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표2. 개표
2.1.
대한민국 국회의원
2.1.1.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2.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기장군 갑2.1.3.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2.1.4.
대전광역시
대덕구2.1.5.
울산광역시
남구 을2.1.6.
경기도
수원시 을2.1.7.
경기도
수원시 병2.1.8.
경기도
수원시 정2.1.9.
경기도
평택시 을2.1.10.
경기도
김포시2.1.11.
충청북도
충주시2.1.12.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2.1.13.
전라남도
나주시·화순군2.1.14.
전라남도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2.1.15.
전라남도
순천시·곡성군
2.2. 기초의회의원1. 투표
투표현황 | |
총 선거인 수 | 2,880,392명 |
총 투표인 수 | 947,873명[1] |
총 기권인 수 | ?명 |
총 투표율 | 32.9% |
1.1. 시간대별 투표율
전국 종합 시간대별 투표현황[2] | ||
총 유권자수 : 2,880,392명 | ||
시간 | 투표수[3] | 투표율 |
7시 | 41,324명 | 1.4% |
9시 | 160,378명 | 5.6% |
11시 | 296,814명 | 10.3% |
12시 | 347,791명 | 12.1% |
13시[4] | 640,832명[5] | 22.2% |
14시 | 677,307명 | 23.5% |
15시 | 715,504명 | 24.8% |
16시 | 749,078명 | 26.0% |
17시 | 787,232명 | 27.3% |
18시 | 830,456명 | 28.8% |
19시 | 877,064명 | 30.4% |
20시 | 947,873명 | 32.9% |
1.2. 지역별 투표율
시도 | 선거구명 | 구시군명 | 선거인 수 | 총 투표자 수 | 투표율 |
서울특별시 | 동작구 을 | 동작구 | 167,020 | 78,172 | 46.8% |
부산광역시 | 해운대•기장군 갑 | 해운대구 | 247,761 | 56,670 | 22.9% |
광주광역시 | 광산구 을 | 광산구 | 159,974 | 35,683 | 22.3% |
대전광역시 | 대덕구 | 대덕구 | 161,571 | 52,914 | 32.7% |
울산광역시 | 남구 을 | 남구 | 127,789 | 37,192 | 29.1% |
경기도 | 수원시 을 | 수원시 권선구 | 231,436 | 62,941 | 27.2% |
수원시 병 | 수원시 팔달구 | 202,634 | 62,467 | 30.8% | |
수원시 정 | 수원시 영통구 | 242,639 | 75,468 | 31.1% | |
평택시 을 | 평택시 | 201,765 | 60,203 | 29.8% | |
김포시 | 김포시 | 252,605 | 90,386 | 35.8% | |
충청북도 | 충주시 | 충주시 | 169,252 | 55,989 | 33.1% |
충청남도 | 서산시•태안군 | 소계 | 184,944 | 61,100 | 33.0% |
서산시 | 131,574 | 42,555 | 32.3% | ||
태안군 | 53,370 | 18,545 | 34.7% | ||
전라남도 | 순천시•곡성군 | 소계 | 242,298 | 123,522 | 51.0% |
순천시 | 215,479 | 107,131 | 49.7% | ||
곡성군 | 26,819 | 16,391 | 61.1% | ||
나주시•화순군 | 소계 | 130,346 | 45,145 | 34.6% | |
나주시 | 75,595 | 29,100 | 38.5% | ||
화순군 | 54,751 | 16,045 | 29.3% |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소계 | 158,358 | 50,021 | 31.6% | |
담양군 | 40,905 | 14,772 | 36.1% | ||
장성군 | 39,106 | 11,118 | 28.4% | ||
영광군 | 47,706 | 13,525 | 28.4% | ||
함평군 | 30,641 | 10,606 | 34.6% |
2. 개표
2.1. 대한민국 국회의원
2.1.1.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동작구 을 흑석동, 상도1동, 사당1동, 사당2동, 사당3동, 사당4동, 사당5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나경원(羅卿瑗) | 38,311 | 1위 |
[[새누리당| |
49.90% | 당선 | |
|
|
사퇴[6] | |
[[새정치민주연합| |
|||
|
|
사퇴[7] | |
[[통합진보당| |
|||
4 | 노회찬(魯會燦) | 37,382 | 2위 |
[[정의당| |
48.69% | 낙선 | |
5 | 김종철(金鍾哲) | 1,076 | 3위 |
|
1.4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7,020 |
투표율 46.80% |
투표수 | 78,172 | ||
무효표수 | 1,403 |
지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별 득표율에서 여야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거소투표에서만 무효표가 400표 가량 나왔다는 점도 나경원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의 늦어진 단일화, 진보진영 단일화에 응하지 않은 노동당 김종철 후보의 1,000여 표 잠식이 노회찬의 패인이 되었다.
