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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전염병
여기서 (_ DNA, _, _, _)은 (C, I, S, L)로 각각 비용(Cost)[기준], 전염성(Infectivity), 심각성(Severity), 치사성(Lethality) 증감을 나타낸다.
1.1. 1티어
기본적인 증세들이라 큰 영향은 없다. 강력한 증세를 찍기위한 밑거름. 어려움 이하 난이도에선 증상이 있어야 발견되기 때문에 초반에 전염성보다 싸다고 증상을 찍는 행위는 자제하는 게 좋다.- 메스꺼움(Nausea): 사랑의 축제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감염자 수를 더 늘려준다. 소화계 루트의 시작. (2 DNA, 1, 1, 0)
- 기침(Coughing): 다른 1티어 증상들에 비해선 감염성이 많이 늘어나며, 도시 지역에서는 더 늘어난다. 대신 기본 가격이 4포인트로 1티어 중에선 가장 비싸다. 호흡계 루트의 시작. (4 DNA, 3, 1, 0)
- 발진(Rash): 피부 루트의 시작. (3 DNA, 2, 1, 0)
- 불면증(Insomnia): 1티어 치고는 심각성을 꽤 많이 증가시키지만, 전염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치료 속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신경계 루트의 시작. 중후반부에는 상위 증상들을 이용한 치료 방해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찍어야 하지만, 첫 증세로는 쓰지 않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다른 1티어 질병에 비해서 초반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 증세다. (2 DNA, 0, 3, 0)
- 낭종(Cysts): 종양계 루트의 시작. 딱히 전염성이나 치사율을 강력히 늘릴 수 있는 무언가가 이 녀석을 시작으로 하는 루트에 없어 포지션이 좀 애매하다. 과민증 찍을때는 쓸 수도 있겠지만 과민증이라는 증세가 아주 매력적인 건 아니라 글쎄... (2 DNA, 2, 2, 0)
- 빈혈(Anaemia): 순환계 루트의 시작. 불면증과 겹치면 '좀비 증상 콤보'를 발현시켜 치료 속도를 떨어뜨린다. (2 DNA, 1, 1, 0)
1.2. 2티어
1티어보다 조금 강해졌지만 큰 차이는 없다.- 구토(Vomiting): 감염성이 메스꺼움에 비해서는 좀 더 늘어나지만, 재채기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다. 기침과 합쳐지면 '분출성 구토'라는 콤보를 발동시켜 전염성을 올린다. (3 DNA, 3, 1, 0)
- 폐렴(Pneumonia): 추운 지역의 감염 속도를 눈에 띄게 올려준다. 더운 지역에서 시작할 경우 유럽에 어느 정도 퍼지고 전염병이 막 발견됐을 때쯤에 찍어주면 좋다. (3 DNA, 3, 2, 0)
- 재채기(Sneezing): 감염성이 심각성에 비해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며 가격도 싸기에 초반 감염성 증가를 위해 애용된다. 후속 증상으로 치사율이 있는 열과 면역억제가 있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초반에 증세를 찍는 테크라면 빠른전략일 것이므로 심각하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일단 치사율이 있으면 연구 속도가 유의미하게 빨라지니 유의할 것. (5 DNA, 5, 1, 0)
- 땀흘림(Sweating): 폐렴과 마찬가지로 추운 지역에서 효과가 좋다. iCure 장치를 땀으로 고장내서 무력화시킬 수 있다. (3 DNA, 2, 1, 0)
- 편집증(Paranoia): 치료 속도가 떨어지며, 가끔 치료 협력 거부 이벤트를 띄우기도 한다. (4 DNA, 0, 4, 0)
- 과민증(Hyper Sensitivity): 부유국에서 잘 퍼지지 않을 때 올려주면 효과가 좋다. 인조 장기 시나리오에서 정신 이상과 함께 찍어주면 치사율을 미친듯이 올린다. 염증에 대한 이해도 증가 이벤트가 뜬 상황에서 혼수상태를 찍고 싶다면 낭종-과민증-마비-혼수상태 루트가 무난하다. (2 DNA, 1, 2, 0)
- 종기(Abscesses): 과민증에 비해 감염도 증가가 높지만 특수 효과가 없다. (2 DNA, 4, 4, 0)
- 혈우병(Haemophilia): 감염성과 심각성을 조금 늘린다. 피부병변과 합쳐지면 과다출혈 콤보를 발생시켜 위험성을 높인다. 심각성 증가 때문에 감염성 향상을 위해 쓰기는 부담스러워서 꺼려지는 증세고, 보통 돌연변이로 얻어걸린다. (3 DNA, 4, 3, 0)
1.3. 3티어
본격적으로 심각성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약간의 치사율도 발생한다.- 설사(Diarrhoea): 감염성을 꽤 올리고 심각성도 좀 늘어나며, 치사율이 생긴다. 특히 빈곤한 지역에서 효과가 크다. 재채기와 함께 있으면 예기치 못한 사고(...)를 유발해 질병에 대한 관심을 키운다. (6 DNA, 6, 4, 1)
- 폐 부종(Pulmonary Edema): 심각성이 상당히 오르고, 치사율도 생긴다. 감염성도 꽤 오른다. (7 DNA, 5, 4, 2)
- 폐섬유증(Pulmonary Fibrosis): 감염성도 아주 안 오르는 건 아니나 심각성이 더 많이 오르며, 치사율이 생긴다. 총체적 장기부전 트리를 타는데 가장 DNA가 덜 드는 루트가 기침-폐렴-폐섬유증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된다. (6 DNA, 3, 3, 2)
