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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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OS 18의 CarPlay |
차세대 CarPlay |
Apple이 개발하여 WWDC13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2014년, iOS 7.1으로 정식배포한 iOS를 차량과 통합한 소프트웨어이다.
2. 발표에 앞서
사실 Apple은 프로젝트 'Titan'이라는 이름으로 커넥티드 카를 자체 개발하려 했다. 하지만 부품 수급 문제, 개발상의 난항[1], 책임자 문제를 겪다가 결국 소프트웨어적 지원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한다. 그러나 2020년 들어서는 다시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Apple Car 문서 참고하십시오.
처음 WWDC13에서 발표될 때는 'iOS in the Car'라는 명칭으로 발표됐지만 iOS 7.1에서 정식으로 배포되며 지금의 Apple CarPlay로 명칭이 바뀌었다.
3. 사용 방법
Apple CarPlay를 실행하기 전에 설정-일반에 들어가 ' Siri'를 무조건 활성화시켜야 한다. Apple CarPlay는 Siri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Siri를 꺼놓으면 메시지 같은 일부 기능은 아예 사용할 수 없다. Siri를 꺼둔 상태로 iPhone을 차에 연결하면 화면에 Apple CarPlay를 연결하기 위해 Siri를 켜놓으라는 문구를 보여준다.무선 또는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데 2023년 기준 무선 연결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최근 출시 차량 중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및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2][3] 아우디, BMW, MINI,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혼다 아코드, 닛산, 토요타 등의 일부 차종만 지원한다. 무선은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유선 차종에서 무선 연결을 가능하게 해 주는 무선 동글도 있다. 무선의 경우 차량과 Wi-Fi로 연결[4]되어 통신하므로 CarPlay 실행 중 Wi-Fi를 쓸 수 없다.[5]
앱별로 따로 Apple CarPlay를 지원해야 한다. 초기에는 CarPlay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상당히 제한되어 iOS 11까지는 서드파티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iOS 12부터 지원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에서는 카카오내비, 구글 지도, 네이버 지도 및 TMAP등 대부분을 지원해 사용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카브릿지(CarBridge)라는 트윅 앱을 사용하면 Apple CarPlay를 지원하지 않는 앱을 Apple CarPlay에 등록시켜 쓸 수 있다. 탈옥해야만 가능하다.
4. 기능
4.1. 지도/내비
iOS 11까지는 오로지 Apple 지도만 지원했으나 WWDC 2018에서 발표된 iOS 12부터는 Apple CarPlay에 서드파티 지도, 내비게이션(구글 지도, Waze, TMAP, 카카오내비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계기판에 지도 표시는 iOS 16.4 이상, 계기판 및 HUD에 경로 안내 표시는 iOS 17.4 이상에서 지원하며, 앱과 차량에서도 해당 기능을 지원해야 사용할 수 있다.<rowcolor=#fff> 앱 | Apple CarPlay 지원 시작 | 대시보드 지원 시작 | |||
<rowcolor=#fff> 날짜 | 버전 | 비고 | 날짜 | 버전 | |
카카오내비 | 2018년 09월 15일 | 3.26.0 | # | 2020년 04월 08일 | 3.42.0 |
Google 지도 | 2018년 09월 18일 | 5.0 | # | 2020년 08월 26일 | 5.51 |
TMAP | 2018년 09월 25일 | 6.4.0 | # | 2020년 06월 01일 | 8.0.4 |
네이버 지도 | 2018년 11월 09일 | 5.2.6 | # | 2021년 10월 05일 | 5.14.0 |
아이나비 에어 | 2019년 04월 27일 | 3.2.0 | # | 2020년 04월 29일 | 3.3.14 |
원내비 | 2019년 12월 10일 | 04.14.01 | 2021년 12월 22일 | 04.23.02 | |
아틀란 | 2021년 10월 05일 | 3.0.072 | # | 2021년 10월 05일 | 3.0.072 |
4.2. 전화
대체적으로 케이블로 연결된 CarPlay 사용 시 통화 품질이 블루투스로 연결된 통화 품질보다 좋다고 느껴진다. 블루투스 오디오 프로파일 중 녹음이 지원되는 헤드셋 프로파일, 핸즈프리 프로파일의 음질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4.3. 메시지
타 기능들과 확연하게 차이나는 것은 수신된 메시지의 내용이나 보내려는 메시지의 내용을 디스플레이로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Siri를 이용해 음성으로 내용을 입력해서 보내고 받은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줌으로써 운전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화면을 보지 않게끔 한다.4.4. 음악
Apple Music을 사용하는 경우 음성 인식(차량의 음성 인식 버튼이나 Siri 호출)으로 원하는 음악 플레이가 가능하다.미리 다운받거나 기존에 재생한 히스토리가 없는 음악도 틀어주기에 운전 중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가 있을 경우에도 상당히 편리하다.유튜브 뮤직의 경우 Siri를 호출한 후 앞에 '유튜브 뮤직'이란 말을 넣어서 "유튜브 뮤직에서 ○○○의 ○○○○ 틀어줘"와 같은 식으로 원하는 곡을 들을 수 있다.
