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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0:53:45

원턴킬

FTK에서 넘어옴

1. 턴제 게임에서의 원턴킬

First Turn Kill. 줄여서 FTK. 턴제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스테이지를 시작하자마자 단 한 턴만에 적들을 전멸시켜 끝내는 말 그대로 꿈의 플레이다. 대전 격투 게임 한방 콤보, 무한 콤보, 즉사기와 비슷한 개념.

포트리스같은 게임에서는 지형으로 인해 원턴킬이 나는 경우가 있다.

1.1. 예시

다만 위와 같이 특수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되더라도 버그거나 이미 막장테크를 탈 정도로 아군이 성장한 경우라서 큰 의미는 없는 경우가 더 많다. 너무 아군이 강해져서 적이 버티질 못하는 것일 뿐.

각종 턴제 대전 게임에서도 가끔 보이긴 하지만, 당연히 보이는 족족 칼질당한다. 턴제 대전 게임이라는 특성상 이런 것이 존재한다면 대부분 상대가 대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게임의 존립 자체를 뒤흔들 만큼 위험하다. 물론 첫턴부터 기선제압을 한 뒤에 빠른 속도로 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는 그래도 한턴에 게임이 끝나진 않고 그래도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하거나, 또는 장기전이 되면 오히려 발리는 것이 상당수라 너무 심각한 수준이 아닌 이상 칼질을 안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턴킬이 가능한 경우가 보이면 거의 반드시 칼질당한다.

예외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에서는 레벨 업 노가다를 위해서 원턴킬이 가능한 맵을 제공하고 있다. 레벨이 높아질 수록, 스킬을 많이 사용할 수록 캐릭터가 강해지며, 많이 쓰러트린 적이 소환 비용이 적게드는 시스템이라 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각 맵마다 클리어 횟수, 킬 횟수를 확인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9-1 벨깁스 4와 수련의 동굴 3층, 수련의 동굴 최하층 등이 있는데, 이 스테이지들은 원턴킬과 레벨업의 두 마리 토끼를 제공하기 위해서 모든 몹이 스킬 유효 범위 3x3 안의 EXP +100% 패널위에 잘 놓여져 있다(…).

2. TCG 등에서의 원턴킬

엄격한 의미의 원턴킬은 첫 항목과 동일하나, 캐주얼한 아류 TCG가 생겨나고 유입되면서 의미가 좀 변형되는 사례가 생겼다. 하스스톤 문서 참조.

2.1.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원턴킬(유희왕) 문서 참조.

2.2. 퓨처 카드 버디파이트

2.3. 듀얼 마스터즈

듀얼마스터즈의 일반적인 승리 조건은 자신의 크리쳐로 상대방의 실드 5장을 부수고 마무리를 짓는것이다. 한 턴만에 이 조건을 달성하는 것을 원샷덱으로 분류한다. 1샷은 상대방의 실드 트리거를 밟게 되면 필드에 영향이 가서 마무리를 짓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실드를 없애는 것 외에 다른 특수 승리조건을 달성하거나, 상대 실드 매수에 관계없이 결정타를 날리는 콤보를 즉사콤보라고 부른다. 라이브러리 아웃 계열 루프덱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첫턴킬은 현재 듀얼 마스터즈에서는 운이 따라주면 가능한데, 단순히 패에 카드가 잘 잡히는게 아니라 덱이나 실드에 카드들이 좋은 위치에 들어가 있어야하기에 보기 쉽지 않으며, 특히 카드가 제한되는 전당규제 환경에서는 볼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

원턴킬 콤보

2.4. 배틀 스피리츠

2.5. 매직 더 개더링

카드 사용범위가 비교적 좁은 T2(스탠다드)랑 익스텐디드에서는 원턴킬이 터지지 않지만, 카드 사용범위가 넓은 레가시와 빈티지에서는 카드 드로우운이 좋으면 충분히 잘 터지는게 원턴킬이다(...). 물론 개발사나 플레이어들이나 다들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Force of Will을 비롯한 제동 수단도 환경에 존재하므로 나름 밸런스는 맞는 편. 극단적으로는 원턴킬 콤보가 터질 때 막을 수단이 없으면 바로 서렌더를 치고 사이드보딩 과정에서 내 덱에 관한 정보를 주지 않는 것도 유효한 전술이 될 수 있다.