- 면역억제(Immune Suppression): 돌연변이율을 올려주며 심각성이 상당히 오른다. 치사율도 생긴다. 보통 돌연변이로 얻어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후반부에 치사증세가 필요한데 DNA를 수급할 가망이 없다면 돌연변이를 유도하기 위해 도박성으로 올릴 수도 있다. (12 DNA, 2, 6, 4)
- 열(Fever): 감염성/심각성/치사율이 모두 조금씩 올라간다. 그 자체로는 쓸모가 없고, 대부분 변이로 올라간다. 혹은 기침-재채기에서 괴사로 바로 넘어갈 때 사용되기도 한다. (9 DNA, 4, 3, 3)
- 피부 병변(Skin Lesions): 감염성이 큰 폭으로 오르지만 심각성도 꽤 늘어난다. 빠른 전략을 애용시 반드시 찍게 되는 증상. (8 DNA, 11, 4, 0)
- 발작(Seizures): 감염성과 치사율을 소폭 올리며 심각성을 눈에 띄게 올린다. 초반 DNA 파밍용으로 가장 가성비가 좋고 연구 속도 역시 조금 늦춰지기는 하나 자체적으로 체감하긴 힘들다. 정신이상 트리를 타기 위해 주로 쓰인다. (4 DNA, 1, 7, 3)
- 염증(Inflammation): 감염성과 심각성, 치사율을 모두 소폭 올린다. 보통 치료 속도를 늦추기 위한 경유지 역할이다. (5 DNA, 2, 2, 2)
- 마비(Paralysis): 감염성, 치사율도 조금 오르지만 심각성이 꽤 오르며 연구 속도가 눈에 띄게 늦어지는 게 핵심. (10 DNA, 1, 5, 1)
- 전신감염(Systemic Infection): 감염성과 심각성, 치사율을 모두 눈에 띄게 올려주지만 꽤 깊숙히 박혀있는 증세라 초반 감염도 증가에 쓸 수는 없고, 그렇다고 후반 치사율 증가에 쓰기엔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지는지라 큰 쓸모가 없다. 중반에 치사율을 올리려면 괴사라는 선택지도 있어 밀린다. 심지어 가격도 상당히 비싸고, 근처의 능력들도 감염력 부스팅과는 큰 인연이 없다. (17 DNA, 6, 7, 6)
- 종양(Tumours): 감염성과 치사율이 약간씩 늘어나나, 특이하게 치사율이 느는데도 심각성엔 거의 영향이 없다. 애매한 스탯 탓에 일부러 올리기보다는 돌연변이로 얻어걸리는 경우가 많은 편. (11 DNA, 2, 0, 4)
- 체내출혈(Internal Haemorrhaging): 심각성과 치사율을 크게 올린다. 후반부에 사람을 조금씩 죽여나가기 위해 조금 치사율을 올려주는 데 쓰기도 하고, 막판 치사율 러시에 깍두기 끼기도 한다.[2] 아쉽게도 중반부에 쓰기에는 가성비가 안좋다. (12 DNA, 0, 9, 7)
1.4. 4티어
생물무기가 아닌 이상, 인류를 멸종시키기 위해 거의 필히 찍어야 하는 증상들. 높은 치사율과 심각성이 핵심이다.[3]- 혈변(Dysentery): 감염성과 치사율을 크게 올리고 심각성을 매우 크게 올린다. 어떤 식으로 쓰든 간에 자체적인 효율이 그닥 좋지 않으며 괴사의 하위호환격 증상이라 그렇게 많이 쓰이진 않는다. 후반의 러쉬에서 깍두기 끼는 경우도 있지만, 많이들 이 증상의 존재를 까먹어서 잘 올라가진 않는다. (19 DNA, 8, 15, 8)
- 총체적 장기부전(Total Organ Failure): 인간멸종 결전병기.[4] 심각성과 치사율을 굉장히 크게 높인다. 인류를 한방에 훅 보낼 때 쓰는 증상. 일반 전염병의 증상 중에서는 가장 치사율이 높은 증상이다. 초중반에 올려두는 것도 의외로 좋은데, 자체적 치사율이 좋아서 인류 멸절을 위한 후속증세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괴사는 애매한 치사율 때문에 후속증세가 요구되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한 장점. 다만 폐쇄속도가 대단히 빨라지므로 일단 섬나라들에 감염자를 다 보내놓긴 한 후에 선택하는 게 좋다. (28 DNA, 0, 20, 25)
- 괴사(Necrosis): 감염성과 치사율, 심각성을 모두 크게 높인다. 사망자 비율에 따라서 감염자가 늘어나는 특성(이른바 시체 감염경로)도 있기 때문에[5] 빠른 전략에서 효율이 좋다. 감염성/치사율을 모두 올려주고 감염성 효과가 매우 좋기 때문에 중반부에 감염력 부스팅과 치사율을 둘 다 잡거나, 후반부에 아직 전 인류를 감염시키진 않은 상태에서 인구수를 서서히 줄여나가기 위해 쓰인다. 다만 치사율이 다소 낮음에도 총체적 장기부전만큼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니 주의. 다행히 어그로는 총체적 장기부전보단 낮은 편이지만, 치사율을 올릴 후속증세 가격까지 생각하면 순수 치사증세로서의 가성비는 좀 떨어진다. (27 DNA, 10, 20, 13)
- 정신 이상(Insanity): 감염성을 꽤 올리고 심각성을 크게 올린다. 치료 속도를 꽤 늦춰주나 4티어 주제에 치사증세가 아닌데다 깊숙한 곳에 틀어박혀 있다는 점이 단점. 혼수증세보다는 치료수준이 늦춰지는 정도가 낮다는 것도 아쉽다. 설사와 함께 있으면 '공공 배설' 콤보를 일으킨다. (18 DNA, 6, 15, 0)
- 혼수상태(Coma): 심각성을 매우 크게 올리고 치료 속도를 많이 늦춘다. 치사율도 늘어나긴 하는데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다. 총체적 장기부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치사율 러쉬를 하면서 치료제 개발을 늦추기 위해 많이 올린다. (21 DNA, 0, 15, 2)
- 출혈성 쇼크(Haemorrhagic Shock): 심각성과 치사율을 크게 올린다. 괴사 바로 밑에 있기에 괴사의 약간 낮은 치사율을 보충하거나 막판에 더 빨리 죽이고 싶으면 올리게 되는 증세. (23 DNA, 0, 15, 15)
2. 확장팩 전염병
2.1. 뇌신경 기생충
-
신경계 침투(Neural Breach) (1 DNA, 1, 0, 0), 뇌 덩굴손(Cerebral Tendrils) (2 DNA, 2, 0, 0): 기본 증상, 이것들을 찍어야만 다른 모든 증상을 찍을 수 있다. 단순히 뇌에 침투했을 뿐인데 어째서인지 감염성을 약간 늘려준다.
당연히 뇌에 이물질이 있으면 찝찝할 것이다.
