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프라데시

인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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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및 문화
언어	드라비다어족
신화	드라비다 신화	}}}}}}}}}

ఆంధ్ర ప్రదేశ్ 안드라프라데시 \| Andhra Pradesh

문장

위치
국가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면적	160,205km²
인구	5,306만명
종교	힌두교 90.87%, 이슬람교 7.32%, 기독교 1.38%, 자이나교 0.06%, 기타 0.37%
주도	아마라바티
주지사	S. 압둘 나지르 (S. Abdul Nazeer)
주총리	Y. S. 자간 모한 레디 (Y. S. Jagan Mohan Reddy)
부총리	코투 사티야나라야나 (Kottu Satyanarayana), 라잔나 도라 피디카 (Rajanna Dora Peedika), 부디 무티얄라 나이두 (Budi Mutyala Naidu), 암자트 바샤 샤이크 베파리 (Amzath Basha Shaik Bepari), K. 나라야나 스와미 (K. Narayana Swamy)
총무장관	K. S. 자와하르 레디 (K. S. Jawahar Reddy)
언어	텔루구어
차량코드	AP
HDI	0.643 (27위)
1인당GDP	2,638$
GDP	1,400억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17px-India_Seemandhra_locator_map.svg.png

영어: Andhra Pradesh (보통 줄여서 AP라고도 많이 부른다.)
텔루구어: ఆంధ్ర ప్రదేశ్
우르두어: آندھرا پردیش\
힌디어: आन्ध्र प्रदेश

1. 개요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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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 동부에 있는 주. 면적은 160,205km²로 남한의 1.6배 정도 크기이며 인구는 2018년 기준 떨어져 나간 텔랑가나를 제외하면 4900만명이다.[1] 주 설립 당시부터 주도는 하이데라바드였으나, 현재는 텔랑가나주로 분리되면서 아마라바티라는 계획도시로 이전하였다. 최대도시는 비샤카파트남이다. 텔루구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 외에 우르두어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인도 독립 후 언어집단에 따라 주를 재편성하면서 텔루구어를 사용하는 지역을 안드라프라데시주로 편성하였기 때문에 텔루구어 사용자( 텔루구인)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원래 인도 독립 이전에 이 주는 마드라스 관구에 속해 있었다. 2014년까지 이주의 일부였던 북서부 텔랑가나는 하이데라바드 왕국에 속했다. 인도의 독립 이후 인도 정부는 하이데라바드를 인도에 편입시킬 것을 주장했으나 번왕이 반대하자, 1948년 인도의 공격으로 하이데라바드 왕국은 무너지고 이후 1953년 현재의 안드라프라데시는 안드라 주로 설치되었다. 1956년 주정부 재조정 위원회의 합병 불가 의견을 무시한 채 인도 정부는 북서부 텔랑가나 지방을 안드라주에 합쳐버렸다. 그래서 텔랑가나주 설립을 위해 반정부 운동이 벌어졌으며 2011년 텔랑가나주로 분리되었다.

평균 소득이 높은 편에 속하는 남인도에서는 가장 못사는 지역이다. 이때문에 내륙 산간지대에서는 낙살라이트 반군들까지 활동할 정도로 남부에선 위험지역에 속한다.

주요 도시로는 비샤카파트남, 비자야와다 등이 있다.

2. 역사

기원전 800년경에 지어진 아레라야 브라흐마나 등 산스크리트 서사시에서 안드라 부족의 명칭 등이 발견되었다.

안드라프라데시 해안지역에 kuberakad왕이 지배하는 왕국이 있었다고 하며, 기원전 4세기경에는 마우리아 왕조가 지역을 지배했다.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왕조 쇠퇴 이후 기존의 살라바하나 왕국이 독립하였고, 기원전 220년경 살라바하나왕조 쇠퇴 이후 군소왕국이 난립하다가 이후 12~13세기 왕국이 텔루구 지역을 통합 1332년경 군사를 보내 완전히 통합

인도식민지배 시기 시절 해안지역 5개를 영국에 양도하고 내륙지역은 자치를 유지했고, 해안가 지역을 프랑스가 점령하고 1954년까지 지배했다. 1947년 인도 독립후에도 일부지역은 자치를 유지하길 희망하였으나 인도정부가 군대로 진압했으며, 프랑스가 점령했던 지역인 야남은 푸두체리 연방특별지의 일부로 별도 행정구역이 되었다.

1956년 하이데라비주와 마드리스 주 일부지역이 통합되어 안드라프라데시 주가 성립되었다.

[1] 남한 보다도 많은 인구지만 인도의 주 중에서 10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다.

안드라프라데시

1. 개요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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