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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2:37:55

Salt and Sanctuary


[math(it Salt)] [math(it and)] [math(it Sanctuary)]
등장인물 | 장비 | 부적과 반지 | 소모품 | 마법 | 보스 | 도감 | 지역 | 성소와 신앙 | 이야기
<colbgcolor=#555555><colcolor=#ffffff> 솔트 앤 생츄어리
[math(\it Salt)] [math(\it and)] [math(\it Sanctuary)]
파일:external/farm2.staticflickr.com/24908285740_7280922535_z.jpg
개발 Ska Studios
유통 Ska Studios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 | 파일:Linux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Vita 로고.svg | 파일:Xbox One 로고.svg | 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로고.svg | 파일:Microsoft Store 로고 다크.svg 파일:Microsoft Store 로고.svg | 파일:닌텐도 e숍 로고.svg
장르 메트로배니아
출시 2016년 3월 15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게임 플레이
2.1. 전투 팁
3. 캐릭터
3.1. 태생3.2. 직업3.3. 스탯
4. 낙인5. 그 외 게임 관련 정보6. 히든 스테이지7. 평가8. 단점9. 후속작

[clearfix]

1. 개요

Ska Studios에서 제작한 2D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제작진이 밝혔으며, 실제로 스태미너 시스템, 경험치 시스템, 저장 시스템, 거기에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 흐름, 배경 세팅 등 많은 면이 매우 유사하여 2D 다크 소울이라 불린다.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단순히 난이도 때문은 아니며 실시간 세이브 및 포인트 부활(화톳불/성소), 부활지점에서 충전되는 횟수 제한 회복템(에스트/물약), 사망시 회수 가능한 상태로 전장에 남겨지는 재화 등의 유사한 시스템이 상당수 존재해 소울라이크의 정의에 부합한다.

Salt는 게임 설정상 필멸자의 영혼이고(그래서 솔트를 갈망해서 솔트를 가진 자들을 사냥하는 언데드를 Saltless라고 부른다), Sanctuary는 표면상 섬 내부의 안전지대인 각 성역들을 말하지만 극후반부 어떤 NPC의 말에 의하면 (다소 비꼬는 의미에서) 섬 자체를 의미한다는 설정이다. 게임 시스템상으로는 소금은 다크 소울 시리즈의 소울과 같은 역할이며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은 죽어도 잃지 않는 화폐인 금화와 경험치인 솔트로 자원이 이분되었다는 점. [1] 다만 금화도 전혀 잃지 않는 것은 아니며 사망시마다 일정 비율(10%)로 소모된다. 금화는 상인들에게서 물품을 살 때 외엔 딱히 쓸 곳이 없으므로 부담은 적은 편.

아이템 등의 설명을 보면 나름 다양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동물 도감이나 보스를 잡고 나오는 재 아이템 설명을 보면 이 보스가 왜 여기 있고 이 지역은 어떤 곳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생기없는 기사를 잡고 재나 동물 도감을 보면 성채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식. 각종 아이템 설명에서도 설정이 등장한다. 소울 시리즈처럼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의 극대화라기보다는 Show와 Tell의 중간 어딘가에 있다. 동물 도감이 Tell의 대표주자. 대체로 몬스터들은 오프닝에서 언급한 전쟁 때문에 이끌려오는 경우가 많고, 배가 난파돼서 흘러들어왔는데 정줄을 놓아버린 NPC나 몬스터가 많은 편. 도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게임 내에서 명확히 설명되기보다는 아이템이나 스킬트리에서 넌지시 언급되는 문장들만으로 추측해야하는 설정들이 많다.

2인 팀이 제작한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패치를 꾸준히 해 주고 있다. 1.0.0.8으로 지원이 종료되었으며, 2022년 5월 중순에 후속작이 발표되었다.

2016년 9월 26일 비공식 한국어 패치가 완성되었고, 2017년 3월 10일부로 공식 한국어 번역이 완료되었다. PS4 Vita 기종의 한국어판은 2017년 10월 25일에야 게임등급분류를 받은 상황이다. ps4의 경우 공식 한글화 버전이 2017년 11월 23일경 출시 되었다. ps vita 와 크로스바이가 가능하며, ps vita는 2017년 12월 9일경 1.02 패치를 통해 한글화되었다.

2021년 12월 30일 하루 동안 에픽게임즈에서 무료 배포되었다.

