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px -12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
||||
파일:NASA 로고.svg | ||||
[[미국 항공우주국| 미국 항공우주국 ]]
(NASA) |
[[로스코스모스| 러시아 국영우주공사 ]]
(Roscosmos) |
[[유럽우주국| 유럽 우주국 ]]
(ESA) |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
(JAXA) |
|
[[우주항공청|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
(KASA) |
[[ISRO| 인도 우주연구기구 ]]
(ISRO) |
[[국가항천국| 중국 국가항천국 ]]
(CNSA) |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북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
(NATA) |
|
[[아랍에미리트 우주국| 아랍에미리트 우주국 ]]
(UAESA) |
}}}}}}}}} |
21세기의 우주 개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현재 주요 우주 개발 프로젝트 | ||
♂ | |||
루나 게이트웨이 | 화성 개척 | 아르테미스 계획 | |
주요 우주 개발 기관 | |||
파일:NASA 로고.svg | |||
주요 우주 개발 기업 | |||
국가 기관 주력 발사체 | |||
[[러시아| |
[[러시아| |
[[러시아| |
|
[[미국| |
베가-C |
[[중국| |
|
[[인도| |
[[인도| |
[[일본| |
|
[[대한민국| |
[[북한| |
||
민간 기업 주력 발사체 | |||
[[미국| |
[[미국| |
[[미국| |
|
[[미국| |
[[일본| |
[[일본| |
|
[[중국| |
|||
소형 발사체 | |||
[[미국| |
[[미국| |
[[미국| |
|
[[대한민국| |
|||
운용 예정 발사체 | |||
[[미국| |
[[미국| |
[[미국| |
|
[[미국| |
[[러시아| |
아리안 6 | |
[[대한민국| |
|||
소형 발사체 | |||
[[대한민국| |
[[대한민국| |
인도우주연구기구 Indian Space Research Organisation, ISRO |
|
설립 | 1969년 8월 15일 ([age(1969-08-15)]년 전) |
유형 | 우주기구 |
명칭 |
힌디어: भारतीय अंतरिक्ष अनुसंधान संगठन Bhāratīya Antarikṣa Anusandhān Saṅgaṭhan |
헤드쿼터 | 카르나타카 벵갈루루 |
의장 | Sreedhara Somanath |
연간 예산 | ₹13,042 crore (US$1.6 billion) |
웹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인도우주연구기구는 인도의 우주개발을 담당하는 우주기구이다. 벵갈루루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화 약 20억 달러(2021년)를 예산으로 약 2만 명의 직원이 소속되어 있다. 우주와 관련된 기술과 그 응용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의 국가항천국, 일본의 JAXA와 함께 아시아의 우주개발을 선도하고 있다.2. 역사
인도 최초의 총리인 자와할랄 네루와 그의 측근인 과학자 비크람 사라바이는 1962년 인도우주연구위원회(INCOSPAR)를 설립했다.1969년 ISRO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인도는 1972년 세계 최초로 정부 부처인 우주부(Department of Space)를 만들었다. ISRO는 인도 우주부의 산하기관이다.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스리하리코타에는 비크람 사라바이 우주센터가 있다. 비크람 사라바이는 인도 우주 연구 역사에서 매우 유명하며, 우주센터, 비카스(로켓 엔진)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1975년 최초의 위성인 아리아바타를 소련의 로켓을 통해 발사했다.
2023년 8월 23일,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의 착륙선 '비크람'을 무사히 달 남극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함으로써 인도는 소련(러시아),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고, 달 남극 착륙은 세계 최초가 되었다. # 바로 3일 전에 달 남극 착륙을 시도한 러시아의 루나 25호가 실패했기에 더욱 대비되는 장면이다.
3. 발사체
최초의 발사체는 1980년 7월 18일에 발사 성공한 SLV이다.인도의 세르게이 코롤료프, 첸쉐썬이라고 할 수 있는 압둘 칼람이 개발을 주도했다.[1]
이후 현재는 PSLV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큐브위성 104개를 한번에 실어서 쏜 적이 있어서 한 번의 발사로 가장 많은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로켓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3.1. 발사체 목록
- SLV(ISRO)[]Satellite Launch Vehicle]
- ASLV[]Augmented Satellite Launch Vehicle]
- PSLV[]Polar Satellite Launch Vehicle]
- GSLV[]Geosynchronous Satellite Launch Vehicle]
- LVM3[]Launch Vehicle Mark-3]
- SSLV[]Small Satellite Launch Vehicle]
4. 유인우주선
2020년에 우주 비행사 4명을 선발하였다.2025년에 유인 우주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이름은 Gaganyaan이다.
5. 대한민국
2010년 1월 25일, 인도의 이스로와 한국의 카리(KARI)는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주 원격탐사, 우주통신, 우주과학, 인력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2010년 6월 18일, 한국이 향후 위성 발사때 인도산 위성발사체를 사용키로 합의했다.
6. 저비용
인도의 우주개발은 미국과 비교하여 압도적인 저비용으로 유명하다.
이는 인도의 고용시장 자체의 병폐이기에 전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는데, ISRO는 소속된 양질의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물론 IIT 출신의 고학력 연구자들 포함) 연구비 절감을 위해 임금을 후려치는 전략을 택하고 있기에 비용절감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인도 내에서는 상위 5%의 임금이라고는 하나, 엄청난 업무량으로 연구자들을 굴려대지만 성과급을 주지 않은 어이없는 사례도 있으며 엄청난 부패정치를 벌이는 인도 의회 소속 의원들에 비해서 ISRO 연구진들은 훨씬 적은 임금을 지급받는다. #
이로 인해 대부분의 IIT 졸업자들은 기를 쓰고 해외로 탈출하거나 ISRO에 비해 훨씬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인도 내 구글 연구직으로 취직을 택한다. 임금 후려치기로 미래를 깎아먹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
7. 함께 보기
[1]
https://ko.wikipedia.org/wiki/압둘_칼람,
https://en.wikipedia.org/wiki/A._P._J._Abdul_Kalam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