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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7:19:20

픽셀(영화)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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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2015)
Pixels
<nopad> 파일:픽셀.jpg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제작 소니 픽쳐스
각본 티모시 도우링
팀 헐리히
애덤 샌들러
출연 애덤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피터 딘클리지, 조시 개드
장르 코미디, SF, 액션
제작사 해피 매디슨 프로덕션[1]
1492 픽쳐스
차이나 무비 그룹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니버셜 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5년 7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5년 7월 16일
음악 헨리 잭맨
상영 시간 106분
제작비 8,8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78,747,585
월드 박스오피스 $244,874,809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4. 설정
4.1. 등장게임
5. 줄거리6. 평가7. 흥행
7.1. 대한민국7.2. 북미7.3. 기타 국가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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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구침공 시작 ㅋㅋㅋ
Pixels

파트리크 장이 만든 2010년작 단편 영화 픽셀 해리 포터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장편 영화화한 작품.

2. 예고편

1차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등장인물

4. 설정

4.1. 등장게임

5. 줄거리

1982년 외계로 발사된 우주선.[25] 그 안에는 팩맨,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 당시 한창 꽃피기 시작한 픽셀 시절의 비디오 게임들이 수록되어 보내졌다. 하지만 외계인들은 이것을 인류가 보내는 전쟁선포의 메시지[26]로 오인하여 지구인들이 보낸 우주선 안에 있는 게임 캐릭터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공습부대로 만들어 지구를 침략하고, 80년대 게임 챔피언인 주인공( 애덤 샌들러)이 외계병기가 되어 돌아온 게임 캐릭터들을 과거 자신이 어릴적 천부적인 능력에 비디오 게임 실력을 바탕으로해서 막는다는 내용이다.

보면 알겠지만 소재가 되는 게임이 나온 시대가 시대다 보니 적들이 거의 다 일본 게임 캐릭터들이다.[27]

웹툰 작가 가스파드 홍보 웹툰을 그렸다. 외계청소년 유해매체

6. 평가

로튼 토마토
신선도 16% 관객 점수 46%
메타크리틱 IMDb 왓챠
스코어 27/100 평점 5.6/10.0 3.1/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5.00/10
갤러그 세대에게 바친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설정과 스토리를, '덕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아케이드 게임 세대를 자극하는 노스텔지어와 밑도 끝도 없는 음모이론으로 돌파하는 영화. 그 옛날 '오락실'에서 갤러그 백만 점 돌파를 위해 정진하던, 지금은 중년이 된 관객들에겐 꽤 흥미로울 듯. 젊은 세대들에겐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다. 무차별로 쏟아지는 미국적 맥락의 유머는 조금 버겁다.
- 김형석 | ★★★☆
기발함은 사라지고 아담 샌들러만 남았다
재기 넘쳤던 단편의 확장판이라기보다는 아담 샌들러 코미디의 연장선에 있는 영화다. 단조로운 스토리를 안정적으로 완수할 뿐 새로운 상상력이 비집고 들어갈 여유는 없다.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 인기 캐릭터들이 실사 영화 속에 되살아난 것이 반갑고 영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아쉽게도 딱 거기까지. 식상한 고전 게임마냥 주구장창 (아담 샌들러 코미디의) 패턴만 반복한다. 소재와 아이디어의 낭비.
- 송경원 ( 씨네21) | ★★☆
애덤 샌들러, 아직도 잠수 중
- 이동진 (★☆)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반응은 애덤 샌들러가 출연한 영화들이 으레 그러듯이 재앙에 가깝다(...) 일반 관객들의 평가는 평균적으로 약7점이다. 3~40대를 노린 영화인데 가장 좋아하는 연령대는 20대(...). OST는 좋은 평가를 듣고있는 듯.