2.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기장군 갑
해운대구·기장군 갑 우1동, 우2동, 우3동, 중1동, 재송1동, 재송2동, 반여1동, 반여2동, 반여3동, 반여4동, 반송1동, 반송2동, 반송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배덕광(裵德光) | 37,012 | 1위 |
[[새누리당| |
65.60% | 당선 | |
2 | 윤준호(尹俊皓) | 19,407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34.3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47,761 |
투표율 22.87% |
투표 수 | 56,670 | ||
무효표 수 | 251 |
2.1.3.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광산구 을 첨단1동, 첨단2동,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수완동, 하남동, 임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환기(宋煥基) | 2,484 | 3위 |
[[새누리당| |
6.98% | 낙선 | |
2 | 권은희(權垠希) | 21,545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60.61% | 당선 | |
3 | 장원섭(張元燮) | 9,375 | 2위 |
[[통합진보당| |
26.37% | 낙선 | |
4 | 문정은(文晶垠) | 1,343 | 4위 |
[[정의당| |
3.77% | 낙선 | |
5 | 양청석(梁淸錫) | 799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9,974 |
투표율 22.31% |
투표 수 | 35,683 | ||
무효표 수 | 137 |
2.1.4.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덕구 대덕구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용기 | 30,241 | 1위 |
[[새누리당| |
57.41% | 당선 | |
2 | 박영순 | 22,434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2.5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1,571 |
투표율 32.75% |
투표 수 | 52,914 | ||
무효표 수 | 239 |
2.1.5. 울산광역시 남구 을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맹우(朴孟雨) | 20,686 | 1위 |
[[새누리당| |
55.81% | 당선 | |
5 | 송철호(宋哲鎬) | 16,379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4.1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7,789 |
투표율 32.86% |
투표 수 | 41,987 | ||
무효표 수 | 127 |
여담으로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무소속 송철호 후보가 얻은 44.18%는 울산광역시가 생긴 이래로(당연히 3당 합당 이후기도 하고) 울산광역시 남구 을 지역구에서 얻은 범진보 후보[9]가 얻은 최고의 득표율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후 송철호 후보는 같은 지역구에서 한 차례 더 낙선했다가, 그로부터 2년 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된다.
2.1.6. 경기도 수원시 을
수원시 을 권선구 평동, 구운동, 금호동, 입북동, 곡선동, 권선1동, 권선2동, 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미경(鄭美京) | 34,937 | 1위 |
[[새누리당| |
55.69% | 당선 | |
2 | 백혜련(白惠蓮) | 23,964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38.20% | 낙선 | |
3 | 윤경선(尹庚善) | 3,049 | 3위 |
[[통합진보당| |
4.86% | 낙선 | |
4 | 박석종(朴晳鍾) | 774 | 4위 |
[[정의당| |
1.2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31,436 |
투표율 27.20% |
투표 수 | 62,941 | ||
무효표 수 | 217 |
사실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역으로 지역구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었던 정미경 전 의원이 새누리당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민주통합당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되면서 무명이었던 신장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새누리당에서 정미경 전 의원을 공천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는 이기우 전 의원, 백혜련 전 변호사와 김재두 전 대변인,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등이 거론되었다가 결국 백혜련 전 변호사를 공천하면서 여검사 vs 여검사 대결 구도가 성립되었다.