물론 이쪽 동네에서도 스탠다드나 익스텐디드에서 생각지도 못한 원턴킬이 터지면 금지 제한 카드에 관련 카드가 추가된다. 우르자의 전설 시절 스탠다드에 있었던 톨라리아 아카데미 덱, 익스텐디드의 Hypergenesis덱 등이 대표적이다. 라브니카-TSP 시절 스탠다드의 Dragonstorm덱도 '이론상' 원턴킬이 가능했으나 로또 수준이라 금지까지는 먹지않았다.

반대되는 의미로 운명의 결합점같은 카드로 "상대 턴이 오기 전에" 게임을 끝내는 방식도 있다.

2.6. 하스스톤

하스스톤은 원턴킬(몇 번째 턴이든, 한 턴 안에 최대 체력을 한 방에 깎는 것)과 첫턴킬(게임 시작하고 첫 번째 턴에 이기는 것)을 구분해서 말한다.[5]

원턴킬은 어지간해선 어느 직업이든 다 가능하다. 아예 그것에 올인하는 덱도 존재하며 이러한 덱을 벽덱 또는 콤보덱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첫턴킬은 정상적인 경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스스톤에서는 카드를 쓸 때 마나가 필요하고, 최대 마나는 시작 턴엔 1이고 매 턴 1씩 늘어나기 때문.(최대 10) 즉 1턴엔 마나가 고작 1개고, 마나를 늘려주는 카드도 한정적이라 첫턴킬을 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가능한 경우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상대가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썼을 때의 첫턴킬과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첫턴킬이다.[6]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이용한 첫턴킬은 상대가 밀하우스를 바로 내줘야 한다. 그것도 선공 첫 턴에 도적의 위조된 동전이나 드루이드의 정신 자극 등의 마나를 추가하는 카드를 써서 내줘야 하니, 거의 친선전에서나 가능하다. 영상.

2017년 가젯잔 패치 기준으로, 모든 직업이 이 방법으로 첫턴킬을 낼 수 있다. 2014년 밀하우스 1턴킬.

이후 카드가 바뀌거나 해도, 대부분 2014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첫턴킬을 낼 수 있다. 2017년 가젯잔 패치를 기준으로 사냥꾼은 야생의 부름×2, 살상 명령×2, 신속 사격×2 + 영웅 능력을 이용해 정확히 30딜을 넣거나, 실탄 장전에서 계속 딜주문을 뽑는 운을 노려 첫턴킬을 할 수 있다. 흑마법사는 퍼져나가는 광기×2 최대 18딜 + 지옥불꽃 물약×2 10딜 + 자락서스의 주먹 등 아무 딜주문 1장을 이용해 30딜 이상을 넣을 수 있고, 어둠을 등지다를 통해 다른 직업으로 변신하여 첫턴킬을 낼 수도 있다. 이전까지의 사제는 상대의 카드를 훔쳐야만 첫턴킬을 낼 수 있었지만 2016년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신카드가 나온 이후론 축소 물약 광기의 물약을 이용해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훔친 뒤 천정내열 콤보로 첫턴킬을 낼 수도 있다. 반대로 전사는 돌진 너프로 인해 2014년 콤보가 불가능해졌으며, 아이언포지 차원문에서 코르크론 정예병을 뽑아 내면의 분노×2로 8/1 코르크론 정예병을 만들어 갑작스러운 기원×2로 4체를 만드는 극악의 확률에 기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상대가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내는 등 상대의 도움 없이 첫턴킬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간단히 말해 윷놀이에서 윷이랑 모만 계속 나와 이기는 것과 비슷한 수준. 그러나 억지를 부려보자면 밀하우스 없이도 첫턴킬이 가능한 몇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상대와 본인 모두 도적일 경우 가능한 방법이다. 손패에 칼잡이 강도, 그림자 밟기, 위조된 동전, 단검 곡예사를 잡고 처음 내는 칼잡이 강도로 위조된 동전을 가져온 후 그림자 밟기로 다시 칼집이 강도를 가져온 후, 동전 두 개로 단검 곡예사를 낸다. 다음 칼잡이 강도를 소환해 그림자 밟기를 훔쳐와 칼잡이 강도에게 시전하고, 다시 칼잡이 강도를 내서 그림자 밟기를 훔쳐오는 것을 반복해 단검 곡예사로 30딜을 넣는 방식이다. 보면 알겠지만 확률상 완전히 불가능에 가깝다.[7]