2.1.1. 숭배 루트
- 전두엽 그물망(Frontal Mesh): 본격적으로 숙주의 사고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1 DNA, 1, 0, 0)
- 미성숙(Immaturity): 감염성과 심각성이 좀 오른다. (7 DNA, 3, 1, 0)
- 열광(Mania): 감염성을 크게 올려주지만, 심각성도 꽤 오른다. (7 DNA, 5, 5, 0)
- 공격성(Aggression): 감염성과 심각성을 크게 올리며, 치사율이 생긴다. 당신이 혹 신경 기생충을 최대한 어렵게 즐기고자 하는 빠요엔이라면 이것만 올려서 사람들이 서로 싸우다 죽게 할 수도 있다. (9 DNA, 6, 10, 3)
- 집착(Obsession): '새로운 집착' 이벤트가 일어난다. 사람들이 기생충에 대해 열렬한 집착을 보내 기생충을 수집하거나 박멸하려고 시도한다.[6] 이벤트에 따라 전염성이 떨어지거나 연구 속도가 늘어나 사실상 함정 증세가 되는 경우도 잦아서, 선호되는 증상은 아니다. (1 DNA, 3, 4, 0)
- 정신 이상(Insanity) (10 DNA, 9, 9, 3)
- 경배(Adoration): 치료제 개발이 다소 축소되는 등 인류가 치료제를 연구하는 것을 방해하고, 국가에서 뇌신경 기생충의 감염을 아예 권장하도록 하는 증세. 국경/항구/비행기를 여는 이벤트는 다른 증상들과 조합되어야 한다. (11 DNA, 4, 6, 0)
- 헌신(Devotion): 심각성을 크게 올린다. 초월성 테크를 타기 위해 필수적이다. (15 DNA, 2, 14, 0)
- 초월성(Transcendence): 감염자를 기생충의 노예로 만든다. 전원 감염당한 국가는 뇌신경 기생충을 신으로 숭배하여 해당 국가의 모든 치료 연구가 중단된다.[7] 심각성이 대폭 늘어나며, 이게 발동되면 인류를 다 죽일 필요 없이 모두 감염시키기만 하면 된다. (38 DNA, 4, 40, -4)[8]
2.1.2. 실명 루트
- 통찰력 충격(Perceptive Jolt) (6 DNA, 2, 1, 0)
- 통찰력 변화(Perceptive Shift) (8 DNA, 3, 2, 0.5)
- 인식 혼합(Cognitive Scrambling): 위 3개 증상을 찍기 시작하면 각국 정부에서 만우절 금지, 일루미나티 음모론 지지, 폐쇄했던 국경, 항구, 공항 재개방 등 각종 뻘짓을 벌인다. (8 DNA, 3, 5, 1)
- 후두부 그물망(Occipital Mesh) (3 DNA, 3, -2, 0)
- 동작맹(Akinetopsia) (3 DNA, 4, 3, 0.05)
- 환각(Hallucinations) (6 DNA, 6, 5, 1)
- 실명(Blindness): 실질적인 연구 방해는 없지만, 높은 심각성으로 연구를 늦춰준다. (8 DNA, 3, 13, 5)
- 정신분열증(Schizophrenia): 치료 연구 비용이 증가하고 아주 약간의 치사율을 제공한다. (10 DNA, 6, 6, 3)
- 급성뇌증(Acute Encephalitis): 치사율이 상당히 증가한다. (26 DNA, 0, 18, 18)
2.1.3. 자살 루트
- 아드레날린 수축(Adrenergic Constriction): 심각성이 조금 떨어진다. (1 DNA, 0, -2, 0)
-
불안 증가항불안물질 주입(Anxiolytic Infusion): 오역이다. 아드레날린 수축보다도 심각성이 떨어진다. (4 DNA, 0, -3, 0) - 정신병(Psychosis): 역시 심각성이 떨어진다. (3 DNA, 2, -4, 0)
- 절망(Despair): 약간의 치사율과 심각성이 발생한다. (4 DNA, 2, 5, 1)
- 자살(Suicide): 매우 높은 치사율과 상당한 심각성이 발생한다. 표시되는 치사율보다 체감상 치사율이 높은 편이다. 거의 총체적 장기부전급. (27 DNA, -3, 19, 22)
2.1.4. 뇌출혈 루트
대부분 치료를 방해한다.- 혼란(Confusion): 연구 속도를 약간 늦춘다. (4 DNA, 1, 1, 0)
- 기억상실(Memory Loss): 치료가 약간 어려워진다. (6 DNA, 1, 2, 0)
- 뇌동맥류(Aneurysm) (2 DNA, 0, 3, 1)
- 실어증(Aphasia): 혼란 증상의 2.7배. (6 DNA, 0, 5, 0)
- 운동불능(Apraxia): 전염성이 상당히 하락. (6 DNA, -7, 5, 0)
- 혼수상태(Coma) (8 DNA, 0, 12, 3)
- 뇌출혈(Brain Haemorrhage): 높은 치사율이지만, 단독으로 사용하면 깨기 힘들다. (27 DNA, 3, 15, 18)
2.2. 네크로아 바이러스
2.2.1. 전염병 증상
해당 증세들은 일반 전염병에 가까운 증세들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심각성에 비해 감염성이나 치료제 방해 효율이 영 좋지 않으며, 치사증세는 단 하나밖에 없다. 게다가 하나 있는 치사증세도 치사증세라 하기엔 뭣해서 무좀비 승리를 노린다면 치사율을 조금이라도 주는 4개 증세는 다 찍어야 한다.....여건이 된다면 감염경로의 박쥐2단계도 치사율을 약간 주니 그것도 찍자.좀비를 안쓰고 승리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전염병 증상만으로 이길수 있긴하다.2.2.1.1. 신경계 루트
치료를 방해하며, 소화계 루트에 비해 가격이 싸지만 감염성이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다. 빠르게 좀비를 만들어 러시를 다니는 전략에서 사용한다.- 불면증(Insomnia): 약간의 감염성과 상당한 심각성을 올리며, 치료제 개발을 약간 방해한다. (5 DNA, 1, 2, 0)
- 열(Fever): 불면증과 비슷하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불면증과 열만 올라가도 국가들이 폐쇄를 시작한다. 유의할 것. (5 DNA, 2, 2, 0)
- 빛 공포증(Photophobia): 감염성이 오히려 약간 하락하고 심각성이 소폭 증가하는 대신, 치료제 개발을 조금 방해하며 가격이 상당히 싸다. (1 DNA, -2, 2, 0)
- 망상(Delirium): 약간의 감염성, 심각성, 치사율을 올려주고 치료제 개발을 방해한다. 가격이 좀 싸서 좀비 발현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2 DNA, 1, 3, 1)
- 혼수상태(Coma): 감염성이 상당히 하락하고 심각성이 크게 증가하는 대신 치료제 개발을 상당히 방해한다. 그러나 감염성 하락과 심각성으로 인한 국가의 대응[9]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감염성이 거의 사라진다. 즉, 감염이 사실상 되지 않는 수준으로 굴러떨어진다. 그러므로 혼수증세가 변이되면 감염자 증식은 순순히 포기하고 좀비에 올인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일종의 함정. (8 DNA, -5, 4, 0)
- 정신병(Psychosis): 상당한 감염성, 심각성과 약간의 치사율을 제공하고 치료제 연구를 상당히 늦춘다. 보통 일부러 찍진 않으나 변이가 된다면 도움이 되는 증세. 비록 크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감염성이 올라가고 치료제가 늦어지면 상당한 이득이 된다. 단, 치료 이후에 변이되면 쓸모가 없어서 좀비 증세가 변이되지 않은 것에 대해 상당히 원망하게 될 것이다. (13 DNA, 6, 3, 1.5)