결과는 전 동(洞)에서 정미경 후보의 완승이었다. 특히 여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세류동과 평동에서는 70%에 육박하는 몰표가 쏟아졌으며,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야당에 밀렸던 곡선동, 입북동에서도 승리했다.
2.1.7. 경기도 수원시 병
수원시 병 팔달구 일원[팔달], 권선구 서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용남(金勇男) | 32,810 | 1위 |
[[새누리당| |
52.81% | 당선 | |
2 | 손학규(孫鶴圭) | 27,929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5.04% | 낙선 | |
3 | 임미숙(林美淑) | 580 | 3위 |
[[통합진보당| |
0.93% | 낙선 | |
|
|
사퇴 | |
[[정의당| |
|||
5 | 강방원(姜方元) | 245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39% | 낙선 | |
6 | 이계종(李啓宗) | 54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2,634 |
투표율 30.83% |
투표 수 | 62,467 | ||
무효표 수 | 349 |
이 지역구에서 줄곧 강세를 보인 새누리당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본인이 고사하고 수원시 출신의 김용남 전 변호사[12]를 공천했다.
반면 이 지역에서 약세였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분당구 대첩의 역사를 한번 만들어냈던 손학규 전 대표를 공천했다. 아무래도 경기도지사 출신의 이력을 내세워서 내친김에 수원시 전 지역에서의 승리를 노린 듯하다.
선거 결과 득표율 차이론 7.77%p, 표차로는 4,881표 차이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가 이겼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용남 후보는 화서2동과 관외사전투표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다 이겼다. 특히 보수 우세 지역인 행궁동에선 무려 62.4%가, 지동에선 61.2%가 김용남 후보를 지지했다. 그 밖에 새정치민주연합 우세 지역인 서둔동은 물론 경합지역인 우만1동, 2동에서도 이기면서 추격을 꺾는데 성공하였다.
2.1.8. 경기도 수원시 정
수원시 정 영통구 일원[c]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임태희(任太熙) | 34,239 | 2위 |
[[새누리당| |
45.70% | 낙선 | |
2 | 박광온(朴洸瑥) | 39,461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2.67% | 당선 | |
3 | 김식(金植) | 700 | 3위 |
[[통합진보당| |
0.93% | 낙선 | |
|
|
사퇴[14] | |
[[정의당| |
|||
5 | 정진우(丁珍雨) | 510 | 4위 |
|
0.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42,639 |
투표율 31.10% |
투표 수 | 75,468 | ||
무효표 수 | 558 |
새정치민주연합은 공천 파동 끝에 MBC 보도국장 출신 박광온 홍보위원장을 공천했다.[15] 공천 이전에는 금태섭 전 변호사, 백혜련 전 변호사 등이 거론되었다. 참고로 백혜련 전 변호사는 같은 선거에서 수원시 을 지역구에 공천을 받게 되었으나,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가 당선되면서 낙선하였다.
정의당에서는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천되었으나,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와 단일화를 하며 사퇴하였다.
통합진보당에서는 김식 후보가 출마하였는데 낙선 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수원시 무 선거구로 옮기게 되었고, 이 선거구에서도 낙선하였다.
노동당 정진우 후보는 세월호 관련 시위 주도 혐의로 구속되어 옥중 출마를 하였고 낙선한다.
개표 결과, 박광온 후보가 과반이 조금 넘는 득표율을 얻으며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임태희 후보는 원 지역구였던 성남시 분당구 을로 복귀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게 지역구를 내 주게 되었다. 그러나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교육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복귀했다.
2.1.9. 경기도 평택시 을
평택시 을 신평동, 원평동, 비전1동, 비전2동,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고덕면, 오성면, 청북면, 현덕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의동(兪義東) | 31,230 | 1위 |
[[새누리당| |
52.05% | 당선 | |
2 | 정장선(鄭長善) | 25,377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2.30% | 낙선 | |
5 | 김득중(金得中) | 3,382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6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1,765 |
투표율 29.84% |
투표 수 | 60,203 | ||
무효표 수 | 214 |
농촌 전 지역에서 유의동이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연고지인 팽성읍에선 유의동이 무려 63.2% 정도의 몰표를 줬다. 그 밖에도 농촌 지역인 오성면, 현덕면, 고덕면에서도 각각 65.8%, 68.6%, 58.7%[16] 정도의 몰표를 던지며 승리에 견인했다. 또한 평택역 근처인 신평동, 원평동에선 각각 699표, 386표 차이로 이기고 공단 지역인 포승읍에선 754표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렇기에 정장선 후보는 시내인 비전1동, 2동과 소형 아파트가 많아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안중읍이나 신도시 지역인 청북면에서 열세를 메꿔야 했지만 안중읍에서 155표 차이, 청북면에서 150표 차이, 비전1동과 비전2동에서도 각각 207표, 156표 차이로 패하면서 열세를 메꾸는 데 실패하였다.