드루이드의 경우 정신 자극 너프 전엔 희망의 끝 요그사론의 운에 기대면 가능했던 적이 있었다. 후공 기준 손패에 정신 자극 2장과 반즈, 요그사론을 잡고 시작했을 때 정신 자극 2장과 동전을 사용 한 뒤 반즈를 낸다. 반즈가 덱에서 아비아나를 소환한다. 아비아나의 효과로 1코스트가 된 요그사론을 낸다. 요그사론은 전함으로 3개의 주문을 사용하게 되는데, 일단 불덩이 작렬 3장을 상대의 명치에 날리면 간단히 승리할 수 있다. 또한 신의 격노 용암 거인을 뽑아 적의 명치에 25딜을 준 뒤 다른 딜 주문으로 마무리하거나 호박석 속의 괴수 말리고스가 소환된 뒤, 상급 신비한 화살+다른 딜주문이 발동되어 원턴킬을 하는 상황도 일단은 가능하다.

다만 이것도 패치 전의 이야기로, 정신 자극의 효과가 동전과 똑같이 하향되어서 불가능해졌다. 설령 가능하다 치고, 시작할 때 패가 잘 잡혔고 반즈+아비아나까지 성공했다 쳐보자. 그래도 요그사론이 불덩이 작렬만 3번 사용할 확률은 256³[8], 1억6천만분의 1 확률이고, 이 불덩이 작렬을 모두 상대 명치에 사용할 확률은 256³×5³[9], 21억분의 1 확률이다. 이 정도면 차라리 814만분의 1 확률인 로또 1등 당첨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주술사도 후공 1턴 기준으로 가능한데 1턴에 손패에 위습이나 눈발바닥 펭귄 같은 0코 하수인 4장과 불안정한 진화를 잡고 1턴에 0코 하수인 4마리를 낸후 불안정한 진화를 2번 써 광명의 정령이나 마술사의 수습생으로 진화시킨후 0코스트가 된 불안정한 진화를 0코 하수인 3개에 써 돌진 하수인으로 진화시켜 체력을 깎는 방법으로 원턴킬을 할 수 있다. 이론상 돌진 하수인으로 142딜을 넣을 수 있다.[10]

이처럼 첫턴킬에는 상대와의 협력이 필요하고, 혼자서 첫턴킬을 하려면 천문학적인 단위의 운이 필요하기에 하스스톤에서 '원턴킬'이라고 하면 이 문서에서의 첫턴킬이 아닌 원턴킬의 의미로만 쓰인다. 하스스톤의 원턴킬 덱들은 대부분 콤보카드 몇 장을 제외하고 드로우 카드와 생존 카드로만 구성되어 있다.

2020년 기준으로는 반즈와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번개 개화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FTK 드루이드가 연구되었다. 원턴킬? 노노, 첫턴킬! 이제는 캘타스 너프먹어서 안된다. 2022년에 캘타스가 롤백되고 새 확장팩 카드까지 추가되어 다시금 FTK가 가능해졌다. FTK가 안되어도 2~3턴에 당할 수밖에 없는 OTK덱이었던 캘타스 드루이드는 야생 메타를 지배했고 결국 캘타스는 또 너프를 먹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식이면 하스스톤에 제로턴 킬도 있다.