스포티파이등도 Siri를 호출 후 사용이 가능하며 Apple CarPlay의 앱으로 지원하고 있다.
4.5. 지원하는 앱
- 타사 앱
5. Apple CarPlay 지원 헤드유닛
구형 모델, 혹은 제조사 내비게이션을 옵션에서 선택하지 않은 신형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유닛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가격은 대략 MFI 인증 기기 기준으로 40~100만원선. 해외 직구할 때 주의 상황은 미국 내수용인지 확인하고 구매하자.[7][8]미국 내수용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반대로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래와 같다. 일본 내수용은 아래와 같다. 만약 사용할 거면 18[11]/20[12]MHz 대역 주파수 변환기가 필요하다.
스트리밍만 들으면 상관이 없겠으나 필요 시 참고하면 된다.
5.1. 소니
참고로 소니는 일본 내 카오디오 시장에서 철수했다(...)[15]Sony XAV-AX100
Sony XAV-AX3000
Sony XAV-AX5000
그 외에 Sony XAV-AX 시리즈 대부분이 Android Auto와 Apple CarPlay를 지원하고 있다.
5.2. 파이오니아/카로제리아[16]
- Pioneer AVH-Z5050BT
- Pioneer AVH-Z7050BT
파이오니아 카오디오는 대부분 한글 지원이 안되니 주의할 것.
5.3. 클라리온
클라리온 말레이시아 기준으로 작성함.- FX688A
- VX807AU[17]
5.4. 알파인
알파인 아시아를 기준으로 작성함.- iLX-W660E
- iLX-W670E
- iLX-W507E
- iLX-F509E
- iLX-F511E
5.5. JVC켄우드
태국 JVC켄우드를 기준으로 작성함.5.5.1. JVC
- KW-V940BW
- KW-V850BT
- KW-V930BW
- KW-V850BT
- KW-M750BT
-
KW-M740BT
5.5.2. 켄우드
- DMX9720XS
- DMX9012S
- DMX8521S
- DDX8020S
- DMX8020S
- DMX820WS
- DMX7522S
- DMX7022S
- DMX5020S
6. 무선 CarPlay
무선 CarPlay 적용 이전의 유선 연결만 가능하던 자동차들을 무선 CarPlay 연결이 지원되도록 하는 모듈도 나왔다. CarPlay 유선 연결만 가능한 자동차의 경우 시중에 출시된 무선 CarPlay 동글 제품을 사용하여 유선 CarPlay를 무선으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Apple이 인증한 공식 모듈이 아니기에 동작이 불안정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특히 노래 선곡 시에 몇 초간 딜레이를 가진 후 재생되는 등의 지연 현상이 사용에 지장인 경우가 많다.6.1. 무선 CarPlay 지원 차량
- 쉐보레, 캐딜락 등 제너럴 모터스 산하 브랜드의 다수 차량
- 현대자동차그룹의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ccNC, ccIC[18], 고급형 6세대 내비게이션[19], ccIC27 적용 차량
- 아우디의 일부 차량
- BMW의 대다수 차량
- 미니의 최근 출시 차량 일부
- 메르세데스-벤츠의 일부 차량
- 토요타, 렉서스의 2022년 이후 출시 차량 대다수
- 혼다의 2022년 이후 출시 차량 일부
- 르노의 2019년 이후 출시 차량 일부
- 폭스바겐 일부 차량
- 포르쉐의 일부 차량
7. 문제점
- CarPlay를 실행하면 Siri 이외의 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앱 실행 중 차량의 음성 인식 버튼을 눌러도 시리가 호출된다[20].