2.1.10. 경기도 김포시
김포시 김포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홍철호(洪哲鎬) | 48,190 | 1위 |
[[새누리당| |
53.45% | 당선 | |
2 | 김두관(金斗官) | 38,858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3.10% | 낙선 | |
4 | 김성현(金性賢) | 899 | 4위 |
[[정의당| |
0.99% | 낙선 | |
5 | 고의진(高義鎭) | 320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35% | 낙선 | |
6 | 이재포(李載鋪) | 1,88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52,605 |
투표율 35.78% |
투표 수 | 90,386 | ||
무효표 수 | 235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bgcolor=#c9252b><tablebordercolor=#c9252b>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경기도 김포시 개표 결과 ||
홍철호 후보는 통진읍에서 3,666표로 1,573표에 그친 김두관 후보를 크게 앞섰고, 하성면, 월곶면, 대곶면 등 농촌 지역에 더해 서울특별시에 가까워 아파트가 들어선 고촌읍 지역에서도 1,000표 이상 앞서며 김포시 읍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2동, 구래동에서 500표, 400표 정도 앞섰으나,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사우동, 풍무동 지역에서 600표, 300표 이상 뒤지며 이길 수 없는 선거가 되어버렸다. 김두관 후보는 농촌 지역에서의 절대 열세를 신도시 몰표로 만회해야 승산이 있었으나 신도시에서마저 진 것이 패인이었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홍철호 | 김두관 | ||
득표수 (득표율) |
48,190 (53.45%) |
38,858 (43.10%) |
+9,332 (△10.35) |
35.78% |
통진읍 | 67.61% | 29.01% | △38.60 | 26.80% |
고촌읍 | 56.94% | 40.95% | △15.99 | 30.46% |
양촌읍 | 60.96% | 34.82% | △26.14 | 25.23% |
대곶면 | 74.61% | 22.61% | △52.00 | 30.66% |
월곶면 | 74.33% | 22.24% | △52.08 | 35.78% |
하성면 | 76.07% | 21.94% | △54.13 | 33.62% |
김포1동 | 54.86% | 41.70% | △13.16 | 30.62% |
김포2동 | 45.23% | 52.21% | ▼6.98 | 25.55% |
사우동 | 54.80% | 41.80% | △13.00 | 26.95% |
풍무동 | 50.86% | 45.81% | △5.05 | 30.92% |
장기동 | 48.74% | 48.01% | △0.73 | 26.70% |
구래동 | 42.76% | 52.98% | ▼10.22 | 23.90% |
후보 | 홍철호 | 김두관 | 격차 | |
거소투표 | 52.68% | 34.63% | △18.02 | |
관외사전투표 | 48.09% | 48.68% | ▼0.60 | |
관내사전투표 | 45.06% | 49.36% | ▼4.29 | |
후보 | 홍철호 | 김두관 | 격차 | |
동 지역 | 50.15% | 46.56% | △3.59 | |
읍·면 지역 | 65.77% | 31.19% | △34.57 |
2.1.11.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시 충주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종배(李鍾培) | 35,699 | 1위 |
[[새누리당| |
64.08% | 당선 | |
2 | 한창희(韓昌熙) | 16,492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29.60% | 낙선 | |
3 | 김종현(金宗顯) | 3,517 | 3위 |
[[통합진보당| |
6.3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9,252 |
투표율 33.08% |
투표 수 | 55,989 | ||
무효표 수 | 281 |
2.1.12.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
서산시·태안군 서산시 일원, 태안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제식(金濟植) | 30,173 | 1위 |
[[새누리당| |
49.67% | 당선 | |
2 | 조한기(趙漢起) | 22,945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37.77% | 낙선 | |
5 | 박태권(朴泰權) | 7,63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4,944 |