- 급성뇌증(Acute Encephalitis): 감염성과 심각성을 매우 조금 늘려주고, 치사율을 다소 올린다. 유일한 치사증세지만, 치사증세라는 놈의 치사율이 고작 괴사 수준이라 이것만으로 인류 멸절을 보기는 어렵다. 순수 치사율도 애매해서 어그로만 잔뜩 늘리고, 좀비 변이 이후에도 치사율이 오히려 좀비의 빠른 사망을 유도하는 등 성능이 다소 나사빠진 증세. 함정증세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치사증세가 없어서 '좀비게임 아닌데' 업적을 깨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써야 한다. (21 DNA, 1, 1, 13)
2.2.1.2. 소화계 루트
감염성이 증가하므로 좀비화 이전 감염자 수를 불리기 좋지만, 신경계 루트에 비해 비싸다.- 타액분비항진(Hyper Salivation): 약간의 감염성과 심각성을 올린다. 자주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iCure를 고장내야 한다면 이게 바닐라의 땀흘림과 같은 기능을 한다. (7 DNA, 3, 2, 0)
- 다식증(Polyphagia): 약간의 감염성과 심각성을 올린다. (7 DNA, 4, 2, 0)
- 위장염(Gastroenteritis): 상당한 양의 감염성과 약간의 심각성을 올린다. 심각성에 비해 감염성이 좋아졌지만, 대신 DNA가 빛 공포증보다 훨씬 많이 든다. (8 DNA, 6, 2, 0)
- 식인행위(Cannibalism): 상당한 양의 감염성과 심각성을 주고, 약간의 치사율도 올라간다. 치사율이 상당히 올라간다고 설명하지만, 거짓이다. 어째서 치사율이 많이 올라간다고 적혀있는지는 알 수 없다. DNA가 굉장히 많이 드는 편이라서 초반에 감염경로에 DNA를 많이 썼다면 이걸 못 찍어서 좀비를 못 만들고 치료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DNA는 계획적으로 쓰자. (20 DNA, 6, 6, 1.8)
- 자가섭취(Autophagia): 위장염처럼 전염성이 높지만 DNA가 많이 든다. 우연히 변이되면 좀 좋은 증세. (8 DNA, 7, 2, 0)
2.2.2. 좀비 증상
올리면 감염자와 일부 사망자가 좀비로 변하여 비감염자를 공격하며, 좀비 증상을 더 찍을수록 좀비가 강해진다.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어도 좀비화가 안된 감염자만 치료될 뿐, 좀비는 치료되지 않는다. 치료제 개발전에 찍었다면 거의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좀비화된다.좀비 증상들이 올리는 심각성은 전투력이 증가한다기 보다는 '시민들이 좀비에 공격받을 확률'을 올리는 것에 가깝다. 전투력이 대폭으로 증가하는 뼈 형성장애는 심각성 증가가 없는 반면 후각이 증가하는 후각과민증이나 밤낮없이 돌아다니게 하는 주야활동성 변경은 심각성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타겟을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충양근 비대는 심각도가 매우 높게 설정되어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좀비의 공격확률이 올라가면 좀비 숫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지고, 좀비 숫자가 많으면 Z-COM을 부수는 속도도 빨라지는 만큼 결과적으로는 전투력 증가와 별 차이가 없어질 뿐이다.
참고로 좀비 증상들은 한번 진화하면 역진화[10]하지 못한다.
- 기본
- 감각(좀비 증가, 왼쪽) 루트: 메가 어려움 고득점이라면 버려진다.
- 향상된 감각통합(Enhanced Sensory Intergration): 좀비의 숫자를 늘리고 전투력을 약간 올린다. (5 DNA, 0, 4, 0)
- 측두엽 촉진(Temporal Lobe Manipulation): 좀비가 대상을 끝장내지 않게 변경하여 대상이 좀비가 될 확률이 10% 증가한다. 좀비의 숫자가 증가한다. (11 DNA, 0, 1, 0)
- 주야활동성 변경(Cathemeral Shift): 밤낮없이 좀비가 돌아다니며 시민을 공격할 확률이 증가한다. 하지만 빛 공포증을 통하여 좀비를 발현시킨 경우, 이 둘이 서로 모순된다는 합병증으로 인해 증가폭이 어느정도 상쇄된다. (8 DNA, 0, 8, 0)
- 흡혈귀의 굶주림(Vampiric Hunger): 인간을 뜯어먹는 대신 피를 빨아 대상이 좀비가 될 확률이 10% 증가한다. 좀비가 보다 많이 늘어난다. 전염성에서 박쥐를 찍으면 합병증이 있다. (15 DNA, 0, 1, 0)
- 후각과민증(Hyperosmia): 심각성은 많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공격받을 확률이 증가한다. 그러나 좀 애매하다 보니 보통 돌연변이로 얻어걸릴 것이다. 좀비가 생존자를 찾아내는 능력이 향상되어 비감염자가 많은 국가도 이것을 찍으면 좀비 수가 확 오른다. (8 DNA, 0, 7, 0)
- 부신 급증(Adrenal Surge): 전투력이 증가하고 심각성이 매우 증가한다. 전투관련을 다 찍고나서 DNA가 남으면 하나 찍는 정도. (9 DNA, 0, 8, 0)
- 운동제어(좀비 전투력, 오른쪽) 루트: 메가 어려움에서 3바이오 이상을 노린다면, 증상은 여기만 찍는다.
- 향상된 운동제어(Enhanced Motor Control): 전투력 루트의 시작. 사두근 팽창과 러너 합병증이 있다. (3 DNA, 0, 3, 0)
- 펩티드 급증(Peptide Surge): 역시 전투력이 증가한다. 후속 루트가 2가지 있다. (6 DNA, 0, 6, 0)
- 피부 석회화(Dermal Calcification): 좀비 전투력이 24% 상승한다. (12 DNA, 0, 0, 0)
- 두개골 상피증(Cranial Elephantitis): 좀비 전투력이 17% 상승한다. 전염성에서 공기 3을 찍으면 두개골 분산 합병증이 있다. (9 DNA, 0, 0, 0)
- 뼈 형성장애(Bone Dysplasia): 좀비 전투력이 30% 상승한다. 15DNA, 혹은 그 이상. 운동제어 루트의 최종트리. 굉장히 비싸지만 일단 쓸만하다. 동화작용 촉진과 탱크 합병증이 있지만, 노리기 힘들다. (15 DNA, 0, 0, 0)
- 산성 역류(Acidic Reflux): 좀비 전투능력이 7% 상승한다. (9 DNA, 0, 4, 0)
- 나자 모티스 경직(Naja Mortis)[12]: 좀비 전투능력이 12% 상승한다. 향상된 감각통합과 스피터 합병증이 있다. (16 DNA, 0, 8, 0)
- 자기분해(Autothysis): 좀비 전투 능력이 22% 상승한다. 역시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만 빼면 좋은 증세. 능력에서 액화성 괴사를 찍으면 부머 합병증이 있다. (22 DNA, 0, 10, 0)
- 저작력 강화(Masticatory Tension): 심각도와 전투력이 증가한다. 저작력 강화만 올려둬도 좀비가 자국 군대에는 안 썰린다. 메가 어려움 Z-COM은 당연히 이걸로 못 끝낸다. (9 DNA, 0, 8, 0)
- 동화작용 촉진(Anabolic Boost): 전투능력, 심각도가 증가한다. 뼈 형성장애와 탱크 합병증이 있다. 탱크 합병증만 보고 찍는 증상. (18 DNA, 0, 15, 0)
- 충양근 비대(Lumbrical Hypertrophy): 심각도가 매우 증가한다. 어딘가 애매해서 돌연변이로 얻어걸리는 증세. 합병증도 없다. (10 DNA, 0, 9, 0)
2.3. 유인원 바이러스
2.3.1. 전염병 증상
유인원이 아닌 인간에게 영향이 가는 증상이다. 총체적 장기부전이 없는 대신 다른 치명적인 증상이 많아 변이를 다루기가 꽤 골치아프다. 치료속도 상승 효과가 붙어있는 신경계 개선 루트의 총체적 뇌사를 제외하고는 훅 가는 물건이 없는 것도 아쉬운 점.타 스페셜 전염병들과 달리 기존 전염병의 증상을 많이 사용했다.
