8 | 보스가 죽으면 닫힌 문이 다시 열리므로 보상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그러면 끝~ |
유의할 점 | |
1 | 보스 몬스터가 평타를 못때린다는거지 광역기는 사용 가능하므로 너무 방심하지 말자. |
2 | 보스 몬스터가 약간의 사거리가 있어도 시전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거리조절을 잘 하자. |
3 | 모든 보스몹에게 사용할순 없다. 보스몹이 사거리가 길거나 벽이 없는 공간에 있다면 못쓴다. |
11. 대(對) 실바나스전 공략법
그 전의 보스들도 그렇겠지만 12명 모든 영웅의 특성과, 보스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무지성으로 달려들다가 죽는 것이 한 두번은 아닐 것이다. 실바나스를 맞이할 때쯤엔 대부분 영웅의 스킬 메커니즘과 보스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야만 적절한 부대 지정/배치, 아이템 선택, 스킬 배분 및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완벽하게 파악했다면 1트, 2트의 도전으로 손쉽게 보스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세이브 로드 신공은 필수.11.1. 보스의 특성
실바나스의 공격은 관통데미지, 미디엄 아머에게 데미지를 덜 입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탱커 라인 중 미디엄 아머인 Fidelis가 30% 확률로 회피를 하며 탱킹을 해줘야 한다. 즉, Vitae나 Nori가 끼고 있는 탱킹 아이템 중 가장 좋은 아이템(방어력 및 체력/체젠을 우선순위)을 Fidelis에게 맞춰준다.실바나스의 방어는 라이트 종류로서, 관통 공격과 마법 데미지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딜러 및 힐러라인의 공격의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실바나스가 까다로운 이유는 12시, 3시, 6시 방향에서 쉴 새 없이 시간차로 나오는 약 3000의 hp를 회복시켜주는 벤시(hp: 675) 때문일 것이다. 그 외에도 필드에 나타나는 영웅들의 모든 데미지 딜링 50%를 줄이는 벤시(hp: 950), 12시 방향에서 나오는 영웅을 한 번에 죽이는 자폭맨(hp:900), 3시 방향에서 나오는 언데드 전사(dmg: 50, armor: 20% 감소)는 여간 까다로울 수가 없다. 언데드 전사가 나오면 디지즈를 뿌리는데 모든 영웅에게 초당 hp 10씩 데미지를 준다.
그렇게 일반 몹을 잡으면서 겨우 보스전을 진행하다 보면 실바나스의 피가 5000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그 때부터 실바나스가 광역 딜링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의 스타폴을 쓰기 시작한다. 타게팅 데미지 딜링에, 초당 hp 50씩 감소 그렇게 맞다 보면 몸이 약한 영웅들부터 잇따라 죽어간다. 실바나스 보스전을 하다가 캠페인을 포기 했다는 글이 종종 올라오기도 하는 이유이다.
처음엔 이 답도 없는 보스전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막막하다. 일반 몹을 잡는 것에 신경 쓰다 보면 디지즈에 걸린 몸이 약한 영웅들이 죽게 되고 보스에 신경 쓰다 보면 어느새 풀피가 되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렇게 hp 5000까지 깎아 놓으면 스타폴을 맞게 되며 몸 약한 영웅부터 죽게 되는데 한 명이라도 죽게 되면 일반 몹들을 막을 수 없어 실바나스의 피가 리젠되게 된다.
아래 사진처럼 12명의 영웅들이 Frozen Saronite로 만들 수 있는 조합 아이템을 대부분 갖추었다고 가정하고 실바나스전을 풀어나갈 것이다.
11.2. 컨트롤 전략
실바나스의 공격은 411-502로 그 전의 보스의 공격보다는 크게 높지 않다. 실바나스 자체의 광역 딜링도 생각보다 damage 10 정도로 크게 강하지 않다. 초반에는 광역힐링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메인 탱커인 Fidelis의 단일 힐링에 집중하는 것에 신경 쓴다. 실바나스를 중점적으로 보기 보단 까다로운 일반 몬스터에 중점을 두어야 벤시의 회복을 멈추고 데미지 딜링을 넣을 수 있고 영웅들이 잇따라 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hp 5000이하가 되어서 스타폴이 시전된 후에는 몸 약한 영웅이 한 명이라도 죽으면 일반 몹을 막을 수 없어 실바나스의 체력 리젠을 막을 수가 없게 된다. 즉, 스타폴이 시전 된 후에 모든 영웅을 살리면서 빠르게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제 컨트롤 전략에 따라 부대 지정 및 배치, 아이템 선택, 스킬 배분, 마이크로 컨트롤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한다.