투표율 33.04% |
투표 수 | 61,100 | ||
무효표 수 | 347 |
2.1.13. 전라남도 나주시·화순군
나주시·화순군 나주시 일원, 화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우(金鍾佑) | 9,935 | 2위 |
[[새누리당| |
22.20% | 낙선 | |
2 | 신정훈(辛正勳) | 27,932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62.42% | 당선 | |
5 | 강백수(姜百數) | 6,87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3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0,346 |
투표율 34.63% |
투표 수 | 45,145 | ||
무효표 수 | 499 |
2.1.14. 전라남도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담양군 일원[담양], 함평군 일원[함평], 영광군 일원[영광], 장성군 일원[장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중효(李重孝) | 9,269 | 2위 |
[[새누리당| |
18.70% | 낙선 | |
2 | 이개호(李介昊) | 40,284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81.2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58,358 |
투표율 31.59% |
투표 수 | 50,022 | ||
무효표 수 | 468 |
이중효 후보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이낙연 후보와 대결해 낙선한 경험이 있으며, 이개호 후보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내 경선 당시에 이낙연 후보와 대결해 석패한 경험이 있다.
2.1.15. 전라남도 순천시·곡성군
순천시·곡성군 순천시 일원, 곡성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정현(李貞鉉) | 60,815 | 1위 |
[[새누리당| |
49.43% | 당선 | |
2 | 서갑원(徐甲源) | 49,611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0.32% | 낙선 | |
3 | 이성수(李城秀) | 7,341 | 3위 |
[[통합진보당| |
5.96% | 낙선 | |
5 | 김동철(金東喆) | 785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3% | 낙선 | |
6 | 구희승(具熙承) | 4,462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6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42,298 |
투표율 50.98% |
투표 수 | 123,534 | ||
무효표 수 | 508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c9252b><bgcolor=#c9252b>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전남 순천시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이정현 | 서갑원 | ||
득표수 (득표율) |
49,342 (46.22%) |
45,819 (42.92%) |
+3,523 (△3.30) |
107,131 (49.71%) |
향동 | 47.44% | 44.09% | △3.35 | 59.22% |
매곡동 | 47.11% | 44.37% | △2.74 | 54.76% |
삼산동 | 48.23% | 42.30% | △5.93 | 53.72% |
조곡동 | 43.98% | 49.11% | ▼5.13 | 54.65% |
덕연동 | 46.26% | 44.06% | △2.20 | 50.55% |
풍덕동 | 43.92% | 47.90% | ▼3.98 | 53.60% |
남제동 | 42.96% | 48.17% | ▼5.21 | 46.98% |
저전동 | 50.09% | 41.94% | △8.15 | 59.36% |
장천동 | 52.15% | 39.96% | △12.19 | 48.69% |
중앙동 | 46.57% | 47.19% | ▼0.62 | 55.18% |
도사동 | 35.99% | 57.59% | ▼21.60 | 50.60% |
왕조1동 | 46.72% | 41.46% | △5.26 | 45.89% |
왕조2동 | 47.04% | 41.52% | △5.48 | 49.74% |
승주읍 | 50.08% | 39.85% | △10.23 | 58.96% |
주암면 | 57.65% | 29.56% | △28.09 | 58.75% |
송광면 | 53.41% | 38.69% | △14.72 | 54.31% |
외서면 | 41.59% | 46.73% | ▼5.14 | 61.95% |
낙안면 | 37.06% | 54.37% | ▼27.31 | 59.39% |
별량면 | 37.15% | 52.40% | ▼25.25 | 54.27% |