- 호흡계
- 인두염(Pharyngitis): 아픈 목은 불편함을 유발하며 기침으로 인해 질병이 확산될 확률을 높여줍니다 기침 루트의 새로운 첫 단계. (1, 2, 0)
- 기침(Coughing): 병원균을 주변 환경,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에 살포할 때의 감염률이 증가 전염성이 약간 상승한다. 일반 전염병의 기침과 같다. (3, 2, 0)
- 재채기(Sneezing): 재채기에 의한 체액 방출은 감염률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기침보다 3 DNA 포인트가 더 비싸지만 전염성이 더욱 올라간다. 일반 전염병의 재채기와 같다. (5, 2, 0)
- 폐렴(Pneymonia): 심각한 유체가 만들어져 폐에서 내보냈습니다. 추운기후의 사람들이 특히 취약합니다 일반 전염병의 폐렴과 같다. (3, 5, 0)
-
객혈(Haemoptysis): 염증이 있는 기관지로부터 치밀어오르는 기침과 혈액은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Coughing up 혈약 from 염증있는 기관지 감염도 증가 and is fatal in 극도의 cases)[13] 전염성과 치사율이 증가한다. (7, 8, 2) - 코피 출혈(Epistaxis): 코의 점막 출혈은 극심한 코피를 유발시킴으로 전염성을 증가시킵니다. 실제 영화 내에서도 이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성을 증가시키며 심각성을 크게 증가시킨다. 재채기 바로 밑에 있어서 돌연변이로 잘 뜨기 때문에 느린 전략을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겐 짜증나는 존재. (5, 7, 0)
- 폐 과다 출혈(Pulmonary Haemorrhage): 상기도와 기도에 심각한 출혈이 발생합니다. 전염성을 증가시키며 치명적입니다. 기침 루트의 최종 증세로 치사율을 올린다. (5, 13, 9)
- 피부 루트
- 발진(Rash): 피부에 물집이 생겨 고통스럽습니다. 감염성이 조금 상승하였습니다. 피부 증세 루트의 입문. 전염성을 미약하게 상승시킨다. (2, 2, 0)
- 관절 통증(Joint Pain): 관절의 염증은 움직일 때 통증을 유발합니다. 감소된 움직임으로 감염도가 감소합니다. 심각성은 올리지만 전염성은 하락시킨다. (-5, 4, 0)
- 뇌수종(Hydrocephalus): 뇌척수액은 뇌의 빈 공간에 누적이 되며 두개골 내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치료 없이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치사율을 증가시킨다. (1, 11, 8)
- 응고저하(Hypocoagulability): 심각하게 감소된 혈액 응고능력은 심각한 이상 출혈로 결과됩니다. 과다 출혈로 인해 주로 치명적입니다. 바닐라의 혈우병+체내출혈의 중간 정도 역할. 혈관 내 혈소판이 감소하여 혈전을 생성하기 어렵게 만든다. 과다출혈과 더불어 치사율을 높여주며, 전염성도 조금 올라간다. (4, 10, 9)
- 뇌
- 두통(Headache): 눈 뒤쪽의 심각한 두통은 불편함을 유발하며 근무능력을 감소합니다. 열 루트의 입문 증상이다. 어째서인지 전염성도 오른다. (1, 2, 0)
- 열(Fever): 온도 상승, 전염성 증가, 심각한 탈수증 유발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두통을 진화시키면 관절통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 일반 전염병의 열과 같다. (4, 6, 1)
- 혼수상태(Coma): 뇌간에 작용하는 신경병 효과는 의식상실을 유발하며 때로는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합니다. 치료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치사율이 약간 오르며 심각성이 대폭 증가한다. 또한 치료 속도도 늦춰진다. 좀비 바이러스와 달리 일반 전염병의 혼수상태와 같다. (0, 18, 3)
- 뇌막염(Meningitis): 뇌와 척추를 덮고 있는 보호막의 급성 염증이 발생합니다. 높은 치사율을 자랑합니다. 치사율이 크게 증가한다. (0, 16, 15)
- 소화계
- 메스꺼움(Nausea): 불편함을 유발하는 쓰라린 위벽 키스를 통해 낮은 확률로 감염됩니다. 전염성을 미약하게 상승시킨다. 소화기 증상의 입문. (1, 2, 0)
- 구토(Vomiting): 분출성 구토를 통해 감염된 물질의 축출이 감염률을 증가시킵니다. 전염성과 심각성을 소폭 올려준다. (3, 3, 0)
- 설사(Diarrhea): 소화관의 활성 병원균이 대변을 통해 감염을 초래하고 치명적인 탈수증을 초래합니다. 빈곤국가에서 특히 취약합니다. 치사율을 조금 상승시킨다. (6, 6, 2)
- 혈변(Dysentery): 소화기 계통의 완전한 붕괴는 하수 감염, 탈수, 기하, 죽음을 초래합니다. 치사율을 꽤 상승시킨다. 일반 전염병 혈변 증세와 같은데, 역시 누가 혈변 아니랄까봐 매우 애매한 증세가 되었다. (8, 13, 7)
- 위궤양(Gastric Ulceration): 다수의 발진이 위장내벽에 발생하고 복부영역에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소화기 증상. 치사율을 상승시킨다. (3, 7, 5)
- 안구
- 빛 공포증(Photophobia): 햇빛이 눈에 노출되었을때 예민함과 고통의 증가합니다. 연구 진도 속도가 늦춰졌습니다. 그러나 감염률이 아주 조금 감소하였습니다. 안구 증상의 입문. (-1, 2, 0)
- 결막하 출혈(Subconjunctival Bleed): 눈이 전방에 모인 혈액은 눈의 홍체 또는 각막에 붉은 색 현상을 유발합니다. 치료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2, 6, 0)
- 실명(Blindness): 실명으로 인해 연구 진도 속도가 크게 늦춰진다. 다만 총체적 뇌사 증세를 탄 경우 치료제 개발 속도를 조금 낮추겠다고 이 증세를 찍을시 잠시후 똑똑한 과학자들이 눈을 대체하기 위한 현미경을 만드는 합병증이 발생되어 연구 진도 하락 효과가 거의 사라지니 유의. 여담으로 치사율이 붙어는 있으나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0, 18, 0.01)
2.3.2. 신경계 개선 루트
신경 개선 증세는 전부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인다. 다 찍으면 치료 속도가 굉장히 빨라져서 신경 개선을 일종의 함정증세로 분류하고 신경개선로 변이되면 즉시 퇴화시키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퇴화 비용이 초월적으로 비싸다.- 신경 개선 1(Neuro-enhancement 1): 바이러스는 뇌 세포에 들어가 DNA를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의 신경로를 개선 시킵니다. 인간의 지능을 증가시킵니다. 영화에 나온 바이러스의 주목적이다. 여기서는 치료 속도를 15% 올린다. (0, 1, 0)
- 신경 개선 2(Neuro-enhancement 2): 바이러스는 뇌 세포의 DNA를 더욱 변경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신경로 생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능을 증가시킵니다. 치료 속도가 더욱 올라간다.(+25%) (0, 1, 0)
- 신경 개선 3(Neuro-enhancement 3): 바이러스는 뇌세포 DNA를 공격적으로 조종하며 신경로 성장을 고속화 시킵니다. 지능을 증가하나 면역 반응의 확률도 있습니다. 치료 속도는 완전 빨라진다.(+45%) 슬슬 치사율이 오르기 시작한다. (0, 1, 1)
- 총체적 뇌사(Total Brain Death): 전체적인 뇌세포 DNA의 대체는 거대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며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뇌기능 손실로 연결됩니다 영화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간 원인. 뇌 세포의 DNA가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히 바뀌어서 면역세포가 이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인 셈. 치사율이 총제적 장기부전보다도 상당히 높다. 전 인류를 바로 저승에 보낼때 쓰는 증상이지만 신경 개선루트를 타야한다.[14]. (0, 20, 30)
2.4. 섀도 전염병
섀도 전염병은 시작 시 감염자가 0명이며, 그림자 은총을 발현시키면 감염자가 생기면서 증상이 열린다. 하지만 아무것도 찍지 않은 섀도 전염병은 전염력이 낮고, 뱀파이어가 있는 국가에만 감염자가 발생한다.