2.6.1. 도적

2.6.2. 전사

2.6.3. 마법사

2.6.4. 주술사

2.6.5. 흑마법사

2.6.6. 사제

2.6.7. 성기사

2.6.8. 사냥꾼

2.6.9. 드루이드

2.6.10. 악마사냥꾼

2.7. 섀도우버스

원턴킬 덱 목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특히 코스트 감소가 있는 카드와 질주(하스스톤의 ( 돌진과 같다.)를 차원 초월 주축으로 만들어진 원턴킬 덱이 대부분이다.

볼드체는 해당 클래스의 원턴킬 중에서도 실전에서 사용되고, 카드 드로우 이외의 운 요소가 작용하지 않는 원턴킬이다.

2.7.1. 엘프

이 분야의 대표 주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원턴킬을 낼 수 있다.

2.7.2. 로얄

2.7.3. 위치

'이론상' 가능한 otk 갯수는 오히려 엘프보다도 많으나, 대부분이 운빨에 크게 의존하는 편.

2.7.4. 드래곤

펌핑을 통한 빠른 원턴킬 콤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나, 원턴킬의 갯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대신 콤보 파츠들은 다른 클래스에 비해 약간 적은 편.

2.7.5. 네크로멘서

2.7.6. 뱀파이어

2.7.7. 비숍

2.7.8. 네메시스

그래서 이 OTK를 활용해 9PP나 10턴 젤가나까지 버티는 컨트롤 네메시스가 있다.

