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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01:25:35

NAOKI(작곡가)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NAOKI
NAOKI MAEDA
파일:attachment/NAOKI.jpg
CROSS×BEATS 관련 인터뷰 사진[1]
본명 마에다 나오키
前田 尚紀
출생 1969년 4월 28일 ([age(1969-04-28)]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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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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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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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오사카부 토요나카시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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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학력 오사카예술대학 (음악학과 / 학사)
직업 작곡가, 게임 기획자
소속 코나미 (1995 ~ 2013)
캡콤 (2013 ~ 2018)
UNLIMITED STUDiO (2018 ~ 2023)
AXTORM (2023 ~ 현재)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서명
파일:naoki_sig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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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임 기획자이자 작곡가. BEMANI 시리즈의 중추 스태프 중 한 사람이었으며,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기획자이자 사운드 디렉터이기도 했다. 이후 캡콤으로 이적해 iOS용 리듬 게임 CROSS×BEATS의 프로듀서를 맡았고, 캡콤 퇴사 후에는 UNLIMITED STUDiO라는 법인을 설립해 활동했으며, 2024년 현재는 2023년 말 설립된 주식회사 AXTORM에서 활동 중이다.

묘하게 층쿠를 닮았다

2. 활동

2.1. 코나미 재직 시절

4살 때 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였고 오사카예술대학을 들어가서 음악학과를 졸업 후 코나미에 입사하였다. 코나미에는 1994~1995년경 입사한 것으로 추정.[3] 당시에는 고베시에 있던 아케이드 게임 부서[4]에 소속되었으며, 트윈비 얏호! 사라만다 2를 비롯한 여러 아케이드 게임에 참여하였다가 1998년 리듬 게임 DanceDanceRevolution의 사운드 프로듀서로 BEMANI 시리즈에 데뷔. 그의 대표곡으로는 PARANOiA 시리즈, BRILLIANT 2U, B4U가 꼽히지만 이 외에도 수많은 곡들을 작곡하였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 주 활약 영역이지만,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에도 초대작부터 참여했으며, beatmania IIDX에서도 substream부터 꾸준히 활약했다.

그가 프로듀스한 DDR 시리즈이니만큼 DDR 시리즈에서는 정말 갖가지 종류의 곡들을 많이 냈다. DDR 시리즈에 낸 곡만 160곡 이상. 또한 곡 분위기에 따라서 명의도 각기 다른 것을 사용했다. 타케야스 히로시, wac과 더불어 수많은 명의를 사용한 리듬게임 작곡가를 꼽자면 반드시 거론되는 작곡가이다. (NAOKI, NM, RevenG, DE-SIRE 등) 또한 BeForU를 프로듀스하여 BeForU에 곡을 꾸준히 공급하였고, jun과 함께 유니트 TЁЯRA(테라)를 결성해 두 장의 앨범을 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도 맨 처음에는 DDR에서 오리지널곡을 자주 쓰진 않았으며 DDR 1st를 제작할 당시 그가 주로 담당하던 업무는 주로 Dancemania 판권곡들의 선별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5]

팝픈뮤직에서는 TM NETWORK의 곡 Get Wild의 리믹스를 낸 적이 있었는데, 이 리믹스에서 보컬을 NAOKI 자신이 직접 했다. 또한 NKMD라는 명의로 가면라이더 키바의 타이업 밴드인 TETRA-FANG의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엔딩곡인 Destiny's Play와 엠페러폼 테마곡인 Supernova)

avex 소속 가수들에게 곡을 제공하는 LOVE+HATE라는 작곡가의 정체 또한 NAOKI인데,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스카이 걸즈의 오프닝 테마곡 Baby's Tears의 작곡이 싱글 CD에는 NAOKI MAEDA라고 써 있었지만, 같은 곡이 DDR SuperNOVA OST에는 (버전은 영어버전으로 바뀌었어도) 작곡이 LOVE+HATE라고 되어 있어서 여기에서 LOVE+HATE = NAOKI라고 드러났다. 실제로 BeForU가 메이저 입성을 한 뒤의 곡들은 대부분 작곡가 표기가 LOVE+HATE.