- iOS의 상징과도 같은 멀티터치(핀치투줌)를 사용할 수 없다. Apple CarPlay에서 내비게이션 사용시 지도를 확대/축소하고 싶다면 지도 한쪽에 +/- 버튼을 눌러서 확대/축소해야 하는데 (동일차량에서) Android Auto 사용시에는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것으로 봐서는 Apple측에서 안전운전에 방해가 된다고 보는 것 같다. 레딧 등 외국 사이트에도 불만이 종종 올라오는데 아직까지 지원예정은 없는 듯 하다.
-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다보니 네비게이션 화면 사용시 생각보다 불편한 경우가 종종있다. 화면을 자유롭게 줌인/아웃해야 진출입로 등을 확인하기 용이한데 카플레이에선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 일부 차량에서는 지도 화면의 스크롤 조차 불가능하다. 차종에 따라 되는 차량이 있고 안 되는 차량이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장치의 사양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7.1.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및 적용 차량 등의 문제
- iOS 13.3 이후 티맵 실행 시 매번 로그인을 새로 해줘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티맵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업데이트에서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결국 해당 문제는 버전 8.0.1에서 해결되었다....지만 아직도 매번 로그인하라는 창이 뜨는 건 2020년 6월까지 여전했다
- 사용 중인 차량이 CarPlay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유선 연결을 사용해야 한다.[21] 다만 유무선 연결과 관련한 문제는 반드시 부정적 사안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유선연결이 응답속도 지연과 같은 문제에서 훨씬 자유롭기 때문이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국내 판매 차종 중 일부는 오히려 고급 사양인 10.25인치 또는 12.3인치
내비게이션에서 CarPlay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흔히 깡통이라 말하는 기본사양 차량에 적용되었거나, 저가형 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디스플레이 오디오'[22]는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만, 더 고급 사양인 일명 '순정 내비'에서는 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등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KIA Connect/ 제네시스 커넥티드 등의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설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또한 자사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는 중이므로[23] 굳이 타사의 네비게이션을 더 쓰기 쉽게 푸쉬하고 싶지는 않은 모양새다. 물론 자사 시스템 구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해외의 경우 ccNC 이전 모델부터 수입사양에 무선 미러링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
드디어 국내 모델은 ccNC 적용 차량에 한해, 2023년 4차 업데이트가 시작되면서 무선 카플레이를 쓸 수 있게 됐다.하지만 HUD 연동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iOS 17.4 이상 버전에서 HUD 연동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2024년 5월 30일자로 카카오내비 앱에서 HUD기능이 지원되는 차량(BMW id 7이상, 현대기아차 ccNC 등)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Appstore 카카오내비 2024년 7월 29일, 네이버 맵, 2024년 8월 25일에는 티맵도 카플레이 HUD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2024년 8월 30일자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형 6세대, ccIC도 업데이트 되면서 카플레이 HUD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
르노코리아,
GM 한국사업장(
쉐보레 등)의 경우 최근 들어 신차나 연식변경 차종을 대상으로 무선 CarPlay를 순정으로 넣어주는 추세다. 이들은 현재 국내 내비 인프라에 투자가 어렵고, 대부분 차량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에 대한 혹평이 많았으므로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무선 미러링을 선택한 모양.
르노는 최근 내수용 차량에 순정으로 T맵을 넣어주기 때문에 약간 애매한 감이 있긴 하나, 일단 투박한 디자인 대신 Apple의 미려한 UI를 누릴 수 있고 연동성이 훨씬 깊고 목적지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할 수 있는 등 CarPlay의 장점도 많기 때문에 일단 넣어주면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일.
쉐보레는 엔트리 라인업에서 아예 순정 내비를 빼버리고 무선 미러링으로 적용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가 카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점, 국내 네비게이션을 사용해서 저작권료를 내야하는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쉐보레의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무선 카플레이를 적용하고, 타사의 미러링보다 호환성이 뛰어나다.
