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구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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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16번 | ||||
김광림 (1997.6.8.~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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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구 (1998~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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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2003~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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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23번 | |||||
이대현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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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구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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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한 (2004~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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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00번 | |||||
최계훈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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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홍민구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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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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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91번 | |||||
박진우 (2013~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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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구 (2016~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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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수 (20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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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8번 | |||||
번즈 (2017~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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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구 (2019~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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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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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구 洪敏球 | Hong Min-K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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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5년 4월 12일 ([age(1975-04-12)]세) |
부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배정초 - 대신중 - 부산상고 - 한양대 |
신체 | 183cm, 95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1998년 2차 1라운드 (전체 3번, 현대) |
소속팀 |
현대 유니콘스 (1998~2002) 두산 베어스 (2003) |
지도자 |
경찰 야구단 투수코치 (2007~2010) 고양 다이노스 재활코치 (2015~2018)[1] 고양 다이노스 불펜코치 (2018)[2] 롯데 자이언츠 2군 투수코치 (2019)[3] 롯데 자이언츠 1군 불펜코치 (2019)[4] 롯데 자이언츠 잔류군 재활코치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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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2. 선수 경력
부산상업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8년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3번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였다. 다만, 지명 당시 어깨 부상 의혹이 있었던 터라 너무 빠른 지명이라는 의견이 있었다.[5] 현대 유니콘스에서의 성적은 21경기에서 ERA 4.06를 기록했고, 2002년 말 방출됐다.이후 2003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가 한 시즌 만에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
경찰 야구단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고양 다이노스 재활코치를 맡았고, 2018년에는 고양 다이노스 불펜코치를 맡았다.2019년에는 고향 팀 롯데 자이언츠의 코치로 영입되었다. 2군 투수코치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7월 23일부로 1군으로 올라와 불펜코치를 맡았다.
2021 시즌 종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나게 되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rowcolor=#fab93d>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1998 | 현대 | 1 | 1 | 0 | 0 | 0 | 0 | 0.00 | 0 | 0 | 0 | 0 | 0 | 0.00 |
1999 | 14 | 23⅔ | 2 | 1 | 0 | 0 | 4.56 | 25 | 2 | 10 | 1 | 13 | 1.48 | |
2000 | 2 | 3⅓ | 0 | 0 | 0 | 0 | 5.40 | 5 | 0 | 0 | 0 | 4 | 1.50 | |
2001 | 4 | 3 | 0 | 0 | 0 | 0 | 0.00 | 3 | 0 | 1 | 1 | 0 | 1.33 | |
2002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2003 | 두산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373a3c>
KBO 통산 (1시즌) |
21 | 31 | 2 | 1 | 0 | 0 | 4.06 | 33 | 2 | 11 | 2 | 17 | 1.42 |
5. 관련 문서
[1]
~6월 3일
[2]
6월 4일~
[3]
~7월 22일
[4]
7월 23일~
[5]
그동안
현대 유니콘스는 과감히 상위 지명을 택한 선수는 실패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2001년도에서는 2차 2라운드로 지명한 여승현, 2003년도에서는 2차 2라운드로 지명한 류상문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