2. 게임 플레이

공격, 방어/패링[2] 및 무적 구르기가 있으며, 이같은 행위를 취할때마다 스태미너가 소모된다. 구르기는 다크소울과 유사하고 무게 25%미만, 25~75%, 75~99%, 100%이상 구르기로 세분되어 있으며, 중갑옷이 절망적으로 쓸모없는(소울레벨이 수백 단위여서 무게제한이 수백 단위인 경우 중갑옷이 쓸모가 있겠지만, 무게1당 종합 방어력은 아무 경갑이든 중갑을 압도한다. 참고로 레딧에서 Pax Empyrean이라는 유저가 풀업시 각 갑옷의 무게대비 방어력을 연구해 봤는데 가장 좋은 옷은 거지세트로 밝혀져서+중갑이 죄다 쓸모가 없어서 이에 놀란 레딧 유저들이 각종 밸런스 모드를 개발하게 한 원인이다.) 본작 특성상 초반에는 다 벗고, 후반에는 경갑을 입은 채 25% 구르기를 유지하는 것이 생존 측면에서 더 좋다.

적들을 잡다보면 얻게 되는 소금과 돈을 이용해 성소에서 레벨업이 가능하고, 대장장이에게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죽으면 성소에서 부활한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매우 빠르게 적응한다. 단 2D라는것이 차별점이며, 2D인 점을 이용하여 마치 젤다의 전설같은 류의 퍼즐도 풀어나가야 한다. 또한 낙인 시스템이 있어서 NPC들에게 낙인을 받아 추가적인 능력이 생기고 이를 이용해 이전엔 갈 수 없던 지역으로 가는 등의 맵 디자인이 되어 있다. 이런 면에서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게임들의 영향이 두드러진다.

또한 R.I.P 시스템과 보틀 시스템이 있는데 이건 소울 시리즈의 혈흔 시스템, 조언 시스템과 유사하다. R.I.P 묘지를 깨부수면 어떻게 죽었는지 나오며, 곳곳에 놓여진 보틀(유리병 편지)을 열어보면 제작진이나 유저들이 남긴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다크소울과 마찬가지로 태반이 헛소리거나 낙사, 또는 후반 사원에서는 뛰어내리면 데미지를 입으며 살아남아도 보스전이 시작되는 장소에서 점프하라는 둥 믿지 않는것이 좋다. 그래도 비밀벽(스위치같은 것으로 동작하는게 아닌, 앞에서 C키-상호작용키-로 열리는 비밀문들)들을 가르켜주는 메세지들은 거의 다 진실이니 잘 참고할 것.

용병 석상을 성소에 바치면 등장하는 NPC를 통해 로컬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백령/암령처럼 납석/침입 시스템은 없기 때문에 온라인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스팀의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하면 사실상 온라인 멀티플레이나 다름없지만.

소울 시리즈처럼 솔트 앤 생츄어리도 초반만 어렵지 후반엔 고랭크, 고강 무기를 들고 The Leader에게서 교환한 회복템으로 전 지역을 쌈싸먹을 수 있다 NG+로 넘어가면 몬스터, 보스 체력, 대미지가 올라가지만 패턴이 심히 열약한 보스들이 있어서 소울 시리즈급 난이도를 체험하고 싶으면 힐링불가 옵션을 선택해야한다. 힐링불가로 난이도 상승이 크게 되는 이유는 무엇보다 보스전 패턴이 워낙 허접스러운게 아니면 한두대 맞을 수밖에 없고 보스전에서 한두대 맞은 걸 복구를 못하면 나중에 치명적인 상황을 직면하게 되기 때문.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누적된 대미지면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3]

엔딩은 크게 2가지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신앙에 따라서도 나뉘지만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2.1. 전투 팁

3. 캐릭터

3.1. 태생

캐릭터의 출신지. 출신지역에 따라 인종이 달라진다.
사실상 피부색 선택. 중2의 마음을 자극하는 인종도 꽤 있다.