11.3. 부대 지정
대부분의 보스 전은 탱커/딜러/힐러를 기본 베이스로 가져간다. 12명의 영웅 중 모든 영웅을 컨트롤 해야 하기 때문에 1~10번 까지 부대 지정을 하게 된다. 컨트롤 전략에 따른 마이크로 컨트롤을 위해서 부대 지정도 세심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1~2번은 보스/일반 담당 그룹을 짓고, 3~4번은 딜러/힐러 포지션 별로 그룹을 지어서 부대를 관리하고 5~10 번까지는 영웅 하나씩 지정하는 것을 추천한다.컨트롤 전략에 따라 메인 탱커인 Fidelis의 단일 힐링을 맡은 부대를 1번, 일반 몬스터에 중점을 두어서 공략하는 부대를 2번으로 지정한다. 주로 보스의 특성, 아머 특성, 일반 몬스터의 특성, 아머 특성을 고려해서 부대를 지정하고 포지션을 배치한다.
실바나스 보스전에서 중요한 2번 부대를 배치하기 앞서 일반 몬스터의 아머 특성을 고려한다. 언데드 전사를 제외하고 벤시와 자폭맨은 비무장 및 라이트 아머이다. 관통 공격과 마법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 특성이다. 일반 몹은 빠르게 제거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공속이 빠르고 관통 공격을 가진 원거리 딜러들을 배치해준다. Alice와 Tina. 둘이서 잡기에 데미지 딜링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통 공격을 가진 Bolster를 가져 온다.(주로 관통 공격/마법 공격을 나눠서 그룹을 묶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언데드 전사에게 탱킹을 담당할 Nori를 함께 묶어준다.
* 프로스트 메이지가 41~49 데미지의 관통 공격이 붙은 워터 엘리멘탈을 소환해주고 부대 지정 해줌으로써 일반 몹을 잡을 딜을 더 높여주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다.
- 1번과 2번은 보스/일반 담당 그룹을 지정했다.
1: Vitae, Fidelis 와 힐러 라인(메인 탱커 포함 8명)
2: Nori(탱커), Alice, Tina, Bolster(관통 공격, 일반 몹 담당 4명)(일반 몹 탱커) + 워터 엘리멘탈*
- 3번과 4번은 딜러/힐러로 그룹을 고정했다.(같이 움직일 때가 많다)
3: Alice, Hielo, Feuer, Malum, Tina(궁수)
4: Cammy, Bolster, Physician, Greenstar(팔라딘)
- 5, 6, 7은 4번에 잇따라 힐러들을 배치해준다.
5: Bolster(샤먼)
6: Physician(프리스트)
7: Greenstar(키퍼 오브 그루브)
- 8, 9, 10은 소환할 수 있는 메이지를 배치한다.
8 : Hielo(프로스트 메이지)
9 : Feuer(파이어 메이지)
10: Malum(워록)
* Fidelis와 Tina는 보스전에서 부대 지정을 하면서까지 스킬을 크게 쓸 일이 없다.
11.4. 부대 배치
시작 전에 어떻게 배치를 하느냐에 따라서 보스전을 지속하는가 못하는가가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 명이 광역 힐링을 받지 못하거나 탱커가 일반 몹으로부터 지켜줄 수 없는 포지션에 있어 죽게 된다면 보스전에서 빠르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한 명의 죽음은 곧 보스전의 패배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아래 사진처럼 그룹 2번의 부대 지정과 부대 배치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1. 왼쪽에 1번 그룹의 힐러와 메이지들 6명을 배치하고 Fidelis를 탱커라인으로 앞세운다.
2. 2번 라인은 돌아다니면서 12시, 3시, 6시에 나오는 일반 몹들을 사냥할 것이다.
3. 시작할 때 인페르날을 오른쪽에 두어서 언데드 전사의 탱킹 역할을 해준다.