상사면 | 38.65% | 49.53% | ▼10.88 | 56.06% |
해룡면 | 44.94% | 44.28% | △0.64 | 44.15% |
서면 | 43.38% | 47.49% | ▼4.11 | 52.83% |
황전면 | 35.26% | 44.03% | ▼8.77 | 67.30% |
월등면 | 42.81% | 48.88% | ▼6.07 | 61.31%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c9252b><bgcolor=#c9252b>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전남 곡성군 개표 결과 ||
민주화 이후 보수 정당이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둔 첫 승리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이정현 | 서갑원 | ||
득표수 (득표율) |
11,472 (70.55%) |
3,792 (23.31%) |
+7,680 (△47.24) |
61.11% |
곡성읍 | 74.51% | 20.78% | △53.73 | 74.02% |
오곡면 | 69.68% | 26.17% | △43.51 | 76.59% |
삼기면 | 74.66% | 20.05% | △54.61 | 68.78% |
석곡면 | 73.88% | 22.76% | △51.12 | 75.04% |
목사동면[21] | 84.17% | 12.69% | △71.48 | 64.33% |
죽곡면 | 69.06% | 28.76% | △40.30 | 69.08% |
고달면 | 66.25% | 30.32% | △35.93 | 73.06% |
옥과면 | 65.23% | 27.79% | △37.44 | 68.88% |
입면 | 59.11% | 29.03% | △30.08 | 71.57% |
겸면 | 69.25% | 23.13% | △46.12 | 71.86% |
오산면 | 57.66% | 35.50% | △22.16 | 65.21% |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화제였던 지역이다. 당시 전국 최고 투표율인 50.98%(순천시·곡성군 선거구 전체)을 달성했을 뿐더어, 호남에서 18년 만에 보수 정당 후보인 이정현의 당선이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해당 기사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에 대해 서갑원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자업자득이라는 평가가 지역 민심으로 나오고 있다. 실제로 순천시에서는 노관규 전 시장 재직 당시 서갑원 전 의원이 자기 지역구 예산을 자신의 손으로 삭감한 헌정 최초의 사건을 터트렸기 때문에, 순천시 주민들의 여론이 매우 나빴음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이 그를 공천하자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였다.[22] 결국 서갑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에서 무려 9.11%p 차이로 지는 굴욕을 겪게 된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이정현 후보의 고향인 곡성군에서는 이정현 후보가 무려 70.55%(11,473)를 받으며 불과 23.31%(3,792)에 그친 서갑원 후보를 7,681표 차이로 앞섰다. 특히 목사동면은 484표 대 73표로 이 후보가 83.73%를 기록했다. 이같은 곡성군에서의 압도적인 승리가 전체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선거인수 8:1, 투표인수 7.5:1로 순천시에 밀리기 때문에, 순천시에서 3% 이상 격차로 진다면 이정현에게 불리한 상황이였다.
하지만 옆 동네인 순천시에서도 이정현 후보가 49,342표를 받아 45,819표를 받은 서갑원 후보를 4,523표 차이로 눌렀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이정현 후보는 승주읍(592:471), 주암면(870:446), 송광면(399:289), 해룡면(3,949:3,892), 향동(594:552), 매곡동(791:745), 삼산동(3,418:2,998), 덕연동(6,415:6,110), 저전동(547:458), 장천동(496:380), 왕조1동(5,070:4,496), 왕조2동(2,419:2,135)에서 승리했고, 서갑원 후보는 외서면(178:200), 낙안면(441:647), 별량면(775:1,093), 상사면(488:574), 서면(1,687:1,847), 황전면(390:487), 월등면(268:306), 조곡동(1,097:1,225), 풍덕동(1,317:1,436), 남제동(1,376:1,543), 중앙동(597:605), 도사동(903:1,525)에서 이겼다. 이로써 이정현 후보가 약 600여표 차이로 앞섰으나, 관내사전투표(13,319:9,603)에서 무려 3,716표를 앞서며 순천에서도 4,523표 차이로 이겼다.