과거 우주로 쏘아올린 비디오 게임 캐릭터들이 지구 침공을 한다는 이전 SF 영화들에서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한 굉장히 새롭고 색다르고 흥미로운 소재를 갖고도 영화의 낮은 완성도와 연이어 펀치 드렁크 러브 이후 영화로서는 도저히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는 하락세를 타고 있는 애덤 샌들러의 영향으로 인해 관객몰이에 처절하게 실패했다. 북미에서는 시네마스코어 B를 받았다.

비평적으로나 흥행으로나 처참하게 망했어요.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선정한 2015년 할리우드 5대 망작에 당당히 선정되었을 정도. 함께 선정된 영광의(?) 작품들은 브래드 버드의 《 투모로우랜드》, 조시 트랭크의 《 판타스틱4》, 가이 리치의 《 맨 프롬 엉클》, 카메론 크로우의 《 알로하》가 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제 36회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 5개 부문 노미네이트[28]를 선정받았다.

그나마 원작 게임을 도시 스케일로 구현한 CG는 나쁘지 않고, 게임 액션의 비중이 크고 이것저것 화려하게 때려부수는 장면이 많다보니 그냥 정신줄 놓고 눈으로만 보는 영화다 생각하고 보면 나름 볼만하다. 그 외에도 완성도를 기대하지 않고 외계인의 비디오 메시지의 출현인물들이나 까메오 출연한 등장인물들, 잡다한 패러디 같은 여러 깨알같은 요소들을 알아본다면 피식거리며 볼만 하다.

7. 흥행

미국의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밝힌 본작의 순 제작비는 8800만 달러이며[29], 또 다른 박스오피스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닷컴에 따르면 본작의 총 제작 예산은 1억 45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손익분기점은 제작비의 2배이므로 본작의 경우에는 순 제작비를 기준으로 잡으면 1억 7600만 달러, 총 제작비를 기준으로 하면 3억 달러가 된다.

그러나 최종 흥행은 해외 흥행 다 합쳐도 2억 4360만 달러에 약간의 적자가 생겨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7.1. 대한민국

한국에서는 《 인사이드 아웃》과 《 연평해전》에 이은 박스오피스 3위로 부진한 출발을 했다. 개봉 첫 주에 누적 관객수는 46만 9809명으로 전국 557개관에서 1만 806회 상영되었다. 그리고 개봉 첫 주에 얻은 국내 누적 매출액은 37억 9962만 6009원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극장 개봉조차 잘 되지 않는 애덤 샌들러 영화임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이라고 볼 수 있다. 2주차에는 《 암살》과 《 요괴워치》 등의 개봉으로 인해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4만 5530명으로 전국 340개관에서 2007회 상영되었다. 그리고 2주차까지 얻은 국내 누적 매출액은 51억 3525만 8147원으로 금방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3주차에는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개봉 여파와 이제 내리막에 접어든 《연평해전》에까지 밀려나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주간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했다. 전국 335개관에서 1844회 상영되었으며 3주차까지 누적 관객수는 68만 1208명이 되었다. 그리고 3주차까지 얻은 누적 매출액은 53억 8554만 8947원이다.

극장 상영 종료 후 최종 성적이다.
대한민국 흥행 결과(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스크린수 누적 매출액(단위: 원) 누적 관객수
2015-07-16 557 5,381,456,447 680,625