하지만 2010년 이후로는 리듬게임 갤러리을 비롯한 여럿 리듬게임 관련 사이트에선 다소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비판받고 있는 실정. 그렇다 해도 아직도 무시할 수 없는게, 우선 Tatsh가 그의 추천으로 BEMANI 시리즈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마찬가지로 그의 추천으로 BEMANI 시리즈에 들어온 DJ YOSHITAKA는 현재 BEMANI의 얼굴마담이자 프로듀서 직위까지 맡고 있으며, 댄스 에볼루션과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사운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TAG 또한 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이렇듯 코나미에 남긴 족적이 강렬하기 때문에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NAOKI를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후 코나미 북미 지사로 소속을 이동해서 댄스 에볼루션의 기획과 개발을 맡기도 했다. BEMANI 부서에서는 발을 뺐기 때문에 비마니 시리즈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여전히 곡을 제공하는 등의 참가는 하고 있었다.

'HYPER'라는 단어에 굉장한 애착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Paula Terry[6]와 함께했던 유로비트 연작의 장르는 HYPER EUROBEAT였으며, TЁЯRA 명의의 악곡들의 장르에는 거의 필수로 HYPER라는 단어가 앞에 들어간다.

오랫동안 BEMANI 시리즈에 관여를 했지만 그의 개인 앨범은 공식적으로는 단 한장도 없다.[7] 사실 코나미의 인터넷 쇼핑몰 코나미스타일에서 커스텀 팩토리[8]에서 나오키 1st Album 프로젝트가 발매 예정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지만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리고...

2.2. 캡콤으로의 이직과 CROSS×BEATS

코나미를 퇴사 후 캡콤으로 이적하고 iOS용 리듬 게임 CROSS×BEATS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TGS에서 게임 설명을 하면서 ' 어쩌고매니아', ' 어딘가의 게임처럼 음악 팩 업데이트같은 건 하지 않는다.'[9]고 말한 것 때문에 코나미와 사이가 안 좋아진거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10] 어떤 팬이 의식해서 나오키에게 ' 모 댄스 게임을 예전부터 계속 하고있습니다!'라고 하자 나오키는 '아니 모라든지 숨기지않아도 괜찮아! 확실히 거처는 바뀌었지만, 나의 혼은 언제나 DDR과 함께하니까!'라고 DDR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말했다.

때문에 dj nagureo처럼 NAOKI의 곡이 대거 삭제되는 것이 아니냐는 유저들의 추측이 있는데, DDR(특히 EXTREME까지)에서의 NAOKI 곡들의 포지션을 생각해 볼 때 그러한 일은 없을 듯하다. DDR이 아니더라도 다른 BEMANI 시리즈에서도 많은 명곡을 남겼기 때문에( RED ZONE, , Vairocana, 革命 등) 지금도 많이 플레이되는 곡들이 많은지라 그렇게 했다간 역풍이 제대로 불지도 모른다(...). 삭제될 일은 없을 뿐더러 사이가 나빠지거나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NAOKI 본인이 나오는 노래의 BGA나 자켓이 교체되거나 IIDX이나 리플렉 비트에서 몇몇 곡이 삭제되는 정도? 삭제되거나 교체된 곡들의 BGA나 앨범 자켓에 NAOKI 본인이 등장한다는 점으로 볼 때, 초상권이나 저작권 문제로 삭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DDR을 스트리밍 시, 잔류하고 있는 NAOKI의 곡들은 동방어레인지, 라이센스곡과 더불어 송출에 제한이 걸리는 곡으로 분류가 된다. CROSS×BEATS 이후 행보와 관련이 있는 듯.

