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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KBO 리그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었으며 2000년의 현대 유니콘스가 기록했는데 당시 133경기 체제하에서 이루었다. 이는 2016년 두산 베어스에 의해 깨졌다.
미하엘 슈마허의 F1 최다 91승.
전 NBA 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시카고 불스 시절 사용했던 등번호이다. 91번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농구선수들이 이 번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KBO 리그 역대 경기장 중 그라운드 규모가 가장 작은 축에 속했던 숭의야구장의 홈에서부터 좌우펜스까지 거리가 91미터였다.[4] 가장 큰 잠실야구장의 홈~좌우펜스 거리와 비교하면 무려 9m가 짧은 셈.[5]
국내 아이스하키의 최초 영구결번으로 HL 안양의 레전드 심의식이 그 주인공이다.
호드리구 히베이루의 등번호가 91번이다.
KBO에서는 비주전급 선수들이나 코치들이 많이 사용하는 번호이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윤동희가 주전급인데도 91번을 사용하며, 그가 출전한 모든 대표팀에서도 91번을 사용했다.[6]

7. 문화재

대한민국의 국보 제91호: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대한민국의 보물 제91호: 여주 창리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사적 제91호: ~~성주성산성~~ (해제)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91호: 서울 돈암장

8. 기타

인도의 국가 번호는 91이다.
대한민국의 경비행기 창공-91
구일역: 사실 한자로는 九一이라 진짜로 91이긴 하다.
9를 한자로, 1을 영어로 읽으면 각각 '구원'(九+one)이 되기 때문에 교회 전화번호로 많이 쓰인다. 또한 91장대의 찬송가들이 인기가 좋은 편이다.[7][8]
포켓몬스터 파르셀의 전국도감 번호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가왕이 받은 역대 최다 득표수다. (3파전 제외)
100 이하의 소수를 외울 때 소수로 착각하기 쉬운 합성수이다. 그 이유는 91의 약수는 7과 13인데, 둘 다 배수 판정법이 복잡한 수인데다가 이전 소수와 다음 소수인 89와 97의 간격은 8로, 두 자리 소수 중 간격이 가장 넓다. 두 자리 홀수 중에서 구구단에 등장하지 않고 소수와 3의 곱으로 이루어진[9] 51, 57, 87도 소수로 착각할 가능성은 있으나 이들은 3의 배수 판정법[10]을 안다면 3으로 나누어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휴대전화 국번대 중 91xx는 SK텔레콤에 배정되어 있는 국번대이다.(010-'91\'XX-YYYY)

[1] 일자미상으로 09번으로 변경되었다. [2] 2019년 5월 7일 원주버스 개편으로 인해 폐선되었다. [3] 2020년 12월 31일 인천 시내버스 대개편으로 순환41번으로 변경되었다. [4] 최소 규모는 아니었다. 역대 KBO 리그 경기장 중 펜스까지 거리가 가장 짧았던 야구장은 구덕 야구장으로 홈에서부터 좌우펜스까지 거리가 고작 88m에 불과했다. [5]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1.5m 높이의 콘크리트 펜스 위에 3~6m의 철망 펜스를 올렸다. [6] 그의 부친이 사회인야구에서 사용한 번호로 나름 유의미하다고 하여 교체 생각도 없다고 한다. [7] 대표적으로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통일 91),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통일 427),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통일 446),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통일 543) 등 [8] 여담으로 6개의 91장대 찬송가들 중에서 4개(91, 191, 491, 591)가 A flat Key이다. 이 중 4/4박자인 찬송가(491 제외)들은 모두 조금 빠르게라고 표기됐다. [9] 33, 39, 69, 93도 여기에 해당되지만 이들은 자릿수가 모두 3의 배수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3의 배수임을 판별할 수 있다. [10] 각 자릿수의 합이 3의 배수이면 그 수도 3의 배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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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학적 성질

3. 날짜

4. 과학

5. 교통

5.1. 91번 버스

5.2. 철도

6. 스포츠

7. 문화재

8. 기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