7.2. 북미

북미에서 실망스런 출발을 한 건 마찬가지인데 개봉 전날인 목요일 저녁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해서 약 150만 달러를 벌었고 금요일에는 그를 포함한 911만 달러를 벌며 《 앤트맨》과 《 미니언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토요일에는 그보다 8% 하락한 842만 달러를 벌었으며, 일요일에는 그보다 23% 하락한 648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북미에선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북미에서는 3723개관에서 상영했는데 한 개관당 평균 6450달러를 벌었으며 주말동안 2401만 1616달러를 벌었다. 이 금액은 애덤 샌들러가 주연을 맡은 2013년에 개봉한 《 다 큰 녀석들 2》이 개봉 첫 주에 번 4151만 달러보다 42% 낮은 금액이다. 그래도 영화에서 샌들러의 절친한 친구인 미국 대통령으로 출연한 케빈 제임스의 전작인 《 폴 블라트: 몰캅 2》가 번 2376만 달러보다는 약간 더 많은 금액을 벌었다. 하지만 개봉 전부터 재난 수준으로 쏟아진 평론가들의 혹평과 한창 내리막을 걷고 있는 애덤 샌들러로 인해 흥행세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개봉 2주차에 북미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앤트맨》과 《미니언즈》 등 기존 상영작들 사이에서 맥을 못 추다가 수요일에 신작 코미디 영화인 《 베케이션》, 금요일에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까지 개봉하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주말에는 5위로 추락했다. 2주차에 북미에서는 2821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주말 동안 전주보다 56.3% 하락한 1050만 3023달러를 벌었다. 한 개관당 평균 3723달러를 벌었으며 2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은 4571만 4520달러이다. 북미에서 1억 달러의 문턱을 넘기는 커녕, 제작비조차 회수하지 못하게 됐다. 망했어요 개봉 3주차에 북미에서는 더욱 빠르게 하락하여 전주보다 무려 859개관이 줄어든 2864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주말동안 전주보다 48.2% 감소한 543만 5539달러를 벌었다. 한 개관당 평균 1898달러를 벌었으며 박스오피스에서는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9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3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5765만 843달러로 곧 10위권을 빠져 나가 종영할 것으로 보인다.

7.3. 기타 국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처음 집계된 순위는 6위로 역시 순탄치 못한 출발선을 끊었다. 북미 개봉과 함께 56개국 7100개관에서 2140만 달러를 벌었다. 북미 개봉 이전에 해외 일부 국가에서 벌어들인 해외 매출액은 2540만 달러(한국에서는 전주에 4백만 달러를 벌었다)이다. 북미 개봉 첫 주에 해외 매출액까지 합친 총 매출액은 4940만 달러로 제작비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아주 절망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망했어요 그런데 본작의 해외 매출액은 《 레고 무비》보다 39% 앞선 것이다. 남미에서는 1위를 차지했는데 브라질에서 310만 달러를, 멕시코에서 370만 달러를, 아르헨티나에서는 230만 달러를 벌었고, 그 외 볼리비아, 콜롬비아, 우루과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러시아에서도 2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30만 달러를 번 《 앤트맨》을 제치고 1위로 데뷔했다.

개봉 2주차에 해외에서는 주말에 18개국에 추가 개봉했는데 전 세계 9000개관에서 전주보다 6% 하락한 1980만 달러를 벌었다. 여러 국가에서 개봉해서 그런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전주보다 1단계 상승한 5위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2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5650만 달러란 실망스런 성적을 기록했다. 독일에선 260만 달러를 벌었는데 《 닌자터틀》보다 9% 많고, 《앤트맨》보다는 57% 많은 금액이다. 이탈리아에서는 150만 달러를 벌면서 해외 국가 중 가장 많은 금액을 벌었는데 3위를 차지했다. 페루에서는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에 이어 75만 5천 달러를 벌었고, 러시아에서는 110만 달러를 벌며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러시아에서 총 470만 달러를 벌어들인 《레고 무비》를 뛰어넘었다. 아니 어째서 그 외에 누적 매출액이 많은 국가들을 살펴보면 멕시코에서 8백만 달러를, 브라질에서 730만 달러를, 아르헨티나에서 510만 달러를, 한국에서 470만 달러를, 프랑스에서 340만 달러를 벌었다. 2주차까지 북미 매출액까지 합친 전 세계에서 벌어들이 액수는 1억 221만 4520달러이다.

개봉 3주차에는 75개국에서 주말동안 53% 하락한 923만 달러를 벌었는데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9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3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7364만 달러이다. 해외 매출액이 가장 많은 국가는 멕시코로 95만 9천 달러를 벌어들이며 801개관에서 개봉 3주동안 총 1020만 달러를 벌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선 8월 12일에 개봉했고, 호주에선 9월 10일, 일본에선 9월 12일, 중국에선 9월 15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3주차까지 북미 매출액까지 포함한 총 매출액은 1억 3129만 843달러이다.

