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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선정
가장 위대한 기타 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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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국방송공사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로 꼽은 "가장 위대한 기타 리프"의 목록이다. | ||
<colcolor=#fff><colbgcolor=#000> 1위 | Whole Lotta Love | ||
2위 | Sweet Child O' Mine | ||
3위 | Back in Black | ||
4위 | Smoke on the Water | ||
5위 | Layla | ||
6위 | How Soon Is Now? | ||
7위 | Down Down | ||
8위 | Money for Nothing | ||
9위 | You Really Got Me | ||
10위 | Money | ||
11위 | Ziggy Stardust | ||
12위 | Purple Haze | ||
13위 | Motorcycle Emptiness | ||
14위 | 20th Century Boy | ||
15위 | Do I Wanna Know? | ||
16위 | Enter Sandman | ||
17위 | Johnny B. Goode | ||
18위 | The Spirit Of Radio | ||
19위 | Livin' on a Prayer | ||
20위 | Smells Like Teen Spirit | ||
21위 | All Right Now | ||
22위 | Oh Well | ||
23위 | Sweet Home Alabama | ||
24위 | Sunshine of Your Love | ||
25위 | Seven Nation Army | ||
26위 | Paranoid | ||
27위 | (I Can't Get No) Satisfaction | ||
28위 | The Riverboat Song | ||
29위 | Day Tripper | ||
30위 | Alive | ||
31위부터는 링크 참조. |
선정 1990년대 최고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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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케이블 음악채널 VH1에서 2007년에 VH1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로 선정한 목록이다. VH1의 "The Greatest"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총 3개의 목록이 선정되어있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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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 U2 | 백스트리트 보이즈 | 휘트니 휴스턴 | 마돈나 | |
Smells Like Teen Spirit | One | I Want It That Way | I Will Always Love You | Vogue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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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Mix-a-Lot | 브리트니 스피어스 | TLC | R.E.M | 시네이드 오코너 | |
Baby Got Back | ...Baby One More Time | Waterfalls | Losing My Religion | Nothing Compares 2 U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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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잼 | 앨라니스 모리셋 | 닥터 드레 & 스눕 독 | 머라이어 캐리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
Jeremy | You Oughta Know | Nuthin' but a ‘G’ Thang | Vision of Love | Under the Bridge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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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해머 | 데스티니스 차일드 | 메탈리카 | 비스티 보이즈 | 핸슨 | |
U Can't Touch This | Say My Name | Enter Sandman | Sabotage | MMMBop | |
21위부터는 출처1 / 출처2 / 출처3 참조. | |||||
같이 보기: 80년대, 00년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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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 Blood Sugar Sex Magik |
앨범 발매일 | 1991년 9월 24일 |
싱글 발매일 | 1992년 3월 10일 |
작사/작곡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프로듀서 | 릭 루빈 |
러닝 타임 | 4:24 |
레이블 | 워너 브라더스 |
뮤직비디오 | 어쿠스틱 버전 |
1. 개요
1991년 발매된 미국의 락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5번째 정규 앨범 Blood Sugar Sex Magik의 11번 트랙이다.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얼터너티브 록 역사상 가장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크게 성공한 곡으로 30년이나 된 지금에 와서도 널리 사랑받는 얼터너티브 록 트랙의 대명사격 곡들 중 하나이다.
2. 상세
빌보드 핫 100 최고 순위 2위에다 1992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 8위에까지 오르며, 얼터너티브 락 역사상 가장 성공한 노래 중 하나로 꼽힌다.[1] 서정적으로 시작해 폭발하는 후반부가 특징이다. Stairway to Heaven과 곡 구성이 유사한데, 두 곡 모두 각 장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노래라는 공통점이 있다.앤서니 키디스의 자서전에 따르면, 앨범 작업 중에 문득 악기 연주를 하는 다른 멤버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점 등에서 외로움을 느끼고는 마약을 복용하고 노트에 이 가사를 적었다고 한다. 그 이후 앨범의 프로듀서인 릭 루빈이 이걸 보고는 곡으로 쓸 것을 추천해서 앤서니를 설득한 끝에 이 곡이 탄생했다고.
앤서니가 외로움을 느끼며 써내려간 가사라는 것을 보여주듯, LA를 본인의 유일한 친구라고 말하기도 하며[2] 당시 본인이 느꼈던 감정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가사에 아무 의미를 담지 않고 가사를 막 쓴다며 앤서니의 작사를 까는 사람들도 이 노래의 가사 만큼은 인정할 만큼 훌륭한 가사를 가진 노래이다.
여담으로 코러스로 나오는 높은 목소리는 존의 목소리이기도 하지만 존의 어머니인 게일 프루시안테의 목소리도 들어가 있다고 한다.
워낙에 유명한 노래라 많이 회자되었으며, 다 브랫의 데뷔 앨범의 수록곡 Fire It Up에 샘플링되었다.
앤서니의 자서전에 따르면 이 노래는 라이브로 부르기 정말 어려우며, 기타를 맡은 존이 잘 해줘야 한다고 한다.
3. 가사
Under the Bridge Sometimes I feel like I don't have a partner Sometimes I feel like my only friend Is the city I live in, the city of angels Lonely as I am, together we cry I drive on her streets 'cause she's my companion I walk through her hills 'cause she knows who I am She sees my good deeds and she kisses me windy Well, I never worry, now that is a lie I don't ever wanna feel Like I did that day Take me to the place I love Take me all the way I don't ever wanna feel Like I did that day Take me to the place I love Take me all the way Yeah, yeah, yeah It's hard to believe that there's nobody out there It's hard to believe that I'm all alone At least I have her love, the city, she loves me Lonely as I am, together we cry I don't ever wanna feel Like I did that day Take me to the place I love Take me all the way I don't ever wanna feel Like I did that day Take me to the place I love Take me all the way Yeah, yeah, yeah Oh, no, no-no, yeah, yeah Love me, I say, yeah yeah One time Is where I drew some blood (Under the bridge downtown) I could not get enough (Under the bridge downtown) Forgot about my love (Under the bridge downtown) I gave my life away Yeah, yeah Oh, no, no-no-no, yeah, yeah Oh, no, I said, oh, yeah, yeah Where I stay |
[1]
의외로 1990년대 초반에 인기를 얻은
시애틀
그런지 밴드들이나 그 외의 얼터너티브 락 계열의 밴드들은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2]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자주 등장하는 '
캘리포니아'나 '
시티 오브 에인절'의 초석이나 다름없는데, 이 때문인지 캘리포니아나 로스앤젤레스가 RHCP를 대표하는
밈으로도 쓰인다(...) 본격 LA를 사랑하는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