곡성군에서는 이정현 후보의 압승. 70.55%에 달하는 압도적 득표율로 서갑원 후보를 7,700표(11,473:3,792)나 앞섰다. 특히 이정현 후보의 고향인 목사동면은 484표 대 73표로 이정현 후보가 83.73%를 기록하기도. 이같은 곡성군에서의 압도적인 승리가 전체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선거인 수 8:1, 투표인 수 7.5:1로 순천시에 밀리기 때문에, 이 정도로는 당선을 장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순천시에서는 동/읍면별 표심이 엇갈렸다. 이정현 후보는 승주읍(592:471), 주암면(870:446), 송광면(399:289), 해룡면(3,949:3,892), 향동(594:552), 매곡동(791:745), 삼산동(3,418:2,998), 덕연동(6,415:6,110), 저전동(547:458), 장천동(496:380), 왕조1동(5,070:4,496), 왕조2동(2,419:2,135)에서 승리했다. 인구가 많은 왕조동에서 800표, 삼산동에서 500표, 덕연동에서 300여표를 앞서며 이 4개동에서만 1600표 가량 앞선것이 순천시에서도 승리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 여기에 이정현 후보의 출신 중학교가 있는 주암면의 몰표가 더해졌다. 서갑원 후보는 외서면(178:200), 낙안면(441:647), 별량면(775:1,093), 상사면(488:574), 서면(1,687:1,847), 황전면(390:487), 월등면(268:306)으로 7개의 면지역에서 900표 이상 앞서고 조곡동(1,097:1,225), 풍덕동(1,317:1,436), 남제동(1,376:1,543), 중앙동(597:605), 도사동(903:1,525)에서도 1000표 이상 앞서는 등 선전했으나[23] 인구가 많은 해룡면, 삼산동, 덕연동, 왕조1동, 2동에서 참패하며 순천시에서도 10% 가량 이정현 후보에게 밀렸다.
2.2. 기초의회의원
2.2.1. 경기도 수원시 사선거구
수원시 사선거구 권선구 평동, 금호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양민숙(梁敏淑) | 9,745 | 1위 |
[[새누리당| |
50.73% | 당선 | |
2 | 전용두(田溶斗) | 8,022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1.76% | 낙선 | |
3 | 김정희(金楨姬) | 1,440 | 3위 |
[[통합진보당| |
7.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8,844 |
투표율 28.17% |
투표 수 | 19,390 | ||
무효표 수 | 183 |
[1]
사전투표 및 거소 256,307명.
[2]
부재자투표는 13시 결과부터 일괄 합산.
[3]
부재자 포함.
[4]
사전투표 합산 시작.
[5]
255,848명 추가.
[6]
정의당
노회찬 후보 지지.
[7]
노동당
김종철 후보 지지.
[8]
구글 연관검색어로도 뜨는 '박맹우 김기현'으로 찾아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9]
송철호 후보는 민노당 소속이였다.
[10]
기사
[팔달]
지동, 고등동, 매교동, 매산동, 인계동, 행궁동, 우만1동, 우만2동, 화서1동, 화서2동.
[12]
참고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때는 장안구에서 출마했다.
[c]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매탄4동, 원천동, 영통1동, 영통2동, 태장동, 광교동.
[14]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 지지.
[15]
참고로 박광온 위원장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고향인 전라남도 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 출마하려 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고, 이후
성남시 중원구 지역위원장에 공모했으나 탈락했다. 사실상 양 당 모두
성남시에서 건너온 후보들이 공천된 셈.
[16]
농촌이면서 그나마 여기가 보수 성향이 약한 이유는 알다시피
고덕신도시가 여기에 생기고 있었기에 외지인들이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담양]
담양읍, 용면, 봉산면, 고서면, 창평면, 대덕면, 무정면, 금성면, 월산면, 수북면, 대전면, 가사문학면.
[함평]
함평읍, 손불면, 신광면, 학교면, 엄다면, 대동면, 나산면, 해보면, 월야면.
[영광]
영광읍, 백수읍, 홍농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장성]
장성읍, 남면, 진원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21]
이정현 후보의 고향.
[22]
심지어 노관규 전 시장 쪽의 캠프 인물들이 서갑원 대신 새누리당 이정현 전 의원을 지원하는 행위까지 했다고 인정하기도 했을 정도다.
해당 기사
[23]
공교롭게도 순천시 서남부 권역에서만 서갑원이 이기고, 나머지 지역은 이정현이 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