개봉 4주차에는 북미를 제외한 80개국 6250개관에서 1200만 달러를 벌었는데,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선 전주보다 4단계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4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익은 9110만 달러이다. 영국 아일랜드에서 580개관에서 420만 달러를 벌었는데 1위로 데뷔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200개관에서 67만 5천 달러를, 싱가포르에서 31개관에서 76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로 데뷔했다. 개봉 4주차까지 북미 매출액까지 포함한 총 매출액은 1억 5558만 5041달러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거의 상영이 막 내린 가운데 일본에서 9월 12일에 개봉했는데 1위로 깜짝 데뷔했다! 일본 전국 620개관에서 공개해서 주말 2일 동안 13만 9339명을 모으고 흥행 수입 2억 1578만 2700엔을 벌었다. 팩맨, 동키콩과 같은 일본산 게임이 극중 등장하는 데다 젊은 관객부터 50대에 이르는 폭 넓은 관객층을 동원했고, 일본어 더빙에 더하여 4DX IMA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인기를 끌어 흥행 수입이 증가했다. 최종 흥행 수입 10억엔 이상이 예상되는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일본 흥행을 다합쳐도 전세계 최종 흥행 수익은 2억 4400만 달러로 본전치기[30]조차 하지못했다.

8. 기타



[1] 1999년 아담 샌들러가 세운 개인 영화 제작사이다. [2] 과거 결혼했던 아내와 아이를 만들려 했고, 불임 전문 의사가 아이를 만들어 줬는데 자신의 아이는 아니었다고.. [3] 브레너도 윌이 자기 심기를 거스를 때, 사람들 앞에서 (장난삼아) 그를 정치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인다. [4] 82년 당시 인형뽑기로 츄바카 가면을 건져올릴 정도. 이후 이 가면은 본인이 직접 전선에 나설 때 쓰고 나온다. [5] 국내판 자막에서는 불꽃 싸다구라고 번역되었다. 넷플릭스에 있는 더빙판에서는 화염방사기. [6] 둘 다 본인이 출연한다. 흠좀무. [스포일러] 4번째 대결에서 팩맨한테 승리한 뒤 갑자기 외계인 측에서 반칙을 했다면서 지구를 침략하겠다고 하는데, 그 원인은 바로 이 인간이 치트를 썼기 때문! 팩맨과의 대결 때 이상하리만치 이동 속도가 빨랐던 게 그 이유이다. 그가 끼고 있던 선글라스에 치트 코드가 새겨져 있었다. 이 사실은 바이올렛의 아들이 우연히 에디의 선글라스를 줍게 되면서 밝혀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현실세계에서 치트코드를 넣을 수 있는 원리같은 건 영화에서 설명되지 않는다. 플레이어인 팩맨이 아닌 적 캐릭터인 고스트 시점에서 치트가 먹히는이유도 설명이 안된다 실제 팩맨에도 속도를 올리는 치트 코드가 있으나, 영화처럼 고스트가 빨라지는게 아니라 팩맨이 빨라진다 치트쓰려다 외계인한테 버프 걸어줄 뻔했다 1982년 당시 비디오게임 챔피언 결승전에서 샘 브레너와의 대결에서도 이 치트를 써서 이긴 것이었다. 제작자가 게임계에 대해 얼마나 몰상식한지 알 수 있는 대목. 게임리그 결승에서 치트를 써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80년대 초에 열린 게임대회니까 치트구분에 허술했을거라고 생각했나보다 [8] 겨울왕국에서 올라프의 목소리를, 2017년 미녀와 야수에서 르푸 역을 맡은 배우다. [9] 실제로 존재하는 게임이 아닌, 스토리 상 존재하는 가상의 게임이다. [10] 엔더슨 공군기지다 [11] 아타리에서 제작한 면 클리어형 슈팅게임, 후속편으로 밀리피드(Millipede)가 나왔다. [스포일러2] 러들러가 윌 쿠퍼에게 세계 문화유산이 짝수인 것이 낫다고 말한다. [13] 그런데 알카노이드 게임 엔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알카노이드 기체는 이민용 거대 우주선이다. [14] 아쉽게도 본인 출연이 아니다. 