3. 일본의 라이트 노벨 만화 이세계 원턴킬 누나 ~누나 동반 이세계 생활 시작했습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세계 원턴킬 누나 ~누나 동반 이세계 생활 시작했습니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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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점수는 25,000점이지만 역만은 32,000점이고 론 화료이기 때문에 저 점수를 쏘인 사람 혼자 독박 쓴다. [2] A의 연쇄 칼날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B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C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D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호걸의 양팔은 확률이 낮지만 이오리 준페이의 황금의 양 날개와 팔척뛰기가 있어서 안정적인 원턴이 가능. [3] 사거리 밖에서 하거나 전투에 돌입한 상대한테 하면 효과가 없다. [4] 슈로대에서 모든 기체에 원호공격기능이 있고 적기체를 파괴할때마다 재동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비슷하다. [5] '첫턴킬'이라는 용어는 없지만, 후술할 때 구분을 위해 편의상 이렇게 쓴다. 아울러 캘타스 드루이드를 제외한 하스스톤 역사상의 모든 덱은 자의로 첫턴킬이 불가하기에 후술되는 첫턴킬 방식들은 실제 상황에선 거의 볼 수 없었던, 이론에만 그친 것들이다. [6] 룰이 다른 선술집 난투에서는 난투에 따라 손쉽게 첫턴킬을 할 수 있다. 영상. [7] 일단 필요한 카드가 첫 턴에 잡힐 확률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치자. 그럼 칼잡이 강도가 첫 번째 냈을 때 위조된 동전을 가져와야 하고, 단검곡예사를 낸 뒤론 내리 29번을 그림자 밟기를 가져와야 한다. 당시 정규전에서 도적 직업 카드가 가장 적어봤자 60장이 좀 넘는데, 즉 최대한 낮게 잡아봤자 60^30분의 1 확률이다.''' 계산해볼 것도 없이 없는 거나 다름없는 확률. [8] 가젯잔 패치 기준 정규전 주문 개수. [9] 나, 반즈, 아비아나, 요그사론, 상대. [10] 1.먼저 가장 왼쪽의 0코스트 하수인을 진화시켜 돌엄니멧돼지로 만든 후 진화시켜 광명의 정령 또는 마술사의 수습생으로 만든다. (1뎀)2.남은 0코 하수인 셋 중 가장 왼쪽의 하수인을 진화시켜 돌엄니멧돼지-푸른아가미 전사-전쟁노래 사령관(또는 공격대장)으로 만든다 (1+2) (3뎀)3. 남은 0코 하수인 둘 중 왼쪽의 하수인을 진화시켜 돌엄니멧돼지-푸른아가미 전사-불꽃의 토템으로 만든다(1+2+2(전쟁노래 사령관 또는 공격대장 추가뎀)) (5뎀)4. 남은 0코 하수인을 돌엄니멧돼지-푸른아가미 전사-늑대기수-코르크론 정예병- 리로이 젠킨스-못 말리는 로켓병-감전된 데빌사우르스- 왕 크루쉬로 진화시킨다 (1+2+3+4+6+5+7+8+8(전쟁노래 사령관 또는 공격대장 추가뎀)+8x2(불꽃의 토템 추가뎀))으로 (60뎀)5. 전쟁노래 사령관(또는 공격대장)을 똑같이 왕 크루쉬까지 진화시킨다(4+6+5+7+8+5x2(불꽃의 토템 추가뎀)) (40뎀)6. 불꽃의 토템을 똑같이 왕 크루쉬까지 진화시킨다(4+6+5+7+8) (30뎀)7 .마지막으로 광명의 정령이나 마술사의 수습생을 늑대기수로 진화시킨다(3뎀) 이걸 합치면 (1+3+5+60+40+30+3=142)로 총 142딜을 넣을수 있다. [11] 젊은 양조사 2장 [12] 보통 깃펜으로 자해를 하기 때문에 타우렌 족장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딜은 (2×3)×5+(2×2)+2=36딜 정도. [13] 다만 속공이 부여된 하수인으로 공격하여야만 타우렌 족장의 효과가 발동하기 때문에 상대의 필드가 비어있거나 하수인의 체력의 합이 낮을 경우에는 콤보가 힘들다. [14] 도발 하수인이나 증발시키기 등. [15] 사제의 영능이 2힐이고 마지막 단계에서 어둠의 형상 때문에 데미지가 더 들어가므로 첫 영능에서 본체에 2힐을 한다는 가정하에 8 데미지의 차이가 난다. [16] 혹은 순서를 바꿔서 어형을 먼저 쓸 시엔 사제 영능까지 [17] 대상에게 2 데미지, 내가 카드를 낸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 이 덱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이전까지의 멀록 성기사 덱이 주류가 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멀록 성기사라고 불렸지만 이후 멀록의 컨셉을 살리는 비트형 멀록 성기사 덱이 등장하면서 구분을 위해 덱의 키 카드의 이름을 따와서 무가옳 성기사라고 부르게 되었다. [19] 고대의 망령으로 저주 카드를 잔뜩 넣고 덱을 뒤바꿔서 상대가 터트리게 한다. 전제조건은 내 덱을 다 판 탈진상태일 것. [20] 현재는 불가능 [21] 거울속 세계가 패치되면서 사용 할 수 없어졌다. [22] 지금은 불가능하나, 이전엔 가능했었다. [23] 단, 민트의 능력 상 민트가 필드에서 벗어나면 증가된 묘지가 다시 줄어들기 때문에 침묵의 시 등을 이용해 민트의 능력을 없애 필드에서 벗어나도 묘지가 줄어들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일반적임 [24] 중개인 말고 벨페고르를 사용해도 된다. [25] 기도의 촛대도 있지만 황금도시에 직접소환이 있는 만큼 보통 황금도시만 넣는다. [26] 이론상 선도자 3코에다가 날개 3코=6코스트지만 선도자의 5코 강화 효과 때문에 날개까지 쓸려면 5+3=8코스트를 써야하고 이로 인해 추종자 하나는 충분히 짜르고 남는다. 자기 원래 체력으로 17딜을 버텨낼 수 있는 추종자는 현재 개벽의 예언자밖에 없다. 수호가 2개 이상이면...그냥 존버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