퇴사 사유 중 하나로 U1-ASAMi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었으나, 일본에서 이것을 부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화가 나온 적이 있다. 일본어 원문
2016년 JAEPO에서 한 유저가 어떤 부채를 들고 TAG U1-ASAMi가 있는 부스로 갔는데 두 아티스트는 매우 놀랐다.
그 부채는 1999년 DDR 퍼포먼스 대회에서만 배부되었던 한정 부채였고 두 아티스트는 즐겁게 싸인을 해줬다.
이후 부채에 반드시 필요한 3번째 사인을 받으로 캡콤 부스에서 NAOKI를 만났고
DDR을 만든 분에게 그 부채를 보여주고 DDR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댄스 에볼루션도 언급한 뒤 크로스비츠도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고
다시 U1에게 돌아가서 나오키 사인이 있는 부채를 보여주자마자 U1는 따봉을 취했다.

또한, 나오키가 퇴사한 이후 코나미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캡콤으로 이적한 사유가 그것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정론이 되었다.

다만 시간이 한참 지난 2023년 이후로는 MAX 300, DEEP ROAR, L'amour et la liberté의 사례처럼 나오키의 일부 곡이 재수록되면서 다시 관계 개선이 된게 아닌가라는 추측도 일부 나오고 있다.

2.3. 캡콤 퇴사

하지만 2016년 9월 28일경 프로필 문구의 변경을 수반한 몇몇 의미심장한 트윗때문에 캡콤 퇴사설이 나왔다. 게다가 9월 이후 일시적으로 크로스비츠의 랜덤 셀렉트 축제 해금확률이 종래의 란세레 이벤트와 달리 대단히 상궤에 벗어난 수준으로 올라간것도 이러한 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었다.
이에 대해서 동년 11월 6일에 있었던 crossbeats REV. 라이브 디제잉 파티에서 본인이 직접 크로스비츠의 프로듀스에서는 손을 뗐지만, 캡콤에서 퇴사한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결국 크로스비츠 시리즈가 2018년 초에 모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면서 사실상 퇴사한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이에 대해서 크로스비츠의 무리한 아케이드화와 시리즈 전체의 부진, 그로 인한 적자를 원인으로 보는 유저들이 많다.

어쨌든 이 시기부터 SNS로 의미심장한 떡밥를 던지면서 사실상의 프리랜서 신분으로 여러 리듬게임이나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세가의 신작 리듬게임인 온게키의 작곡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CHUNITHM STAR PLUS에 NAOKI underground 명의로 신곡을 선보였다. 그 와중에 관련 과제는 온갖 나오키의 코나미 재직시절 관련 리스펙트 소재가 알게모르게 숨겨져있다. 나오키 본인도 캐릭터화 되어서 등장한다

2018년에는 쇼맨십 실사 라인 스티커(...)도 나오기에 이르렀다. 각종 포즈를 잡은 실사에 나오키 어록(그중에는 SEE YOU AGAIN 드립도 있다)을 캡션으로 깔은 것. 라인 스티커의 퍼블리셔가 테레비 아사히로 되어있는데, 이는 나오키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작곡심사 기획 프로그램인 뮤직루(MUSICる)[11] TV가 TV 아사히 주관 프로그램인 것과 관계가 있다. 해당 어록도 뮤직루 출연과정에서 나온 것인 듯.

2.4. UNLIMITED STUDiO

이후 UNLIMITED STUDiO[12]라는 법인을 설립했음을 발표하면서 해당 법인의 스탭 모집을 기획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트위터에 밝혔다. 따라서 향후 리듬게임 등의 악곡 제공은 어느 회사든간에 외주 형태로 제공할 가능성이 명백하다.
2018년 9월 20일 UNLIMITED STUDiO의 사내 방송에서, 신작 리듬게임 세븐스 코드(SEVEN's CODE)를 발표하였다. 발매원은 Applibot이다. [13]2019년 4/4분기부터 본격적인 정보가 풀리다 동년 10월 21일 모바일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되었다.
특징으로는 기존의 낙하형 리듬게임 모드와 터치세대 리듬게임의 전면터치형 게임모드가 각각 존재하며, 후자의 경우 사실상 CROSSxBEATS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모양새다. 그외에도 실시간 대전기능이 추가. 그러나 초동 평가는 박한편. (참고 : #) 가장 큰 단점은 고사양+어플 발적화(특히 안드로이드 OS판). iOS에서도 상당한 고사양 모델을 요구한다. 패치로 일단 iOS쪽 발적화 문제는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코나미에서 이적했고 그가 프로듀스했던 댄스 에볼루션과 크로스비츠 시리즈가 사양길을 걸었음에도 신작 리듬게임을 또 내놓는 걸 보면 게임 프로듀서로서의 열의가 대단한 것 같다.(…)

2019년 6월 경에는 디제잉 이벤트인 2099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sasakure.UK, Cranky, 코사카 리유, 호시노 카나코를 비롯한 호화스런 라인업이 특징.