* 인페르날을 오른쪽에 두어서 언데드 전사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벤시와 함께 언데드 전사가 나오는데 벤시를 처리할 시간을 벌어줄 수가 있다.
위 사진과 같이 보스전마다 보스의 특성과 영웅의 특성을 고려해서 포지션을 배치해 주어야 한다.
Bolster와 Cammy의 광역힐링 / Vitae, Physician, Greenstar의 단일 힐링을 모두 고려해서 포지셔닝 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
11.5. 보스에 맞는 아이템 선택
탱커의 공격 아이템 선택은 메인 탱커인 Fidelis에게 Life Steal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Vitae는 보스의 딜로스 및 회복 유지를 위하여 bash 가 붙어 있는 아이템(메인 탱커인 Fidelis는 스턴이 걸려 있는 동안 Physician 및 Greenstar의 회복을 받는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Nori는 일반 몹들에게 안정적인 딜링을 위해서 crit이 붙어 있는 아이템을 들어준다.방어 아이템은 Fidelis에게 방어구를 몰아주고, 서브탱커인 Nori에게 남은 것 중에 좋은 아이템, 서브 힐러인 Vitae는 나머지 아이템들을 껴주도록 하자.
2번 그룹의 딜러 라인은 일반 몹을 빠르게 잡을 강한 딜링을 위해서 공격력이 높고 크리 데미지가 붙은 아이템을 착용해주는 것이 좋다. Bolster는 힐러 라인이지만 실바나스전에서는 2개의 아이템을 딜링 아이템으로 바꿔주도록 한다.
매지션 중에서는 Hielo(프로스트)의 워터 엘리멘탈은 일반 몹을 잡을 때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소환할 수 있도록 마나 템을 4개 이상 착용하도록 하고, Feuer(파이어)와 Malum(워록)은 지속적인 딜링과 소환을 위해 공격 아이템과 마나 아이템을 섞어서 가주도록 한다.
나머지 힐러 라인은 마나, 마나 리젠 및 지능이 있는 템들을 착용 하면 된다.
그 중 실바나스 전은 단일 힐러들의 능력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Physician과 Greenstar에게 가장 좋은 아이템을 몰아주도록 한다.
메인탱커. Fidelis - life Steal
서브힐러. Vitae - bash
일반몹 탱커. Nori - crit
일반 몹 딜러 라인. Tina, Alice, Bolster - attack damage, crit : 일반 몹을 빠르게 잡기 위해서
보스 딜러 라인.
Hielo - mana* : 워터 엘리멘탈의 지속적인 소환
Feuer, Malum - attack damage, mana : 지속적인 딜링
힐러 라인. Physician, Greenstar - mana 아이템 중 가장 좋은 것들
*attack damage, crit 위주로 착용한 일반 몹 딜러 라인은 몸이 약하기 때문에 광역 힐을 해줄 때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다.
11.6. 스킬 배분 및 컨트롤
이제부터는 스킬 배분과 컨트롤에 따라서 깰 수 있을 지 없을 지가 결정된다. (숫자)는 부대 지정을 의미한다. 벤시가 실바나스의 피를 한 번이라도 채운다면 웬만하면 처음부터 다시 하기를 추천한다. 일단 스스로도 사기가 떨어지고, 스킬샷을 지속할 마나가 부족하며, 스타폴 이후의 상황을 맞이했을 때 마나, 체력, 쿨타임 등 전투 지속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 만큼 나오는 벤시를 빠르게 해치워야 한다. 스타폴이 켜진 후에 벤시가 실바나스의 체력을 회복하고 모든 영웅들이 3초 안에 죽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보스전을 지속하기 어려운 지 알게 될 것이다.- 실바나스의 피가 5000이상 있을 때
1. 보스전에 돌입하기 전에 Bolster의 힐링, 마나 와드를 설치한다. (3)Alice의 Sonic Boom과 (4)Cammy의 Circle of Healing이 켜져 있는 지 점검한다. 추가로 마나를 적절한 곳에 써야하기에 (6)프리스트의 Heal과 (8)프로스트의 Ice ball은 꺼져 있어야 한다.
2. Fidelis를 앞으로 두고 돌진하며 진형을 갖추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진형을 갖춘 후에 티나의 페어리 파이어를 써줌으로써 방어력 감소를 해준다.
