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Vicious’는 그간 SNS를 통해 자신만의 골수 팬들을 보유 하고 있음은 물론 한국의 여러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이미 '올해 가장 핫 할 뮤지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느낌' 이라며 입 소문이 자자한, 그러나 어디서도 공식적으로 오픈 된 적 없는 숨겨진 뮤지션이다. 이번 첫 싱글 [Beep x 3]는 세련된 사운드와 ‘Alice Vicious’의 디테일 하면서도 센스를 담아 완성도를 높힌 곡이다. ‘Alice Vicious’ 자신이 어필 할 수 있는 역량 중 가장 스윗하고 발랄한 음색을 담아냈으며, 맘에 드는 남자를 발견 했을 때 달콤하게 다가가 자신을 어필하는 재치 있는 가사와 곡 구성이 귀에 꽂히는 곡이다. 이번 첫 싱글 작업은 컬쳐프로덕션 'CLIMXX'와 손을 잡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CLIMXX'의 일원인 가수 겸 프로듀서 계범주와 프로듀서 Daniel Lee가 이번 앨범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했으며, 이번 작업을 통해 "‘Alice Vicious’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캐릭터와 달란트를 가졌다" 라는 후기를 남겼다.
그간 공연, 앨범 작업, 쇼케이스 준비까지 끝마친 리비 (Livii)가 두번째 싱글로 이번 가을, 남성들의 가슴을 한차례 더 설레게 할 예정이다. 리비 (Livii)의 두번째 싱글 ‘C’mon’은 리비 (Livii)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끈적한 랩핑, 두가지를 모두 들어볼 수 있는 레트로 느낌의 팝 음악이며, 빈지노의 ‘Boogie On & On’을 작곡한 작곡가 이다흰과의 공동 작곡으로 리비 (Livii)의 싱어송 라이터로써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크러쉬의 ‘Hug Me’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August Frogs가 메가폰을 잡았다. 비쥬얼 디렉팅, 작사 작곡 참여 등 지난 싱글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온 리비 (Livii)는 ‘C’mon’은 물론이고 다음, 다다음 작품까지 기대해볼 만 한 아티스트이다.
그간 공연, 앨범 작업, 홍대 프리즘홀에서 열린 쇼케이스까지 마친 ‘Alice Vicious’가 세 번째 싱글로 돌아왔다. "Beep X 3", "C'mon" 등의 싱글 앨범에서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노래하던 ‘Alice Vicious’가 R&B 보컬로서 보여줬던 송라이팅과 가창력을 잠시 접어두고 또 다른 본인의 색을 드러내는 듯, 기존 곡들과는 확연히 다른 색깔의 힙합음악으로 다시 찾아왔다. 'Teach you how to be an independent woman huh', 'Watch & Learn Babes!'. ‘Alice Vicious’는 "₩atch & Learn"을 통해 본인이 갖고 있던 Independent woman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요즘 힙합음악의 대세인 Trap장르에 India풍의 느낌을 더해 ‘Alice Vicious’가 가지고 있던 힙합음악의 스타일을 구현해 낸 곡 "₩atch & Learn"은 ‘Alice Vicious’가 말랑말랑한 랩을 감질맛 나게 보여주던 지난 싱글들을 뛰어 넘어 좀 더 화끈한 랩을 선보인다.
"Beep X 3", "C`mon", "Watch & Learn" 등 이전에 발매 된 'Alice Vicious'의 앨범들의 음악, 가사 내용은 알앤비, 힙합에 가까웠다. 세 장의 싱글 앨범 이후 여러 곡 작업을 통해 훨씬 성숙 해진 'Alice Vicious'는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의미로, 여태까지의 이미지에는 완전히 새로울 법 한 신곡 "Luna"를 작업 했다. "Luna"는 리듬감 있는 비트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가 함께하는 느낌의 곡으로 그루브하게 리듬을 타면서 잔잔한 노래로 시작해, 마음 한 곳의 감성을 푹 찌르며 들어와 음악이 고조되며 'Alice Vicious'의 목소리가 귀를 감는다. I’m surfing in the sky, 너의 우주를 손에 쥐면 펼쳐지는 Prism night, Meow Meow Meow. 'Alice Vicious'는 "Luna"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이 꿈꿔왔던 세상으로 다가가는 세일러문을 연상하게끔 만드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 표현 했다. 천재 프로듀서 'Frants'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보컬을 배려한 편곡, 주인공인 'Alice Vicious'의 목소리와 직접 공들여 만든 스토리와 멜로디가 만나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사 안에 다 담기 부족 할 정도로 많은 내용을 품고 있는 "Luna"는 청자들에게 동화 속, 애니메이션 속에 있는 듯 한 상상의 여지를 남기고, 다음 곡의 사운드, 가사, 스토리를 기대하게끔 하기 충분한 곡이다..
[1]
과거 한때 LiVii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2]
'비셔스'는 어려서부터 펑크를 좋아해서 밴드
섹스피스톨즈의 멤버
시드 비셔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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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래 이름은 '김송이' 였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개명했다. 본명을 개명하면서 활동명도 바꾸었다고., 2024년 김에리카로 개명하였다.
[4]
3살때 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5]
모태신앙, 중학교땐 종교부장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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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하였다.[dday(2021-11-01)]일째
[7]
그러나 성장하며 꼬똥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8]
팝가수 NAO와 목소리와 창법이 굉장히 비슷하다.
[9]
당시 활동명은 Li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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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아이돌)의
MAGO의 작사&작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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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Boogie On & On'의 작곡가
[12]
배우
하연수 역시 반려토끼 '마요'의 티셔츠를 주문제작 하여 입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