2020년 1월 CafeD에서 주최하는 디제잉 이벤트 크로싱 델타로 한국에 방문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서 TЁЯRA 완성 시켰다.

2020년 말에 들어서는 StepManiaX에 곡을 투고하고 있다.

2022년 3월 EZ2ON REBOOT : R에서 MAX 300의 후속곡인 MAX301을 투고했다.

2023년 9월 펌프 잇 업 PHOENIX에서 CHAOS의 후속곡인 CHAOS AGAIN을 투고했다.

2.5. AXTORM

2024년 2월, 주식회사 AXTORM이라는 게임, 음악, 미디어 중점의 신생 멀티미디어 회사에서 활동하게 되었고, AXTORM 공식 X 계정에 올라온 트윗을 통해 새 회사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또한, 회사 설립 기념으로 2024년 3월 1일 TAG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24년 9월 쯤 새로운 리듬게임인 MASH VP! Re:VISION을 공개했으며 AXTORM의 한국어 공식 X도 개설하는 등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자사 프로듀스 음반도 발매하는등 음악, 게임 프로듀스 양방으로 활동중이다.

여담으로, AXTORM의 주소가 안다미로 일본지사의 주소[14]와 똑같다. 근래 펌프 잇 업 시리즈에 NAOKI와 TAG의 외주곡이 수록된다거나하는 상황을 보면 흥미있는 부분.

한편, 이전 법인이었던 UNLIMITED STUDiO의 도메인은 Applibot으로 리다이렉트되고 있다.

3. 작곡한 곡 일람

3.1. 코나미

BEMANI 참여 이전의 참여 게임만 서술.

3.2. BEMANI 시리즈

BeForU, 코사카 리유 등 보컬곡은 기재합니다만, 예외로 TЁЯRA 명의의 곡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3.2.1. beatmania

3.2.2. beatmania IIDX

3.2.3. 댄스 댄스 레볼루션

3.2.4. 댄싱 스테이지

3.2.5.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3.2.6. 팝픈뮤직

3.2.7. 유비트 시리즈

3.2.8. 리플렉 비트 시리즈

3.2.9. 댄스 매니악스

3.2.10. 동시 수록곡

3.3. CROSS×BEATS

3.4. crossbeats REV.