3.2. 직업

각 직업마다 초반 장비와 배우고 있는 스킬이 다르다. 초기 레벨과 처음에 개방된 스탯, 스킬, 기본 장비 외에는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어떤 걸 선택해도 나중엔 스킬트리에 따라 각자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가 된다.
기사 (Knight)
보유 스킬 중갑 / 검술
스탯
STR : 6 END : 6 DEX : 5
WILL : 5 MAG : 5 WIS: 5

주요 스탯: 힘 / 지구력 / 의지력

검과 방패 그리고 중갑을 갖춘 절륜한 생존력을 자랑하는 초보자용 직업. 인내력을 감당할 수 있다면 기본 갑옷의 성능은 기본티어 중갑치고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고, STR빌드가 가장 강한 특성상 기본 노드가 버려지지 않아서 좋다.
마법사 (Mage)
보유 스킬 매직 유저 / 마구스
스탯
STR : 5 END : 5 DEX : 5
WILL : 5 MAG : 7 WIS: 5

주요 스탯: 마법 / 의지력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 마법은 사용횟수가 있으며 마법을 사용할수록 스태미너 최대치가 점점 낮아진다. 성소에 기도하면 전회복한다. 마법이 없어서 초반에는 알짤없이 전사로 플레이 해야한다. 중~후반부에 가서야 마법들을 익히게 되어있고, 지팡이는 다른 무기와 달리 티어순으로 강해지며, 자원 관리 난이도까지 어렵지만 일단 후반부가 되면 매우 강해진다. 더불어 초반 동굴 부근의 비밀장소에서 라이트닝 볼트를 빨리 얻는 것이 좋다.
성기사 (Paladin)
보유 스킬 중갑 / 둔기
스탯
STR : 6 END : 6 DEX : 5
WILL : 5 MAG : 5 WIS: 5

주요 스탯: 힘 / 지구력 / 지혜

둔기, 방패, 중갑를 가지고 시작하는 직업. 기사보다 더 방어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기본 노드나 장비 전부 나쁘지 않지만 지혜-인챈트 빌드로 사용하기에는 성직자가 더 낫다.
도둑 (Thief)
보유 스킬 암살
스탯
STR : 5 END : 5 DEX : 5
WILL : 6 MAG : 5 WIS: 5

주요 스탯: 힘 / 지구력 / 지혜

단도 사용에 특화된 직업. 단도는 저회차에서는 약하지만 회차를 거듭할 수록 보스전에서는 강해진다. 타격 약점을 가진 적을 서머솔트 킥과 총기류로 보완할 수 있어서 8회차에서도 필드 진행이 나쁘지 않다. 다만 1회차에서는 총도 늦게 얻고 탄환도 비싼데다가 공중전이 약한 단점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요리사 (Chef)
보유 스킬 없음
스탯
STR : 5 END : 5 DEX : 5
WILL : 5 MAG : 5 WIS: 5

주요 스탯: 없음

아무 특성도 아무 스킬도 가지지 않는 직업. 원하는 대로 키울 수 있다. 둔기 하나(요리용 냄비)와 감자를 가지고 시작. 요리용 냄비는 한손 둔기가 그렇듯 생각보다 좋다.
성직자 (Cleric)
보유 스킬 경갑 / 종교
스탯
STR : 5 END : 6 DEX : 5
WILL : 5 MAG : 5 WIS: 6

주요 스탯: 힘 / 지혜 / 의지력

치유 마법을 가지고 시작하는 직업. 쓸수록 스태미나 최대치가 줄어들지만 석상으로 소환가능한 The Leader에게서 물물교환을 통해 파란 물약/크리스탈이라는 스태미나 회복템을 구해 마시면 된다. 초반엔 키우기 힘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지는 직업.
기적중에 공격주문은 성령[5]과 타오르는 광선[6], 수호자의 검[7] 뿐이라 알짤없이 성기사 빌드로 가게된다. 힘-지혜 인챈트 빌드에서는 사실상 가장 좋은 직업으로 기본 노드 분배가 버릴 것이 없이 잘 배치되어 있고, 경갑 트리로 가기가 쉬우므로 민첩 무기 빌드로 가도 좋다. 더불어 처음부터 회복 마법을 지원하고 장갑만 남기고 벗으면 한방에 죽지 않는 방어력+25%구르기가 보장되므로 튜토리얼 보스를 잡기에도 아래 거지를 제외하면 가장 좋은 직업이다.
거지 (Pauper)
보유 스킬 없음
스탯
STR : 5 END : 5 DEX : 5
WILL : 5 MAG : 5 WIS: 5