연기한 배우는 배우 데니스 아키야마 항공 사고 수사대에서 자주 나온 일본계 캐나다인 배우다. 정작 본인은 오락실 기계수리공으로 까메오 출연 등장장면한다. 이와타니 본인이 영어를 못 해서 캐스팅이 바뀐 듯. MBC에서는 본인 역이 실제 이와타니라고 오보했다. [15] 러들로는 무적상태 팩맨에게 잡혀 차는 작살나고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고 에디는 미친듯이 가속하여 쫓다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호수에 빠졌다 [16] 주차타워를 올라가며 시간을 끌다가 팩맨의 무적시간이 끝나는 순간 잡히며 역공을 가했다 [17] 에디가 안경에 새긴 시리얼 코드로 치트를 썼다. 팩맨 게임 중 에디의 고스트가 모니터에서 갑자기 빠르게 이동하고 바이올렛이 에디에게만 어떻게 그만큼 빨리 이동하냐고 자주 물어봤던게 그 복선. [18] 전체 침공 때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당연한 얘기다.나왔으면 일일이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다른 놈들까지 죽여야 하는데 그럼 아주 망했을 것이다 [19] 아무래도 반칙을 써서 이긴 게임의 전리품으로 가서 그런듯.아마 '야 뭔가 이상해 일단 가지말아봐' 하거나 '야 이거 반칙이다 가지마' 했는데 멋대로 '싫어 갈꺼야' 하면서 간 모양이다(...) [스포일러3] 그러나 정작 자식들은 큐버트와 판박이이다. [21] 정확히 말하자면 진짜 레이디 리사는 외계인이 패배할 때 같이 소멸했고, 대신에 큐버트가 변신해서 레이디 리사의 모습이 된 것이다. 이유는 없다. [22] 다만 안드로이드 용은 아마존을 비롯한 다른 사이트에서도 구하는것이 가능하다. [23] 정확히는 어떤 사람을 쫓아간다. 즉, 마리오가 적이 된것. [24] 뒷 배경의 색배치로 보면 에미넴의 Rap God과 더욱 유사하게보인다. [25] 발사는 우주왕복선인데 궤도에서는 새턴 V다(...) [26]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을 상대로 싸운다는 컨셉의 게임이라서 외계인들은 이걸 보고 지구인들이 언젠가 자기네들을 침략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로 오해한 것. 다만 외계인들이 호전적일 뿐이지 지구의 언어로 주인공과 직접 대화하고 TV화면같은 문화요소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보내는 등 우수한 지적능력으로 묘사되어 있어 핍진성은 떨어지는 부분이다. [27] 아타리 쇼크 닌텐도 문서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아타리에서 흥행을 위해 게임의 질은 생각치 않고 빨리 뽑아내는 것에만 열중하면서 저질 게임들이 쏟아지고, 그 반동으로 대중이 아타리를 불신하게 되었으며, 이 불만이 결국 불량 E.T. 게임 발매로 폭발하면서 아타리와 게임 시장 자체가 몰락하여 사라진 뒤, 닌텐도가 진출하여 공백이였던 게임시장을 말 그대로 꽉 잡은 시절이었기 때문에 80 ~ 90년대 게임들은 대부분 일본 게임들이 전세계를 꽉 잡았었다. AVGN이 리뷰하는 80 ~ 90 년대 게임들도 대부분 일본 게임들인 것도 같은 맥락. [28] 최악의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29] 모조에서 공개한 제작비 역시 정확한 제작비 금액은 아니다. [30] 제작비 1억 2900만 달러 X 2(기타 비용)