3. 진형을 갖춘 후 Fidelis가 맞기 시작하면 (6)프리스트로 지속 힐을 담당한다. 피가 1/3 이하로 떨어졌을 때 (7)그루브로 Resuvenation을 써주고 반 피 이하로 떨어지면 (1)Vitae의 홀리 라이트를 써준다.
4. (8)프로스트, (9)파이어, (10)인페르날의 메이지들을 소환한 후 엘리멘탈은 2번 그룹과 묶어주고 라바 스폰은 보스에게 지속 딜링을 인페르날은 3시 방향에 홀드시켜 놓는다.
* 워터 엘리멘탈을 약 5~6번 정도 쓸 수 있을텐데 실바나스의 피가 5000이하로 떨어졌을 때 2번 정도 쓸 수 있도록 마나를 조절한다.
5. (8)프로스트 메이지의 아이스볼은 마나 부족으로 인해 웬만하면 쓰지 않고, (9)파이어 메이지의 Firoblast를 써주도록 한다.(10)워록의 Corruption과 쉐도우 스트라이크는 시간이 남을 때 써주도록 한다.
- 일반 몹이 나오면서
1~5번을 일반 몬스터가 나오기 전에 빠르게 진행한 후에 일반 몬스터가 나오게 되면, 2번 그룹을 통해 일반 몹을 잡는 것과 Fidelis의 피를 중점적으로 신경 써주도록 한다.
12시, 3시, 6시에 나오는 벤시를 1순위, 자폭맨을 2순위, 언데드 전사 그리고 데미지 딜링을 낮추는 벤시를 우선 순위로 두고 공격하도록 한다.
아래 사진처럼 벤시가 실바나스에게 가까워져 위급한 상황에서 (2)Alice의 Wind cutter을 통해 벤시를 마무리 해준다.
시계방향으로 나오는 벤시를 잡아준 후에 Fidelis의 피를 한 번 체크, 나머지 몹들을 잡은 후에 Fidelis와 영웅들의 피를 두 번 체크하면서 중간중간에
* 평소에는 일반 체력 회복 스킬 (7)그루브의 Resuvenation / (1)Vitae의 Holy light
** 메인 탱커가 위급한 상황일 때 스턴을 통한 회복 시간 벌기 Nori의 Storm Bolt - 5초 스턴 / (9)파이어 메이지의 Pyroblast - 3초 스턴
** 광역으로 신경 쓸 것이 많을 때 체력 공유, 아머 증가를 통한 데미지 딜링 감소 Fidelis의 Howl of Terror / (6)프리스트의 Pain Suppression
언제드 전사가 나오면 디지즈가 지속 되고
디지즈로 인해 광역으로 피가 깎이는 것은 왼쪽그룹은 (4)팔라딘의 Rays of light / 오른쪽 그룹은 (5)Bolster의 Healing wave 와 (1)Vitae의 Holy light를 써주도록 한다.
(8)프로스트의 워터 엘리멘탈은 쿨타임마다 지속적으로 소환하며 2번 그룹에 2기씩 묶여 있도록 한다. 이렇게 묶어준다면 일반 몹들을 잡을 딜은 충분할 것이다.
남는 쿨마다 (5) 힐링, 마나 와드를 설치해주면 좋지만 설치할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차라리 전체 마나, 회복 포션을 사서 눌러주도록 하자.
- 실바나스의 피가 5000으로 떨어졌을 때 (스타폴 추가)
중요한 점은 여기서 (4), (5), (6) 힐러 라인들의 마나가 반 정도는 있어야 한다. 그것을 기억하면서 앞 두 단계의 스킬 배분을 적절히 하도록 하자. 스타폴이 시작 되었을 때는 앞의 단계를 유념하면서 빠르게 영웅들의 궁을 순서대로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바나스가 스타폴을 켤 준비를 하는 동안 어떤 스킬을 눌러야 할지 생각해두면 좋을 것이다. 5000이하로 남았을 때 중요한 점은 15초 안에 끝낸다는 목표로 스킬샷을 연타해야한다. 스타폴이 켜진 후에는 세이브 & 로드로도 진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원콤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히려 로드가 돼서 스타폴 지속 시간 동안 더 맞는 경우가 생긴다.