주요 스탯: 없음

요리사와 같이 마음대로 키울 수 있는 직업. 도끼 + 나무 방패와 쇠스랑을 가지고 시작한다. 화염 단지 3개와 강공격 효율이 좋은 쇠스랑으로 인해 튜토리얼 이벤트 보스를 잡기 가장 좋은 태생. 빌드 중앙이 쓸모없는 포션 노드라 성직자에 비해 빌드 짜기가 그리 좋지는 않다는 점에 주의.
사냥꾼 (Hunter)
보유 스킬 명사수 / 사냥
스탯
STR : 5 END : 5 DEX : 6
WILL : 6 MAG : 5 WIS: 5

주요 스탯 민첩 / 의지력

마법을 제외한 유일의 원거리 직업. 석궁과 채찍, 검을 가지고 시작한다. 석궁은 탄약의 제한이 있다.
기본 장비인 사냥꾼 세트는 룩이 괜찮다.
인디아나 존스 컨셉을 원한다면 선택. 기본 채찍의 성능이 좋지 않으니 빨리 교체하는 것이 좋다.

3.3. 스탯

캐릭터의 성장도를 나타내는 수치들이다. 이 스텟들은 레벨업 시 그냥 오르는 것이 아니라, 레벨업이나 필드 루팅을 통해 얻은 흑진주(Black Pearl)를 소비하여 스킬을 구입하는 것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만일 스킬을 지우고 싶다면 회색 진주(Gray Pearl)를 사용해야 하는데, 회색 진주는 구하기가 제법 어려운 편. 그러나 대부분의 스킬이 스텟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굳이 배운 스킬을 지워가며 플레이할 정도로 몰릴 일은 별로 없다.

지구력을 제외한 메인 스탯의 Softcap(정상적으로 능력치가 오르는 상한선)은 50이고, 힘은 양손잡기시 보정을 고려하면 34면 상한에 이른다. 지구력을 제외한 능력치는 상한인 50이 넘으면 대응하는 각종 전투 스탯 상승률이 0.1배가 된다. 즉 힘50과 힘60은 (한손잡기 기준으로 각종 보정을 제외한 경우) 공격력이 딱 1차이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회차 진행시에도 주 스탯이 50을 넘으면 인내력이나 무기나 인챈트에 보정을 줄 다른 스탯에 고루 분배하는 것이 좋다. 지구력은 포인트당 무게 1.5가 균일하게 오른다.

4. 낙인

5. 그 외 게임 관련 정보

6. 히든 스테이지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바위나 벽으로 막힌 듯 보이나 액션 키(PC판 기준 'C')를 누르면 숨겨진 길이 열리는 장소가 있다. 이는 지름길일 수도 있고, 솔트 포대 정도의 소소한 아이템이나 무기/방어구, 혹은 반지부적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다. 구석구석에 아이템들이 숨어있으며 개중에는 무시할 수 없는 좋은 성능의 아이템들도 있으니 1회차를 진행중이라면 반드시 찾아보자.

지름길이나 아이템 뿐만 아니라 생츄어리나 아예 넓은 맵이 개방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곳을 뒤지다보면 거의 숨겨져 있다시피 한 보스들을 찾을 수 있기도 하다. 해당 보스를 처치하고 얻는 재를 통해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으니 도전해보자. 대부분의 비밀 문은 유저들이 병을 남겨 둬 알려주는 편이니 너무 걱정하진 말자.

7.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lt-and-sanctuary|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lt-and-sanctuary/user-reviews|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salt-and-sanctuary|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salt-and-sanctuary/user-reviews|
7.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vita/salt-and-sanctuary|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vita/salt-and-sanctuary/user-reviews|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salt-and-sanctuary|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salt-and-sanctuary/user-reviews|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salt-and-sanctuary|
8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salt-and-sanctuary/user-reviews|
6.9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609/salt-and-sanctuary|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609/salt-and-sanctuary|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다크 소울 이후 인디에 범람하는 2D 소울라이크들 중에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8. 단점

9. 후속작

2021년 SGF에서 후속작인 Salt and Sacrifice가 공개되었다. 트레일러 영상도 나왔으며 2022년 5월 11일에 출시했다. 에픽스토어 독점이고 기종은 Xbox, Ps, Pc.