3.5. 신 태고의 달인

3.6. 세가

3.6.1. CHUNITHM

3.6.2. 온게키

3.6.3. maimai 시리즈

3.7. SEVEN's CODE

3.8. StepManiaX

3.9. EZ2ON REBOOT : R

3.10. 크로노 서클

3.11. 테토테x커넥트

3.12. polytone

3.13. 펌프 잇 업

3.14. MASH VP! Re:VISION

3.15. 그 외


[1] 기사 [2] 2022년에 새로 만든 계정으로 자신이 만든 건프라 작품들을 올리고 있다. [3] RemyWiki에는 1995년 입사한 것으로 나와 있다. [4] 원래 코나미는 오사카-고베의 간사이권에 거점을 둔 회사였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주요 사업이었던 아케이드 게임 부서 역시 고베에 있었다. 그러다가 본사도 도쿄도 옮기고, 90년대 말~2000년대 중순 쯤에 개발부의 중축을 거의 대부분 도쿄로 옮기면서 현재 고베 쪽은 보조적인 개발부로써 위치하고 있다. [5] 이 이야기의 소스는 10여년전 2ch 음게판에서 돌았던 각종 BEMANI 시리즈 비사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출처인 듯하다. 물론 사실로 밝혀지거나 맞는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출처가 출처니만큼 신빙성이 그다지 높다고 하긴 어렵다. [6] 호주 사람이다 [7] 다만 DDR EXTREME까지의 OST에서 라이센스곡 다 빼면 거의 다 나오키의 노래라는 점에서 DDR EXTREME까지의 앨범까지 모두 그의 개인 앨범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곤 한다(...) 사실 U1-ASAMi도 있지만 이쪽은 가정용에서 주로 활동했기 때문에... [8]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관련 굿즈를 내는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로 많은 종류의 아케이드 스타일 컨트롤러와 아티스트 앨범이 발매됐다. 뭐 물론 그 의견 반영이라는건 예약 수가 일정량을 달성해야 발매한다는 얘기였다. [9] 이것은 그가 프로듀스한 크로스비츠를 보면 헛된 말은 아니다. 단지 해금이 엄청 빡세고 특정 기간에만 해금을 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만 엔을 내도 해금이 안 될 수도 있으므로, 차라리 뮤직팩이 낫다고 생각이 들 정도라는 것이 문제지만. [10] 정확히는 다른 강연에서 나오키가 ' 모 빨간 게임회사가...'라고 말한 부분에서 [11] crossbeats REV.와 연계하기도 했다. [12] PARANOiA처럼 i만 소문자이다. [13] 개발당시 Cygames의 모회사인 사이버에이전트 계열에서 발매될거라 알려졌는데, 어플리봇은 사이버에이전트의 연관회사로 소개되고 있다. [14] 東京都 港区芝浦1-8-4 エムジー芝浦ビル1F [15] 게임상에서는 calling for distiny로 오타가 나 있다. [16] 로컬 아이돌이란 각 지역에서만 활동하는 여성 아이돌로, 오리지널 곡 없이 메이저 아이돌의 곡을 커버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주로 소극장 등지에서 소수의 오타쿠들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방송에 나온다고 해도 각 지역방송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나 나가는 정도다. 일본 여성 아이돌은 대중보다는 소수의 오타쿠 팬들을 위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소규모 아이돌 그룹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로컬 아이돌 중에서 메이저 아이돌로 데뷔해서 대성한 그룹은 폴리리듬으로 유명한 Perfume 정도밖에 없다. [17] NMB48은 매우 드문 경우지만 그나마도 AKB48의 자매 그룹이라는 후광과 대형 연예 사무소인 요시모토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뜰 수 있었다. [18] PS판 스탭롤 곡 [19] 해외판에서는 AMD SENSUAL MIX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 IIDX 버전과는 보컬이 다르며, OST에 롱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보컬은 avex 소속 여성 보컬 그룹 SHANADOO. [21] iOS 전용 버전. [22] PS용 2ndMIX 스탭롤 곡의 리메이크이자, 당 작품의 최종 앙코르 엑스트라 스테이지. 이전까지의 앙코르 스테이지는 GOOD 이하 판정이 하나만 뜨면 그 시점에서 게임 오버였는데, 이 곡의 경우 GREAT가 떠도 폭사한다. [23] 하기 3곡은 일본판 EXTREME으로 이식됨. 따라서 DDR A 기준으로 유일하게 생존중인 VANITY ANGEL은 시리즈별 카테고리에서는 EXTREME 카테고리로 가야한다. [24] 북미판 CS EXTREME의 경우, 별개의 해금코드로 해금해야하는데, 공식적으로는 당작 발매 반년뒤 버거킹의 DDR 콜라보 이벤트에서 배포되었다는듯하다. [25] 보컬인 日本少年명의 [26] 발매일이 같다. 단 OST는 DDR쪽에만 수록되어 있다. [27] 마찬가지로 발매일이 같다. [28]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 x 태고의 달인 콜라보로 태고의 달인 RED에 선행수록된 곡. [29] 사실상 크로스비츠에 마지막으로 투고한 곡. [30] ZPP MIX의 ZPP는 PINK PONG의 개인 동인음악 레이블 ZPPTRAX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