우선 실바나스의 스타폴이 켜지기 직전에
1. (8)프로스트는 워터엘리멘탈을 소환한 후 2번 그룹으로 묶어주고 15초간 지속되는 Ice fall을 써준다. 궁이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다시 워터엘리멘탈을 소환해주는 것을 생각한다.
2. (9)파이어의 라바스폰을 소환하고 Burning fury, Pyroblast가 있다면 써주도록 한다.
3. Tina의 페어리 파이러를 통해 실바나스의 방어력을 깎고 벤전스를 써주어 마법 공격을 관통 데미지를 가진 스피릿 오브 벤전스를 자동 소환하도록 하자
스타폴이 켜진 후에
4. 이 때 Fidelis의 피를 풀피로 채워놓고 지속 힐링이 되어서 신경을 최대한 덜 쓰는 것이 중요하다. (1)Vitae의 Holy shock를 써준다. 이 때 풀피가 되면 (6)프리스트의 지속 힐링이 끊기기 때문에 적절한 체력에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 이 때 스킬이 남아 있다면 Fidelis의 Howl of Terror를 써주는 것도 좋다.
5. (7) 키퍼 오브 그루브는 마나가 200정도 남아서 Fidelis에게 Resuvenation을 한 번 써주고 15초 동안 지속되는 트렌퀄리티를 사용한다. 광역 회복기를 통해 스타폴의 데미지 딜링을 어느정도 상쇄할 것이다. 웬만하면 15초 ~ 20초 안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두어야 한다.
* 스타폴의 데미지 딜링이 더 빠르기 때문에 스타폴 + 디지즈 광역 데미지의 딜링은 광역 회복을 통해 막아주어야 한다.
6. 광역으로 피가 빠져나가면서 Fidelis를 신경 쓰기 힘들기 때문에 (6)프리스트는 Pain Suppression을 써주고 Wisp assist를 소환한 후에 Fidelis에게 Heal을 눌러주도록 한다.
7. 광역 데미지에 죽어나는 몸 약한 영웅들에 아껴뒀던 (4)팔라딘의 Rays of light를 1번 그룹(왼쪽)에, (5)샤먼의 힐링 웨이브를 2번 그룹(오른쪽)에 (1)Vitae의 홀리 라이트를 쿨마다 써준다.
8. Nori는 아바타 변신을 한 후에 Storm bolt를 꽂아 주도록 하자.
이렇게 버티면서 딜링을 하다보면 15~20초 안에 벤시를 모두 잡아내고 실바나스의 회복 없이 보스전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메인 탱커 힐링, 광역 힐링과 워터 엘리멘탈이 포함된 2번 그룹으로 일반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에 신경을 쓴다면 1트, 2트 안에도 깨볼 수 있을 것이다.
** 몸이 약한 영웅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데미지를 공유하는 Bolster의 스피릿 링크는 스타폴 이후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2번 그룹의 딜러라인이 스타폴을 맞으며 일반 몹들을 죽여야 하는데, 정신이 없겠지만 최소 반 피이상은 유지하도록 광역 힐링에 신경을 써주자
- 벤시를 놓쳐서 실바나스의 체력이 회복되는 장면
- 2번 그룹의 부대 지정을 어떻게 하였는지 (워터 엘리멘탈을 포함해서 부대지정을 해주어야 한다)
- 보스담당 1번 그룹과 일반 몹 담당 2번 그룹 및 인페르날의 포지션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 Bolster의 마나를 높게 유지한 것 / 4개의 마나템과 2개의 공격 아이템을 보유한 점.
12. 동전 퀘스트
동전 퀘스트란, 한 필드나 던전 내에 숨겨져 있는 짙은 파랑색의 동전 5개를 찾으면 보너스 아이템을 얻는 퀘스트를 말한다. 동전의 명칭은 스샷에서 보이듯이 cobalt coin이며 퀘스트 명칭도 동일. 필드의 경우는 모든 필드에 동전퀘스트가 있으나[13] 던전의 경우는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동전을 5개 찾으면 그 맵의 레저렉션 스톤 사이에 보상 아이템이 생성된다.