- 그림자 은총(Shadow Blessing): 이걸 진화시키면 뱀파이어가 있는 국가에 감염자가 발생한다. 메가 어려움의 페널티도 없다. [15] 비용은 0포인트 고정. '저가 박쥐' 코드를 사용했다면 이걸 올린 후 세계일주를 하며 감염자를 심어놓자. (0 DNA, 3, 4, 0)
2.4.1. 섀도 노예 루트
- 야행성(Nocturnal): 그림자 은총을 제외하면 첫증세로 감염성이 조금 늘어난다. (0 DNA, 2, 3, 0)
- 스테로이드 부스트(Steroidal boost): 야행성을 진화시키면 이 증상과 빈혈로 나뉜다. 빈혈보다 비싸지만 전염성이 많이 오른다. 어떤 이벤트를 발생시키기 위한 첫증세 [16] (3 DNA, 4, 1, 0)
- 페로몬 분비(Pheromone secretion):전염성이 더욱 늘어난다. 위에 설명한 이벤트를 발현시키기 위한 증세. (4 DNA, 5, 2, 0)
- 빛 공포증(Photophobia):타 질병의 증세와 갈다. 단, 역진화가 불가능하다. (2 DNA, 4, 4, 0)
- 빈혈(Anaemia): 적은 포인트로 일반 전염병의 빈혈과 같다. (1 DNA, 1, 3, 0)
- 창백(Pallor): 역시 적은 비용으로 전염성이 약간 오른다. (2 DNA, 3, 2, 0)
- 진물이 흐르는 상처(Weeping sores): 전염성이 어느 정도 늘어난다. 역시 비용이 싸다. (1 DNA, 4, 4, 0)
- 치아과다증(Hyperdontia): 치아가 뱀파이어처럼 자란다. 섀도노예를 찍기 위해 거처야 하는 증세. (3 DNA, 4, 3, 0)
- 경정맥 물기(Jugular bite): 감염자가 뱀파이어처럼 목을 물고 싶게 만든다. 전염성이 오른다. (8 DNA, 9, 6, 0)
- 섀도 노예(Shadow Slaves): 뇌신경 기생충의 '초월' 증상처럼 감염자를 뱀파이어의 노예로 만든다. 일부만 감염된 국가에서는 감염자들이 비감염자들에게 전쟁을 선포해 사망자가 증가하며, 전 국민이 감염된 국가는 뱀파이어 군주를 섬기며 치료연구를 하지 않는다. 템플러 산업이 있는 국가에서는 마찬가지로 템플러에게 전쟁을 선포하며 공격하지만 전투력 차이가 극심해 무참하게 학살 당하며 사망자가 크게 증가한다. (10 DNA, 10, 6, 0)
2.4.2. 섀도 노예 이후 증상
- 피 공양 1, 2(Blood Sacrifice 1, 2): 적은 감염자로 은신처의 DNA포인트 획득량이 많아진다. 또한 치사율도 증가한다. (5 DNA, 0, 0, 1) / (16 DNA, 0, 0, 1)
- 근육 위축(Muscular Hypotrophy): 전염성이 아주 크게 늘어난다. 그런데 설명란에 번역이 되지 않았다. (7 DNA, 12, 6, 0)
- 저작력 강화(Masticatory tension): 역시 근육 위축같이 전염성이 높다. (7 DNA, 16, 10, 0)
- 피부 석회화(Dermal Calcification): 섀도 노예 진화 시키면 열리는 치사 증상. (11 DNA, 0, 4, 7)
2.4.3. 치료 방해 증상
- 어두운 농포(Dark Pustules): (5 DNA, 1, 4, 0)
- 과민증(Hypersensitivity): (8 DNA, 1, 3, 0)
- 악성 색소 침착(Malignant Pigmentation): (10 DNA, 1, 4, 0)
- 잠복성 적응(Latent Adaptation): 값이 좀 비싼 증상. (23 DNA, 0, 5, 0)
2.4.4. 치사율 루트
거의 일반 전염병, 네크로아, 유인원 바이러스에서 온 것이다. 다만 각각 치사율이 상대적으로 좀 적은 편이다.- 동화 작용 촉진(Anabolic Boost): (1 DNA, 1, 3, 2)
- 응고 저하(Hypocoagulability): (3 DNA, 1, 4, 3)
- 체내 출혈(Internal Haemorrhaging): (6 DNA, 0, 4, 5)
- 출혈성 쇼크(Haemorrhagic Shock): 일반 전염병의 출혈성 쇼크와 다르게 치사율이 좀 낮춰젔다. (8 DNA, 0, 5, 6)
- 두개골 상피증(Cranial Elephantitis): (11 DNA, 0, 6, 10)
- 피부 석회화(Dermal Calcification): (11 DNA, 0, 4, 7)
- 자기 섭취(Autophagia): 뱀파이어 각성 다음으로 높은 치사 증상. (19 DNA, 0, 7, 15)
2.4.5. 특수
- 뱀파이어 각성(Vampiric Awakening):이걸 진화시키면 '뱀파이어 각성 시작' 팝업과 함께 치사율이 크게 오른다. 일정 수치 이상 사망자가 나오면 증상이 DNA 포인트 소모 없이 자동으로 퇴화되며 무작위 국가에 한 명의 뱀파이어가 생성된다. 이걸 연속으로 쓴다면 치사 그래프가 웃기게 나온다. (11 DNA, 0, 2, 25)
3. 시나리오 한정
시나리오 한정으로 올릴 수 있는 증상들. 흑사병, 돼지독감, 니파 바이러스, 냉동 바이러스, 천연두, 광우병, 산타의 작은 도우미(뇌신경 기생충), 궁극의 보드 게임(뇌신경 기생충), 가짜 뉴스가 있다.일반 전염병과 유사한 증상의 설명은 서술하지 않음.