8. 기타
- iOS 13부터 다크모드를 지원하면서 CarPlay도 다크모드를 지원한다. 자동차의 밝기 센서와 연동되거나 시간에 따라 자동 전환된다.
-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비교해 훨씬 안정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참고
- 알리 익스프레스 등지에서는 MFi 인증을 받지 않은 비공식 CarPlay 모니터도 많다. 인증을 받지 않고 만든 물건인데다가 소프트웨어가 전체적으로 부실한지라 설치나 동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호환되는 차종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막상 구입해보면 커넥터가 맞지 않는 문제도 있다. 아예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하여 CarPlay 모니터를 자작하는 사례도 있다.
- CarPlay의 신호를 모방하여 CarPlay 기능을 통해 차량에서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기기도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이 방법을 사용하여 무선 CarPlay 지원이 안 되는 차량에 무선 CarPlay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기도 있다.
- 최초로 CarPlay가 적용된 차량은 페라리 FF이다. 기사 당시 옵션 비용만 5000달러에 육박했었다. 출처
- 오토바이에는 거의 적용된 사례가 없다. 혼다 골드윙이나 인디언 모터사이클 일부 차량에 적용되어 있다.
- 미디어 재생의 경우 유선 CarPlay는 LPCM 16-bit 48kHz 무압축, 무선 CarPlay는 AAC-LC 256Kbps 손실 압축으로 오디오를 전송한다. 관련 자료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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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 |
카카오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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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CarPlay | : Android Auto |
[1]
개발 방향을 잡다가
테슬라 인수도 검토했었다. 그 일환으로 Apple-테슬라 양사 간 개발자 영입도 잦았다.
[2]
ccNC의 경우 12.3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12.3인치 내비게이션 모두 해당한다.
[3]
일부 내수용/수출용 차량명이 다른 경우 미국 수출용 이름으로 찾으면 된다. 예를들면 AVANTE가 아닌 ELANTRA로 등록되어있다.
[4]
연결 시작 시 기기 인증을 위해 블루투스가 잠깐 사용된다. 그러므로 연결 후에는 블루투스를 꺼도 정상 작동한다.
[5]
핫스팟을 쓸 수 없고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해야 한다.
[6]
한국에서 사용 가능. 차로 안내도 해준다.
[7]
공식총판이나 타오바오, lazada 등을 통해 구입하는것이 좋다. 파이오니아와 알파인, 클라리온, JVC/켄우드 아시아 지부는 중국,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8]
국내에서 철수한 업체인 알파인과 JVC켄우드는 태국 라자다에서 클라리온은 말레이시아 라자다에서 찾아 구매대행을 통하는 방법이 있다.
[9]
또는 100/200kHz
[10]
지원하는 경우. 한국에서는 2015년까지 MBC에서 송출했었다.
[11]
94 ~ 108MHz
[12]
96 ~ 108MHz
[13]
알파인, 덴소텐은 ~ 95.0MHz까지
[14]
MW 1620/1629kHz
[15]
그래서 민카라 같은 자동차 관련 웹페이지를 보면
주파수 변환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리뷰를 볼수있다.
[16]
파이오니아 카오디오 사업부의 내수용 브랜드. 클라리온은 어드제스트라는 브랜드가 있었으나 통합되었다.
[17]
얜 사실 내비게이션이나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를 제외하면 내비게이션 SD카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거기다 위의 FX688A와 달리 온라인상에서 구하기가 힘들다.
[18]
2024년 8월 30일 OTA 업데이트
[19]
2024년 8월 30일 OTA 업데이트
[20]
차량 회사별로 내비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현대/기아의 경우 Apple CarPlay 연결 중 음성 인식 버튼을 짧게 누르냐, 길게 누르냐에 따라 Apple CarPlay
Siri를 호출할 것인지 아니면 차 자체 음성인식 시스템을 호출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바꾸어서 양쪽 다 이용할 수 있다.
[21]
물론 앞서 선술했듯이 카링킷 등 무선 변환 동글도 존재하긴 한다.
[22]
기본품목 혹은 선택품목표에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로 표시된 사양
[23]
실제로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어 현대/기아차의 순정 내비가 T맵 급은 아니나 쓸만하고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