지도 치트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동전 퀘스트 때문인데, 맵이 다 밝혀지면 쉬울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실은 그렇지 않다. 맵이 엄청나게 넓고, 배경과 건물또한 거대해서 눈에 바로 띄지 않는 사각지대가 많아 대부분 동전이 그 속에 숨어 있기 때문. 직접 찾다 보면 캠페인 제작자가 정말로 기가 막히는 곳에 숨겨놨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외딴 섬, 구석진 곳, 부술 수 있는 상자 안, 건물 안 등을 잘 찾아보자.
동전 퀘스트는 맵별로 딱 한번만 완수할 수 있다. 그리고 좀더 양질의 정보제공을 위해서 현재까지 알고있는 동전퀘스트의 보상아이템을 서술한다. 모든 동전퀘스트를 완수한 건 아니기에 적히지 않은 것도 있다. Stormpeak에서 주는 파워의 책 같은 경우는 영웅들이 다 10렙을 찍기 전에 꼭 완수하는 것을 추천하고 9렙때 책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맵 | 보상 아이템 |
엘윈 숲[14] | 경험치 책 |
엘윈 숲 | 헬스 메뉴얼[15] |
Trisfal Glades | 민첩의 책 |
Borean Tundra | 지능의 책 |
Dragonblight | 힘의 책 |
Riplash Ruins | 씨 셉터[16] |
Stormpeak | 파워의 책[17] |
Icecrown Glacier | 지능의 책 |
언더시티 | 둠 가드[18] 소환 아이템 |
Azjol-Nerub West | 민첩의 책 |
Azjol-Nerub East | 헬스 메뉴얼 |
Ulduar Inner Sanctum | 지능의책 |
13. 여담
-
플레이를 하다보면 스크린샷과 같은 철창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곳들은 그냥 장식이 아니라 꼬마 캐릭터 2인이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다.[19]
Huey와
Carl을 이 곳으로 넣으면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거기서 보너스 아이템을 얻거나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일종의 미니게임 느낌. 안에 적들이 있으니[20] 미리 꼬마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몰아준 후에 들어가도록 하자.
[1]
일반 유저들이 맵 에디터를 사용해서 직접 만든 캠페인을 뜻한다.
[2]
정확히는 292.34MB
[3]
정확하게 말하면 시작하자마자 튕기는 것이 아니라 한참 하다 보면 튕긴다. 그래서 더 빡친다...
[4]
필요없는 맵을 지우면 대략 1.5기가 정도 한다
[5]
마을과 마을이 길로 이어져 있긴 하지만 지도 치트를 쓰지 않으면 몬스터들을 일일이 상대하며 나가야 한다.
[6]
반복 가능한 퀘스트는 머리 위에 노락색 물음표가 떠 있는 NPC에게 가면 받을 수 있다.
[7]
이곳에서 맵 중앙부에 있는
신드라고사를 먼저 처치해야 리치왕이 있는 얼어붙은 왕좌로 갈 수 있다.
[8]
이곳에 입장하려면 위의 세 던전에서 각각 열쇠를 하나씩 획득한 후 3개를 모아서 가야 한다.
[9]
이곳에 입장하려면 사피론을 처치한 후 wyrm key를 획득해서 가야 한다.
[10]
이곳에 입장하려면 위의 이스트/웨스트 던전에서 블러드 키를 각각 획득하여 2개를 모아서 가야 한다.
[11]
개별 아이템을 착용했을때 추가되는 보너스
[12]
오브 이펙트가 생김
[13]
달라란 맵 제외
[14]
처음 시작해서 비테 혼자일때
[15]
체력 50 상승
[16]
힘/민/지 +2, 2기의 멀록 소환. 멀록 소환은 5번까지 가능함. 멀록은 체력 300 데미지 6-10이며 인스네어 사용 가능.
[17]
레벨 1 상승
[18]
둠 가드 스펙: 체력 1600, 마나 500, 평균 카오스 데미지 40, 디스펠 매직/워 스톰프/크리플/레인 오브 파이어 사용 가능, 레지스턴스 스킨 달려있음.
[19]
다른 캐릭터들은 들어갈 수 없다.
[20]
꼬마 캐릭터들이 싸워야 한다는걸 감안해서 안의 적들은 크기도 작고 능력치가 약하게 설정되어 있다. 꼬마 해골이나 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