3.1. 흑사병(박테리아)
폐렴
* 기침
* 재채기
* 폐렴
* 폐 부종
* 객혈
* 기침
* 재채기
* 폐렴
* 폐 부종
* 객혈
패혈
* 메스꺼움
* 구토
* 설사
* 혈변
* 메스꺼움
* 구토
* 설사
* 혈변
- 종기
- 전신감염
- 체내출혈
- 출혈성 쇼크
- 저혈압: 연구 속도 억제.
- 총체적 장기부전
- 객혈[17]
3.2. 돼지 독감(바이러스)
- 사이토카인 폭풍 - 치사율을 총체적 장기부전보다 많이 올린다. 돼지독감의 끝판 증상.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찍으면 스페인 독감과의 연관성을 이용해 감염성을 극단적으로 낮추는 대응을 하게 된다. 특히 선진국의 경우 감염이 거의 안 되다시피 할 정도로 감염성이 떨어지고 증상을 반환해도 돌아오지 않으므로 찍을 타이밍을 잘 생각해둬야 한다.
3.3. 니파 바이러스
3.4. 냉동 바이러스
초반
* 빈혈:
* 낭종:
* 하악골 변종: 기본적으로 있는 증상.(반환 불가)
* 침흘리기: 상동.
* 황달: 감염성이 조금 증가하고 심각성이 약간 많이 증가.
* 악성 복수: 치사율 루트 시작 증상.
* 간부전:
* 전신 감염:
* 종양:
* 출혈성 쇼크:
* 피부 병변:
* 종기:
DNA 수리 1 이후
* 무치악: 감염성이 약간 높게 증가한다.
* 빈혈:
* 낭종:
* 하악골 변종: 기본적으로 있는 증상.(반환 불가)
* 침흘리기: 상동.
* 황달: 감염성이 조금 증가하고 심각성이 약간 많이 증가.
* 악성 복수: 치사율 루트 시작 증상.
* 간부전:
* 전신 감염:
* 종양:
* 출혈성 쇼크:
* 피부 병변:
* 종기:
DNA 수리 1 이후
* 무치악: 감염성이 약간 높게 증가한다.
DNA 수리 2 이후
* 기억 상실: 치료제 개발을 어렵게 하는 증상.
* 기억 상실: 치료제 개발을 어렵게 하는 증상.
DNA 수리 3 이후(여기부터 반환 불가)
* 육식성 치아 돌기:
* 미성숙:
* 육식성 치아 돌기:
* 미성숙:
DNA 수리 4 이후
* 뼈 형성 장애:
* 뼈 형성 장애:
DNA 수리 5 이후
* 두개골 상피증: 치료제 개발을 어렵게하고 치사율 증가.
* 실어증: 치료제 개발 진행 속도 감소.
* 공격성: 치사율이 조금 오르고 치료제 개발 진행 속도 감소.
완전한 DNA수리 이후
* 네안데르탈인 퇴보: 인류를 석기시대로 보냄.뇌신경 기생충의 초월성과 비슷하게 모두 감염만 시키면된다.심각성이 상당히 증가하고 치사율이 조금 감소한다.완전 감염된 국가는 문명이 붕괴 하였습니다.뜨며 치료제 개발이 되지 않는다.모두 감염 시키면 네안데르탈인시대 개시라 뜬후 승리.
* 두개골 상피증: 치료제 개발을 어렵게하고 치사율 증가.
* 실어증: 치료제 개발 진행 속도 감소.
* 공격성: 치사율이 조금 오르고 치료제 개발 진행 속도 감소.
완전한 DNA수리 이후
* 네안데르탈인 퇴보: 인류를 석기시대로 보냄.뇌신경 기생충의 초월성과 비슷하게 모두 감염만 시키면된다.심각성이 상당히 증가하고 치사율이 조금 감소한다.완전 감염된 국가는 문명이 붕괴 하였습니다.뜨며 치료제 개발이 되지 않는다.모두 감염 시키면 네안데르탈인시대 개시라 뜬후 승리.
3.5. 천연두(바이러스)
3.6. 광우병(프리온)
3.7. 산타의 작은 도우미(뇌신경 기생충)
증상들이 상당히 희망적이다.
- 산타의 작은 신경기생충(Santa's Little Neurax Worm), 신나는 텐드릴(Festive Tendrils): 이 두 증상을 변이하면 다른 증상들이 해금되며, 신나는 텐드릴에는 초월과 같은 효과가 부여된다. (각 1 DNA)
- 디지털 엘프(Digital Elf): 일부 국가가 여행을 허락한다. (3 DNA)
- 디지털 통보자(Digital Herald): 더 많은 국가가 여행을 허락한다. (6 DNA)
- 디지털 천사(Digital Angel): 거의 모든 국가가 여행을 허락한다. (5 DNA)
이 세 증상은 교통수단(선박, 항공기, 국경) 을 해금하기 위한 증세로, 처음에 모든 교통이 폐쇄되어 있는 특성상 반드시 필요한 증세들이다. 다만 감염이 어느정도 진행되어야 제 역할을 하기 시작하며, 전염병 스탯 자체는 아무 변화도 없으니 타이밍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 하드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이걸 안 찍고 트로잔 플레인으로만 국외전염을 시도해보자.
- 만족감(Contentedness): 감염자들이 치료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 (5 DNA)
- 감사(Appreciation) : 감염자들이 치료를 거부한다. (11 DNA)
- 하모니(Harmony): 감염자들이 치료 개발을 방해한다. (17 DNA)
이 세 증상은 초월 이전 헌신, 경배처럼 감염자가 많은 국가에서 치료제 개발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셋 다 행복은 크게 올리지만 감염성이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 때문에 잘못 올리면 되려 치료제가 더 빨리 개발될 수 있다.[18]
- 게으름(Sloth), 폭식(Gluttony), 질투(jealousy), 취함(Intoxication): 행복을 약간 감소시킨다. (각 3, 3, 4, 11 DNA)
이 증상들은 전염병의 발견을 늦추고, 발견 이후 치료제 개발 작업을 줄이기 위해 존재한다. 내려가는 행복도가 생각보다 낮아서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증상을 질투까지 찍으면 산타의 짖궂은 목록에 있음 업적이 달성된다.
나머지 증상들은 전부 전염성과 행복을 같이 올린다. 이 중 우정과 애정은 돌연변이율도 높인다. 스탯 차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사실 감염경로와 강화된 트로잔 플레인에 비하면 별 영향력이 없어 묻히는 편이다.