출시 직후 평가가 그리 좋지 않으며, 개선사항이 너무 많아서 출시 2주만에 1.0.0.6까지 핫픽스 제외하고 총 5회의 패치가 있었다. 특히 허브식 구성, 몬헌풍 보스 사냥, 불합리한 보스+필드전, 중앙 허브 외 회복 포인트에서 레벨업 금지, 별도의 장비로서의 방패 삭제(=방패는 뱅가드라는 한손무기+방패가 조합된 무기군에 포함되어 있다.) 오프핸드 무기 삭제 등, 각종 어처구니없는 요소들로 인해 패치가 상당히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다. 1.0.0.6 기준으로도 보스들이 즉사기 하나둘쯤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악명높은 어둠술사(Umbramancer)의 경우 화면 세로축을 다 덮는 검기를 4회 발사하는 패턴이 있었는 한 대 맞으면 공중에 뜬 상태로 나머지를 추가로 맞고 반드시 죽는 패턴이 유명했다(=4대의 총합 피해량이 500가량인데 조우 당시 기준으로 어둠저항을 다 챙겨도 커트율 30~40%정도, 따라서 반드시 300쯤을 얻어맞는데 레벨 100기준으로 체력 노드만 골라 찍어도 총합이 200이 안된다. 따라서 어떤 수를 써도 죽는다.). 위 패턴은 거리를 벌린 경우 3번 연속(검기 총 12회 발사)사용하기도 해서 더더욱 악명높았다. 이후 보스들의 강공격의 경우 최대 2회까지만 연속으로 맞고, 갑옷의 밸런스(지탱력) 수치에 따라 최대 1대만 맞게 되도록 변경되고, 기타 약한 연타공격은 연속해서 최대 서너대만 맞게 패치되었다.

패치 후를 기준으로 그럭저럭 할만한 평작이라는 평이다. 다만 솔트 앤 생추어리를 기대하면 실망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다행히 디스코드를 보면 개발자가 의욕을 내서 패치하는 중으로, 편의사항(QoL)부터 밸런스까지 가능한 한 뜯어고칠 것이라고 하니 패치가 상당히 진행된 후에 즐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여전히 근력-신념(생추어리의 지혜)빌드와 신비(마법) 빌드가 민첩 빌드에 비해 훨씬 강하다. 신비 빌드는 최종 스태프 2티어 기술 딱 한 방이면 최종 보스 및 20등급 이상의 모든 보스가 사망할 정도였으나 신속하게 너프되었다.
[1] 이 부분은 암리타와 은전으로 이분되는 인왕쪽과 닮았다. [2] 패링시 스태미너 소모가 전혀 없다. 일반적인 인간형 적들에게는 패링 후 처형을 시도해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물론 후딜이 있는 만큼 어느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 하고, 보스의 공격들의 다수는 패링할 수 없고, 하더라도 처형을 할 수 없으므로 큰 의미가 없다. [3] 예를 들어 최종 보스의 경우에는 대미지를 입히고 멀리서 뚜벅 뚜벅 걸어와서 힐링타임을 주는데 힐링을 못하게 하니 피말리는 전투가 나올 수밖에 없다. [4] 이 녀석은 중독을 거는데다가 날아다녀서, 몇몇 보스전에서 실수로 낙사했더니 보스방에서 등장해 보스전을 더욱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2회차 이상에서는 각종 내성이 붙어서 죽이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5] 클래스 3 주문 [6] 클래스 4 주문 [7] 클래스 5 주문. 시전자의 공격에 반응하기때문에 순수 전투주문이라기보다는 버프에 가깝다. [8] 벽점프->벽쪽으로 공중 대쉬 다시 벽점프 반복, 2회 사용하면 더 이상 공중대쉬가 되지 않는다. [9] Red Hall of cage성소에서 Dome of the Forgotten 방향으로 가다보면 공중에 숨겨진 블록이 있는데 다음 블록을 밟기 위해 필요. 진입에는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고, 검으로 약공격 - 강공격 후 공중공격 연타로도 갈 수 있지만, 보스인 말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낙인이 있어야만 한다. [10] 광휘의 가문 성소는 이 곳과 '호수 건너의 요새' 두 곳이다. [11] 물론 이들도 각각 위협적인 패턴 하나씩은 갖고 있다. 살인적인 악취를 풍귀는 마귀는 광역 하울링 공격을 지니고 있고, 메마른 왕은 화염지대 생성, 칼스저의 경우는 상술한 아래로 찌르기가 있는데, 칼스저는 2페이즈에 돌입하면 순간이동을 해가며 이 공격을 세 번 연속으로 날린다. 다만 각 패턴에 대한 대응이 아쉬울 정도로 빈약한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