- 우정(Friendship) (7 DNA)
- 애정(Affection) (10 DNA)
- 사랑(Love) (15 DNA)
- 방종(Indulgence) (6 DNA)
- 파티(Partying) (9 DNA)
- 웃음(Laughter) (7 DNA)
- 흥분(Excitement) (8 DNA)
- 기쁨(Joy) (10 DNA)
3.8. 궁극의 보드 게임
- 좌상단
- 장난감 IP (I, 16 DNA)
- 비디오게임 IP (II, 13 DNA)
- 영화/TV쇼 IP (III, 20 DNA)
- 상단 - 생산국 지정 후 해금된다.
- 제작 시작 (0 DNA)
- 샘플 보기 (6 DNA) - 제작 시작 후 해금된다.
- 우상단
- 공식 웹사이트 (12 DNA)
- 게임 방법 동영상 (5 DNA)
- 초기 리뷰용 제품 (12 DNA) - 제작 시작 후 해금된다.
- 좌측
- 테스트 세션 실시 (6 DNA)
- 좌하단
- 킥스타터 출시 (12 DNA) -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후 아래 단계가 해금된다.
- 커뮤니티 활동 (16 DNA)
- 확장된 후원자 프로그램 (16 DNA)
- 커뮤니티 의견 (20 DNA)
- 하단
- 게임 발표 (0 DNA) - 설계에서 제작 단계로 넘어간다.
- 중국에서 생산 (20 DNA)
- 미국에서 생산 (30 DNA)
- 독일에서 생산 (30 DNA)
- 우하단
- 컨벤션 광고 (13 DNA)
- 온라인 광고 (9 DNA)
- 매장 광고 (5 DNA)
3.9. 가짜 뉴스
- 입소문 (1 자금, 2, 0, 0)
- TV 공략 (5 자금, 3, 1, 1)
- 출판 공략 (3 자금, 2, 1, 1)
- 라디오 공략 (5 자금, 2, 1, 1)
- 토크쇼 (7 자금, 2, 1, 2)
- 전단 (7 자금, 2, 1, 2)
- 뉴스래터 (3 자금, 2, 0, 1)
- TV 방송국 매수 (19 자금, 5, 4, 6)
- 신문사 매수 (15 자금, 3, 5, 3)
- 광고판 (3 자금, ?, 1, 0)
- 인터넷: 인터넷 루트는 적은 자금을 소모하여 큰 바이럴을 얻을 수 있으나 타당성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감염되지 않은 국가중 2~4개의 무작위 국가를 감염시킨다. (1 자금, 7, -2, 0)
- 팟캐스트 (3 자금, 4, 0, 1)
- 온라인 비디오 제작 (2 자금, 7, -1, 0)
- 소셜 미디어 출현 (2 자금, 8, -1, 0)
- 짤방 (자금 2, 7, -1, 0)
- 봇 네트워크 1 (자금 1, 9, -2, 0)
- 봇 네트워크 2 (자금 2, 9, -2, 0)
- 개인 간 메세지: 인터넷과 커뮤니티를 올려야 된다. 연구 속도를 늦춘다. (자금 11, 3, 3, 4)
- 인플루언서 (6 자금, 2, 3, 0)
- 미디어 활동 (10 자금, 0, 6, 0)
- 주류 언론 출현 (14 자금, 2, 7, 1)
- 맥락 없음 (4 자금, 0, 2, 0)
- 데이터 날조 (12 자금, 0, 7, 0)
- 딥페이크 (16 자금, 0, 10, 0)
- 가짜 전문가 고용 (16 자금, 0, 10, 0)
- 정치인 개입 (15 자금, 0, 9, 0)
- 정당 개입 (16 자금, 0, 10, 0)
- 기관 부당이용 (13 자금, 0, 8, 0)
- 커뮤니티 개발 (13 자금, 1, 0, 9)
- 커뮤니티 확장 (12 자금, 4, 2, 4)
- 모금 (20 자금, 1, 0, 10)
- 커뮤니티 여행: 육상, 해상, 항공 전염력이 상승한다. (8 자금, 1, 0, 7)
- 판매 (15 자금, 1, 0, 7)
[기준]
어려움 이하 난이도 + 증상값 고정 유전적 코드를 장착한 경우
[2]
호흡기 및 피부 루트에 집중한 경우 최후반에 괴사-출혈성 쇼크-체내출혈 순으로 순환계 루트를 거꾸로 타는 경우도 잦다.
[3]
이게 올라갈 때 쯤 되면 대다수가 감염자이므로, 심각성이 올라가는 것은 나쁘지 않다. 심각성이 높을 경우 인구가 많이 남아도 비커가 깨진다. (치료제 개발 역량이 줄어든다.) 또한 심각성은 정부몰락에도 영향을 미친다.
[4]
아닌게 아니라 캐주얼이나 보통은 장기부전만 찍어도 깬다
[5]
이 시체감염 경로의 위력은 국가 인구의 절반이 사망하면 그 진가를 발휘한다. 그린란드에서 겨우 1000명 정도로 연명하다가도 절반쯤 죽으면 갑자기 감염자 수가 폭증한다!
[6]
정발판에서는 Worm을 지렁이라고 오역했다.
[7]
다만, 전원 감염되어도 치료개발은 계속되고 있을 수도 있다. 부국들은 전원 감염과 동시에 바로 함락되는 경우가 많지만 빈국들은 은근히 오래 버티는 경우가 있다.
[8]
모바일에서는 초월성을 찍을 경우 치사율이 수치에 관계 없이 무조건 0으로 내려가는 버그가 있다.
[9]
네크로아 바이러스의 감염경로가 매우 비효율적이라 상당히 위력적으로 작용한다. 일반 전염병은 캐나다, 그린란드같은 주적이 아닌 이상 체감되지 않는다.
[10]
퇴화
[11]
좀비가 발현된 순간부터, 사망자의 상당수가 좀비로 변환된다. 즉, 이 증세는 좀비 변환률을 증가시키는 증세이다.
[12]
스피팅코브라 학명의 패러디. 나자 모티스는 라틴어로 '죽음의 뱀'을 뜻한다.
[13]
아직도 모바일 버전엔 이렇게 일부 번역이 안 된 문장 및 단어와 한국어가 결합되어 번역이 어렵게 작성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옆의 설명은 짐작하여 번역한 것으로 다소 오역이 있다.
[14]
신경 개선1~3은 모두 치료속도를 올린다.
[15]
메가 어려움은 감염자가 많이 발생하면 DNA비용이 비싸진다. 감염자가 없는 섀도 전염병은 그나마 낫다.
[16]
게임을 하다보면 이 증상과 페르몬 분비를 발현시키면 '여성들이 감염자에게 끌려(제대로 써주기 바람.)'라는 이벤트와 감염자가 더욱 늘어난다.
[17]
이는 위 증상을 거쳐 찍는 방식으로 해금 가능하다.
[18]
이 시나리오에선 행복이 심각성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인류를 죽일 수 없어 무정부 상태가 발생하지 않기에 행복 증가의 메리트가 적은 편. 그래도 올려두면 점수는 짭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